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머리수리

부채머리수리(영어: Harpy eagle)는 익장이 2m가 넘어 현존 사냥을 할 줄 아는 맹금류 중 가장 큰 종으로 분류되며 주로 중남미에 서식한다. 학명은 그리스 신화의 인면조 하르피아에서 유래한 Harpia harpyja이다.

Picto infobox reptile.png
부채머리수리
부채머리수리
부채머리수리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NT.png
준위협(NT), IUCN 3.1[1]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수리목
과: 수리과
아과: 부채머리수리아과
속: 부채머리수리속
(Harpia)
종: 부채머리수리
(H. harpyja)
학명
Harpia harpyja
Linnaeus, 1758
Harpy Eagle Range.svg
부채머리수리의 분포 지역

사냥 및 생태편집

부채머리수리는 날개가 상대적으로 짧아 숲에서 빠르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재규어아나콘다와 함께 중남미 최상위 포식자이며, 나무늘보원숭이, 개미핥기, 카피바라같은 큰 포유류를 주로 잡아먹고, 종류를 즐겨 사냥하기도 하며, 강에 사는 어류도 잡아먹는다.

밀렵과 서식지역인 중남미 숲의 파괴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나무늘보나 원숭이들을 한번에 즉사시킬수 있는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발은 성인의 손정도의 크기이며 그 끝에는 불곰의 발톱보다 긴 발톱이 달려있다.

계통 분류편집

2021년 카타나흐(Catanach) 등과 생스터(Sangster) 등의 연구에 기초한 부채머리수리아과 계통 분류이다.[2]

부채머리수리아과

박쥐매속

파푸아독수리속

부채머리수리속

Morphnus

각주편집

  1. BirdLife International. 2017. Harpia harpyja (amended version of 2017 assessment).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7: e.T22695998A117357127. https://dx.doi.org/10.2305/IUCN.UK.2017-3.RLTS.T22695998A117357127.en. Downloaded on 09 November 2021.
  2. Amaral et al. (2006, 2009), Arshad (2009), Barrowclough et al. (2014), Breman et al. (2013), Bunce et al. (2005), Catanach et al. (2021), Gamauf and Haring (2004), Griffiths et al. (2007), Haring et al. (2007b), Helbig et al. (2005), Knapp et al. (2019), Kocum (2006), Kruckenhauser et al. (2004), Lerner and Mindell (2005), Lerner et al. (2008, 2017), Nagy and T¨ok¨olyi (2014), Oatley et al. (2015), Ong et al. (2011), Riesing et al. (2003), Sangster et al. (2021), Wink and Sauer-G¨urth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