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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천동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법정동

풍덕천동(豊德川洞)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이다. 수지구청이 소재하는 수지구의 중심지로, 좁은 의미로 관습적 명칭 "수지"는 풍덕천동을 가리킨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豊德川1洞 Pungdeokcheon 1(il)-dong
면적3.4 km2
인구 (2013.07)35,676 명
• 인구 밀도10,000 명/km2
• 세대13,052가구
법정동풍덕천동
동주민센터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342번길 3
웹사이트풍덕천1동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
豊德川2洞 Pungdeokcheon 2(i)-dong
면적3.4 km2
인구 (2013.07)35,676 명
• 인구 밀도10,000 명/km2
• 세대13,052가구
법정동풍덕천동
동주민센터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51
웹사이트풍덕천2동

풍덕천 2동은 2003년 11월 20일 주민자치위원회를 결성하였고, 2005년 1월 12일 주민자치센터가 정식으로 출범했다.[1]

역사편집

지명 유래편집

풍덕천동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수진면(水眞面)의 토월리 · 신리 · 정평리 일부를 통합 풍덕천리로 하여 수지면의 소재지로 삼았다. 『1872년지방지도』에 풍덕천장기(豊德川場基)라 하여 풍덕천이라는 명칭이 처음 확인된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풍덕천의 천(川)자가 본래는 하천의 '내 천(川)'자를 한자화한 것이 아닌 '올래(來)'자였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풍덕래(豊德來)'가 되는데, 그 의미도 '풍덕에서 온다' 또는 '덕이 크신 분이 (풍덕에서) 온다'가 된다. 이러한 지명 해석은 고려 말 충신 포은 정몽주의 유택 안치와 풍덕천이라는 지명을 관련시키는 것인데, 본래 개성의 풍덕에 있던 포은의 묘소를 면례하면서 용인현의 풍덕을 거쳐 현재 모현면 능원리의 문수산 아래 묘소를 자리 잡게 되는 과정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그렇듯 풍덕래라고 불리던 것이 일제강점기에 풍덕천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1872년지방지도』에 이미 풍덕천이라는 명칭이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속설로 전해진다. 오히려 '풍덕'이라는 명칭이 이러한 역사적 사건과 관련해 마을 하천이나 마을명으로 자리 잡았다. 『호구총수』에 보면 수진면에는 수상동(水上洞)과 수하동(水下洞), 즉 하천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등장하는데, 이때의 하천이 풍덕천으로 짐작되고 다른 일설에는 풍덕천의 깊이가 명주 한 필이 들어갈 정도로 깊었는데, 임진왜란 때 왜군이 그 깊은 물에 많이 빠져죽어 '풍덩내'라고 하던 것이 풍덕천이 되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2]

연혁편집

  • 1895년 : 용인군 수진면 토월리, 신리, 정평리
  • 1914년 : 용인군 수지면 풍덕천리
  • 2001년 12월 24일 : 수지읍이 수지출장소로 승격함에 따라 풍덕천리를 풍덕천 1, 2동으로 전환함.
  • 2005년 10월 31일 : 풍덕천 2동에서 신봉동이 분동됨.

주요 시설편집

교육편집

유적편집

  • 현재 아파트 단지로 바뀐 임진산에 임진산성이 발굴되었고 현재 유물이 임진산성 유적 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다.

교통편집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2005-08-26 풍덕천 2동 이창우 위원장 화합과 사랑을 앞장서 전달하는 지역의 선봉장”. 2007년 3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9월 25일에 확인함. 
  2. 한국지명유래집 중부편, 편집부, 국토지리정보원(2008년)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