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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李濟, 1365년 ~ 1398년)는 고려 말 조선 초기의 문신이다.

Picto infobox prétendant à un trône.png
흥안군 경무공 이제
興安君 景武公 李濟
작위
흥안군(興安君)
신상정보
출생일 1365년
출생지 고려 개경
사망일 1398년 (34세)
사망지 조선 한성부에서 암살
부친 이인립
배우자 경순공주(慶順公主)
자녀 양자 이윤(李潤)
종교 유교(성리학)

목차

생애편집

본관은 성주(星州), 이인립(李仁立)의 아들이며, 이인임(李仁任)의 조카로 태조 이성계의 셋째 딸 경순공주(慶順公主)와 혼인하여 이성계의 사위가 되었다. 경순공주는 무안대군 방번(撫安大君芳蕃)과 의안대군 방석(宜安大君芳碩)의 동복 누이로, 장모는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 강씨(神德王后康氏)이다. 개국공신 중 1등 공신으로 흥안군(興安君)에 봉해졌다.

의흥친군위절제사(義興親軍衛節制使)를 거쳐 태조 2년(1393) 우군절제사(右軍節制使)까지 올랐지만 태조 7년(1398년) 8월 26일, 제1차 왕자의 난 때, 위사(衛士)들을 동원해 정안대군(靖安大君, 훗날의 태종)을 공격하자고 태조에게 건의했던 것을 빌미로 정도전 일파로 몰려 처남과 함께 살해되었다. 세종 때에 신원(伸寃 : 원통함을 풀어버림)되어 태조의 묘정에 배향되었으며, 후사가 없어서 조카 윤(潤)으로 뒤를 이었다. 시호는 경무(景武)이다.

가족 관계편집

관련 작품편집

이력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