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연호편집

기년편집

사건편집

  • 음력 3월 - 혁거세 거서간이 죽었다. 사릉에 장사지냈는데, 능은 담암사(曇巖寺) 북쪽에 있다.[1]
  • 음력 7월 - 낙랑의 군사가 신라에 와서 금성을 몇 겹으로 둘러쌌다. 남해 차차웅이 좌우의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두 성인이 나라를 버리시고 내가 나라 사람들의 추대로 그릇되이 왕위에 있어, 두려움이 마치 냇물을 건너는 것과 같다. 지금 이웃 나라가 와서 침범하니, 이는 내가 덕이 없는 까닭이다. 이를 어찌하면 좋겠는가?” 좌우의 신하들이 대답하였다. “적(賊)이 우리가 국상(國喪)을 당하였음을 다행으로 여겨서 망령되게 군사를 이끌고 왔으니 하늘이 반드시 도와주지 않을 것입니다.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적이 잠시 후에 물러갔다.[2]
  • 8월 - 백제, 말갈을 부근현(父斤峴)에서

문화편집

탄생편집

사망편집

기타편집

각주편집

  1. 김부식 (1145) 혁거세 거서간 조(條) "六十一年春三月居西干升遐葬蛇陵在曇巖寺北" 61년 봄 3월에 거서간이 죽었다〔昇遐〕. 사릉에 장사지냈는데, 〔능은〕 담암사(曇巖寺) 북쪽에 있다.
  2. 김부식 (1145) 남해 차차웅 조(條) “元年 秋七月 樂浪兵至 圍金城數重 王謂左右曰 二聖棄國 孤以國人推戴 謬居於位 危懼若涉川水 今鄰國來侵 是孤之不德也 爲之若何 左右對曰 賊幸我有喪 妄以兵來 天必不祐 不足畏也 賊俄而退歸” (원년(서기 4) 가을 7월에 낙랑의 군사가 와서 금성을 몇 겹으로 둘러쌌다. 왕이 좌우의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두 성인이 나라를 버리시고 내가 나라 사람들의 추대로 그릇되이 왕위에 있어, 두려움이 마치 냇물을 건너는 것과 같다. 지금 이웃 나라가 와서 침범하니, 이는 내가 덕이 없는 까닭이다. 이를 어찌하면 좋겠는가?” 좌우의 신하들이 대답하였다. “적(賊)이 우리가 국상(國喪)을 당하였음을 다행으로 여겨서 망령되게 군사를 이끌고 왔으니 하늘이 반드시 도와주지 않을 것입니다.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적이 잠시 후에 물러갔다.)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