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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아르헨티나)

정의당(Partido Justicialista)은 페론주의를 추구하는 아르헨티나의 정당이다.

정의당
Partido Justicialista
약칭 PJ, JP
상징색 담청색, 하양
이념 페론주의
스펙트럼 포괄정당[1]
당원  (2012년) 3,626,728명[2]
당직자
총재 에두아르도 펠너
원내대표 미구엘 앙헬 피체토 (상원)
율리아나 디 툴리오 (하원)
사무총장 호세 오타비스
창립자 후안 페론
역사
창당 1946년 11월 21일
선행조직 노동당
예하 부문
중앙당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청년조직 페론주의 청년단
하위정당[3] 승리를 위한 전선
연방 페론주의
의석
상원의석
24 / 72
하원의석
34 / 257
주지사
14 / 24

역사편집

1947년 후안 페론에바 페론이 노동당을 기반으로 정의당을 설립했다. 1956년 쿠데타로 페론이 망명한 뒤부터 한동안 정의당의 이름으로 정치활동이 활동하는 것이 금지됐다. 70년대부터 정치활동이 가능하게 됐고, 1973년 후안 페론이 대통령 선거에 승리해 집권당이 되었다. 후안 페론 사망이후 이사벨 페론이 대통령직을 승계하면서 정의당의 당수가 됐다. 재정위기와 정치 폭력은 이사벨 페론 정부에 위기를 가져왔고, 1976년 쿠데타의 원인이 됐다. 이사벨 페론은 1985년까지 당수직을 맡다가 사퇴했다. 아르헨티나가 민주화되고 나서 치루어진 1983년 대선에서 급진시민연합라울 알폰신 후보에 패배했다. 1989년 대선에서 정의당의 신자유주의 우익인 카를로스 메넴이 당선됐다. 정의당은 메넴이 퇴임한 1999년까지 아르헨티나의 집권당이었다. 급진시민연합(UCR)과 FrePaSo(정의당에서 탈당한 중도좌파 세력)의 대결구도가 형성된 1999년 대선에서 정의당은 패배했다.

정의당은 2003년 대선을 앞두고 카를로스 메넴, 에두아르도 두알데의 지원을 받은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아돌포 로드리게스 사아가 이끄는 세 정파로 갈라졌다. 네스토르 키르치네르의 정의당내 하위정당 승리를 위한 전선이 2003년 대선에서 승리했다. 2005년 총선에서 페론당은 힐다 곤살레스 두알데(전 대통령 에두아르도 두알데의 아내)와 네스토르 키르치네르의 부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의 두 정파로 나뉘었다. 2005년 선거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의 친 키르치네르 계열 선거연합인 승리를 위한 전선(Frente para la Victoria)이 승리하여 다수 세력이 되었다.

정의당은 상위정당이기 때문에 두 개의 하위정당을 병합하고 있다, 하위정당들은 각자 공통점은 친미 군사정권 시대였던 국가개조과정 시대를 비판하며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역대 선거 결과편집

대통령 선거편집

선거명 후보 1차 득표수 1차 득표율 2차 득표수 2차 득표율 당락
1951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후안 도밍고 페론 4,745,168     63.40%   당선
1958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후보 없음(금지됨)   없음
196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후보 없음(금지됨)   없음
1973년 3월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엑토르 호세 캄포라 5,907,464       49.56%   당선
1973년 9월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후안 도밍고 페론 7,359,252     61.85%   당선
198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탈로 루더 5,944,402    40.16%   낙선
1989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카를로스 메넴 7,953,301       47.49%   당선
1995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카를로스 메넴 8,687,319       49.94%   당선
1999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에두아르도 두할데 7,254,417     38.27%   낙선
200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카를로스 메넴 4,740,907      24.45% [4] 0% 낙선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4,312,517      22.25% 당선
아돌포 로드리게스 사아 2,735,829     14.11%   낙선
2007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8,651,066     45.29%   당선
알베르토 로드리게스 사아 1,458,955     7.64%   낙선
2011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11,865,055     54.11%   당선
2015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다니엘 시올리 9,338,490      37.08% 12,317,330      48.66% 낙선
2019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12,473,709      48.10%   당선

총선편집

년도 하원 득표수 하원 득표율 하원 의석 상원 득표수 상원 득표율 상원 의석
1948 -      64.1%
109 / 158
- -
1951 -     63.5%
135 / 149
- -
1954 4,977,586      62.96%
161 / 173
- -
1958 - 0%
0 / 187
- -
1960 - 0%
0 / 192
- -
1962 1,592,446      17.53%
23 / 192
- -
1963 - 0%
16 / 192
- -
1965 2,833,528       29.6%
52 / 192
- -
1973 5,908,414      48.7%
144 / 243
- -
1983 5,697,610     38.5%
111 / 254
- -
1985 5,259,331     34.3%
101 / 254
- -
1987 6,649,362     41.5%
108 / 254
- -
1989 7,324,033      42.9%
126 / 254
- -
1991 6,288,222    40.2%
116 / 257
- -
1993 6,946,586      42.5%
127 / 257
- -
1995 7,294,828     43.0%
131 / 257
- -
1997 6,267,973     36.3%
118 / 257
- -
1999 5,986,674     32.3%
101 / 257
- -
2001 5,267,136      37.5%
121 / 257
- 0%
40 / 72
2003 5,511,420    35.1%
129 / 257
1,852,456    40.7%
41 / 72
2005 6,883,925    40.5%
140 / 257
3,572,361     45.1%
45 / 72
2007 5,557,087     45.6%
162 / 257
1,048,187     45.6%
48 / 72
2009 5,941,184   30.3%
110 / 257
756,695   30.3%
34 / 72
2011 12,073,675     58.6%
130 / 257
5,470,241     54.6%
43 / 72
2013 12,702,809    55.4%
133 / 257
1,608,866     32.1%
40 / 72
2015 8,797,279      37.4%
95 / 257
2,336,037     32.7%
39 / 72
2017 5,265,069     21.0%
68 / 257
3,785,518     32.7%
36 / 72
2019 - 0%
0 / 257
- 0%
39 / 72

각주편집

  1. http://www.stabroeknews.com/2010/opinion/editorial/10/29/the-death-of-nestor-kirchner/
  2. Estadística de Afiliados, Primer Semestre 2012 Archived 2014년 12월 22일 - 웨이백 머신, Registro Nacional de Afiliados a los Partidos Políticos, Cámara Nacional Electoral.
  3. 정의당은 선거연합 정당이기 때문에 내부의 하위 정당들이 존재한다.
  4. 아르헨티나에서도 결선투표가 실시될 수 있었으나 현실화되지는 않았다. 200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는 1983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집권당인 정의당에서 후보를 단일화하지 못했다. 그 결과 이미 두번씩이나 대통령으로 재임하며 인기가 떨어진 메넹을 비롯하여 키르츠너와 사아까지 같은 당에서 출마했다. 제1라운드 결과 메넹이 24.45%, 키르츠너가 22.24%, 시아가 12.11%를 득표하여 어느 누구도 최소 득표 기준(45%)을 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 선거법에 의하여 결선 투표가 예정되었지만 메넹은 제2차 라운드를 포기하고 키르치너에게 대통령 직을 양보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키르츠너가 70%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