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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우산(核雨傘, nuclear umbrella)이란 비핵보유국가가 자국의 안보와 방위를 위해 핵보유국가의 방위전력에 의존하는 것을 일컫는 용어이다.

한계편집

제1격인 선제핵공격을 한 북한이 ICBM을 보유한 경우에는, 상대방 국가들은 핵우산 정책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핵우산 조약으로 선제핵공격을 당한 한국, 일본을 대신해 제2격인 보복핵공격을 해주는 미국이, 직접 북한의 ICBM 공격을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즉 핵우산이라는 정책은 적이 아직 ICBM을 보유하지 않았을 경우에만 작동한다.

2017년 8월 30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사설에서 일본의 핵무장을 언급했다. "북한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보유하면 방정식이 완전히 달라진다"면서 "북한이 도쿄를 공격했을 때에 미국이 평양을 공격하면 미국의 도시들이 북한의 공격 위험에 노출된다" 면서, 핵우산이 불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일본의 독자 핵무장이 필요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북한이 ICBM을 보유하면 미국이 핵우산을 전혀 할 수 없게 된다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예측은, 2017년 11월 29일 북한이 화성 15호 ICBM을 최초로 시험발사해 지구의 전역에 대한 핵공격 능력 완성을 선언하면서, 현실화 되었다. 2017년 8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 발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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