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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문서

en:List of education articles by country의 문서 중에 적절한 인터위키를 달아주세요. 그리고 분류도 "분류:교육"보다는 "분류:나라별 교육"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1일 (목) 16:53 (KST)

네, 그러지 않아도 지금 작업중이었어요.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월 1일 (목) 16:54 (KST)

서양 현대의 교육사상

안녕하세요. 서양현대의 교육사상 문서를 분할하셨는데, '-주의'로 개별 분할하기보다는 학자를 분할하는 것이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글로벌백과에서 문서를 이식할 때, 인물은 보통 별도의 문서를 만들어 이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개별적으로 분할된 '-주의'의 개요부분은 서양 현대의 교육사상 단일 문서로 정리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7:05 (KST)

그렇게 하는 편이 더 좋았겠군요. 근데, 이미 분할 한 것은 어쩔 수 없고 현재 문서는 옛날 버전을 참고하여 복구하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7:08 (KST)

일단 해당 문서는 복구하였습니다. 인물에 대해서는 엘렌 케이 문서를 일단 생성했는데 인터위키와 분류 작업에 꽤 손이 가는 군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7:27 (KST)

각 인물 문서를 분리하고 나면 "XXX (교육사상)" 류의 문서는 다 서양 현대의 교육사상 문서에 있는 분량만 남을듯 싶네요. 정리후 삭제요청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02:28 (KST)

KBS의 왜곡 중계 논란

2008년 대한민국의 촛불 시위 부분에 다룰까요, 아니면 한국방송공사 부분에 다룰까요? 궁금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7:34 (KST)

항상 열심히 기여하시는 봉곤님 반갑습니다. 2008년 촛불 시위는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소수 인원으로 이어기는 합니다만, 분명히 5~6월의 그것과는 구분되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2008년 촛불시위 문서에는 틀:본문을 사용해서 간단히 소개만 하고, 한국방송공사의 비판 부분에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나중의 일이겠지만, 비판 부분이 커진다면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 문화방송에 대한 비판에 이어서 한국방송공사에 대한 비판을 새로 만들 수도 있겠네요. 수고하세요 ^_^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7:40 (KST)

의견 수정합니다. '비판'이 아니라 한국방송공사#논란 거리에 들어가는 것 맞을 것 같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7:45 (KST)

민변

정보공유 명시됨이라는게 무슨 뜻이죠? 개작과 상업적 이용 허락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어보이는데요? 로고도 마찬가지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5:03 (KST)

그럴 수도 있겠네요. 민변에서 운영하는 다른 사이트에는 copyleft라고 되어있는데, 민변 홈피는 정보공유라고 되어 있어서 CCL에 대응한다고 봤습니다.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 ChongDae님 판단대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7:10 (KST)

이명박 정부

이명박 정부 문서에 한국 방송 타종 행사 조작 논란을 삽입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방송공사에 추가했습니다. 관련 부분을 적절히 편집해주세요. 박승현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1:37 (KST)

그런 내용을 넣은 적이 없는데요. 다른 사람과 착각하신 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01:20 (KST)

어이쿠,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본 것 같습니다. ㅠㅠ 박승현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4:46 (KST)

3 1 운동,4 19 혁명

님은 여기 3 1 운동이나 4 19 혁명 넘겨주기 하실때 중간의 점을 좀더 크게 하셔서 넘겨주신거 같은데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Rlagmlrn5u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12:02 (KST)

3.1운동을 3·1 운동으로 넘겨준 것이므로 가운데 점을 크게 한 것이 아니라 마침표를 가운데 점으로 넘겨준 것이지요. 저는 그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운데 점 입력이 쉽지 않으므로 '3·1 운동'을 검색할 때, '3.1운동'이라고 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12:09 (KST)

죄송합니다. 착오와 오해가 있었군요. 제 생각이 이번에는 틀렸다고 봅니다. Rlagmlrn5u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13:24 (KST)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토론을 하면서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23:32 (KST)

틀:ISO 연

'ISO 연'이 아니라 'ISO 년' 아닌가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3일 (금) 20:45 (KST)

틀:ISO년으로 이동했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20:55 (KST)

이동이 불가능할 때.

다른 문서 이름과 겹칠 경우, 일반 사용자는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비슷한 다른 표기로 옮기지 마시고 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관리자에게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2:16 (KST)

알고는 있지만 가끔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앞으로 그렇게 할게요.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12:32 (KST)

헐 신성문자 틀!

신성문자 틀 만드셨네요. 혹시 읽는 법을 아시는 건지요? ㅠㅠ 사실 저 틀을 넣고자 하였으나, 신성문자를 읽을 수 없어서 제쳐두었는데 편집해 주셨네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3:45 (KST)

대단하십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4월 10일 (금) 13:50 (KST)

아쉽게도 잘 모릅니다. 이집트 신성문자 문서 내용을 좀 더 채우고, 카르투슈 문서를 만들어봤습니다. 다른 필요한 틀이 있으면 만들어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15:32 (KST)

이스다

넘겨주기가 된 이스다 문서는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에스더의 영어식 발음인듯 하지만, 거의 쓰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23:57 (KST)

정말 열심히 하시는군요. 구글링 결과, '이스다'와 'esther'를 동시에 포함하는 문서가 하나도 없네요. 삭제요청하도록 합시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00:01 (KST)

참여 요청

틀토론:다른 뜻#이 틀을 사용할 경우를 확실히 해두었으면 좋겠습니다.로 오셔서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155.230.16.16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4:53 (KST)

쉽게 참여하기 힘든 토론이군요. 의견을 표명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5:03 (KST)

뒤늦게 알았습니다!

스쿠터 (밴드) 생성자가 Jmk님이셨군요! 스쿠터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How Much Is The Fish?와 Faster Harder Scooter라는 곡을 좋아합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04:39 (KST)

뒤늦게 아셨군요. 스쿠터 팬이 아니라 pud님 팬입니다. 스쿠터 (밴드)와 자유의지론적 사회주의는 사용자 페이지에 빨간색이 보이길래 만들게 되었죠.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9년 1월 10일에 참석하신다고 하셔서 거기도 갔었습니다만.. ㅠ_ㅠ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23:48 (KST)

현충일은 될지 안될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생성 감사드리고요, 스쿠터 노래 필요하시면 제가 보내드릴 수는 있습니다 ㅎㅎ 상당히 신나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20일 (월) 00:32 (KST)

아 정말이신가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메일로 쏴드릴게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22일 (수) 13:08 (KST)

초대장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20:24 (KST)

넘겨주기 수정안의 표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지적하셨던 사항이 최종안에 반영되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결에도 참여해 주시면 마무리가 빠를 것 같네요ㅋㅋ. 감사합니다.--dgiim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15:26 (KST)

다수의 지지를 얻어 통과되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3:17 (KST)

낙선 사례

안녕하세요. 두 번째 관리자 낙선한 adidas입니다^^... 사용자:Kys951께서 추천해 주셨지만 저의 부족함 때문에 결과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제게 찬성, 반대를 막론하고 관심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선거 결과에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좀더 여러분께 신뢰받는 사용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1:09 (KST)

저는 변함없이 신뢰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3:18 (KST)

감사합니다

벌써 가입이 3년이 되었나요? ^^;; 제대로 활동한건 1년 정도밖에 없어서^^...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해 주시고 저도 기대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1:12 (KST)

안녕하세요?

제가 잠수탈 시점쯤 해서 토론란에 글을 남겨주셨더라고요! 제가 활동을 거의 안하다시피 한 지난 몇개월 간 위키백과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Jmkim dot com님도 잘 지내셨는지도 궁금하고요 :) BongGon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2:00 (KST)

복색이 그대와 비슷한 사람이 지나가기에 혹시나 해서, 글을 남겨 보았소. 6월 모임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안 오셨구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2:04 (KST)

모임이 있는줄도 모르다시피 했습니다:) 거의 위키백과를 들어오지 않아서 말이죠. 그나저나 그 동안 무슨 큰 일 있었나요? 분위기가 예전과는 무언가 달라보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2:09 (KST)

글쎄요. 저는 계속 활동해서 그런지 큰 변동은 못 느꼈는데요. 저번 모임(1월) 이후로 추진되던 지부설립건이 무산된 것은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이건 오히려 변동이 없었다는 쪽에 속하는 것 같구요. 위키사용자들의 전입, 전출은 항상 조금 있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럴까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2:31 (KST)

{{프로젝트 유저박스}}

{{유저박스 모음}}이라는 틀도 있는데 굳이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의가 없으시다면 곧 삭제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30일 (화) 17:24 (KST)

관인생략님 말씀대로 유저박스 모음 틀을 쓰면 바벨과 위키프로젝트 유저박스도 함께 담을 수 있기는 합니다. 다만, 사용자:RedMosQ님이나 사용자:Buanosiras님처럼 바벨, 위키프로젝트, 기타 유저박스를 각각 따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00:38 (KST)

2009년 대한민국의 시국선언 문서

삭제 토론을 열었음을 알려드립니다.--Dllsgh1130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19:22 (KST)

수고 많으십니다. 토론에 참여하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02:01 (KST)

틀:누가

{{누가}}는 {{모호}}와 역할과 가리키는 지침이 동일합니다. 같은 의미를 갖는 틀이기에 삭제하였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21:26 (KST)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영어판이나 일어판에서도 운용하고 있는 틀인데요, 비슷한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완전히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주장의 주체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모호}}보다 {{누가}}를 붙이면 의미가 훨씬 잘 통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21:30 (KST)

알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22:19 (KST)

플뢰뤼스 전투 (1794년)#결론 - 사용해 보니 좋네요. 제가 좀 성급했습니다. 틀만드시느라 수고하셨구요. Jjw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5:56 (KST)

반스타

반스타 감사드려요 Jjw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21:19 (KST)

경회루 글 출처

안녕하세요. 창덕궁, 경복궁 문서를 편집하는 중에 경회루 문서를 살펴보다가, 기여하신 부분에 대해 문의하고 싶어요. :) 해당 글의 아래쪽 평가 내용은 궁궐ㆍ유교 건축(이상해, 2004)에 나오는 내용이고, 또 앞부분에는 건축과 관련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던데, 이부분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경회루 글과 더불어 관련 문서에 참고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20일 (목) 16:17 (KST)

수고 많으십니다. 출처가 서울시공개자료인데 표시를 안해두었네요. {{서울시공개자료}}를 붙여두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21일 (금) 00:29 (KST)

아 그렇군요. 덕분에 다른 글 편집할 때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21일 (금) 14:17 (KST)

공상과학

SF&Fantasy의 오역입니다. 물론 널리 쓰이는 표현이긴 하지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5:43 (KST)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공상과학$\neq$SF&Fantasy'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저는 '공상과학=SF&Fantasy'라고 한 적이 없는데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6:47 (KST)

"공상과학"이라는 말이 잘못 번역된 용어라는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1:19 (KST)

공상과학=Science fiction, 공상과학영화=Science fiction film, 공상과학만화=Science fiction comics 이렇게 사용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잘못 번역되었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3:24 (KST)

공상과학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쓰이던 "空想科学小説"을 그대로 들여온 것입니다. 최근에는 그냥 "과학소설", 혹은 "SF"라고 옮기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책 표지나 해설을 살펴보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1:04 (KST)

공상과학 문서의 토론란에 {{의견 요청}}을 달아서 여러 사용자들의 견해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되돌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1:20 (KST)

토론:공상 과학으로 이어집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1:53 (KST)

장르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이셨으면 좋겠습니다. speculative fiction은 사변 소설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1:58 (KST)

이메일 확인바랍니다. 박상준 님이 쓰신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2:24 (KST)

확인하고 답장을 보내드렸습니다. 토론:공상 과학으로 이어집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2:46 (KST)

잘 모르실 듯 싶어 박상준 님에 대한 부연설명을 해야겠군요. 1990년대부터 SF를 번역/기획하신 분입니다. [1] -- ChongDae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6:48 (KST)

토론:공상 과학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9월 8일 (화) 23:15 (KST)

교육 프로젝트

교육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서들에 붙이고, 많은 참여자들을 모으기 위해 틀:교육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시고 평가 부탁드려요. ^ ^ by 알짬先生 talk what mail 2009년 9월 16일 (수) 23:50 (KST)

산뜻한 색상, 세련된 디자인. 멋집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9월 17일 (목) 12:29 (KST)

더불어 사용자:Manse5/교육 포털을 한 번 꾸며보았습니다. 아직 꾸미는 중인데… 교육 프로젝트 참가자분들이 모두 함께 꾸며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 by 알짬先生 talk what mail 2009년 9월 18일 (금) 21:37 (KST)

안녕하세요

컴퓨터보조 언어학습이 올바르게 번역된 것인지, 그리고 이전 판과 같은 내용이 과연 맞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오랜만인데 잘 지내시는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01:29 (KST)

번역에 관해서는 잘못된 부분이 한군데 있군요. '컴퓨터보조언어교육의 목표는 배움이며(learn), 교육이 아니다(not teaching).' 이 말의 의미는 '(교사가)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학습하기 위한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그외에는 모두 올바른 번역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09:23 (KST)

문서를 조금 손질해봤습니다. 굉장한 개념은 아니구요, 교보문고 같은데 가면 컴퓨터에 영어회화 소프트웨어 틀어놓고 파는 거 있잖아요, 그게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죠.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09:55 (KST)

네 저는 잘 지냅니다. 진로는 잘 개척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오프모임하면 또 보도록 합시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09:57 (KST)

관리단 명칭 변경 제안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Jmkim dot com님. 관리단 회원님들께 메세지를 드립니다. 관리단의 명칭에 관하여 그동안 관리자와 혼동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명칭 변경의 제안이 여러 번 있었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회 실제에서 관리단이라고 하면 아파트나 상가 건물의 법적 관리 주체 등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어감도 좋지 아니하고 위키백과 관리상 법적 책임에 관한 오해를 초래할 수 있고 위키백과에서 새로오신 분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명칭의 변경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관리단#관리단의 명칭 변경 제안에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참여해주세요 ;)--hun99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09 (KST)

정비단으로 의견이 모아져서 결국 바뀌었군요. 마음에 드는 이름이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0:27 (KST)

영국제국

기계 번역 의심이 가는 표제어로 돌리신 이유를 알려주실수 있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1월 12일 (목) 09:34 (KST)

수고가 많습니다. 어떤 번역기가 영국제국이라고 번역하던가요? 번역기를 안돌려보시고 단지 의심만으로 문제를 제기하셨다면 조금 실망하도록 하겠습니다.ㅠ_ㅠ 기계 번역도 '대영제국'이라고 나옵니다. [2] 大는 Great에 대응되는 말이므로, Great가 없는 British Empire에는 大를 붙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에 바꾸어 본 것입니다. 다른 사용자에 의해 되돌려졌지만, 그 편집을 존중하여 그 이후로 되돌리지 않았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0:16 (KST)

실망은 아닙니다. 단지 영국제국이라는 표제어가 말 자체가 안되는 것 같아서요. 나라 국 자가 두개가 겹쳐 있어서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1월 12일 (목) 10:33 (KST)

그렇다면 애초에 '기계번역' 대신 '國 2개'가 문제라고 정확히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대영제국에서 大를 빼면 영(英)제국이 되는데, 영제국보다는 영국제국이 조금 더 나아보여서 그렇게 했습니다. 어쨌든 현재 표제어에 따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1:05 (KST)

저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감이 있긴 하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대일본제국과는 달리 대영제국은 대한제국과 똑같은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말씀드리려 했는데 말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1월 14일 (토) 13:24 (KST)

잠정적 결론 → Great 또는 Empire가 붙은 것은 '대영'으로, 그렇지 않은 것은 '영국'으로 번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예)British Empire는 대영제국(O) 영국제국(X), The British Museum은 영국박물관(O) 대영박물관(X)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0:34 (KST)

영국박물관은 그리 어색한 느낌은 들지 않아서 찬성합니다. 그러나 대영제국은 오랫동안 불려온 관용어인만큼 이건 유지해야 된다 봅니다. 참고로 Britain은 영국(英國)의 어원이 된 England를 포함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대영(大英)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3일 (목) 10:42 (KST)

'대영제국(O)'라고 해두었으므로 '그러나'가 아니지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1:14 (KST)

아항 그랬었군요. 죄송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3일 (목) 11:18 (KST)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에 기록해두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1:25 (KST)

예:)

놀러간겁니다...헤헤; 아 그리고 절대 실례되는건 아니고요 다만 좀 처음에 못 알아봐서 당황한 거하고, 그리고 거기 놀러갔는데 제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뜻밖에 아는 사람을 보게 되어서 놀랐던거죠...(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친구가 옆에 있는데 제 실명이 아닌 닉네임이 불리게 되어 당황한 것도 있고요.) 제가 많이 어두워보였나요. 죄송합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01:37 (KST)

그나저나 실례지만 해당 대학원에 재학중이신지 여쭈어봐도 되나요? 지난번에도 저를 그 근처에서 보셨다고 한 글을 토론란에 적으신걸 봐서요.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01:37 (KST)

교육 프로젝트

정리가 잘 되었네요. 다른 프로젝트에도 좀 가져다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2:23 (KST)

다른 프로젝트는 참가자가 상당히 많군요. ㅎ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14:35 (KST)

고교 평준화

일반적 기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바깥고리에 다른 대백과 내용을 가지고 오거나 다른 기사내용을 가지고 오는 것은 백과사전에 아닌 개인 블로그에 해당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Boowoo(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2009년 12월 11일 (금) 11:27 (KST)

링크는 다는 것은 다른 내용을 가져오는 것과는 다릅니다. 또 위키백과 내의 다른 문서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깥 고리에 다른 백과 링크를 거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11:32 (KST)

생디칼리슴

흠... 어떤 이유에서 기존 표제어들을 바꾸신 건가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syndicalisme는 '생디칼리슴'이라 표기하는게 맞습니다만...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1:29 (KST)

그렇군요. 이곳등에서 생디칼리즘으로 표기하고 있기에 통용된다고 생각하여 바꾸었습니다만, 클라시커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1:32 (KST)

생디칼리즘 문서는 바꾼 적이 없고, 아나르코 생디칼리즘를 말씀하시는 것이군요. 어느 쪽으로든 둘다 똑같이 바꿔야겠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1:43 (KST)

아, 그러셨군요. 전 그냥 다른 이유가 있나 해서요. 덕분에 좋은 사이트도 하나 알아가네요. 고생하십시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01:49 (KST)

정보경제학 감사

제가 귀차니즘으로 일어판인가 중어판에서 베껴온 한자를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08:47 (KST)

림부르크안데어란

림부르크안데어란(Limburg an der Lahn)은 소도시라 그런지 국립국어원 용례집에 나오지 않은 것 같네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별개의 단어로 이어진 외국 지명은 접속사로 이어진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붙여쓰기를 하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붙여 썼습니다. New York에서 단어 하나하나를 떼어내어 뉴 욕 이라 하지 않고 뉴욕이라 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죠. 독일의 이런 식의 강 이름이 붙은 지명의 다른 예로는 프랑크푸르트암마인(Frankfurt am Main)이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이라 붙여 쓰는 표기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지명은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는 규정은 외래어 표기법 문서와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외래어표기법 외래어 표기 용례의 표기 원칙 제6장 표기의 원칙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osque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22:12 (KST)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백:제목 선택하기에도 추가하면 좋겠군요. 수고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2월 23일 (수) 11: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