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국기
문서의 합침
편집하나의 문서에 내용이 많아 지는 것으로 내용이 알차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른 백과사전류를 한번만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문서의 성격상 하위 분류의 내용이나 관련된 내용을 모두 포함하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유독 위키에서는 비슷하다거나 포함된다거나 또는 관계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하나의 문서가 다양한 분류의 내용까지 포함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Zanny 2007년 4월 18일 (목) 22:47 (KST)
- 국기의 도안 과 같은 부분은 별도의 문서로 나가기엔 아직 내용 부실입니다. 먼저 내용을 알차게 채워주시면 문서 독립에 저도 찬성표 던지겠습니다. 아니면 알찬 내용의 문서를 먼저 만드신 후 본문 틀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 경우엔 색상, 채도, 명도의 문서를 별도로 만든 후 HSV 색 공간에서 본문틀을 사용하여 연결하였습니다. Jjw 2007년 4월 18일 (목) 22:51 (KST)
- 옮겨질 내용부터 정리해야 겠네요.--Zanny 2007년 4월 19일 (목) 04:24 (KST)
제가 생각했던 국기의 색과 도안그리고 국기에 관한 법률을 문서로는 정리해두었습니다. 지금 국기 문서에는 제가 만들었던 국기의 도안과 색메 관한 문서가 포함되어있는 상태인데 국기 문서는 국기에 대한 정의를 포함하는 문서 또는 동음이의어로 처리하는 것을 다시한번 의견제시합니다. 그리고 별도로 나가기에 부실하다고하셨지만 국기문서에 제가 보완을 하기 이전의 상태를 보시면 당연하게 국기라는 문서가 새로 작성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역사를 보니 처음부터 글이 마땅치 않아 국기라는 문서가 생겼더군요.--Zanny 2007년 4월 19일 (목) 05:34 (KST)
- 옮겨지는 대신에 죄송하지만 비슷한 국기 문서만은 삭제하면은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1.235.73.114 (토론) 2016년 2월 15일 (월) 22:34 (KST)
- 이동 비슷한 국기를 새로 만든 문서 제목을 만들고 거기에 옮겨버렸으면 좋겠습니다. 1.235.73.114 (토론) 2016년 3월 19일 (토) 23:43 (KST)
비슷한 국기 문단 관련
편집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본 문서의 '비슷한 국기' 문단과 관련해 해당 문단이 백과사전 형식의 내용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들어 해당 문단의 존치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고자 토론을 개설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15일 (월) 21:52 (KST)
- 예 비슷한 국기는 저도 함께 참여했고, 비슷한 국기에 관련된 문서니까 저는 그냥 거기에 관련된 일을 했을 뿐입니다. 제가 처음에 만든 문서는 아니지만 정작 애써서 만든 문서를 지우는 것은 뭔가 답답하네요. 왜냐면, 제가 조금이라도 생각해서 올린 국기 비유 내용도 엄청나게 많거든요. 비슷한 국기 내용만은 없어지면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이런 것입니다. 대신 다른 문서로 옮겨지거나 제목내용을 조금 다르게 한 점에는 상관없습니다. Jindory1618 (토론) 2016년 2월 16일 (화) 00:10 (KST)
- 문단 내용이 지나치게 난립한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예시를 전부 늘어놓기보단 주목을 받고 유명한 경우만 등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티의 국기와 리히텐슈타인의 국기의 경우,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유사성을 발견한 리히텐슈타인 측이 왕관을 국기도안에 추가한 사례 정도는 등재하고 나머지는 모두 지우는 것이 나을듯 싶네요. 독자연구의 위험성도 크고 말이죠. --"밥풀떼기" 2016년 2월 21일 (일) 22:11 (KST)
- 죄송하지만 그렇게 하면 국기 문단 내용이 필요없게 되죠. 유명한게 한두개밖에 없고 오히려 다 없으면 내용도 아니죠. 비슷한 국기 내용을 다른 인터넷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블로그나 다른 인터넷의 비슷한 국기내용도 많지만 그 사람들이 정리한 내용들은 모두 다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백과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찾아오는곳이고 모르는내용을 찾는 곳이기 때문에 비슷한 국기내용은 아는대로 모두 표현해야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1.235.73.114 (토론) 2016년 2월 22일 (월) 10:03 (KST)
- 그렇다면 아예 문단을 삭제하는게 맞죠. 지금 문서는 '국기'의 개념을 알기 위한 것이지 어떤 국기가 어떤 국가와 비슷하냐를 따지는 곳이 아니니까요. 오히려 바꿔 생각하면, 국기 그 자체에 담긴 의미나 역사를 알아보려 온 사람인데 난잡하게 나열된 비슷한 국기 목록만 보고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한다면 단순히 생각해봐도 잘못된 일입니다. 아예 삭제를 하던가, 아니면 사회적 영향으로까지 이어질 정도로의 크고 유명한 사례만 추려 등재하던가 해야 합니다. 본 문서는 '국기'이지 '비슷한 국기 목록'이 아니니까요. --"밥풀떼기" 2016년 2월 22일 (월) 11:16 (KST)
- '비슷한 국기'란 소제목은 독자연구로 흘러갈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면 아예 들어내야 하느냐... 면 아닙니다. ja:国旗#分類와 같이 국기의 디자인들을 보여주고 그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국기들을 예시로 붙여준다면 이전 사용자들의 기여도 나름 보존하고 토론 발제자님의 문제 제기에도 부합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를 zh:国旗#设计처럼 표로 만들면 더 깔끔해서 난잡하다는 인상도 주지 않을 것입니다. '국기 그 자체에 담긴 의미나 역사'는 그 상단에 추가하고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03:54 (KST)
- 의견 그렇다면 일단 비슷한 국기 내용만은 일단 수정하겠습니다. 이건 애초에 제가 만든 내용은 아니지만 님들의 부탁에 그냥 지우는 겁니다. 1.235.73.114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11:21 (KST)
- 얼래? 기존 기여자들의 노력도 고려하여 나름 절충안...을 제시한 건데... 그냥 지워버리심...;;;; 어쨌든 그것도 자유의사이므로 제지하진 않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3:27 (KST)
- 의견 그렇다면 일단 비슷한 국기 내용만은 일단 수정하겠습니다. 이건 애초에 제가 만든 내용은 아니지만 님들의 부탁에 그냥 지우는 겁니다. 1.235.73.114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11:21 (KST)
- 애초부터 관련된 1,2차 출처가 잘있다면 존치해도 되겠지만 출처없이 있는 문단은 날려도 상관없는거지요--고려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17:01 (KST)
- 달린 출처가 없다고 하여 그 서술을 바로 쉽게 날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관련 각주가 안 달려있으면 걍 독자연구로 간주하고 날려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백:원칙상 그러면 안됩니다. 관련 출처의 존재 의의는 신뢰성의 확보도 있겠습니다만..... 그보다는 독자연구가 아님을 증명하는 데에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3:27 (KST)
- 의견 그렇다면 비슷한 국기 문서를 다시 부활시킬까요? 다시 되살릴 수는 있는데. 저도 되살리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독자연구 주장을 하고 있어서 잠시동안 없앤 겁니다. 1.235.73.114 (토론) 2016년 3월 1일 (화) 22:22 (KST)
- 전 ja:国旗#分類와 zh:国旗#设计의 사례를 준용했음 합니다. en:National flag#Similarities 문단까지 있지요. 약간의 수정만 하면 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3월 4일 (금) 02:50 (KST)
- 그럼, 다른 문서 제목을 새로 만들고 난 다음에 비슷한 국기를 거기에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말하자면 일단 완벽하게 만들어질 때까지 비슷한 국기 내용을 100% 다 수정하고 새로 만든 다른 문서를 만들어서 거기에 비슷한 국기 내용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두 개 수정하려고 자꾸 편집하다 보니까 편집된 역사를 보면 같은 IP와 아이디로 십중팔구 정도 같은 반복으로 수정했다는 기록을 봐도 좀 그렇습니다. 1.235.73.114 (토론) 2016년 3월 19일 (토) 23:42 (KST)
- 그럴 땐 자신의 사용자 문서 하위에 연습문서를 만들고 계속 편집한 후 최종본만 복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3월 24일 (목) 06:41 (KST)
- 그럼, 다른 문서 제목을 새로 만들고 난 다음에 비슷한 국기를 거기에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말하자면 일단 완벽하게 만들어질 때까지 비슷한 국기 내용을 100% 다 수정하고 새로 만든 다른 문서를 만들어서 거기에 비슷한 국기 내용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두 개 수정하려고 자꾸 편집하다 보니까 편집된 역사를 보면 같은 IP와 아이디로 십중팔구 정도 같은 반복으로 수정했다는 기록을 봐도 좀 그렇습니다. 1.235.73.114 (토론) 2016년 3월 19일 (토) 23:42 (KST)
- 전 ja:国旗#分類와 zh:国旗#设计의 사례를 준용했음 합니다. en:National flag#Similarities 문단까지 있지요. 약간의 수정만 하면 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3월 4일 (금) 02:50 (KST)
- 의견 그렇다면 비슷한 국기 문서를 다시 부활시킬까요? 다시 되살릴 수는 있는데. 저도 되살리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독자연구 주장을 하고 있어서 잠시동안 없앤 겁니다. 1.235.73.114 (토론) 2016년 3월 1일 (화) 22:22 (KST)
- 달린 출처가 없다고 하여 그 서술을 바로 쉽게 날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관련 각주가 안 달려있으면 걍 독자연구로 간주하고 날려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백:원칙상 그러면 안됩니다. 관련 출처의 존재 의의는 신뢰성의 확보도 있겠습니다만..... 그보다는 독자연구가 아님을 증명하는 데에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3:27 (KST)
전범기 문단과 관련해서
편집전범기에는 하켄크로이츠와 욱일기가 있으며, 일본은 욱일기 국기를 지금까지도 계속 사용한다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1870년부터 일장기를 사용하고있었으며 욱일기는 일본 제국의 육군기와 해군기를 말합니다. 즉 군기인데, 국기 문서에 포함시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전범기라는 용어가 모호하다고 느껴지며 비표준어이므로 문단을 새롭게 짜는 것이 어떨 지 논의합니다.
-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제공하는 시사상식사전에서는 전범기의 요약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일본 등 전범국들의 군대가 사용했던 상징기를 일컫는 것으로 독일의 하켄크로이츠, 일본의 욱일기가 대표적이다.'라고 되어있으나, 하켄크로이츠는 나치의 당기이며 당시 나치 독일의 국기입니다. 독일 국방군의 육해공 공통기에 나치 문양이 들어가있지만 이는 하켄크로이츠가 아닌 Reichskriegsflagge입니다.
- 다음 백과에서 제공하는 다음백과에서는 전범기의 요약에 '전쟁범죄를 저지른 국가를 상징하는 깃발.'이라고 하나, 국가를 상징하는 깃발은 결국 이 문서의 제목인 '국기'와 뜻이 같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본은 욱일기를 국기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오는 백과사전 글도 오락가락한데, 이 토론이 국기의 '전범기 문단' 수정을 넘어, '전범기'라는 단어를 위키백과부터 바로 잡아 오해의 소지가 없는 언어 사용이 먼저 추구되었으면 합니다. --Clever Raccoon Dog (토론) 2019년 8월 31일 (토) 15:42 (KST)
- '전범기' 문단은 수정을 하되, 수정에 이견이 있으시다면 토론에 응해주시기 바랍니다. --Clever Raccoon Dog (토론) 2019년 9월 4일 (수) 00: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