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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학명Rhea)는 타조목에 속하는 날지 못하는 새이다. 레아라는 이름은 1752년 폴 모링( Paul Mohring )에 의해 붙여졌다. 오직 아메리카 대륙에서만 서식하는 타조목 조류류로, 그 때문에 아메리카타조라고도 일컫는다. 종류는 아메리카 레아와 다윈 레아 두 종류가 있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레아
Greater rhea pair arp.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하강: 고악하강
목: 레아목 (Rheiformes)
과: 레아과 (Rheidae)
Bonaparte, 1849
속: 레아속 (Rhea)

형태편집

몸길이는 90~165cm 정도이며 키는 약 1.5m이고 몸무게는 약 35kg이다. 머리와 목에는 깃털이 있으나 꼬리깃과 뒤쪽깃은 없다. 몸은 회갈색이고 아랫목과 가슴은 짙은색이다. 날개는 짧으며 날지 못한다. 목을 앞으로 쭉 빼고 달리며, 한쪽 날개를 들어 급히 방향을 바꾸며 엎드려 적을 피한다. 20~30마리가 모여 무리를 만들고, 목욕하고 헤엄을 칠 수 있는 물가의 관목지대에 살며 덤불사슴과 공생한다.

생태편집

식물성 먹이 외에 곤충류·작은 척추동물·연체동물 등을 먹으며 땅 위에 약간 오목한 곳을 만들어 한배에 30개 또는 그 이상의 알을 낳는다. 수컷이 알을 품어 부화시키며, 알에서 깨어난 어린 새끼도 돌본다. 성장이 빨라서, 5개월 정도면 어미 크기가 되고, 2년이면 성적으로 성숙된다. 남아메리카의 파타고니아·안데스 산맥 등지에 분포한다.

하위 종편집

아메리카레아(R. americana)와 다윈레아(R. pennata)의 두 종이 있다.

계통 분류편집

다음은 2014년 미첼(Mitchell)과 2013년 유리 등(Yuri et. al)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1][2]

고악류

타조목  


위고악류

레아목  





도요타조목  



모아목  



신평형류



키위목  



코끼리새목  



화식조목

화식조과  



에뮤과  








각주편집

  1. Mitchell, K. J.; Llamas, B.; Soubrier, J.; Rawlence, N. J.; Worthy, T. H.; Wood, J.; Lee, M. S. Y.; Cooper, A. (2014년 5월 23일). “Ancient DNA reveals elephant birds and kiwi are sister taxa and clarifies ratite bird evolution”. 《Science》 344 (6186): 898–900. PMID 24855267. doi:10.1126/science.1251981. 
  2. Yuri, T (2013). “Parsimony and model-based analyses of indels in avian nuclear genes reveal congruent and incongruent phylogenetic signals”. 《Biology》 2: 419–44. PMC 4009869. PMID 24832669. doi:10.3390/biology2010419.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