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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1519년)

조선의 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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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金希哲, 1519년 ~ 1592년 8월 1일[1])은 조선중기의 문신, 의병장으로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그는 공빈 김씨(恭嬪 金氏)의 친정아버지이고 임해군, 광해군 형제의 외조부이며 안경공 김영정(金永貞)의 증손으로 그는 후일 대한민국국무총리를 지낸 김종필(金鍾泌)의 방계 선조가 되기도 한다.

사포서사포를 지냈으며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 중에 전사하였다. 후일 1610년 외손자 광해군이 왕(王)으로 즉위하면서 의정부 영의정 해령부원군(議政府 領議政 海寧府院君)에 추서된다.

생애편집

사후 병조판서(兵曹判書)에 추증된 안경공파의 파조 안경공 김영정(安敬公 金永貞)의 증손이다. 1583년 사도사첨정으로 있을때 사리에 어둡다는 탄핵을 받고 체직되었다.[1]

공빈 김씨(恭嬪 金氏)는 선조의 후궁이 되었으나 임해군·광해군 형제를 낳고 산욕으로 사망하였다.

그 뒤 사포서 사포(司圃署 司圃) 등을 지냈고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발생하자 의병장으로 왜군과 싸우다가 전사했다.

그 뒤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에 추증되었다가 사후 외손 광해군이 왕위에 오르면서 1610년(광해군 2년) 5월 (贈)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 영의정 해령부원군(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 領議政 海寧府院君)에 추봉되었다. 그와 동시에 그의 3대 조상 역시 추증되었다.

가족 관계편집

김희철을 연기한 배우편집

참고 자료편집

각주편집

  1. :::::조선왕조실록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 사후 광해군에 의해 공성왕후로 추존되었으나 인조반정 후 시호가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