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29주

마지막 의견: 1년 전 (Firestar0817님) - 주제: 기여자
사랑방
2022년 제2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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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위키탐방자를 찾습니다. 편집

오는 7월 30일 서울의 한복판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을지로를 청소년 사용자들과 탐방하는 을지로 위키탐방이 진행됩니다.

이번 여름에는 없는게 없다는 도심속 산업골목 을지로를 탐방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청소년 여러분을 사람들의 활기가 넘쳐나는 을지로 골목을 초대합니다! 청소년의 가족·보호자 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2년 7월 18일 (월) 17:24 (KST)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7월 18일 (월) 17:24 (KST)답변

위키 러브 프라이드 에디터톤 마지막 주목할 문서 편집

위키 러브 프라이드 에디터톤도 어느덧 마무리가 다가옵니다.

오늘의 주목할만한 문서는 라벤더 공포입니다 라벤더에 대체 무엇이 무서운 점이 있다는 것일까요?

1950년대 미국에서는 게이나 레즈비언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공산주의에 동조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당시에 동성애자 남성은 "라벤더 젊은이들"로 불리며, 공직 사회에서 해고되어야 하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들은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으로 간주되었으며, 때로는 동성애자라는 추문을 퍼트려 반대자들을 정계나 공직에서 제거하는데도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낙인은 1995년 동성애자의 입대를 금지한 행정명령 10450이 철회되기 전까지 남아있었습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7월 18일 (월) 18:41 (KST)답변

기여자 편집

제가 들어왔을때만해도 2500여명에 육박하던 위키백과의 기여자들이 어느새 1500명대로 줄어들었네요. 어디까지 내려가야 한국어 위키백과가 유지되지 못할수 있을까요? JJcross 2022년 7월 19일 (화) 10:52 (KST)답변

모르죠. 어쨌든 신규 사용자가 있긴 하니 신규 사용자 수와 탈퇴하는 사용자의 수가 상반되는 순간 끝난 것으로 봐야 하겠죠. 이참에, 위키백과의 인기도를 높일 방법을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위키까진 아니여도요. 생각해본 방법이 몇개 있는데, 일단 사:Got Your Back Everyday/위키백과의 혁신 참고해주시면 좋겠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의 인기도와 참여도를 올릴려면 그동안 다른 사이트에서 계속 조롱하고 지적하고 있었던 여러 문제점들을, '백과사전을 만드는 사이트' 라는 특성에 맞춰 적용했으면 합니다.
  1. 엄격성- 당장 방명록 삭토 때에서도 사랑방이 신규 사용자에겐 벽이 너무 높다는 의견까지 나왔고, 위키백과는 몇몇 사용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친근하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귀찮을지라도, 신규 사용자들은 최대한 도와주고, 훨씬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Sungwiki:님처럼 말이죠. 또한, 정책을 유연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정책을 한 방향으로만 적용하지 않는 게 불공평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그 정책을 적용하면 백:다섯 원칙을 어기게 된다면, 무엇을 지켜야겠습니까.
  2. 보수성-너무 보수적입니다. 정치 성향은 인정하겠지만, 여기서라면 말이 다릅니다. 여기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런 프로젝트에서, 발전을 바라지 않는다면 백과사전을 어떻게 만든다는 것인가요. 신규 사용자가, 여러분의 눈에는 얼토당토안되는 의견을 내면 무조건 배척하기보단, 좀 더 이해하고 더 나은 의견을 제시하면서 같이 논의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3. 친목-이건 항상 궁금했습니다. 디코랑 카톡에서 친목은 되는데 왜 여기서는 안될까요? 심지어 예전에 외부 친목 관련해서 큰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디코랑 카톡을 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친목도 못하는 것인가요? 친목도 따지고 보면 서로 독려해주고 격려하는 건데, 왜 누구는 할 수 있고 누구는 못할까요. 위키백과 내에서 친목을 '정식으로' 허용하는 장소 개설을 제안합니다. 물론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겠지만, 일단 생각을 말해보자면, 그 안에서도 개인정보 공유 같은 소위 '선 넘는' 친목은 제한하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일 친목은 디코방처럼 게임 얘기라든지 아님 다른 잡담 등을 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4. 반달-지금의 반달 대응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반달하는 사람 대부분이 트롤인데, 트롤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모두 알다시피, 백:되차무에 따르면 무시하라고 되어 있죠. 하지만, 되돌리는 것까지는 관심을 크게 끌지 않더라도, 사관에 올리고 그 사용자에 대해 토론을 하는 것이 관심을 주는 것은 아닐까요? 이렇게 관심을 줄 바에, 소위 '박제'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제 의견은 이 정도입니다.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ours sincerely, G_Y_B_E (Tal_k) 2022년 7월 20일 (수) 08:54 (KST)답변
@Firestar0817: 제가 한 말씀을 올리자면, 위키백과에 기여자 수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어 위키백과는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하한선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지만요.
 답변 (Got_Your_Back_Everyday님께) 또한 어떻게 보면 다른 웹사이트 등에서 조롱하고 지적했던 위키백과의 문제점같은 특성들도 필요할 수 있겠다고 봅니다.
  1. 엄격성-GYBE님의 말씀처럼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엄격함을 한국어 위키백과(이하 한위백)에서 유지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는 한위백에 유입되는 새사용자들이 어떻게 행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한위백이 친근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것이 현실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기존 사용자층과 신규 사용자층에서 행해진 결과로 나온 것이 엄격성일 것입니다.
  2. 보수성-제가 알기로는 '보수'는 '보존하고 지키는 것'이라 뜻이 있다합니다. GYBE님의 말씀처럼, 여기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므로 위키백과가 온라인 백과사전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욱 필요하다 봅니다. 물론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받아들이기 보다는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는 것이 보수이기도 하지만, 이는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이지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보수가 이 위키백과라는 정체성을 지켜낸다는 것은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너무 보수적으로 이끌어 가자는 것은 아닙니다. 보수를 적당히 유지하되 책임을 질 자유를 행하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인 위키백과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친목-'친목'은 우리가 아는 그 의미가 아닌 '서로 친하여 화목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조기에 GYBE님께서 제안하신 안건은 괜찮아보입니다. 다만 그 친목이 '위키백과와 관련한 것'이라면 좋겠지만 말이죠.
  4. 문서훼손-위키백과의 심각한 사안 중 하나이지만 종래에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전에는 생각하기에 문서훼손 중에 자신이 문서훼손을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리된 경우 등을 보고 유화적인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전부터 최근까지 특정되는 사용자가 지속으로 반달을 하는 것을 계속 보게된 후, 이러한 사용자들에게는 좀 더 강경적으로 대처하면 어떨까합니다.
여기까지가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혹시 제 의견이 다른 분들을 비난하는 것처럼 느껴지신다면 사과드립니다.
좋은 의견을 내주신 GYBE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livarius (συζήτηση) 2022년 7월 20일 (수) 11:58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 나름대로의 반박을 해보자면,
  1. '신규 사용자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걸 신규 사용자들에게만 맡길 수 없는 것이,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한 특정 사용자들에게 잘못이 있고, 또 '신규' 사용자는 말 그대로 '새로운' 사용자이기에, 이 사이트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지 등에 대한 경험이 없기에 저는 기존 사용자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2. 물론 제가 제시했던 백:다섯 원칙 중의 하나인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를 지키려면, 보수적인 태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보수적인 태도를 1순위로 한다면, 다른 것은 뒤처지고 말겠죠. 제가 말한 발전은 여러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으로서의 발전도 있지만, 트렌드에 따르는 발전도 있죠. 이 트렌드에 어느 정도 맞추어야 백과사전으로서의 발전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그렇기에 저는 좀 더 급진적인? 태도를 주장하는 겁니다.
  3. 감사합니다.
  4. 그쵸. 백:추방 도입도 같이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죠.
특정 사용자의 죄를 물을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Yours sincerely, G_Y_B_E (Tal_k) 2022년 7월 20일 (수) 13:46 (KST)답변
  1. 언급하신 사랑방의 진지한 분위기에 대해서는 토론을 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랑방에서의 총의 시도는 지양해야겠습니다. 한다 하더라도 최후의 수단이어야겠죠. 요즘 너무 사랑방에서 총의 형성이 남발되고 있습니다. 이는 진지함을 떠나서 추후에 이전 토론 기록을 찾아보는 데에도 큰 애로사항입니다.
  2. 올리브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3. 언제나 친목은 도를 넘어서 문제이지요.(흔히 이를 비속어로 좆목이라 표현하고들 합니다.) 다만, 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어느 정도의 친목은 할만하다 봅니다.
  4. 추방의 경우 기술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문서 훼손에 대처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백토:추방 정책에서 수년째 토론을 거쳐왔으나 통과될 기미도 안보이고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7월 20일 (수) 14:18 (KST)답변
    그렇군요. 1번은 저도 양념파닭님이 열으셨으면 하고, 3번은 만약 논의를 통해 그런 장소가 설립된다면 따로 도움말을 만들어 그런 내용들을 써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4번은 잘 몰랐네요. 어쨌든 제 주장의 논점은 '반달을 하는 사용자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처벌이 필요하다'입니다.--Yours sincerely, G_Y_B_E (Tal_k) 2022년 7월 20일 (수) 14:52 (KST)답변
    @양념파닭, 올리브 가지, Got Your Back Everyday:의견 감사드립니다. 지금 봤네요. -- JJcross 2022년 7월 20일 (수) 20:08 (KST)답변
개선이 필요하다면 함께 논의하여 해결책을 강구해보면 좋겠습니다. G_Y_B_E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논외로 처음 대문을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본 문단의 직접적인 답변은 아니지만 말씀을 드립니다. 대문에 표시되는 문서 수와 최근 기여자 수는 표현 자체('문서 수', '최근 기여자 수')가 모호하고 실시간도 아니므로 오류가 있습니다. 최근 기여자는 등록된 사용자만을 집계하고 있어서 비등록 사용자의 기여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phab:T51627) 특히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수는 타 위키에 비해 극히 보수적으로 계수합니다.(타 위키에서는 막다른 문서나 넘겨주기 문서를 문서 수로 집계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 두 부류를 철저히 배제합니다.) --ted (토론) 2022년 7월 20일 (수) 09:07 (KST)답변
친근한 분위기, 더 친절한 분위기 뭐 그런 것도 필요하긴 한데 유입부터 잘 안되는 상황이란 점이 단점이지 않을까 싶네요. 나무위키와 비교하면 인터넷 다른 곳에서 여기 얘기는 거의 없습니다. 신규 사용자에 대한 대우 이전에 내용이 너무 빈약하여 보는 사람도 적고 출처 표기라는 이미지 자체가 진입장벽으로 적용해서 기여하려는 사용자가 적습니다. 특히 나무위키가 사용자가 늘어난 계기가 여성시대 논란인데, 위키백과는 최근 사건을 반영하려는 움직임도 적고 최근에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무조건 등재시키는 곳이 아니라는 점도 낮은 인지도의 원인 중 하나라 봅니다. 나무위키가 중립성 문제로 말이 많아도 중립성의 결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라스트 제다이나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같은 경우가 대표적 예이겠지요. 이 중 몇몇은 위키백과에서도 실현할 수 있지만 몇몇은 태생적 한계이기도 합니다. 결국 한위백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문서 품질의 상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무위키가 어떤 논란이 있든 지금 같은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겠죠. 반면, 위키백과는 너무 적어요.
적은 인원으로 많은 내용을 채워야 하고, 관리해야하는 것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계화된 시스템이나 일반 사용자들의 더 많은 권한, 봇의 일부 작업 자동화 등이 있겠네요. en:Wikipedia:Page mover의 도입으로 자주 밀리는 이동 요청을 빠르게 돌아가게 만든다던지, 백:빠른 삭제 정책의 도입 같은 것을 제시해보겠습니다. 등재기준이나 편집지침을 다듬거나 추가하는 일도 필요하겠고요. 토론 문서에 프로젝트 배너를 부착하는 것이나 오늘의 알찬 글/좋은 글의 목록 문서 편집, 번역된 문서 틀 부착 등은 봇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사용자들의 활발한 문서 기여가 나름 도움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뭔가 내용이 있어야 볼 생각을 하겠죠. 근데 위키백과에서 주로 편집되는 글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들 위주의 편집이거나 보충보다 생성 위주라는 것이 아쉽습니다. 많이 노출되는 문서의 질이 낮으면 신뢰성에 영향을 주겠죠. 위키백과의 얼굴 역할을 하는 것은 대문에 개시되는 알찬 글 같은 것보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문서이지 않을까요. 근데 그러한 문서는 보통 내용이 워낙 많은 문서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클레오파트라만 봐도요. 위키프로젝트 차원에서 양이 많은 중요 문서들을 함께 편집하는 것을 목표로 백:함께 검토하기/클레오파트라에서 공동편집을 시작하긴 했는데... 잘 되지는 않네요. 저만해도 기여 의지가 떨어져서 최근 몇 달 동안은 번역 잘 안하게 되어서...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잘 쓰인 글을 알리기 위해서는 백:알고 계십니까나 알찬 글/좋은 글 등을 활용하여 대문에 노출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주제의 문서 혹은 관련 주제가 아니더라도 내부 링크로 연결되는 문서들의 질을 높이는 것도 좋습니다. 알찬 글인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독일의 통일 등의 문서의 질을 높임으로서 노출시킬 수 있죠. 독일의 통일과 관련된 다른 문서와의 연결도 가능하고요. 요약하자면 많이 조회되는, 혹은 중요한 문서를 편집하고 내부 링크나 대문을 통해 노출 기회를 늘리는 것을 제시해 봅니다. Magica (토론) 2022년 7월 21일 (목) 17:02 (KST)답변
클레오파트라 문서는 저도 하다가 지금 반쯤 손을 놓고 있는데...아무래도 원래 하던 분야가 아니라 그런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둘째치고 번역이 너무 어렵더군요. 잘 아시는 분들이 힘내줘야 할 듯합니다. 초안:클레오파트라의 집권은 마무리 짓고 싶네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1일 (목) 19:03 (KST)답변
@Firestar0817: 저게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IP 사용자가 통계에 포함되지 않아서 내려간 것도 있습니다. 디스코드에서 본 것 같습니다. ㅡ 키페 2022년 7월 25일 (월) 12:32 (KST)답변
@KeySpace:네 알겠습니다. -- JJcross 2022년 7월 25일 (월) 13:25 (KST)답변

2022 상반기 에디터톤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2022년 상반기 에디터톤 공모전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사야 오래 전에 끝났지만, 채점을 하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었던 탓에, 검토할 것이 적잖았던 탓에 이제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 혼자 생각하기 어려웠던 여러 주제를 여러분들의 의견으로 만들 수 있어서 누구보다도 행복했던 시간이었고, 물론 준비와 주최를 하면서 곤란한 일도, 굉장히 화를 내야만 했던 일도 있었지만 선의의 기여를 펼쳐주시고, '제안만'으로 끝나지 않고 채점도, 운영도 함께 도와주신 세 분, 지레님, 용인학생님, 그리고 LR0725님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이번 행사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__^
  1. Sadopaul - 문화상품권 3만원
  2. Wikiwater2020 - 문화상품권 2만원
  3. Aspere - 문화상품권 1만원
    • 1위 : 사도바울 - 문화상품권 2만원
    • 2위 : LR0725 - 문화상품권 1만원
    • 3위 : trainholic (운영자의 참가인만큼, 자체적으로 디매리트를 부여했습니다.) - 문화상품권 5천원

개별 행사에 참여한 추첨 대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문화상품권 3천원권을 부여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덕분에 위키백과에서 무려 세 가지 분야의 문서를 가득 채울 수 있게 되었고, 참가자 분들 역시 많은 것을 느끼고 체감하실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으리라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습니다. 원래는 제가 하반기 공모전을 주최하지 못할 예정이기는 했습니다마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하반기 공모전도 주최할 수 있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반기에서는 더욱 탄탄한 진행과 여러분의 의견이 더욱 많이 반영될 수 있는 행사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백: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는 많은,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좋은 위키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행사들에 더욱 많이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trainholic (T, C) 2022년 7월 20일 (수) 18:41 (KST)답변

중간중간에 여러 고난이 있었지만 잘 끝난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0일 (수) 19:00 (KST)답변
우여곡절 끝에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네요. 이런 기회가 생기게 만들어주신 Trainholic님께 존경심을 표현할 따름입니다. --Y.S. (S, L) 2022년 7월 20일 (수) 20:55 (KST)답변
@Trainholic: 재미있는 에디터톤 감사합니다! 다만 사랑방의 이 문단위키백과:2022년 상반기 에디터톤 공모전/리워드 및 결과에서 Unicon을 UniCon으로 변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𝗨𝗻𝗶🦄𝗖𝗼𝗻 2022년 7월 21일 (목) 09:06 (KST)답변
재밌었어요. 다음 행사에도 제안자로 참여하고 싶네요. --지레 (토론) 2022년 7월 23일 (토) 23:04 (KST)답변

Announcing the six candidates for the 2022 Board of Trustees election 편집

You can find this message translated into additional languages on Meta-wiki.

Hi everyone,

I'm Vivien from the Movement Strategy and Governance team. My apologies for posting this in English; If any of you would be so kind to help translate the message to Korean, we would really appreciate it!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concerns, please do not hesitate to reach out to us.

I'm writing to inform you the Affiliate voting process has concluded. Representatives from each Affiliate organization learned about the candidates by reading candidates’ statements, reviewing candidates’ answers to questions, and considering the candidates’ ratings provided by the Analysis Committee. The selected 2022 Board of Trustees candidates are:

You may see more information about the Results and Statistics of this Board election.

The next part of the Board election process is the community voting period. You may view the Board election timeline here. To prepare for the community voting period, there are several things community members can engage with in the following ways:

Thank you,

Movement Strategy and Governance VChang (WMF) (토론) 2022년 7월 20일 (수) 22:23 (KST)답변

This message was sent on behalf of the Board Selection Task Force and the Elections Committee


청소년 위키탐방 신청 마감 임박 편집

청소년 위키탐방 참여 신청이 25일로 종료됩니다.

7월 30일 을지로 골목을 탐방하는 청소년 위키탐방 행사가 열립니다. 수많은 인쇄골목, 철공소, 종이상가, 아파트식 공장이 모여있는 을지로는 서울의 작은 심장입니다. 언젠가 재개발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을지로 골목을 한 번 함께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남기는 사진이 마지막 거리의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청소년의 가족·보호자 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7월 22일 (금) 14:35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인 사용자:Aungnain등에 의해 수많은 미얀마 행정구역이 이상한 표기로 옮겨졌습니다. 편집

사가잉까지는 버마족 다수 지역이니 그렇다고쳐도 카친주처럼 소수민족 명칭의 이름을 따온 곳까지 옮겨진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일괄적으로 원상복구가 필요합니다. 오키나와의 옛 나라도 츄잔이라는 이상한 표기로 되었는데 원래 상태가 추잔이고 추잔, 츄잔, 중산, 주잔 사이에 우세한 표기를 찾기힘든데 추잔이나 추잔으로 옮겨야지 츄잔은 이상합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7월 23일 (토) 14:30 (KST)답변

일어 표기법상 チュウザン(中山)의 표기는 '주잔'입니다.

관리자 후보 사퇴 편집

처음으로 도전해봤는데 투표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사퇴합니다. 죄송합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망고소녀 문서 종료해 주세요. 망고소녀 (토론) 2022년 7월 23일 (토) 15:01 (KST)답변

@망고소녀: 4시간동안 답글이 별로 달리지 않는것은 당연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사는 사용자는 별로 없으니까요. 저도 지금 있는걸 봤네요. -- JJcross 2022년 7월 23일 (토) 18:25 (KST)답변
겨우 너덧 시간 남짓만에 '투표하는 사람이 없어 사퇴한다'라면, 사이트노티스와 같은 위키백과 내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바로 개재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기도 전에 사퇴를 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인즉슨, 망고소녀님 본인께서 위키백과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없으셨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지침, 정책은 둘째치고라도 위키백과라는 커뮤니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숙지하시지 않은 상황에서 관리자에 나서겠다고 하신 것은 과욕 같습니다. 최소한 사람들이 어떻게 편집하고 토론하는지, 그런 장에 참여하신 뒤 다시 도전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trainholic (T, C) 2022년 7월 24일 (일) 13:49 (KST)답변
네 알았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망고소녀 (토론) 2022년 7월 24일 (일) 19: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