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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목[1] 또는 무미목(無尾目)은 양서류의 하위 분류로, 개구리, 두꺼비, 맹꽁이를 포함한다. 트라이아스기 초반부터 살아 온 것으로 여겨진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개구리목
Anoures.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양서강
아강: 진양서아강
목: 개구리목
(Anura)
Merrem, 1815
아목
Frog distribution.png
개구리목의 분포
이명
물렁이

목차

생태편집

개구리는 보통 중성의 물 속에서 살며 pH 4.0 이하의 물 속에서 발생하거나 생존하는 경우가 적다.[2]

개구리는 겨울이 되면 땅속으로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 주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변온동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겨울이 되면 먹이가 되는 곤충들도 사라지기 때문에 겨울잠을 잘 수밖에 없다. 또, 개구리는 양서류 동물로서 피부호흡을 하기 때문에 겨울잠을 자야 한다. 양서류가 피부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하다. 피부가 물기에 젖어야 피부호흡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겨울이 되면 물이 얼어버리기 때문에 개구리의 피부는 건조해져서 피부호흡을 못하게 된다. 그래서 겨울잠을 자게 된다. 그런데 개구리는 겨울잠을 자는 동안 체온이 영하로 내려가도 얼어 죽지 않는다. 체내의 당분 농도가 높아서, 체액의 어는 점을 낮추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는 혈액 1리터 당 45그램의 당분을 지니며, 인간이 혈액 1리터 당 4그램의 당분만 초과해도 당뇨병에 걸리는 것에 비하면 높은 수치이다.[3]

분류편집

개구리목에는 약 5,070 종이 속한다. 개구리목은 크게 3개 아목으로 나눈다.

계통 분류편집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한국의 양서류”. 한국양서파충류학회. 2014년 10월 4일에 확인함. 
  2. 심재한 (2006년 6월). “한국의 양서·파충류” (PDF). 《자연보존》. 
  3. 심재한 (2001년 3월 2일). 《생명을 노래하는 개구리》. 다른세상. 127~128쪽. ISBN 89-7766-021-1. 
  4. 2012. UC Regents, Berkeley, CA. “Phylogenetic view of Amphibia”. 《Amphibia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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