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KIA 타이거즈 시즌은 KIA 타이거즈의 33번째 시즌이자 선동열 감독의 부임 후 3번째 시즌이다. 주장은 이범호가 맡았고 시즌 전 전지훈련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가졌으나 선수들의 줄부상 등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1] 8위에 그쳤다.
- 선발투수: 양현종, 홀튼, 토마스, 임준섭, 김병현
- 구원투수: 최영필, 김진우, 김태영, 심동섭, 한승혁, 신창호, 임준혁, 서재응, 송은범, 박준표, 김지훈, 김준, 최현정, 박성호, 박경태
- 마무리투수: 어센시오
- 포수: 김상훈, 백용환, 이성우, 차일목, 오두철
시범 경기
편집
| #
|
클럽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 1 |
두산 |
11 |
4 |
5 |
2 |
0.667
|
| 2 |
LG |
10 |
5 |
1 |
4 |
0.556
|
| 2 |
NC |
11 |
5 |
2 |
4 |
0.556
|
| 4 |
KIA |
12 |
6 |
1 |
5 |
0.545
|
| 5 |
한화 |
12 |
4 |
4 |
4 |
0.500
|
| 6 |
SK |
11 |
4 |
2 |
5 |
0.444
|
| 6 |
삼성 |
10 |
4 |
1 |
5 |
0.444
|
| 6 |
넥센 |
12 |
4 |
3 |
5 |
0.444
|
| 9 |
롯데 |
11 |
4 |
1 |
6 |
0.400
|
정규 시즌
편집
| #
|
클럽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 1 |
삼성 |
128 |
78 |
3 |
47 |
0.624
|
| 2 |
넥센 |
128 |
78 |
2 |
48 |
0.619
|
| 3 |
NC |
128 |
70 |
1 |
57 |
0.551
|
| 4 |
LG |
128 |
62 |
2 |
64 |
0.492
|
| 5 |
SK |
128 |
61 |
2 |
65 |
0.484
|
| 6 |
두산 |
128 |
59 |
1 |
68 |
0.465
|
| 7 |
롯데 |
128 |
58 |
1 |
69 |
0.457
|
| 8 |
KIA |
128 |
54 |
0 |
74 |
0.422
|
| 9 |
한화 |
128 |
49 |
2 |
77 |
0.389
|
투수 부분별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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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부분별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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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수, 타자 순위는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들만 표시
선수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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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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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4일 이대형 - 팀 통산 4000도루 (역대 1번째)
- 5월 20일 나지완 - 개인 통산 100홈런 (역대 65번째)
- 8월 31일 이대형 - 개인 통산 400도루 (역대 4번째)
- ↑ 박정욱 (2015년 3월 1일). “KIA 타이거즈” (PDF). 한국야구위원회. 70면. 2022년 9월 16일에 확인함.
정몽구
브렛 필 
하이로 어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