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19주

마지막 의견: 13년 전 (IRTC1015님) - 주제: 차단 재심의 요청 제도화
사랑방
2010년 제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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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삭제 관련 편집

현재 단순히 문서의 양이 적다거나 문서에 출처가 없다는 이유로 삭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문서들은 일단 일정 기간 동안 특정 공간에 모아 둔 뒤 문서의 원 작성자나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의 기여를 유도하는 방안(일종의 삭제 유예제도)을 시행하였으면 합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1:48 (KST)답변

삭제 되었어도 언제든지 새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근거가 불확실한 문서나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문서는 백:과감히 없애는 쪽이 새로운 문서 기여 유도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2:08 (KST)답변
오스만 3세와 같이 위키백과에 등재될만한 저명성을 갖추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문서의 양의 보강이나 출처의 표기가 기대되는 문서가 삭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이와 관련된 토론이 있었습니다만, 바그네르 로베호물로와 같이 삭제될만한 문서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다른 사용자들에 의해 내용이 보강되어 삭제될 운명(?)에서 구제되는 경우 또한 종종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문서는 언제든지 다시 생성할 수 있지만, 실제로 문서를 다시 생성하는 일이 생각처럼 간단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새 문서를 만드는 것보다 기존 문서의 편집을 우선적으로 하며, 이들이 새 문서를 생성하는 것은 그 나름의 용기(?)를 발휘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명백한 장난 문서나 타 사용자 비방 문서 등의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문서야 바로 삭제하는 것이 올바르겠지만, 조금만 손을 보면 위키백과에 등재될만한 수준이 될 문서가 너무 쉽게 삭제되는 것은 아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3:18 (KST)답변

삭제된 문서를 복구했습니다. 오스만 3세는 너무나도 당연히 저명성이 인정되는 인물로서 이에 대한 삭제신청은 삭제정책 및 저명성 정책의 위반으로 잘못된 행위입니다.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면 문서관리요청란을 통해 기탄없이 말씀해주십시오. 문서 대상을 검토해 복구해드리겠습니다.--hun99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6:19 (KST)답변

오스만 3세는 저명성이 확실히 있는 인물입니다. 오스만 제국의 황제였는데요. 이번 일은 어쏭님이 부주의하셨다고 보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10일 (월) 06:21 (KST)답변

통합 창원시 관련 행정구 문서 편집

혹시 다들 알고 계신가 모르겠습니다만, 통합 창원시의 출범 시기인 7월 1일까지는 앞으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일개 한 나라의 지역의 행정 구역 통합이 뭐 그리 대수냐라고 여겨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당장 알찬 글인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를 비롯하여 적지않은 문서가 이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의논 없이 문서 편집을 강행하면 여러모로 혼란이 커질 듯 하여, 사랑방에서 조금씩 의논해보고자 합니다(사실, 토론:창원시라던가 토론: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틀토론:마산시·창원시·진해시의 교통 등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던 것은 아닙니다만).

이전까지 마창진 통합과 관련한 사랑방 논의가 이루어 진적은 있긴 합니다만, 행정구와 관련해 이야기가 다루어진 적은 없습니다. 말씀드리자면, 당장 지난 5월 7일을 기해, 통합 창원시의 구 설정과 명칭이 확정되었습니다. 명칭은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진해구'로 당장은 신설되는 행정구역이긴 합니다만, 5개 구 가운데 3개의 행정구역은 과거나 현재에 이미 존재하였거나 존재하고 있고, 이 것 뿐만 아니라 뿌리(이를테면 국회의원 선거구 구역 등)라던가 그런 것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별도의 문서를 생성 할 필요없이 바로 문서를 이동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의창구, 성산구 문서는 밀접하게 연관되는 문서가 없기에 따로 생성
  •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는 행정구역, 국회의원 선거구 면에서 기존 합포구, 회원구와 일치할 뿐만 아니라, 1990년부터 2001년까지 이미 11년여 동안 사용되면서 구 제가 폐지된 지 9년여 밖에 되지 않아, 구 명칭 여론조사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 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기에 기존 합포구, 회원구 문서를 이동하여 역사 명맥을 유지
  • 진해구 문서는 기존 진해시에서의 행정 구역 등의 변동사항이 없기에 기존 진해시 문서를 이동하여 역사 명맥을 유지

개인적으로는 위와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산시 문서는 폐지된 행정구역으로 분류하여 '현재의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일대를 관할 한 도시이다' 정도의 설명 정도만 추가하면 될 듯 싶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11일 (화) 00:19 (KST)답변

그 점은 모두가 동의하니 별 문제가 없는데 법률적으로는 창원시도 폐지된 행정 구역이 되므로 창원시 문서도 마찬가지로 창원시 (1980년)으로 옮기고 마창진문서를 창원시로 옮기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구로기지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07:35 (KST)답변
창원시가 어떻게 폐지된 행정 구역이 되나요? 거기에 연도별로 각 시기마다 따로 문서를 생성 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로기지님 말씀대로라면, 1995년에 통합 이전의 천안시, 김천시, 김해시 등의 수많은 통합 전의 도시 문서를 따로 분리하여 서술하자는 것과 별 다를 바가 없어보이는데 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11일 (화) 09:25 (KST)답변
법률적으로는 창원시 통합법에서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를 폐지하고 설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창원시로 흡수되는 것과는 거리가 있으며, 창원시도 시가 된지 30년의 역사를 지닌 자치단체 이므로 별개로 가는게 맞습니다. --구로기지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10:09 (KST)답변
이전에 통합을 시행한 위의 도시들도 마찬가지로 법률적으로 폐지하고 설치한 사례입니다.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11일 (화) 11:55 (KST)답변
그렇다면 상관 없군요. --구로기지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12:11 (KST)답변

 찬성 사용자:Av3037님의 제안에 모두 찬성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진해시진해구로 이동하는 것에 약간의 논란이 있을 듯합니다. 꼭 일치하지는 아니나 위키백과:삭제 토론/온양시온양동이 비슷한 경우로 생각되는데, 온양시를 유지하자는 의견이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해시와 같이 온양시는 별도의 문서로 두지 말고 온양동으로 넘겨주기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Jonsoh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7:03 (KST)답변

진해시와 진해구의 차이점은 행정구역 지위가 다소 바뀌는 것에 불과한 수준으로, 그 곳의 문화나 생활권 등은 통합 전이나 후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거기에다 온양시-온양동처럼 소멸되었다가 시간이 흐른 뒤에야 다시 해당 지역의 행정지명으로 쓰이는 경우도 아니기에, 온양시-온양동 케이스로의 접근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송정시광산구의 관점으로 접근해야하지 않을 까 싶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15일 (토) 01:10 (KST)답변
아, 송정시 = 광산구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송정시+광산군 = 광산구군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15일 (토) 01:13 (KST)답변

위키백과:일반 문서에서 소개되는 위키백과 사용자를 만들어 봤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 중에서 자신의 문서를 갖고 있는 사용자의 목록입니다. 추가될 인물이 더 있다면 추가해주시고, 항목이 점점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위키백과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방증이 될테니까요. 기존 사용자 중에서도 나중에 사회에서 저명성을 얻어 위키백과의 문서 내에서 등재되는 분들도 많이 나오시길 바랍니다 :) --hun99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01:38 (KST)답변

저 문서에 올라가는 만큼의 영광도 없겠네요. --누비에크 () 2010년 5월 12일 (수) 05:02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저 문서에 등재되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겠네요:-) 저도 최선을 다해서 사회적 저명성을 얻어 저 문서에 등재될 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위키백과 중독을 끊고 자기개발하는데 시간을 좀 더 투자해야할텐데 말이죠ㅠ 이 문서... 위백 사용자한테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뭐라고 등재될 방법이 없네... 범죄인으로 저명성을 얻기는 그렇고...(패러디&농담;;) -- Min's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23:34 (KST)답변
영어판에는 제가 존경하는 도킨 스님도 계정이 있군요. 2008년 이후로 기여는 안하지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5월 13일 (목) 00:42 (KST)답변
처음 보고 서양의 스님인가 하는 생각을... 죄송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13일 (목) 20:36 (KST)답변
아, 제가 의도했던 효과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5월 14일 (금) 00:41 (KST)답변
그렇군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14일 (금) 20:18 (KST)답변
박남철이라..... 참 그 일이 생각나는군요. (기사에선 행실이 엉망이라던데.)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14일 (금) 12:08 (KST)답변
위 발언은 수정 또는 삭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 지침과 명예 훼손 관련 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4:37 (KST)답변
맞습니다. 당시에 말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만, 윤성현님의 이와 같은 발언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5월 15일 (토) 14:40 (KST)답변
삭제하라면 삭제하겠습니다만 명예훼손법 내용은 제가 모르기에 제가 왈가왈부할 사항은 아닌 것 같군요. 뭐 기사에선 행실에 대해서 쓴게 대다수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15일 (토) 14:50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에 대한 오해 편집

위키백과: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에 대해서, 위키백과에는 숙제를 하면 안되므로 위키백과에 투고된 학교 숙제는 삭제되어야 한다고 새기시는 분들이 아직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기야 어찌되었든 위키백과를 접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찾아 온 사용자들에게는 배격하거나 일부 사용자는 심지어 적대감을 보이는 근거로 악용되고 있어 안타까움이 큽니다. 위 수필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고, 그 내용도 오해가 없도록 확충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School and university projects에서는 학교의 과제를 위키백과에서 효율적으로 협력해서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Classroom coordination는 기존 사용자들이 서투른 학교과제수행자들을 위해 편집에 여러 모로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또한 과제 문서는 삭제시키는 것이 아니라 EducationalAssignment를 붙여서 과제 중인 문서임을 알려줍니다. 이렇듯 학교 숙제라고 배격해서는 안되며 기존 사용자들이 잘 이끌어주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학교 숙제를 하러온 학생들과 선생님에게는 en:Template:Welcomestudenten:Template:Welcometeacher을 붙여서 위키백과의 참여를 오히려 장려해줍니다. 왜 언제부터인가(꽤 오래된 듯 합니다) 학교 숙제에 대한 우선적 배격심리가 발동하는지 의문입니다. 앞으로는 학교 숙제를 하러 온 사람들에게는 따스한 환영과 안내로 위키백과의 잠재적 기여자로서 반겨주어야 할 것입니다. 백:교활을 이용해서 학교 숙제를 봉쇄하려는 시도는 완전히 내용을 거꾸로 이해한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7:42 (KST)답변

백:교활에 기존 내용에다가 학교 과제를 환영하고 있는 다른 위키백과를 참고하여 새로운 내용을 덧대였습니다. 그동안 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이런 배격적 태도가 형성되었는지 아쉬움이 크지만, 앞으로 변경된 내용에 따라 환영과 지도를 해주는 방식으로 변화되기를 희망해봅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8:19 (KST)답변
이곳에 해당 사례가 있군요. 예전에도 몇 번 대학 과제에 관한 논의를 접한 적이 있었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 또한 문서의 삭제보다는 해당 학생들과 교수 (또는 선생)와 잘 협의하여 위키백과에 관한 사항들을 주지시켜 최대한 문제가 되지 않으며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Win-Win)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8.209.154.196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9:50 (KST)답변
en:Template:EducationalAssignment에 대응하여 한국어판 안내 틀(틀:과제 문서)도 생성하였습니다. --알밤(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22:36 (KST)답변
생성 감사합니다. 백:교활에 해당틀을 소개하였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09:26 (KST)답변

영어판 위키백과의 내용을 짜깁기한 기사 발견 편집

원문

네이버 기사


이 글을 보면 첫번째 사진은 en:Deep Blue (chess computer)의 사진 파일:Deep Blue.jpg를 가져왔는데, 이 파일은 플리커에서 가져온 것이긴 하지만 CC-BY라이선스로 저작자는 표기해야 하고, 마지막 사진은 en:Deep Blue – Kasparov, 1997, Game 6의 마지막에 있는 체스판 표의 내용을 스크린샷 해서 가져온 사진이네요. 각각의 그림 파일의 라이센스도 보시면 원래 올린 사용자는 GFDL로 올렸고, GFDL은 기여의 철회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이 그림은 저작권 전환 규정도 적용되어 CC-BY-SA,GFDL, GPL의 삼중 라이선스로 배포된다고 보여집니다. 아무튼 이 뉴스는 이 그림을 포함한 대국 상황 스크린 샷에 있어서 저작자 표시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적극적인 대처가 요망됩니다. --Nudeboy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9:45 (KST)답변

미디어위키:Welcomecreation 보강 편집

위키백과에 새로이 가입했을 때 나오는 메시지인 미디어위키:Welcomecreation을 대폭 보강해보았습니다.

를 비교하실 수 있으십니다. 혹시 안내문 등에 보완할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hun99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22:39 (KST)답변

미디어위키토론:Welcomecreation 문서에 수정안을 올렸습니다.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1:59 (KST)답변

초보자를 배려하고 있는 의견들이 사랑방을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와 관련해서 초보자 안내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3일 (목) 22:51 (KST)답변

위키미디어 공용 올해의 그림 선정 예선 투표 편집

5월 14일부터 5월 21일(UTC)까지 2009년 올해의 그림을 선정하는 예선 투표가 열립니다. 많은 분께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Kwj2772 (msg) 2010년 5월 13일 (목) 23:46 (KST)답변

쭈욱 훑어보다 딱 꽂히는 곳에 들러 투표를 하려는데, 이미 그곳에 투표하셨더군요.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9:36 (KST)답변

가급적 자기 관리가 중요한 듯 합니다. 편집

이 기사보고 생각난 건데, 위키 쓰시는 분들 중에서도 개인정보를 많이 공개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 중에는 어쩌면 남이보기엔 필요 이상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여러가지로 악용될 것 같습니다. 위키가 점점 커지는 만큼 한 번 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saehayae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02:04 (KST)답변

굳이 위키나 트위터만의 얘기가 아니니,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분은 항상 조심하셔야겠지요. --iTurtle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5:57 (KST)답변

영어판에 훈민정음이 한국어 판보다 알찬 것 같습니다. 편집

영어판 위키백과-훈민정음 영어판에 훈민정음이 한국어 판보다 알찬 것 같습니다.어떻게 생각하시나요?--Ihatbuet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09:39 (KST)답변

제가 볼 때는 영문판에는 언해본에 대한 문서가 없어 언해본의 내용과 해석이 훈민정음 문서에 들어있고, 한국어판에는 그것이 따로 훈민정음 언해에 들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문판에 언해본의 내용으로 위키문헌 자료의 내용이 게재되어있다고 해서 문서가 더 알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3:24 (KST)답변

부분 관리 틀 개편 편집

분류:부분 관리 틀에 있는 틀들을 쓰다보면 이 문서와 같이 안내 틀 등과 겹칠 경우 공백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부분 관리 틀(머릿글 부분에 다는 상자 제외)에 한하여 현행 안내 상자에서 틀:부분 토막글처럼 간단한 경계선 형태로 개편하는 것이 어떨까요? 제가 주도적으로 이번 주 토요일 쯤에 해볼 생각인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알밤(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21:35 (KST)답변

 완료 틀:부분 토막글의 형태를 모티브로 미디어위키:Common.css에 notice.section이란 class를 추가하였고,(여백과 경계선 색상만 바꿈) 약 2시간의 작업 끝에 개편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개편 후 틀의 적용 모습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좀더 깔끔하게 보일 것으로 예상되네요. --알밤(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7:26 (KST)답변

동대문구관련 도로명통합등에 대한 위키백과의 수정등 편집

http://www.ddm.go.kr/ddm/bulletinBBSview.jsp?pid=6435&search_type=&keyword=&pageNo=1&blockNo=0

2012년 부터 실시될 도로명부여계획에서 동대문구의 도로등이 굉장히많이 통합되고 했습니다. 특히 중요도로를 살펴보면,

1)동대문~신설동구간 왕산로는 종로에 편입될 예정이고, 왕산로의 기점이 신설동로터리로 변경됩니다. 또 왕산로의 종점이 청량리로터리에서 시조사삼거리로 연장변경됩니다.(기존 3.36km->변경후 약 3~3.1km)

2)하정로와 천호대로가 천호대로로 통합되며, 천호대로의 기점이 신설동로터리로 바뀝니다.(기존 14.0km->변경후 약 15.7km)

3)제기로와 전농로가 전농로로 통합되며, 전농로의 종점이 고대앞사거리로 바뀝니다.(기존 2.5km->변경후 약 4.1km

4)고산자로의 종점이 고대앞삼거리에서 회기로의 기점의 위치로 연장변경됩니다.(기존 3.26km->변경후 약 3.4km) (동대문구 종암로 구간이 고산자로로 편입 (종암로 80m정도) ->성동구에서도 응봉로와 고산자로가 통합되었군요, 더 연장되겠네요.

5)망우로의 기점이 청량리로터리에서 시조사삼거리로 변경되어 도로가 단축됩니다.(기존 8.2km->변경후 약 7.1km)

등등 위키백과에서도 뭔가 수정을 필요로 하지 않을까요? —이 의견을 2010년 5월 14일 (금) 22:03 (KST)에 쓴 사용자는 211.178.199.216(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Ha98574이(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아직 시간이 그래도 좀 남았네요. 그 때 가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14일 (금) 22:17 (KST)답변
도로명 주소는 현재도 시행중인 제도입니다. 단지 2012년 전면 시행일 뿐이지요. 지금 수정해도 나쁠 것은 없다고 봅니다. --WhiteNight7(Talk) 2010년 5월 15일 (토) 13:41 (KST)답변
단순 계획이네요. 이러이러한 계획이 있다 정도면 상관 없지만, 그것이 확정된 사실인 것처럼 서술하면 안 됩니다. ∫∫∫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23:19 (KST)답변

위키백과 로고의 우측 아래에 있는 ㄱ이 한글이 아니었군요 편집

여지껏 위키백과 로고의 ㄱ모양은 한글인줄 알았는데 새로나온 로고를 보니 그게 아니었네요.[1] --1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22:49 (KST)답변

한글은 ㄱ의 오른편의 위쪽에 "위"로 되어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 --NuvieK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2:15 (KST)답변

틀:분류 달기 알림 문구 수정 편집

사용법이 눈에 잘 들어오도록 고치고, 요구하는 투에서 안내하는 투로 문체를 고쳤습니다.(편집 내역)

인터위키 달기, 분류 달기가 강요로 들리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던 두 토론(2009년 토론최근 토론)을 보고 그 내용을 반영하여 수정한 것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1:09 (KST)답변

참고로, 틀토론:분류 필요 문서에서도 관련 논의가 있었고(지난 2월), 그에 따른 틀 사용 안내 문구 추가(5월 14일)도 있었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1:22 (KST)답변

계정 몰수가 위험한가요? 편집

계정 정지만 하고 몰수는 안하길래 물어본건데요. 계정 몰수가 위험한 일인가요? 위키백과=와이카이백과 웃기네요 --125.190.207.6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3:17 (KST)답변

그래서 글의 요점이 뭔가요? 이해가 안됩니다만.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5월 16일 (일) 14:17 (KST)답변
"계정 몰수"라는 말을 "계정 이름을 삭제한다"라는 의미로 사용하신 듯 하네요. 맞죠? --돌피넬(talk) 2010년 5월 16일 (일) 17:38 (KST)답변

좀 보기 흉하네요.. 편집

개별 문서로 존재할 가치가 있을까요? --돌피넬(talk) 2010년 5월 16일 (일) 17:37 (KST)답변

모든 문서가 다 인터위키가 있군요..ㅋ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5월 16일 (일) 17:40 (KST)답변
일본에는 무량대수까지 있네요... 2^64.(ja:Template:日本の命数)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5월 16일 (일) 17:44 (KST)답변
뭐... 틀 제목에 '일본'이 있긴 하지만 항하사 나유타 불가사의... 이런건 불교용어라서 우리도 가끔 쓰기도 하니...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5월 16일 (일) 17:46 (KST)답변

차단 재심의 요청 제도화 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10주#차단시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허용하기에서 Kwj2772님의 제안으로 차단된 사용자가 자신의 토론 문서를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추가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이 추가된지 약 2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에 지침의 정비를 제안합니다.

지침이라고 해도, 차단된 사용자가 자신의 입장을 나타낼 수 있음을 어떻게 알리고, 이에 관리자 및 일반 사용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참고 문서를 만들거나 다른 문서에 관련 내용을 추가하는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이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덧붙이자면, 제 작업장에서 차단된 사용자에게 어떤 내용을 알려야 할지를 구상해 본 것이 있습니다. 논의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9:35 (KST)답변

차단 재심의 제도는 백:중재위의 역할처럼 보이는데요?..... 재심의 역할을 관리자가 그대로 하게 된다면, 차단을 했던 본 관리자가 그 재심의를 또 보는건가요? 아니면 타 관리자가 재심의를 보게 되는건가요? 관리자의 사용자에 대한 차단 절차 가이드라인이나 차단 알림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하는 바입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16일 (일) 22:01 (KST)답변
현재 백:사관에서 차단 기간 재고 요청이나 특정 사용자에 대한 제재 해제 요청은 종종 벌어지지만, 정작 차단된 당사자가 사관에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시스템적 한계를 보완하는 것이 이른바 {{unblock}} 시스템의 주된 목적입니다. 현재 사관에서 이뤄지고 있는 바와 같은 방식으로, 장소만 달리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중재위가 성립한 뒤에는 해당 방식으로 재심을 '신청'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지만, 중재위 자체가 성립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이 방식에 대한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탁상공론으로 넘어가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전개될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22:09 (KST)답변
IRTC1015님께서 작업장에서 선정하신 '재검토'라는 단어가 아주 좋습니다. 기존의 '이의'보다 더욱 좋네요. 투쟁적,법률적 뉘앙스를 줄여 좋은 용어입니다. 말씀해주신 차단 재검토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차단해제신청 틀을 만들면 좋겠네요. --hun99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22:15 (KST)답변
차단 재검토 신청 시 유의 사항 네 가지 중에서 마지막 항목은 이 제도를 유명무실하게 만들 우려가 있습니다. 문서 훼손 등으로 차단된 사람 말고 다른 사용자와의 사이에 분란이 일어나 차단된 사람일 때는, 직접 관련된 당사자에 대한 언급을 빼놓고 상황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0:23 (KST)답변
지적 고맙습니다. 그래서 ‘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달아두긴 했는데, 강조된 부분의 표현만 보자면 좀 부적절했던 것 같네요. 더 좋은 표현을 알고 계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제 작업장을 편집해 주셔도 좋고요. ;)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9: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