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알찬 글을 뽑는 장소입니다. 분량만으로 글을 판단하지 말고 선정 기준을 숙지한 뒤, 해당 글을 꼼꼼히 읽은 후에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문서 개선에 따라 문제점이 해결될 수도 있고, 새로운 문제점이 부각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찬성과 반대를 표시했더라도 상황이나 생각이 변하면, 자신의 의견을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추천할 수 있으며, 한 사용자당 최대 3개의 문서를 동시에 추천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는 총의가 형성된 후에 로그인한 사용자가 알찬 글을 선정하고 기각할 수 있습니다.
알찬 글 후보 문서의 생성 방법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후보 문서명"의 형식으로 후보 토론장을 생성해주시고 "{{알찬 글 토론|후보 문서명}}"의 형식으로 일반 선정 후보 문단에다 넣어주세요. 재검토 및 해제 토론은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에서 열 수 있습니다.
이전에 후보였던 문서들에 대한 토론은 모두 보존문서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또한 선정된 알찬 글에 대한 자세한 역사는 부속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Gaeho77 제안: 알찬 글인 영어판을 번역했습니다. 아직 빨간색 링크가 좀 있고, 영어 원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아직 없는, 분지군을 갤러리 형식으로 만드는 틀:분지군 갤러리(가칭)가 있어서 완벽하게 번역하진 못한 것 같습니다. 틀을 만드는 데는 재주가 없어서 일단 원래 쓰던 대로 분지군 틀만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 2024년 12월 31일 (화) 00:09 (KST)[답변]
기준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학명}}은 문서 처음에만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제거하였습니다. "100~400개"에서는 물결표를 쓰고 나머지에서는 줄표를 쓰고 있는데, 현재 물결표를 쓰는게 위키백과 규정인가요? 백:편집 지침에는 그러한 걸로 나와있는데 생물·과학 분야에서도 적용되는 사항인지 잘 모르겠네요.--Namoroka (토론) 2024년 12월 31일 (화) 19:05 (KST)[답변]
제가 편집 지침은 잘 몰랐는데, 생물학 분야에서는 몸길이나 체중 등 수치를 나타낼 때 줄표를 쓰는 게 문제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만약 물결표로 쓰는 것이 옳다면 그렇게 고치는 게 더 낫겠지요. 이쪽은 제가 고쳐보겠습니다. --Gaeho77 (토론) 2025년 1월 1일 (수) 20:30 (KST)[답변]
사용자:Nt 제안: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굿 플레이스의 한 에피소드입니다. 해당 작품을 넷플릭스에서 재미있게 봐서 틀 {{굿 플레이스}}를 생성해 시즌별 문서, 에피소드별 문서를 생성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12월 중에 번역을 완료하고 문서 내에 있는 대부분의 빨간 링크를 채워넣고 알찬 글 후보에 올려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알찬 글로 선정된 문서를 번역한 문서로, 분량 자체가 5만 바이트에 조금 못 미치는 정도로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 위키백과 대문에 한 차례 실렸던 적이 있으며, 번역을 하면서 제작 과정과 에피소드에 대한 평가 등이 풍부하게 서술되어 있음을 확인한 만큼 문서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번역이 되기 위해 해당 에피소드를 재시청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고, 이제 평가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굿 플레이스와 관련해 아래와 같이 좋은 글 후보와 알찬 목록 후보에도 추가로 각각 하나씩 동시에 후보에 올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와 관련해 저는 기존에 좋은 글 후보에 굿 플레이스와 관계 없는 두 개의 문서를 이미 올려둔 상태입니다. 알찬 글/좋은 글/알찬 목록 후보 토론 상단에 "한 사용자당 최대 3개의 문서를 동시에 추천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어 질문방에 문의를 했었지만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해서 저는 이 내용을 "알찬 글/좋은 글/알찬 목록 후보마다 개별적으로 3개 문서를 동시에 추천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여 토론을 올리고 있음을 달아둡니다.
표제어 선택에 관해서는 저도 정확한 기준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좋은 글로 선정된 닥터 후 에피소드 문서인 Rose (닥터 후)와 The Eleventh Hour의 경우 대한민국 내에서 방영했을 때 제목이 아닌 원어명을 따르고 있습니다. 굿 플레이스의 경우 대한민국에서는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고, '4명의 재닛' 또한 여기서 찾은 제목입니다.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Rose (닥터 후)를 살펴보니 여기에서도 어떤 제목을 따라야 할지 긴 토론이 이어져 있습니다. 다만 굿 플레이스와는 상황이 조금 다른 모양새인데, 사도바울님께서 한 번 이 토론도 훑어봐주신 뒤 다시 의견을 덧붙여주실 수 있을까요?
닥터 후에서는 어려운 문제였네요. 닥터 후는 여러 차례 수입되었고 그때마다 번역된 방식이 달라서 문제가 되었네요. 굿 플레이스는 Netflix 외에 아직 수입된 적이 없으니 Netflix에서 번역한 대로 이름을 하고, 나중에 수입되면 그때 이름을 논의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사도바울 (💬✍ℹ️)2025년 1월 1일 (수) 16:49 (KST)[답변]
방송 에피소드의 영문 표제와 관련하여, 음반과 노래의 제목에서도 로마자로 된 것은 그대로 표기하고 한자·일본어 등의 기타 표기는 번역하여 표기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일본어판 등에서는 거의 모든 외국어 노래를 본인들 표기로 바꾸어 표기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그렇지 않는 것과 비교) 또한 최근 몇년 사이 들어 각종 OTT 사이트들이 많아지면서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번역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프로그램의 수입·배급·방송 주체에 따라서 제목을 제외한 에피소드의 제목(등장인물 표기 등 여러 번역들 포함, 어떠한 경우에는 프로그램 제목조차 바뀌는 경우도 있음)이 자주 달라지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 제작사에서 정식 번역을 진행하여 해당 번역판을 배포하는 경우도 있지만, 넷플릭스 등의 OTT 회사에서 대량으로 외주를 준 다음에 날림으로 발번역시킨다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한번이라도 넷플릭스를 봐보셨다면 눈치 채셨을겁니다. 또한 연속물의 경우 시작부터 끝까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함에도 일부 시즌만 제공되는 경우도 있죠. 닥터 후의 경우 60년 넘게 방영된 작품이기 때문에 이 문제가 크게 두드러진 사례 같네요. / 추가로 게임 분야에 있어서도 현재 미발매된 경우 대부분 임의로 한국어로 번역을 하여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용자 간에 합의가 필요해보이네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일 (수) 17: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