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 (조선 군사)

남창(南倉)은 조선 시대 관공서이기도 한 금위영, 수어청, 어영청, 균역청, 선혜청, 총융청, 장어영, 무위영, 별기군대 등의 예하 미곡 창고, 즉 조선 관군 군사 군량미 비축 부속 시설이었다. 각각의 창고가 모두 '남창'이라는 동일한 명칭을 가지고 있었다.

구분편집

이후 대한제국 조선 황조 시대 때에는 금위영 남창(南倉)과 남별영(南別營) 소재지에 일본군 수비대가 들어섰다. 같은 시기 지방 관아의 각 창고들도 대부분 다른 용도로 전용되거나 혁파되었는데, 일례로 현재의 충청남도 서산시 지역에 남아 있던에서 안흥창(安興倉)의 남창(南倉)이 1898년 이완용, 이재곤, 이지용 등의 상소 관련 건의 제기로 인하여 결국 혁파된 것을 들 수 있다.

각주편집

  1. 금위영 남별영(南別營)과 인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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