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riviet/보존문서2

위키프로젝트:성소수자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위키프로젝트: 성소수자에 새로운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관심 있으실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 --포탈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00:02 (KST)답변

성소수자에 대해서는 지식도 전무하고 관심도 많지 않은 편이라 프로젝트 참여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생성에는 지지합니다.-Привет(토론) 2014년 1월 3일 (금) 01:04 (KST)답변

틀:대한민국 경찰청틀:대한민국의 경찰관서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얼핏 보면 틀:대한민국의 경찰관서틀:대한민국 경찰청의 하위인 것 같은데, 큰 차이가 없다면 병합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 다른 이야기로, O Holy Night에서 제가 한 되돌리기는 모바일을 다루다 생긴 실수로, 거의 곧바로 바로잡았습니다.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팝저씨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21:34 (KST)답변

틀:대한민국의 소방관서틀:대한민국 소방방재청 문서와의 관계에 대응합니다. 이 둘은 겹치는 부분이 없다고요? 소방방재청 틀 역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방방재청 문서에서 하위 소방서는 제가 이전에 지웠습니다. 당시에 저는 경찰청과 소방방재청 틀 둘 다에서 하위 경찰서, 소방서를 지웠지만, 해당 틀을 만드신 사:백과사전부 장관 님께서 되돌리셨는데 소방방재청 틀은 못 보셨는지 하나만 되돌리셨더군요. 이런 경위입니다.
+편집 실수는 바로잡으셨으니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어차피 제가 기여한 문서도 아니었고요.)...-Привет(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22:03 (KST)답변
아, 그렇군요. 저는 현재 소방방재청과 소방관서 틀이 더욱 보기 좋다고 생각해서 이를 경찰관서 관련 틀에도 적용하는게 어떨까 했던 겁니다. 논의를 드린 곳의 번지수가 잘못되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백과사전부 장관님께 물어보아야겠군요.--팝저씨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22:07 (KST)답변
팝저씨 님의 토론 문서에 남긴 바와 같이 삭제하고 넘겨주기하는 쪽으로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4년 2월 15일 (토) 17:58 (KST)답변

프:대행 관련 문서의 평가를 진행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번달 중으로 봇을 이용해서 법무부 관련 빨간 링크도 모두 채워넣어보겠습니다. (이미 지방교육지원청은 봇을 이용해서 모두 채워넣었습니다.) 이제 관련 문서의 평가를 시작해볼 때가 된 것 같은데, 백:평가를 준용할지, 아니면 프로젝트만의 기준을 세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기준이 없는 것 같아 대충 만들었다가 오늘 확인하고 일단 지웠습니다만, 제가 독단적으로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생각해보신 기준이 있으신가요?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2:32 (KST)답변

백:평가의 내용은 결국 필요한 내용을 정확하고 빠짐없이, 자세하게 쓰라는 거겠죠. 그렇다면, 평가할 때도 행정기관 문서라면 반드시 필요한 내용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할 겁니다. 예를 들면, 기관이니까 기관의 역사, 하는 일(役務), 조직, 소관 법률 등이 빠짐없이 자세하게 기술되야 합니다. 특히 역사와 하는 일은 기관 문서의 핵심이므로 최대한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데 현재는 그런 문서는 아직 존재 하지 않는 듯해서... 좋은 글을 만들기는 아직 무리가 있겠죠. 그래서 요지는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여쭈어서 기준을 정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3:38 (KST)답변
여담이지만 두 번째 줄에서 '기관의 역사... 소관 법률'이라고 하셨는데 케골 님과의 토론(사용자토론:Ryuch#국방부 문서에서)에서 소관 법률을 굳이 기재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있어서 현재 제가 제거하는 중입니다. 어찌 생각하시나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2월 13일 (목) 23:00 (KST)답변
일단 그 내용은 프:대행/편집 지침과 충돌하기는 합니다만, 삭제할 이유가 충분하다면 편집 지침을 고치면 될 문제입니다. 두 분께서 잘 결론을 내셨으리라 판단하고 지지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15일 (토) 16:33 (KST)답변
교통편의 경우에는 당연히 백:아님 위반이므로 지워야 합니다. 소관법률은 정부부처가 관할 또는 관리하는 법률을 알려준다는 차원에서 의미는 있지만, 부처 재개편의 경우(개각이나 정권 교체 등으로)나 소관 법률 이관 등이 이뤄지면 그때마다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 등 관리 차원에서 불편함도 있고 그래서 프토:대행의 업무를 줄인다는 차원에서 없애는 쪽이 낫기는 합니다. 또 소관 법률이라는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시행령, 부령, 규칙, 규정은 없느냐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고 그렇다고 그걸 다 목록화하면 문서의 내용보다 목록의 길이가 문서 크기를 차지해버리는 결과까지 낳을 수 있습니다. 제가 소관 법률을 언급한 것은 현재 모든 문서에 소관법률이 구성요소로 등재되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소관법률을 없애기로 정해졌다면 잘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정부 부처 문서들은 목록의 비중이 과도하게 차지하는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 목록이 아닌 설명글을 추가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4년 2월 15일 (토) 17:06 (KST)답변
일단 편집 지침 문서는 고쳤습니다. 다만 법률 중에서도 설치 근거 법령은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 그다지 긴 목록도 아니고 (많아야 3~4개), 해당 기관의 저명성의 근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15일 (토) 17:11 (KST)답변

번역 프로젝트 관련

프:번역에 새로운 반역 검토 문서를 제안했는데 검토가 가능할지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22:53 (KST)답변

경찰항공대 문서를 생성하는 것이 옳을까요?

일단 소방항공대(특수구조단, 특수대응단 등등을 포함해서)는 모두 존재합니다. 경찰항공대도 이에 준하여 생성하는 것이 옳을까요?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12:43 (KST)답변

잘 다녀오세요.

요즘 기여가 뜸하여 찾아왔더니 군 입대를 하셨더군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그동안 여러 차례 토론을 통해 상당히 합리적인 사용자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위키백과에 많이 기여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 어려워진 것 같아 아쉽군요. 가끔씩 휴가를 나오거나, 제대를 하게 되면, 꼭 위키백과를 잊지 말고 다시 좋은 기여를 많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01:13 (KST)답변

새해 인사

안녕하세요 Priviet님. 제가 처음 위키백과에 왔을 때 번역 관련하여 이것저것 도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제가 위키백과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2015년 새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1월 1일 (목) 09:04 (KST)답변

안녕하세요

  교열자 반스타
다수의 기계 번역 문서 정비에 많은 기여를 하여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일 (금) 11:42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에는 기계 번역된 내용으로 이루어진 문서들이 다수 존재하는데 그간 이 문서들을 정리해줄 사용자가 딱히 없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최근 Priviet님께서 이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해 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 반스타와 함께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일 (금) 11:42 (KST)답변

복귀를 환영합니다

기간을 대충 보니 전역하셨을 타이밍이군요. 바깥에서는 온갖 사건들이 많아서 시간이 후딱 갔는데 안에서는 안그랬겠죠. 복귀를 환영합니다. --Neoalpha (토론) 2016년 2월 17일 (수) 16:52 (KST)답변

전역한지는 몇개월 됐지만, 환영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6년 2월 17일 (수) 16:55 (KST)답변
군 입대한다고 인사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역하셨군요. 참 세월 빠릅니다. 복귀를 환영하고, 앞으로도 예전처럼 좋은 기여를 부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00:58 (KST)답변

넘겨주기의 토론 삭제 신청

[1] 같은 경우, 넘겨주기도 위키프로젝트가 관리하는 문서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6년 5월 2일 (월) 12:12 (KST)답변

넘겨주기 같은 경우에는 프로젝트 참여자가 아니라도 충분히 만들거나 수정할 수 있으니 넘겨주기 문서까지 프로젝트 문서로 봐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애초에 넘겨주기가 가리키는 문서의 토론페이지에 해당 프로젝트 틀이 있는데 넘겨주기 문서 토론에서도 프로젝트 틀을 다는 건 중복인 것 같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6년 5월 2일 (월) 22:13 (KST)답변

귀하가 생성한 문서들이 삭제토론에 회부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30e:fa7d::2926:90a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서명을 남겨주세요. 그리고 삭제 토론을 여셨으면 어떤 문서에 대해 열렸는지는 알려주셔야죠.-Привет(토론) 2017년 5월 14일 (일) 04:25 (KST)답변

삭제토론된 문서와 관련하여

사실은 프로젝트토론을 열려고 했었는데 내용을 계속 적다보니 Priviet님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삭제토론에 의견을 개진하지 않은 것은 거기에 제가 남긴 의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당 사용자는 삭제토론의 발제 요건을 어겨서 토론을 시작했으므로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해당 토론이 프로젝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옮겨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일단 Priviet님의 주장은 '넘겨주기를 유지하는 게 좋지 않겠나'인 듯 싶습니다. 문서의 재생성을 막기 위해서라도 넘겨주기를 유지하자는 주장은 논의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현재 문제가 된 기관들은 일반 행정기관으로 보면 실국에 해당하는 기관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실국 문서를 넘겨주기로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실국은 넘겨주기할 필요가 없는데, 센터만 넘겨주기를 하자면 이는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제가 이런 건 잘 못하지만 기사를 대충 뒤져봐도 특별히 저명성이 있다거나 그런 것 같지도 않더군요. 다만, 외톨이 문서의 생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음.. 얼마전에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문서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생성된 적도 있고 해서요(제가 많은 행정기관 문서의 분류를 주시하고 있기에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분류없이 문서를 만들줄은). 일단 넘겨주기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제 의견을 확실히 정하기 어려운데, 조금 더 토론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문서의 재생성을 막기위해서라면 기존의 역사를 없애는 것이 더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토론에 남겨주신 '삭제 신청이나 넘겨주기 문서화를 진행할 때 삭제가 누락되는 것을 막고 향후 문서 관리를 위해서 프로젝트에 해당 문서들에 대한 목록을 남겨'달라는 것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건 별개의 문제인데, 새 토론 파기가 좀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 틀을 수정하셨던데 오히려 보기 불편해지지 않았나요? 저는 괄호 안에는 많아도 두 개 정도만 포함되고 세 개 이상이 되면 중첩틀로 분리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수에 대한 규제를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Priviet님의 편집은 본부 및 지원과 사무소의 구분이 잘 가질 않아서요.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안 보이신다 생각했는데 기여를 보니 그래도 틈틈히 들러주셨더군요. 행정기관 프로젝트에서는 저랑 Neoalpha님 밖에 없었는데 요즘 백과사전부장관님도 기여가 조금씩 활발해지고 하니 뭔가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위키백과에서 행정기관 문서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오글) :D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14일 (일) 14:12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까지 저명성으로 판단할 것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백:문서 등재 기준은 말 그대로 문서가 등재될 기준, 즉 어떠한 주제가 글로써 다루어져야 하는지를 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넘겨주기는 어디까지나 편의를 위한 기능이고, 문서 재생성 방지 차원이라는 관리적 목적을 위해서 사용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불필요한 문서라고 언급되는 문서들이 문서 등재 기준에 어긋나는 것이지, 그 상위 문서에서 충분히 다뤄질 수 있는 내용들이라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전 사용자들의 기여를 남기는 차원에서 넘겨주기 유지 의견을 낸 것입니다. 혹시라도 이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하신다면 프로젝트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한번 얘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록을 남겨달라는 말은 만약에 토론이 넘겨주기가 아닌 삭제신청으로 결론이 날 경우에 기존에 생성되었던 문서들이 완벽히 삭제되었는지 확인하고 혹시나 추후에 재생성되거나 할 경우, 그런 문서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부탁드렸던 것입니다.(이미 둘러보기 틀에서는 해당 문서들을 빼버리셨더군요.) 그리고 문서가 많을 테니 혼자 삭제 신청하시는 것보다는 프로젝트에서 같이 진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남겨주신 질문에 대해, Sjsws1078님이 새롭게 수정하신 틀들이 아주 깔끔하고 잘 만드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틀: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틀:대한민국 보건복지부, 틀:대한민국 해양수산부 같은 경우에만 지방청 산하 기관들이 중첩틀로 되어있어서 제거했습니다. 혹시라도 가독성때문에 일부러 만드신 것이라면 되돌리셔도 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틀:대한민국 해양수산부 문서에만 small 태그를 사용하셨는데 특별히 이유가 있으신가요? -Привет(토론) 2017년 5월 14일 (일) 16:16 (KST)답변
임의로 들어쓰기를 살짝 조정했습니다. 부적절했다고 생각하시면 되돌려주세요. 우선 넘겨주기 부분에서 저명성인데요. 아.. 이 부분은 살짝 제가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한 말입니다. 삭제신청에 대해 삭제신청이의가 아니라 삭제토론이라는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여 문제를 만들었던 해당 아이피사용자의, (그런 것 치고는) 위키 문법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 다중계정으로 의심하고 있는데, 이 사용자가 한번은 '저명한 연구소' 운운했는데 이걸 쓸데없이 Priviet님께 하소연을 해버렸네요. 다만, 위키프로젝트:대한민국의 행정기관/편집 지침#행정부의 네 번째 줄에서 '실, 국 등의 실무조직은 문서로 생성하지 않고, 상급기관의 문서에 설명도 하지 않습니다.'라는 부분을 조금 확대해석하여 삭제토론에 회부된 - , 그리고 서울기록정보센터를 비롯한, 삭제기록을 뒤져보면 무수히 많이 나올 - 문서들은 모두 여기에 근거하여 삭제신청하였습니다. 제 해석이 과도하지 않다면 상위문서에서도 다뤄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토론을 원하시면 열겠습니다(사실 지침과 관련해서 토론하고 싶은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리고 음.. 두 번째 부분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위의 넘겨주기와 관련해서 넘겨주기가 되면, 빨간색 링크가 아니라 파란색 링크가 되어 의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잘못 이해한 건가요? 일단 삭제신청한 문서들은 주시목록에 추가했다가 토론문서까지 삭제되면 해제하고는 있습니다(안 그랬던 것도 있지만). 틀에서 제거한 것은 상위문서에서도 다룰 필요가 없는 내용을 굳이 틀에 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틀 관련해서는 옛날부터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미약한 솜씨나마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중이고요. 가독성 때문에 중첩상자에 다시 중첩상자를 만들기는 했으나 아마 제가 만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문서를 일일이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옛날부터 (아마 백과사전부장관님이시겠죠) 그렇게 되어 있었고 이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유지했던 겁니다. 다만, 최근에는 예를들어 사무소가 하나만 있는데 이걸 표시한다고 중첩틀을 사용하는 것은 바이트 낭비라고 생각해서 몇개를 '**'를 이용하여 괄호로 처리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그 당시 편집할 때에는 '**'의 사용법을 몰랐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그리고 Priviet님이 동의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굉장히 실례되는 얘기지만 지금 농림부 틀은 솔직히 가독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괄호가 눈에 잘 보이지 않아 어디부터가 지원이고 어디까지가 사무소인지 구분이 안 가는데 실례가 아니라면 되돌리고 싶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14일 (일) 20:47 (KST)답변
  1. 음... 넘겨주기 관련 문제는 프로젝트에서 한번 다뤄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바로 밑 삭제 토론 {{백: 삭제 토론/서울기록정보센터]]에서도 넘겨주기 의견이 나오고 있네요.
  2. 목록을 만들자는 것은 등재 기준 미달 문서들에 대해 삭제신청으로 결론이 날 경우에 한해서입니다.(어디까지나 관리 차원에서) 그리고 둘러보기틀에서는 당연히 지금과 같이 빨간 링크는 없애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 흑메기 님의 의견대로 농림부 문서의 경우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직접 되돌리기 하였습니다. 틀 정리에 앞장서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힘써주세요.-Привет(토론) 2017년 5월 14일 (일) 21:52 (KST)답변
프토:대행#등재 기준 미달 문서는 삭제 or 넘겨주기?에 토론을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혹시 토론 끝나기 전까지는 삭제 신청을 보류해주실 수 있을까요?-Привет(토론) 2017년 5월 14일 (일) 22:04 (KST)답변
프로젝트토론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프로젝트토론장에 목록에 대한 언급은 빼먹었는데, 얘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겠죠. 삭제신청도 당연히 보류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침에 위반된다고 보여지는 문서들은 따로 메모해두도록 하죠. 이 이상의 토론은 프로젝트토론에서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14일 (일) 23:17 (KST)답변

도나리구미 문서에 대해서

문서 역사로 볼 때, 토나리구미로 합쳐지는 쪽이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도나리구미'가 적절한 표기라면, 역사를 합친 뒤 이동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5월 23일 (화) 01:09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도나리구미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위키백과 문서 역사를 합치는 기능은 없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병합할 때는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어두고 문서 요약에 병합 기록을 남겨 기록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압니다. 두 문서 역사의 양도 비슷한 것 같고, 혹시 토나리구미 쪽의 역사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토나리구미의 역사를 유지한 상태에서 제목을 바꾸려면, 백:문서 이동 요청에 요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7년 5월 23일 (화) 15:48 (KST)답변
중복되는 문서의 경우 먼저 생성된 쪽의 문서를 살리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문서 역사 병합의 경우 관리자 요청을 통해 병합 가능합니다. 다만, 두 문서의 역사가 뒤섞이므로 다소 제약이 있고, 별도로 각 문서의 역사내역을 보존할 필요가 있기는 합니다. (이 경우에는 문서 생성시기가 거리가 있어 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문서 역사를 합쳐도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토나리구미' 문서의 역사를 보면 나중에 '도나리구미' 문서를 생성한 사용자 분은 '토나리구미' 문서가 이미 생성된 것을 확인하셨더군요. (특수:차이/17591943, 특수:차이/17591951) 그 시점에서 '토나리구미' 문서에 편집이 되고, '도나리구미'로 이동 요청이 되었으면 더 좋았겠지요. -- 메이 (토론) 2017년 5월 24일 (수) 23:24 (KST)답변
문서 역사를 합칠 수 있는 기능도 있었군요. 그럼 역사를 병합하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두는 게 좋을까요?-Привет(토론) 2017년 5월 24일 (수) 23:29 (KST)답변
역사 자체도 크게 중첩되지 않고 '도나리구미'에서 편집되며 추가된 내용도 상당하므로, 병합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5월 24일 (수) 23:34 (KST)답변
백:문서 관리 요청에 병합요청 남겼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7년 5월 24일 (수) 23:41 (KST)답변

고용노동부 틀

고용노동부 틀에서 고용센터 부분을 제거하셨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직제(및 시행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은 가급적 틀문서에 포함시켰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옛날에는 소속기관들은 직제를 따로 만들었던 것을, 1991년부터 하나로 묶어 'oo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의 형태가 되어 모두 시각적으로도 본부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에 소속기관의 소속기관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온전히 표기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23일 (화) 19:17 (KST)답변

고용노동부 직제에서 고용센터는 지방고용노동청의 하부조직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제22조(하부조직) ①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12조제3항 및 제14조제4항에 따라 지방고용노동청에 두는 보좌기관 또는 보조기관은 고용노동부의 소속기관(고용노동부고객상담센터는 제외한다)에 두는 정원의 범위에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개정 2010.7.12., 2016.2.29.>

② 지방고용노동청에 제1항에 따른 보좌기관 또는 보조기관 외에 고용안정 관련 사무를 수행하는 고용센터를 별도로 둔다. <개정 2010.7.12.>

③ 제2항에 따른 고용센터의 명칭·위치 등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개정 2010.7.12.>

—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제22조

과거 감염병관리센터, 질병예방센터, 장기이식관리센터을 삭제 신청하시면서 틀:대한민국 보건복지부에서 제거하셨는데 해당 기관들도 보건복지부 직제상 동일하게 하부조직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제32조(하부조직) 질병관리본부에 기획조정부, 긴급상황센터, 감염병관리센터, 감염병분석센터, 질병예방센터 및 장기이식관리센터를 두고,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12조제3항 및 제14조제4항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 두는 보조기관 또는 보좌기관은 보건복지부의 소속기관(국립정신건강센터·국립나주병원·국립부곡병원·국립춘천병원·국립공주병원·국립마산병원·국립목포병원 및 국립재활원은 제외한다)에 두는 정원의 범위에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제32조

프로젝트 토론에서 마음이 바뀌셨다는 내용을 보긴했습니다만은, 그럼 하부조직이라도 직제에 규정되어있기만 하면 생성하는 걸로 완전히 바꾸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앞서 삭제 신청하신 때문에, 마음이 바뀌셨다면 해당 문서들의 삭제 신청도 철회하고 틀에도 해당 센터들을 되돌리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고용센터 같은 경우는 각 지소마다 지역만 다르지 동일 업무의 나열이고, 현재 모든 문서들이 넘겨주기 처리되어있기 때문에 틀이 번잡해 지는 것 같아 틀에 지웠습니다. 또, 고용노동부 직제 시행규칙을 보면 고용센터는 지방고용노동청의 "과"의 연장선으로 보고있다고 판단됩니다.

제14조(지방고용노동청에 두는 과) ① 지방고용노동청에 두는 과(고용센터 및 근로개선지도센터를 포함한다)는 별표 4와 같다. 다만, 지역 노사관계 안정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지방고용노동청장은 근로개선지도1과에 제8항 각 호에 관한 사무를 전담하는 팀을 설치·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고용센터를 표시해야 한다고 하면 다른 과들도 틀에 표시해야 합니다-Привет(토론) 2017년 5월 24일 (수) 00:48 (KST)답변

죄송합니다. 직제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는데 그 아이들이 하부조직인 줄은 몰랐군요. 설마 지방조직을 하부조직으로 둘 거란 생각을 못헀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합의가 된 사항은 직제에 표시된 소속기관만 생성하는 것이고, 하부조직은 상위문서에서 설명도 하지 않으니 틀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맞겠네요. 나중에 다른 직제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5월 24일 (수) 11:57 (KST)답변
괜찮습니다. 저도 보건복지부 센터 문서들이 복지부 직속기관으로 착각었는데요. 뭐.... 사실 행정부 공무원들도 자기 부처 말고는 다른 부처들 직제가 어떻게 되있는지 잘 모를 겁니다. 자기가 속해 있는 곳 위주로 알고 있을 테지요. 공무원들이 정부 직제를 부분적으로 이해한다면, 저희들은 전체를 위에서 바라보고 있다고나 할까요. 공무원들도 자기 부처 위주로 직제를 편성하다보니 부마다 조직구조가 다를 겁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문서 생성 기준도 부처마다 다르게 적용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군요.....-Привет(토론) 2017년 5월 24일 (수) 20:02 (KST)답변

미번역 문서의 초안 넘겨주기

일단 미번역 상태이므로 초안 문서로 이동하려는 취지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합니다만, 이동하신 문서 중에 다른 일반문서와 연결이 많이 된 문서 (예:아카데미 촬영상)들도 많은데, 초안이든 일반공간이든 미번역 단락이 노출되는 것은 그대로이므로 이를 굳이 초안으로 이동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으련지 의문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6월 8일 (목) 20:18 (KST)답변

초안 문서임을 알림으로써 사용자들에게 해당 문서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을 환기시킬 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이미 연결이 많이된 문서들"이나 중요도가 높은 문서들 같은 경우에는 작업 후 최우선적으로 개선 후에 이동 조치하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7년 6월 8일 (목) 20:32 (KST)답변
직접 번역작업 하시기 위해 초안 이름공간으로 임시 이동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일단 문제될 부분은 없겠네요.. 초안으로 이동된 뒤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점을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6월 8일 (목) 20:36 (KST)답변

생성된지 오래되었으며, 다른 일반문서와 연결이 다수 있을 경우 초안으로 이동을 지양하자는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서의 이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6월 12일 (월) 00:30 (KST)답변

해당 문서들의 개선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까지는 끝내보려고 하는데, 초안으로 이동했던 문서들은 개선 작업이 끝난 후 모두 원상복귀해놓겠습니다.:D -Привет(토론) 2017년 6월 12일 (월) 00:48 (KST)답변
가급적으로 일반 문서인 상태에서 작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6월 12일 (월) 09:46 (KST)답변

주제를 뭐로하지

전에 문의했던 '삭제신청한 조직들을 따로 하위문서 등으로 정리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 기억하시는지요? 어떤 토론에서 나온 얘기인지 기억은 나질 않는데 아직 유효한 것인지 확인해두고 싶습니다. 방학이 끝나면 다른 걸 정리할 게 있는데, 같이 해두려고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6월 11일 (일) 00:27 (KST)답변

@Sjsws1078: 아니요, 당시에는 흑메기 님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삭제 신청하시고 계신 건지 잘 몰랐었는데, 하부조직은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나니 저도 기준이 확실히 섰습니다. 그 토론 이후에 틀 돌아다니면서 흑메기님이 정리하시기 전과 후 차이 비교해서, 하부조직은 삭제 신청해버리고 나니 누락된 문서들은 별로 안 되더군요. 그것들은 제 스스로 정리해서 사용자:Priviet/연습장3에 정리해 뒀습니다. 나중에 이 문서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7년 6월 11일 (일) 03:44 (KST)답변

주요 문서의 초안 이동..

문제가 있는 문서라 하더라도 작업을 위해서라면 개인 작업장에서 편집 후에 복사해 주세요. 초안 이름공간으로 옮긴 후에 편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 -- ChongDae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1:29 (KST)답변

우메즈 카즈토키는 초안이 아닙니다만. 어디가 초안같은가요. 음반목록은 번역하지 않는 것이 관행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7년 6월 19일 (월) 11:38 (KST)답변

@거북이: 사실, 음반 목록에 대해서는 번역을 해야 하나 말아야 되나 고민 중이었습니다. 번역을 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라면 음반 목록들에 대해서는 번역 필요 틀을 제거하겠습니다. 혹시 음반 이외에 다른 출연 목록이라든지, 저서 목록들에 대해서도 그런 총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7년 6월 19일 (월) 14:34 (KST)답변

주정보 복귀

오하이오 주의 주정보를 다시 복귀하였으면 합니다. -Risk34 (토론) 2017년 7월 2일 (일)

주정보 틀을 제거할만한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서 일단 되돌렸습니다. 혹시 적당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7월 1일 (토) 22:32 (KST)답변
편집하다가 주정보 틀이 삭제 되었나 봅니다. 되돌려 놓게 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7년 7월 1일 (토) 23:03 (KST)답변

직무 문단

외교안보연구소나 남북회담본부 문서 등에서 직무 문단을 추가하셨던데, 실례가 안된다면 출처를 부탁해도 될까요? 직제에서는 발견하지를 못해서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7월 3일 (월) 23:01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홈페이지에 기재된 사항을 적는 것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행정기관이 수행하는 직무는 직간접적으로 시민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법적으로 역할의 범위와 한계를 명확히 규정해 놓습니다. 만약 그러한 명확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법의 부실함이 문제이지 부차적으로 다른 곳에서 무리해서 따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도 결국은 자기 기관을 홍보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의 글은 소개용으로 바깥고리에 링크만 걸어두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7월 3일 (월) 23:22 (KST)답변

위키 백과에서 자기 자신을 출처로 삼는 것은 지양해야 하긴 하지만, 소관 업무나 직무에 대해서까지 홍보성을 띤다고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그동안 해당 부분에 대해서 법률을 출처로만 사용하시는 방향으로 편집을 계속해오셨나요? 그렇다면 그런 방향으로 편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7년 7월 3일 (월) 23:39 (KST)답변
직무란 '책임을 지고 담당하여 맡은 사무'를 의미합니다. 그러한 공무원의 사무가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범위와 한계를 법으로 정해놓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다가 '이것이 우리가 맡은 사무이다'라고 하면 그들에게 정확한 책임을 묻기 힘듭니다. 홍보성 운운한 것은 지나친 표현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없는 직무 문단을 홈페이지를 출처로 하여 채우는 것은 무리해서 채우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직제와 직제시행규칙에서 직무를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은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남북회담본부 문서의 경우에도 첫 문장에 역할이 소개되어 있고요. 외교안보연구소의 경우에는 외교부직제에 '외교원의 소관 사무를 분장하기 위하여'라고 되어 있지만 구태여 적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소속기관 문서들을 한 번 더 손을 볼 생각인데 그때 추가하던가 하지요. 지금 추가해주신 직무 문단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 2017년 7월 3일 (월) 23:53 (KST)답변

편집 간격

안녕하세요, Priviet님.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봇 정책에 따르면 봇 권한이 없는 사용자의 경우 서버 부하 방지를 위해 1분에 한 차례 수행해야 하는 정해진 편집 간격과 피크 시간대가 있습니다. 위키백과:도구/오토위키브라우저의 사용 규칙에도 언급돼 있는데, 혹시 이 점을 알고 계신가 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ted (토론) 2017년 8월 25일 (금) 08:06 (KST)답변

그랬군요. 분당 횟수를 착각하고 있었요,. 조정하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7년 8월 25일 (금) 12:08 (KST)답변

AWB

얼마 전에 '바깥 고리' 문단을 '외부 링크'로,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틀을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틀로 바꾸면서 AWB라는 도구를 활용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도구의 활용법을 알고싶어 질문방에 올려보았는데 대답이 원론적이어서 이해가 힘든데, 괜찮으시다면 설명을 요청드려도 될련지요? 그리고 이 도구로 봇을 이용하는 것처럼 분류도 치환할 수 있을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8월 28일 (월) 14:20 (KST)답변

저도 영어 위키의 en:AWB를 참고하면서 떠듬떠듬 읽힌 거라 완벽하게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AWB를 이용해서 목록을 만드는 법과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찾아바꾸기(Find and Replace) 기능만 익히시면 왠만한 대량 치환 작업은 거뜬히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영어판 문서를 읽으신다면 더욱 자세한 설명을 얻으실 수 있는데 간단하게 개괄식으로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1. en:AWB에서 (2)Download 문단에서 awb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2. 압축풀고(아마 압축걸려있을 겁니다.) AutoWikiBrowser를 실행시킵니다.(.exe 아닙니다.)
  3. 실행을 하면 오른쪽 아래에 빨간색으로 user: 라고 뜰겁니다. 그거 더블클릭해서 로그인하시면 사진처럼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4. 그러고 나면 목록을 만들어야 되는데 왼쪽의 make list 상자의 source에서 목록을 만들 방법을 고르면됩니다.(분류를 입력하거나 역링크, 혹은 직접 입력, 텍스트 파일 불러오기 등 방법이 다양하니 적절히 사용하시면됩니다.
  5. 그다음 make list 상자 오른쪽에 보시면 여러가지 탭들이 있는데 options 탭에서 find and replace에 체크하시고 normal settings 버튼을 클릭하여 치환하실 단어를 입력하세요.
  6. 그다음 탭을 오른쪽으로 넘기다 보면 가장 오른쪽에 Bots탭과 start 탭이 있습니다. bots탭에서 auto save를 체크하시고 60 seconds로 맞춰줍니다.(봇 사용자가 아닌 경우 분당 1회 편집으로 제한됩니다.)
  7. 그다음 start탭으로 넘어가서 start 버튼을 클릭하면 왼쪽 아래 타이머가 뜨면서 자동으로 편집이 이루어집니다.

참 쉽죠?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해서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는데 그때는 다시 한번 얘기해주세요. 일단 프로그램 자체가 영어라 어느 정도 영어실력을 발휘해주셔야 합니닷!-Привет(토론) 2017년 8월 28일 (월) 22:10 (KST)답변

안녕하세요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 중 [2]을 하신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혹시 기계번역 틀 제거하신 이유가 있나요? Yoyoma88 (토론) 2017년 9월 2일 (토) 14:12 (KST)답변

@Yoyoma88: 어느 부분이 기계 번역이라고 느끼셨는지요? 제가 봤을 땐 잘 모르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7년 9월 2일 (토) 16:07 (KST)답변

삭제 신청과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에 대해서

삭제 신청 전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왼쪽 메뉴 도구 제일 처음에 위치, 또는 특수:가리키는문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목록을 확인하여 틀 또는 일반 문서 등에서 해당 문서를 가리키고 있는 링크들을 적절하게 고쳐주어야 합니다. 링크 정리없이 문서가 삭제되면, 각 문서의 링크가 끊어져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후 삭제 신청시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2월 19일 (화) 02:45 (KST)답변

@메이: 이미 다른 문서에 이렇게 많이 쓰이고 있는지 몰랐네요. 제가 처리해놓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7년 12월 19일 (화) 02:49 (KST)답변
틀 문서 링크된 경우 해당 틀이 들어있는 문서에서 각각 가리키(●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죽음}} 틀의 링크를 고치니 확 줄어들었네요. 링크를 마저 고치고, 확인·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메이 (토론)
탈자를 추가하고, 위치를 표시(●)합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2월 19일 (화) 02:52 (KST)답변

+삭제 신청시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개인정보 등의 법적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위키백과:삭제 정책), 이점도 참고해주시면, 문서 관리에 도움이될 것 같습니다. :) -- 메이 (토론) 2017년 12월 19일 (화) 03:01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7년 12월 19일 (화) 03:03 (KST)답변

EAFF E-1 풋볼 챔피언십의 남녀부 대회 문서를 통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사항은 사용자:Bule Cloud께서 별도의 해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문서를 분리한 뒤에 지속적으로 편집분쟁을 일으키셔서 이에 대한 의견의 일치 및 문서 통합의 정당성을 위해서 토론 문제로 공론화했던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그런데 혹시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주셔서 토론: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서 문서 통합 제기에 찬성 의사를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Propheceer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33 (KST)답변

아동사망률/유유아 사망률

(먼저 병합 토론 기입을 빠뜨린 점을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문서를 병합해주신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문서 이력으로는 구 유유아 사망률 쪽이 2014년으로 더 오래되었고([3]), 인터위키도 이 문서 쪽으로 연결되어 있네요. 그런 이유로 구 '아동 사망률' 문서를 구 '유유아 사망률'로 병합하자 태그를 달았었습니다. 두 명칭 중에 어느쪽이 좋으냐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도 '아동 사망률'이 더 포괄적으로 보여 작업하신 내용 자체는 이의없습니다. 다만 위키백과 룰로는 문서 이력이 오래된 놈을 우선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구 유유아 사망률을 새 '아동사망률'로 이름을 변경하고, 구 아동 사망률 문서는, 기존 유유아 사망률 문서 안에 병합을 하고, 문서 자체는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참고로 현재 작업으로라면, 인터위키 문서 쪽이 바로가기 문서인 '유유아 사망률'로 되어 있어,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 않네요. -- tiens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11:04 (KST)답변

문서가 먼저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것의 제목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총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아동 사망률' 문서로 병합한 것은 유유아 사망률이라는 용어가 한국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낯선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해당 문서 자체도 일본어판 문서를 번역한 것이고, 구글에서 아동 사망률([4])이 사용된 검색 결과는 8520개, 유유아 사망률이 사용된 검색결과([5]4)는 70개에 불과하며, 그중 대부분은 위키백과 항목이 다수입니다.(정확히 일치되어 사용되는 경우, 27일 기준) 혹시 그래도 유유아 사망률로 표제어로 사용하고 싶으시면 의견 필요 틀 등을 이용해서 다른 사용자들과 제목 변경을 논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 12월 27일 (수) 00:05 (KST)
저는 제목을 유지해야 한다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이력이 더 오래된 문서를 기준으로 병합을 하자는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그래서 병합되는 문서의 표제어는 '아동사망률'로 해도 문제 없다 생각합니다. 단 지금의 상태는 나중에 만들어진 '아동사망률'이 메인으로, 먼저 만들어진 '유유아 사망률'이 바로가기로 되어 있고, 인터링크가 바로가기 문서에 연결되어 있어 문제가 있다 말씀드린 것입니다. -- tiens (토론) 2017년 12월 27일 (수) 00:1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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