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9월

마지막 의견: 11년 전 (YellowChick님) - 주제: 선거권 일괄 변경
정책 사랑방
정책 사랑방
 2013년 9월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중요한 정보: 개인정보 정책과 비공개 정보의 접근에 관한 정책 개정 초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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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정책비공개 정보의 접근에 관한 정책 개정을 위한 2단계로, 정책 초안을 두고 의견을 받는 기간을 2014년 1월 15일까지 두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 정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이 참여해주세요. – Kwj2772 (msg) 2013년 9월 4일 (수) 16:47 (KST)답변

조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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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조정 문서의 내용을 대폭 추가하였습니다. 조정의 원칙과 절차, 조정자 선정, 조정 문서의 생성, 조정 실패 시 해결 방안 등 자세한 내용을 서술하였습니다. 해당 토론 페이지에서 좋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8일 (일) 06:12 (KST)답변

투표권에 대한 자격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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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권을 어떤 기준으로 부여할지 논의가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관련논의(여기클릭)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9월 9일 (월) 14:12 (KST)답변

표제어에 한자를 병기하도록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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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서 못본거 같은데 IP사용자 23.29.119.226이 계속 생성하네요. 문서 안에 한문만 잔뜩 넣는 IP사용자 39.120.167.142도 있구요. 문제 없는 건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0일 (화) 16:55 (KST)답변

무슨 문서인지 보여 주시겠어요? 저도 그런 문서는 못봤는데..-- DFSM  Talk  2013년 9월 10일 (화) 16:59 (KST)답변
해당 IP 사용자가 만든 문서는 표제어 문제뿐 아니라 저작권 침해 문제(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3년 9월#23.29.119.226 사용자가 만든 인물 문서 대량 삭제 요청 참고)도 있어 대량 삭제 신청했습니다.--Bluemersen (+) 2013년 9월 10일 (화) 17:28 (KST)답변

자신의 사용자문서에 사진을 걸고 이름이나 나이를 쓰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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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Ljk737을 참고해 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20:16 (KST)답변

절대 안되요. 문서랑 사진 지워야 합니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21:48 (KST)답변
본인이 올린 거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 Kwj2772 (msg) 2013년 9월 11일 (수) 21:50 (KST)답변
그걸 본인인걸 어떻게 확인하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21:52 (KST)답변
문제 없지 않나요? 본인이 스스로 올리는 것이라면 말이죠. 다만, 사진 등의 정보가 도용당하였을 시에는 문제가 심각해 질 것입니다. 허나, 그건 역시 도용당한 본인으로부터의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복잡하겠네요. -Erio-h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21:56 (KST)답변
일단 사용자토론에 인터넷에 신상정보를 올릴 경우 나중에 도용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좋겠네요. --콩가루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23:20 (KST)답변

그럼 사랑방 등지에 올라간 전화번호는 관리자들이 왜 특삭을 하죠? Jytim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14:57 (KST)답변

일단 스팸으로 사용되기 쉽기 때문이 아닐까요??--콩가루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18:45 (KST)답변

고연전연고전이 각각 생성될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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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이야기' 지침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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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료 여기에서 총의를 모아 위키백과: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6일 (월) 03:11 (KST)답변

정책과 지침 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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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지침}} 틀 내용에 '분쟁 해결' 관련 링크를 추가하였습니다. 백:분쟁 해결, 백:의견 요청, 백:중재의 3가지 링크를 추가하였습니다. 앞으로 백:조정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된다면, 백:조정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6일 (월) 23:41 (KST)답변

이 참에 아예 {{분쟁 해결 틀}}만 따로 구분, 분리 시켜보았습니다. 과감히 개선하는데 도와주세요. --토트 2013년 9월 18일 (수) 02:06 (KST)답변

위키백과:검사관 기능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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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시행했다는 기록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기위해 검사관만 열람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검사관 이외의 사용자는 어느 검사관이 언제 다중 계정 검사를 했는지만 열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치면 어떨까요?

XXXX관리자가 몇년 몇월 며칠 몇시 몇분에 등록된 사용자에 대해 검사를 했다. 또는 몇년 몇월 며칠 몇시 몇분에 무언가 IP를 검사했다라고 다른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다면 검사관이 권한을 남용했는지 일반 사용자들도 감시할 수 있을것 같네요. 대신 조사를 한 계정 이름과 세부적인 IP는 검사관만 기록을 볼수 있게하고요. --용사의희망 (토론) 2013년 9월 19일 (목) 14:17 (KST)답변

재단 비공적 정보 접근에 대한 정책 위반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검사관 확장기능에서는 기본적으로 검사관 외에 로그를 볼 수 없도록 막고 있습니다. 이걸 풀려면 버그질라에 가야 하는데 버그질라에서 그러한 것을 허용할지 모르겠네요. 전 아닐 거라고 봅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9월 19일 (목) 14:20 (KST)답변
그게 가능했다면 참 좋겠지만 정책상 불가능합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정책상 공개가 가능한 것은 어떤 검사관이 무슨 월에 몇 번의 권한을 사용했는지만 열람이 가능하고, 다른 언어판과 공용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괜히 검사관 권한의 남용을 조사하기 위해서 사무장과 별도로 옴부즈맨 위원회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9월 19일 (목) 14:32 (KST)답변
언제 어떤 검사를 했는지 기록을 남기는 곳은 있긴 합니다. 다만 세부적인 IP 주소는 비공개하고요. m:CheckUser policy/Local policies에서 public log 관련 내용을 보면 됩니다. 헝가리어독일어판에서 기록을 남겨 두는 모양인데 그냥 인덱스 형식으로 만들어 둔 정도입니다. – Kwj2772 (msg) 2013년 9월 21일 (토) 15:58 (KST)답변
시스템을 고치지 않고도 이렇게 로그를 남겨놓으니 신뢰성과 투명성이 보장되는 것 같아 좋은 방안으로 생각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7일 (금) 21:39 (KST)답변
그 로그의 정확성을 보증할 방법이 로그 만드는 언어판에 있나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08:40 (KST)답변
위키미디어 공용같은 경우는 사무장(Stewards)이 내용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다른 위키는 서로 다른 검사관이 확인을 하고요.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10:38 (KST)답변

3RR 규칙의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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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3회 되돌림 금지위키백과:편집 분쟁쪽으로 병합하자는 제안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2일 (일) 19:28 (KST)답변

우선 백:편집 분쟁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으로 채택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그 이후에 3RR 도입을 검토해 봐야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04:21 (KST)답변
아직 둘다 제안 상태이니만큼, 합쳐서 한꺼번에 지침화에 대한 총의를 받는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3일 (월) 11:48 (KST)답변
그 방법도 가능하겠습니다. 다만 백:편집 분쟁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견이 없으므로 즉시 정책 또는 지침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3RR에 대해서는 다소 이견이 있는 듯 보여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3RR 문서를 편집 분쟁 문서와 합치자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6:06 (KST)답변
3RR를 차단의 규칙으로 삼지 말고, 편집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표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차단은 3RR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요소를 놓고 판단해야 하는 것이기에 "편집 분쟁"을 설명하는 문서 자체에 병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8일 (토) 21:24 (KST)답변
그 방법이 좋아보입니다. 3RR이 있었다고 무조건 차단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3RR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해당 문서는 편집 분쟁 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두 문서를 하나로 병합하고, 3RR이 있을 경우 편집 분쟁으로 본다고 서술해야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RR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3RR이 있는 경우 절대 당사자들은 더 이상 되돌리기를 할 수 없도록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3RR 이후에는 양자 토론을 거치고, 다른 제3자의 의견을 듣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1:41 (KST)답변
편집 분쟁과 3RR은 설명하는 내용도 다르고 목적도 다르기 때문에 독립 문서로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링크하고 있으면 충분하며 백:3RR과 같은 식으로 자주 인용되기 때문에 없으면 허전한 것도 사실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00:21 (KST)답변
3RR는 편집 분쟁을 확인하는 하나의 기준이며, 그것 자체는 지침이나 정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3RR만을 놓고 차단의 기준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는 면도 있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9일 (수) 21:22 (KST)답변

선거권 일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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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선거#의견 요청 및 총의 형성에서 총의 형성을 위한 토론을 진행중입니다. 과거부터 공론화되었던 부분들이며, 공통 선거권에 대해 일반적으로는 합의가 된 내용을 가지고 총의 형성 과정으로 돌입했습니다. 아직 결론 짓기에는 의견이 모자라 사랑방에 글을 남겨놓습니다. 이 이외에도 위키백과 최근 활동 여부를 선거권에 포함시키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이 토론에서는 빠져있는 사안입니다. 현재는

  • 첫 편집 이후 60일 이상 경과
  • 일반 문서의 기여수 100회 이상

을 기록하고 있는 사용자들에 한하여 선거권을 부여하려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NuvieK 2013년 9월 22일 (일) 23:39 (KST)답변

참고로 기존의 공통 선거권은
  • 등록 후 30일 이상 경과
  • 기여수 20회 이상
이였으며, 다만 권한 회수 투표에서는
  • 등록 후 60일 이상 경과
  • 기여수 200회 이상
이었습니다. 이 선거권들이 하나의 공통 선거권으로 묶이게 됩니다.--NuvieK 2013년 9월 22일 (일) 23:52 (KST)답변

 의견 이것이 실제로는 일반문서 편집 100 회 이상이 되려면 활동을 정상적으로 골고루 해왔다면 총 편집횟수는 500 회 이상에 해당됩니다. 하루에 몇번 하기도 힘든데 이정도가 되려면 거의 매일 10회 이상의 정상적인 백과사전 문서 편집을 10일 이상 해야 가능한 수치입니다. 선거권을 부여 받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러 하지 않는 이상 초보사용자가 선거에 참여하기는 더욱더 어려워질 뿐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12:48 (KST)답변

예전에는 20회였는데 이제는 100회 라는 건, 그만큼 신규사용자에 대한 신뢰를 5분의1로 수치메김 한것과 다름이 없음은 물론이고 초보 사용자의 진입벽을 더 높이겠다는 의도가 다분히 있으며, 기존 장기간 사용자들에게는 기득권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게 하려는 의미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공평하게

최근 3개월 이내에 일반문서 편집 횟수 20 회 이상

이라고 하는 것이 기득권도 없애고 정상적으로 편집하는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항상 기회를 주는 결과라고 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12:51 (KST)답변

정책으로 지정이 필요한 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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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이지만 정책화에 대한 논의가 없는 문서......... 관심필요
정책화 또는 지침화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멈춘 문서......... 관심필요
그런 문서들 중에서 사용자 권한과 관련된 문서......... 관심필요
곧 정책이 될 것으로 보이는 문서
이런 움직임도 있었네요...
  • 위키백과:인쇄판- 판이 엎어진게 아쉽네요... 하마터면 실물로 위키백과 한국어판을 볼 수 있었는데...아쉽네요.. 인쇄소와 출판사 사장님과 미팅까지 된거 보니 꽤 멀리 갔었네요.. 올릴 글들 선정한다고 엄청 길게 토론하셧는데... 아디다스님이 제안하셨던 거였었네요.. 무튼 아쉽

--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8일 (토) 15:54 (KST)답변

예, 잘 정리하셨습니다. 제가 위에 몇 개를 더 추가했습니다. 백:조정 문서가 너무 길어져서 백:조정 절차백:조정 요청 문서를 따로 분리합니다. 덧붙여 백:오버사이트는 한글로 백:기록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6:04 (KST)답변
백:특정판 삭제 정책백:표절도 빠졌네요. 추가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8일 (토) 20:36 (KST)답변
계속 보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8일 (토) 21:09 (KST)답변
위키백과:IP 차단 면제의 경우에는 정책처럼 이미 적용되고 있어 과감하게 정책 틀을 부착하였습니다. 목록에서 지우셔도 될 것 같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8일 (토) 21:14 (KST)답변
관인생략 님이 처리하신 정책은 목록에서 숨김 처리했고, 위 2개는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1:45 (KST)답변
백:하이픈은 이미 지침화된 내용이 백:편집 지침에 존재해 넘겨주기 처리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9일 (일) 03:16 (KST)답변

작년에 만둘어둔 사용자:Dmthoth/작업실6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토트 2013년 9월 29일 (일) 15:15 (KST)답변

관리자 및 사무관 문서를 정책으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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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관리자위키백과:사무관 문서가 사실상 정책 문서와 마찬가지 효력을 가지고 시행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정책' 문서로 분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문서를 정책 문서로 채택하자는 제안을 올렸으니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론은 백토:관리자#정책 문서로 채택, 백토:사무관#정책 문서로 채택에서 각각 진행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8:17 (KST)답변

정책은 규범적인 성격이 있는데 해당 문서는 규범적인 성격을 갖기보다는 단순히 관리자와 사무관은 어떤 일을 하는 지 알려주는 것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고로 정책으로 분류하는 건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Kwj2772 (msg) 2013년 9월 28일 (토) 18:21 (KST)답변
예전에도 이런 반대 의견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 정책은 위키백과의 가장 기본적인 약속에 속합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반드시 따라야 할 사항에 속합니다. 따라서 관리자 문서는 정책으로 채택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영어권 위키백과에서도 관리자 문서는 정책(policy)으로 채택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슷한 사례로 얼마 전에 채택된 위키백과:검사관도 정책으로 채택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정책'으로 채택되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18:36 (KST)답변
검사관과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검사관은 권한에 대한 설명이나 도움말적인 성격이 아닙니다. 검사관과 권한에 대한 설명과 도움말이 포함되어 있지만, 개인정보에접근할 수 있는 검사관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로컬 검사관 정책(표준 검사관 정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검사관에 대한 설명과 검사관 정책을 한데 담은 메타위키의 문서인 m:CheckUser policy에 대응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참고로 관리자, 사무관에 대한 메타위키의 문서는 m:Administrator, m:Bureaucrat에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0:55 (KST)답변
참고로 영어판 관리자 문서는 '정책'(policy)으로 되어 있으며, 링크는 en:Wikipedia:Administrators입니다. Min's 님이 올린 메타 링크는 본 논의와 관련성이 적습니다. 영어판 링크를 참고하자고 했는데, 엉뚱하게도 메타 링크를 걸어두셨더군요.--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1:49 (KST)답변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사무관이 정책이 되어야 한다/말아야 한다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단지 검사관과 비교하신 것에 대해 드린 말씀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엉뚱하다고 표현하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사무관이 정책이 되어야 할지/말지를 메타위키를 참고해야한다고 말씀드리지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메타위키의 관리자, 사무관에 대한 안내를 링크시킨 이유는 메타위키에서의 문서명 'CheckUser'이 따로 있는데 'CheckUser policy/ko'를 링크했다고 생각하실까봐 그에 대한 부연설명을 해드리기 위함이었는데 제가 괜한 오해를 드렸던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2:10 (KST)답변
예, Min's 님이 의도하지는 않으셨겠지만, 결과적으로 Min's 님이 이 토론의 논지를 흐리게 한 셈이 되었습니다. 비록 Min's 님이 선의로 한 행동이었겠으나, 그로 인해 논의가 빗나갈 우려가 있어서 제가 좀 강하게(?) 쓴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Min's 님은 이 토론의 핵심 내용(즉, 정책으로 할지 말지)에 집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2:27 (KST)답변
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앞으로 적절하지 않은 예와 비교해서 다른 사용자에게 혼동을 주지 않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2:31 (KST)답변
위 문장에서 '주어'가 제가 아니라 Min's 님입니다. 뭔가 의사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은 듯하여, 문장 중간중간에 Min's 님이라고 주어를 덧붙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04:21 (KST)답변
저는 우선 문서가 지금보다 훨씬 더 보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를 보강한 다음에 총의를 모으는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8일 (토) 20:44 (KST)답변
두 문서 모두 보강하여 정책으로 지정해야 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어찌되었든 특수한 사용자의 권한을 규정하는 것이므로 정책이 격에 알맞다고 보여집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8일 (토) 21:11 (KST)답변
예, 맞습니다. 정책이라는 것은 위키백과의 사용자라면 누구나 응당 따라야 하는 큰 방향이고 원칙입니다. 경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에 해당합니다. 위키백과의 사용자라면 누구나 '관리자'라는 제도에 따라야 하며, 그것을 부정하거나 따르지 않는 사용자는 위키백과에서 허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문서는 '정책'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그 문서 안에 있는 개별적인 내용과 세세한 사항은 대폭 보강되어야 하겠으나, '관리자'라는 제도 자체를 규정한 저 문서는 '정책'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도 "This page documents an English Wikipedia policy, a widely accepted standard that all editors should normally follow."라고 서술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2:03 (KST)답변
그럼 과감하게 정책 틀을 붙이고 내용 보강에 대해서는 각 토론페이지에서 토론을 거치는 것은 어떨까요? 이행중인 사용자 권한과 관련해서는 이미 암묵적으로 정책처럼 동의되어 온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8일 (토) 22:14 (KST)답변
예, 동의합니다. 다만,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2:19 (KST)답변

내용 보강이 선행된다면 모를까, 도움말인 현재 상태에서 정책과 지침을 붙인다는 것은 도움말을 정책과 지침으로 승격하는 것과 같아 우려됩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에서 관리자 문서가 정책 또는 지침인 것은 관리자의 행동에 대한 정책과 지침을 실제로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검사관이 정책이라는 점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내용 보강이 선행되지 않고 정책과 지침을 올리게 된다면 이후 토론 내용이 정책과 지침의 내용이 되어버리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2:54 (KST)답변

Kwj2772님의 말씀이 정론이고 상식입니다. 그 말씀 그대로 제 의견을 갈음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28일 (토) 23:01 (KST)답변

 질문 1 논의를 명확히 하기 위해 다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의 백:관리자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실상의 정책인가요, 아니면 도움말인가요, 아니면 내용 보강 후에 정책으로 채택되기를 기다려야 하는 제안 상태의 문서인가요? 위에서 관인생략 님과 저는 비록 정책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많은 사용자들이 지켜온 '사실상의 정책'이라고 해석하였고, Sotiale 님은 '도움말'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또한 "내용을 보강하면 정책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해석하면 현재 '제안' 상태라는 뜻도 가능합니다. 현재 백:관리자 문서에 대해 각자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04:26 (KST)답변

엄밀히 말하자면 현재 상태에서는 설명문서나 도움말일 뿐입니다. 정책이나 지침이라는 이름을 붙이려면 준수해야 할 내용 자체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관리자 문서 자체에는 아무런 준수할 내용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보호 문서, 삭제 정책 등의 정책과 지침으로 이어주기를 해 줄 뿐이고 관리자가 지켜야 할 행동이라던지 하는 것은 문서 자체에 전혀 없습니다. 영어판과의 비교가 그래서 좋은 비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어판에서는 관리자 행동에 대한 여러가지를 설명하고 규정하기까지 하기 때문입니다. 제안은 무언가 내용이 있고 그것을 채택하기 위해서 기다릴 때를 제안이라고 합니다. 내용이 없기 때문에 제안은 될 수 없습니다. 사실상의 정책이라는 것은 관인생략님의 경우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용자 권한에 대한 내용을 말씀하신 것이지 이 문서 내용 자체에 대해서 사실상의 정책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11:26 (KST)답변
Sotiale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정책 틀을 붙여도 사실상 붙이나마나한 효과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기왕에 내용을 보강할 것이라면, 보강을 한 뒤에 정책 틀을 과감히 붙여도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공동체의 총의를 구해야 하는 큰 변화가 문서에 추가된다면 제안 틀을 부착해 총의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9일 (일) 18:40 (KST)답변
'도움말'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백:관리자 문서를 도움말로 본다면, 거기에 {{도움말}} 틀을 붙일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 거기에 도움말 틀을 붙이자는 제안에 동의할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태로 백:관리자는 어떤 성격의 문서인지 명확하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Sotiale 님의 의견도 현재 문서의 내용이 '도움말' 정도에 불과하다는 뜻이지, 앞으로 이 문서를 도움말로 정하자는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22:58 (KST)답변
네, 저는 도움말로 정하자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09:48 (KST)답변

보강 후나 보강 전이나 정책 틀을 달아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보강을 해야 정책 틀을 달 수 있는가, 정책 틀을 달아야 보강할 내용을 덧붙일 꺼다 하는 것은 계란과 닭(물론 과학적으론 이미 답이 나왔지만)중 뭐가 먼저냐 하는겁니다. 과감 정책대로 일단 붙입시다. --토트 2013년 9월 29일 (일) 15:13 (KST)답변

백:과감이 이런 경우에도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29일 (일) 17:18 (KST)답변
이미 정책처럼 충분히 적용되었다면 틀을 부착하는 것은 과감히 해도 되지 않을까요? 사실 틀을 부착하는 것보다 내용의 의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9일 (일) 18:40 (KST)답변
kwj2772님도, Sotiale님도, 저도 "현재로서"의 본 문서에는 정책적 성격이 없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토트님은 계란과 닭의 비유를 드셨는데, 이 경우는 "내용의 보강(정책적 성격 삽입)"이 선행되고 나서 "정책 틀의 부착"이 이루어지는 것이 맞으니 경우가 다르죠. 또한 현재 관리자 문서에서 연결되는 관리자 선거 절차라던가 회수 절차 같은 것은 이미 지침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자 문서를 굳이 정책화할 필요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29일 (일) 18:48 (KST)답변
그 하위 문서는 이미 '지침'으로 채택되어 있는데, 정작 상위 문서가 아무 것도 아닌 문서(도움말도 아니고 정책도 아니고...)라는 상황은 매우 이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23:11 (KST)답변
그것들이 왜 관리자 설명 문서의 하위 문서인지요? 저는 지금껏 단순히 링크되어 있는 별도의 문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30일 (월) 02:49 (KST)답변
토트 님의 의견이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23:00 (KST)답변

 질문 2 위 질문에 이어서 두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영어판 관리자 문서는 정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판은 정책 틀이 붙어 있지 않습니다. 그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위 토론 내용을 보면, 반드시 지켜야 할 어떤 사항이 영어판에는 있으므로 정책이지만, 한글판에는 그런 내용이 결여되어 있으므로 정책이 아니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영어판에는 있지만, 한국어판에는 없는 그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에 해당하는 내용이 무엇일까요? 제가 아직 부족하여서 그런지 몰라도, en:Wikipedia:Administrators 페이지를 자세히 읽어보았으나, 페이지 분량만 길 뿐이지, 핵심 내용은 현재 한국어판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영어판 내용 중에서 어떤 내용이 한국어판에 누락되어 있다는 뜻인가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22:22 (KST)답변

영어판 위키백과나 메타에서 Involved admins 문단은 매우 잘 인용되는 것 중 하나지요.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현재 시행하고 있지 않는 회수 정책에 대하여 Restoration of adminship 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도 천천히 읽어보시면 금방 아실 것 같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09:48 (KST)답변
두 가지 예시 중에서 Restoration of adminship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황에 맞지 않으므로 그냥 넘어갑니다. Involved admins 부분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므로, 현재의 백:관리자 문서에 해당 내용을 추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즉, 관리자는 자신이 편집자로 기여하는 문서에 대하여 관리자 권한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매우 사소한 수정이나 혹은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사항을 편집한 경우에는 관리자가 해당 문서에 이해 관계가 있는 편집자라고 보지 않으므로 관리자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다른 내용들도 몇 가지 있는데, 만약 이런 내용을 추가한다면, Sotiale 님은 백:관리자 문서를 '정책'으로 채택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21:34 (KST)답변
‘정책’에 걸맞는 문서라면 정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책이라고 부르기 무색한 내용들만 나열되어 있다면 정책의 주된 내용물인 합의한 사항도 없을 뿐더러 정책의 숫자만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그래서 도움말 종류에 가까운 문서들에 정책과 지침 틀을 달아야 한다는 것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10:37 (KST)답변
그러한 우려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도움말 수준에 불과한 문서에 {{정책}} 틀을 붙이는 것을 경계하자는 취지는 잘 이해했습니다. 제 질문은 현재 상태의 문서가 아니라, 앞으로 백:관리자 문서의 내용을 보강한다면, 그 후에 정책 틀을 붙이는 것에는 동의하는지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21:07 (KST)답변

 의견 백:사무관의 경우 영어판의 문서와 큰 차이가 없어서 {{정책}}틀을 붙여도 될 것 같습니다. 백:관리자만 내용을 보강한 뒤에 정책화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17:25 (KST)답변

정책으로서 준수해야 할 바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 아직 설명을 충분히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18:11 (KST)답변
들여쓰기 하신 부분에 제가 어떤 의견을 남겼는지 읽어보셨나요? 사무관 문서의 경우 이미 정책 상태인 영어판과 별 차이가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19:49 (KST)답변
사무관 문서가 영어판과 별 차이가 없다고 해도, 현재 사무관 문서에 어떤 "준수해야 할 바"에 대한 내용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21:47 (KST)답변
정책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바를 담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무관이 무언가 준수해야 할 바가 있다면, 백:관리자에서 설명이 모두 가능한 부분들이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21:58 (KST)답변
지금 설마 "사무관이 하는 일"이라던가 "관리자가 하는 일" 단락 같은 것을 "준수"해야 할 바라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겠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22:00 (KST)답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권한 문서들은 그 권한들이 할 수 있는 "권한의 정의"를 위해서 정책 틀이 붙은 것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영어판의 머릿말에서도 그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무관의 대부분의 기능을 설명하는) 관리자의 경우 백:검사관과 같이 그들의 권한의 사용에 따른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에 설명이 길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22:15 (KST)답변
백:사무관 문서에 {{정책}} 틀을 붙이자는 관인생략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21:05 (KST)답변

  10월 7일(월)자로 위키백과:사무관 문서에 {{정책}} 틀이 붙었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책 틀을 붙인 것으로 보이는데, 혹시라도 다른 의견이 있으면 백토:사무관 페이지에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22:56 (KST)답변

목록과 표 등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정책과 지침 문서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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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용을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위키백과는 사전이므로 주제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문장 형식뿐 아니라 목록, 표, 이미지, 사진 등 다양한 형식의 서술이 허용됩니다.

이 내용은 위키백과:편집 지침/구성 문서에 추가할 수 있으며,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내용 부분에도 일부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타 관련된 정책과 지침이 있다면 더 많은 곳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이 문제로 사랑방에서 오랜 토론이 있었으며, 그 때 나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한 문장으로 요약한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1:56 (KST)답변

 반대 특별히 지침에 넣을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금지하지 않는 한 허용되는 건 당연하므로 서술할 필요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19:40 (KST)답변
"금지하지 않는 한 허용된다"는 것은 생각처럼 그렇게 당연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금지하지 않는다고 하여 모두가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OOOO를 금지하지 않고 있으나 그렇다고 하여 그것이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 동그라미 OOOO 안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금지하지 않고 있으면, 허용되는지 아닌지를 토론을 통해 알아봐야 하는 겁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22:36 (KST)답변
 당연히 반대 왜 이런 세세한 것까지 다 정책으로 만들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정책과 지침 이전에 상식으로 돌아가는 곳 아니었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29일 (일) 19:46 (KST)답변
저도 이건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게 상식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용자가 있었고, 그래서 제가 사랑방 토론을 통해서 이게 상식인지를 물어봐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22:37 (KST)답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굳이 정책이나 지침에 추가할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즉, 위 내용은 맞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당연한 내용을 굳이 서술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으로 알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이런 상식적인 말을 굳이 정책과 지침에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상식조차 지키지 않거나 혹은 다른 생각을 가진 사용자들이 있었고 또 앞으로도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불필요한 논쟁이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정책과 지침에 추가하고자 제안을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22:28 (KST)답변

다른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백:인신 공격 금지 정책 문서가 있습니다.(지침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음) 토론에서 인신 공격을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건 위키백과를 떠나서 가장 기본적인 상식에 속하는 사항입니다. 상식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는 사용자들이 있으니, 따로 정책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목록과 표 등이 허용되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부정하거나 다른 생각을 가진 사용자들이 있었고 또 앞으로도 있을 수 있으므로, 정책이나 지침에 추가하자는 제안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23:04 (KST)답변

지난번에 있었던 분쟁을 주어 없이 거론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 그것은 표와 목록을 사용할 수 있다는 "상식"을 "부정" 했다기보다는 어디까지의 표와 목록을 사용할지 상식의 적용 "범위"를 두고 다툰 것 아니었던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식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비상식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상식인지에 대한 이의제기는 충분히 있을 수 있고(없으면 그게 곧 파시즘이죠) 이의제기를 둘러싼 논쟁은 토론을 거쳐서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기본적 기작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있을 수 있는" "다른 생각" 가지기를 정책을 통해서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제안은 죄송하지만 납득할 수 없습니다. 토론 무용론이신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30일 (월) 02:59 (KST)답변
인신 공격은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므로, 정책으로 금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문서에 표나 그림을 넣는 행위는 사용자들이 자율적으로 하면 되지 정책으로 이렇게 해라, 하지 말아라 할 성격은 아닙니다. 정책은 “모든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따르는” 것에 한정해야 하고 지키지 않으면 제제할 수 있는 수준의 것으로 가급적 한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지침이거나 수필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좋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00:13 (KST)답변
그럼 라노워엘프 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위 내용을 '정책'이 아니라 '지침' 또는 '수필'에 추가하자고 제안을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20:49 (KST)답변
위의 제안에 대해 '토론 무용론'으로까지 연결시키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여러 사용자들이 협업을 통해 백과사전을 만들어가는 곳이며, 서로 다른 가치관과 의견을 가진 사용자들끼리 토론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 소신일 뿐 아니라 위키백과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 제안에 대해 '토론 무용론'이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정책, 지침, 수필은 여러 사용자들끼리 토론을 통해 모아진 의견을 다음 사용자들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하지 않도록 별도의 문서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봅니다. 위키백과에서 목록, 표, 그림 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단지 목록이라는 이유만으로 해당 내용을 삭제하는 행위가 있었으므로, 앞으로 이런 사태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지침이나 수필 등에 위 내용을 추가하기를 제안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20:54 (KST)답변
여전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책이건 지침이건 강제성 있는 규칙은 최소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사달님께서 개인적으로 수필(아무런 강제성이 없는)을 작성하신다면, 그에 대한 이의는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01:28 (KST)답변
정책이나 지침이나 백:정책에 따르면 강제성이 없습니다. 특히 지침의 경우 모범 사례들을 모아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19:55 (KST)답변
"보통 지키면 좋다"는 것은 대개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냥 "지킨다"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표면상으로는 똑같이 "강제성이 없다"고 해도 지침과 수필의 차이는 엄청나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21:42 (KST)답변
지침과 수필의 차이는 백:총의가 모였느냐의 차이이지 강제성을 의무하는 차이가 아닙니다. 지침을 강제성이 있는 문서로 생각되는 사용자가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백:정책이나 {{지침}}의 설명을 좀더 손봐야 될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21:53 (KST)답변
사실 정책이냐 지침이냐 이건 부수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과거의 분쟁을 주어 없이 거론하면서 미래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사태를 정책 또는 지침을 통해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발상 자체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위 참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21:56 (KST)답변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기존에 분쟁이 벌어졌던 링크를 제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한번 읽어보고 이 제안과 연관지어 과연 이 문장이 필요한 것인지 참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22:10 (KST)답변
"상식조차 지키지 않거나 혹은 다른 생각을 가진 사용자들이 있었고 또 앞으로도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신 건 아사달님이시므로, 아사달님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실 겁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3일 (목) 22:11 (KST)답변
편집 툴에 이미 목록, 사진 갤러리와 표 기능이 있는 만큼 특별히 언급하지 않더라도 허용한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목록', '사진' 또는 '표'만으로 구성된 문서를 허용하자는 의견이라면 논의가 필요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05:41 (KST)답변
다시 정책과 지침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정책은 모든 사용자들이 일반적으로 지키는 내용이며, 지침은 구체적인 상황에서 총의에 따라 많은 편집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범 사례를 모아 둔 것입니다. 수필은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것을 적어둔 것입니다. 문서에 목록이나 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고, 목록이나 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목록을 사용합시다”라는 수필도 만들 수 있고 “목록을 사용하지 맙시다”라는 수필도 만들 수 있습니다. 둘 다 존재해도 상관 없습니다. 수필의 경우에는 특별이 수필로 하자는 총의를 모을 필요도 없고, 심지어는 수필로 하는데에는 다른 사용자의 동의를 1인도 얻을 필요가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22:23 (KST)답변
정책이나 지침은 사용자들이 따라야 할 '표준'을 제공하는 것이겠지요. 그것을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 제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행동이 계속되면 제재가 있을 수 있고, '따르지 않으면 제재가 있지만 강제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은 모순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n:Wikipedia:Policies_and_guidelines#Enforcement의 내용을 참고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03:29 (KST)답변

위키백과는 사전이므로 주제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문장 형식뿐 아니라 목록, 표, 이미지, 사진 등 다양한 형식의 서술이 허용됩니다. (물론 상황에 맞지 않는 과도한 목록이나 표의 사용은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강제성을 지닌 규정이라기보다는 여러 사용자들을 안내하는 가이드라인(guideline)이라고 봅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의 가이드라인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지침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내용을 '지침'에 추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18:27 (KST)답변

이미 기본적인 안내로서 위키백과:도움말 첫 화면에 표나 그림의 사용 방법이 설명되어 있는데 굳이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jtm71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00:02 (KST)답변
상황에 따라서 목록이나 표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은 상당히 모호한 표현입니다. 이것은 “상황에 따라서 지구가 둥글 수도 있고 둥글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는 것 만큼이나 하나마나한 이야기입니다. 지침이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 어떻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그리고 지침에 넣는다 하더라도 어느 지침에 어느 형식으로 넣는지도 불분명하므로 논제 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22:53 (KST)답변
위키백과는 사전이므로 주제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문장 형식뿐 아니라 목록, 표, 이미지, 사진 등 다양한 형식의 서술이 허용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문장 형식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고, 또 어떤 상황에서는 목록이나 표 형식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은지를 일일이 따져가면서 구별하고자 이 토론을 연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위키백과에는 문장 형식만 허용되는 것이 아니라 목록, 표 등 다른 형식의 서술도 허용이 된다는 상식을 확인하고자 이 토론을 연 것입니다. 위키백과에 목록이나 표가 허용된다는 것은 이미 굳어진 '관행'이고 '상식'에 속한다는 의견이 위에 있습니다만, 이러한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용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 있습니다. 관행이나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명확하게 정책이나 지침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불필요하게 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편집 분쟁을 막고자 이번 기회에 아주 명확하게 '상식'적인 내용을 관련 지침에 추가하자는 제안을 드린 것입니다. 이 내용은 위키백과:편집 지침/구성 문서에 추가할 수 있으며,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내용 부분에도 일부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타 관련된 정책과 지침이 있다면 더 많은 곳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00:10 (KST)답변
정책이나 지침은 가능한 한 간결하게 유지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08:29 (KST)답변
그러한 '간결'로 인해 여러 사용자간에 정책과 지침의 해석의 차이가 존재하여,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비엠미니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문장'은 간결하되 '내용'은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02:05 (KST)답변
지나치게 간결해서는 안되겠지만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은 간결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내용을 중복하여 기술하는 것은 되도록이면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16일 (수) 04:43 (KST)답변

백:오해에 넣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NuvieK 2013년 10월 16일 (수) 09:56 (KST)답변

그럼 백:오해에 추가할지 여부는 나중에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우선 위키백과:편집 지침/구성 문서 중 '본문' 문단에 한 줄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9일 (토) 23:14 (KST)답변
백:오해는 위키백과의 근간을 이루는 정책이니만큼 내용 추가를 반대합니다. 다만, en:Wikipedia:Manual of Style/Layout에 표와 그림에 대한 언급이 있으니 해당 부분을 옮기는 것은 어떠할까 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18:12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럼 백:편집 지침/구성 페이지 중 '본문' 부분에 위 문장을 추가하는 것으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이 토론은 백토:편집 지침/구성 페이지에서 계속 논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21일 (월) 02:10 (KST)답변
'해당 부분'은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에서 표와 그림에 대하여 언급한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해당 토론에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21일 (월) 06:0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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