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성우)

대한민국의 성우

이미자(李美子[1][2], 1958년 9월 6일 ~ )는 대한민국성우이다. 1982년 MBC 8기 공채 성우로 데뷔하였다.

이미자
국적대한민국
출생1958년 9월 6일(1958-09-06)(66세)
대한민국
활동 기간1982년 ~ (MBC 8기)
소속문화방송 성우극회(프리랜서)

성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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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부터 성우 활동 전반에 걸쳐 소년 역이 주류를 이루었다. 연기 폭이 좁다거나 소녀 역 등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깔끔하고 능숙한 소년 연기에 소년 역 캐스팅이 많았으며, 소년 역할이 많은 애니메이션은 이러한 현상을 더욱 두드러지게 했다. 박영남, 한인숙, 손정아, 이선호, 이선주, 정미숙, 양정화, 김서영 등과 함께 소년 역할 전문 여성 성우로 분류된다.

그러나 2004년에 투니버스가 방송하기 시작한 아따맘마에서 억척스러운 엄마 역할(사실상의 주연)을 맡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실제 연기도 소년 역할을 맡을 때만큼이나 수준급이어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 일본판의 엄마 역할 성우인 와타나베 쿠미코 역시 이미자처럼 소년 역할 전문이라는 점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상당한 화제가 되었었다.

주요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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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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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용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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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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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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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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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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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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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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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콜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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