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위원회 9월 보궐 선거


후보: Eggmoon

Eggmoon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선거 기간: 2013년 9월 3일 (화) 0:00 (KST)부터 2013년 9월 17일 (화)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아사달(Asadal)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 요즘 생업에 바빠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활동한 지 일년 십개월쯤 지나 위백에 슬슬 익숙해지는, 평범한 기여자입니다. 인문학, 불교 미술, 식물, 위키백과 편집을 좋아합니다. 돈 안 되는 것만 좋아한다고 주변에서 비웃음을 사기도 합니다. 위키백과 중재위원회 출범 이후 사상 첫 중재의 신청자로 중재를 받았으며, 토론을 아주 중요하게 여깁니다. 분쟁 비슷한 것이 있을 때, 세세한 규정을 어겼느냐 마느냐보다 근본적으로 위키백과에 대한 애정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 자발적으로 찾아와 아무런 대가 없이 참여하는 사용자끼리 다투고, 그 때문에 즐거운 기여는커녕 실제 삶마저 괴로워지는 지경에 빠지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가뜩이나 꾸준한 기여자가 한 명이라도 귀한 마당에 선의의 기여자가 이 공동체에 환멸을 느끼고 떠나는 일이 없도록 열과 성을 다해 귀 기울이겠습니다. 둘다 선의면서 그저 갈등이 얽힌 것이라면 최선을 다해 풀고요.
  •  질문 현 중재위원회의 정책이나 운영방식에 문제점이 있는지, 있다면 해결 방법은 무엇인지 Eggmoon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토트 2013년 8월 29일 (목) 19:45 (KST)[답변]
     답변 딱히 문제점을 모르겠네요.
  •  Sotiale의 공통 질문 아래의 질문은 모든 후보자 분들께 드리는 것으로,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과거 중재 사례에 대한 견해, 중재위원회에 대한 시각 등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담없이 소신껏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Q1.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
     답변 건설적인 견제는 필요합니다. 보다 나은 위백을 위한 견제 찬성입니다. 견제를 위한 견제, 혹은 힘겨루기는 곤란하겠죠.
    • Q2. 중재위원은 언제나 최대한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공동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재위원이 공동체의 어떤 분쟁에 일반 사용자로서 참여할 때, 또는 조정 과정에 참여할 때, 토론의 관련자가 되어 중재에서 제척되거나 기피 신청을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용자로서의 토론에 적극적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는 시각과, 이는 과도한 의무 부과라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이 시각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세요. 대안이 있으시다면 제시해주셔도 좋고, 제3의 시각을 제시해주셔도 좋습니다.
     답변 옷이 날개고 자리가 사람을 만듭니다. 중재위원으로서 활동하는 동안에는 그 책임이 일반 사용자로서의 권리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자제할 까닭은 없으나, 어떤 논쟁이 있을 때, 중재위원이라는 권위가 작용할 수밖에 없음을 인지하고 보다 더 객관적 입장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Q3. 중재위원회와 한국어판 위키백과 공동체의 관계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자유롭게 답변해주세요.
     답변 양자간에 소통이 원활해야 하겠죠.
    • Q4. 2기 중재위원회에서 이 중재 요청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이 요청에 대한 견해를 자유롭게 서술해주세요.
     답변 중재위원회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Unypoly 사용자는 위백 공동체에 애정이 전혀 없으면서, 그렇게 기를 쓰면서 여기저기 문제 제기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사용자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차단의 전력이 있으니, 위백 공동체의 여러 사용자의 귀한 시간이 투입되어 그에 대한 판단도 여러 번 완료되었다고 봅니다. 기회를 또 주어야 하는지 회의가 들고, 판단에 들일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러나, 이 기회에 최초의 차단에 대한 논의를 일단락하는 것도 차후 이어질 수 있는 소모적 논쟁을 불식키킬 수 있으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Q5. 영어 표현 중에는 ‘it takes two to tango.’라는 것이 있습니다. 탱고를 추는 데에는 두 명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어떤 일에 대해서 양쪽 다 책임이 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재 신청자와 피신청자에 대하여, 이 표현이 항상 유효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혹은 일부 사례에서만 유효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해주세요.
     답변 그렇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요. 그러나, 묻지마 살인 사건의 피해자는 일방적인 피해자일 뿐, 책임이 있지는 않잖아요? 중재까지 올 때는 양자간 공과가 도토리 키재기이면서 그저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으나, 토론을 거부하는 등 상대방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 때문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개개의 중재건마다 새롭게 다가가야지 늘 양쪽 다 책임이 있다는 전제를 갖고 접근하는 것은 색안경이 될 수 있습니다.
    • Q6. 한국어 위키백과 중재위원회에서 1기 당시엔 중재 요청 거부율 86.4%, 보궐 선거 이전까지 2기에서는 중재 요청 거부율 85.7%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일각에서는 높은 거부율에 따른 중재위원회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도 나온 바 있는데, 높은 거부율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세요. 중재 절차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등 갖고 계신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cf. 2011년 통계 기준으로 영어판 위키백과의 중재 요청 거부율은 59%)
     답변 초보 시절이라서 그랬기도 했습니다만, 저도 분쟁을 겪으면서 중재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위키백과:분쟁 해결을 간신히 찾아 단계를 밟긴 했습니다만, 환영 틀에서 분쟁이 일어날 경우 위키백과:분쟁 해결을 참고하라는 안내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종업원하고 시비 붙었는데, 사장 나오라고 하는 경우랑 비슷하게 중재 절차와 중재 성립 요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단계를 무시한 중재 요청이 많아서, 거부가 많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  아사달(Asadal)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자들에게 아래의 질문을 드립니다.
    • Q1. 2013년 중재위원회 활동 중 가장 큰 사건이었던 사용자:가람(Idh0854) 님에 대한 중재 요청에 대해서 중재위원회가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고, 공동체의 의견 요청을 거쳐 결국 다른 관리자 1명에 의해 피신청자가 6개월간 차단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만약 당시 본인이 중재위원이었다면 이 사건에 대해 어떤 의견을 취했을까요?
     답변 사용자:Idh0854의 선의를 묻고, 공동체에 대한 선의를 확인했다면, 타 사용자와 분란을 일으키는 태도에 대한 개선 의지를 확인하고, 개선 의지가 있다면 협업을 격려하고, 개선 의지가 없다면 적극적으로 편집 제한을 주장했을 것입니다.
    • Q2. 양비론(兩非論)은 분쟁 당사자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보는 시각으로서, 실제 분쟁의 원인을 밝혀 공정한 판단을 하는데 장애가 되는 안일한 태도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손뼉은 마주 쳐야 소리가 난다"면서 양비론에 가까운 의견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중재위원으로서 분쟁 당사자에 대한 양비론적 시각에 대해 어떤 의견이신가요?
     답변 Sotiale님의 질문 5번과 비슷한 질문이군요. 양비론적 시각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매 중재건마다 생전 처음 보는 경우처럼 새롭게 분쟁의 근원을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비론은 분쟁의 실체를 바라보는 데 이미 하나의 틀로 작용하여 실체를 왜곡할 수 있습니다.
    • Q3. 현재의 중재위원회에 대해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즉, 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7명이나 되는 중재위원을 선출하는 등 적지 않은 노력이 들었지만, 실제 중재위원회에 들어온 중재 요청의 대부분이 거부(기각)되고 있으며, 특히 공동체를 뜨겁게 달구었던 대형 분쟁 사건에 대해서도 분쟁의 최종 단계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중재위원회가 분쟁의 내용은 보지 않고 지나치게 절차와 형식만 따진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앞으로 중재위원회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분쟁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도 효율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위키백과:분쟁 해결이 초보 사용자를 포함하여 많은 사용자에게 알려져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모든 합리적인 단계를 밟’으면서 자연스레 분쟁이 해결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자세가 확립된다면, 애초에 분쟁이랄 것도 없겠고요. 그렇지만, 분쟁에 휩싸여 괴로워하는 사용자가 분쟁 해결의 합리적 단계를 거치지 않고, 덜컥 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했을 때, 중재는 거부되어도 분쟁 해결에는 도움이 되는, 친절한 중재위원회가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이강철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자들에게 아래의 질문을 드립니다.
    • Q1. 중재가 지체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상근 기구가 없는, 자원자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 Q2. 중재위원 간에 견해차가 있을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열띤 토론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평행선인 경우 투표하는 수밖에요.
    • Q3. 중재위원회에 요청된 사안이 없는 경우, 중재위원회는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자기 개인 기여하면서 중재위원회 사무는 놀겠지요. 다만, 어떤 다툼이 있나 살펴보고 있어야지요.
  •  분당선M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들께 아래의 질문을 드리오니,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답변 자기 소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위백의 첫 중재 신청자였습니다.
    •  2번 질문 : 중재위원회에서 어떤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2명 이상의 중재위원들이 기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중재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피 신청이 들어왔다는 것은 그만큼 중재 이전에 분쟁 해결에 열심이었다는 방증 아니겠습니까? 자질을 의심할 까닭은 없고, Sotiale님의 질문 2번에서 말씀드린 대로 가능하면 중재위원으로서 활동하는 동안에는 중재위원의 책임이 일반 사용자로서의 권리보다 우선한다고 생각므로, 어떤 논쟁이 있을 때, 중재위원이라는 권위가 작용할 수밖에 없음을 인지하고 보다 더 객관적 입장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어떤 상황에서든간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  3번 질문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답변 위백의 근본적 속성상 의사 소통이 더딜 수밖에 없는데요, 중재는 빠를수록 좋으니 중재위원간 핫라인을 개통한다거나 해서 시의적절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  4번 질문 :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어떤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십니까?
     답변 찬찬히 들어주고, 깊이 생각하여 양자 모두 수긍할 수 있는 대안을 고민하는 중재위원이 되겠습니다. 한마디로 친절한 중재위원이 되고 싶어요.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03:09 (KST)[답변]
  •  질문 Eggmoon님의 옛 중재 결과 피신청자분은 미해결상태로, '영구 제한' 상태에 있습니다. 만약 중재위원으로 당선되신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재고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토트 2013년 9월 4일 (수) 22:39 (KST)[답변]
     답변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10 중 Sawol 사용자에 대한 제한 조치 항목을 읽어 보시면 참고가 될 듯합니다. 피신청자가 저에게 중재 건에 관하여 사과하면 제한은 풀립니다. 사과하라는 중재위원회의 중재를 피신청자가 받아들이고 이행하지 않는 한, 표면상 영구 제한이 지속될 것입니다. 저는 사과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Eggmoon (토론) 2013년 9월 5일 (목) 01:20 (KST)[답변]
     질문 피신청자는 현재 오랫동안 활동을 안하고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도 돌아올 것 같지 않습니다. 중재위원으로 당선되시면, 이 문제를 완결짓는게 어떨까요? --토트 2013년 9월 6일 (금) 21:21 (KST)[답변]
     답변 피신청자 분이 돌아오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닌 듯한데요. 중재위원회가 권고한 중재가 이행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났다고 제한을 풀어버린다면, 중재의 의미가 퇴색할뿐더러 혹시 피신청자가 긴 잠수 후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요? 중재에도 시효가 있어야 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사이 좋게 지내라고 중재했는데, 한 사용자가 떠나버렸다면, 그 사용자의 용렬함 때문일 수도 있으나, 그것은 그의 자유이고, 그렇게 되었다고 적절한 절차를 밟아 ‘완결’되었으며, 아직 이행되지 않은 중재를 어떤 방식으로 다시 완결지어야 할까요? 토트님이 생각하시는 완결이 궁금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9월 7일 (토) 02:47 (KST)[답변]

의견

투표

찬성

  1.  찬성  유효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01:56 (KST)[답변]
  2.  찬성  유효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20:40 (KST)[답변]
  3.  찬성  유효 답변을 보고나니 믿음이 가네요. --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5일 (목) 11:57 (KST)[답변]
  4.  찬성  유효 상세한 답변에서 성의와 의욕이 느껴집니다.HappyMidnight (토론) 2013년 9월 5일 (목) 12:02 (KST)[답변]
  5.  찬성  유효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03:11 (KST)[답변]
  6.  찬성  유효 --Jeawon135 (토론) 2013년 9월 8일 (일) 11:59 (KST)[답변]
  7.  찬성  유효 -- 타이호 (토론) 2013년 9월 12일 (목) 09:11 (KST)[답변]
  8.  찬성  유효 --커뷰 (토론) 2013년 9월 12일 (목) 12:55 (KST)[답변]
  9.  찬성  유효 중재 요청을 겪으시면서 중재위원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것으로 생각되는 답변이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6일 (월) 14:00 (KST)[답변]
  10.  찬성  유효 특별한 결격 사유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9월 17일 (화) 15:25 (KST)[답변]

반대

  1.  반대  유효 중재나 중재위원회 토론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NuvieK 2013년 9월 3일 (화) 10:41 (KST)[답변]
  2.  반대  유효 --Lhs1219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21:48 (KST)[답변]
  3.  반대  유효 Jytim (토론) 2013년 9월 4일 (수) 16:46 (KST)[답변]
  4.  반대  유효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9월 5일 (목) 07:21 (KST)[답변]
  5.  반대  유효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9:01 (KST)[답변]
  6.  반대  유효 --YellowChick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11:21 (KST)[답변]
  7.  반대  유효 --Park4223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6:03 (KST)[답변]
  8.  반대  유효 --KimSS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22:35 (KST)[답변]
  9.  반대  유효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9월 15일 (일) 12:13 (KST)[답변]

중립

무효

  •  반대 활발하게 활동해주시고 계십니다만,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남기지 않으셧기에 이후에도 중재위원으로서의 활동을 성실히 해주실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 반대표를 행사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02:10 (KST)[답변]
의견 교체 --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07:48 (KST) [답변]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10 9 52.63 %
  낙선

모든 득표가 유효함을 확인합니다. 관리자분께서는 결과를 선언해 주세요.--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00:13 (KST)[답변]

죄송합니다. 유무효 처리 다시 정리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00:28 (KST)[답변]

선거결과 Eggmoon님께서는 낙선하셨음을 공지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8일 (수) 00:15 (KST)[답변]

선거 유무효가 정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일단 결과 공지를 취소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8일 (수) 00:23 (KST)[답변]
모든 표 유효합니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00:45 (KST)[답변]
재검표 결과 Eggmoon님께서는 최종적으로 낙선하셨음을 공지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8일 (수) 00: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