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이강철 (WMKR)/심사/기후변화 문서보강 프로젝트/Scottkim06/기후변화 완화/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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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완화(climate change mitigation)는 미래의 기후 변화도를 감소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대기 중의 온실가스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이다. 탈탄소화(decarbonisation)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IPCC는 온난화 완화를 온실 가스 배출량(GIG)를 줄이는 운동 또는 온실가스 흡수원(carbon sink)을 늘림으로서 배출한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운동으로 정의했다.
온실가스 배출은 주로 사람들이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화석 연료를 연소함으로써 발생한다. 화석 연료 사용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려면 에너지를 보존하고 화석 연료를 풍력, 수력, 태양광, 원자력과 같은 청정 에너지원으로 대체하면 된다. 2차 완화 전략으로는 토지 이용 변화와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 제거가 있다.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겠다고 약속했지만 현재까지의 조치는 위험한 수준의 기후 변화를 피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1]
많은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에서 깨끗하고, 덜 오염시키고, 기술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보조 기술을 이용하여 상당한 양의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킬 수 있다. 배출량 감소 목표 정책, 신재생 에너지의 사용 증가와 에너지 효율(Efficient energy use)을 높이는 것도 포함한다.
낮은 범위 내에서 지구 온난화를 제한하기 위해 IPCC가 발표한 "정책 결정자들을 위한 요약 보고서"에서 전체 보고서에 설명한 큰 여러 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를 설명하며 온실 기체 배출 제한 정책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각 연도가 지나면서 배출량의 증가를 막는 것은 점점 어려워질 것이고, 원하는 온실 기체 농도를 맞추기 위해 몇 년 후에는 더욱 과감한 정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0년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08년 기록된 역사적으로 기록된 배출량 중 가장 높았다.
심지어,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도 앞으로 수년 동안 화석 연료를 이용하는 것 때문에 천연 가스 또는 석탄 발전소에서 발생된 이산화탄소를 지하에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arbon capture and storage)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같이 보기
편집- ↑ Rogelj, J.; Shindell, D.; Jiang, K.; Fifta, S.; 외. (2018). 〈Chapter 2: Mitigation Pathways Compatible with 1.5 °C in the Context of Sustainable Development〉 (PDF). 《Global Warming of 1.5 °C. An IPCC Special Report on the impacts of global warming of 1.5 °C above pre-industrial levels and related global greenhouse gas emission pathways, in the context of strengthening the global response to the threat of climate change, sustainable development, and efforts to eradicate poverty》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