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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당 김씨(德仁堂 金氏, 본명(本名)은 김숙(金淑)[1][2] 아명(兒名)은 김수덕(金修德)[3], 1880년 12월 22일 ~ 1964년 1월 14일)는 고종의 서자(庶子)이고 순종의 이복 서제(庶弟)인 의친왕 이강(義親王 李堈) 前 대한제국 대리청정공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정실 아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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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당 김씨
德仁堂 金氏
사동궁 오얏꽃 문장
사동궁 오얏꽃 문장
지위
연원군부인(延原君夫人)
의친왕비(義親王妃)
이강공비(李堈公妃)
이름
김숙(金淑)
신상정보
출생일 1880년 12월 22일(1880-12-22)
출생지 조선 경기도 고양
사망일 1964년 1월 14일(1964-01-14) (83세)
사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 사동궁 별궁 사저에서 저혈압 증세로 병사
능묘 홍유릉 예하 의친왕묘
매장지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홍유릉
왕조 대한제국
가문 대한제국 황실과 친정 연안 김씨
부친 김사준
배우자 의친왕 이강
기타 친인척 고종 태황제(시아버지)
귀인 덕수 장씨(시어머니)
명성태황후 여흥 민씨(시적모)
순종 효황제(이복 시아주버니)
순명효황후 여흥 민씨(이복 손윗동서)
순정효황후 해평 윤씨(이복 손윗동서)
영친왕 이은(이복 시동생)
이방자(이복 손아랫동서)
종교 불교천주교(세례명: 마리아)

목차

생애편집

일생편집

본관연안(延安)이며 진사를 거쳐 찬정을 역임한 김사준(金思濬)의 딸로 경기도 고양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경기도 시흥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녀는 아직 만 1세 시절이던 1881년 한성부에 이주하여 그 후 한성부에서 성장하였고 1886년 김수덕에서 김숙으로 개명하였으며 5년 후 1893년 12월 6일, 의화군 이강(義和君 李堈)과 결혼, 연원군부인(延原郡夫人)에 봉해졌다.

1900년 부군 의화군이 의친왕(義親王)으로 봉해지자 그녀도 군부인(君夫人)에서 친왕비(親王妃)로 개봉되었다. 이후 1907년 7월 20일에 시아버지 고종(高宗) 황제가 이복 시아주버니 순종(純宗) 임금에게 선위하는 것과,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를 목도하였고, 그 이후 1945년 8.15 광복1950년 6.25 등을 겪었다.

1945년 광복 이후로는 서울 종로구 별궁 의친왕부 사저촌에 주로 거주하며 서예로 소일하였다. 1955년 8월 15일 장면을 대부(代父)로 의례(儀禮)를 삼아 종교를 불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였다. 이후 가회동 안국동 별궁, 창덕궁 낙선재, 풍납동 승광재 별저 등을 전전하며 여생을 보냈다.

사망편집

1963년 11월 10일을 전후하여 저혈압으로 투병하다가 이듬해 1964년 1월 14일 향년 83세로 별세하였다.[4]

덕인당 김씨가 등장한 작품편집

TV 시리즈편집

각주편집

  1. “20日 八旬 맞이, 李堈公妃 金淑 女史”. 《동아일보》. 1959년 12월 22일. 
  2. 가회동성당 영세문서 제1권
  3. “義親王妃 金氏 別世”. 《동아일보》. 1964년 1월 15일. 
  4. 보도 자료 리스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