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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金寬鎭, 1949년 8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군인, 정무직 공무원이다. 이명박 정부박근혜 정부에서 제43대 국방부 장관을 지냈고,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안보실장을 역임했다.

김관진
金寬鎭
2012년 10월 24일 미국 국방부에서 미국 국방장관과 공동기자회견 중인 김관진
2012년 10월 24일 미국 국방부에서 미국 국방장관과 공동기자회견 중인 김관진
대한민국의 제2대 국가안보실장
임기 2014년 6월 1일 ~ 2017년 5월 21일
대통령 박근혜(2013~2017)
황교안(대행)(2016~2017)
문재인(2017)
총리 정홍원
이완구
황교안
전임 김장수
후임 정의용
대한민국의 제43대 국방부 장관
임기 2010년 12월 4일 ~ 2014년 6월 30일
대통령 이명박(2010~2013)
박근혜(2013~2014)
총리 김황식
정홍원
전임 김태영
후임 한민구
신상정보
출생일 1949년 8월 27일(1949-08-27) (70세)
출생지 대한민국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성가리
본관 경주
부모 김영문(부)
배우자 김연수
자녀 3녀
종교 천주교(세례명:아우구스티노)
군사 경력
합참의장 시절 김관진(2007년)
합참의장 시절 김관진(2007년)
군복무 대한민국 육군
복무기간 1972년 3월~2008년 3월
최종계급 대장
지휘 수기사 제26기계화보병여단
제35사단
제2군단
제3야전군
합동참모본부
참전 베트남 전쟁

생애편집

1949년 8월 27일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성가리에서 태어났다.[1]

육군사관학교 28기로 임관하여 수도기계화보병사단 26기계화보병여단장, 육군 제35보병사단장,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제2군단장, 합참 작전본부장, 제3야전군 사령관, 제33대 합동참모의장 등을 지냈다.

2010년 12월 4일 이명박 정부에서 제43대 국방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장관으로 내정된 지 38일만에 자진사퇴하게 되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2013년 3월 22일 대한민국 헌정사상 전 정부의 국방부 장관으로서는 최초로 유임되었다.[2]

2014년 6월 1일 박근혜 정부에서 김장수의 후임으로 제2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지명되어 2017년 5월까지 근무했다.

2017년 11월 11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군 댓글 공작을 지시하는 등 불법적 정치관여를 한 혐의로 구속되었다.[3] 그러나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51부(재판장 신광렬)는 22일 김 전 장관의 구속적부심사를 열고 그의 석방을 결정함으로써, 11일만에 풀려났다.[4] 이후에는 '군 정치공작'에 대한 국방부 조사를 축소·은폐한 혐의로 3개월여 만에 다시 구속 기로에 놓이게 되었으나,[5] 허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018년 3월 7일 김 전 장관에 대한 검찰의 두 번째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하였다.[6]

2019년 2월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는 군형법상 정치관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여 김관진 전 장관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별도의 재판을 받고 있다는 점과 구속적부심을 통해 풀려났다는 점을 고려해, 법정구속을 하지는 않았다.[7]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72년 3월: 육군 소위 임관
  • 1983년 4월: 육군 15사단 50연대 2대대장, 15사단 작전참모
  • 1990년 9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26기계화보병여단장
  • 1992년 3월: 합동참모본부 군사전략과장
  • 1993년 12월: 대통령비서실 파견 근무
  • 1996년 1월: 육군교육사령부 전투개발부 차장
  • 1996년 11월: 육군본부 비서실장
  • 1998년 4월: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전략기획처장
  • 1999년 4월: 육군 35사단장
  • 2000년 10월: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 2002년 10월: 육군 2군단장
  • 2004년 5월: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 2005년 4월 ~ 2006년 11월 : 제3야전군 사령관
  • 2006년 11월 ~ 2008년 3월: 제33대 합동참모본부 의장
  • 2008년 4월: 육군 대장 예편
  • 2010년 12월 4일 ~ 2014년 6월 29일: 제43대 국방부 장관[8]
  • 2014년 6월 1일 ~ 2017년 5월 21일: 제2대 국가안보실장

상훈편집

논란편집

  • 2011년 1월 국방부장관 재임시, '헌병 장성 횡령 의혹 사건' 관련 제보를 받고 투서자 색출과 처벌을 지시했다. 같은 해 4월, 언론에 보도되자 뒤늦게 재조사를 지시하여 사실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10]
  • 2013년 4월 13일 국방부 장관 앞으로 배포된 괴문서 및 백색가루가 배달되었다.[11]
  •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에 정부 여당을 지지하고 야당을 비판하는 온라인 공작활동을 지시하는 등 불법적 정치관여를 한 혐의가 있다. 또한 국가안보실장 시절엔 세월호 사태의 상황보고 일지를 조작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이 있다.[3]

관련 항목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