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torytel/보존문서1

마지막 의견: 13년 전 (Storytel님) - 주제: 사용자관리요청

독자연구

독자연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백:독자연구 를 확인하세요 --Mirk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06:52 (KST)답변

되돌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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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Storytel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PC 통신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공개 발표되지 않은 주장이나 분석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유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5:45 (KST)답변

위 내용으로 인해 되돌림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6:04 (KST)답변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실 순 없을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6:17 (KST)답변

제 경험에 입각한 사실을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마다 다 증거가 필요할지요. 지금 내용으로는 PC통신의 의미나 가치가 잘 드러나자 않아 불만이거든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6:23 (KST)답변

백과사전은 감상문을 쓰는 곳이 아니고 사실적인 정보를 모아 정리해두는 곳입니다. 경험하셨던 것이더라도 객관적 사실이 분명하다고 판명되지 않으면 수록될 수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8:15 (KST)답변

기여하신 내용은 되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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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Storytel 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Storytel 님께서 기여하신 김완섭 문서를 편집하시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을 이용해 주시고, 기여를 재검토하실 때에는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질문방이나 저의 사용자토론 문서에 질문해 주세요. 위키백과는 Storytel 님과 같은 누리꾼들의 소중한 기여를 통해 성장해갑니다. 앞으로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8:00 (KST)답변

제가 쓴 글들을 다 지워버리시는데 전 그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꼭 문제가 되는 부분만 수성하거나 삭제하면 되지 모든 글을 지울 필요는 없다고 믿지요. PC통신도 그렇고 김완섭에 대한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을 함부러 지우기 전에 문제되는 부분을 지적해주시고 토론을 통해 글 작성자가 수정케하는 방향이 더 좋다고 믿습니다. 다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8:12 (KST)답변

아마도 백:과감을 적용하신 것 같아요~ 문제가 있는 편집이더라도 모른다면 일단 과감히 도전하세요! 만약 그 것이 문제가 된다면 분명 다른 분들이 되돌리는 등 역시 마찬가지로 과감하게 수정을 할 거예요! 그리고 님께 이러이러한 부분은 잘못되었으니 되돌렸다고 토론으로 알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로 통보하지 않는 분도 물론 계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항상 되돌림이나 삭제 신청 등을 알린답니다 :) 사용자에게 토론으로 알려주는 편이 바람직해요... 하지만 명심하세요! 잘못된 걸 알면서도 과감하게 독단적인 편집을 한다거나, 분쟁을 일으킬만한 소지를 만드는 것은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02:43 (KST)답변

김완섭 문서

백:편집 지침과 매우 크게 어긋나고, 백:출처가 매우 부족하네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현 상태에서는 백과사전 본문에 싣기에는 좀 부족합니다. 대체로 직접 혹은 개인적으로 서술한 듯한 표현이 많고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8:26 (KST)답변

내가 경험하고 본 확실히 알 수 있는 내용들을 쓴 것입니다. 이 글을 외부에 먼저 쓰고 여기에 인용하면 출처가 있는 글이 되고 그 순서를 따르지 않는다면 출처가 없는 글이 될까요 ? 일반인들이 좀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차라리 원글을 남기고 댓글을 달 수 있는 스스템이 그립군요. 제가 피시통신시절 목격한 것들을 적은 것이고 내가 알고있는 정보들을 적은 것입니다. 여기에 참고되는 제 해석을 붙이긴 했습니다만 전체에게 어떤 쪽이 도움이 될지 생각해 봐주시기 바랍니다.--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8:29 (KST)답변

꽉 막힌 시스템 답답하군요

내가 경험해서 잘 알고 있는 김완섭 선동열 PC통신에 대한 많은 글들을 삭제했습니다. 내가 올린 글이 있던 편집과 삭제된 편집을 비교해서 읽어봤습니다만 내가 독자라면 나는 당연히 내가 편집한 내용이 있는 글을 보고 싶었습니다. 엄격하게 딱 고정된 글들만 올리는 이 곳 시스템에 환멸이 이는군요. 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밖에 없겠지요. 들어온지 몇일 안되는 객중이니 서운할 것도 별로 없구요. 더이상 연연치 않고 떠나가겠습니다. 돈주는 제 티스토리 블로그나 잘 운영할 것을 누구도 알아주지 않은 이곳에서 뭐했나 모르겠네요.

글 지워줘서 고맙네요. 조용히 떠나서 내 블로그나 잘 운영하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8:37 (KST)답변

처음 위키백과에 대해 높은 벽을 느끼시는 이유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그에 이은 여러가지 공동체적 합의(총의라 해요)로 약속된 규칙들을 이해하지 못하셨기 때문이예요. 저도 초반에는 그랬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3:00 (KST)답변

Mirk님 내 글을 엄청나게 삭제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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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 김완섭과 선동열의 글을 엄청나게 삭제하셨더군요. 삭제이유는 독자연구라고 짤막하게 밝혔지만 그래서 어떤 글을 삭제했는지 밝히지도 않았었죠.

아래는 김완섭 토론란에 남긴 글입니다. 읽으시고 한마디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글 올리시고 내 토론란에도 좀 올려주시면 고맙겠구요. (선동열 글도 같이 지운 걸 조금 전에야 알았습니다. 거기 역사란엔 뭐라 말을 남겼는지 보고싶군요. 김완섭 역사란엔 어이없음이라고만 말했더군요. 지금 보니 선동열에 대해선 삭제이유도 밝히지 않았군요. )

글의 삭제에 대해

어디서 본 글을 아닌, 내가 경험하고 알고 있고 주변에서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내 해석을 덧붙였습니다. 퍼온 글이 아니기에 글을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요. 위키 첫 가입날, 최철호에 대해 쓰고싶었는데 김완섭 출신지에 언급한 내용이 요청란에 보이더군요. 그래서 문법도 모른 상태에서 힘겹게 적은 첫 글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이 투입된 글이에요. 문법을 몰라 특히 고생해서 올렸구요. 그런데 오늘 와보니 글이 다 날라가고 말았더군요. 더구나 내가 첨가한 항목은 원글들까지 다 날려보냈구요.

참 성의 없는 삭제조치라고 믿었습니다. 내 글이 문제라면 왜 원글들까지 다 날렸는지 알 수 없었죠. 그 글도 문제였다면 왜 예전엔 남겼고 말입니다.

삭제한 이가 원글과 비교해서 자세히 읽지도 않았다는 결론 아니겠습니까 ? 그러면서 함부러 다 지웁니까 ? 글쓴이의 노력은 전혀 고려도 해주지 않아도 되나요 ?

글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여기 토론란에서 지적해주거나해서 수정보완케하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 글의 원작자에 대한 배려도 전혀 없이 글부터 다 날리고 보는 이유는 뭔가요. 문제되는 부분만 조심스럽게 삭제할 순 없었나요 ? 내 글이 문제라면 왜 전에 남아있던 원글까지 다 삭제하냐 말이죠.

글쓴 이에 대한 배려나 노고의 평가는 전혀 없이 글부터 몽땅 날려버리는...그 조치... 심한 충격이었습니다.

네, 제가 첫 가입한 날 써서 이곳의 시스템을 잘 몰랐던 인정합니다. 하지만 초보자의 글은 좀 더 배려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전 날라간 글을 복원할 방법이 없는 줄 알고 정말 놀랐습니다. 역사 공간에 남는다는 건 후에 알았지만 말이죠.

지금도 글부터 다 날린 것은 이해할 수 없네요. 최소한 토론공간에서 논의해서 의견이라도 모으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공간에 글을 남겨 원작자를 초빙해서 같이 논의하는 방법이 있지 않겠습니까 ?

(글을 삭제할 때엔 최소한 백과항목의 토론공간과 글쓴이의 토론공간에 삭제이유를 남기는게 좋다고 믿습니다. )

그러면 제가 문제되는 부분을 수정할 기회도 있을 것이고 이렇게 정신적인 충격은 받지 않았겠죠. 또 글을 날리더라도, 제 토론란에 글을 날린 이유와 날린 글이 무엇이었는지 통보해주는 노력은 필요했다 봅니다. 전혀 몰랐군요. 그래서 더 놀랐구요. 김완섭 글 방문후에야 알았으니 말입니다.

하여간 저는 실망도 크고, 선배라는 분들이 이렇게 후배를 배려하지 않는 공간에 애정이 식었습니다. 또 꽉 막힌 시스템에서 어떤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글을 찾을 수 있다는 바람도 가지지 못하게 되었구요. 다른 공간에 이미 있는 글을 모아온 것에 불과한 이 공간이 얼마나 의미가 있겠습니까. 죽은 글들만 모아온... 그런 의미 뿐이겠죠.

위키가 좋아보여 가입해봤는데.. 전혀 그렇지 못해 크게 실망했습니다.

이 정도 하고 물러나죠. 여기 토론 끝나면 가급적 들리지 않겠습니다. 글 지우신 분들은 한마디씩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9:32 (KST)

그리고 제가 쓴 글이 편향적이라고 말했는데 나는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썼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9:5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이나 위키백과:토론 문서를 보시면 토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토론은 되도록 한 주제에서 연이어 토론하며, :를 저처럼 사용하면 갯수만큼 들여쓰기 단계가 지정된답니다! 이 점도 참고해 주세요... 님께서 님의 토론란에 쓰신 것을 보면 조금 어느 주제에서 누구에게 이야기하는지 불분명한 부분이 많아요~ 사실 여러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의도는 알겠지만, 사용자토론란은 일반적으로 1:1토론 형식이니... 자신의 토론란에 새 주제를 만들어 글을 쓰시는 것보단 대화하고자 하는 특정 사용자의 토론창으로 가셔서 alt와 +를 함께 눌러주시면 자동으로 새 주제로 토론을 할 수 있게 알맞는 편집창이 열린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02:43 (KST)답변

기여하신 내용은 되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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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Storytel 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Storytel 님께서 기여하신 선동열 문서를 확인 가능한 출처가 부족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부족한 기여이기 때문에 편집하시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을 이용해 주시고, 기여를 재검토하실 때에는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질문방이나 저의 사용자토론 문서에 질문해 주세요. 위키백과는 Storytel 님과 같은 누리꾼들의 소중한 기여를 통해 성장해갑니다. 앞으로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1:03 (KST)답변

내가 아는 사실들만을 적었습니다. 문제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함부러 삭제는 하지 마시구요.--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1:24 (KST)답변

좋은 내용을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백:확인 가능백:출처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없이 그냥 본인이 아는 사실들을 "적는" 공간이 아닙니다. 백:FAQ 등을 한 번 찬찬히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1:26 (KST)답변

백과사전은 생각하시는 바를 적어놓는 공간이 아니고, 사실을 정리하여 두는 곳입니다. :) - 츄군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1:30 (KST)답변

선동열 프로입단 전 내용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고교시절얘기,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얘기, 연대와의 라이벌전을 넣었습니다. 모두 다 정확한 사실이라 믿어요.

다 아는 이야기거나 예전 선동열 책에서 본 내용이니까요. 그 책을 찾아 다 각주를 달아야할까요. 그책이 어딨는지 모르겠군요.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지만 불확실한 기억이 있다는 것만으로 글을 다 날리는건 옳지 않겠죠. 그래서 불확실한 부분... 4월 말인지 5월초인지.. 그런 불확실한 부분은 빼고 올렸는데요. 정확한 사실들, 내가 직접 들은 이야기들을 올렸는데 계정차단까지 당하니 너무 억울하군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면 좋을텐데요. 그럼 책임질 수 있구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oryte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3일간 차단을 한 것은 처벌이 아니예요... 님께서는 애초 규칙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신 상황에서 선의로 행했던 편집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차단 사유가 되지는 않아요~ 하지만 타 사용자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혼자서 편집하는 곳이 아니라 타 사용자와의 협업하는 공간이예요.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구... 낯설고... 적응이 어렵겠지만 차단되신 3일동안 위키백과의 정책들을 한 번씩 되도록이면 모두 읽어봐주세요~ 분류: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을 보시면 한데 모여있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02:43 (KST)답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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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관리자 입니다. 여기는 백과사전이므로 개인의 경험담 또는 주관적 내용이 들어간 글은 위키백과 문서의 내용으로서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Storytel님은 다른 사용자 분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이러한 내용들을 올리셨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3일간 차단합니다. --Erio-h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1:42 (KST)답변


경고를 참고했습니다. 그래서 불확실한 부분은 삭제하고 확실하다 믿는 내용만 올렸습니다. 잘못된 사실이 있다면 책임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경험이나 내가 직접 체험한 것들, 책에서 본 것들... 그런 내용도 올릴 수 없나요 ?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책임지겠습니다. 잘못도 지적 못하면서 무조건 지우고 계정 차단까지 하시다니 너무 하네요.--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2:26 (KST)답변

확실하다 '믿는 것', '경험한 것이나 체험한 것'은 객관성을 중시하는 백과사전에서 적합한 주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올릴 수 없습니다. 지우는 것은 Storytel님의 편집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며, 따라서 그에 따라 다른 편집자들에게 피해를 끼치므로 차단한 것입니다. 제가 차단한 이유인 '위키백과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아직 선행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2:28 (KST)답변

선동열 글 다시 올린 이유는 내 글의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확실한 부분을 삭제하거나 수정해서 올린 것이구요. 다 알려진 사실들이고 선동열책에서 본 내용들이에요.

지금은 선동열 프로입단 전 내용이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너무 허전하죠. 나는 다 확실하다 믿는 것들, 역사적 사실들을 올렸습니다. 문제되는 부분,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면...그것만 토론을 하던, 삭제를 하던 해서.. 확실한 것은 남길 수도 있지 않나요. 너무 무서워서 어이 글을 쓰겠습니까.

발전적인 체제를 연구해주심 안될까요. 아주 긴 글도 아니니까, 문제되는 부분을 여기에서 지적해주시면 안될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2:39 (KST)답변

무엇이 무엇인지는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백:확인 가능백:출처,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기 때문이지요. 사실이냐 거짓이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책에서 직접 보신 내용이라면 그 책을 출처로 ref를 달아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토론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혀 출처없는 편집을 강행하셨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2:42 (KST)답변
(편집 충돌)위키백과:편집 지침,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또는 위키백과:출처 밝히기,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등을 먼저 참고하셨으면 해요! 차단되신 것은 안되셨지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견해 삽입은 허용되지 않거든요... 견해가 아니라면, 그에 맞게 명백한 출처가 제시되어야 하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2:43 (KST)답변
대충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어요. 견해 삽입이 문제일 수도 있겠군요. 주의가 조금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전체 글의 2% 정도. 98% 정도는 남기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지역여론까지 문제라면 문제되는 부분은 조금 더 많긴 하겠군요. 제 글을 올릴 테니 문제되는 부분을 정확히 지적해주실 수 있을지요. 글이 길어 조금 고민됩니다만, 다음에 삭제하지요. 제 문제된 글은 김완섭편도 있습니다만, 여기선 선동열 글만 거론하겠습니다. 그 글 따로 올리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2:57 (KST)답변

아래는 문제가 된 글 중 하나입니다. 제가 경솔함이 있고 잘못도 있다는 걸 알겠지만 확실히 배워보고 싶네요. 어느 선가지 허용되고 안되는, 문제되는 부분은 어디인지 확실히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의 고향은 원래 광산군 송정리(송정읍). 80년대 형정개혁으로 광주에 편입. 그의 중학 무등중은 광주에서도 최동쪽학교. 통학을 했다면 서쪽 송정리에서 어떻게 다녔을지 궁금. 아버지는 여관업을 하신 걸로 암. 가족의 지원이 좋았던 듯. 그는 광주에서도 최고선수는 아니었다. 중학시절까지는 포수였다. 광주상고 김태업이 타자로나 투수로 더 명성을 날렸었다. 호리호리하고 날씬했던 그는 고교3학년에서야 일을 내고 만다. 대통기에서 광주상고와 결승전에서 붙었다. 많은 이들이 우세를 예상했던 김태업, 이순철의 광주상고를 6:2로 격파하고 우승한다.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얼마 후 광주항쟁이 터졌다. 선동렬과 광주항쟁을 소재로한 영화도 있었다. 끝에는 이종범도 나온다. 선동렬을 스카웃하러 내려온 연대 스카우터가 옛여인을 만나고 축구선수 이종범을 야구선수로 전향시킨다는 내용.

여름 봉황기이던가 ? 경기고를 노히트노런으로 압살했다. 그래서 강남의 명문 부자집 경기고 얘들은 선동렬이란 이름을 잊을 수 없었다고. 그의 대학시절엔 군사훈련이 있었다. 선동렬은 군사훈련시 멀리던지기에서 120M 를 던져서 교관들 사이에서도 유명인사가 되었다고 한다. 선동렬 박노준 노찬엽의 고려대와 윤학길 이순철 김태업(그는 이미 한물 같다. 투수경력은 잊혀진지 오래고.) 김정수 김성래 조계현의 연세대가 맞붙은 연고전은 당시 대학가에서 대단한 흥행카드였다. 그럼에도 고려대는 선동렬재학시 단 한번도 연대에게 지지 않았다던가. 이순철의 런닝홈런만이 연대의 위안이었다.

그의 출세작은 82년 그의 대학2학에 벌어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그전까지만도 그는 야구 조금하는 선수였지 한국의 에이스는 아니었다. 당시 한국팀 에이스는 왕년 고교트리오로 불리던 최동원 김시즌 김용남 그리고 임호균 정도로 볼 수 있던 시절. 그는 엄청난 피칭을 선보이며 한대화의 역전 홈런으로 우승, 일약 한국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김재박의 개구리번트도 유명한 대회였다. 호리호리하던 그는 체중이 많이 불었고 묵직한 속구와 각이 있는 슬라이더가 위력적이었다. 당시 구속이 150KM를 상회했다고 여겨진다. 이때부터 그는 미국 메이져리그 스카우터들의 레이더에 잡히는 선수가 되어 외국진출설이 적지 않았다. 그의 해태입단은 쉽지 않았다. 병역문제가 걸려 해외진출이 어렵자 그는 실업행을 택하며 버티기 작전. 해외진출이 어려워 할 수 없이 국내프로를 선택했고 끈질긴 협상 끝에 최고 계약금을 받아냈다. 그는 고스톱의 고수로 알려졌는데 이것은 투수로써 타자와의 수싸움에 강점이 있는 한편, 감독적 자질도 높다는 증거이리라.--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3:01 (KST)답변

차단... 답답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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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내용을 줄이고 내가 확실히 아는 것만 불안한 표현을 줄이면서 다시 올리기 시도했습니다만 3일간 계정인지 아이피 차단이군요.

글세요. 솔직히 억울하네요. 문제되는 부분만 정확히 지적해주시고 수정을 유도해주면 좋으련만... 이거 뭐 내가 다 아는 사실도 하나도 올리지 못하니 이렇게 답답할 수가 없어요.

적응을 해보려고 노력했는데, 힘겹군요. 정말 답답한 체제네요.

역사적 진실이고 내가 다 아는 것들인데... 에전에 읽은 읽은 책들을 다 찾아 페이지를 올릴 수도 없고... 항복입니다.

아이고 잘됐어요. 3일 동안 못오면 이곳 잊혀지겠죠. 억울해서 운영자에게 호소도 해보고 싶지만 솔직히 위키편집 시스템 싫군요. 그리고 글들 바로바로 삭제하는(되돌림도 마찬가지구요.) 분들도 싫구요.

정말 피곤한 중 떠나갑니다.--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2:27 (KST)답변

 의견 역사적 진실이고 내가 다 아는 것으로 만족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출처 밝히기,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등에서 명시되고 있거든요... 출처를 알 수 없는 편집은 되돌려지게 된답니다 :) 참고로 위키백과에 "운영자"는 존재하지 않아요... 억지로 운영자라고 따진다면 위키미디어 재단 정도가 되겠지만, 직접적으로 각 언어판을 운영하거나 권한을 직접 개입하지는 않는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3:05 (KST)답변
조언 고맙습니다. 글을 올린 첫날 이런 조치를 당했다면 빨리 적응했을텐데 그날 지워지지 않아 방심했네요. 그 정도는 인정되나보다 싶었어요. 여기가 너무 엄격한 체제인지라 체질상 제가 자주 접하며 글을 올리긴 쉽지 않겠지만, 이 백과의 취지나 운영방법엔 호감이 가고 재밌습니다. 다음에 또 글을 쓸 때는 많이 참고가 될 것 같아요. 감사...--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3:55 (KST)답변
사실 위키백과에 존립하고 있는 모든 문서들이 인정받았다고 보긴 어려워요! 아시다시피 이 곳은 누구나 편집이 가능한 공간이니까, 하루에도 수십 건씩 부적절한 내용이 기재되거나, 문서 내용을 통째로 없애버린다거나 하는 행동을 하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아니면 예를 들어 "김아무개"라는 문서를 생성해서 "김아무개는 어디사는 누구다." 이러는 장난식의 문서도 태반이구요... 문서들 속에 있는 내용들조차 오래토록 보존되고 있다고 해서 완벽히 공번된 내용은 아니예요! 위키백과는 특수기능:최근바뀜을 실시간으로 리로드해보면 아시겠지만... 편집이 끊임없이 새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이 수많은 편집중에 분명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독자연구거나! 훼손이거나! 이런 오류들이 분명 섞였을 수도 있어요~ 이런 점들을 이해하시고 위키백과 정책이랑 지침을 잘 숙독하시고 앞으로 기여가 훌륭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제 사용자토론으로 찾아오세요~ 제가 아는데까지 최선을 다해 가르쳐드릴게요^^; 혹 공개적으로 물어보기 어려운게 있으시다면! 특:이메일보내기/Porori를 이용해서 메일로 질문하셔도 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02:43 (KST)답변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계정을 만들고 정신없이 글만 썼습니다. 이제 글을 쓸 수 없으니 다른 글들도 살피고 정책 등도 공부하고 있군요. 우연하게 최철호씨에 대한 정보 하나 입력하려고 계정을 만들었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네요. 새로운 시각의 글을 쓰기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의 글 스타일로 쓰면 거의 독자연구로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취향엔 맞지 않은 사이트임은 분명해요. 다만 운영방법이 무척 흥미롭네요. 심심할때나 호기심이 동할때 가끔 방문할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불만은 역시 독자연구에 너무 엄격하다는 거죠. 그래서는 큰 발전성도 없고 재미도 없다고 믿습니다. 검증되지 않았더라도 진실인 정보들은 참 많지요. 반면 검증된 자료가 있어도 거짓된 자료들도 참 많습니다. 저는 오늘도 그런 글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시각이 없는 한 발전엔 한계가 있다 봅니다. 그래서, 전 기회가 된다면 본문보다는 토론란에 개인의견을 올려보고 싶네요. 증거는 없지만 내가 옳다고 믿는 자료나 내 생각들을 말이죠. 이번에 지워진 글들은 가급적 토론란에 올려보고 싶은데, 그때의 조치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 바람은 토론실이라도 최소한 자유롭고 다양한 생각들이 올라야한다고 믿습니다만. 그래야 위키가 더 재밌고 신선해질 수 있어 발전이 가능하다 믿습니다. 늦은 밤 고맙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05:04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가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한데 비해서, 자유로운 "사견"의 첨입에 대해서는 엄격히 제한합니다! 왜냐면 여기는 엄연한 백과사전이기 때문이죠! 백과사전은 자신(혹은 특정 집단!)의 의견을 개진하는 공간이 아니라 매우 중립적인 관점(제 3자의 위치랄까요...)으로 서술하는 것이 당연한 원칙이죠! 아시다시피 위키백과의 많은 항목들은 최근 수많은 포털사이트(다음이나 네이버 등!)와 연동되어 실시간으로 검색 결과에 우선노출되는데... 문서가 독자연구나 출처가 불분명한 것들로 가득하다면.... 다른 읽는 분들에게 위키백과의 신뢰성과 질이 심히 의심받겠죠~ 그렇기 때문에(단지 규칙때문이 아니어도) 엄격한 거예요. 독자연구가 만약 허용되더라도 위키백과를 발전시키지는 못할 거예요. 독자연구가 허용된 이상 그 곳은 디시인사이드나 기타 개인 블로그 못지않은 곳으로 전락해서 더 이상 백과사전이 아닐테니까요... :) 그동안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일독하셔서 다음에 좋은 기여로 다시 뵙길 바랄게요!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특수기능:이메일보내기/Porori를 이용하시거나... 제 토론창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바에 한해서 최선을 다해 가르쳐드리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37 (KST)답변

글의 복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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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이 문제가 있다는 것 인정한다 치구요...

그런데 김완섭에 대한 글... 제 글을 삭제하면서 Mirk님이 무식하게 남의 글까지 같이 날려버렸더군요. 내가 추가한 항목들을 다 날리면서 그 전에 남았던 글들까지 다 날렸습니다.

지금 복원된 글은 내가 쓰기 시작하기전의 글이 아니에요. 내 글이 문제라면 내가 쓰기 전의 상태로 되돌림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김완섭 항목의 토론란에 남길 글입니다만 그 곳에 글을 남길 수 없어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2:28 (KST)답변

수정 할 필요가 있어서 그 부분까지 지운 것이겠죠.. --S7 ㅌㄹ】【ㄱㅇ 2010년 7월 14일 (수) 22:44 (KST)답변
죄송하지만 무식하다는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시는 분이 위키에 발붙일 곳은 없습니다. 여기는 님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뉴스댓글게시판도 아닙니다. 다른 사용자의 편집취소로 인해 님이 격으시는 불편함은 위키의 문서훼손으로 인한 공익훼손보다 현저히 적다고 판단됩니다. 위키의 백:정책과 지침을 보지 않더라도 최소한 백:편집지침만 보아도 지금처럼 차단당하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Mirk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3:10 (KST)답변
Mirk님 발언에 주의해주세요. 백:쫓을 위반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3:12 (KST)답변
3일정도 시간을 드린것이니, 다음의 문서를 정독하신 후 편집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백:독자연구 금지 백:중립적 시각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점 백:모호한 표현을 삼가 주세요 이 정도만 지켜주시고 나머지는 천천히 배워나가면 될것입니다.--Mirk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3:21 (KST)답변
제가 글을 올리기 전에 남아있던 글을 지운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아무 문제없는 장상적인 글이요 인용들도 있던 글들이던데요. 그래서 과하지만 무식하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본인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고 아직도 믿으시나 보죠 ? 역사 기록을 보니 김완섭토론글에 대단히 민감하시던데, 광주민주화운동을 굳이 광주사태로 고치시기도 했더군요. 님이야 말로 중립적인 태도를 잃은 것 아닙니까 ? 전 비교적 중립적인 광주항쟁으로 표현했습니다만.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3:46 (KST)답변
두분 모두... 분쟁은 되도록이면 자제해주세요! 위키백과:인신 공격이라는 지침이 있어 욕설이나 비꼬는 등 여러가지 형태의 비난행위는 이걸 기반으로 차단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Storytel님! 초반에 차단되신 것은 굉장히 유감입니다! 하지만 차단은 "관리자" 권한을 가진 분들이 행하는 것이니 분명 그분들은 위키백과에서 어떤 힘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사용자랍니다! 관리자는 일반 사용자중에 추천을 받아서 투표를 열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그만큼 특히 관리자 이상 되시는 분들은 신뢰있는 판단을 하실 가능성이 (사람이니 그른 판단을 하실 가능성도 사실 있지만!) 높다고 봅니다~ 님께서 정당한 토론에 불응하시거나 타 사용자들과 쟁의를 벌인다거나 하면 제재를 받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관리자의 말이 천명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소신껏 기여하시되 관리자(물론 다른 사용자분들도)의 말은 선의로 받아들이시고 편집에 임해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02:43 (KST)답변
수고 끼쳐 죄송합니다. 왜 지웠는지 이유를 확인할 수 없어서 제가 사과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Mirk님이 제 글을 너무도 많이 지웠거든요. 한 4만자 정도 지웠을까요 ? 좋은 감정일 리는 없지요. 더구나 그분은 김완섭글에 유독 관심이 많아 많이 참여했더군요. 대단한 우파라 느껴지는 편집이었어요. 고의나 악의가 있을지 몰라, 아직 사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4만 5천 바이트를 지우셨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03:33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이건 우파나 좌파의 문제가 아니라 위키백과의 권위와 신뢰 그리고 공동체 규정에 관한 문제입니다. 위 세가지에 반하는 글이 기여된다면 4만 5천바이트가 아니라 4십5만 5천바이트라도 기꺼이 지워야 할 것입니다. 고의나 악의라고 하셨는데, 어디까지나 위키백과를 위한 선의로 일부러 지운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Mirk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3:52 (KST)답변
Mirk님, 안타깝습니다만 끝내 본인의 편집엔 문제가 없었다는 주장이로군요. 제가 편집하기 이전판과 님이 제 글을 편집한 이후판을 비교한 화면자료를 보겠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9%80%EC%99%84%EC%84%AD&action=historysubmit&diff=5373608&oldid=5337996 . 이 화면을 보면, 아마도 님의 주시문서일 텐데 일주일 이상 문제없이 충분히 백과사전으로서 부족하지 않은 자료들을 많이 삭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선봉장 부분을 빼고 일부 추가한 내용이 살아있고, 님이 새로 추가한 내용은 없어 보입니다. 님이 수정한 후로는 80년대에서 갑자기 2000년대로 인물얘기가 넘어갑니다. 김완섭을 논할 때 1990년대 PC통신시대 논객시절을 절대 빼놓을 수 없겠죠. 그리고 제가 추가한 내용 중에서도 90년대 후반 증권투자자시절은 그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내가 추가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그전에 남아있던 그의 인생자료는 아주 소중한 가치가 있는 정보였어요. 굳이 무리하게 모두 삭제한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자료들은 100범,124.61.124.201,본큐,124.61.124.201,Leno,판델라,Tarantius,Anha,Madking,Lohai79,윤성현 등이 편집한 후에도 문제없다고 여겨져 살아있던 자료들이었는데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편집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아니, 좋은 문서를 훼손한 문서훼손으로 판단되는 느낌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여기도 좋고 님의 사용자 토론공간에서도 좋으니 얘기해 보고싶네요. 님의 사용자토론란에 이 글을 같이 올리려했습니다만, 제가 차단기간이라서 올릴 수 없군요. 님에게 빨리 이 글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뭔지 모르겠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20:47 (KST)답변
핵심은 님께서 문서를 개인블로그식으로 훼손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복구하는 과정상의 문제는 부차적인 것입니다. 그나마 삭제된 내용도 출처없는 내용들입니다. ```아주 소중한 가치가 있는 정보였어요``` ```문제없다고 여겨져 살아있던 자료들이었는데요``` 이런 개인적 가치판단의 표현을 아직도 편집에 강요하시는 것은 님께서 위키에 대한 이해가 충실치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단지 님께서는 자신의 글이 지워졌다는데에만 분노하고 계시는 것만 같습니다. 위키의 편집은 모두 PD저작권을 가지므로 위키규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누구나 추가 변경 수정할 수 있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22:49 (KST)답변
Mirk님의 글을 보고 답변을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안보이네요. 아래 글을 쓰다가 답변을 잊었을지요. 여기선 제 글을 말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님은 충분히 제 글만 삭제할 수도 있었는데 고의로 원글의 항목까지 같이 지운 게 맞죠 ? 위에서 그런 말을 했었구요. 많은 편집자들이 거쳐간 자료였는데 님만 오직 그 글을 문제시해서 제 글을 지운 김에 같이 삭제하고 말았네요. 님의 말과 달리 출처가 있다고 믿습니다만. 제가 편집을 강요하는 게 아니죠. 이해할 수 없는 편집을 지적하는 것 뿐입니다. 다른 편집자들은 다 문제 없다고 본 것을 님만 문제 삼아 제 글을 삭제하는 기회에 같이 지웠다는 게 문제입니다. 지우지 말아야할 자료를 지웠다면 님은 문서훼손을 한 거구요. 저에게도 다시 PD저작권이 복권 되었다니 언제 다시 손을 보겠습니다. 적절한 편집에 어떤 쪽이 맞는지 기회있으면 또 토론하기로 하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4:36 (KST)답변
아직 위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십니다. 삭제된 글은 삭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삭제한겁니다. 지우지 말아야 할 자료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를 문서훼손이라 하지도 않습니다. 복원하고 싶으시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달아서 복원하시면 됩니다.--Mirk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9:20 (KST)답변

문서훼손이라는 지적이 있어서 위키 정책에서 찾아 그 부분을 잠시 읽어보았습니다. 다 읽었는데도 잘은 모르겠네요. 제 글이 주관적 요소가 강해서 독자연구라는 것을 이젠 잘 알겠습니다만 그게 꼭 문서훼손일지요. 다른 분이 쓴 글에서 과도한 표현이 있서 <시민군의 선봉장으로 싸웠다>라는 글에서 <선봉장>부분만 손을 봤습니다만. 그 이외엔 남의 글을 삭제하거나 수정없이 제 글만 추가했지요. 따로 쓴 글임을 알게하기 위해 줄 공백도 좀 주었구요.

하여간 처음에 실수가 많아 미안하구요 앞으로 그런 글은 토론란에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욕이 강해서 일어난 일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05:24 (KST)답변

차단기간재검토를 공식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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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951(Erio-h)님께 메일을 보낼 수 있을지 아직 모르겠네요. 아직 메일을 시도해본 적이 없어서요. 사용자관리요청에 이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만 그곳에 글을 올릴 수 없는 입장이기에 이곳에 글을 쓰겠습니다.

오늘 새벽 어렵게 그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차단에 대해서는 논의 글이 없더군요. 아마도 관리자님께서 직접 상황을 판단하고 긴급히 결정했거나 개인적인 연락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공적처리의 과정을 좀 더 알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차단조치 자체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습니다. 당시 상황에서는 긴급히 필요한 조치라고 보입니다.

다만 그 기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쩌면 경고정도로 충분히 효과를 볼 수도 있었다고 믿습니다. 꼭 차단이 필요하더라도 3-5시간 정도면 충분한 효과가 있었겠구요.

제 변명을 조금 하겠습니다. 무척 깁니다만, 저로선 위키의 추억이 되기도 하겠기에 써보겠습니다. 아, 그 글은 너무 길고 장황해서 독립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위키 첫날과 차단까지의 사연은 독립글로 봐주세요. 하지만 제 입장을 정확히 알려면 그 글을 먼저 읽는 게 올바른 순서이긴 하겠습니다. 아래 글보다는 먼저 쓴 글이니까요.


내가 항변하고 싶은 주요 요지는, 이번 내 문제가 꼭 나만의 문제이고 책임인가 하는 것입니다. 내가 첫날 16시간을 글을 쓰면서 40회가 넘은 글 올리기를 시도했습니다. 수많은 사용자들이 최근바뀜을 통해 그 정보를 보았을 것이고 또 상당수는 제가 올린 글들을 보았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어요. 사소한 주의나 경고말씀이 전혀 없었다는 거죠. 16시간, 40회의 글올리기 정보로 부족한 시간이었을까요 ?

저는 잘못된 학습을 이미 하게 된 것입니다. 첫날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다음에 문제가 발생한 후로도 내 문제점을 알 수 없었어요. 다만 나와 시각이 다른 엄격한 분들이 지나친 개입을 한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분명 제 잘못이 없지 않습니다. 정책이나 여러 알림정보 등을 통해, 합당한 글쓰기의 요령을 배워야 했습니다만 그런 참고글들을 제대로 읽지 않고 전 그때까지 위키활동을 하는 내내 거의 제 글쓰기만을 했으니 말이죠.

신입자로써 충분한 주의 경고 도움말을 주셨는가 선배 사용자분들께 묻고싶습니다. 제 글을 제일 먼저 지운 분도 알림말로써, 달랑 <독자연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한마디로 충분했을까요 ? 그는 제 글을 4만 바이트 이상을 지웠는데요. 총 삭제량은 4만6천 바이트 정도 되구요. 어떤 글을 지웠는지도 알리지 않았죠.

그 후에 글을 지운 분들도 제가 이의와 항변을 제기한 후에 충분히 납득할만한 자세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금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이구요. 좀 더 토론을 통해서 충분히 납득할만한 주의 경고 도움말이 더 필요했다고 믿습니다.

당시 글을 되돌림 당하면서 경고메세지를 받긴 했습니다만, 저는 제 글을 삭제한 분들에 대한 감정적 반감이 작용하던 무렵이었기에 그게 중립적인 메세지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제 글을 삭제하지 않은 중립적인 사용자나 관리자의 강한 주의나 경고조처였다면 무척 효과적이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차단도 경고 후에 있었으면 더 좋았겠구요. 단계적 차단원칙을 생각하더라도 3-5시간 정도의 차단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꼭 3일 정도가 필요했을지요.

3일, 참을 수는 있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제 사용자토론 이외에선 어떤 토론도 할 수 없으니 무척 답답하군요. 써보고픈 글들도 자꾸 떠올라 참기 힘들구요.

제 글쓰기의 문제라면 이미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같은 실수를 다시 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충분한 경고 이상의 의미가 되었고 좋은 깨달음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충분히 반성하고 있으며 재발의 우려가 없을 것이라고 약속 드리겠습니다.

차단기간재검토를 진지하게 고려, 검토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글 올린 2시간 후 일부내용 수정 첨가. 그 부분은 붉은 글씨 처리했음.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22:41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틀을 이용해보세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22:47 (KST)답변
틀을 달아 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22:52 (KST)답변
두분 고맙습니다. 3일 정도 위키를 쉴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다시 활동하고픈 충동을 참기 힘들더군요. 앞으로도 많은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23:18 (KST)답변
이유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속시원하게 잘못을 인정하는게 아니라 잘못이 없지는 않지만... 으로 시작해서 남탓을 하는 내용이 절반을 넘는군요. 진심으로 반성하고 계신지도 의문입니다. 경고나 자세한 설명이 없었다고 주장하시지만 이미 차단되시기 전부터 저외에도 많은 분들이 토론게시판을 통해 백:독자연구백:편집지침등의 문서를 링크해 알려드렸습니다. 그 지침을 계속 거부하신 건 자신입니다. 님께서는 자신의 글이 4만 바이트나 지워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하시는데 잘못된 글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시는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또 저에게 ```무식하다``` 라고 표현한 욕설에 대해서는 사과를 거부하시면서. 그런 의미에서 3일간의 차단조치는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Mirk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23:08 (KST)답변
제 입장을 더 잘 알기 위해서는 아래 따로 올린 글도 봐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첫날을 주로 문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왜 잘못된 학습을 하게 되었는지 말이죠. 단 하나의 주의 경고 도움말도 없이 님은 글부터 지우셨지요. 언제 처음 제 글을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위키를 처음 이용하는 사람인 걸 충분히 알 수 있었을 텐데도 충분히 이해할만큼 도움되는 설명이 전혀 없어 유감입니다. 만약 내가 글 올린 첫날 보았다면 차라리 그때 삭제조치를 해주시지요. 그랬다면 그때는 경계심도 있고 조심성도 강한 시기였기에 빨리 위키의 편집지침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도움말이나 주의를 줬다면 더욱 도움되었겠구요. 님은 아쉽게도 선의의 편집자로 저에겐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느낌이구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23:27 (KST)답변
지난 제 글에 대해는 이미 충분할 정도로 반성을 했습니다. 위 글과 아래 글에도 그 부분에 대해선 충분히 잘 이해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구요. 님은 저를 안좋은 방향으로 보이기 위한 의도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선배로써의 태도를 부탁드립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23:33 (KST)답변
이미 첫날 저는 님에게 백:독자연구 금지의 17,419바이트의 글을 알려 드렸습니다. 그 지침을 읽고 이해가 안되신다면 저에게 다시 문의를 하시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었겠지요. 다짜고짜 저에게 욕설을 하시고 오기를 부리시는 것처럼 동일한 편집을 지속하셨습니다. 아직도 님께서는 반성이나 사과보다는 선의의 편집자로 저에겐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님은 저를 안좋은 방향으로 보이기 위한 의도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등의 표현으로 백:좋은뜻 을 지키지 않으시고 저에게 욕설을 한 부분에 대해서 끝까지 사과를 거부하고 계십니다. 죄송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사과가 있기 전까지는 차단기간 단축요청에 대해 반대할 것입니다. --Mirk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23:38 (KST)답변
초보자에게, "독자연구는 금지입니다." 그말 하나가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다 생각하시는지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글을 지운 목록 정도는 알려야하지 않았을까요. 그 메세지가 님이 행한 조치를 알게 하는데 충분했을까요 ? 제가 글중에 <무식하게>라는 표현을 했습니다만, 그게 님이 거듭 주장하시는 "욕설"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강한 비난성 표현과 욕설은 다르지 않지 않습니까. 지나치게 저를 나쁜 쪽을 보이기 위한 지나친 표현은 아닙니까 ? 님의 편집태도, 제 글이 아닌 멀쩡한 좋은 글까지 억지로 삭제한 모습은 아직도 납득할 수 없군요. 죄송하지만 님의 편집이 정상적이었는지 제가 좀 더 이해하기 전까지는 사과할 의사가 없네요. 그리고 제 그 부분의 표현으로 대해 충분히 강한 경고 이상의 엄포와 협박성 발언이 이미 있었고 지나친 공격까지 계속 받고 있으니 더더욱 그러하네요. 유감입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0:08 (KST)답변
저는 독자연구 금지를 알리면서도 분명 백:독자연구를 링크해 드려 이 문서를 참고하라고 했습니다. 몇번을 이야기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문서만 정독하셨다면 이런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것도 한번만 알려드린게 아니라 저와 다른 사용자들이 여러차례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상적인지 아닌지 모르신다면 위키백과의 편집지침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위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어떤 활동을 하실지 심히 우려됩니다.--Mirk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0:18 (KST)답변
님이 제 글을 지운 걸 아주 늦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 글을 엄청나게 삭제하셨는데 >라는 질문을 제 사용자토론란과 님의 공간에 같이 드렸습니다만, 님의 댓글 하나라도 다셨는지요. 친절한 설명은 커녕 변명 한마디라도 있었는지요. 그러면서 저에게 다시 문의를 하시거나 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까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0:15 (KST)답변
그게 질문인가요? 님께서 제 사용자토론에 올리신 글은 동일 시간대에 여러 문서에 여기저기 뿌린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셨더군요. 도무지 성의없는 글이었습니다. 저에 해당되지 않는 내용도 다분했고 제가 지적한 독자연구 금지에 대한 내용은 없고 그냥 왜 지웠냐는 항의성 글일 뿐이었습니다. 그게 질문입니까??--Mirk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0:24 (KST)답변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0:29 (KST)답변
여러 문서들 모두가 님에게 드리는 질문이잖아요. 여기도 님의 공간도 김완섭토론란도. 결론은 왜 지웠냐, 이유를 모르겠다는 호소 아니겠습니까. 그게 질문과 많이 다르나요 ? 그래서 님은 그렇게 많이 보면서도 아무 할말도 없었나요 ? 제가 초보인 걸 잘 아시잖아요 ? 침묵만이 가장 현명한 대처였습니까 ? 누굴 위해서요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0:38 (KST)답변
제가 답을 하지 않은 것은 님은 그 이전에 인신공격성 발은을 하시며 동일한 편집을 계속하고 계셨고 다른분들이 충분히 토론을 통해 답을 드렸기 때문입니다. 진정 질문의 뜻이 있었다면 자의적인 편집을 자중하고 다른 사람들의 권고를 진지하게 생각하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님은 전혀 받아들이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실시간 화방이 아닙니다. 접속시간을 감안해 보통 질문하고 최소 3일은 기다립니다. 지금 이 상태로 님께서 다시 편집을 계속 하신다면 또 다시 문제가 됩니다. 위키백과란 곳이 지금까지 님이 여지껏 해오셨던 인터넷게시판, 뉴스댓글 글쓰기처럼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Mirk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0:50 (KST)답변
이곳에서는 이 글까지만 쓰겠습니다. 님도 더 토론을 이어가겠다면 새로운 주제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첫 글을 드린 시간은 2010년 7월 14일 (수) 19:32 (KST)이구요, 글의 복원에 대해서 쓴 시간은 14일 (수) 22:28 (KST)입니다. 3시간 정도 걸렸지요. 두번째 글은 제가 차단당한(21시 42분) 이후이구요. 첫 질문에 답하지 않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님이 말하는 제 표현은 22:28 이니까요. 님의 무응답이 두번째 글을 부른 이유이기도 했겠죠. 첫 질문성 글에 대한 무응답의 변명이 되지 않네요. 3시간, 어떻게 해석할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저에겐 당시 아주 긴 시간이었습니다. "무식하게 삭제했다"는 제 표현은 무의식적으로 나왔습니다. 그게 인신공격으로까지 받아들였다니 그 점은 미안하고 유감이네요. 하지만 님의 그후의 태도는 제가 전혀 사과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님의 협박성 발언이나 글 삭제에 대한 태도 등이 말이죠. 그 문제는 이 정도로 하고 싶습니다. 더 하고싶으면 새주제로 달아주세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2:01 (KST)답변


Porori님 수고 끼쳐 죄송합니다. 걱정하지 않게 차분히 진행하겠습니다. 글이 길이지면 독립해서 토론 이어가구요. 님은 <이미 첫날 저는 님에게 백:독자연구 금지의 17,419바이트의 글을 알려 드렸습니다.>라고 표현하셨는데요, 오해가 있으시네요. 제가 말한 첫날은 제가 글을 올린 첫날을 의미했습니다. 님이 주신 글은 <독자연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백:독자연구 를 확인하세요 --Mirk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06:52 (KST)> 어제이셨죠. 저로선 절대 첫날이 아니었습니다. 님의 글만 보면 첫날 경고메세지를 주고 어제에야 제 글을 지운 것으로 착각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이 글 드립니다. 여기서의 첫날은 제가 위키를 경험한 첫날임을 이해해주세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0:46 (KST)답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편집 강행”이라는 차단 사유는 이제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일단 차단을 해제합니다. 다만 다른 문제로 다시 사용자 관리가 요청될 수 있음은 숙지하셨으면 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1:12 (KST)답변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주 홀가분하고 시원한 기분입니다. 차단기간이 길지는 않았습니다만, 정신적으로 크게 해방된 기분을 느끼게 되는군요. 1년 감옥살이 후 출감기분이 이럴까 싶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깊은 고마움 전하겠습니다. 한번의 호된 신고식으로 남들보다 강한 위키와의 인연을 맺게 되었군요. 제 일이 많아 위키에 얼마나 공헌할 수 있을지 자신은 없습니다만, 좋은 위키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차단조치는 저에게 많은 약이 되었다고도 느껴집니다. 위키의 공동체정신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위키가 그리는 미래상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이번 실수를 거울 삼아 앞으로는 다시 실수하지 않고 여러 선후배님들과 좋은 벗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결정에 배려해주시고 그동안 격려해주신 님들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1:28 (KST)답변

위키 첫날의 열정과 차단까지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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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사건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그 인물이 어떤 인생경로를 걸었나 앞고싶어 위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작품경력에서 중요한 작품이 무척 부실한 정보이더군요. 그것을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06년 경에 EBS에서 방영한 문화사드라마는 참으로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50년대를 다룬 명동백작, 60년대를 다룬 <지금도 마로니에는> 모두 아주 재밌게 감상한 작품이었죠. 최철호씨는 거기서 시인 김지하 역할을 아주 인상깊게 연기했습니다. 그 작품이 제가 최철호라는 인물을 좋아하게된 계기였기에 꼭 제대로 된 정보를 주고싶어 계정을 처음 만들었지요. 지금 최철호 화면은 다음과 같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C%B5%9C%EC%B2%A0%ED%98%B8 <EBS 지금도 마로니에는> 작품이 99년에서 04년 사이에 보이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작품은 아니다보니 제대로 편집해주시는 분들이 없었나 봅니다. 저도 깜박하다보니 차단당할 때까지 수정정보를 올리지 못하고 말았네요.

그런데 가입하자마자 위키를 조금 둘러보다 보니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정보는, 사용자모임 의견요청에 보이는 김완섭이라는 이름이었죠. 누구보다 그를 잘 알고 있다고 믿었기에 그를 어떻게 설명했나 보게되었고 편집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기록을 보니 제 첫 글이 <2010년 7월 12일 (월) 19:38>로 나오네요. 이게 한국시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후에 보니 아니네요. 글을 쓰다 편집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 사랑방에 글을 올렸는데 답변이 없더라구요. 후에 윤성현님이 자료를 질문방으로 옮겨 도움을 주셨음을 지금 발견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감사인사 전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A7%88%EB%AC%B8%EB%B0%A9/2010%EB%85%84_7%EC%9B%94#.EB.B3.B8.EB.AC.B8_.EC.88.98.EC.A0.95_.EB.B0.A9.EB.B2.95.EC.97.90_.EB.8C.80.ED.95.B4_.EC.95.8C.EB.A0.A4.EC.A3.BC.EC.84.B8.EC.9A.94

거기 나오는 시간은 2010년 7월 13일 (화) 05:37 (KST)로군요. 제가 편집도 약하고, 글도 워낙 장시간에 걸쳐 길게 썼기에 30회 정도의 수정으로 마지막 글을 완성한 시간은 2010년 7월 13일 (화) 07:30로 나옵니다. 12시간 정도 걸린 글이었죠. 이인화에 작품 첨가, 선동열에는 예전에 섰던 글을 올리고, 이문열에 2시간 가까이 투자해서 두 꼭지 글을 올렸습니다. 제데로 쓴 글 중에는 인용자료를 단 이문열 한 꼭지만이 살아남았군요. 그날 마지막 글을 올린 시간은 2010년 7월 13일 (화) 11:47이었습니다. 잠시간도 넘기며 거의 모든 사생활도 잊으며 몰두했던 16시간 동안의 위키의 열정시간이었습니다.

내 글쓰기가 문제있는 글쓰기는 아닐까, 걱정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내 글에 문제가 있다면 누가 이의제기를 하거나 짤리게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김완섭 글만해도 30회 정도 글을 올리는 동안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은 내 글쓰기가 허용되는 범위의 글쓰기인가 보다,라고 판단했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 자주 새로 바뀜공간도 방문하곤 했습니다. 김완섭항목의 토론공간도 방문했구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의 글도 편하게 썼구요. 안도하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지요.

미친 짓 한 것 같다, 너무 시간이 아깝다, 싶어서 위키 재방문을 자제하려 했습니다만 자꾸만 새로운 글을 쓰고픈 충동이 느껴지더군요. 위키 접속하자마자 새로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PC통신의 추억과 한국 전자통신시대> 라는곡지를 PC통신 항목에 추가하기 시작한 시간은 2010년 7월 14일 (수) 05:39 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날 4번 같은 글을 수정하며 올렸는데, 3번째 쯤에서 이상신호가 왔습니다. 올린 글이 날라갔더군요. PC통신을 쓴 원작자가 내 개입을 반기지 않나 보다 생각하며, 편집항목을 다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그래도 날려보내더군요. 그때처음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처음 감지했네요. 4번째 글을 올린 시간은 2010년 7월 14일 (수) 06:30, 그런데 또 글을 지워요. 그러면서 내 사용자토론에 의견이 올라왔다는 메세지를 처음 접한 것도 같습니다.

독자연구 [편집] 독자연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백:독자연구 를 확인하세요 --Mirk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06:52 (KST)

이 말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Mirk님이 김완섭, 선동열 글을 다 지운 것도 몰랐습니다. 오직 PC통신에 올린 글만이 문제인 줄 알았죠.

되돌림 알림 [편집]

안녕하세요 Storytel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PC 통신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공개 발표되지 않은 주장이나 분석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행유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5:45 (KST)

=> 이 글을 보고도 진정한 문제가 뭔지 잘 몰랐어요.

뭔가 문제일까 고민하며 마지막으로 PC통신 수정 글을 올린 시간은 2010년 7월 14일 (수) 06:59 (이제보니 여긴 한국시간이 아니로군요.)

글은 또 지워졌고 다음 메세지가 남았더군요.

위 내용으로 인해 되돌림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6:04 (KST)

여기서 모든 것을 알아야 했는데요... 첫날 아무 이상이 없다고 믿었던 글들까지 거의 지워진 걸 알고는 충격을 먹었군요. 당시만도 난 PC통신 원작자가 문제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첫날은 아무 이상이 없었기 때문이죠. 지워진 김완섭과 선동열 자료를 보니 참 허무하더군요. 너무도 허전하고 재미없는 설명이었습니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나라면 내가 편집한 글을 보고 싶다...라 강하게 믿었죠. 왜 문제있는 글이었다면 첫날 아무 이상이 없었겠나, 강하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16시간 동안 올리는 동안 그 누구도 문제삼지 않았으니 말이죠.

내가 가치있다고 믿는, 꼭 보이고싶은 몇꼭지를 김완섭, 선동열 항목에 다시 올렸습니다. 내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면서 말이죠. 그러다가 차단조치를 당했습니다.

많이 후회스럽습니다. 좀 더 차분히 내 문제가 어디있었을까 생각해보고, 제 자신이 좀 더 토론을 위해 노력했다면 차단까지는 가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요. 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부족했다는 반성이 있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22:59 (KST)답변


"처음이라 모르는 것"은 차단 사유가 아니기 때문에 차단이 풀렸어요!

지금 간곡히 드리고 싶은 조언은... 타 사용자와 분쟁의 불씨를 지피지 마세요!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점은 인정하지만, 너무 직설적으로 상대방을 비난하는 발언을 하지는 마세요. 상대방이 그른 행동을 했다해도 "행동"은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Mirk님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일을 키울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들어 미리 알려드려요!

부당하다고 여기신 차단은 기정 3일보다 앞당겨 해제되었습니다! 이번 차단을 통해 제가 방금 조언드린 것 외에두... 위키백과에 대해 배우신 바가 있을거라 믿어요~ 차단되지 않았다면 미처 몰랐을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말이예요~ 앞으로는 이런 일 없이 좋은 기여 기대할게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1:21 (KST)답변

Porori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님의 공간에도 감사인사 남길 수 있게 되었네요. 어제는 많이 당혹스럽고 힘든 시간도 있었습니다만, 저로선 좋은 경험이었고 약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저도 오래도록 커뮤니티 활동을 해온 경력이 있기에 어떻게 대처해야한다는 정도는 잘 알고 있지요. 님이 우려하시는 일은 없을 터이니 안심해도 좋으리라 믿습니다. 다만 제가 오래도록 자유로운 글쓰기와 열띤 토론을 좋아했기에 이곳 체질과는 어울리지 않은 면도 있음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의 차단조치가 더 좋은 약이 된 것도 같구요. 위키인에 어울리는 정서와 마음가짐, 태도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1:42 (KST)답변
감사인사를 드리려 방문했습니다만, 제 차단이 아직 풀리지 않았군요. 오후 4시가 되어야 풀리나 봅니다. 이상하게 차단시간 설정이 어제 오후 4시부터로 되어있더군요. 제 기억으로는 그제 밤 10시 전이었는데요. 문의를 드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피곤해서 그냥 쉬면서 기다릴까도 싶구요. 다음에 기회되면 방문드리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2:19 (KST)답변
확인요청드렸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2:21 (KST)답변
고맙습니다 ! 너무 폐를 끼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떻게 메일을 보내나 알아보는 중이었어요. 잘 모르겠더라구요. 피곤해서 쉴까 했는데, 빨리 풀리면 봉사할 거리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2:25 (KST)답변
메일보내는 법이요? 검색창에 특:이메일보내기/(아이디)를 쓰시면 되는데요~ 님께서 계정에 이메일을 먼저 등록하셨어야 하구... 계정 만드실 때 하지 않으셨더라도 걱정하실 게 전혀 없으세요~ 위에 보시면... 사용자 환경 설정! 보이시죠? 거기에서 메일주소를 등록하신 다음에 이메일로 날아오는(?) 인증 페이지를 열어보시면 되니까요 :) 그렇게 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이메일을 등록하지 않은 사용자에겐 못보낸다는 점두 알아두시길~ 안녕히 주무세여~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2:27 (KST)답변
여긴 도토리나 뭐 그런게 없나 모르겠네요. 반스타라는 건 보았습니다만. 일단 마음으로만 듬뿍 드리겠습니다. ^^식사와 휴식이 좀 필요해서 시간되면 시도해보겠습니다. 제 메일함으로 이곳 정보는 오고 있지요. 기회되면 님께도 감사메일 한번 드리고싶네요. 좋은 동영상으로 언제 찾아뵐게요. 수고하세요...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2:45 (KST)답변
(편집 충돌)생각 밖으로 꼼꼼히 보셨네요! 저도 받아보고 나서야 알았던 반스타를... 아무쪼록 위키백과 가족이 늘어 기분이 좋아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2:48 (KST)답변

Porori님께 말씀드립니다. 처음이라 몰라서 그렇다 하더라도 그 행동이 결과적으로 문서를 훼손하는 것은 충분한 차단 원인이 됩니다. Kys951님이 하신 3일간의 차단도 그간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숙지하라는 의미였고요. Storytel님, 최근에 사용하신 IP의 자동 차단은 확인 후 해제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릴게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2:55 (KST)답변

고맙습니다. 조금 전 확인했습니다. 최철호 편집판에 들어갈 수 있더군요. 노고 끼친 점 거듭 죄송하고 배려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쓰고싶은 글이 참 많습니다만, 앞으로 한동안은 이 곳 정책과 분위기를 더 익히는 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절대 위키에 폐가 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하겠습니다. 늦게까지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3:54 (KST)답변
결과적인 부분은 차단 사유가 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광고 목적으로 온 수많은 계정들은 분명 위키백과의 광고금지 정책을 몰랐을테지만... 차단되는 것과 동류겠죠~ 그런 의미보다는 순수하게 몰랐다는 점은 죄가 되지 않음을 이야기드리면서... 빠뜨렸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2:57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Storytel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토론:제임스 밀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토론:제임스 밀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토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S7 ㅌㄹ】【ㄱㅇ 2010년 7월 16일 (금) 09:50 (KST)답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원칙대로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문서가 너무도 부실해서 다음 편집자를 위해 정보를 남겼습니다. 제가 출처를 대기엔 자신이 없어서 문서에 올릴 순 없었구요. 도움이 되지 않은 글이라면 삭제처리해도 무방합니다. 삭제하지 않는다면 읽을 수 있게 재편집하겠습니다. 토론공간의 의미나 목적을 아직 확실히 모르고 있습니다.다만 전 다양한 글이 올라 본 문서를 쓰는데 참고할 글이 많다면 도움이 된다고 믿으며 올렸구요. 원칙대로 처리해주세요. 이번에 삭제된다면 가급적 이런 류의 글은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끼쳐 죄송합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10:03 (KST)답변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복귀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키백과의 알 수 없는 끌림은 저두 신기하게 느끼고 있어요~ 아무쪼록 많은 기여 기대할게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21:07 (KST)답변

네, 님의 공간에 제가 남겼던 글처럼 위키의 마력은 뭘까, 날마다 생각하는 시간들이군요. 정말 제 시간은 요즘 위키에 너무 많이 빼앗기고 있군요. 글쎄요 조금 위험하기도 합니다.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이 밀렸는데 큰 일이네요. 뭐든 적당한 게 좋겠죠. 생활속에서 편안한 위키생활이 되길 소망해봐요. 다음에 뵈요...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08:27 (KST)답변
별다른 규제없는 개인 블로그보다 위키백과가 훨씬 험난하긴한데두 끌려요. 오래 잡고 있게 된다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8:32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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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태풍 홍수 피해의 작성자로서,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태풍 홍수 피해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참, 한국이라고 하시지 마시고, 대한민국이라고 해주세요. 한국은 북한도 포함하는 말이랍니다.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17:43 (KST)답변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뉴스에서 홍수 걱정이 많아서인지, 이용자들이 이런 자료를 찾고싶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부족한 자료임을 잘 알고 있지만 어렵게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작은 의미라도 주고 싶었습니다. 참고 배려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oryte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심려를 끼쳤다뇨, 전혀요 ㅎㅎ.. 이용자들이 이런 자료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는 백과사전이라는 걸 염두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도움이 됬습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에는 그다지 맞지 않는 글 같아요..ㅎㅎ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18:30 (KST)답변
(편집 충돌)  의견 삭제토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던 결과는 상관없이... 이번 토론을 통해 여러 가지로 위키백과의 실전(?)에 대해 더 확실하게 배우는 기회를 가지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8:32 (KST)답변
고맙습니다. 아, 전 너무 피곤한 상태로군요. 원 없이 잠을 자고 한동안은 위키를 좀 잊어야겠습니다. 밀린 일들이 너무도 많고 친구도 만나봐야할 것 같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9:37 (KST)답변

출처 다는 방법.

백:출처 밝히기#예시를 참고해주세요..ㅎㅎ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19:55 (KST)답변

관심과 도움 고맙습니다. 저도 고민 중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나는 대로 공부해 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04:52 (KST)답변

위키의 열정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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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를 하는 날마다 내 개인적으로 항상 궁금해하던 사항이었습니다. 분명 돈되는 일도 아니요 보람도 직접 확인하긴 어렵다고도 생각했지요. 그러면서도 몇 일 지나는 동안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었네요.

인간은 욕망과 결핍의 대화로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했지요. 개인적으로는 또 보람이 무척 소중하다고 믿었습니다만 인간의 열정보다는 직접적인 자극은 아닌 것도 같습니다.

그래요, 위키에서 알 수 없는 열정을 날마다 느낀 것 같습니다. 방대한 지적 세계였지요. 끝없는 호기심과 알고싶은 욕망을 추구해도 쉽게 질리지 않은 넓은 지적 바다였습니다.

내 위키에서의 욕망은 일차적으로 알고싶은 욕망이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내가 관심 갖는 분야에 대해서 세상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픈 열정으로 글을 쓴 것 같구요.

돈이 되는 티스토리의 블로그를 방치하고 왜 난 이 곳에 집착할까 자주 묻곤 했습니다. 알 수 없는 즐거움과 신명 그리고 보람은 어디서 연유하는가 말이지요.

인간은 돈만으로 살아가는 존재는 아니더군요. 분명 이곳의 글쓰기는 돈이 되지 않았지만, 보람은 아주 진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글쓰기의 목적에 대해서도 새로운 깨달음이 어느 정도는 다가온 것 같습니다. 글쓰기의 의미나 목적은 아주 광대한 영역이겠습니다만 대중적인 글쓰기의 의미와 가치가 어떠해야한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고 있군요.

그래요, 내 열정과 신명의 많은 부분은 이 곳의 글들이 널리 읽힌다는 데에 있었죠. 글의 생명력이 아주 길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같이 봐주는 글을 쓰는 무대를 찾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같은 글이라도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조회수에 수천배 이상 차이가 올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면서 대중적인 글, 책임질 수 있는 글은 어떠해야하는 지도 많이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내 주관적이고 무책임한 글쓰기를 계속 시정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새로운 아디디를 만들 때는 <오버독>으로 해볼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독자연구를 넘어서고 싶은 열망인데, 같은 의미라도 <독자연구극복> 보다는 조금 신선한 느낌이랄까요. 물론, 위키생활이 이어지면 어떤 좋은 닉네임이 더 떠오를지 알 수 없지만 말이죠. ^^

지적 동물, 인간의 욕망 중 알고싶은 욕망은 아주 강렬한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신을 확인하고 알리고 싶은 자기확인(존재의미 확인)의 욕망도 아주 중요하지요. 그런 강렬한 두 욕망이 결합한 것이 위키에서의 활동이요 글쓰기가 아닌가, 지금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열정과 열망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다, 새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열정을 태운다는 의미는 자기 생명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순간이라는 의미이겠죠.

나이가 들수록 인생은 생각보다 길지 않고 자기가치를 확인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키에서 오랫만에 열정과 열망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날마다 신선하고 열정의 시간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위키의 열정이 식어가고 또 여기 활동을 접게되는 때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것은 여기서의 열정과 행복의 시간들이겠죠. 그런 자기확인의 시간들은 내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많은 자신감과 격려를 선물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위키생활이 기다리고 펼쳐질 수 있을 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되는군요. 이 글을 읽는 사용자 여러분들, 위키의 열정과 보람을 같이 나누어 나갈 수 있으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즐거운 위키생활 되세요~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05:22 (KST)답변

반스타:-)

  신인 반스타
저는 이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하려는 모습에 대해 격려하고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07:2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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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누구나 위키백과 편집에 어려움을 겪는답니다. 특히 대한민국 사용자라면 기존의 인터넷 환경과 조금 다른 탓에 더더욱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요:-) 사실 초반에 다른 회원분들과 되돌림 분쟁을 겪고 단기간 편집 권한 정지당하면 위키백과 편집을 포기하고 떠나기 쉽상인데, 모든 것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하시려는 모습을 보고, 안 그래도 위키백과 문법, 편집 방법에 적응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격려하고자 반스타를 드립니다:-) 사실 초반에 Storytel 님께 자세하게 안내하거나 설명해드리지 못했던 점이 죄송하기도 하고 마음에 걸리기도 했구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07:23 (KST)답변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고맙고 대단한 선배님(나이는 제가 훨씬 많습니다만, 여기선 그런게 중요하지 않겠죠. ^^)으로부터 이런 영광된 선물까지 받으니 정말 고맙습니다. 위키를 해나가면서 왜 내가 여기에 있고, 이렇게 많은 열정과 시간을 투자하느냐 자주 묻곤 했습니다. 아직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위키엔 충분히 있어 보이더군요. 앞으론 제 일도 잘 해나가면서 위키를 병행할 생각입니다만 위키의 취지가 워낙 좋고 그 영향력도 좋아 위키에 가급적 많은 기여를 해보고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반, 잘 모른 상태에서 글이 짤릴 때는 심리적인 반발과 저항감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만, 그건 제가 위키의 정책과 원칙을 너무도 몰랐던 시절이었죠. 이젠 너무도 잘 알고 있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구요 좋은 인연 이어가고 싶습니다. 행복한 위키생활 되세요~ !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08:20 (KST)답변

질문

대한민국의 태풍 홍수 피해 문서를 작성하실 때 책이나 신문, 뉴스 기사 등 어떤 곳에서 참고하여 작성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문서에 출처를 달아준다면 좋은 문서가 될 수 있을 듯해서 출처를 달려고 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07:2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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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고맙습니다. 참고자료에 대해선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태풍 홍수 피해에 밝혔는데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입수한 자료는 다음과 같은 참고자료를 인용했더군요. 물론 태풍 홍수 통계엔 아래 책들이 다 반영되진 않았겠지만, 이 분야에서 꽤나 연구한 분인 것만은 사실 같았어요. 참고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 References 1. 한국의 홍수통제 30년사, 건설교통부, 2005 2. 우리나라의 홍수재해 특성 및 대응방안, 국립방재연구소, 김양수 연구원 3. 우리나라 홍수재해와 그 대책, 충남대학교 토목공학과, 김재한 교수 4. 우리나라 홍수재해의 특성과 태풍 ‘매미’의 교훈, 경기대학교, 이종태 교수 5. 우리나라 홍수예경보시스템의 문제점과 대책, 건설기술정보, 175호, 건설논단, 김승 6. 건설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ct.go.kr/ 7.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 http://www.kwater.or.kr/ 8. 태풍 루사에 의한 강릉 지방 집중 호우 발생 기작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백은혁•임규호, http://storm1.snu.ac.kr/service/kangneung.html 9.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http://bangjae.kg21.net/index.html 10. 고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http://safety.gochang.go.kr/information/history1.htm 11. 부산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http://bangjae.busan.go.kr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 대신 출처작업까지 해주신다면 더더욱 고마울 것 같습니다만, 너무 염치 없구요, 하여간 관심과 도움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08:11 (KST)답변

흠.

새로운 유저분이신거 같은데,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7월 18일 (일) 12:42 (KST)답변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호된 신고식을 치루고 그 영향으로 아직 논쟁과 분쟁이 끊기지 않은 분이 한 분 있는 형편입니다. 신경쓰지 않고 제 갈 길을 나갈 생각입니다만 가끔은 성가시고, 또 위키생활에서 조심스러운 면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웠지요.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님의 왕성한 활동을 존경하면서 저도 많이 배워나가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2:49 (KST)답변

버스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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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트롤러하구 얘기안해요~ ㅋㅋ 원래 그런 사람들 글이 제 토론에 올라오면 가차없이 되돌리기 해버리는데... 이번엔 조금 늦게봐서 Storytel님의 글까지 있어서 님의 글도 한꺼번에 되돌려지게 되었어요;; 아무튼 감사하다는 이야기드리러 왔습니다! ^^ --Porori (Who | Talk | Mail | Contribs) 2010년 7월 18일 (일) 12:53 (KST)답변

현명하십니다. 트롤러라는 단어는 들어는 봤는데, 어떤 용어인지는 몰랐었어요. 경험을 했으니 어떤 경우에 쓰는 용어인지 대충은 알 것 같군요. 되돌리기 기능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군요. 저도 그런 기능 배우게 되면 맘에 들지않은 글은 되돌리기 하겠습니다. 아, 악플러들...처럼 피곤한 인종들(? 이거 조심스럽습니다만, 버스님께 쓰는 말은 아니구요.) 하여간 피곤한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들 피해가는 것도 지혜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맞서 싸우는타입에 속합니다만, 가급적 도망치는 방법도 배워야겠네요. ^^ 좋은 일요일 되세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2:59 (KST)답변
Contribs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시험 삼아 눌러볼까 하다가, 혹시나 되돌리기면 곤란할 수도 있어서 말았습니다. 언제 이 공간에 방문할 기회 있으면 이게 뭐하는 건지 좀 가르쳐주세요. 급하진 않으니 천천히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3:02 (KST)답변
(편집 충돌) 맞서 싸우셔도 좋긴 하지만... 트롤러의 POV성(편향) 근거없는(출처x) 편집에 대해 논쟁을 벌여봐야 손해예요~ 트롤러는 그걸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거든요..... 차단될 걸 몰라서 타 사용자에게 그러는 것도 아니구요~ 위키백과: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를 읽어보세요! 그럼 트롤링이 뭔지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울거예요~ 추가로, Who는 사용자 문서로, Talk는 토론 문서로, Mail은 이메일보내기, Contribs는 제 기여 목록을 보여주게 설정해놨어요~ --Porori (Who | Talk | Mail | Contribs) 2010년 7월 18일 (일) 13:05 (KST)답변
아, 친절한 말씀 고마워요. 제가 글을 좀 늦게서야 봤네요. 여기에 글이 오르면 어디서 소리가 나주면 좋으련만... ^^ 트롤러에 대해선 시간나면 더 공부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3:25 (KST)답변

자신의 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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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작업장과 같은 문서를 만드려면 '사용자:Storytel/작업장1' <- 이런식의 문서를 생성하시면 됩니다..ㅎㅎ;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7월 18일 (일) 14:22 (KST)답변

어 들어서 알고있는데요, 어디서 해야하는 지를 몰라요. 그 명령어를 어디서 써야하지요.죄송하지만 가르침 부탁해요. ^^ 어린 사부 모시겠네요. ^^
(편집 충돌) 그냥 검색 창에다가 사용자:Storytel/작업장1 치시고, 문서 생성 버튼 누르시면 됩니다.ㅎㅎ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7월 18일 (일) 14:29 (KST)답변
새 문서 생성하듯이 사용자:Storytel/작업장1을 생성하시면 됩니다:) 즉 "사용자:Storytel/작업장1" 문서를 생성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4:30 (KST)답변
아, 검색창에서 하는 거였군요. 그걸 몰랐어요. 탱큐 탱큐... 정말 고마워요 두분. 아, 요즘 고맙다는 말 넘 많이 쓴다. 내 고마움... 인플레 되겠어요. 고맙다 3번 정도 하면 밥이라도 사야하는데 말이죠.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4:39 (KST)답변
ㅎㅎ; 또 다른 궁금한 사항, 필요한 사항, 부탁한 일 있으면 언제든지 토론창에 남겨주세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7월 18일 (일) 14:53 (KST)답변

사용자:Storytel/작업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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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 시도 중. 잘 되려나 ? 난 사용자 문서란에서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oryte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Storytel/작업장1을 클릭하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4:51 (KST)답변
드디어 저도 가졌습니다 ! 집없는 무주택자의 서러움을 한방에 날리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 오늘 경사 났네요. 집들이 해야겠어요 ~! 오늘 제 공간을 방문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엄청난 한 턱을 쏩니다. 일단 말로만 열심히 쏠께요. ^^ 다음에 오프에서 뵐 날이 있다면, 어... 그건 주머니 사정에 따라 달라지겠죠. 주머니 비우고 오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2번 편집 충돌 발생, 우리집 집들이하는 거 확실하네. ^^ 어이들 알았지 ? ^^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oryte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Porori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벌써 만드셨군요. Storytel님도 이제 위키고수. :)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4:53 (KST)답변
배울 게 너무 많은 초보랍니다. 아직도 정신 없거든요. 많이 지도해주세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5:56 (KST)답변
Storytel/작업장1로 문서를 만드셔서 Kys951님께서 사용자:Storytel/작업장1옮겨주셨는데... 편집하셨던 중인지라 시간차로 다시 문서가 생겨버렸네요 ㅠㅠ 이름공간(Name Space)에 대한 이해는 위키백과:이름공간을 참고하세요! --Porori (Who | Talk | Mail | Contribs) 2010년 7월 18일 (일) 14:57 (KST)답변
님의 인사말이 바뀐 것 같군요. 전 되돌림 할 때만 발생하는 특이한 기능이라 생각했었죠.편지 한번 보내드리고 싶지만, 아직 동영상이 없네요 ㅠㅠ 이름공간... 잘 읽어봤어요. 그거 잘 쓰면 제가 찾고픈 많은 도움말이나 문서 찾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고마웠어요 ! 그리고 조금 전에 뭔 일이 있었나 대충은 이해가 되었구요. 감사.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5:24 (KST)답변

만약, 작업장을 여러 개 만들었는데 기억이 안 나신다면, 특수기능:접두어찾기/사용자:Storytel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18일 (일) 15:07 (KST)답변

고맙습니다. 다음에 꼭 필요한 기능 같습니다.

어, 조금 전에 갑자기 미아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사무실 얻고 집에 오니... 뭔가 수상한 일들이 있었나 봅니다. 순간, 사무실도 날아가고 집도 폭파된 줄 착각했습니다. 공황심리... 아 사무실 얻었다 믿었더니 우리동네 폭격맞고 있었나 ? 그런 기분이었어요. 뭐가 뭔지 정신 없네요. 그래도 옛 집에 되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도 안심... 좀 전에 뭔 일들이 있었을까... ? 정신 없어요. 사무실 삭제신청... 뭐 그런 기분이었는데...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5:15 (KST)답변

사용자 문서 관련해서

이참에, 바벨유저박스를 추가해보시는 것 어떠세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18일 (일) 15:50 (KST)답변

제 사용자 문서를 보니 장업장이 버젓이 보이는군요. 기분이 참 좋네요. 사무실 공짜로 얻은 기분. ^^ 유저박스 잘 모르겠는데 읽어 보겠습니다. 벌써 사무실 인테리어 들어가는 기분 ? ^^ 조언 고마워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6:00 (KST)답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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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독단적 편집이다, 독자연구다, 출처를 대라 등의 문제로 짧지만 3일 간 차단되신 위키백과 신입생 스토리텔님! 반갑습니다 새삼스럽게 인사드리네요 :) 처음엔 위키백과를 떠나기로 결심했던 분이신데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의 정신으로 강력하게 님께 이것 저것 설명드리고 자신감을 드렸던 Porori입니다! 이제 점점 위키백과 실력자가 되어가심을 느끼고 만족감을 얻고 있습니다 ^^ 아직은 가르쳐드려야 할게 너무 많은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떠나게 되어 아쉽습니다... :( 하지만 위키백과는 친절한 분들이 많은 곳이니 도움을 청하시면 대부분은 흔쾌히 들어주실거예요! 이미 님께서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은 꽤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십니다 :) 그래서 오늘 사용자문서 건에서도 저 말고도 많이들 도움주셨잖아요~

아참! 궁금해하신 되돌리기 하는법은요... 문서 역사를 보시면 편집한 횟수만큼 시간별로 기록되어 있어요! 되돌리는건 현재판에서 과거판을 참조해서 그 시점의 상태로 되돌리는걸 말해요! 그렇다고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서 문서의 역사가 지워지는건 아니구... 단지 1회의 편집이 추가된 걸로 나옵니다! 과거판을 참조하는게 반드시 현재판의 바로 이전판이라 볼 순 없죠! 원하는 판까지 왼쪽 점으로 내리신 후에 비교하기 버튼을 누르시고 오른쪽 위에 보이는 편집 취소를 누르시면 돼요! 단지 1차례의 편집만 되돌린다면 역사에서 가장 최근의 현재판 오른쪽의 편집 취소를 누르시면 간단해요!

모쪼록 위키백과에서 더 이상의 분쟁에 휘말리지 않으시고 늘 좋은 기여하시길 기원할게요 :D 많이 모자란 제가 멘토가 되어드리기로 선언해놓고 무책임하게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께 간곡히 부탁했으니 도와주실거예요!(아마?) 불가능이란 없으니 과감하게 위키백과의 고수가 되어보세요~ 항상 강령하시고 수고하세요! --Porori (Who | Talk | Mail | Contribs) 2010년 7월 19일 (월) 03:48 (KST)답변

아, 제가 어제 접속을 안했어요. 지난 주 내 시간투자가 너무 많아 내 일이 너무 밀렸거든요. 너무 소식 늦게 접해 죄송합니다. 포로리님, 정말 잊을 수 없는 분이시죠. 제 위키에서의 최대 은인이시구요. 어떤 사연으로 떠나가시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참으로 안타깝구요 열성적으로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가끔이라도 뵙고 싶네요. 저도 앞으로 사정상 그리 좋은 활동을 하긴 쉽지 않습니다만 님을 못보니느 것은 너무 슬프네요. 님의 토론방 방문하여 추가글 드리겠습니다. 제가 약속했던 메일, 언제 좋은 동영상 보이면 꼭 보내드릴 것을 다시 약속 드립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5:23 (KST)답변
님의 메일공간이 닫혀버렸군요. 마지막 인사라도 남겼어야 했었는데요. 아쉽습니다. 시간나면 가벼운 메일이라도 드릴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5:31 (KST)답변
아는 분이.. 저랄까요..ㅎㅎ; 포로리님이 떠난건 아쉽지만ㅠㅠ. 제가 님의 멘토가 되어드릴게요 ㅠㅠ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7월 19일 (월) 22:05 (KST)답변
츠치야님 고맙습니다. 제가 위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린 사부님께 앞으로도 부탁드린다는 부탁과 감사인사 전하고 싶네요. 하지만 님, 아직도 한창 바쁜 학생이신데 너무 무리하시진 마시라고 당부도 드리고 싶네요. 좋은 여름 보내세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5:28 (KST)답변

혹시

평소에 블로그 운영하시나요? 지나가다가 들리는데, 사용자 문서를 보니 글 쓰는 게 심상치 않군요. 이 심상치 않다는 점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그 뭐랄까. 개성이 들어가 있다고 보는 게 좋겠군요. 글 많이 쓰시는 분이신지 궁금해서 질문 드려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9일 (월) 22:25 (KST)답변

블로그 두개 실패하고 티스토리 운영 시작한 건 얼마 안됩니다. 아르바이트 해볼까 했는데, 아직은 보람이 있는지 회의적이더군요. 내 전공은 소설이나 시나리오 쪽. 독자연구성 글을 좋아하죠. 어제 위키를 쉬면서 내 글쓰기 방향을 검토해봤는데, 역시 내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글쓰기가 더 가치 있다고 믿어지더군요. 여기선 큰 역할을 못할 것 같아요. 요즘은 시나리오에 집중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작품 나오면 알려드릴게요. 아직도 내 놓을 게 없어서요. 증권 때문에 내 인생시간소비가 너무 많은 인생이었군요. 관심 고마워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5:16 (KST)답변
아 시나리오쪽을 준비하시는군요. 저 역시 한때 방송 대본를 쓰는 방송작가를 생각해 봤는데, 생각해보니 방송국 PD가 적절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그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시는 듯 한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20일 (화) 11:17 (KST)답변
아, 그러세요. 정말 반갑네요. 작가나 PD 모두 쉽지 않은 길이죠. 시험만 합격할 수 있다면 PD쪽이 좀 더 안전한 길이라 할 수 있겠네요. 작가는 자유롭기는 한데 돈벌이가 되려면 많은 세월이 필요하거든요. 님의 공간 방문해 보겠습니다. 반가웠어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1:22 (KST)답변

분류 생성 방법 참고

혹시 기존에 없던 새 분류를 생성하시는 것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사용자토론:Ha98574/2010년 6월#분류:국민참여당을 참고하세요:) 다른 사용자 분께 설명해드렸던 새 분류 생성방법입니다. 다만 생성하시려는 분류가 기존의 다른 분류와 중복되는 것은 아닌지 한번 확인 정도는 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7:58 (KST)답변

네, 지금 공부 중에 있습니다. 소설가 분류는 이미 잘 되어 있더군요. 아직도 공부가 부족해서 위키의 지도가 머리 속에 잘 들어오지 않고 있지요. 주신 정보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18:02 (KST)답변

안녕하세요?

츠치야님 문서둘러보다 만났습니다. 수능기간이라 많이는 못 들러도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혹시 소녀시대도 좋아하시나요?--Saehayae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0:20 (KST)답변

답변이 늦었습니다. 요즘은 위키에 안 들어오려고 노력하고 있어서요. 들어본 늑 네임이로군요. 반갑습니다.
물론 소녀시대 좋아하지요. 하지만 듣기만 하지 부를 기회는 없군요. 소녀시대 팬픽 소설도 가끔 본답니다. 아주 재밌더라구요. ^^ 앞으로 알고 지내요. 시험공부도 잘 하시구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07:31 (KST)답변

오랜만..ㅎ

잘 지내세요?ㅎㅎ 기여하시는걸 보고 급히 들렸다가 갑니다. 오늘 {{노르웨이}}의 모든 하위문서 만드냐고 혼났습니다..ㅎㅎ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7월 24일 (토) 13:48 (KST)답변

반가운 어린 사부님. ^^ 수고가 많네요. 나도 여기에 한번 오면 너무 많이 시간이 깨져서 안오려고 노력중이지요. 님도 학생이니 공부가 더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거에요. 공부 충분히 하면서 위키생활 즐기면 좋겠네요. 님이 편집한 부분은 시간나면 들려볼게요. 무더위 시원하게 이기시길...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4:08 (KST)답변
오늘 참 한게 많군요. 분류:옛 수도 만들고 하위 문서 다 만들고 하위 문서들 다 분류 추가했네요..ㅠㅠ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7월 24일 (토) 17:36 (KST)답변
아 부럽네요. 나도 그런 분류작업 해보고 싶은데, 아직 실력이 부족하네요. 언제 날 잡아서 확실히 배움 부탁할게요. 작업한거 구경 좀 갈게요. 아,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태풍 홍수 문서나 시간나면 보충할까요.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7:53 (KST)답변

감사합니다

제 토론문서에 올려주신 칭찬 글을 보자니 감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 말을 토대 삼아 더욱 좋은 위키백과에서의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님도 좋은 기여 많이하셔서 언젠간 지미 웨일스의 자리를 위협(!!)하시는 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朴溢榮 토론 기여 메일 2010년 7월 24일 (토) 20:15 (KST)답변

의식도 말투도 참 의젓하시네요. 님의 부모님들이 정말 부럽고 어떻게 키우셨는지 궁금하군요. 이렇게 알게되서 너무 반갑네요. 나야 나이도 많고 이제 기대할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어린 님은 참으로 창대한 미래가 기대되는군요. 좋은 사람, 좋은 일꾼이 되어주시면 기쁘겠네요. 자주 뵈요...시원한 여름 되시구요...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21:56 (KST)답변

대한민국의 지역주의

[1] 이와 같은 편집을 하셔서 우선 삭제하였습니다. 출처가 정확하게 나와 있다면 삭제할 이유는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출처제시는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해 부탁합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24일 (토) 20:51 (KST)답변

제 글이 독자연구성 글임에는 틀림이 없는데요, 하나 거의 상식화된 내용들입니다. 즉 마음 먹고 출처를 찾으면 찾을 수 있는 내용들이라는 거지요. 우리 사회 연구집단들 다 찾으면 분명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난 독자연구성 글이라도 가능성이 있고 출처를 보강할 수 있는 글들은 가급적 삭제하지 않은 쪽을 선호하고 있군요. 하루이틀이라도 출처보강의 기회를 주는 것도 좋아보이구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21:01 (KST)답변
님의 의견에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해당 문서가 삭제토론에 올라온 주 이유는 독자연구때문이었습니다. 출처가 없는 내용은 위키백과 전체 신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 편집과 관련해서 논쟁이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틀중에 {{인물}}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 출처 불명의 내용에는 논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비판적·논쟁적인 내용은 반드시 확인 가능한 출처에 의해 뒷받침되고, 중립적인 방식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물론 해당 문서는 인물 문서가 아닙니다. 하지만 논쟁의 여지가 있는 만큼 내용 추가는 출처와 함께 신중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논쟁이 적다면 저는 {{출처}} 혹은 {{출처 필요 문단}}을 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서 내용 관련해서 여러 토론이 벌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금 신경쓸 필요가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24일 (토) 21:16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하고 설명 고맙습니다. 제 문서작업장에서 연습을 해보면서 자신 있는 글만 올리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문서 편집, 좋은 글 이어주시길 부탁합니다. 기대감이 크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21:23 (KST)답변

내 작업장 문서가 넘치네요. 새 작업장 차려야 하나요 ?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새 글을 편집연습하고 있는데 벌써 작업장문서가 부담스럽군요. 그렇다고 여기처럼 새 주제가 형성되지도 않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새 작업장을 만드나요 ? 아니면 예전에 편집연습했던 글들을 삭제하고 그 공간을 넓게 이용하나요 ? 경험자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전 이번에 나가면 언제 다시 방문할지 모르겠습니다. 글에 답글이 늦더라도 양해 바라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22:01 (KST)답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이 있으시다면 위키백과:질문방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보통 자기 토론에 자기가 새 주제를 열지는 않아요 ;)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위반하지 않는 내용이라면(이건 다른 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용자 이름공간 아래의 문서 생성은 사용자의 재량입니다. 작업장을 하나만 쓰셔도 좋고, 필요하시면 새 작업장을 만드셔도 되고, 필요 없다면 삭제 신청을 하시면 관리자가 삭제해드립니다. 다만 공동 작업이 아니라면, 작업장의 내용을 항목에 반영하실 때에는 복사-붙여넣기로 해 주세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22:06 (KST)답변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새 작업장을 열 수 있다는 것도 소득이고, 토론란에는 토론에 맞는 글만 쓴다는 것도 소득입니다. 전 사실, 위키에서 내 소설작업을 공동으로 창작해볼 순 없을까, 고민하고 있었죠. 내용이 위키의 개혁이나 변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특히 그러했습니다. 토론란이 좋을까, 내 사용자문서나 작업장이 좋을까 고민했군요. 아직 결단은 못내리고 있습니다. 위키정책이 어떠한지도 깊이 모르는 것도 걸리구요. 글 숨김 기능을 활용한다면 토론실에서도 그런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고민도 했는데, 일단 곤란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같이 작업할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했기에 토론란이 좋다 생각했는데, 더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위키의 정책에 어긋나지 않은 활동 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07:56 (KST)답변
내 토론실의 글을 다이어트 좀 했습니다. 글 숨김 기능을 이용해 밑에 글에 좀 더 빨리 다가서고 싶었죠. 긴 주제글은 그렇게 숨기는 것도 괜찮다 느껴지더군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08:09 (KST)답변

에효..

에효.. 많이는 활동하는데 백:반스타를 주시는 분이 아무도 없다는.. 절대 구걸 아니에요.ㅠㅠ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7월 24일 (토) 22:18 (KST)답변

^^ 제가 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어떻게 주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줄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네요. 어디를 보면 그걸 알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난 오늘이 토요일인 줄 알았는데, 신문이 안왔더라구요. 그제서야 오늘이 일요일인 줄 알았네요. 좋은 일요일 되세요~ ^^*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07:49 (KST)답변
반스타의 의미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토론:반스타를 참고하시고, 반스타 증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반스타/기본, 위키백과:반스타/분야별, 위키백과:반스타/위키백과를 참고하세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5일 (일) 13:34 (KST)답변
도움말 고맙습니다. 저도 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공부해 보죠.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15:03 (KST)답변
반스타는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랍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5일 (일) 16:02 (KST)답변
(편집 충돌) 어, 진짜로 주실줄은 몰랐어요..ㅠㅠ 왠지 달라고 강요한거 같아 죄송하네요. 요즘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7월 25일 (일) 16:03 (KST)답변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덕분에 좋은 공부했다는... 뭔가를 줄 수 있는 기쁨도 참 행복하구요. ^^ ^^

신지애

지금 님께서는 신지애 관련 문서를 편집하실 때 인터넷 기사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는 편집을 하고 계시는데, 앞으로는 저작권 침해가 있을 정도의 저작권이 있는 글을 복사하여 편집하는 행위를 삼가해 주십시오. 저작권 침해가 있는 내용을 모두 삭제시켰습니다.--58.123.52.38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09:31 (KST)답변

출처가 없으며 독자연구가 되고, 너무 많이 퍼오면 저작권 침해가 되니 어렵네요. 그대로 퍼오진 않고 적당히 퍼오면서 좋은 편집을 하려 노력하였죠. 출처없음과 독자연구에 걸리지 않은 좋은 글은 어떻게 가능하지 정말 어렵군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09:50 (KST)답변
편집하신 내용 보니까 주관적인 표현이 담긴 내용들이 간혹 눈에 띄는데 편집 지침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셨습니까? --58.123.52.38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09:42 (KST)답변
주관을 판단하기가 쉽지는 않지요.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과 편집이 필요하구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09:50 (KST)답변

사랑방에 관련된 내용을 올렸습니다. 단순 사건을 알리는 뉴스 등은 독창성이 없어서 너무 저작권 침해를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다른 사용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82%AC%EB%9E%91%EB%B0%A9/2010%EB%85%84_%EC%A0%9C30%EC%A3%BC#.EB.8F.85.EC.9E.90.EC.97.B0.EA.B5.AC.EC.9D.98_.EC.97.84.EA.B2.A9.EC.84.B1_.EA.B8.B0.EC.A4.80.EA.B3.BC_.EB.B0.B1.EA.B3.BC.EC.9D.98_.EB.B0.9C.EC.A0.84.EC.A0.81.EC.9D.B8_.ED.8B.80.EC.97.90_.EB.8C.80.ED.95.98.EC.97.AC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8일 (수) 04:19 (KST)답변

경고합니다.

  Storytel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Storytel님이 신지애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관리자에 의하여 편집이 차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Storytel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Storytel님이 지소연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관리자에 의하여 편집이 차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있는 기사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는 편집을 하지 말아달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게다가 편집 지침에 위반하는 주관적인 표현과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들을 짜집기를 하는 듯한 편집을 하고 계시던데 한번 더 이런 행동이 반복될 시에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의하십시오.--211.55.89.110 (토론) 2010년 7월 28일 (수) 17:06 (KST)답변

<인터넷에 있는 기사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는 편집을 하지 말아달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 누구신가요 ? 위에 아이디 없이 아이피로 신지애 문서를 편집하신 분인가요 ? 거기에 대한 의견은 신지애 토론란에 제 의견을 주었으니 거기에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심한 표현으로 경고까지 하시니 저도 충분히 주의하면서 제 편집이 옳았나 연구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관련된 토론은 신지애 문서 토론실에서 해주시길 바라고, 가급적 자신의 아이디로 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글 쓸때마다 아이피가 바뀌는 분이라면 일단 믿음이 없군요. 아이디를 감춰야할 이유라도 있는 분일지요 ? 몇 일 위키를 쉬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제할 생각이구요. 시간나면 토론은 하겠으나 늦어질 수는 있겠네요.
전 지금까지는 신문기사에 대한 저작권 잘 인정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신문기사 저작권을 인정해주는 게 옳을지에 대해선 더 토론해 보기로 하고, 그건 신재애 토론실에서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3:21 (KST)답변

뉴스 말이에요.

뉴스나 기사 등을 그대로 가져와서 문제가 되고 있어요.

이 경우에는 <ref>[뉴스기사주소 (한 칸 띄운 뒤) 뉴스기사제목]</ref>를 출처가 필요한 글의 마지막에 붙이시면 되요.

예로,

○○○이 △△△을 한 것이 드러나다[1]

이렇게 쓰실 수가 있어요. 자세한 것은, 틀:뉴스 인용를 참고하세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8일 (수) 23:14 (KST)답변

좀 더 정확한 방법은 <ref>{{뉴스 인용|url=http://ko.wikipedia.org|제목=이러쿵 저러쿵|저자=홍길동 기자|출판사=위백일보|작성일자=2010-07-30}}</ref> 의 형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12:14 (KST)답변

각주

  1. ⊙⊙일보, ****년 **월 **일자, ****년 **월 **일 확인
뉴스 기사를 얼마나 저작권을 인정하고 존중해야할지 판단이 어렵군요. 전 독창성이 없는 신문기사는 거의 저작권개념을 적용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물론 출처는 다 달았지요. 다만 날자나 기자이름 등은 달지 않은 것도 같습니다. 위키 글의 많은 부분들이 그런 신문기사 인용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대충 알고 있습니다. 어느 것은 문제가 되고 어느 건은 괜찮은지 그 기준을 잘 모르겠군요. 다음에 출처를 밝힐 땐 기사날자나 기자 이름도 넣기로 하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3:43 (KST)답변

IP 사용자를 허수아비로 보지 마십시오.

“글 쓸때마다 아이피가 바뀌는 분이라면 일단 믿음이 없군요. 아이디를 감춰야할 이유라도 있는 분일지요?” 라는 이런 표현은 IP사용자를 마치 폄훼하거나 IP 사용자 전체를 무식한 사람인 것처럼 매도를 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계시는데 매우 불쾌하기 짝이 없군요. IP사용자 중에 저보다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식으로 말을 제대로 가려내지 못한 채 말씀하신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사랑방에다가 “신지애 지소연의 역사에서 24개의 판을 보이지 않게 삭제하신 것 같은데”라는 제목의 의견을 보았습니다만 아직 님께서는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계신 것 같더군요. 잘 모르시겠지만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은 엄격한 데다가 관리자 분들께서 저작권 침해가 있는 문서(특정판을 포함한 문서)들을 실시간으로 삭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 님께서는 아직 위키백과의 초보자라서 그런지 자신의 편집하는 문서에 대해 어떤 사용자가 지적을 했으면 겸허하게 수용하지는 못하시고 “왜 내가 편집한 문서를 당신들이 맘대로 삭제하는가” “내가 하는 말이 맞으니 무조건 믿어달라”라는 식으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당화하는 듯한 행동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런 행동은 사용자로서의 해서는 안 될 행동입니다. 사용자 토론을 보니까 님께서는 위키백과 처음 시작하실 때 타 사용자들로부터 독자 연구성이 짙은 문서 편집에다가 편집 지침과는 거리가 먼 편집을 했다는 이유로 지적을 받은 것과 위키백과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 없이 지속적으로 비정상적 내용을 편집했다는 이유로 차단 기록이 남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를 자기만의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위키백과:저작권과 편집 지침을 참고하시면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8.123.52.38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1:31 (KST)답변

나는 <IP 사용자를 허수아비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이용 목적에 악의가 내포된 느낌이 있어서 불쾌감을 표현했습니다. 다른 아이피 사용자가 나타나 이미 경고했다 는 류의 표현을 한 걸로 보아, 아이피는 다르지만 이미 편집하고 글을 남긴 자와 같은 이용자일 수도 있는데 자신의 신분이 예전 편집자였음을 밝히지도 않고, 매번 아이피가 다르다면 무얼로 그 이용자의 신분을 확인할 것이며, 그 진의를 확인하겠습니까. 모르긴 몰라도 나보다 위키사용의 역사가 오래된 경력자로 보이는데요, 그렇게 비겁하게 숨어서 자신의 신분을 감추는 데에 대한 불쾌감이 있는 것입니다. 좋지 못한 의도로 사용자를 불쾌하게 하는 아이피를 쓰지 마시고 당당하게 자신의 아이디로 다가온 글을 더 존중할 생각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음지에서 더러운 목적으로 아이피를 쓰진 마세요. 아이피를 써도 같은 아이피를 쓰시구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2:23 (KST)답변
왜 이 아이피 사용자를 불순하다고 보았고 불쾌하게 느꼈냐 하면, 글의 곳곳에서 나에게 시비하는 기분이었고, 나를 안좋은 사람으로 보이려 노력한 글로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2:41 (KST)답변
신지애에 관련 토론에서 첫 글과 세번째 글은 58.123.52.38 아이피를 사용했고, 두번째는 211.55.89.110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보면 첫 글과 두번째 글을 모두 같은 사람이 썼다는 뉘앙스더군요. 마지막 세번째 글도 같은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일단은 판단되구요. 이런 다른 아이피를 같은 인물로 봐야할지, 다른 인물일지 일단 궁금한 일입니다. 본인이 정확히 밝혀주시면 고맙겠네요. 또 위키 경력이 최소한 나보다는 무척 오래일 것 같은 인상을 받고 있는데, 본인 아이디를 안쓰고 아이피를 굳이 쓰면서 민감한 토론이나 상대 공격을 해야하는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다른 아이피 사용자를 욕되게 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님처럼 안좋은 목적과 방법으로 아이피를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아이피 사용자들을 위해서라도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2:48 (KST)답변
누가 글을 썼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내용의 지적을 받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잘못된 편집에 대한 지적이 아이피사용자라고 해서 안좋은 목적과 방법이라고 폄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상대가 아이피가 아니라 특정 아이디였다면 그 사람과 싸우시려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Mirk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4:05 (KST)답변
물론입니다. <어떤 내용의 지적을 받았는지가 중요>하고, 상대가 어떤 의도인지가 중요하겠죠. 그런데 상대는 누구인지 모릅니다. 다만 말투에서는 전에 편집한 자인 듯 한데, 그걸 밝히진 않고 다른 아이피를 썼습니다. 그리고 내용은 다음과 같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경고합니다>라는 조금은 협박성 제목에, <편집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붙여넣는 편집을 하지 말아달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난 처음 본 아이피인데 이런 말을 듣네요. <주관적인 표현과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들을 짜집기를 하는 듯한 편집을 하고 계시던데 한번 더 이런 행동이 반복될 시에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의하십시오> =>이런 강하고 불쾌한 표현을 한 상대는 본인의 신분을 숨기고 있지요. 적당한 표현이나 경고가 아니었어요.
<주관적인 표현>에 대해서도 토론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신지애의 뛰어난 기록들>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은 듯 한데, 전 그게 주관적 표현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어떤 한국 선수도 그런 한국기록을 낸 적도 없고, 많은 기록은 세계 최초의, 최고의 기록들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기록자료가 독창성이 있어서 보호받아야할 저작권이 있는 지도 토론의 여지가 있다 믿었습니다. 불쾌한 편집이 어느 정도는 있었고, 토론도 정상 수준을 넘었으며, 신분을 밝히지 않은 태도가 더 불순하게 보였습니다.
이런 불순한 아이피를 옹호하는 님은 그 아이피와 친분관계라도 있으시나요 ? 제 토론에는 글을 삭제하거나 답변도 오래도록 안하다가 이 사건에 뛰어든 연유는 또 무엇입니까. 님의 태도에 대해서도 여러 모로 생각할 여지가 많군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4:31 (KST)답변
내 글이 저작권문제로 삭제된 후에 한번 더 수정 글쓰기를 시도한 이유는, 그 신문 저작권이라는 게 납득이 가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서 토론실에도 제 의견을 밝혔구요. 신문저작권도 존중해야함을 이젠 어느 정도는 알게 되었지만, 어디까지를 독창성 있는 기사로 보고 저작권을 인정해 줘야하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사랑방에서 논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독창성 없는 기사들은 저작권을 존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단순 기록 정보들은 삭제할 이유가 없을 수도 있지요. 제가 재 편집을 할 때 남긴 문서토론에는 아무런 글도 주지 않고 강한 경고만 해대는 것은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더구나 그런 강한 공격이 아이피이고, 매번 달라지는 아이피이니 순수하게 보일 리가 없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4:44 (KST)답변

반스타

  신인 반스타
저는 아래 이유에 따라 이 사용자에게 신인 반스타를 드립니다 --Leedors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4:52 (KST)답변

원래는 이 정도 지적을 받거나 심지어 차단당하기 까지 하면 침뱉고 나가버리기 일쑤인데 사용자 분께서는 이러한 고련과 시난을 겪으시면서도 꿋꿋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보니까 무한히 발전 가능한 사용자 이신것 같은데 나가거나 하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이렇게 격려 차원에서 드립니당 -- Leedors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4:52 (KST)답변

대단히 고맙고 또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어려운 제 심정을 헤아려 용기를 잃지 말고 더 좋은 위키인이 되라는 당부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닉네임은 스치듯이 가끔 뵈었습니다만, 어떤 분인지 전혀 모르는 분이었기에 더 고맙고 받아들이는 마음도 신중해지는 느낌입니다. 어떤 분인지 알게되면 차후에 감사하는 마음 전하겠습니다. 어려운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더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5:07 (KST)답변
신인반스타를 두개 받은 분은 제가 위키백과 활동하면서 처음보는 듯 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8월 1일 (일) 15:09 (KST)답변
그렇게 큰 상이었는지까지는 몰랐습니다. 제가 워낙 사건도 많았고 해서 격려가 많이 필요한 사용자로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능력에 비해 의욕이 과잉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사건을 자주 만들었군요. 좀 더 위키에 어울리려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소연 문서에 대해 고민 중이었는데 관심을 받게 되니, 조금은 더 조심스러워지는군요. 새로운 주제로 토론방과 사랑방에 글을 쓸 생각이었는데, 기존 토론에 약간의 생각을 첨부하는 정도로 만족해야겠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5:17 (KST)답변

저도 지나가다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5:29 (KST)답변

사과드립니다.

차단 당할 각오로 말씀드리기에 앞서 상기에 "경고합니다"라는 제목의 의견을 쓴 사람은 바로 접니다. 동일 인물라고 밝히지 않은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고 오늘 님께서 사랑방이나 본인 토론란에 의견을 남기신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님의 발언에 대해 몇 가지 지적을 해드리자면 저는 처음에 님께서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들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는 편집과 "신지애의 뛰어난 기록들"이라는 소제목을 작성해서 편집하신 모습을 보았는데 저는 그것을 저작권 침해나 주관적인 표현이라고 판단하면서 단지 주의해 달라는 의미로 글을 쓴 것 뿐인데 그걸 가지고 “협박성 문구로 생각된다”라는 말씀을 하신 데 대해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쓴 글이 과격한 표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이 자리를 빌어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악의적인 목적이나 불순한 목적으로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것이 아님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Irafox라는 이름을 가진 사용자께서 저의 사용자 토론란에 "언행을 주의하십시오. 사용자토론:Storytel에 하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인신 공격 금지에 저촉 합니다. 허수아비, 정당화, 비정상, 자기만의 백과사전 같은 언투는 제재될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의견을 남기셨는데 인신 공격성 의견을 남기지도 않았는데 그걸 가지고 인신 공격이라고 취급을 하신 데 대해 당사자인 저로서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잘못된 편집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제가 언제 님한테 시비를 걸었습니까? 아니면 제가 님하고 무슨 악감정이 있어서 글을 남긴 적이 있었나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한 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불순한 아이피를 옹호하는 님은 그 아이피와 친분관계라도 있으시나요?"라는 말은 이것이 특정인을 비방하는 듯한 발언이자 인신공격에 해당하는 발언입니다. 최초에 제가 쓴 의견에 대해 이렇게 일이 확대될 줄은 정말 몰랐을 뿐만 아니라 제가 위키백과 내에서 IP를 이용해 지금까지 활동하였습니다만 지금까지 이런 식의 의견을 남긴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남기는 순간 키보드를 칠 때마다 손끝이 떨릴 정도 였습니다. 더 이상 이 일을 확대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고 조용하게 마무리를 짓고 싶은데 저 때문에 위키백과의 활동에 폐를 끼치게 될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의견을 보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8.123.52.38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5:44 (KST)답변

사과는 일단 고맙습니다. 제가 님을 알지도 못하는데 유감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만, 제 활동을 지나치게 방해하거나 억압하려는 의도는 있는게 아닌가 싶어 경계하는 마음이었고, 아이피 문제는 강한 공격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를 모르니 답답한 심정에서 가볍게 짚은 부분이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과민반응을 해서 문제를 확대시키는 느낌이더군요.
과격한 표현이나 공격도 문제지만, 그게 신분을 알 수 없는 아이피이기에 조금 더 불순하게 봤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경고합니다의 글과 아이피 문제의 글은 공격 정도가 지나치다고 보았고 후자엔 교묘한 시비성 문장이 느껴져 불쾌했습니다.
<"불순한 아이피를 옹호하는 님은 그 아이피와 친분관계라도 있으시나요?"라는 말은 이것이 특정인을 비방하는 듯한 발언이자 인신공격에 해당하는 발언입니다.> => 님이 걱정할 부분은 아닌데요. 거기에 대해서는 MIRK님의 견해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분에게 드린 질문이었으니까요. 그분 대신 나서야할 이유는 없겠죠 ?
<IP를 이용해 지금까지 활동하였습니다만>=> 글세요, 아이피를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이디가 있는 상태에서 보조로 쓰고 계신지, 아이디가 없다면 왜 안 만드시는지 궁금합니다. 보조로 쓴다면 그렇게 써야할 이유도 궁금하구요.
<저 때문에 위키백과의 활동에 폐를 끼치게 될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제가 받아야할 책임이 있다면 응당 받도로 하겠습니다. 님의 걱정이 오히려 협박성으로 느껴져 불쾌하네요.
결론은, 제목은 사과이지만 내용은 사과가 아니네요. 유감입니다.
제 위키활동의 목적은 아주 작고 가볍습니다. 내 호기심과 지식을 충족시키고, 생활의 작은 활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가급적 누구와 다투지 않고 내가 기여하고픈 분야에 방해받지 않고 활동하고픈 바람 뿐입니다.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 주의를 할 생각입니다만, 부당한 태클이나 방해에는 또 맞서 싸울 생각이지요.
이 정도로 제 입장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다툼이 서로에게 성찰과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전하지요. 마음이 다친 부분이 있었다면 본의는 아니라는 말씀 전하면서, 아픔이 성장과 지혜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6:22 (KST)답변
<불순한 아이피를 옹호하는 님은 그 아이피와 친분관계라도 있으시나요?> 이 부분이 저에게 하는 말씀이었군요. 왜 물어보시는지 모르지만 저도 대답은 같습니다. 특정인을 비방하는 듯한 발언이자 인신공격에 해당하는 발언입니다. IP사용자를 불순하다고 하는 거나 친분관계가 있냐고 의심하는 발언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이 부분은 storytel님이 스스로를 걱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받아야 할 책임이 있다면 말로만 받지 마시고 직접 받으시기 바랍니다. --Mirk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21:03 (KST)답변
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누가 글을 썼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내용의 지적을 받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잘못된 편집에 대한 지적이 아이피사용자라고 해서 안좋은 목적과 방법이라고 폄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누가 글을 썼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내용의 지적을 받았는지가 중요하다> => 거기에 대해서는 위의 제 글에서 충분히 설명을 했습니다.
<잘못된 편집에 대한 지적이 아이피사용자라고 해서 안좋은 목적과 방법이라고 폄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제 글 위에서 왜 이 아이피 사용자가 불순한지 충분히 설명을 했기에 전 아이피 사용자를 편들면서 나를 비판하는 님에게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이런 불순한 아이피를 옹호하는 님은 그 아이피와 친분관계라도 있으시나요 ? 제 토론에는 글을 삭제하거나 답변도 오래도록 안하다가 이 사건에 뛰어든 연유는 또 무엇입니까. 님의 태도에 대해서도 여러 모로 생각할 여지가 많군요.>
그럼 다시 묻겠습니다. <(님의 토론실에서 행한) 제 토론에는 글을 삭제하거나 답변도 오래도록 안하다가 이 사건에 뛰어든 연유는 또 무엇입니까.> 친분관계가 아니라면 말이죠. 그 질문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하는 게 예의 아닐까요 ?
또 묻습니다. 님은 <특정인을 비방하는 듯한 발언이자 인신공격에 해당하는 발언입니다>이라 말했는데, 어디가 비방이고 인신공격인가요 ? 난 당연히 드는 의문을 제기했을 뿐입니다. 님이야 말로 오바 해석하면서 비상식적인 태도와 언행을 일삼고 있습니다. 님의 태도야 말로 특정인에 대한 비방이고 인신공격성으로 보입니다.
<받아야 할 책임이 있다면 말로만 받지 마시고 직접 받으시기 바랍니다>=> 네 응당 받아야지요. 그리고 님도 그러하시구요.
내가 이 문제에 분노하고 있는 것은, 음지에서 안좋은, 불순한 목적으로 선량한 기여자를 압박하고 부당한 공격을 가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그 배후가 있는지, 있다면 어디인지 저는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아이피와 그 이후의 글에서 전 조금의 힌트를 얻은 기분이기도 했어요. 문체나 글쓰는 스타일에서 비슷한 사람을 찾고 있으니까요. 그 아이피 사용자가 누구였는지 수사기관에 의뢰해보고도 싶은 심정이기도 합니다. 하여간 사태확산을 바라고 있으니 끝까지 가보도록 하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2:10 (KST)답변
모든 글을 그렇게 퍼나르면서 남의 사용자문서를 엉망으로 만들지 않아도 링크만 달면 뜻은 통합니다. 따라서 제 사용자 토론의 무례한 기여는 삭제하겠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4:57 (KST)답변
글을 복원하고, 숨김기능으로 처리하겠습니다. 남의 글을 함부러 삭제하진 마세요. 벌써 두번째 입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5:20 (KST)답변
<남의 사용자문서를 엉망으로 만들지 않아도 > 님과 아이피 사용자가 행한 것보다는 낫겠지요. 예전에도 님은 제 토론실을 어지럽혔구요. 숨김기능을 쓰면 족할 것을 문서를 또 삭제합니까. 비겁하지 않아요 ? <무례한 기여라니요>, 말이 심하네요. 님은 말버릇을 좀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거친 말투와 공격성이 베어있군요. 상대를 존중하는 정신이 있는 것입니까 ?!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5:37 (KST)답변
글을 쓰면서 링크를 시도하기도 했지만, 제대로 보이게 할 수 없어서 필요한 부분을 복사한 것입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5:43 (KST)답변
굉장히 글이 전투적이시군요.

저는 IP사용자님의 지적이 위키백과의 편집지침에 따라 옳다고 판단했고 님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시기에 한마디 거들어 드린 것입니다.

위키의 토론은 문서의 편집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지 상대방을 들춰내어 싸우려고 하는 사람이 오는 곳이 아닙니다. 잘못된 기여와 편집에 대해 지적을 해 주면 그것을 수용할 줄 알아야지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냐는 식으로 나선다면 이것은 분명 심각한 문제입니다. 특히 ```수사기관에 의뢰하겠다 등의 협박```이나 ```불순하다는 등의 상대에 대한 폅훼```, ```친분관계가 있다는 식의 인신공격```은 절대 금기시되는 것입니다. 차단사유가 됩니다. 잘못된 기여에 대한 지적을 해 드렸는데 수용하지 못하고 불순하다고 몰더니 이젠 갑자기 친분이야기를 하시는지요. 위키가 무슨 친분에 따라 움직이는 동호회도 아니고 IP사용자의 지적을 무시하라는 원칙을 정한 적이 없습니다. 원칙에 따라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고 삭제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곳이 친분에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보셨다면 굉장히 잘못보신 것입니다.

문제점이 뭔지 아십니까? 님께서는 위키에서 정한 룰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 위키백과의 룰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문서훼손을 반복하여 차단을 당하신 이후, 지금은 위키백과의 룰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내 생각과 다르므로 내가 말하는 룰을 따르는게 옳다고 주장하는 식입니다.

예전에 한번 차단을 당하신 경력이 있으신데 지금처럼 계속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공격으로 일관하신다면 굉장히 곤란하십니다. 또 다시 사용자관리 요청에 회부해서 바람 불게 하는 것 저도 원치 않습니다.--Mirk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23:50 (KST)답변

님은 분명 제가 왜 아이피의 공격이 부당하고 불순한지 잘 알면서 글을 썼습니다. 그럼에도 님은 그 불순한 아이피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지요. 님은 토론실의 제 글을 삭제하고 오래도록 내 토론에 답변을 회피하다가 그 문제에 등장했어요.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됐습니다. 지금도 물론 님의 태도가 좋지 못하다고 보고 있구요. 잘못 행동한 아이피를 편들기 위해, 님은 저와의 토론도 오래 거부하다가 특별히 등장한 것은 분명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었던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아직도 납득을 못하고 있고, 님의 개입 의도에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음은 확실하군요.
<상대방을 들춰내어 싸우려고 하는 사람이 오는 곳이 아닙니다.>=> 님은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오래 전부터 나를 안 좋은 사람으로 몰아가는 글을 썼었지요. 님의 과거와 오늘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언 이런 말을 해도 될 사람인지. 당당한 사람인지.
<위키가 무슨 친분에 따라 움직이는 동호회도 아니고>=> 그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나는 왜 님의 태도를 그렇게 수용할 수 없는 걸까요. 님은 일단 중립적이지 않아 보이고, 아이피 글쓴 이와 특별히 가까운 것으로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요 ? 그게 진정한 문제이겠죠. 특히 아이피 사용자의 글의 문체나 스타일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은 또 뭘까요. 증거는 아직 없지만,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군요.
다중계정검사를 신청해야할지 고민되는군요. 꼭 다중계정이 아니더라도 친분관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건 아니겠습니다만. 그런 방법은 시도해보고 싶지 않았는데, 공부 삼아 시도해볼까도 싶습니다.
그 아이피 사용자의 기여 글들을 대충 보았습니다. 강한 경고의 글이 심심찮게 보이더군요. 아이피를 그런 용도로 쓰면 좀 곤란합니다. 아이피는 믿을만한 인격성을 쉽게 갖추기 힘들기에 더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사용해야겠지요. 내 큰 불만도 그거였구요. 그래서 그 잘못을 나무랬는데, 님이 등장해서 아이피를 옹호하니... 님이 곱게 보일 리는 없겠죠.
협박이니 인신공격이니 등, 님은 남의 발언을 쉽게 안좋은 쪽으로 받아들입니다. 과도하게 상대의 글을 편향적으로 몰아붙이곤 하지요. 그 자체가 오바이고 지나친 공격인 것이죠.
<상대방에 대한 공격으로 일관하신다면 굉장히 곤란하십니다. 또 다시 사용자관리 요청에 회부해서 바람 불게 하는 것 저도 원치 않습니다>=> 님야 말로 상대의 글에 공격적이고 은근한 협박성의 글이 많지요. 이 글은 내가 님에게 드리고픈 말입니다. 항상 협박성 분위기로 글을 쓰는 것은 정말 곤란합니다.
또 내가 특별히 많이 참고 있습니다. 내가 동화적통합론자이기에 싸우면서 화합하는 인간관계를 지향하니 말이죠. 그런데, 이 기대가 무너짐이 확실하고 너무 소모적이면서 악영향이 크다면 생각을 바꿀 수도 있겠네요.
이 곳까지의 글, 그리고 앞으로의 토론 글도 님의 토론실에 복사하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17:47 (KST)답변
분명 저 아이피 사용자의 지적은 정당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상하군요. 저는 분명 저 아이피 사용자의 지적이 옳다고 한마디 한것 뿐인데 왜 이렇게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인지.... 그냥 잘못을 인정하면 끝나는 일인데 말이죠 친분이 있으면 어떻게 또 없으면 어떻습니까. 친분이 없다는 것은 제가 증명해야 하나요? 자중하십시오, 여러 사람들이 뭐라 하니까 기분은 나쁘겠지만 그렇다고 친분이니 다중계정이니 몰아가면 곤란합니다. 님께서 괜히 여러사람에게 지적을 듣는게 아닙니다.~--Mirk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17:52 (KST)답변
그래요, 누구 잘못이 더 큰지 여러 사람들의 견해를 들어보기로 하고 처분을 받기로 하지요. 앞으로 글은 이제 사용자관리요청에서 진행해 봅시다. 여기서는 한도 끝도 없겠군요. 난 내가 잘못한 책임만큼 언제든 벌을 받을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18:00 (KST)답변
아참, 내가 모두 잘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잘못의 크기나 순서를 따진다면 아이피와 님이 더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동화적 통합을 위해서 나에게도 반성할 점이 있다는 것은 알고있지요. 인간관계는 상호관계이니 나도 악순환에 일부분 책임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나는 논쟁을 통해 오늘의 내가 있었다고 믿고, 끝까지 열심히 싸우는 과정을 아름답게 생각하는 사람이죠. 토론 후에 반성이 오고 배움과 수용도 따른다고 생각하구요.
지금까지의 토론에서의 전체적인 느낌은, 대단히 불순한 공격을 내가 받고 있다는 점이죠. 여기에 대해서는 내가 용서하기 힘든 감정적인 면이 있나 봅니다. 그래서 님에게 특별히 강경하게 나가는 면도 있구요. 나는 사태 확산을 바라지 않았지만, 님은 그렇지 않은 것 같으니 일단 님의 기대대로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토론이 길어져 다음 글은 새 주제로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관리 요청에서 본격적으로 문제를 시작해도 좋습니다. 나도 더 참을 수 없으면 내가 먼저 요청할 수도 있구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17:56 (KST)답변

사용자 문서에 쓰인 내용을 보고

사용자 문서에서 인물 분류에 대해 쓰신 것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분류:사람분류:인물를 대신하고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1일 (일) 19:22 (KST)답변

친절한 안내 고맙습니다. 잘 참고할게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2:31 (KST)답변

MBC TV에서

기여하신 드라마 관련 내용은 밑에 있는 "문화방송 아침 드라마" 따위의 항목으로 옮기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 행유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06:33 (KST)답변

네, 좋은 지적 해주셨습니다. 그 부분을 제가 제대로 보지 못한 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린 프로들은 특별히인기가 대단했거나 기억할만한 프로들을 올렸다고 믿고 있습니다. 연혁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믿어지기에 일단 올린 자료는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로군요. 아직도 보강하고픈 중요한 몇편의 특별한 프로그램도 남았는데, 중요성이 덜한 프로들은 그쪽(드라마)으로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92년 이후 올린 드라마들은 시청율에서 돋보이는 작품들이었습니다. 공간을 많이 차지않도록 노력했구요. 그 정도라면 드라마쪽에 배치하지 않거나, 거기와 중첩되는 내용이 있어도 별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좋은 점 지적해주셨는데 수용치 못해 죄송하고, 양해 바랍니다.
부연 설명 드리자면, 드라마쪽 자료는 아무리 많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연혁엔 중요성을 고려해야겠지요. 더 좋은 문서가 되기 위해선 연혁쪽을 더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드라마나 밑의 자료는, 책으로 치면 찾기항목과 비슷한 심정이랄까요. 본문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본문을 보강할 수 있는 만큼 보강하고, 거기 어울리지 않은 기타내용을 드라마 등 참고자료로 넣는 방식을 전 생각 중입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으니 의견 있으시면 환영하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1:50 (KST)답변

Link

링크, 예를 들어서 특정 기사를 링크하려고 할 시는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0주#한국어 위키책을 살려주세요. 이런 식으로 하여주시면 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5:47 (KST)답변

네 고맙습니다. 제 사용자 문서를 링크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한번 여기서 시도해보죠. 연습 삼아. 사용자토론:Storytel#사과드립니다. 아직은 잘 안되는군요.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5:55 (KST)답변

참고로 같은 문서안에서는 #사과드립니다. 라고 하여도 이동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5:58 (KST)답변

네 참고하겠습니다. 지금은 Mirk님 토론방에서 제 토론글을 보이게 하는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돌아다니며 공부하면 알 것도 같아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6:02 (KST)답변

정보

토론란이 엄청나서 넘쳐나는데요, 현재 토론을 보존토론란으로 옮기시는 것은 어떤가요? 하는 법은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 --S7 ㅌㄹ】【ㄱㅇ 2010년 8월 2일 (월) 15:57 (KST)답변

네, 공부해서 할 수 있으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알고 있는 글 숨김으로 앞의 글을 좀 줄여야겠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6:03 (KST)답변

조사를 알아보았습니다. 토론의 위 "이동"을 누르고 사용자토론:Storytel/보존문서1로 지정하여 옮기면 됨. Irafox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6:08 (KST)답변

감사... 그런데 이동버튼이 잘 안 보이고 지금 한창 논란이 되는 토론이 있어서 지금 토론을 다 옮기긴 곤란하고 30번까지 옮겨보고 싶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좀 기다려 이동하는 게 낫겠어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6:13 (KST)답변

작업장.

작업장에서는 무슨 작업을 하시는거에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2일 (월) 16:17 (KST)답변

아 참고로 제 토론문서도 너무나도 긴데, 아직 안 옮기고 있어요..ㅎㅎ;;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2일 (월) 16:19 (KST)답변
반가워요. 작업장에선 독자연구성이 있는 글이나 저작권문제로 트집이 잡힐 것 같은 문서를 쓰고 있어요. 일단 어느 정도 글의 틀을 잡고, 문제되지 않은 글을 완성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런데 프랑스 혁명 같은 글은 몇일째 작업을 더 못하고 있군요. 대충 글을 올리면 반응도 있고 재미도 있는데, 시비가 무서워 일단 참고 있네요. 또 작업장엔 바로 올릴 문서는 아니지만, 다른 글을 편집할 때 유용한 자료도 올리고 있어요.
이쪽 문서를 보관실에 적당히 이동할 생각입니다. 방법을 알면 말이에요. 님이 알게되면 저도 좀 지도해 주세요. ^^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6:35 (KST)답변
그냥 이 문서를 이동 시키세요 사용자토론:Storytel/보존문서1 이런식으로..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2일 (월) 17:57 (KST)답변
이동이라는 말이 어려워요. 보존문서 생성은 하겠는데, 여기 글을 그곳으로 어떻게 이동할지...난감. 죄송해요. 머리가 좀 부족합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21:23 (KST)답변
이동은 위의 별탭 옆의 화살표를 클릭 후 이동을 클릭해주신 다음에 하라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S7 Ta.】【Con. 2010년 8월 2일 (월) 21:25 (KST)답변
아,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그걸 찾느라고 어제 많은 시간 고생을 했습니다만, 님의 조언 덕분에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군요. 고맙습니다. 30번 토론까지 옮길 수 있으면 지금 당장 하고싶고, 그게 안된다면 지금 토론이 마무리 되면 이동하고 싶군요. 큰도움 얻었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17:19 (KST)답변
그런데 '이동'으로 이동하시면, 맨 위의 틀까지 다 이동이 되니 차라리 복사해서 옮기시는 게 나으실 거에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3일 (화) 20:32 (KST)답변
아, 복사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그 방법도 좋네요. 그런데 이미 필요없는 틀을 어떻게 지워야하나 귀찮기도 했어요. 두 방법 연구해 보겠습니다. 고마워요. 시간 나면 꼭 큰 인사드려야 할 텐데...제가 좀 바뻐서 다음에...^^--Storytel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20:36 (KST)답변

덧 붙임

사용자:Storytel/작업장1 다음으로 하나 만드시려는 것으로 사려됩니다만, 덧이어 만드시려면 사용자:Storytel/작업실1 보다는 사용자:Storytel/작업장2으로 만드시는 것이 연결성 있어서 괜찮습니다. 어떠세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2일 (월) 21:15 (KST)답변

네, 제 의도를 잘 아셨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늦은 밤 편안하시길...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21:23 (KST)답변

참고

사용자토론:Park4223#신지애 지소연의 역사에서 24개의 판을 보이지 않게 변경하신 것 같은데에 남기신 글을 보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사용자:Park4223 님은 대한민국 육군에서 복무 중이신 관계로 토론에 대한 답변이나 응답을 받기가 힘들 것 같네요. 참고되시라는 뜻에서 한번 말씀드려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Min's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14:49 (KST)답변

아 그렇군요. 어쩐지 좀 이상하다 했습니다. 한번도 그 토론장에 글을 안 보여서 말이죠. 그런 바쁘신 분이 제 글은 또 그렇게 지웠군요. Mirk님 토론방에 자주 글을 주는 분이라 두분이 특별한 친분 관계는 아닌가도 생각했습니다만. 하여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Storytel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17:16 (KST)답변

안내

사용자는 사용자의 문서를 지울 권리를 갖고 있어요.(백:토론 참고) 정 증거가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역사' 탭에서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3일 (화) 21:05 (KST)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또 지우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있었거든요. 그때엔 그쪽 글을 복사해와야하나 생각도 해봤구요. 그런데 위 형식을 보니 제가 따라하긴 좀 어렵네요. 님이 해주신 작업이 있으니 이번 토론에서는 유용하겠는데, 제가 배울 바가 많군요. 바쁘지만 시간내서 감사인사 드리려 갈게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21:13 (KST)답변

알림.

  안녕하세요. Storytel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베버리힐즈 아이들 문서를 생성하시면서 인터위키를 추가하시지 않은 것을 보고, 인터위키를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 예를 들자면, 영어 위키백과의 'Korean Wikipedia' 글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같은 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글의 가장 아랫 부분에 [[en:Korean Wikipedia]]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인터위키 기능을 활용하시면 같은 문서의 다른 언어 문서들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른 언어의 같은 글들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인터위키 또는 그 밖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문서를 생성하실땐 인터위키 잊지마세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3일 (화) 21:16 (KST)답변
아참, 문서를 생성할때 문서의 제목을 내용에다가 쓰잖아요. 예를 들어, 베버리 힐즈는 미국의 ~ 어쩌구. 할때 베버리힐즈 양옆으로 '''<- 이표시를 해주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베버리힐즈 이렇게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3일 (화) 21:18 (KST)답변
이해가 안되시면 꼭 말씀해주세요ㅠㅠ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3일 (화) 21:23 (KST)답변
츠치야님 반가워요. 아, 이젠 초보는 어느 정도 면해가나 보다 싶었는데, 배움의 끝이 없네요. 두 가르침 고맙습니다. 아직 두번째는 다 이해를 못했는데 다음에 시간 내서 공부해볼게요. 많이 더우시죠 ? 시원한 선물 드릴 재주는 없고, 제 토론실도 블로톤으로 바꾸는 방법 배우게 되면 다음에 실천해 볼게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21:26 (KST)답변
흠.. 그.. 문서의 내용에 제목에 해당되는 부분을 큰따움표(') 표시를 3개를 양옆으로 붙히셔야되요...예를 들어드릴게요.
  • 온타리오 주(문서의 제목)
    • 온타리오 주는 캐나다의 주이다- (문서의 내용, 편집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런식으로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3일 (화) 21:30 (KST)답변
아, 제가 이 토론창을 시원한색으로 바꿔드릴까요?ㅎㅎ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3일 (화) 21:30 (KST)답변
그나저나 좀 성가신일이 생기셨네요. 힘내세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3일 (화) 21:42 (KST)답변
큰 따옴표 3개... 이제야 접수 했습니다. 안가르쳐줘도 제가 시도해보면 알 수도 있었을텐데...보충 설명까지 해줘 너무 고맙네요.

사용자 신청은 겁내지 않고 있어요. 벌 얼마든지 받을 각오 되어 있구요. 잘못이 있다면 감수해야죠. 6개월 정도까지는 참을 수 있습니다. 더 많다면 위키는 일단 포기구요. 내 본업도 있고, 여기서 글 못쓰면 블로그에서 아르바이트하면 되니까요. 걱정하지 않으려도 좋겠어요. 저도 심한 부분이 없지 않았었는데, 쉬면서 당분간 반성기간 적당히 갖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음 주셔서 고마워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21:49 (KST)답변

에이, 그래도 포기하지마세요. 이런분들(흠..?)이 있어야 위키가 산답니다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3일 (화) 21:53 (KST)답변
저도 위키에 정이 들고 있고 여러 친구들 사귀는 재미가 좋습니다. 위키에 글을 쓰고나면 그래도 뭔가 보람된 일을 한 것 같은 기분도 좋구요. 다만, Mirk님은 제 인내심을 넘어버리는군요. 난 가급적 누구와 다투지 않고 우애하면서 어울리고 싶었는데, 그분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고 귀찮습니다. 이젠 나도 지쳤으니 속 시원하니 문제를 푸는 것도 좋겠어요. 동화적 통합이라는 말이 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가급적 위키에서 오래 활동하고픈 바람은 간절합니다만...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22:13 (KST)답변
원래 위키백과를 하다보면 분쟁이 일어날때가 있어요..:) 아 이건 심한경우인가.. 여하튼 좋게 풀렸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그일 때문에 짜증나고 귀찮아 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3일 (화) 22:18 (KST)답변

알립니다

백:사관에 남기신 요청 유심히 읽었습니다. 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나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사랑방은 한 주가 지날수록 과거의 토론은 점점 없어집니다. 그래서 사랑방보다는 글쓴이가 글을 쓴 주로 직접 연결해주는 것이 나중에도 그 글을 정확히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를 보시면 (사랑방# 신지애 지소연 ...) 하고 # 다음에 띄셨는데 그렇게 하시면 제대로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붙여서 써야 합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8월 3일 (화) 22:21 (KST)답변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그쪽 원문글 수정해주신 점도 고마웠구요. 저와 Mirk님의 토론실에 붙인 글들도 바로 가지진 않더군요. 그런 쪽에서 문제를 찾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감사...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23:45 (KST)답변

안내

위키백과 프로젝트 '틀'(사용자 문서에 있는 유저박스)는 바벨과 함께 오른쪽에 배치하실 수 있어요.(→ 제 사용자 문서 참고.) 또한, 사용자:Storyte/●에서 ●에 문서명을 입력하여, 오른쪽 상단의 검색란에 검색하면 필요한 사용자 문서를 생성하실 수도 있어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4일 (수) 00:32 (KST)답변

저, 귀찮아서 바벨은 안 쓸 생각이에요. 뒤에건 더 좀 연구 해볼게요. 매번 도움받아 고맙고 미안하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0:47 (KST)답변

질문

작업장2와 작업장3을 따로 분류하는 데에 이유가 있으신가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4일 (수) 00:58 (KST)답변

아무래도 다음에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글세요, 작업2장에 작업2실 3실...그렇게 만드는게 나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잘 몰라서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1:01 (KST)답변
아, 제 말은 오른쪽 상단의 작업장1 밑에 추가하는 것이 어떠하신지 물어본 것이에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4일 (수) 01:04 (KST)답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을 보면서 선택해 나가겠습니다. 오른쪽 위로 넣는게 불편한 것도 같아서.. 지금 검토중이네요. 써보면서 조정할 수 있으면 그리 해볼 생각입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3:53 (KST)답변

아, 참. 문서에서 = 내용 =으로 쓰시면, 제목처럼 인식되니 유의하세요~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4일 (수) 00:59 (KST)답변

설명 들어도 아직은 다 몰라요. 천천히 조금씩 배워야지 머리가 별로 안좋아서... ^^;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1:01 (KST)답변
다시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1:03 (KST)답변

외톨이 문서 등.

특수 문서 목록 에 가면 신기한 문서들 많아요. 참고하세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4일 (수) 20:42 (KST)답변

님의 공간에 답변 주셔도 좋았는데 먼 길까지 왕래를. 스승님 배웅하고 싶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1:01 (KST)답변
꼭 링크를 통해서 가지 않고도 특수기능:특수문서를 이용해서 갈 수도 있답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8월 4일 (수) 21:26 (KST)답변

괄호 칠 때

<> 이렇게 한영키 위에 있는 괄호를 쓰시던데, 좀더 보기 좋은 괄호가 있습니다. 〈〉← 이런 것 말이죠. ㄴ+한자 키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토론하실 때 좀더 보기 좋게 편집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언 드리고 갑니다. :-D -- 행유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07:27 (KST)답변

새로운 걸 알게 되었습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09:32 (KST)답변

사용자관리요청

안녕하세요 차단요청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차에 규정된 차단사유를 확인하셔서 사유는 반드시 객관적인 이유가 있어야 하며, 단지 내가 기분나빠서 차단을 신청하는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올리실때는 문제점을 요약하여 올려주시고 그에 따른 증거를 링크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8월#사용자:Storytel 의 영구차단 요청의 결과를 참고하셔서 다음부터는 IP사용자를 우범시하는 등 과격한 언행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Mirk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10:14 (KST)답변

문제는 터졌으니 서로 잘 대처해 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님이나 저나 서로 반성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구요. 이번 사건이 전화위복이 되어 님이나 나에게 더 나은 인생을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11:08 (KST)답변

사용자는 사용자 요청을 할 때 조금 더 간명하게 작성하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은 양자의 분쟁에 대해 모른 상태로 접하므로, 장황한 설명은 이해가 어렵게 됩니다. Mirk 사용자나 익명 사용자의 발언이 적절했다고도 볼 수는 없으나, 사용자의 언행도 거침이 없었음은 인정됩니다. 조금 더 차분한 위키백과 활동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날 반스타를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용자 요청 회부에 자기를 회부한 것은 특이하여 나는 잠시 사용자에게 주목하였습니다. 좋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10:26 (KST)답변

좋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간명하게 적는 게 능력인데, 쉽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사건을 너무 키웠다는 반성이 있습니다. 작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즉각 대처했더라면 좀 더 나았을 거라는 후회도. 저의잘못도 많이 생각하고 있지요. 이번 사건이 나나 상대나 서로 반성하면서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11:05 (KST)답변
사용자 문서를 쓰고, 이곳에 답글을 달고 사용자요청에 가보았더니 이미 판결이 나와있더군요. 거기에 긴 소회를 밝혔습니다. 일단은 시원섭섭하고 홀가분한 마음이 없지 않네요.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자기 가슴에도 상처를 내는 짓이지요. 그래서 빨리 마무리된 이 판결에 고마움도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기분이고 더이상 가슴의 상처를 확대시키지 않았으니까요. 성급한 판결이기도 했지만, 현명한 판결로도 보입니다.
처벌은 받지 않았지만, 내 반성과 사색은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위키활동을 줄이면서 그런 시간을 늘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위키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을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싶구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8월#사용자 Mirk 차단요청 가끔 이 글을 보아야할지도 모르지요. 오늘의 반성을 가슴에 새기도록 노력하고 싶네요.
중요한 내용들을 사용자 문서에 저장해야할지 생각해봐야겠네요. 특히 반성하는 마음 같은 건 말이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12:0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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