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4년 11월/Asadal

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선출


후보: Asadal 편집

Asadal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필명: 아사달(Asadal)
  • 선거 기간: 2014년 12월 01일 08:00 (KST)부터 2014년 12월 15일 08:00 (KST) 까지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10k, 콩가루, MiNaTak, 분당선M

질문과 답변 편집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3년차 활동 중인 아사달(Asadal)입니다. 얼마 전 기여 회수 10,000회를 돌파했습니다. 주된 관심 분야는 한국의 역사, 인터넷 비즈니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등입니다. 얼마 전 사단법인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설립에 기여하였고 이사로 선출된 바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6:48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의 분쟁 해결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자 하여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출마하였습니다. 저를 추천해 주신 10k, 콩가루, MiNaTak, 분당선M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중재위원 출마자가 부족하여 입후보 마감일이 두 번이나 연기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제가 몇 사람을 추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선거 때는 꼭 좋은 사람들이 선출되어 제4기 중재위원회가 원만히 구성되기를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6:51 (KST)[답변]
  •  분당선M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들께 아래의 질문을 드리오니,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해당 질문은 연임이 아닌 새로 나오시는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2번 질문 : 중재위원은 언제나 최대한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공동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중재위원회에서 어떤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2명 이상의 중재위원들이 기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중재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3기 본선거에서는 2번과 6번으로 두번 질문되어 합쳤습니다.)
      • 단지,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여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로 기피되었는지를 살펴보고 개별적 상황에 따라 자질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2기 때 한 사용자가 중재위원회에 회부되자, 고의로 여러 중재위원들과 사소한 마찰을 빚은 뒤에, 그걸 이유로 다수의 중재위원들에게 기피 신청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해당 기피 신청은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결국 당사자였던 한 분이 스스로 '회피'하여 중재위원 정족수 부족으로 해당 사건이 중재위원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기피 신청을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라도 단지 기피 신청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분위기는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7:00 (KST)[답변]
    •  3번 질문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 현재의 제3기 중재위원회는 너무 일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좀 심하게 말해서,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예전 제2기 중재위원회는 너무 크고 중요한 과제를 처리하려다가 공동체의 반발을 받아서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고, 제3기 중재위원회는 너무 일이 없어서 공동체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4기 중재위원회가 구성된다면, 제2기와 제3기의 중간 정도 수준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7:07 (KST)[답변]
    •  4번 질문 :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 중재위원회는 중재를 위한 기구이지 관리자 견제를 목적으로 하는 기구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자의 과도한 권한 행사로 인한 피해자를 구제하는 역할을 통해 간접적이나마 관리자의 권한을 어느 정도 견제하는 기능을 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7:10 (KST)[답변]
    •  5번 질문 : 중재위원회에 요청된 사안이 없는 경우, 중재위원회는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9월 보궐 선거때 이강철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 중재위원회는 스스로 찾아다니면서 분쟁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기구는 아니며, 오직 신청자의 중재 요청을 받아야만 활동을 개시할 수 있는 조직입니다. 따라서 중재 요청이 없는 상태라면, 중재위원회는 휴회하면서 조용히 대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기간 동안 중재위원이 개인 자격으로 자신의 관심 분야를 편집한다거나, 중재 절차 개선에 대한 토론을 연다거나 하는 등 개인적 활동을 할 수는 있겠지만, 중재위원회라는 조직 차원에서는 아무 일 없이 대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7:13 (KST)[답변]
    •  6번 질문 : 중재위원회 활동이 저조하다는 사유로 폐지하자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중재위원회 활동이 저조하여 자연히 그 역할이 없어지면서 폐지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으나, 지난 번 한 사용자처럼 중재위원회가 하지도 않은 '비공개 토론'을 했다고 허위 주장을 하면서 중재위원회를 폐지하자고 하는 의견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또한 한 관리자가 중재위원회의 결정이나 권고사항을 무시하고 독단적인 권한을 행사하다가 결국 중재위원회를 폐지하자는 글까지 올린 적이 있는데, 중재위원이었던 라** 님과 제가 의견을 모아, 공동체의 의견 요청 및 투표를 통해 해당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중재위원회에 대한 정당하지 않은 공격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단호히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7:19 (KST)[답변]
    •  7번 질문 : 유*** 등의 악성 다중 계정 사용자가 중재위원회 메일링 리스트나 재검토 요청 절차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악성 다중계정을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위반에 해당하며, 단호히 대처해야 합니다. 익명성을 보장하는 위키백과의 장점을 악용하여 다중계정을 생성하는 행위는 어떠한 변명으로도 용서할 수 없는 중대한 잘못입니다. 다만, 일부 사용자들이 악성 다중계정 사용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편집 패턴의 유사성 등을 이유로 잘못 차단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고, 실제로 최근에 한 사용자가 악의적 다중계정으로 오인되어 잘못 차단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앞으로 관리자 님들은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다중계정 오인으로 인한 차단 문제가 당사자들 사이의 토론을 통해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중재위원회에 요청하여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7:25 (KST)[답변]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09:13 (KST)[답변]

  •  질문 틀:한국사, 틀:고려 표 토론 등에서 지적되온 사항이지만, 토론을 하기 전에 자신의 편집을 강행하고 그제서야 총의를 묻는 이른바 선참후계(先斬後啓)식 편집을 주로 행하시는데요 덕분에 저를 비롯 많은 사용자들과 갈등과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후보자가 중재위원을 도맡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참고로 이전에 중재위원으로 한번 재직했기 때문에 중재위원 직을 잘 안다는 식의 답변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18일 (화) 11:00 (KST)[답변]
    • 역사와 종교, 정치 등 민감한 주제에 대해 편집하는 경우 분쟁이 자주 발생합니다. 저 역시 한 명의 사용자로서 한국사 분야를 편집하다가 역사 분야에 조예가 깊으신 S.H.Yoon 님과 몇 차례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당시 관리자 겸 중재위원이었던 이강철 님이 개입하셔서 원만히 해결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끼친 것이 있다면, 지금 이 자리를 빌어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중재위원이 된다면, 편집 분쟁의 당사자가 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하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쟁이 발생하여 해당 사건이 중재위원회에 회부된다면, 중재위원으로서 어떠한 권한도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회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7:32 (KST)[답변]

의견 편집

  • 위와 같이 한국사 관련하여 편집강행을 하는 기여가 있었지만 제가 아사달 님을 중재위원으로 추천한 것은 중재위원 운영에 관련하여 이해도가 높으시기 때문입니다.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논리적인 태도로 토론을 하시는 모습, 중재위원 운영에 이해가 높은 점이 제가 아사달 님을 추천하는 데에 영향을 끼쳤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22:20 (KST)[답변]
    •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재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저를 높게 평가해 주셔서 고맙지만,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_^ 지난 제3기 중재위원회는 특별한 이슈도 없었고 공동체로부터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새로 제4기 중재위원회가 구성된다면,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운영되는 중재위원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위키백과는 제 취미생활이고, 개인적으로 한국사 분야에서 편집을 자주 했었습니다. 앞으로 중재위원이 된다면, 한국사 등 민감한 분야에서 가급적 의견충돌과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1일 (월) 00:21 (KST)[답변]
  • 당시 한국사 틀 관련을 문제를 해결하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웠습니다. 아사달님 또한 자기 주장이 분명하신 사용자라는 점을 확실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역사 관련 부분을 제외하고는 토론 등에서 특별히 심각한 충돌을 하신적이 없으므로, 찬성 의견을 냅니다. 다만, 좀 더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경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2월 13일 (토) 02:28 (KST)[답변]
  • 선거권을 가질 수 있는지 충분히 확인해달라고 하셨는데, 확인을 누르면 환경설정으로 링크가 되는데, 거기서는 전체 기여수만 되어 있고 일반 문서 기여수는 찾아볼 수도 없어서 저도 모르게 선거권이 없음에도 선거를 하게 되었고, 무효표 처리되었습니다. 일반 문서 기여수를 확인하려면 선거할 때마다 관리자에게 물어봐야 하나요? 저는 환경설정을 보고 선거권이 있다 판단한 것입니다. --Yongong (토론) 2014년 12월 14일 (일) 10:20 (KST)[답변]
  • 그것은 총 편집수이죠. 사실 이미 개정된 사항인데도 저런 식으로 총 편집수로만 확인 절차를 거치는 것은 좀 이상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일반 문서 기여수를 보시려면, 사용자 기여 란 들어가셔서 상단의 이름공간에서 (일반) 란을 선택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전 선거 시작일 기준 귀하의 일반 문서 기여수를 보고 결정한 것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14일 (일) 10:43 (KST)[답변]
  • 문제는 중재위원회 선거 규정에 모순이 있다는 것입니다.
  • 선거권: 관리자 선거와 동일 (기여수 20회 이상, 첫 기여 이후 30일이 지난 사용자)
관리자 선거의 규정이 기여수 20회에서 일반 이름공간 기여수 20으로 바뀌면서 생긴 문제입니다. '관리자 선거와 동일' 규정을 따르면 무효표가 맞는데, '기여수 20'이란 규정을 따르면 유효표입니다. 규정에 모순이 있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4일 (일) 11:15 (KST)[답변]
그래서 어떻게 할까요?--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08:28 (KST)[답변]
당연히 무효죠. 관리자 선거 규정이 중재위원 선거 직전에 바뀐게 아니라 시행된지 꽤 된것이고, 중재위원 선거도 1년에 한번밖에 열리지 않은 것이니 그 이후에 수정되지 않은 것에 불과합니다. 관선 규정에 소급 적용해서 일반 문서 기여수 20으로 가야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15일 (월) 08:36 (KST)[답변]
중재위 선거 규정을 개선하여 모순점을 없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10:35 (KST)[답변]
이번 선거 규정의 표현 자체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기도 하니, 표를 존중하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이번 표는 유효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어짜피 표 하나가 결과를 바꾸지도 않을 뿐더러, 이후 이 규정은 개정될테니까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D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02:40 (KST)[답변]
원칙대로 가야합니다. 관리자 선거에 준용한다고 쓰여져있고, 그리고 일반 기여수 20회로 이미 관리자 선거 룰이 바뀐지도 꽤 오래입니다. 그대로 적용해야 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19일 (금) 16:27 (KST)[답변]
그냥 확실히 결판내죠. 이제.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20일 (토) 17:42 (KST)[답변]
@Shyoon1, MiNaTak: 총의를 얻어서 개정된 중재위 선거 정책(일반문서 기여수 20 이상)에 따라 표를 처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순된 '관리자 정책 사용', '기여 20회' 중에서 '관리자 정책 사용'으로 결론을 냈기 때문입니다. 이후 토론에서 중재위 선거 정책의 모순을 없앤 것을 예외적인 표에 대한 처리 결정의 시각으로 바라보아 내놓은 결론입니다. 다만, 딩시 중재위 선거에 모순이 있었던 만큼 '일반문서 기여 20회'를 '그때 당시 투표의 원칙'으로 보기에는 여러운 것 같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4년 12월 20일 (토) 17:54 (KST)[답변]
관리자선거기준의 일반문서편집 20 회 는 총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리자선거기준 에 준하는 것으로 정해진 모든 규정 역시 일반문서기여 20 회 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12월 29일 (월) 18:56 (KST)[답변]

투표 편집

찬성 편집

  1. OK --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1일 (월) 08:00 (KST)[답변]
  2.  찬성 Why not? — Revi 2014년 12월 1일 (월) 08:09 (KST)[답변]
  3.  찬성 의견은 #의견을 봐 주세요.--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일 (월) 14:21 (KST)[답변]
  4.  당연히 찬성--아이플♥ (토론) 2014년 12월 1일 (월) 15:19 (KST)[답변]
  5.  찬성 --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일 (월) 21:59 (KST)[답변]
  6.  찬성 --10k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01:29 (KST)[답변]
  7.  찬성 --적마법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02:15 (KST)[답변]
  8.  찬성 상당한 장고 끝에 결정을 내렸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의견을 참고해주세요. --이강철 (토론) 2014년 12월 13일 (토) 02:12 (KST)[답변]

반대 편집

  1.  반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1일 (월) 15:29 (KST)[답변]
  2.  반대 중재위원회가 매번 똑같은 사용자들로만 이뤄지니 쇄신이 되긴 하나요? 중재가 활발히, 그리고 원만하게 이뤄진다면야 반대할 이유가 없겠습니다만, 그런것 같아 보이지도 않구요. 더군다나 아사달님께서는 항상 자신의 의견만을 관철시키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어떻게 중재를 할 수 있다는 것인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12월 1일 (월) 22:33 (KST)[답변]
  3.  반대 --KimSS (토론) 2014년 12월 4일 (목) 18:25 (KST)[답변]
  4.  반대 아무래도 한국사 틀 건이 여전히 썩 마뜩진 않습니다. 전적으로 신뢰하기엔 좀 힘들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5일 (금) 13:51 (KST)[답변]
  5.  반대 --Park4223 (토론) 2014년 12월 8일 (월) 23:38 (KST)[답변]

중립 편집

무효 편집

결과 편집

Asadel님은 중재위원으로서 낙선되었음을 선언합니다. 결과는 찬성표 1표에 대한 유무효 여부가 달려있으며, 이 표를 더하더라도 "최소 10표 이상의 찬성표"를 충족하지 못합니다(8->9).--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08:15 (KST)[답변]


중재위원 선거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8 5 61.54 %
  낙선
위와 같이 선거 결과를 선언합니다. 선거 규정 모순 때문에 찬성표 1표에 대해 논란이 생겼지만, 이후 논의를 통해 이 모순을 해결한 것으로 보아 해당 찬성표 1표를 무효 처리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4년 12월 24일 (수) 12: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