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34주

사랑방
2020년 제3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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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조 문서의 특정판 삭제 관련 편집

백:사랑방/2020년 제30주#관리자 뭐하는 겁니까?에서 해당 문서의 특정판 삭제 여부 및 범위가 적절한지에 관한 토론이 있었으며, 저는 해당 문서가 표준국어대사전을 공공누리 1유형을 따라 적법하게 인용하였다고 보고 특정판 삭제 틀을 뗀 사용자(특수:차이/27148539)입니다.

다음의 두 링크에 의하면 [1] [2], 국립국어원이 저작재산권의 전부를 보유한 표준국어대사전을 인용할 때에는 그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그런데 운조 문서에서 특정판 삭제 신청이 되었던 판들은 표준국어대사전(또는 이를 서비스하는 네이버 국어사전)을 출처로 밝힌 판(가령, 특수:차이/27089442)도 있고, 그렇지 않은 판(가령, 특수:차이/27126608)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확실히 적법한 인용입니다. 반면, 만일 후자의 경우를 적법한 인용으로 볼 수 없다면, 제 이전 판단이 틀렸던 것이고, 표준국어대사전을 출처로 밝히지 않은 해당 판들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그러한 판에 대한 특정판 삭제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吳某君 (·) 2020년 8월 17일 (월) 00:31 (KST)답변

특정판 삭제 신청 당시 삭제 대상 판 범위가 잘못 지정된 상황이었습니다. 되돌리기 반복에서 설상가상으로 잘못된 삭제 토론에, 지금은 문서 보호 조치까지 되었습니다. 저작권 침해가 된 판이 확실히 있다고 생각되시고 특정판 삭제 신청을 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운조 문서에서 600개가 넘는 판을 보고 {{특정판 삭제 신청}} 틀 변수 안에 일일이 판들이 지정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본래 적법한 절차이고, 이때 관리자는 해당 요청을 받아 확인 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여유가 되는 관리자분께서 일일이 모든 판을 확인하여 처리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지만 여기 관리자분들 모두 바쁘신 것 같아 어려울 듯 합니다. 아니면 공동체가 동의하는 선상에서 (물론 사용자의 기여를 일부 보존할 수 없는 방법이긴 하지만) 중간 판들은 대부분 의미없는 되돌리기 반복으로 간주, 관리자가 해당 문서를 아예 삭제한 다음 2009년 6월, 2010년 12월, 그리고 2020년 8월 최근판 몇 개만 살리는 옵션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0년 8월 17일 (월) 01:22 (KST)답변
관리자든 일반 사용자든 어떤 사람이라도 600여 개의 판을 모두 검토할 시간을 선뜻 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제가 특수:차이/27148539와 같이 한 것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공동체의 동의만 있다면, “관리자가 해당 문서를 아예 삭제한 다음 2009년 6월, 2010년 12월, 그리고 2020년 8월 최근판 몇 개만 살리는 옵션”이 실익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吳某君 (·) 2020년 8월 17일 (월) 01:29 (KST)답변
말씀하신 바만 듣고 보면 출처를 밝히지 않은 판은 저작권 침해는 맞겠으나 유사한 내용을 담은 판들에 대하여 출처를 밝히지 않은 판은 특삭하고 출처를 밝힌 판은 특삭하지 않는 식의 조치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의미나 권리 보호로서의 이득은 찾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 밝은소년 2020년 8월 17일 (월) 10:43 (KST)답변

게임 제목 혼동 편집

코스믹워즈코스믹 워즈가 띄어쓰기 하나로 전혀 다른 문서입니다. 그리고 킹스 밸리킹스 벨리도 '밸'과 '벨' 하나 차이로 전혀 다른 문서가 되어버렸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 문서 제목을 올바르게 이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도 되고요. 182.211.115.178 (토론) 2020년 8월 17일 (월) 12:28 (KST)답변

양산형 법인 문서 편집

우선 해수부, 과기부를 중심으로 기타 부서의 저명성 없는 법인 문서를 전부 링크했습니다. 기준은 백:회사이며, 하나하나 검색해서 전수조사했습니다.
아무쪼록 시간 되시는 관리자분께서 트윙클로 삭제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의견을 기다린 결과 별 내용없어 이제 삭제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Reiro (토론) 2020년 8월 18일 (화) 01:09 (KST)답변

Frontlineforfatherland님 편집

어째 조선인재의힘이랑 똑같아 보이지 않나요. 문서 훼손 되돌릴려고 최근바뀜 보고있었을때 처음으로 만난 대규모 훼손이라서 진땀뺐던 기억이 나네요. GTX1060 (토론) 2020년 8월 18일 (화) 15:01 (KST)답변

그러게요... 훼손 문서도 비슷하고 훼손 패턴도 비슷해 보이네요... Turror토론 2020년 8월 18일 (화) 15:0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활성화 편집

위키프로젝트 활성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상황판을 참고해도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 활동이 많지 않고 신규 사용자가 어느 정도 위키백과의 편집에 대해 숙달이 된 이후에도 위키프로젝트에 대해 알기 어려워 보여 위키백과 대문 등에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관심사 또는 전문 분야가 있는 만큼 개개인의 관심사 또는 전문 분야에 대해 주로 이루어질 때 더 효과적으로 문서 편집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반해, 이렇게 공통의 관심사 또는 전문 분야에 대해 편집하면서도 서로 교류하지 못하여 그 분야의 문서의 양과 질 향상이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되었을 때에 비해 어려울 것입니다.

위키백과 대문에 있는 '위키백과 참여하기'란의 지원단체 위 정도에 위키프로젝트에 대해 링크를 달아 놓고 위키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짤막하게 요약해 준다면 사용자들이 위키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 또는 전문 분야의 위키프로젝트에 참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의견이나 정보가 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Turror토론 2020년 8월 18일 (화) 16:3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라는 개념이 굉장히 편집자에게 쓸모 있고 잠재성 있는 조직이라는 말씀에는 공감하나 할 말을 짧게 풀어쓰자면 현재의 낡고 무거운 프로젝트 시스템을 (아마도 처음부터 싹) 개선하는 것이 선행된 뒤에 위키프로젝트의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이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서 편집 중 활성화된 위키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느꼈고 어떻게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이용자에게 알릴 수 있을지 꾸준히 사유해 보고는 있으며, 지금은 대문 및 사이드바 개편 이래로 과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밝은소년 2020년 8월 18일 (화) 17:53 (KST)답변
@밝은소년: 위키프로젝트 시스템 자체의 개선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위키프로젝트 시스템의 개선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에 대해서 계획이 존재하나요? 그리고 잘 모르는 점이 있는데, 저를 포함한 일반 사용자들이 이런 시스템의 개선에 대한 정보를 알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Turror토론 2020년 8월 18일 (화) 18:1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개선을 비롯한 위키백과의 여러 사안들은 무언가 이를 책임지고 추진하는 주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이를 추진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가령 프로젝트 조직 및 작용관계를 구상한다거나 메인 페이지를 디자인한다거나 등등) 아무 사용자나 발의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이미 정해진 계획이라는 것은 딱히 없습니다. 위키프로젝트의 개선에 대한 의견 제시는 정석대로라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같은 곳에서 벌이는 게 맞지만 요즘 상황을 봤을 땐 그냥 이곳 사랑방에서 하시는 게 제일 효과적일 것 같구요. — 밝은소년 2020년 8월 18일 (화) 20:14 (KST)답변
알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18일 (화) 20:53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는 왜 만들고 왜 유지해야 할까요? 현재 위키프로젝트는 크게 세가지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1. 해당 분야 문서의 유지 보수를 위한 의견 조율: 잘 굴러가는 프로젝트(예: 프토:철도)는 이 용도로 잘 쓰입니다.
  2. 문서 토론에 {{XX 프로젝트}} 틀을 붙이기 위해. 위키백과:문서 평가에 따라 프로젝트의 문서의 품질과 중요도를 분류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틀은 봇으로 붙는 것으로 끝입니다.
  3. 사용자 문서에 {{XX 프로젝트 참가자}} 틀을 붙이기 위해. 백:프제를 살펴보면 대부분 프로젝트가 참가자 배지를 위해 만들고는 잊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6:1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시스템 개선 편집

위키프로젝트 시스템을 개선하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의견 내주세요.(원래 정석대로라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에서 진행하는 것이 맞아 보이지만 사안이 중요해 보이고 여러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들어보고 싶어 의견을 나누기에 더욱 효과적인 이곳에서 이야기합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18일 (화) 21:17 (KST)답변

@ChongDae, Jiribaxa, DS1SKU, Twotwo2019, 양념파닭, 호로조, Exj: 일단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제안#프로젝트 생성 기준의 강화 (2)에서 토론하신 분들이 관심 있으실 것 같아 핑 보내봅니다. 잘 읽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세요. --Turror토론 2020년 8월 19일 (수) 16:26 (KST)답변
@사도바울: 실수로 빠뜨렸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19일 (수) 16:26 (KST)답변
 의견 일단 저는 위키프로젝트 자체에 대해서 운영 방법이나 참여 방법에 대해(따로 운영자와 참여자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여기서는 각각의 위키프로젝트 문서 자체를 수정하는 것에 대해 운영, 위키프로젝트가 실행하는 작업을 하는 것을 참여라고 하겠습니다.) 자세히 서술된 도움말 문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정리되지 않은 상태(위키프로젝트가 하는 일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위키프로젝트 자체의 디자인까지 포함)의 위키프로젝트가 너무 많습니다. 현재 활성화된 위키프로젝트:철도위키프로젝트:야구, 위키프로젝트:축구 등을 참고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위키프로젝트를 운영(위키프로젝트 문서의 서술 및 디자인)하고 참여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를 들어 서술 부분에서는 위키프로젝트에서 정해야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등, 디자인 부분에서는 턴키 방식을 활용하여 위키프로젝트를 꾸미는 것, 틀:문서_탭을 활용하는 법 등을 가이드라인으로 삼아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있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18일 (화) 21:17 (KST)답변
 의견 우선 추가로 위키프로젝트:제안의 개설 범위를 줄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프로젝트 참가자는 대부분 3~10명 정돈데, 그 와중에 프로젝트는 계속 만들어지고 있고, 이건 어떻게 보면 프로젝트 남발 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정체된, 중단된 위키프로젝트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제 생각엔 아닙니다. 그 문서는 기록으로 남기고, 폐쇄하는 겁니다. 살아있는 프로젝트는...토막글, 야구, 축구, 철도 정돈데, 그럼 그 수많은 프로젝트가 다 망하고, 네댓개만 살아있다는 겁니다. 이럴바엔 정체 및 중단된 프로젝트에 사람들이 한두명씩 분산되는 것 보단 활동중인 프로젝트에 10명씩 집중적으로 모이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W,D,C,E 2020년 8월 19일 (수) 07:26 (KST)답변
 의견 프로젝트 남발로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정체된 프로젝트를 삭제해버리는 것은 참여자가 없다는 이유인데 이는 위키프로젝트 자체가 활성화 혹은 홍보가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따라서 시스템의 개선이 선행된 이후에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 홍보가 적절히 이루어 진다면 이 문제는 조금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그때 가서 처리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 프로젝트가 계속 무작정 만들어지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위키프로젝트:제안의 개설 범위를 줄이는 것은 이미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제안#프로젝트 생성 기준의 강화 (2)에서 이야기가 되었고 생성 기준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19일 (수) 10:15 (KST)답변
 의견@Whitetiger0423: 개설 범위를 '일시적'이라도 최소화하는 것에 찬성하나
또한 정체된, 중단된 위키프로젝트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제 생각엔 아닙니다. 그 문서는 기록으로 남기고, 폐쇄하는 겁니다.
이 문장은  반대합니다. 가령 책 프로젝트의 경우 정체된 프로젝트지만 사용자:Kenlee77/도서 목록에서 보시다시피 기초적인 표지 사진, 줄거리도 없는 도서들이 다수이며 위키백과에 아직 수록되지 않은 고전 문서도 작성하려면 많은 편집자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한 매년, 아니 매월 발간되는 신간들의 수를 고려했을 때 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프로젝트임이 명백한데도 폐쇄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이하 하술할 순서로 위키프로젝트를 개선할 것을 제안합니다.
  1. 강화된 위키프로젝트 생성 기준 신설
  2. 위키프로젝트 시스템 개선
  3. 각 프로젝트 존치 여부 토론 시행하여 존치/통합/분할 결정
  4. 각 프로젝트 참가자 목록 전면 업데이트
이상입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00:02 (KST)답변
 의견 @Kenlee77:
  1. 강화된 위키프로젝트 생성 기준 신설
  2. 위키프로젝트 시스템 개선
  3. 위키프로젝트 홍보(대문 등을 이용)
  4. 각 프로젝트 존치 여부 토론 시행하여 존치/통합/분할 결정
  5. 각 프로젝트 참가자 목록 전면 업데이트
순서로 3번 항목을 덧붙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1번을 ChongDae님께 요청하겠습니다. -- Turror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00:10 (KST)답변
@ChongDae: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제안#프로젝트 생성 기준의 강화 (2)에서 이야기된 강화된 위키프로젝트 생성 기준을 신설해주세요. -- Turror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00:12 (KST)답변
예전부터 구상해 오던 몇 가지 큰 틀에서의 생각들을 써 봅니다.
  1. 위키프로젝트의 용도는 i) 특정 분야에 대한 메타 문서 개설, ii) 해당 분야에 대한 편집 지침 및 가이드라인 저장, 그리고 iii) 해당 분야에 대한 의견 교환 공간 제공, iv) 해당 분야와 관련된 문서를 관리하는 것임.
  2. i의 실천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위키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방치된 채 아무 역할을 못하고 있는 포털 이름공간과 묶어서 처리할 것.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독자를 위한 포털과 편집자를 위한 위키프로젝트 문서를 따로 운영할 정도의 활동력도 없고 둘을 분리하는 것이 위키프로젝트 접근성에도 악영향을 끼칠 뿐더러 괜히 조직만 무겁게 하고 활동력을 분산시키는 셈이 되므로, 현재 포털이 하도록 되어 있는 역할을 각 위키프로젝트 페이지에 전부 합치도록 할 것. (가령 포털:올림픽프:올림픽에, 포털:철도프:철도에 병합한 후 포털 이름공간은 폐지하든지 어쩌든지 하면 되겠습니다.)
    한편 지금 시점에서 볼 때 알찬 글이나 알고 계십니까 같은 제도도 참여자가 부족해서 변변찮게 운영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각 프로젝트 및 포털별로 오늘의 글·소식·그림 등등을 운용하는 건 넌센스일 뿐더러, 뿐만 아니라 여러 프로젝트를 둘러보면 사용자의 필요에 의해 위키프로젝트 하에 무언가를 구성하기보다 일단 시스템을 일단 크게 만들어 놓고 이를 이용할 사용자를 기다리는 듯한 행태가 많이 보였는데 이렇게 비대한 시스템이 위키프로젝트 및 포털의 공회전을 유발하고 방치된 듯한 느낌를 더욱 강하게 심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키프로젝트 페이지를 재구성할 때에는 이러힌 점을 숙고할 필요가 있으며, 각 위키프로젝트 페이지는 해당 분야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콘텐츠 및 몇몇 편집자를 위한 내용을 보기 좋게 실어두는 것으로 충분하리라 여겨집니다. 더 할 말은 많지만 단순 의견 제시이므로 i와 관련된 위키프로젝트 페이지에 관한 내용은 일단 여기서 마칩니다.
  3. ii와 관련한 사항은 현재처럼 위키프로젝트 하위 문서에 저장하고 상위 문서에서 링크를 걸어두는 식으로 하면 되므로 딱히 달라질 바는 없을 것 같아요.
  4. iii도 현재처럼 위키프로젝트토론 이름공간에서 진행하면 되는데, 위키프로젝트가 다시 활성화될 경우 꽤나 유용한 역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뒤 다 생략하고 바로 예시를 들어 드리자면 가령 '오늘 수인분당선이 전 구간 개통했다'는 주제는 프토:철도에, '오늘 내가 사는 XX시의 확진자가 열 명이 넘었다'는 주제는 프토:코로나19에 올릴 수 있을 텐데, 사랑방이나 기존의 다른 위키백과 토론 공간이었다면 잡담으로 간주되어 삭제당했을 이러한 지엽적인 주제들도 위키프로젝트토론에 올릴 수 있게 될 것이며(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예시로 들어드린 내용이 전부 위키백과 문서와 관련지을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에서 이러한 글을 본 사용자가 위키백과 문서에 해당 내용을 알차게 추가하는 시나리오를 기대할 수 있겠으며, 위키백과에 추가할 수 있는 내용과도 전혀 무관한 아무말은 프토에서도 지워야겠지요.) 이는 사용자들의 활동 폭을 넓힘과 동시에 위키백과 문서 편집 및 신규 사용자나 독자에 대한 활동 동기부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iv에 관해서는 위키프로젝트 홍보와 관련하여 논하고자 하는데, 과거에 위키백과:사랑방_(기술)/2018년_10월#"문서평가"_(Page_Assessments)라는 토론을 우연히 접하고 여기서 다루는 확장 기능에 대해 알아보다 얻은 아이디어입니다만 확장 기능에서 위키프로젝트 배너를 현재처럼 개별 문서의 토론 문서에 있는 게 아니라 개별 문서 자체에 달아도 인식이 되는 설정이 존재하더라구요. 위키프로젝트를 편집자를 비롯해 일반 이용자들에게까지 널리 홍보하고자 한다면 (아마 보통 일은 아니겠지만) 위키프로젝트 배너를 토론 문서가 아니라 개별 문서에 달도록 뜯어고치는 게 효과가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의 배너 틀은 너무 디자인이 무거워서 개별 문서에다 달면 문서를 망칠 여지가 크니, 디자인을 확 가볍게 고친 뒤 문서에서 데스크톱·모바일 여부를 불문하고 잘 보이는 곳에 달아두는 식으로요. 지금 일반 이름공간에서는 모바일에서 비로그인 시 토론 문서로 가는 탭이 아예 보이지도 않아서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나머지 환경에서도 개별 토론 문서는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서 일반 독자가 위키프로젝트의 존재를 도저히 알아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려면 작업량이 장난이 아닐 거리는 게 엄청난 문제이지만, 그렇다고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다들 약간 조급해하시는 느낌이 있는데 위키프로젝트 개선은 시급한 것이 아니니만큼 쉬운 겉핥기식 방법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근본적인 면부터 차차 살펴보는 게 맞을 것입니다. 한 번 고치면 그 뒤로 몇 년 이상 사용할 시스템이니 처음에 잘 잡아놓는 게 중요하기도 하구요.
한편, 지금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논의는 결국 위키프로젝트 시스템 개선에 대한 사항이고, 개선에 대한 논의가 선결되기 전에 다른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에는 이르다 할 것입니다. 제가 작성한 의견에서는 i에 대한 사항(포털 이름공간과의 병합)을 진행하는 것과,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프로젝트 정리 및 재정립이 개선과 관련된 사항에 해당하겠구요. 나머지 위키프로젝트 홍보나 기타 등등과 관련한 내용은 나머지 추후에 진행할 작업들에 대한 제 지론을 미리 밝힌 것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프로젝트 정리 및 재정립에 관한 의견까지 지금 말해 버리면 토론란이 너무 난잡해지므로 나중에 따로 밝힐게요. 여튼 여기까지는 위키프로젝트의 역할에 대한 개론적인 의견이었고, 나머지 각론적인 부분을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1. 개선 이후에는 애초에 프로젝트 제안 페이지를 따로 운영하는 것에 회의적입니다. 위키프로젝트 목차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최상위 분야에 대한 위키프로젝트는 현재도 전부 존재하고, 오늘날 신규로 제안되는 위키프로젝트 분야는 모두가 상위 프로젝트에서 독립하는 모양새를 띠고 있고 또 실질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는데, 위키프로젝트의 '독립'은 해당 상위 프로젝트의 토론에서 총의를 모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사용자 수를 정량적으로 따지는 제안 문서를 거치는 것은 올바른 절차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정량적 수단은 허점이 생길 수밖에 없기도 하고(위키백과가 민주주의나 다수결, 표결 같은 게 아니라 총의를 따르는 게 이 맥락이랑도 비슷하죠) 설령 상위 프로젝트가 존재하지 않는 프로젝트 제안에 대한 수요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사랑방에서 전부 처리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2. 프로젝트 참가자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드리자면 애초에 위키프로젝트 페이지에 프로젝트 참가자를 기록하는 것 자체도 좋은 관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활동 참가자를 가려내는 데에 또다른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은 물론, 마치 프로젝트 참가자가 아닌 이는 프로젝트에 관여하지 말라는 뉘앙스와 오해를 주기에도 좋으므로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참가 여부를 굳이 나타내고자 하신다면 현재의 프:코로나19에서처럼 프로젝트 페이지에 참가자를 기록하는 게 아닌 사용자 문서에 유저박스를 다는 등의 바람직한 대안으로 대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3. 위키프로젝트 도움말...? 도 또한 일단 위키프로젝트 시스템 개선 논의가 완료되어야 도움말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므로 지금 논하기엔 이를 것입니다.
각론적인 부분은 일단 여기서 끊구요, 상기에 따라 위키프로젝트 생성 기준이라거나 참가자 업데이트라거나 프로젝트 정리 및 재정립 같은 사항도 섣불리 정하기보다 큰 틀에서 위의 i를 비롯한 위키프로젝트 시스템 개선에 묶어서 천천히 논하시는 것이 맞으리라 여겨집니다. 품은 꽤 많이 들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상기와 같이 제시한 의견의 방향대로 가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 생각합니다. — 밝은소년 2020년 8월 20일 (목) 05:02 (KST)답변
@밝은소년:
 의견
1. 포털 폐지에 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별로 효과도 없을 뿐더러 굳이 위키프로젝트에 합쳐버릴 수 있는 것을 유지
한다는 것은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위키프로젝트에 합칠 때도 필요없는 것은 모두 없애고 필요한 것만 남겨둘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2. 위키프로젝트 배너를 토론 문서가 아니라 개별 문서에 달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저는 방법을 몰라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원하던 내용입니다. 위키프로젝트 배너가 노출이 잘 되어 있지 못해 효과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무거운 디자인을 간단하게 고치고 개별 문서의 상단에 단다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군요. 개인적으로 이 또한 홍보보다는 시스템 개선에 가까워 보입니다.
3. 마지막에 말씀하신 3가지 항목에 대해서는 일단 타 사용자들의 의견을 더 종합해보도록 하죠. 이미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제안#프로젝트 생성 기준의 강화 (2)에서 프로젝트 생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만큼 더 토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정리를 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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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키프로젝트 시스템 개선, 홍보에 관하여.
  1. 포털 폐지. 폐지한 포털의 내용은 위키프로젝트로 옮긴다. 그리고 포털의 내용 중 '알찬 글'이나 '알고 계십니까'와 같은 제도도 삭제한다. 이는 위키프로젝트에 활동하는 사람들이 참고하였을 때 좋을 내용을 넣는 것으로 대체한다.
  2. 위키프로젝트 배너를 토론 문서가 아니라 개별 문서에 달도록 변경한다.
  3. 위키프로젝트의 신설 방법을 변경한다(이는 정해진 바가 아직 없음.).
  4. 위키프로젝트 도움말을 작성한다.
  5. 위키프로젝트에 대해 홍보한다(대문, 사용자 환영 등을 이용하여 위키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린다.).
======================================
다른 의견 있으시면 더 의견 내주세요!!!
-- Turror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0:39 (KST)답변
전 위의 안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홍보를 다른 제도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WhiteTiger 2020년 8월 20일 (목) 12:58 (KST)답변
@Whitetiger0423: 위의 안이라는 말이 가리키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못합니다. 문단 들여쓰기를 수정하고 위의 안이라는 말이 가리키는 대상을 명확히 해주세요. 일단 프로젝트 홍보에 관해서 내어 주신 의견에  동의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3:40 (KST)답변
@Turror: 들여쓰기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위의 안' 이란 Turror님이 정리하신 의견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WhiteTiger 2020년 8월 20일 (목) 13:42 (KST)답변
Turror님이 정리해주신 모든 내용에  동의합니다. 진행이 정체되어 있는 위키프로젝트들을 보면 대체로 운영이 잘 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위키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하고 운영해야 하는지 자세한 메뉴얼을 만들어 위키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ParkMS0902 토론 기여 2020년 8월 20일 (목) 15:15 (KST)답변
@ParkMS0902: 그러면 위키프로젝트 도움말을 작성하는 것까지 시스템 개선의 문제로 보는 것이 좋겠죠? --Turror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5:26 (KST)답변
@Turror: 네, 그게 좋을 것 같습니다. --ParkMS0902 토론 기여 2020년 8월 20일 (목) 15:32 (KST)답변
@밝은소년: 제가 봤는데 위키프로젝트 베너 틀은 336,000개 이상의 문서에서 사용 중인 틀입니다. 그러면 이걸 다 토론 이름공간에서 일반 이름공간으로 옮겨야 하나요? 그리고 mw:Extension:PageAssessments#Usage에 따르면

The assessment parser function is expected to be on the talk page of the page under review, however it may be included on the page itself if $wgPageAssessmentsOnTalkPages is set to false.

이라고 되어있는데 다른 이유인 외부로의 노출만을 위해 위키프로젝트 배너를 토론 문서가 아니라 개별 문서에 달도록 변경하는 것이 실제로 가능한지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4:49 (KST)답변
네, 그래서 '작업량이 장난이 아닐 것'이라고 표현한 것이고 시스템 개선이랑은 따로 떼어서 제시한 것입니다. 한편 해당 확장기능 자체는 위키프로젝트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그저 '위키프로젝트에서 평가한 문서 등급을 소프트웨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용도이고(한국어 위키백과에 아직 설치되지도 않음), 제가 해당 확장기능을 언급한 것은 단지 인용된 부분을 보고 토론 문서가 아닌 개별 문서에 프로젝트 배너를 다는 발상이 이미 존재하며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그러한 발상을 적용할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공동체가 이것을 합리적인 방안이라 판단한다면 변경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 밝은소년 2020년 8월 20일 (목) 16:09 (KST)답변

개인 의견을 내자면... (1) 포털 폐지: 의견 없음. (2) 위키프로젝트 배너 일반 문서에 표시: 절대 반대. 일반 문서 상단에 여러개의 프로젝트 배너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문서의 가독성이 우선입니다. (3) 위키프로젝트의 신설: 참여자 외에 해당 프로젝트에 다루는 문서 수도 고려되어야할듯.. (4) 위키프로젝트 도움말: 의견 없음. (5) 위키프로젝트 홍보: 대문에 위키프로젝트 링크를 건다고 활성화될지는 미지수네요. 포털도 대문에 링크로 유지되었었지만 활성화는 되지 않았어요. -- ChongDae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6:01 (KST)답변

말씀하신 (2)에 대하여도 충분히 생각해 봤고(자세한 맥락은 기억나지 않지만 과거에 문서에 알찬 글 박스를 붙이는 데에도 거부 반응이 나타난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배너는 그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배너 틀은 너무 디자인이 무거워서 개별 문서에다 달면 문서를 망칠 여지가 크니, 디자인을 확 가볍게 고친 뒤 ... (후략)"라는 코멘트를 붙인 바 있습니다. 지금처럼 알림 상자보다도 큼지막한 배너를 개별 문서에 다 붙이면 문서가 망가질 것이라는 점은 미리 밝혔고, 시간을 두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배너 틀을 문서 가독성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가볍게 고치는 활동이 선행된다면 그 이후에는 개별 문서로 배너를 옮기는 것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서 가독성 문제 외의 다른 단점은 딱히 생각나지 않고, 이용자에게 해당 문서와 관련된 위키프로젝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면 결국 문서에 표시하는 도리밖에 없으니까요. — 밝은소년 2020년 8월 20일 (목) 16:23 (KST)답변
@ChongDae:  의견
(2) 위키프로젝트 배너 일반 문서에 표시: 프로젝트 배너를 크게 넣는 순간 문서는 가독성이 떨어지고 문제가 생길 수 있겠죠.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프로젝트 배너를 축소하여 넣자는 것입니다(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현재 사용자 문서에 사용하는 프로젝트 상단 아이콘(예: {{필기구 프로젝트 상단 아이콘}})과 같이 작은 아이콘과 그 아이콘 우측에 문서가 평가된 것을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등의 점으로 나타낸 뒤, 이러한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면 각주 미리보기와 비슷하게 자세한 세부사항에 대해 표시된다면 가독성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3) 위키프로젝트의 신설:  동의합니다. 위키프로젝트 제안이라는 제도에 대해서도 변경하자는 의견이 존재하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좀 더 토론이 필요해 보입니다.
(5) 위키프로젝트 홍보: 그렇군요. 그러면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조금 더 토론이 필요할 듯 합니다.
-- Turror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6:26 (KST)답변
문서 상단에 아이콘 크기의 배너를 붙인다면 그게 "위키프로젝트 활성화"에 어떤 도움이 되는걸까요? 토론 상단에 표시되어도 도움이 안되낟는 판에요. -- ChongDae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6:32 (KST)답변
종대 님 말씀과 더불어, 상단 아이콘은 모바일 스킨에 전혀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토론 문서에 있느니만 못할 것입니다. — 밝은소년 2020년 8월 20일 (목) 16:44 (KST)답변
음...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문서 상단과 토론 문서 상단에 이중으로 위키프로젝트 배너를 다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봇 등을 통해서 자동적으로 토론 문서 상단에 위키프로젝트 배너가 달린 것에 한해서 문서 상단에도 위키프로젝트 배너를 달 수 있을까요?
위키프로젝트 배너에 관하여 각종 방안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6:58 (KST)답변
배너 디자인은 품이 많이 가는 데다 시급한 것도 아니므로 지금 당장은 남아 있는 각각의 위키프로젝트들 중 어떤 건 남겨두고 어떤 건 고치거나 없애야 할지, 포털들은 어떻게 처리할지 등등의 근본적인 사안들을 우선적으로 구상해 보셔요. 그리고 그렇게 구성한 프로젝트들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 프로젝트 생성 제도는 어떻게 해야 할지도 덤으로 생각해 보세요. 일단 그런 것들에 대해 어느 정도 매듭을 지어야 그 다음으로 홍보 수단을 갖추든 말든 할 수 있을 테니까요. — 밝은소년 2020년 8월 20일 (목) 17:13 (KST)답변

중간 정리 및 저의 제안 편집

핑 알림이 안 떠서 찾아보질 못했었네요. 위의 의견들과 토론들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 제가 중간 단계에서 위키프로젝트를 개선할 때에는 두 가지 방향을 생각했습니다. 첫번째로는 효율적인 토론과 논의를 위한 공간의 장, 두번째로는 자신 특화 분야의 기여에 대한 '자랑'과 더불어 '독자'를 위한 읽기의 공간. 포털을 흡수하자고 한 것도 이런 연유에 있었습니다. 포털은 무언가 독자에게 소개하기에는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거든요. 또한 각 분야의 토론란을 최대한 활성화시키는 방안도 구상해 보았습니다.

첫번째로 현재의 위키프로젝트의 분야를 살릴 프로젝트만 추러낸 뒤 나머지는 모두 지우는 방안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프로젝트의 첫 존재 근본은 "특정 분야에 치중해 기여하는 기여자"들의 모임으로 문서를 발전시키는 것인데 이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거든요. 대신 이를 역으로 이용해서 특정 시간에 특정 분야에 쏠리는 경우(예를 들어 지난 18년 평창올림픽 프로젝트가 대표적이었죠)에 대응할 수 있게 길게 갈 수 있는 이벤트(예: 올림픽 프로젝트, 코로나 프로젝트) 등은 빠르게 프로젝트를 창설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각 위키프로젝트의 문서를 독자를 위한 공간과 토론란을 위한 공간으로 나눠 사용하는 것입니다. 독자를 위한 공간은 그 분야의 주요 알찬글(프로젝트 알찬글 정도)나 주요 사건, 오늘의 기여해야할 글 정도를 정리하는 것을, 토론란의 경우에는 각 위키프로젝트의 분야별 편집 지침이나 토론 합의를 정리함과 동시에 여러 문서에 영향을 받는 특정 분야의 토론을 위키프로젝트에서 도맡을 수 있도록 하는 분야를 제시해봅니다. 제가 제시한 두 번째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참여하는 이가 최소 열 몇명에서 수 십명이 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첫 번째의 가지치기를 매우 잘 해야 두번째로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노출입니다. 위키프로젝트를 대문 왼쪽 목차에 추가시키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문서도 현재의 사용자 모임이나 대문 문서와 비슷하게 갈아엎어 최대한 접근성을 편리하게 해야 합니다. 클릭 한번이 늘어날수록 접근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첫번째와 두번째에서 멈춰서 포털과 같이 아에 사람 없는 빈 껍데기가 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는 접근성을 매우 크게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네번째로는 참여입니다. 프로젝트 토론란의 공간을 만들면 이에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그 토론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사용자의 참여도 중요하며 프로젝트별 오프라인 모임(현재는 코로나 시국으로 어렵지만 나중에..?)나 온라인 에디터톤 같은 행사를 열어서 홍보하는 식으로 지원이 곁들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화제" 포털은 위의 기본적인 위키프로젝트와는 구분하여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접근성을 높여 대문이나 사용자 모임 문서 같이 좋은 디자인으로 갈아엎어야 하긴 하지만, 시사만을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그 특성 때문에 포털로써의 포털:요즘 화제 문서는 오직 독자를 위한 공간으로만 만들고 요즘 화제 포털 편집의 논의만을 위한 프로젝트 공간을 별도로 두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8월 20일 (목) 21:44 (KST)답변

첫 번째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지우는 기준을 마련해야 하겠네요.  의견 저는 각 위키프로젝트의 삭제 여부를 참가자 수로 따지는 것보다는 해당 위키프로젝트가 위키프로젝트로써의 역할, 즉 의견 나눔이나 생성할 문서 및 보충할 문서의 정리 등에서 얼마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의견에 제  의견 {{문서 탭}}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해봅니다. 첫 번째 탭에는 포털의 내용을 두 번째 탭부터는 위키프로젝트 관련 탭으로 정하여 독자와 위키프로젝트 참가자를 위한 공간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세 번째 의견에  동의합니다. 위에서도 제가 언급했듯이 접근성을 향상시켜 위키프로젝트 활성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네 번째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아주 좋은 의견입니다. 각 위키프로젝트 별 오프라인 모임이나 온라인 에디터톤 등의 행사가 굉장히 위키프로젝트의 참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22:38 (KST)답변
@Turror, Twotwo2019, ChongDae, *Youngjin, 밝은소년:프로젝트 존치 여부 판단 기준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1. 새로 작성해야 하는 문서가 지속적으로 추가되는가? (지속적인 소재가 끊임없이 공급되는가?)
  2. 때마다 관할 내의 문서들이 새로 보강되어야 하는가? (Ex.새로운 과학적 사실 발견 등)
  3. 관할 내 백:꼭확장이 얼마나 진전되었나?
그 밖에 추가 의견이 있다면 하술하여 주십시오.--Kenlee77 (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01:36 (KST)답변
@Kenlee77: 일부  반대합니다. 저는 일단 위키프로젝트 존치 여부 판단 기준에서 주로 봐야하는 것이 '위키프로젝트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내고 있는가'라고 봅니다. 위키프로젝트로써의 역할, 즉 사용자 간의 의견 교환, 해당 분야에서의 문서 편집에 대해 생성할 문서나 내용을 추가해야 하는 문서 목록을 기술하여 놓고 이를 잘 활용하는 것 등이 수행되지 못하는 것은 위키프로젝트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볼 수 있겠죠. 물론 1, 2번에 대해서는 부가적으로 볼 필요가 있겠지만요. 3번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기준이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서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08:56 (KST)답변
@Turror: 저는 프로젝트 내 참여자들 간 의견 교환은 정량화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제외해두었습니다. 시스템 개선이 선행된다면 어차피 활발해질 것이라 보기 때문이지요. 1번,2번의 경우는 프로젝트가 영속 가능한지 따져보는 기준입니다. 새 문서 작성, 기존 문서 보강 측면에서 소재가 고갈되면 그 프로젝트는 해산해도 좋겠지요. 3번 기준의 이유에 앞서 백:꼭확장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각 분야에서 기초적이거나 필수불가결한 문서의 목록으로 마땅히 작성되어야 하는 문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작성되더라도 내용이 부실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목록을 참고삼아 각 프로젝트의 일거리가 많고 적음 여부를 따져볼 수 있습니다. 물론 너무 의존해서는 안되는 부가적 기준이기는 합니다. 충분한 설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의견은 Kenlee77 (토론)님이 2020년 8월 21일 (금) 10:33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Kenlee77: 저는 일단 '위키프로젝트 내 참여자들 간 의견 교환이 존재하는가', '해당 분야에서의 문서 편집에 대해 생성할 문서나 내용을 추가해야 하는 문서 목록을 기술하여 놓았고, 이를 활용한 바 있는가'로 위키프로젝트:장난감과 같은 위키프로젝트들은 없앨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이후에 Kenlee77님이 말씀하신 1, 2번을 적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번은 위키프로젝트의 범위에 따라 해당 위키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가 없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11:01 (KST)답변

단기적으로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할 것은

  1. 현재 위키프로젝트의 추가 제안 공간을 일시적으로 폐쇄한다.
  2. 포탈 이름공간을 위키프로젝트로 넘긴다(단, 요즘 화제 문서의 경우에는 논의가 필요)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1번은 지금 당장 이루어져야 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8월 20일 (목) 21:45 (KST)--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8월 20일 (목) 22:25 (KST) 오타 수정답변

Twotwo님의 1번 안에 적극 동의합니다. 만약 포털이 위키프로젝트로 넘어가면 요즘화제는 다시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넘어가야겠죠. 자세한 의견은 내일 읽어보고 남기도록 할께요.—*Youngjin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22:12 (KST)답변
제가 봤을 때도 1번은 당장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프로젝트의 생성에 대에서는 기준 강화 혹은 제안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고치자는 의견만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단 타 포털과 성격이 조금 다른 요즘 화제 문서는 그대로 두고 나머지 포털의 내용은 단계적으로 운영이 되는 것만 옮기고 나머지는 토론을 거쳐 삭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22:19 (KST)답변
제안 공간 폐쇄는 반대하고 제안된 프로젝트를 정식 프로젝트로 생성하는 것을 중단하는데 동의합니다. 아주 밀접한 상위 프로젝트가 있어서 병합하는 것이 아닌 한 폐쇄는 하지 말아야 하고, 아래 문단에서 제안된 예비 프로젝트로 강등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탈 폐쇄에 대해서는 포탈에는 있는데 위키프로젝트에 없는 포털:젠더학 같은 것은 어떻게 할 방안이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여성주의 프로젝트를 제안한 만큼 여성주의 예비 프로젝트로 전환할 수 있겠지만요. --Daeryuk (토론) 2020년 8월 22일 (토) 12:31 (KST)답변
@Daeryuk: 제안 공간 일시 폐쇄입니다. 이것은 백토: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예비 프로젝트와 같은 사항은 존재할 경우 다시 위키프로젝트 비활성화의 늪으로 빠져버립니다. 제 의견으로는 필요없어 보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2일 (토) 15:34 (KST)답변
포털:인문학, 포털:사회과학 처럼 최상위 학문도 1:1 대응하는 프로젝트가 없는 것이 있네요. 포털을 폐쇄한다는 전제 하에 아래 문단에서 제안된 예비 프로젝트로 전환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Daeryuk (토론) 2020년 8월 22일 (토) 12:49 (KST)답변
제가 포털 폐쇄를 주장하는 이유는 포털은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포털:젠더학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2016년 7월 4일 (월)이 사실상 마지막 편집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뒤져보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후 변화가 없어 기능하지 못합니다. 다른 포털들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하여 같은 주제를 다루는 위키프로젝트로 넘기거나, 총의를 거쳐 삭제하자는 것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2일 (토) 15:34 (KST)답변
너무 세부적인 프로젝트를, 비슷한 분야를 최대한 포괄할 수 있게 확대하여 정비하는 것(예: 위키프로젝트:포뮬러 원위키프로젝트:모터스포츠), 기존에 위키프로젝트들이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공백 영역을 식별하고 현재 정식 프로젝트를 생성하기 어렵다면 이용자를 모으는 대책이 마련되는 것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aeryuk (토론) 2020년 8월 22일 (토) 12:49 (KST)답변
세부적인 것을 포괄적으로 바꾸는 데에 예시로 들어주신 것 정도는 적당해 보입니다. 한편 기존에 위키프로젝트들이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공백 영역을 식별하고 현재 정식 프로젝트를 생성하기 어렵다면 이용자들을 모으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이용자는 모으는 것이 아니라 모이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위키프로젝트는 자신의 관심사가 있는 분야에 참여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철도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셔서, 프:철도가 유지되는 것이죠. 따라서 위키프로젝트가 노출이 되어 이용자 유입이 늘어난다면 자연스럽게 최상위 프로젝트에서 분리가 되어 빠져나오며 여러 위키프로젝트가 생성, 운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2일 (토) 15:34 (KST)답변

인큐베이터를 통한 생성 절차 제안 편집

 의견 이미 제안되어 사용자 모집이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보면 주제의 중요성 면에서는 생성 필요성이 많이 있지만, 1) 위키백과 편집자 집단 자체가 약간 편향된 집단인 점, 2)해당 분야에서 충분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위키에 자주 기여하기를 꺼리는 점 등의 요인으로 기여자가 매우 부족해 지금 개설할 경우에는 협업이 이뤄지는데 어려움이 확실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화/사회 분야에선 상위 프로젝트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분야에서 프로젝트가 많이 제안되는 것이 눈에 띕니다.

막바로 위키프로젝트만 만든다고 해서 크게 협업이 진척될 것 같지는 않은데, 가치있는 백과사전이 되기 위해 문서를 다양하게 갖춰야 하는 목표를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IP 사용자로서 감히 의견을 내자면 생성 필요성이 있으나 이용자가 부족해 당장 개설하기 어려운 프로젝트를 위해 위키프로젝트 인큐베이터를 만들어서 정식 프로젝트 생성 전이라도 보충이 필요한 문서등을 정리할 수 있게하 고, "사전 합의된 기준"을 넘길 정도로 충분한 사용자가 해당 분야에 기여하고 있거나 인큐베이터에 기여했음이 입증되면 인큐베이터 프로젝트를 누구라도 별도의 토론 없이 정식 프로젝트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또 대문과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목차에 인큐베이터에서 인큐베이팅 작업이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노출시키고, 인큐베이팅 기간은 무기한으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대신 인큐베이터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용자가 수 개월 이상 편집을 중단하는 등의 사정이 있는 경우는, 정식 프로젝트 승격을 위한 이용자수에 반영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전환 요건"에 대한 합의를 정합니다.

사전 합의된 기준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제안에서 논의된 기준안들을 절충해서 정하면 될듯 합니다. --27.165.152.155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23:06 (KST)답변

음... 위키프로젝트 인큐베이터는 좋은 아이디어이기는 하나 과도한 인큐베이터 위키프로젝트 생성이 걱정됩니다. 이를 막을 방안이 있을까요?
-- Turror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23:17 (KST)답변
좋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위키프로젝트 자체가 '소모임'과 비슷하다 보니 어느 정도 인큐베이터에서의 기준은 유하게 두어도 괜찮겠지만 다만 이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출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서, 문서 디자인을 갈아엎어야 할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8월 21일 (금) 09:25 (KST)답변
@Twotwo2019: 위키프로젝트 문서의 디자인은 무엇을 기초로 하여 만드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만든 위키프로젝트:필기구 디자인 어떤지 한 번 봐주세요. 개인적으로 타 위키프로젝트 보다는 좀 나아보이나 문서 탭과 턴키 방식도 디자인이 좀 오래되어 고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문서 탭 사용과 턴키 사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urror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10:14 (KST)답변
모바일 접근성을 생각해서 토론을 위한 공간은 현재의 대문처럼 깔끔하게, 독자를 위한 공간은 프로젝트 소개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만 역시 이제 탭과 턴키 방식도 슬슬 옛 유물이 되어가고 있어서 깔끔한 디자인에 대한 고심이 필요해 보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8월 21일 (금) 22:35 (KST)답변
@Twotwo2019: 그래서 제가 디자인을 바꾸자고 제안하였습니다. 턴키 자체의 디자인을 대문과 비슷하게 만들어 버리면 순식간에 디자인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탭을 클릭으로 넘어다니며 문서들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문서가 트리 형식으로 되어있는 위키 자체의 특성에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탭도 디자인을 바꿔야 하겠지만요... 아니면 위키백과: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상단에 있는 메뉴처럼 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23:09 (KST)답변

이미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보존문서3#기존의 논의에 따른 새로운 제안에서 분과 제도가 제안되어 많은 사람이 지지했지만, 실제로는 거의 운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큐베이터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20년 8월 25일 (화) 10:43 (KST)답변

토론 진행을 위한 정리 편집

해당 토론을 읽어보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위키프로젝트 제도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내용에는 사용자들의 공감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프로젝트의 참여도가 줄어든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위키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은 문제로 연결된다는 것이 문제인듯 싶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플랜을 가지고 순서대로 진행을 하면 좋겠습니다.

  1. 즉시 실행: 새로운 위키프로젝트의 생성을 제한
  2. 1)이 완료된 후 바로 진행: 기존에 진행중인 위키프로젝트중에서 위키프로젝트를 정리
  3. 새로운 위키프로젝트 개설 제도, 비활동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주기적인 정리 방안 논의
  4. 위키프로젝트 활성화 방안 논의, 관련된 인터페이스나 제도에 대한 전면 개편에 대한 논의

1)에 대해서는 총의를 모으고, 모아지는대로 바로 실행을 하자는 입장이고, 관련된 논의는 곧 개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기서 추가적으로 언급되서 이야기를 하자면 요즘 화제는 어떻게 디자인과 구성을 개선해야 할지 또한 아이디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13:34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위키프로젝트_제안을_통한_추가_위키프로젝트_생성을_일시_제한--*Youngjin (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13:46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문서의 구성에 관한 토론 편집

'위키프로젝트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 어떤 위키프로젝트가 존재하는지'에 관한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여 넣을 것인지  의견을 내주세요.

 의견 아래 사진과 같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문서의 디자인을 현 대문과 같이 바꾸고 상단에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면 좋겠습니다. 오른쪽에는 오늘의 위키프로젝트 항목을 사용하여 각 위키프로젝트가 돌아가며 각자의 위키프로젝트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위키프로젝트 항목을 통해 신설된 위키프로젝트의 노출로 이용자 유입을 극대화하면 좋겠습니다. 또 왼쪽에는 위키프로젝트 도움말, 위키프로젝트 목록, 위키프로젝트 제안(이 시스템이 유지될 경우) ,위키프로젝트 상황판 등을 링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Turror토론 2020년 8월 23일 (일) 11:57 (KST)답변
너무 대문 양식을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적당히 바꿔야 할 거 같습니다. 깔끔한 형태를 유지하되 가장 눈에 띄는 상단에 위키프로젝트 설명과 각 위키프로젝트 링크 등이 있어야하겠죠.--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8월 23일 (일) 23:16 (KST)답변
대문 양식을 바꾸되 간단한 저 디자인은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단에 그 많은 위키프로젝트 리스트를 다 넣을 수는 없고 돌아가며 상단에 표기하고 나머지는 아래쪽에 표기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3일 (일) 23:20 (KST)답변

각 위키프로젝트 문서의 구성에 관한 토론 편집

각 위키프로젝트 문서의 구성에 관해 어디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도록 구성해야 할지  의견을 내주세요.

 의견 프로젝트 문서에는 현 포털 이름공간의 내용(디자인은 대문과 같은 디자인으로)이 토론 공간에는 현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의 내용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토론 공간은 위키백과:한국_위키미디어_협회/메뉴와 같이 메뉴바를 통해 구성하여 한눈에 위키프로젝트의 구조를 파악하고 각 논의의 공간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면 좋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3일 (일) 11:5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의 경우 대문하고 유사하게 디자인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어쨋든 구성면에 대해서 작업을 해보아야겠죠.--*Youngjin (토론) 2020년 8월 23일 (일) 13:16 (KST)답변
프로젝트 문서에는 현 포털처럼 만들되 토론 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갖춰야 할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8월 23일 (일) 23:17 (KST)답변
음~! 좋습니다!!! 적극 동의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3일 (일) 23:27 (KST)답변

모든 위키프로젝트를 같은 디자인으로 묶을 이유가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20년 8월 24일 (월) 17:31 (KST)답변

디자인 상의 통일은 필수가 아니지만 모범 사례를 보여 위키프로젝트가 잘 작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짜는 것은 필수라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디자인 상의 공통점을 두면 턴키와 같은 방식을 이용하여 빠르게 잘 짜여진 위키프로젝트를 만들어내어 참가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위키프로젝트를 생성하는 시간을 단축하여 빠르게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Turror토론 2020년 8월 24일 (월) 17:36 (KST)답변

위의 모든 토론에 대하여 편집

위의 모든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에서 이어집니다. 참고해주세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11일 (금) 23:44 (KST)답변

모바일 스킨만 그런건지요 편집

위백 사이트의 상단 검색 상자 옆에 문구와 최 하단에는

Wikipedia

라고 쓰여있었는데 지금은

위키백과

라고 써져 있네요. 오늘 무슨 날인지요.

--MilkyChocky 2020년 8월 20일 (목) 09:16 (KST)답변

개선된 데스크톱 스킨(신규 벡터 스킨)에서도 본래 WIKIPEDIA라고만 뜨던 로고가 이제 제대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 밝은소년 2020년 8월 20일 (목) 10:04 (KST)답변

저 명조체 다른 폰트로 바꿀 수 없나요. 전체적으로 다른 곡 디자인과 비교해서 너무 붕 뜨는 글자체라...--Reiro (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01:29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좀 고딕체 계열로 바꾸면 좋겠어요. — Wikiwater2020 (T / C) 2020년 8월 21일 (금) 09:16 (KST)답변
확인되는건 메인화면은 Wikipedia 라고 나오지만 문서나 틀등 비슷한 곳에 들어가면 한글로 위키백가 라고 나오며 글자체는 수정이 필요하다 보고 있습니다. 명조가 왠지 이상합니다. 글자체를 영어 Wikipedia를 한글에 적용하거나 한글에 명조를 수정하거나 글자체를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도성전 (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14:24 (KST)답변

@Whatamidoing (WMF): According to the above, we do not agree to use the current logo of Korean Wikipedia placed on both mobile and new vector skin due to the weird serif-like font.[3] Can we change the font to sans-serif style font? If not possible, is there a way to revert to the original English version of the logo instead? Thank you. --ted (토론) 2020년 8월 30일 (일) 15:17 (KST)답변

A font change should be possible. Let me ask @Quiddity (WMF) if he knows the process for getting this fixed.
This process may take a little while, but it should be possible. Whatamidoing (WMF) (토론) 2020년 9월 2일 (수) 10:38 (KST)답변
@Ykhwong: Hello. I am a bit confused by some of the discussion above (your comment + machine translation of the other comments). Here are the details as I understand them:
The current default kowiki project logo is File:Wikipedia-logo-v2-ko.png which is shown in all desktop skins (e.g. monobook, etc) and in the current vector skin when the sidebar is not-collapsed. It has been used since 2010 per m:Wikipedia logo in each language#Korean / 한국어_(ko:) and commons:Wikipedia/2.0. According to that last Commons link, it is using the "Un Batang" font for the "wordmark" part, i.e. the localized "Wikipedia". That wordmark is then re-used in the mobile and new vector skins. Note: Most of the localized logos use a serif-style font for the wordmark.
If you'd like to change that font, the guide is at foundation:Wikimedia official marks/Word mark creation, and then once the image is ready the process for requesting that the new image be used is given at m:Requesting wiki configuration changes.
If I've misunderstood something, or if maybe there was a temporary bug that showed something different, then please ping me to let me know. Otherwise, I hope that helps! Quiddity (WMF) (토론) 2020년 9월 3일 (목) 10:17 (KST)답변
@Quiddity (WMF): Thanks for the guide. There have been talks including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_정비단/시스템/벡터_스킨#위키백과_2.0_로고, 위키백과:사랑방/2013년_제23주#로고_교체, and this section(#모바일 스킨만 그런건지요). The common point from the talks is that the Korean Wikipedia community does not agree to have Batang (바탕), Myeongjo (명조), or Serif style for the font. Many users have disliked the font for years, explaining that they still do not understand how the logo had the Batang-style wordmark for a long time. (I don't see any issue with the current tagline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that embeds a sans-serif font.) For now, can we revert it to the English version of the logowordmark used in mobile for years? Please note that there had been no complaints until the change of the wordmark in August. We can follow the guide after determining the final image. Thank you. --ted (토론) 2020년 9월 3일 (목) 13:00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의 사용자문서를 비우는 행위 편집

왜 비우는지 모르겠네요. GTX1060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5:06 (KST)답변

결론만 말하면 차단 틀 다는 대신에 비우는 겁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7:16 (KST)답변
일반 사용자는 장기 차단 사용자에게 차단 틀을 달지 못하며, 이는 관리자만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알고 관리자 분들께 "이 사용자문서에 차단 틀 붙여주세요!"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  🐦(지금 화제의 중심은?) 2020년 8월 20일 (목) 19:45 (KST)답변
어짜피 차단 틀 이제 안다는거 같은데, 비워도 무슨 소용인지.... 차단 틀 대신 비우는 거라면 차단 틀을 사용한 것과 같으니, 차단된 사용자의 사용자문서를 비운 사용자는 차단되어야 하겠네요? GTX1060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9:48 (KST)답변
??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차단된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는 지우기도 합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9:50 (KST)답변
Gomdoli4696님의 '차단 틀 다는 대신에 비우는 겁니다.'이 말에 따르면 '차단된 사용자의 문서 비우기 = 차단 틀 달기'인데, 차단 틀은 관리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가 차단된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 비우는 행위는 관리자의 영역을 침범한 것과 같으므로, 차단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9:53 (KST)답변
제가 생각하기에는 {{삭제 신청}}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단 틀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차단 틀을 달아주세요라는 말을 간접적으로 전하는 말이므로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9:55 (KST)답변
아니면 {{차단 틀 부착 요청}} 같은 틀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지금 화제의 중심은?) 2020년 8월 21일 (금) 07:48 (KST)답변
그냥 차단되었다고 쓰고, 사랑방같은데 요청하면 되지 꼭 틀까지 만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Fellow Editor ©. 2020년 8월 21일 (금) 09:24 (KST)답변

지금 사용자 문서를 비우는 것이"차단틀 굳이 붙여야한다"라는 논지로 해석이 되는데, 이러한 목적으로 과하게 사용자 문서를 비우는 것을 남용할거면 비우지 마세요. 필요하면 처리하는 관리자가 "알아서" 다 합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13:28 (KST)답변

설마설마해도 이미 차단을 당하게 하는 이용자들이 만든 사용자 문서를 시시콜콜하게 비워두는 행동이 무분별하게 지속되지만 일부 일본어 위키백과의 모 사용자 문서에는 "차단"과 관련된 틀을 삽입하게 되더라도 보전된 사례가 있듯이, 한위백은 일위백과는 정반대로 해당 이용자가 차단당한 계정일 경우 차단 틀이 신설되고, 기존 사용자 문서를 아예 없애게 하는 사례도 역시 있습니다. 이런 것처럼요. --220.126.97.122 (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16:33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훼손#문서 훼손이 아닌 것 편집

해당 문단이 저에게 중요하게 보이는데 단축어를 만들어도 될지 궁금합니다. —  🐦(지금 화제의 중심은?) 2020년 8월 21일 (금) 07:43 (KST)답변

또한 만약 만든다면 백:문훼#아닌것으로 만들어도 될까요? —  🐦(지금 화제의 중심은?) 2020년 8월 21일 (금) 07:44 (KST)답변

백:문훼아님, 백:훼손아님 이런것이 더 간단하다고 생각해요.--강주♬ (사토) 2020년 8월 21일 (금) 09:05 (KST)답변
훼손아님에  찬성합니다. --Fellow Editor ©. 2020년 8월 21일 (금) 09:23 (KST)답변
백:문훼#아닌것, 백:훼#아닌것, 백:훼손#아닌것, 백:반달#아닌것은 작동하도록 조치했습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09:25 (KST)답변
모두 작동하는군요. 제가 정책을 다시 정독하다 보니 이런 귀한 문단을 발견해 제안해보았습니다. —  🐦(지금 화제의 중심은?) 2020년 8월 21일 (금) 10:37 (KST)답변
그럼 이제 제가 말한 의견으로도 넘겨주기 할까요?--강주♬ (사토) 2020년 8월 21일 (금) 19:11 (KST)답변
이미 처리가 되었네요. —  N.C.🐦 2020년 8월 21일 (금) 19:28 (KST)답변

사용자:팰로우 부캐/침튀긴다. 편집

한번 읽어봐 주세요.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Fellow Editor ©. 2020년 8월 21일 (금) 09:54 (KST)답변

플라워링 하트 관련 토론 열었습니다. 편집

토론이 지속되지 않고 있습니다. --유미사카 (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12:16 (KST)답변

혹시 게임 캐릭터 스킬에서 편집

스킬을 응용한 응용 기술을 편집에서 넣어도 돼나요? — 이 의견은 사람인데 인간 (토론)님이 2020년 8월 21일 (금) 20:53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백:아님#가이드북을 읽어주세요. LayorRK (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21:46 (KST)답변
게임 편집 지침 상 게임 캐릭터는 세계관 위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유미사카 (토론) 2020년 8월 22일 (토) 00:04 (KST)답변

차단 회피 사용자 편집

사용자:오유정큰공주, 사용자:배틀그라운드 등의 차단 회피 시도가 보인 적이 있습니다. 궁금했던 게 있는데, 차단 회피한 그 본계정은 차단 기간을 늘리지 않는 건가요? 아니면 관리에서 누락된 건가요? — Daedan (토론) 2020년 8월 22일 (토) 11:25 (KST)답변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위키처럼 뭐뭐하면 X일 추가로 차단한다 이런 지침 없습니다. 차단 풀린지 며칠 되었다고 이러시나요.--*Youngjin (토론) 2020년 8월 22일 (토) 14:08 (KST)답변

백:아님 최신 버전을 완역했습니다. 편집

백토:아님#백:아님 전체 수정

도입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충 영어판 베이스, 한국어판 총의 보존, 일어판 참고하여 번역 표현 다듬기했다는 것이 골자입니다.--Reiro (토론) 2020년 8월 23일 (일) 14: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