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캐나다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캐나다 축구 협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1885년 11월 28일 미국과의 첫 국제 경기를 가졌으나 이는 FIFA가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경기이며 FIFA가 인정하는 캐나다의 공식 첫 국제 A매치1924년 6월 7일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친선 경기로 이 경기에서 2-3으로 석패했다. 현재 BC 플레이스BMO필드를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캐나다
별칭 The Reds
연맹 캐나다 축구 협회
대륙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감독 잉글랜드 존 허드먼
주장 스캇 아필드
최다 출전자 줄리언 드 거즈먼 (89)
최다 득점자 드웨인 드 로사리오 (20)
홈 구장 BC 플레이스
BMO 필드
FIFA 코드 CAN
FIFA 랭킹 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최고 순위: 40위 (1996년 12월)
최저 순위: 122위 (2014년 8월)
첫 국제
경기 출전
<비공식>
캐나다 캐나다 1 - 0 미국 미국
(미국 뉴저지주; 1885년 11월 28일)
<공식>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3 - 2 캐나다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1924년 6월 7일)
최다 점수차
승리
캐나다 캐나다 8 - 0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미국 브레이든턴; 2018년 9월 9일, 2019-20 CONCACAF 네이션스리그 예선)
최다 점수차
패배
멕시코 멕시코 8 - 0 캐나다 캐나다
(멕시코 멕시코시티; 1993년 7월 18일, 1993년 CONCACAF 골드컵)
유니폼
원정
FIFA 월드컵
출전 횟수 1회 (1986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조별리그 (1986년)
CONCACAF 골드컵
출전 횟수 16회 (1977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우승 (1985년, 2000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횟수 1회 (2001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조별리그 (2001년)

개요편집

캐나다는 미국과 비슷하게 아이스하키, 미식축구, 농구, 야구 등의 인기에 밀려 상대적으로 축구의 인기가 덜한 나라이기 때문에 국제 대회 성적이 국력에 대비하여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지역 내에선 중상위권 수준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고 미국에서 축구의 인기가 점점 상승하는 것에 영향을 조금씩 받아 생활 체육으로서의 인기가 많아지고 있어 국가대표팀의 미래는 비교적 밝은 편이다.

국제 대회 경력편집

FIFA 월드컵편집

캐나다의 월드컵 본선 기록은 1986년 대회가 유일하며 이 당시 월드컵 지역 예선을 겸했던 1985년 CONCACAF 선수권 대회에서 5승 3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올랐지만 본선에서 프랑스, 헝가리, 러시아를 상대로 단 1골도 기록하지 못한 채 5골을 실점하면서 3전 전패·C조 최하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대회 순위에서도 24팀 중 꼴찌에 머물렀다. 이후 월드컵 본선 기록은 현재까지도 전무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2014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예선 12경기에서 7승 3무 2패의 성적을 거두며 캐나다 축구 역사상 월드컵 지역 예선 최다 승점 기록을 경신했다. 그리고 2026년 FIFA 월드컵에서 미국, 멕시코와 함께 공동 개최국으로 선정되면서 캐나다에서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가 치뤄지게 되었다.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편집

컨페드컵 출전은 2000년 CONCACAF 골드컵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한 2001년 대회가 유일하며 일본, 카메룬을 상대로 각각 0-3, 0-2로 패했고 반대로 브라질과의 2차전에서는 대등한 경기를 펼친 끝에 0-0으로 비기며 3전 전패는 면했지만 1무 2패·B조 최하위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CONCACAF 골드컵편집

골드컵 본선에는 전신인 CONCACAF 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18번 출전했고 이 중 2번의 대회(1985년, 2000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등 7번의 대회에서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CONCACAF 네이션스리그편집

2019-20 리그 A편집

2019-20 CONCACAF 네이션스리그 예선 2위로 첫 시즌 리그 A에 편입된 캐나다는 조 추첨 결과 미국, 쿠바와 함께 A조에 배정되었다. 이후 쿠바와의 2연전에서 모두 승리(1차전 6-0 승, 2차전 1-0 승)를 챙겼고 미국과의 2연전에서는 1승씩(3차전 2-0 승, 4차전 1-4 패) 나눠가지면서 3승 1패·조 2위로 통산 18번째 골드컵 본선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4팀이 겨루는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하계 올림픽편집

올림픽 본선에는 3번 출전했으며 이 가운데 아마추어팀으로 참가했던 1904년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1984년 대회에서는 8강에 이름을 올렸다.

팬아메리칸 게임편집

이 대회에는 U-23 대표팀 전적을 포함해 7번 출전했고 이 중 자국에서 열린 1967년1999년 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으며 1971년1975년 대회에서는 2라운드에 진출했다.

FIFA 월드컵편집

FIFA 월드컵 본선 기록 FIFA 월드컵 예선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1930년 불참 불참
  1934년
  1938년
  1950년
  1954년
  1958년 예선 탈락 4 2 0 2 8 8 6
  1962년 기권 기권
  1966년 불참 불참
  1970년 예선 탈락 4 2 1 1 8 3 7
  1974년 4 1 1 2 6 7 4
  1978년 10 4 3 3 12 11 15
  1982년 9 2 6 1 10 9 12
  1986년 조별리그 24위 3 0 0 3 0 5 0 8 5 3 0 11 4 18
  1990년 예선 탈락 2 1 0 1 3 3 3
  1994년 14 6 4 4 22 20 22
  1998년 16 6 4 6 15 21 22
   2002년 8 2 3 3 2 8 9
  2006년 8 3 2 3 12 8 11
  2010년 8 2 2 4 13 14 8
  2014년 12 7 3 2 24 11 24
  2018년 10 5 2 3 15 9 17
  2022년 미정 미정
    2026년 자동 본선 진출 자동참가(개최국)
합계 1회 진출(1/21) 조별리그(1회) 3 0 0 3 0 5 0 117 48 34 35 161 136 178
순위 FIFA 월드컵 역대 순위 : 72위 월드컵 예선 승점 순위 : 45위 (북중미 8위)

CONCACAF 골드컵편집

골드컵 본선 기록 골드컵 예선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북중미 축구 선수권 대회 (본선) 북중미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
  1963년 불참 불참
  1965년
  1967년
  1969년
  1971년
  1973년[1] 예선 탈락 4 1 1 2 6 7 4
  1977년[2] 결선리그 4위 5 2 1 2 7 8 7 5 2 2 1 5 3 8
  1981년[3] 결선리그 4위 5 1 3 1 6 6 6 4 1 3 0 4 3 6
1985년[4] 우승 1위 8 5 3 0 11 4 18 자동진출(자메이카 기권)
1989년[5] 예선 탈락 2 1 0 1 3 3 3
CONCACAF 골드컵 (본선) CONCACAF 골드컵 (예선)
  1991년[6] 조별리그 6위 3 1 0 2 6 9 3 자동참가 (북아메리카 축구 연맹)
    1993년[7] 조별리그 6위 3 0 2 1 3 11 2
  1996년[8] 조별리그 5위 2 1 0 1 4 5 3
  1998년 기권 기권
  2000년[9][10] 우승 1위 5 3 2 0 7 3 11 3 2 1 0 4 2 7
  2002년[11] 4강 3위 5 2 2 1 5 4 8 자동참가 (북아메리카 축구 연맹)
    2003년[12] 조별리그 9위 2 1 0 1 1 2 3
  2005년[13] 조별리그 9위 3 1 0 2 2 4 3
  2007년[14] 4강 3위 5 3 0 2 9 5 9
  2009년[15] 8강 5위 4 2 1 1 4 3 7
  2011년[16] 조별리그 9위 3 1 1 1 2 3 4
  2013년[17] 조별리그 11위 3 0 1 2 0 3 1
    2015년 조별리그 10위 3 0 2 1 0 1 2
  2017년 8강 6위 4 1 2 1 6 5 5
      2019년 8강 6위 4 2 0 2 14 6 6 4 4 0 0 18 1 12
  2021년 ? ?위 ? ? ? ? ? ? ? 4 3 0 1 10 4 9
합계 18회 진출(18/26) 우승(2회) 67 26 20 21 87 82 98 26 14 7 5 50 23 49
순위 CONCACAF 북중미 골드컵 순위 : 5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편집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1992년 진출 실패
  1995년
  1997년
  1999년
   2001년 조별리그 7위 3 0 1 2 0 5 1
  2003년 진출 실패
  2005년
  2009년
  2013년
  2017년
합계 1회 진출(1/10) 조별리그(1회) 3 0 1 2 0 5 1
순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역대 순위: 30위

하계 올림픽편집

올림픽 축구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1900년 불참
  1904년[18] 금메달 우승 2 2 0 0 11 2 6
  1908년 불참
  1912년
  1920년
  1924년
  1928년
  1936년
  1948년
  1952년
  1956년
  1960년
  1964년 진출 실패
  1968년
  1972년
  1976년 조별리그 12위 2 0 0 2 2 5 0
  1980년 불참[19]
  1984년 8강 6위 4 1 2 1 5 4 5
  1988년 진출 실패
  1992년[20]
  1996년[21]
  2000년[22]
  2004년[23]
  2008년[24]
  2012년[25]
  2016년[26]
합계 3회 진출(3/26) 금메달(1회) 8 3 2 3 18 11 11

팬아메리칸 게임편집

팬아메리칸 게임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1951년 불참
  1955년
  1959년
  1963년
  1967년 4강 4위 5 2 1 2 8 10 7
  1971년 2라운드 5위 8 3 1 4 14 9 10
  1975년 2라운드 8위 3 0 1 2 0 10 1
  1979년 진출 실패
  1983년
  1987년 조별리그 11위 3 0 1 2 3 8 1
  1991년 조별리그 7위 3 0 0 3 3 9 0
  1995년 진출 실패
  1999년 4강 4위 6 2 2 2 6 6 8
  2003년 진출 실패
  2007년
  2011년
  2015년 조별리그 7위 3 0 1 2 1 6 1
합계 7회 진출(7/17) 4위(2회) 31 7 7 17 35 58 28

주요 선수편집

각주편집

  1. 1974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 열렸다.
  2. 1978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 열렸다. 사상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해 4위라는 중간 성적을 받았다.
  3. 1982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 열렸다. 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4. 1986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 열렸고, 개최국 없이 각 국가에 분산되어 경기가 열렸다.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얻었다.
  5. 1990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 열렸고, 개최국 없이 각 국가에 분산되어 경기가 열렸다.
  6. 이 대회부터 정식 명칭이 골드컵으로 바뀌었으며, 현재까지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계속 미국이 개최하고 있다. 더불어 12개국으로 참가국이 확대되고 4강부터 토너먼트가 도입된 첫 대회였다. 그리고 1973~1989년까지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하던 것을 아예 독자대회로 분리시켰다.
  7. 코스타리카, 마르티니크와 각각 1:1로 비겼지만, 멕시코에 0:8로 대패하는 굴욕을 안고 탈락했다.
  8. 이 대회부터 타대륙팀을 초청하기 시작했고 첫 타자는 브라질이 되었다. 그리고 온두라스를 3:1로 잡고도 그 브라질과 같은 조에서 만나 1:4로 패하고 짐을 쌌다.
  9. 이 대회부터 출전국이 12개국으로 늘어났으며, 초청국도 3개로 확대되었고 그 자리는 콜롬비아, 페루, 대한민국이 차지했다.
  10.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캐나다는 코스타리카, 대한민국과 같이 D조에 속해있었다. 그런데 세 나라가 나란히 2무를 기록하는 바람에 다득점으로 진출국을 가렸다. 다득점에서 앞선 코스타리카가 조 1위로 올랐고, 대한민국과 승점, 골득실, 다득점, 승자승 모두 동률을 이뤄 추첨으로 8강 진출권을 가리게 되었다. 여기서 캐나다가 승리해 대한민국이 떨어지고, 캐나다는 8강에서 멕시코, 결승에서 콜롬비아를 잡는 이변을 일으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추첨에서 떨어진 대한민국 입장에선 상당히 억울할 노릇이었다.
  11. 전 대회에 이어 D조에 속해, 아이티를 2:0으로 누르고 에콰도르에 0:2로 졌지만 아이티가 에콰도르를 2:0으로 잡으면서 세 나라 모두 1승 1패 2득점 2실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승점은 물론 골득실, 다득점까지 같고 한 번씩 물리고 물려 승자승을 가릴 수도 없게 되어 추첨을 통해 순위를 정했다. 추첨에서 캐나다가 조 2위를 차지하면서 8강에 진출했는데, 캐나다는 이로써 두 대회 연속 추첨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8강에서는 약체 마르티니크와 1:1로 비기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졸전을 보였지만 4강에서 미국과 1:1 승부차기, 3·4위전에서 대한민국을 2:1로 잡으며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4강에서 만난 미국, 대한민국이 불과 몇 달 뒤 월드컵에서 각각 8강, 4강에 오른 점을 생각하면 대단한 성적이었다.
  12. 세 대회 연속 마지막 조(D조)에 속하는 기록을 남겼다. 1년 전처럼 코스타리카를 1:0으로 잡고 쿠바에 0:2로 패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는데, 1패인 코스타리카가 1승의 쿠바를 잡으면서 세 팀이 1승 1패가 되었고, 결국 코스타리카에 골득실이, 쿠바에 다득점+승자승이 밀려 탈락했다. 3년 전 세 팀이 2무로 끝났을 당시, 대한민국을 추첨으로 제치고 올라갔던 것과 정반대의 상황이 나온 것이다.
  13. B조(미국, 코스타리카, 쿠바)에 속해 코스타리카에 0:1, 미국에 0:2로 패해 2패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8강과 멀어졌다. 마지막 경기에서 쿠바를 2:1로 잡기는 했지만 결국 와일드카드에 실패하고 떨어졌다. 다만 북중미치고 상당히 어려운 조편성이기는 했다.
  14. 1996년부터 이어져 오던 초청제도가 이 대회에서 14년만에 폐지되면서 12개국 모두 북중미 팀으로 대회가 치뤄졌다. 그리고 A조에서 코스타리카, 아이티를 잡고 조 1위로 8강에 올라 과테말라를 3:0으로 잡으면서 5년만의 4강에 올랐다. 하지만 이웃나라 미국에 1:2로 패해 더 이상 오르진 못했다.
  15. 이 대회부터 완전히 3·4위전이 폐지되면서 3·4위전을 치르지 않았다. A조에 속해 자메이카, 엘살바도르를 1:0으로 잡으며 일찍 8강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온두라스에 0:1로 패하며 4강 진출은 좌절되었다.
  16. 미국에 이어 조 2위로 8강 진출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으나 파나마가 미국까지 잡는 돌풍을 일으키며 예기치 않은 희생양이 되었다. 조 3위를 차지했으나 와일드카드를 받지 못하고 탈락했다.
  17. 마르티니크에도 0:1로 패하는 등 최악의 졸전을 보이며 무득점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18. 참가한 팀이 캐나다의 Galt F.C.팀으로 아마추어 팀이었으나 올림픽은 원래 아마추어 팀만이 참가를 할 수 있었고 이것이 월드컵 창설의 주된 이유였다는 점, 그리고 IOC에서 공인된 국가 기록으로 남은 만큼 국가대표팀이 아니었다 할지라도 공식 기록에 포함된다.
  19. 적성국인 소련에서 경기가 열려 캐나다를 비롯한 자유 진영 대다수 국가들이 불참했다.
  20.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21.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22.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23.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24.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25.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26.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