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위키미디어 송년회/2019년
사용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개요
편집- 일시: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3~7시
- 장소: 한국철도공사 신도림역 2층 가온 대회의실
- 주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88
- 위치 : 1,2호선 신도림역에서 하차후 4번 출구에서 역사 2층으로 이동
- 주최 :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 참가비: 무료
주의 사항
편집- 본 행사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프렌들리 스페이스 정책을 따릅니다.
- 본 행사의 주최자인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는 미국 위키미디어 재단으로부터 독립된 단체로서 위키백과 등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대한 관리 권한이 없습니다.
일정
편집토론 기록
편집2부 주제별 토론
편집- 2부 주제별 토론 - 발표 자료 | ipad Note (google drive) | 토론 기록
이 요약은 *Youngjin님이 작성한 위키백과:사랑방/2019년_제52주#주제별_토론을_마쳤습니다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부 주제별 토론 시작 때, Youngjin님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2019년 10월 위키컨퍼런스 서울 2019 이후 송년회까지 변화한 사항을 짚어주셨습니다.
- 사랑방
- 오래된 사랑방 편집창의 안내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개편하였습니다.
- 대문, 사이드바
- 기존의 독자 중심의 대문을 편집자 중심의 대문으로 바꾸었습니다.
- 모바일의 경우 편집자 관련 안내가 먼저 나오고, 독자 컨텐츠가 나오도록 수정
- 사이드바를 개편하여, 사랑방, 도움말, 정책과 지침, 질문방 등을 추가하였습니다.
- 개편 전, 후 페이지 뷰 변화
- 사랑방, 질문방 모두 데스크탑, 모바일에서 페이지뷰가 상승하였습니다.
- 새로운 데스크탑 인터페이스
- 위키마니아에서 현 데스크탑 인터페이스의 단점을 지적하여, 수정하고자 하였습니다.
-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실험적으로 새 인터페이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오프라인 토론회
- 2019년 11월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 의견을 모으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 다만, 오프라인 참가자들이 모은 의견이 위키백과의 총의를 대변하지는 못한다는 점에 유념하기로 하였습니다.
- 다음은 송년회 주제별 토론 요약입니다.
- 주제1 - 사랑방
대문과 사이드바 개편 이후 사랑방이 잘 보이게 되면서, 위키백과와 직접 관련없는 글들이 게시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사랑방이 자유게시판처럼 되어서 기존 사용자들이 불편감을 느끼는 문제에 대해 참가자들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십수년 간 기존 사용자들이 사랑방은 "위키백과에 대한 내용을 써야한다"는 암묵적인 관행에 따라 사랑방을 써왔지만,
- 새로 들어온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주제를 가리지 않아 자유게시판처럼 쓴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 논의를 통해 사랑방에서 쓰는 글에 대한 기준을 다시 세워야한다는 의견이 모였고,
- 사랑방에 대해 편집 안내 등을 통해 '위키백과에 대한 글을 주로 쓴다'는 것을 알리고,
- '관련이 없는 주제는 권장하지 않는다'는 정도로 말하되 글을 지우는 등 직접적인 규제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에 참가자들이 동의하였습니다.
- 필요하다면 해당 내용을 접어 보이지 않게 하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보았습니다.
- IP 및 초보 사용자의 토론에 '경고 틀'만 붙이고, 정책과 지침에 따라 사용자가 편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충분히 안내하지 않습니다.
- 그 상태에서 다시 한 번 실수하면 차단을 요청하는 패턴이 관행적입니다. 결국 틀을 붙이는 것은 차단을 하기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합니다.
- 위키백과 토론 시스템 한계상 1:1 채팅, 1:다 토론 등이 어려운 인터페이스 한계를 주목하고,
- 이러한 부분의 부재로 관성적으로 관리자에게 문제를 넘기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 주제 2A - 경고 틀
- 경고 틀이 되돌림, 주의, 경고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어느 순간부터 경고틀만 사용되고 있으므로,
- 새로온 사용자에게는 되돌림 틀 부터 사용하고, 주의 틀, 경고 틀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가야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경고 틀의 딜레마를 짚었습니다.
- 이러한 틀의 대상이 되는 IP, 신규 사용자 층 중 세 분류가 있습니다.,
- 잠재적 신규 사용자에게는 따뜻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 위키백과에 실망하여 조용히 편집하는 IP~신규 사용자(새로운 출발)에게는 불필요한 공격적 안내문입니다.
- 악의적 다중 계정 사용자에게는 효과가 없습니다.
- 이러한 틀의 대상이 되는 IP, 신규 사용자 층 중 세 분류가 있습니다.,
- 따라서 강압적으로 주의를 주는 (대표적으로 {{경고}} 틀의 무분별한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 경고 틀을 남발하는 사용자에 대한 제지가 필요하다는 데 전반적으로 사용자들이 공감했습니다.
- 주제3 - 위키백과 정비단
한국어 위키백과 초창기에 문서를 만드는 일이 아닌 분류를 만드는 활동, 질문방에 답변을 하는 활동을 하던 사용자들의 모임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집단의 행동에서 문제가 된 부분이 있어서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 위키백과 정비단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사용자 경고 부서였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정비단을 부활시킨다면 사용자 관리, 경고 등에 대해서는 손을 대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 외의 문서, 분류, 틀 정비 등에 대해서는 다시 활동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 주제 3A - 문서 삭제 권한 (위키백과:사용자 권한, 영어 위키백과의 권한 테이블)
관리자가 가진 권한 중 문서 삭제를 할 수 있는 부분만 떼서 사용자 권한을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현재 위키 시스템에서 차단 권한은 없이 삭제 권한만 가진 새로운 유형의 사용자 권한을 설정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 삭제(delete)와 문서 복구(undelete)는 한 쌍이기 때문에 지워진 문서를 볼 권한이 있어야 하고, 과거에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이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 이 제안이 '거부'된 적은 없고 토론이 '중단'되었습니다. 예전 토론 당시에 대안으로 관리자 선거 문턱을 낮추자는 제안이 있었지만, 논의가 진전되지 못한 채 중단되었습니다.
- 관리자 한 분은 경험상 문서 삭제, 정비에 전념하고자 했으나, 차단 권한이 있기 때문에
- 다른 사용자 차단 요청에 피로가 심해 관리자 권한에 손을 놓게 된다는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 삭제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 대한 정확한 명칭이 필요한데, '삭제자'라는 명칭은 좋지 않고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가칭)'정비자' 등 다른 명칭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 토론은 그러한 권한을 만들지, 만든다면 선거를 거치도록 할지, 권한 회수 기준은 어찌할지 등을 논의해야 하는 것으로 정리되었습니다.
- 위키미디어 전략 (발표-Ryuch)
- 위키미디어 전략 2030과 관련하여, 위키미디어재단의 전략워킹그룹에서 피드백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 비영어권 커뮤니티가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으며, 전략그룹에서 어떻게 이 집단의 의사를 반영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 한국어 커뮤니티도 전략워킹그룹이 재단에 제출할 권고안에 대해 피드백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 주제 4 - 포털
- 에디터톤은 새로운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효과는 있습니다.
- 하지만 자유 주제인 경우 매번 새로운 사용자, 새 주제로 새 활동으로 경험 축적이 어렵습니다.
- 위키백과의 포털을 공동 작업 공간으로 활용하여, 사용자 경험의 장으로 하되 표준적인 양식에 얽매이지 말자는 제안이었습니다.
- 주제 5 - 총의
현재의 위키백과의 총의를 살펴보고, 어떻게 새 사용자에게 쉽게 설명할 지와 총의의 한계점을 짚어보았습니다.
- 총의를 위키백과:다섯 원칙 같이 그리고 예시를 더해 정리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두가지 한계점이 제시되었습니다.
- 총의는 적극적인 반대자 있을 때, 성립이 어려우려며, 악의적 반대자를 필터링하기 어려운 시스템이다.
- 해당 토론이 오래지속될 경우, 결국 사용자들이 지쳐서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의 뜻때로 되는 문제가 있다.
- 총의의 형성에는 토론을 중간중간 정리하고, 쟁점을 재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다수의 의견이 합리적이라면 그 안을 체택하되, 토론에서 제시된 합리적인 소수 의견 또한 명료하게 정리해두고 가능하면 추후 반영하자고 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소수가 합리적이고, 다수의 방해에 의해 정상적인 토론이나 기여가 어려울 수 있다는 반론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주제별 토론을 요약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19년 12월 30일 (월) 15:13 (KST)
3부 언컨퍼런스 토론
편집- 주제1 - 백:아님
- 주제2 - 포털 and 오프라인 모임
- 주제3 - 위키미디어 참여 확대
- 주제3A - 위키미디어와 장애 장사자 참여
- 주제3B - 전문가 연구자 참여 확대
- 주제4 - 무심코 쓴 차별표현
- 주제5 - 낮은 커뮤니티 참여도 재검토
- 주제 1 - 백:아님
어디까지가 설명서이고 삭제해야하나?
- 게임 캐릭터가 자체적인 서사를 가지고 있고,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한다면 별도로 서술하는데 문제 없다는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 무조건적으로 위키백과:아님에 따라 문서 형성을 막고 배제하기보다는 문서 형성을 독려하는게 위키백과의 본질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20년이 지나 바뀐 매체 환경에 따라 백:아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 주제 2 - 포털 and 오프라인 모임 (웬디러비, Jjw)
2부의 주제4의 연장선 상에서 논의되었습니다.
- 에디터톤 주최를 항상 하는 사람들만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 같은 주제로 꾸준히 활동하는 오프라인 모임의 형성이 필요하며, 예산 지원을 통한 자율성 부여가 필요합니다.
-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전략적으로 가치 있는 에디터톤을 발굴해야 합니다.
- 이러한 모임에서 외부 연사 초빙이나 외부 단체의 협력을 할 때, 협회의 지원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주제 3 - 위키미디어 참여 확대
- 주제 3A - 위키미디어와 장애 당사자 참여
-
- 위키미디어 전략 2030에 장애인 관련 부분이 없어, 장애인 참여에 대해 위키미디어운동에서의 발언권 확대가 필요합니다.
- 신체적 장애인과 정신적 장애인으로 나뉘었을 때
- 색약, 색맹인 경우 위키백과의 일부 지나치게 원색으로 치장된 컨텐츠는 읽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 정신적 장애인의 경우는 토론 등에서 발언이나 행동이 이상하면 내쫒으려는 비우호적 분위기가 있습니다.
- 존중과 관용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 신체적 장애인의 접근성 문제에 대해서는 인터페이스 접근성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 신체적 장애인과 정신적 장애인으로 나뉘었을 때
- 위키미디어 전략 2030에 장애인 관련 부분이 없어, 장애인 참여에 대해 위키미디어운동에서의 발언권 확대가 필요합니다.
- 주제 3B - 전문가 연구자 참여 확대 문제
-
- 위키미디어에서 전문가의 참여가 항상 환영받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 이에 대해 전문가 집단의 서술 양식이 지나치게 논문 작성 등에 기초를 둔 대학원생 이상에 독자를 맞추기 때문에 괴리가 생긴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것에 대해서 전문가 집단이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 학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정부의 태도가 바뀌어야 할 것이다와 전문가 집단이 모인 학회와 교류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강단에서 은퇴한 교수들에게 사회에 봉사할만한 방법으로써 위키백과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은 어떤가 하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 위키미디어에서 전문가의 참여가 항상 환영받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 주제 4 - 무심코 쓴 차별표현
위키백과에서 차별적인 표현이나 혐오 표현을 쓰는 경우가 본문에서조차 있으며, 소수자 차별 및 기본 인권 문제이므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발제가 있었습니다.
- 차별 받는 당사자가 아니면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에선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 이러한 차별적 표현을 제지하는 정책과 지침을 개정하고, 도움말 문서를 확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수필을 써 공유하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 주제 5 - 의사 결정 과정 ;낮은 커뮤니티 참여도 개선 (김민겸)
2부의 주제 5 (총의)와 연결됩니다.
학자나 교수라 하더라도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좋은 의견은 최대한 많은 위키러를 설득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위키러들은 각자의 편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토론의 참여자가 많지 않다면, 그 참여자 중 다수의 의견이라도 특정한 편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 토론의 참가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러한 토론을 통해 모인 다수 의견이 중립성을 갖출 가능성이 높고,
- 반대로 토론의 참가자가 적은 수라면 그 중 다수 의견이라도 특정한 편향성이 오히려 강화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대문 등을 통해) 위키백과의 전면에 노출된 커뮤니티를 활용할 지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의견 요청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언커퍼런스 토론 기록을 요약합니다.--이강철 (WMKR) (토론) 2019년 12월 30일 (월) 16:50 (KST)
참가 여부
편집참가
편집- —*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18일 (수) 03:18 (KST)
- --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9일 (목) 00:57 (KST)
- 무적권 갑니다ㅎ --trainholic (T, C) 2019년 12월 21일 (토) 00:21 (KST)
- 승룡권 갑니다 ㅎ -- Jjw (토론) 2019년 12월 21일 (토) 01:15 (KST)
- For mother rodina, 언제든 갑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21일 (토) 15:37 (KST)
- 어 2부에나 낄 수 있으려나요…? - Ellif (토론) 2019년 12월 22일 (일) 00:51 (KST)
-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2월 22일 (일) 03:12 (KST)
- 지하철역 대합실에서 모임을 가지네요 ㅋㅎㅎ 223.62.175.165 (토론) 2019년 12월 22일 (일) 13:10 (KST)
- ↳ 대합실이 아니라 역내의 회의실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2월 22일 (일) 19:53 (KST)
- Motoko C. K. (토론) 2019년 12월 22일 (일) 19:56 (KST)
- 오, 시간 맞으면 들리기 좋은 위치네요! -- Myoinbong 2019년 12월 23일 (월) 03:01 (KST)
- 참석예정입니다 박재인 충북 청주
- 참석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9년 12월 23일 (월) 13:45 (KST)
- ..일단 참가하는 거로 -무미디펜서-
- 「코코아」 2019년 12월 24일 (화) 00:37 (KST)
- 거북이 (토론) 2019년 12월 24일 (화) 02:04 (KST)
- -- Ellpicre (토론) 2019년 12월 24일 (화) 14:46 (KST)
- 참석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대화하고 싶은 주제는 WikiTech, 전략2030입니다. 또, 내년 위키매니아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데, 제가 기술분과의 준비를 맡게 되어서, 함께 방콕에 가서 프로그램 진행을 도울 분이 있으면 대화하고 싶습니다~ --케골(토론) 2019년 12월 24일 (화) 15:54 (KST)
- 저도 참석예정입니다. 저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마곡M밸리에 살고있는 박정재라고 합니다.
- 참석하겠습니다! 허허허! -- 스피드웨권 (토론) 2019년 12월 24일 (화) 20:26 (KST)
- --김정정민(jmnote) (토론) 2019년 12월 25일 (수) 01:02 (KST)
- 좀 늦더라도 한번 참석해보겠습니다 ViTZrO 2019년 12월 25일 (수) 12:14 (KST)
- 조르 참석합니당~~
- --Brilliantsun123 (토론) 2019년 12월 26일 (목) 13:56 (KST)
- 엘리프님과 같이 옵니다. 이유는 엘리프님과 같이 있다가 중간에 합류할 예정이거든요. --알비스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21:32 (KST)
- --심현우 (토론) 2019년 12월 28일 (토) 00:39 (KST)
- --Zlzleking (토론) 2019년 12월 28일 (토) 13:00 (KST)
- --misterk89 (토론) 2019년 12월 28일 (토) 13:19 (KST)
Thank you very much for being here today
불참
편집- 가족행사 일정 변경으로 인해 불참 통보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 -- 선의의 바람 (토론) 2019년 12월 23일 (월) 08:55 (KST)
- 저학년이므로 참가 불가능 입니다.류리아 (토론) 2019년 12월 26일 (목) 14:46 (KST)
- 수원에서 서울까지 송년회 때문에 가기가;; 또 제가 초등학생이기도 하고 --Thelifeofme (토론) 2019년 12월 26일 (목) 16:55 (KST)
-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는걸로…--G.S. (Debate • Contribution) 2019년 12월 26일 (목) 18:04 (KST)
- 제가 초등학생이다 보니... 불참함니다. --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19년 12월 26일 (목) 21:20 (KST)
- 저도 초등학생이라 혼자는 못 갑니다. ㅜㅜ -- Darkdamager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08:23 (KST)
- 갑작스럽게 당일날 다른 일정이 잡혀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블루스크린 :( (토론)
- 당일 다른 약속과 저녁 가족 행사 일정으로 불참합니다 --Kth696586 (토론) 2019년 12월 28일 (토) 13:02 (KST)
사진
편집-
공식 사진
-
2019년 위키백과 송년회 1
-
2019년 위키백과 송년회 2
-
쉬는 시간 중 1
-
쉬는 시간 중 2
-
뒤풀이
후기
편집- 판넬 위키백과 송년회로 적을 거면 홍보 등도 위키백과 송년회로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regards, Revi 2019년 12월 28일 (토) 18:21 (KST)
- 와 지금이면 분명 1등!이라 생각했는데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코코아」 2019년 12월 28일 (토) 19:16 (KST)
- 결혼식이 있어서 불참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0년도 복된 의미있는 해가 되시길 바라옵니다. 칼빈500 (토론) 2019년 12월 28일 (토) 21:22 (KST)
- 오늘 즐거웠어요. 모두 편안한 연말 연시 되셔요. -- Jjw (토론) 2019년 12월 28일 (토) 23:32 (KST)
- 늦은 시간까지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급하게 업무가 떨어져서 먼저 자리를 비우게 되었네요 ㅠㅠ 여러분 모두 2019년 한 해동안 상당히 노고가 많으셨고,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에도 꿈꾸고 바라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 :-) -- 스피드웨권 (토론) 2019년 12월 28일 (토) 23:42 (KST)
- 오늘 다양한 분들의 참여를 통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와 참여자, 그리고 커뮤니티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여러 고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여러 오프라인 토론회에서도 이러한 열기를 계속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2020년 참가자 분들 모두 새해 복된 일이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9년 12월 29일 (일) 00:10 (KST)
- 신년에도 모두들 열심히 위키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최대한 평화롭고 알차고 문제 없는 위키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29일 (일) 00:23 (KST)
-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서 위키에 대한 알찬 토론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송년회라는 좋은 전통이 계속 이어져가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2월 30일 (월) 20: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