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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1964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진태(金鎭台, 1964년 10월 13일 ~ )는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이자 제19·20대 국회의원인 정치인이다.

김진태
국적대한민국
출생1964년 10월 13일(1964-10-13) (55세)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거주지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본관김녕
학력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 학사
직업법조인(검사 → 변호사)
경력춘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
배우자원현순
군복무법무관(공군대위) 전역
종교개신교(감리교)
의원 선수2
의원 대수19·20
정당자유한국당
지역구강원 춘천시

생애편집

김진태는 196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1] 춘천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소양중학교, 성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2]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2]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하고 1992년 검사로 임관한 뒤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을 지냈으며, 2009년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으로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원주에서 변호사로 개업하였다.[3]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 강원도 춘천시에서 당선되었다. 2016년 2월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3] 19대 국회에서 법사위 위원으로 활동한 데 이어 20대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법사위 간사를 맡으면서 국회에서 여권의 입법 공세를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4]

2017년 3월 14일 "그 누구도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19대 대선 출마를 선언하였고,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상처를 어루만질 것, 분열된 애국 보수를 재건할 것,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우뚝 세울 것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5]

학력편집

경력편집

의정 활동편집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제19대 국회의원 (강원 춘천시 / 새누리당) (초선)
    • 제19대 국회 전 ~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 제19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 제19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제19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위원
    • 새누리당 인권위원회 위원장
  • 2016년 5월 30일 ~ : 제20대 국회의원 (강원 춘전시 /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재선)
    • 제20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법제사법 정책조정위원장
    •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위원장
    • 제20대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 자유한국당 좌파정권 방송장악 피해자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 자유한국당 6.13지방선거 강원도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 제20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
    • 제20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 제20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

사건편집

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편집

2016년, 당시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당내 경선 개시일인 3월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71.4%로 강원도 3위"라는 허위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춘천시 선거구민 9만1천158명에게 발송해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됐다.[6]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으나 2017년 9월 27일 항소심은 1심과 달리 김 의원 측이 보낸 문자 메시지 내용이 허위가 아니라고 보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실천본부가 김 의원의 (19대 총선) 전체 공약 70개 가운데 48개를 이행했다고 평가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고, 강원도 의원들 가운데 김 의원의 공약이행률이 3위라는 것 또한 객관적 사실"이라고 설명했다.[7]

발언편집

“이 국회에 대한민국의 적 있지 않나”편집

2013년 4월 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진태 의원은 “지금 이 자리에도 대한민국의 적(敵)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며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안에 대해 기권하고, 한미 연합 키리졸브 훈련을 북한을 공격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매도하며, 우리 정부를 남쪽 정부라고 하고 애국가와 태극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종북 세력 국회의원이 바로 그들”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우리 헌법의 뿌리”라며 “이를 부정하는 세력은 지금이라도 스스로 이 땅을 떠나기 바란다”고 일갈했다.[8]

이석기 체포동의안 처리 주장편집

2013년 9월 4일 이석기 체포동의안 처리 본회의 중 김진태 의원은 “저는 이석기 의원을 국회의원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며 "이석기 체포동의안이 처리되면 이석기 한 사람은 죽을지 몰라도 대한민국은 살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국회는 문을 닫아야 하고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다."라고 일갈하며 이석기 체포동의안 처리를 강력히 주장했다.[9]

"새누리호는 난파 직전이다. 난 그냥 여기서 죽겠다."편집

2016년 11월 4일 '최순실 게이트' 파문에 따른 새누리당 지도부 사퇴 논란과 관련해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김진태 의원은 "새누리호는 난파 직전이다. 난 그냥 여기서 죽겠다."며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대통령 나가라, 당 대표 나가라 하지 않고 배와 함께 가라앉겠다.", "언젠가는 폭풍이 그칠 것이다. 문재인은 대북 결재가 기억 안 난다고 버티는데 우린 왜 단 일주일을 못 버티느냐"며 "당이라도 살아야겠다고 발버둥치는 건 이해한다. 그렇다고 애꿎은 선장을 제물로 바다에 밀어 넣어선 안된다."며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사퇴를 반대했다.[10]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편집

김진태 의원은 2016년 11월 17일에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관하여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 민심은 언제든 변한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촛불 집회에 참여한 일부 시민들은 LED 촛불을 등장시키면서 김진태의 발언을 풍자했다.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총선 19대 국회의원 강원 춘천시 새누리당 58,629 표
49.30%
1위   초선
총선 20대 국회의원 강원 춘천시 새누리당 66,374 표
50.55%
1위   재선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