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영원 (ZARD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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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Tablemaker 제안: 좋아하는 밴드라 한 곡 만들어 봤습니다.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충분한 서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미디어에 노출을 안했기에 이 이상의 출처를 구할 자신은 없습니다만은, 개선점을 알려주시면 최대한 반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2016년 2월 24일 (수) 15:34 (KST)
기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 의견 일본어 위키백과를 보면 분류가 많더라고요 ? 그걸 어느정도 참고해서 추가해볼수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노래에 대한 구성 요소에 대한 내용은 없나요? 그리고 그 함께 평가하기에선 그 아카펠라 같다.. 라는 내용이 있는 출처가 있따고하는데 그것도 넣어보면 좋을듯하네요 또한 몇일이라도 차트에 올라서면 위키에 적을수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작곡과 관련된 내용은 뽑을수 있지 않을까요 ?--고려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0:33 (KST)
- 의견 주신게 많아 좀 길게 적어보겠습니다.
- 1. 분류 건에 대해선 가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첫째로 OOO가 작곡한 노래 따위의 분류가 많은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런 형식으로 존재하는 분류가 15건이 채 안되며 제가 참고한 좋은글들에는 해당 분류같은게 없습니다.
- 다음은 위키백과에서 현재 좋은글로서 선정된 노래/음반에 관한 분류의 갯수입니다.
- 1. 분류 건에 대해선 가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첫째로 OOO가 작곡한 노래 따위의 분류가 많은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런 형식으로 존재하는 분류가 15건이 채 안되며 제가 참고한 좋은글들에는 해당 분류같은게 없습니다.
- Airbag (노래): 3개
- DESIRE -정열-: 4개
- Remapping the Human Soul: 3개
- The Boys (소녀시대의 음반): 9개
- 가리온 2: 2개
- 누명 (음반): 2개
- 불가사의 (음반): 3개
- 열꽃 (음반): 4개
- 훗 (Hoot): 3개
- "The Boys"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분류 갯수가 4개이므로, "영원" 문서의 분류 5개는 오히려 가장 많은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또, 일본어 백과에서 해당 곡 밑부분에 나장조 따위를 악보 그림과 함께 기재하고 있으나 이것을 기재하는 데에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것이 일본어 백과에서는 흔한 편집스타일이지만, 솔직히 일본어 백과가 비슷한 문서들이라도 스타일이 난립하는것은 흔히 볼 수 있고, 한국어 백과의 다른 노래 문서에서 본 경험이 거의 없으며, 다른 문서와 합을 맞추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O장(단)조 분류와 표기는 일부러 하지 않았습니다.
- 2. 구성 요소는 정확히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3. 차트에 올라간 것을 적을수는 있으나, 단순 순위의 변동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적을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있습니다. 1위에 머물렀고, 13주간 차트에 있었다고 기술한 현재 정보에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4. 작곡에 관한 부분이 양적으로 크게 늘어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은, 일단 몇자 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카펠라 부분은 평가 정도에 추가토록 하겠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24일 (수) 21:44 (KST)
- 2에 대한 대답은 흠. 이전의 앨범들과 달라지고 특별해진 요소에 대한.. 흠 그런건 적으려나요?--고려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2:02 (KST)
- 일단 4번에 대한 내용은 추가했습니다. 변경점을 확인해주시고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시 답변해주신 것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 음악가가 발매한 싱글이 45장인데, 음악적인 부분을 가지고 45장의 개성을 각기 구분짓는것은 인간으로서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 서술되어있는 아카펠라 같다, 현악기가 들어간다, 불륜 드라마의 노래이다 같은 내적, 외적인 요인으로 이전/이후 앨범들과 차별점이 드러난다고 봅니다.— Tablemaker 2016년 2월 24일 (수) 22:26 (KST)
- 뭐 괜찮다고는 봅니다만, 다시말하지만 저는 음반에 대해 잘 몰라서.. 더 추가할수있따면 더 추가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이 음반을가지고 공연이라던가.. 밴드 자체가 활동을 잘 안해서 그런 활동은 알수 없나요? 아니면 저 "크레딧"? 이라던 랄까--고려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2:40 (KST)
- 곡이 공연에서 사용된 부분은 활동 문단에 적혀있습니다. 크레딧은 입수하지 못했습니다만, 크레딧이 없는 좋은글 음반 문서가 이미 존재합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24일 (수) 22:52 (KST)
- 그건 좀 옛날 글들이라서요. 옛날 글들은 아무래도 좀 미진한 면이 있으니 괜찮으시다면 넣으시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6년 2월 25일 (목) 02:59 (KST)
- 완료 반영하였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25일 (목) 14:02 (KST)
- 곡이 공연에서 사용된 부분은 활동 문단에 적혀있습니다. 크레딧은 입수하지 못했습니다만, 크레딧이 없는 좋은글 음반 문서가 이미 존재합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24일 (수) 22:52 (KST)
- 뭐 괜찮다고는 봅니다만, 다시말하지만 저는 음반에 대해 잘 몰라서.. 더 추가할수있따면 더 추가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이 음반을가지고 공연이라던가.. 밴드 자체가 활동을 잘 안해서 그런 활동은 알수 없나요? 아니면 저 "크레딧"? 이라던 랄까--고려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2:40 (KST)
- 찬성 이정도면 어느정도 좋은글이 된거같네요. 하지만 개요부분을 더 조금더 먼가 내용을 넣을수있지않을까요?--고려 (토론) 2016년 2월 25일 (목) 16:34 (KST)
- 고민해 봤지만 들어갈 말이 더 생각나지 않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26일 (금) 15:36 (KST)
- 찬성 --"밥풀떼기" 2016년 3월 11일 (금) 17:17 (KST)
- 의견 '곡 자체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으로 거의 없다.' 이 곡에 대한 평가를 찾기는 힘든가요?? Nt 2016년 3월 11일 (금) 20:09 (KST)
- 저도 곡에 대한 평가가 조금 아쉬워 보입니다. 제가 쓴 DESIRE나 불가사의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혹시 ZARD를 소개했던 방송자료 영상에서 이 곡이 어떠한지 개략적으로 설명한 부분이 있다면 그걸 출처로 넣어도 무방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6년 3월 12일 (토) 03:22 (KST)
- 죄송합니다. 요새 시간이 잘 나질 않네요. Nt님) 찾아보고는 있는데 개별 곡에 대한 평가는 거의 없네요. 단 이는 zard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시기(혹은 보다 이전)의 음악가 전반이 대동소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Shyoon님) 영상자료로서 확인 되는것은 입수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현재 위키백과의 좋은/알찬글에서 CD저널의 평을 수록했기에 저도 CD저널을 인용했지만, 아마존, 빌보드재팬, 타워레코드 따위의 사이트에서 (동일하게) "복잡한 연애를 주제로 표현했으면서도, 심플한 사운드에 편안한 음색이 듣기 좋은 발라드 곡이다. 아카펠라에 가까운 보컬과 오케스트라를 접목한, (ZARD가) 그때까지는 시도하지 않았던 이색적인 작품이 되었다"라는 논지로 곡이 소개가 되어있습니다.(아마존에선 이를 미디어에 게제된 리뷰라고 표기했더군요) 본문에 적어놓은 CD저널보다 평가가 잘 되어 있지만, 우선은 전례가 없기도 하기도 해서 현재는 CD저널의 평을 택했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3월 12일 (토) 19:35 (KST)
- 저도 곡에 대한 평가가 조금 아쉬워 보입니다. 제가 쓴 DESIRE나 불가사의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혹시 ZARD를 소개했던 방송자료 영상에서 이 곡이 어떠한지 개략적으로 설명한 부분이 있다면 그걸 출처로 넣어도 무방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6년 3월 12일 (토) 03:22 (KST)
찬성 + 의견 영원_(ZARD의_노래)#.ED.8F.89.EA.B0.80.EC.99.80_.EB.B0.98.EC.9D.91 문단의 설문 결과는 전체를 100%로 보는 일반적인 투표결과 산출과는 조금 다른 것 같은데, 이부분에 대한 설명이 주해로 더해지면 설문 결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3월 21일 (월) 00:41 (KST)
- 완료 주해로 추가하지는 않았으나, 반영하였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3월 21일 (월) 05:10 (KST)
반대저는 알찬글이 되기는 글이 약간 부족하다고 판단, (개인적으로)반대합니다.--위례24 (토론) 2016년 3월 27일 (일) 17:27 (KST)- @위례24: 어떤 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부족한지 알려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알찬글이 아닙니다. — Tablemaker 2016년 3월 27일 (일) 19:53 (KST)
- @Tablemaker: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용이 조금 부족하다 판단합니다.--위례24 (토론) 2016년 3월 30일 (수) 22:18 (KST)
- 특히 전 차트 성적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는데요, 저는 이 노래는 모르지만 만약에 세계로 펴져 나갔다면 세계 몇몇 국가의 차트성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위례24 (토론) 2016년 3월 30일 (수) 22:21 (KST)
- @위례24:90년대 노래로 일본 자국내에서만 유통된걸로 압니다. 본문에도 적었지만 당시는 인터넷조차 흔하지 않았습니다. 양이 문제라면 DESIRE -정열-과 불가사의 (음반)보다 1줄정도 적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3월 31일 (목) 00:48 (KST)
- @Tablemaker:저를 설득시켰군요. 찬성으로 변경합니다.--위례24 (토론) 2016년 3월 31일 (목) 16:51 (KST)
- 특히 전 차트 성적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는데요, 저는 이 노래는 모르지만 만약에 세계로 펴져 나갔다면 세계 몇몇 국가의 차트성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위례24 (토론) 2016년 3월 30일 (수) 22:21 (KST)
- 의견 전체적으로 내용의 정리도 잘 되어 있으며, 내용 별 분류도 잘 되어 있습니다만, 띄어쓰기가 되어 있지 않은 단어나 문장들을 조금 발견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문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고솜 (토론) 2016년 4월 11일 (월) 21:55 (KST)
-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수정해보았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4월 12일 (화) 05:46 (KST)
- 의견 붉은색을 더 없애보는게 어떨까요?--고려 (토론) 2016년 4월 11일 (월) 22:00 (KST)
- 실락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붉은 링크들은 언젠가는 만들 생각으로 미리 열어놓았습니다. 물론 본문의 모든 붉은 링크를 언링크시켜도 문서 이해에는 문제가 없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이것은 제 생각일 뿐이므로, 읽으시다가 생성이 필요해보이는 문서들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 Tablemaker 2016년 4월 12일 (화) 05:50 (KST)
반대다른 것은 몰라도 이 노래의 평가가 없는 점은 큰 결점이라고 생각합니다. Nt 2016년 4월 30일 (토) 19:09 (KST)- 제 나름대로의 변을 하겠습니다.
- 우선, 평가가 부족함은 알지만, (아마 전문가들의 평가를 기대하심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곡이 그들의 평가를 받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좋은글에 올라갈 수 있는 곡의 조건이란, 반드시 전문가의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특히 과거의 곡들은 현재의 곡들과는 놓여있는 처지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좋은 글의 선정 기준이 위에 표기된것과 좀더 세분화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선정 기준에는 세간에 평가를 어찌 받았는지를 반드시 적으라고 언급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당시 어드벤처 타임 (파일럿)과 비슷한 수준의 평가 및 반응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후보로 등재했을 뿐입니다. 2007년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이 저정도 수준의 서술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이 문서에서 다루는 내용은 97년이며, 오늘날처럼 평가할 수 있는 여건이 있으리라고 보지 않습니다. 노래의 평가기준 다르고, 애니메이션 다르다고 하면 할 말은 없겠습니다만은... 저의, 글 작성자 개인의 감상일수 있지만, 전 충분한 서술을 했다고 봅니다. 또, 작성한 글에 있어서 세간의 평가를 전혀 적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오리콘 1위 곡이지만 사실 이 곡으로 활동하진 않았다.' '팬들에게 있어서는 충분히 고평가 받고 있는 곡이다' 라는 평가를 충분히 중립적인 서술로서 알렸으며, 어떤 스타일의 곡인지에 대해서는 다른 매체에서 언급한 내용을 적어두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곡들에 비해서는 평가가 부족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만은, 구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서술을 했습니다. 평가가 아예 없지 않은 글입니다만은, 어떤 평가가 '없다'고 느끼셨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5월 1일 (일) 15:11 (KST)
- 반대 철회합니다. 해당 글 내용과 말씀해주신 다른 글들을 참고해보니 평가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군요. 다만, '곡 자체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으로 거의 없다'라는 문장이 신경 쓰이네요. 상대적으로 거의 없다는 '표현'이 객관적인지, 아니면 단지 서술자가 찾아보고서 적은 주관인지 헷갈리네요. 개인적으로는 해당 문장이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Nt 2016년 5월 6일 (금) 02:32 (KST)
- 완료 최대한 객관적으로 다시 읽어보니, 그 부분의 서술은 제 주관이란 느낌이 강합니다. 해당 부분 삭제했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5월 6일 (금) 06:33 (KST)
- 조심스럽게 찬성으로 돌립니다. Nt 2016년 5월 6일 (금) 19:23 (KST)
- 완료 최대한 객관적으로 다시 읽어보니, 그 부분의 서술은 제 주관이란 느낌이 강합니다. 해당 부분 삭제했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5월 6일 (금) 06:33 (KST)
- 반대 철회합니다. 해당 글 내용과 말씀해주신 다른 글들을 참고해보니 평가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군요. 다만, '곡 자체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으로 거의 없다'라는 문장이 신경 쓰이네요. 상대적으로 거의 없다는 '표현'이 객관적인지, 아니면 단지 서술자가 찾아보고서 적은 주관인지 헷갈리네요. 개인적으로는 해당 문장이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Nt 2016년 5월 6일 (금) 02:32 (KST)
- 의견 작곡가 토쿠나가 아키히토 문서는 생성해야하지 않을까요 ? 다른 사람이면 모를까 이사람은 작곡가 인지라..--고려 (토론) 2016년 5월 7일 (토) 15:14 (KST)
- 일단 문서는 생성했습니다만은, 일본어 백과의 서술이 별로 좋지 않아 내용을 채우는데에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현재 문서를 가꿀 시간적인 여건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반복해서 말하게 되지만, 본문 가독에는 지장이 없으리라 봅니다. 작곡가이지만, 본문에서의 비중이 적으며, 무슨 생각으로 작곡했는지는 본문에 이미 실었기 때문에요. — Tablemaker 2016년 5월 8일 (일) 19:50 (KST)
- 알겠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19:52 (KST)
- 작곡가의 경력까지만 조금더 기재했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5월 10일 (화) 02:01 (KST)
- 알겠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19:52 (KST)
- 일단 문서는 생성했습니다만은, 일본어 백과의 서술이 별로 좋지 않아 내용을 채우는데에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현재 문서를 가꿀 시간적인 여건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반복해서 말하게 되지만, 본문 가독에는 지장이 없으리라 봅니다. 작곡가이지만, 본문에서의 비중이 적으며, 무슨 생각으로 작곡했는지는 본문에 이미 실었기 때문에요. — Tablemaker 2016년 5월 8일 (일) 19:50 (KST)
- 의견 주십시오. — Tablemaker 2016년 5월 15일 (일) 00:10 (KST)
- 선정 기준을 충족하는 충분한 의견은 모였으니 일주일정도 기다려보고 더이상의 의견이 없다면 선정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 Nt 2016년 5월 21일 (토) 22:08 (KST)
- @Nt: 일주일이 지났는데 이제 선정해도 되지않을까요?--고려 (토론) 2016년 6월 4일 (토) 16:25 (KST)
- nt님의 말씀 이후에 한 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본 토론의 결론이 지어졌으면 합니다. — Tablemaker 2016년 6월 19일 (일) 16:39 (KST)
선정하겠습니다. --시다바리공주 (토론) 2016년 6월 27일 (월) 16: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