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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나무(柚子--)는 운향과과일 나무(상록 활엽 관목)이다.[1] 귤속의 잡종 재배식물로, 의창지(C. cavaleriei)와 감귤나무(C. reticulata) 간의 자연 교잡을 통해 생겨났다. 다나카 체계 등에서는 식물학적 (Citrus × junos Siebold ex Tanaka[2])으로 보기도 한다. 열매유자(柚子)를 식용한다.

유자나무
Yuzu oranges (6459456959).jpg
귤속
잡종의창지 × 감귤나무
학명Citrus cavaleriei × reticulata
품종
재래 품종유자(junos)
원산지동아시아

분포편집

동아시아에 분포한다. 원산지는 중국의 양쯔강 상류로서 쓰촨성, 후베이성, 윈난성티베트 등지에 야생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신라시대에 전래되었고, 제주도를 포함하여 고창, 거창, 완도, 장흥, 강진, 거제남해 등의 남해안에 걸쳐 재배되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3]

특징편집

유자는 신맛과 향기가 강한편이고 열매는 크고 껍질은 울퉁불퉁하다. 귤속 식물 가운데서는 내병성과 추위(내한성)에 강해, 영하 9도까지의 추위에 견딜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직경은 5.5cm에서 7.5cm 가량이나, 10cm 이상 자라기도 한다.유자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은 검은점무늬병, 더뎅이병과 귤응애, 귤녹응애 등의 해충이 주로 발생하지만 병해충의 종류와 그 발생 빈도가 낮아 유기재배를 하는 것이 용이하다.

이용편집

유자는 레몬 보다 3배나 많은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감기와 피부 미용에 좋으며 유기산 또한 풍부하여 노화와 피로방지에도 효과적이고 그 외에 비타민 B 및 당질, 단백질 등이 다른 감귤류 과일보다 많고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헤스페리딘이 들어 있어 뇌혈관 장애와 풍을 막아준다.[4]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유자나무나무”.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2018년 7월 4일에 확인함. 
  2. Siebold, Philipp Franz von. Siebold sensei Torai Hyaku-nen Kinen Ronbunshu 65. 1924.
  3. 이용환, 나종희. “유자차 수출 현황 및 품질표준화”. 논문. 
  4. 유자[柚子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