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관인생략/보존7

마지막 의견: 11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차단 사유 편집

보존6 | 보존7 | 보존8

오리지널 반스타 수여

  오리지널 반스타
나는 위키백과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관인생략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RedMosQ (토론) 2012년 3월 2일 (금) 01:42 (KST)답변

여러 분야에서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리지널 반스타를 드립니다. 가끔은 쉬어가시면서 하세요. ^^ --RedMosQ (토론) 2012년 3월 2일 (금) 01:42 (KST)답변

으아, 어제는 을 만드느라 밤을 새울 뻔 했네요. 걱정 감사합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2일 (금) 09:08 (KST)답변

히힛

  틀 반스타
{{좋아요}}를 생성하셨네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ㅋㅋㅋ -- Park4223 (토론) 2012년 3월 2일 (금) 23:54 (KST)답변
 관인생략님이 좋아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2일 (금) 23:55 (KST)답변
빵터지네요 ㅋㅋㅋ  NuvieK님이 좋아합니다.--NuvieK 2012년 3월 3일 (토) 03:45 (KST)답변
  디자이너 반스타
대문, 사용자 모임을 꾸미신 관인생략님을  분당선M님이 좋아합니다. . --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4일 (일) 10:13 (KST)답변

제사용자 문서도 사용자 모임을 기반으로 바꿨다는 ㅋㅋㅋ 좋아요를 응용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4일 (일) 10:14 (KST)답변

감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4일 (일) 13:42 (KST)답변
다시 보니 위의 문구에서 '이 반스타를 드리는'이 빠져야 문맥에 맞지 않을까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4일 (일) 21:46 (KST)답변

참신한 아이디어 반스타를 드립니다!

  참신한 아이디어 반스타
{{좋아요}}를 만들어주신 관인생략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틀이라  김해시민님이 좋아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3월 4일 (일) 21:42 (KST)답변

많은 분께서 좋아해 주시니 정말 보람되네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4일 (일) 21:43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접수 및 기각을 위한 변론은 관인생략님이 차단된 사용자가 주장하는 바대로 적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접수가 결정되기 전에는 임시 차단 해제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없으니까요.. --토트(dmthoth) 2012년 3월 6일 (화) 00:05 (KST)답변

일단 이메일 접수 이후로는 해당 사용자는 저에게 아무런 의견을 보내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일시적 차단 해제가 어려운 만큼, 해당 사용자토론 페이지에서 신청자의 의견을 접수하는 것도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9일 (금) 22:3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토론:컴퓨터 과학

위키프로젝트토론:컴퓨터_과학#병합 토론에서 병합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며칠 동안 생각해 보았지만 저는 해당 토론란에 쓴 것과 같이 합병했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이곳에 요청을 남깁니다. --klutzy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00:24 (KST)답변

스마트폰이 프로그래밍 언어나 컴퓨터에 속하나요? 해당 논의는 아직도 위키프로젝트토론:디지털에서 진행중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1일 (일) 06:34 (KST)답변
설명을 덧붙입니다. 두 프로젝트는 장기간 활동적이지 않은 상태였으며, 위키프로젝트:컴퓨터 과학과의 범위가 정확히 겹칩니다. 프로그래밍 분야는 위키프로젝트:컴퓨터 과학#작업이 필요한 문서 목록에서 원래부터 밝히고 있었으며, {{컴퓨터 과학}}에도 하나의 분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 역시 합병 전 분야에 대한 서술이 단 한줄로 명확하지 않았고, 토론도 겨우 한 개에 불과할 정도로 참여자에 비해 프로젝트가 침체된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개설자에게 이에 대한 토론을 알렸고, 동의를 구했습니다. 또한 위키프로젝트토론:컴퓨터 과학#문서 제목 변경 및 이동에도 컴퓨터 용어에 대한 토론이 오갔기 때문에, 전혀 다른 프로젝트라고 보기 어려웠었습니다. 원하신다면 '컴퓨터'를 '디지털' 프로젝트와 합쳐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1일 (일) 07:11 (KST)답변

닉 아덴하트

알찬 글 후보에 올라와 있는 해당 문서 토론에서 우선 알찬 글로 올리기에는 총의가 충분히 모여졌다고 보입니다만, 이전에 반대를 들으셨기에 현재 의견은 어떤지 여쭤봅니다. 해당 토론란에 의견 좀 부탁드릴께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9:36 (KST)답변

총의가 모였다면 선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4일 (수) 20:14 (KST)답변

토론 도중에

토론 장소에서 불필요한 논쟁이 오갈 수 있다고 판단해 사용자토론에 덧붙입니다. 저는 남의 토론 태도를 문제삼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관인생략님과 토론을 하다보면 자주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킬만한 감정적인 대응이 나오곤 합니다. 저 또한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이기에 그에 휩쓸리게 되면 자칫 큰 분쟁으로 번질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저를 잘 돌아봐야 겠지만, 우선 제가 보는 관인생략님의 토론 자세의 문제점은 불필요하게 감정적이라는 것입니다. ([1], [2]) 사실, 대응이 감정적인 분들은 대부분 자신의 대응이 감정적인 줄을 잘 모르게 됩니다. 나쁜 뜻은 아닙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 현재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러다보면 작은 지적에도 쉽게 감정이 상하여 논의하고 있는 주제를 벗어나 상대방의 자세를 지적하게 됩니다. 이번 토론에서 저는 관인생략님의 의견을 반박하면서 관인생략님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빈약하다는 논리를 펼쳤는데, 관인생략님은 오히려 근거를 깎아내리지 말라는 식의 대응을 하셨습니다. 저는 주제인 '좋은 글의 본문 노출'을 이야기하는데 관인생략님은 저의 자세를 문제를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말을 잘못하여 관인생략님의 심기를 건드렸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인생략님의 반응은 자주 과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논점을 벗어나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구요.

더 이상은 적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지적을 하게되면 서로 불편하게 되고, 서로가 서로의 단점만을 찾고자 노력하게 될 것 같아서 자제하려고 했으나 과거 중재위 토론에서도 그렇고 현재 토론에서도 감정적인 대응이 자주 보여서 위험을 무릅쓰고 일단 사용자 토론에 적어두고 가겠습니다. --NuvieK 2012년 3월 16일 (금) 12:26 (KST)답변

요즈음 위키백과에 쏟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여러 토론이 제 머릿속에 겹쳐 의도치 않게 조금 공격적으로 작성될 수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항상 제 글은 저의 생각이 담긴 의견일 뿐, 감정적(憾情的)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의견도 들을 겸 해서, 일주일 정도의 휴식 시간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6일 (금) 13:31 (KST)답변

들머리:문화유산

들머리:문화유산 머릿글의 그림과 글이 겹쳐보이는 현상이 있는데 해결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현재 문화유산 들머리가 여러모로 부족한데 시간이 괜찮으시면 들머리:신화와 같이 정비(?)를 부탁드립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3월 27일 (화) 00:47 (KST)답변

답변을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아직도 그림이 겹쳐보이나요? 어떤 환경에서 어떤 웹브라우저를 쓰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8일 (일) 20:47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조인어스 코리아와 미담장학회

삭제토론 제안자이셔서 알립니다. 미담장학회문서에 제안자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8일 (일) 20:44 (KST)답변

현재로서는 추가적으로 어떠한 의견을 제시할 것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상황을 지켜본 뒤에 필요하면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8일 (일) 20:48 (KST)답변

친일인명사전 지식공유 프로젝트 관련

관인생략님이 저한테 보내주신 메일 잘 읽어 보았습니다. 한데 "그 부분(친일인명사전 지식공유 프로젝트 관련 협조 요청)에 대해서는 공동체의 의견을 모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방에서 논의가 시작되면 의견을 게시하겠습니다."라는 의견을 보내주셨는데 현재까지 친일인명사전 지식공유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체의 논의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2년 4월 24일 (화) 20:15 (KST)답변

그런 논의를 상진화 님께서 사랑방에 게제해 주시면, 관심있는 사용자 분께서 의견을 모아주실 겁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24일 (화) 20:22 (KST)답변

전길남 뉴스 관련

한국에선 잘 알려진 분이 아니라서 뉴스를 지우신거 이해합니다. 그래서 관련논문이라든가 그런 REF를 인용합니다.

뭐 저도 오늘에서야 아 이런분이 있었다는걸 알았으니, 지우신거 이해합니다... 이런분을 우린 묻어두고 있었죠... 그러니 뉴스 항목을 다시 부활시켜 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책읽는달팽 (토론) 2012년 4월 24일 (화) 20:59 (KST)답변

일단 해당 문서에 이와 같은 사실을 기록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헌데 '이러한 사용자가 이런 업적을 이루었다'를 다른 사용자들이 알게 하려는 목적이시라면 명백히 백:아님#광고 아닐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24일 (화) 21:02 (KST)답변
흠... 전 경사라고 생각해서 말이죠. IT문화원 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거의 다 많은... 물론 저 문서에 REF를 추가하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있는 사실(인터넷 협회에서 실제로 주장한 사실)을 NPOV로 잡기엔 뭔가 부족한 면이 크고, 또한 이 내용은 확인 가능하며 독자연구 금지에도 걸리지 않으며, 선전·선교·선동·의견 발표·홍보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2년 4월 24일 (화) 21:10 (KST)답변
아 또한, 저분이 위키백과에서 실제 활동하는 사용자인것도 밝혀지지 않은부분 아닙니까? 그러므로 사용자란 말보단 인물이란 말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2년 4월 24일 (화) 21:12 (KST)답변
그러한 경사 역시 책읽는달팽님만의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뉴스란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저명성 있는 주요 소식들을 다루는 것이 맞겠지요. 또한 제가 말씀드린 '사용자'라는 표현은 해당 소식을 대문에서 읽어볼 '사용자'를 의미한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24일 (화) 21:16 (KST)답변
일단 경사는 제 개인 사견이 될수 있겠지요. 그러나 저명성 쪽에선 논문들과 더불어 다른 내용들이 뒷받침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 인터넷 협회라는 곳도 신뢰할만한 협회이며, 일단 저명성중 신뢰할만한 여러 출처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위키백과에서 다룰만한 가치가 있으나 문제는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것이지요... 그러나 그런 경우에도 저런 신뢰할수 있는 출처들을 바탕으로 하여 추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2년 4월 24일 (화) 21:29 (KST)답변
해당 인물에 대한 저명성은 어느 정도 기사로 입증되었지만, 해당 소식에 대한 저명성은 어떨까요? 일단 저는 반대 의견이고, 틀토론:뉴스에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24일 (화) 21:37 (KST)답변

틀:안내 류의 틀

방금 확인한 바로는, 안내 틀을 모두 ‘훼손 시에 영향이 크다’라는 이유로 보호를 하셨던데, 이렇게 하시면 추가할 것도 추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변수 같은 것은 덧댈 수도 있는 것이고요. 준보호만으로도 족하다고 판단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람 (논의) 2012년 4월 24일 (화) 22:08 (KST)답변

 완료 준보호로 내렸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24일 (화) 22:12 (KST)답변

영국 축구 국가대표팀

영국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에 대해 이렇게 편집해주셨는데, 영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예선에 참가했나요? -- Min's (토론) 2012년 4월 26일 (목) 16:37 (KST)답변

동일 문서의 영어판에서는 그렇게 써있었는데, 아마 '본선' 의 개념이 포함된 잘못된 표현일 것입니다. 수정하셔도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26일 (목) 21:49 (KST)답변

요청

알찬글과 좋은글 작업하시는데 수고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축구문서가 해제됨에 따라 위키백과:알찬 글/대문/축구를 보호를 푸셔야 할것 같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8일 (토) 12:56 (KST)답변

 완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28일 (토) 13:01 (KST)답변
덧붙여서, 위키백과:좋은 글/대문/열꽃 (음반)과 같이 좋은 글에 선정되기 전 미리 문서를 만들지 말아 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28일 (토) 13:02 (KST)답변
아, 그것은 한번 선정을 한적이 있었는데 되돌려짐에따라 차후를 대비해, 삭제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던 것입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8일 (토) 13:04 (KST)답변

들머리:항공

이 달의 항공사와 비행기, 공항 문서가 안 바뀐지 오래된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달의 항공사와 비행기 문서는 루프트한자보잉 747를 추천 하고자 합니다.--Ucd1990 (토론) 2012년 4월 29일 (일) 22:17 (KST)답변

 완료철도 들머리반영을 하고 있던 참이라 우선 제가 문서 선정을 하였습니다. 두분 모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9일 (일) 22:39 (KST)답변

틀:저작권 정보 없음

기존에는 틀:출처 필요, 틀:정리 필요 틀처럼 {{풀기:저작권 정보 없음}}의 방식대로 사용하면 자동으로 날짜변수와 함께 사용되어 {{저작권 정보 없음|날짜}}가 출력되어 사용하는 방식이었는데, 갑자기 풀기를 이용하면 날짜 변수를 풀어 입력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틀을 완전히 풀어 쓰는 방식으로 바뀌어 혼란스럽네요. 날짜입력은 수동으로 입력하는 방법 외에도 출처 필요, 정리 필요 틀처럼 풀기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날짜변수가 입력되는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대로 사용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12:10 (KST)답변

아울러 라이선스 틀과 관련된 작업을 하는 봇 중 기존의 방식을 이용하는 경우, 이런 식으로 작동하는 문제도 발생함을 확인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13:50 (KST)답변
현재의 틀 모양만 유지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일에 사용하는 틀을 fmbox 틀로 일원화하다보니 문제가 발생했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7일 (월) 13:55 (KST)답변
일단 계속해서 문제(기존의 사용 방식과 다름&봇 가동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일단 이전의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안전풀기를 사용하여 변수에 날짜를 집어넣도록 하는 방법을 구현하는 것은 익숙치 않아 기존 틀을 살펴봐야하고, 관인생략 님이 바꾸시려는 형식도 살펴본 후 작업해야겠는데, 개인적인 시간이 잘 나지 않아 당장 관인생략 님이 하려는 방식대로 제가 작업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2년 5월 24일 (목) 22:47 (KST)답변
말이 나온 김에, 해당 틀을 간편히 쓸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선 시 간편하게 고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4일 (목) 22:54 (KST)답변

검정고시 통과했당~

국어`사회`영어 100점~! 수학`도덕`과학 95점 ㅠㅠ--sylphvisit 소곤소곤'자라나는 새싹' 2012년 5월 12일 (토) 18:34 (KST) 축하서명 기다립니다.(제 토론문서 가시면 됨)답변

연장 결정 유감

차단기간의 장단은 차단 정책에 언급되었듯이 여러 요소를 참작하여 원칙적으로 관리자의 재량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고, 그렇다면 관리자의 시각 마다 그 장단의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 관리자가 차단 기간을 설정하였다면, 그것이 명백히 불합리하다고 볼 수 없는 한, 다른 관리자로서는 존중하는 것이 적합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에게 어떠한 이야기도 없이 일방적인 사용자의 요청만으로 즉각 차단기간을 증가시킨 것은 실로 유감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1개월의 차단과 3개월의 차단간의 명백한 질적인 차이를 알 수 없으며, (만약 관인생략님이 무기한 차단을 실행했다면 재량의 문제가 아닌 차단기간의 명백한 문제제기라는 의미에서 오히려 의미가 더 낫습니다.) 그렇다면 3개월의 연장으로만 그치신 관인생략님께서는 선행 관리자의 차단 재량이 불합리한 것이 아니라 차단 기간의 일부분만 문제의식을 느꼈다는 것인데, 그런 경우에는 선행 관리자의 차단 기간 설정 재량을 존중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만약, 관인생략님의 차단 결정 이후에 후행 관리자가 차단 기간을 4개월로 설정하고, 또 다른 후행 관리자가 2개월로 설정하고, 또 다른 후행 관리자가 1개월로 설정한다면, 관리자들 간의 불일치가 만연될 것이고 이를 막기 위하여 앞서 언급하였듯이 선행 관리자의 차단 기간 설정 재량을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hun99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11:47 (KST)답변

그렇다면 독자적으로 차단기간을 설정하신 Hun99님께도 저도 유감을 표시하여야 하는 건가요? 차단 재검토 요청이나 중재 요청, 사용자 관리 요청을 통해 차단 기간은 다른 관리자들이나 사용자들의 요청에 대해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백:사관에서 천리주단기님이 언급하였듯이 종전의 차단 기간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상황의 심각성 역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번의 해당 사용자의 차단 사안보다 문제점도 더 많이 지적되었고요. 그리고 만약이라는 가정하에 실현되지 않을 가정을 가지고 저한테 반박하시지 마시고, 천리주단기님이 왜 그러한 요청을 하였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3일 (일) 12:13 (KST)답변
저의 첫 차단 기간 설정이 왜 독자적인 것인가요? 그리고 지난 번 차단 기간을 고려했음에도 1개월로 설정했음을 해당 사용자 토론란에 밝힌 바 있습니다. 천리주단기님의 요청 사안은 차단 기간 연장 요청도 아닙니다. --hun99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12:23 (KST)답변
분명히 '중대한 사안 위반'을 인지하셨으면서, 1개월로 '경감' 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차단 기간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어떤 이유로 1개월 안에 해당 사용자가 해당 토론 자세에 해명하고 사과할 수 있을거라 확신하시는지요? 그렇기 때문에 천리주단기님이 Hun99님의 차단 요청을 재고해 달라고 한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해당 요청에 대해 제가 답변을 남겼습니다만, 사과가 이루어지기 전까지의 차단, 즉 무기한 차단은 위키백과의 사용자를 쫓아내는 것과 다름이 없고, 사과의 정도 역시 관리자에 따라 이견이 갈릴 수 있기 때문에 측량적이지 못한 차단 기한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3일 (일) 12:31 (KST)답변
천리주단기님의 요청 내용을 곰곰히 생각할 분은 오히려 관인생략님입니다. 단순한 연장 요청이 아니라 일종의 제한 결정을 요청하는 것이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1개월 차단에 그친 것은 토론란에도 밝혔듯 해당 사용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함이며 그것이 과연 심히 부당한가요? 그리고 제가 든 예시를 가정적 상황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차단기간 1개월으로 다시 줄인다면, 다시 관인생략님께서는 3개월로 늘리셔서 현실적인 상황으로 구현될까요? 관리자 간의 분쟁을 촉발한 것은 실로 관인생략님이며 이에 실로 유감인 것입니다.--hun99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12:36 (KST)답변
진정으로 제한 결정을 원하셨다면, 천리주단기님의 요청이나 Hun99님이 제 토론페이지에 글을 남기실 때 '차단을 제한으로'와 같이 듣는이가 명확하게 알아 듣도록 해야 하는 것이지, 유감을 표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느 사용자 간이나 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고, 분쟁이 일어난 경우 이는 토론을 통해 접점을 찾아가며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천리주단기님의 요청이 저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Hun99님을 지적하는 것이었고, '제한'이라는 낱말을 요청의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상 제가 할 수 있는 해결책은 그것뿐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한 결정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차단 기간의 연장은 돌려놓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3일 (일) 12:44 (KST)답변

기간 연장의 환원과 성실한 토론 자세에 감사드립니다. 기왕지사 관인생략님께서

사과가 이루어지기 전까지의 차단, 즉 무기한 차단은 위키백과의 사용자를 쫓아내는 것과 다름이 없고, 사과의 정도 역시 관리자에 따라 이견이 갈릴 수 있기 때문에 측량적이지 못한 차단 기한입니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궁금증이 생겨 한 가지 생산적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위키백과:제한 정책#제한된 사용자에 보시면, 중재위원회는 Sawol님에 대해 제한결정을 내리면서, "중재 토론 미참여를 해명하고 토론 회피에 대한 사용자:Eggmoon의 요구(‘사과’)를 이행했을 때 제한을 해제합니다."라는 제한 결정을 내립니다. 관인생략님께서 중재위원 7인 중 위 결정에 찬성한 5인 중 한 분이신지 모르기에 여쭤봅니다. 만약 위 제한 결정에 찬성하셨는지요? 그렇지 아니하시다면 그리고 위 인용문 대로 사과가 이루어진까지의 차단(중재위원회의 조건부 사과 제한 결정과 조건부 사과 차단 결정은 '측량하지 못하는' 사과를 하기 전까지 위키백과 내 활동을 할 수 없기에 본질적으로 같습니다.)은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위 중재위원회의 결정에 반대하시는지요? --hun99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12:47 (KST)답변

우선 천리주단기님이 제한을 요청하시는 지 알았더라면 그러한 내용에 대해 검토했었겠지만, 마지막 문장, 즉 '종전의 차단을 고려하지 않은 차단 기한이 불합리적이다'라는 말씀 때문에 혼동이 있었습니다. 사실 편집권을 기계적으로 차단하는 차단은 이와 같은 요청을 수리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고, 그때문에 측량적이지 못하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제한 결정을 내린다면야 이 요청에 적합하겠죠? 아, 그리고 제한 요청은 지키지 않을 시에는 제재 수단이 뒤따르기 때문에, 중재위원회나 해당 정책은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3일 (일) 12:54 (KST)답변
Hun99님 당신의 쓸데없는 관용정신때문에 악질사용자 하나 봐주는 형식이 되어버렸군요. 적어도 위키백과 관리자라면 차단에 있어서 엄단이 필요합니다. 차단기록 제대로 보긴 하셨는지요? 차단기록을 보시고도 1개월 차단하신 건 그닥 납득이 안가는군요. 그리고 악질사용자 글쓰는 태도만 봐도 충분히 문제가 될 사안인데 이걸 가볍게 보시다니 실망입니다. 위키백과 관리자 몇몇이 쓸데없는 관대함때문에 망치고 있단 사실 알고나 계신지, 참 실망스럽습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13:11 (KST)답변

일요일 오전부터 Hun99님과 관인생략님의 혼란을 초래하여 죄송합니다. 해당 사용자에게는 위키백과:제한 정책을 적용하여 개선 의지를 표명하는데로 편집권 제한이 풀리는 방향으로 결정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5월 13일 (일) 13:23 (KST)답변

제한 결정으로 어느 정도 의견이 합치된 것 같네요. Hun99님께서 마무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3일 (일) 14:22 (KST)답변
답이 늦었습니다. 제한 정책이 제가 활동하지 않았을 때 통과되어 그 정책에 관한 저의 이해도가 낮아 제가 맡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후의 진행은 관인생략님을 비롯한 다른 관리자님들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hun99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23:26 (KST)답변
관리자에 의한 제한 결정은 정책상 독자적으로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관리자 알림판/2012년 5월#사용자:LyJPedia에 대한 제한 결정 논의에 제한 결정에 대한 총의 모으기를 시작하였으니 Hun99님께서도 백:제한 정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의견 개진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3일 (일) 23:55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개정

위키백과의 저명성 지침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으며, 현재까지 모아진 '총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참고하세요.

  • 1. 기존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은 상당히 완화되거나 수정되어야 합니다.
  • 2.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중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 3.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4. 과거 '저명성'으로 번역했던 notability라는 용어는 새로운 용어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3:34 (KST)답변

정리 감사드립니다. 종종 생각날때마다 의견 개진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9일 (토) 23:15 (KST)답변

반스타 증정

  오리지널 반스타
나는 수정된 대문을 만드시고, 대문 수정을 이끌어주신 관인생략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19일 (토) 22:58 (KST)답변

대문 수정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셧어요--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19일 (토) 22:58 (KST)답변

감사합니다. 여담이지만, '대문 반스타'가 따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9일 (토) 23:15 (KST)답변
  대문 반스타
대문 디자인을 총괄하신 관인생략님께... -- NuvieK 2012년 5월 20일 (일) 02:50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NuvieK 2012년 5월 20일 (일) 02:50 (KST)답변

감사합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0일 (일) 07:48 (KST)답변

노 (성씨) 문서 인터위키

노 (성씨) 문서는 盧氏와 魯氏와 路氏를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위키로 중국어판의 鲁姓, 路姓을 추가했습니다. 지우신 까닭은 무엇입니까.--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1:44 (KST)답변

하나의 문서에 한 종류의 인터위키만 개제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봇이 작업 중 충돌을 일으킵니다. 처음에는 일대다 관계가 되지만, 다대다로 얽히면 올바른 문서를 찾아갈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0일 (일) 12:03 (KST)답변
그렇다면 여러 인터위키가 있어야 할 항목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것이 아닌 인터위키를 희생해야 한다는 겁니까? --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2:06 (KST)답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현재의 한국어 문서처럼 포괄적으로 다루는 일반 문서가 다른 언어판에 없다면 인터위키를 싹 삭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0일 (일) 12:07 (KST)답변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관인생략의 제한적인 취향으로 인해 확대된 정보의 종류를 마음대로 제한하고 삭제하는 것은 관인정보 개인의 성격에 의해 위키백과 특유의 자유성을 침해하는 것 뿐이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가 보기 조금 어지럽다고 하여 그 줄기를 마음대로 잘라버리는 것은 정보를 위해서도, 또 그것을 정성스럽게 올린 사용자의 노력을 위해서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인터위키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싹 삭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위키백과의 의견이 아니며, 관리자로서 이에 대해 함부로 권한을 남용하여선 안된다는 것은 인간적인 상식입니다. 위키백고 관리자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자신의 의견을 이렇게 독단적으로 남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긴급 요청

백:사관의 bmw2811의 차단을 신속히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20일 (일) 17:01 (KST)답변

긴급 사항은 아니지만, 확인 후 처리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0일 (일) 17:21 (KST)답변

문서 보호 요청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2년 5월#윤서인 문서 보호 요청에서 윤서인 문서에 대한 보호 요청을 하였습니다. 혹시 접속하신 상태라면 이를 검토하여 주세요. 약 3일간 5번의 훼손과 5번의 되돌리기가 있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이상의 소모적인 분쟁을 막기 위해, 무례를 무릅쓰고 개별 요청을 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09:34 (KST)답변

처리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2일 (화) 14:49 (KST)답변

정신분석의 편집 내용에 대한 토론

정신분석에 트집을 잡으신 부분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첫번째는 첫번째 문단 수준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편집을 통해 본인이 두번째 문단 수준으로 바꿨어야 합니다.

두번째 모든 문서에는 출처가 첨부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신분석의 횟수나 비용은 문서화 될 필요가 없는 상식적인 사실에 해당하는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수술비가 얼마더라 하는 것은 굳이 지면을 이용하여 출간할 필요가 없기에

출처가 필요하지도,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그 전의 수정된 문서의 내용들조차도 출처가 밝혀진 바 없습니다.->정신분석학 참조

백:질문방 등과 같은 토론 페이지에 서명을 남겨야 한다는 것은

해당 편집 내용와 어떤 관여 사항이 있지 않습니다.

또한 토론 문서가 아닌 질문방에는 서명하지 말라는 위키백과의 지침 또한 있었습니다. 백:서명

관인생략은 지식 기여에 대해 사용자의 문서를 훼손했다는 경악스러운 표현을 사용하였지만

다른 사용자가 작성한 지식을 수정한 일이 없고 내용을 추가하였는데

문서가 훼손되었다는 것은 단어의 뜻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단어가 가지는

공격성만을 차용하기 위해 경솔하게 단어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분석학 백과를 보시면 어떠한 내용에 그 출처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논리에 따르면 내가 쓴 내용과 같은 수준의 출처가 달리지 않은

사실상 모든 내용에 대해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

당신이 나에 대해 부당하게 권한을 남용했다는 점은 오늘 작성한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한

글의 출처를 삭제한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당신이 요구하는 것처럼 출처를 제시하기 위해 벤저민 그레이엄의 회고록 출처를 주석에 달았는데

그를 아무 이유 없이 삭제해버렸습니다.

근거와 출처를 남기려고 했는데 이를 삭제하다니 관리자로서 오히려 위키백과의 정상적인 활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은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는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 시비성 편집과 그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히고 그와 무관한 의미 없는 내용을 참조에 닮으로써 그를 증명하고

관리자의 권한을 으시대고 있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질문방과 토론에 서명을 하라는 편집가 무관한 내용을 다는 것과 그 대상의 다른 작성글의 출처를 함부로 훼손하는 행위를 한 점등을 미루어 보아 그렇습니다.)

훼손이란 이미 있는 그대로의 내용을 수정, 삭제하는 것인데 그것과 무관한 내용에 대해 타인의 지식을 훼손했다고

함부로 폄하한 것, 그리고 첫번째 문단 제목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이를 수정하지 않고 내용 자체를

삭제해버렸다는 점, 그리고 또한 근거가 부족하게 도리어 상대방의 근거를 지적하며 글을 삭제한 점(다른 글의 내용은 근거와 출처가 없음에도 형평성을 지키지 않고 함부로 삭제한 점을 들어)은 이 사람이 새로운 사용자를 괴롭히고 몰아내는 텃세를 부리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4.63.118.1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관인생략은 관리자로서 부적절합니다

관인생략은 정신분석에 추가된 내용을 근거 없이 삭제하고 모든 글에 출처가 달려야한다는 부당한 근거를 들어 편집을 막아버렸습니다. 정신분석학의 내용의 어떤 글에도 출처가 달려 있지 않습니다. 공격적이고 비난하기 위한 것이란 것은 추가한 내용에 공격의 대상자가 없기 때문에 주장이 성립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정신분석학회의 시작이나 분석비용, 분석횟수 등은 그저 사실일 뿐 어떤 의견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정신분석에 대한 비판에 이미 달려있던 어떤 내용에도 어떠한 출처가 달려있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 참조 정신분석학

또한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해 작성된 글의 출처를 마음대로 삭제해버렸는데

이는 최대한 출처를 제시해야한다는 위키백과의 방침에 전면적으로 위배되는 행동입니다.

본인이 의견이 있다면 토론방에 글을 작성하거나, 부분적으로 내용을 수정했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음은 물론, 선의의 지식고유 의도에 대해 사용자의 문서를 훼손했다는

악의적이고 허위에 해당하는 모욕성 근거를 들어 관리자 권한으로 편집을 막아놓았습니다.

이 편집 또한 새 사용자나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로 제한을 하였는데 이 또한

새로 유입되는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에 대해 부적절한 텃세를 부리는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인성이 덜 된 관리자를 그대로 두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신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이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반드시 이뤄저야 하고 이러한 악질적인 모든 행위에 대해

제재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4.63.118.1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출처 부분에 대해서는 하단에 기재하기 위해 임시로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신분석학에 대한 비용이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같은 자연현상과 같은 fact인가요? 분명히 백:출처를 읽어보라고 토론 페이지에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보호 부분을 제외한 문서 수정은 위키백과의 편집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질문방의 4번 항목을 읽어보십시오. 서명을 반드시 하라고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2일 (화) 19:08 (KST)답변


그렇다면 출처가 달리지 않은 모든 fact라고 할 수 없는 세계에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정신분석학의 모든 내용을 삭제하십시오. 전세ㅖ 어느 곳에서나 같은 자연현상과 같은 fact가 아니라는 점은 모든 위키백과상의 내용에 대해 해당하는 글이기에 어떤 반박글에서나 차용할 법할만한 모든 글에 쓸 수 있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는 제대로 된 반박글이 아니며 어떠한 논리도 포함하고 있지 않고 그저 악질적진 자신의 근거를 내세우기 위해 편협하게 내세우는 불합리한 주장일 뿐입니다. 정신분석학에 나오는 내용에 따르면 정신분석학은 의사 과학이라고 하며 그렇다면 정신분석학은 사실이 아니기에 삭제되어야 하며 의사 과학이라는 주장 또한 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용되는 주장이 아니기에 삭제되어야 합니다. 모든 내용에 대해 평등하게 조건을 요구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음으로 부당하며 감정적인 제한 조치에 불과합니다. 서명 또한 토론 내용이 아니라면 적지 말라고 내용상 나와있습니다. 질문방은 토론을 하는 곳이 아니기에 서명을 요구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말을 부분적으로 왜곡해서 답변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관리자의 행위는 위키백과의 수준을 상당히 떨어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4.63.118.1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러한 문서를 발견하셨다면 {{출처 필요}}를 문서에 부착해 다른 사용자들의 출처를 보강하실 것을 요구하시면 됩니다. 허나 IP 사용자께서 추가하신 내용은 정신분석학에 대한 내용보다 특정 단체에 대한 홍보성 내용이 강해 삭제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백:아님#광고를 참고해 주십시오. 현재 정신분석학 문서 전체에 출처를 요구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질문방과 서명에 관련해서는, 굳이 '토론'이라는 말이 문서에 들어가 있지 않아도 백:사랑방, 백:질문방과 같이 사용자 간의 대화를 나누는 공간에는 어떤 사용자가 해당 의견을 남겼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서명을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위키백과는 어느 누구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백:정책과 지침에 맞게 편집해 주십시오. (ps. 벤저민 그레이엄 문서에 대해서는 출처를 다시 부착하였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2일 (화) 19:22 (KST)답변

부당한 출처 요구입니다

정신분석학정신분석학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의사 과학이라고 칭해집니다. 이는 주관적 의견에서 비롯한 학문임을 증명합니다. 이 것의 의미하는 것은 정신분석학 자체가 주관적인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주관적인 내용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주관적인 내용이 문제됨을 지적한다면 정신분석학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위키백과의 헛점을 노출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는 정신분석학을 비롯하여 모든 주관적 통용되는 이론들을 위키백과에 등록하지 못하게 할 것이며 위키백과가 이과적 과학 서적만 등재되게 하는 사태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는 위키백과가 바라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관리자의 지적 소양의 부족으로 일어난 일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신분석학에서 성적인 내용을 포함하지 않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는 정신분석학의 앞선 내용에 포함된 페미니스트의 여성의 오르가즘이 남근선망에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지적한 것 등을 통해서 또한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를 통해 성적 발달을 한다는 프로이트의 이론 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태는 프로이트가 아주 오래전부터 성 도착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했으며 현재에 이어져 내려오는 부분과 정신분석에 대한 비판을 합산해 내용을 적은 것 뿐이지 사실적시가 아닌 의견으로 간주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이보다 더 사실로서 존재가 분명한 한국정신분석의 현황에서 한국정신분석학회의 광고를 하였다 하는 건 말이 되지 않는 것이 한국정신분석학회는 영리적인 단체가 아니며 한국에서의 정신분석의 상징이고 이 또한 광고가 아니라 정신분석의 명맥에 대한 소개와 (이와 같은 중심 맥락에 대한 주변인에 대한 설명과 소개는 어떤 백과에도 항상 나열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또 이 역시 출처를 달기 위해 그에 대한 소개의 출처를 단 것인데 출처를 달지 않으면 출처가 없다고 삭제하고 출처를 달면 광고를 했다고 삭제하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라도 지식 공유를 제한하기 위해 토를 다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주관적 학문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관적이기 때문에 등재할 수 없다는 것은 학문적 모욕이라고 밖에 볼 수 없고 무지의 소치로 인한 결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타인에 대해 지적을 하기에 앞서 그 지식의 속성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정확하지도 못한 원론적인 규칙을 주먹구구식으로 붙여넣기하는 것은 폭력입니다. 또한 앞서 모든 내용에 출처를 제시하는 것은 우스운 행동이지만, 모든 내용을 편집하여 삭제해버리지 않고 일부 내용만 삭제하고 나머지에 대해 비교적 근소한 출처 요청만을 한 것은 생색내기식 조치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일단 이전 내용의 복구를 요구하며, 다른 내용들의 형평성에 맞게 복구된 내용과 이전에 있던 내용 모두에 대해 동등한 출처요구를 하고 같은 기한을 제시하여 같은 조치를 낼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벤저민 그레이엄의 출처 부분에 대해선 이미 조치하기 전에 다시 편집 취소를 해놓았고 그 주석은 원래부터 아래에 달려 있었습니다. 또한 좀 더 보기 좋게 수정할 것이라면 왜 곧바로 수정을 하지 않고 3시간 정도가 지났을 무렵 항의를 받고 나서야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또한 편집 내용에 광고로 인해 그러하다고 적었다가 그 이유를 편협하게 바꾸었는지, 또한 표적 수사라도 하듯이 정신분석학에 대한 내용을 조치하고 그 이용자의 정보를 파고들어 다른 내용에까지 부적절한 조치를 가하였는지 이에 대해 폭력적인 요소가 없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4.63.118.1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주석이 아닌 저는 출처를 말하고 있으며, 상단이 아닌 문장 중간이나 문단을 따로 분리해 '참고 자료'로 적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해당 사용자께서 목차와 혼동한 것 같아, 우선 삭제하고 다시 수정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종일 근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24시간 위키백과 앞에 앉아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저는 광고라고 편집 이유를 적은 적이 없습니다. 해당 문서의 역사를 다시 확인해 보시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2일 (화) 19:56 (KST)답변
그리고 정신분석학의 영어판 문서의 출처를 살펴보겠습니다. en:Psychoanalysis#References에는 무려 85개의 출처가 달려있습니다. 이래도 '학문이 주관적이니 출처를 적을 필요가 없다'라는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2일 (화) 19:56 (KST)답변
마지막으로 역으로 질문하겠습니다. 왜 멀쩡한 문단을 한 수준씩 키운 것에 대해 제가 전혀 공격적이지 않은 어투로 지적하였음에도 왜 공격적이라고 매도하시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2일 (화) 20:01 (KST)답변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해서 나는 모든 글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회고록을 차용한 것이기 때문에 목록을 만들어 그 모든 부분에 대해 출처를 제시하였는데 당신은 그 목록을 제거하고 내가 출처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식백과에 경고 표기를 해놓았습니다.

내 출처를 회복하고 그 표시를 없애십시오.

정신분석학에 영문판을 인용한 것은 그 내용의 질을 구분하지 못하고 적합하지 못한 것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또한 윗글을 보면 인터위키의 링크를 삭제하여야한다고 주장하고 이제와서 외국판의 문서를 예를 드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외국판의 관리자도 이렇게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력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영문판에 나온 내용은 백과사전에서 글을 가져온 것이나 다름 없는 내용이고 내용의 양 또한 한국판의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출처를 억지로나마 가져올 수는 있겠으나 그 출처가 그 지식을 발행한 출처가 아니라 그 출처가 되려 그 지식을 인용한 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지식의 특성상 어떤 인물의 주장을(예를 들어 멜라닌 클라인) 차용했다면 그것은 출처를 제시할 필요가 있지만 다른 내용들은 구전 지식이나 마찬가지인 정통한 내용에 관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한글을 창조한 것이 세종대왕이라는 내용의 출처를 찾기가 애매한 것과도 같습니다. 프로이트가 성을 중심으로 한 학문을 만들었다는 것은 모든 정신분석학 서적에 나와있는 내용이라 오히려 그것이 출처가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이에 대해서도 부당하게 출처를 요구한다면 다른 모든 위키 백과의 지식에 대해서 동일한 조건을 부여하거나 최소한 정신분석학의 내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제재를 적용시켜 모든 글을 삭제하거나 오늘 글을 복구하고 출처요구를 동일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일단 학문이 주관적이라 출처를 적을 필요 없다는 것은 당신의 두가지 의견을 하나로 합쳐서 내가 주장한 것으로 억지로 반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학문이 주관적이기에 설명도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라고 주장하였고 출처 요구에 대해서는 모든 내용에 대해 동일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올라온 글을 복구하고 모든 글을 삭제조치하든 출처요구를 하든 하십시오

또한 문단을 한 수준씩 키운 것에 대해 지적한 부분을 공격적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왜 상대방의 주장을 이리저리 뒤섞어 전혀 다른 내용물로 만들어버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4.63.118.1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에서 문단 수준을 '트집'이라고 잡으시며 저에게 편집할 것을 시키신 것은 공격적인 언사나 상대방을 아래의 위치에 놓는 행위 아닌가요? (이 와중에서도 고의적으로 문단을 하나씩 올렸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반박하지 못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처음 걸어주셨던 링크에는 '결혼 생활' 이라는 단어 자체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3] '그리스어'나 '졸업 후'로 웹페이지 내 키워드 검색을 해보아도 그런 내용은 보이지 않군요. 따라서 해당 링크를 참고해 내용을 작성하셨다는 내용은 거짓이 되겠군요. 덧붙여 백:인터위키는 다른 언어판의 동일 문서를 원활히 연결시켜 주는 기능으로, 현재의 논점과 관련이 없습니다.(정신분석학이 영어로 Psychoanalysis가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정신분석학에서 프로이트가 해당 학문을 창제했다는 사실 역시 프로이트의 책에서 직접 인용이 가능합니다. (영어판의 2번, 4번 주석을 참고해 보십시오.) 한글#친제 논란에도 있듯이 논란이 되는 모든 부분에도 출처를 적고 있거든요(관련 전문 지식을 가지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봤을때는 이해할 수 없으니까요!). 따라서 추가하신 내용은 객관적이지 못하고 출처가 없으므로, 복구해 드릴 수 없음을 분명히 해 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2일 (화) 20:44 (KST)답변
덧붙여서, 이곳은 토론페이지 입니다. 의견을 작성 후 서명을 남겨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2일 (화) 20:52 (KST)답변


문단 수준을 낮춘 것은 1단계 수준이 기본으로 생각되어 지기에 1단계 없이 2단계부터 시작된 것이 이상해서 바로잡은 것 뿐입니다. 이 것에 대해 설명을 하여야 합니까? 유치하군요. 본인이 지금 취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기본적인 토론 예의를 지키기 바랍니다. 처음 걸었던 링크는 책의 정보를 링크한 것입니다. 책의 인용 내용을 확인하려면 그 책 내용을 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터넷에 모든 서적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 출처를 제시한다는 것은 그 내용이 포함된 서적을 출처로 제시한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이해 못하고 링크 내용에 나오는 책의 대략적인 목차에 결혼생활의 내용이 없다라고 한 것은 실례가 되겠지만 지적인 능력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리스어나 졸업 후 등의 내용은 책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졸업 후로 목차를 나눈 것은 책의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내용을 구분하기 위해 정한 목차 이름입니다. 위키백과 도움말에 보면 책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적혀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정신분석학이 영어로 psychoanalysis가 맞지만 상당히 무지한 연결 짓기에 불과합니다. psychoanalisys는 여러 각도에서 조명한 것으로 그 단어가 같다는 것만으로 따르는 내용을 하나로 묶기에 부적절합니다. 프로이트가 해당 학문을 창제했다는 것은 굳이 직접 인용이 불필요합니다. 그러한 방식에 따른다면 사람은 물을 마셔야 살 수 있다 라는 기본 전제에도 출처를 달아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한글#친제 논란에 있는 논란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을 만들었다는 사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을 만들었다는 사실엔 논란이 없으니까요. 한글에 "한글 또는 조선글은 한국어의 고유 문자로서, 1443년 조선 제4대 임금 세종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하여 1446년에 반포하였다" 는 내용에 어떠한 인용에 대한 출처가 적혀있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출처 요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신분석학에서 성논란이 중심이 된다는 것은 정신분석학의 그 자체이지 정신분석학이 성을 다루느냐 안 다루느냐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에 대해 정신분석학에서 성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1차 자료에 해당하는 정보에 가까운 기록입니다. 이에 대해 어떠한 토론 없이 주관적 관점이라 주장하고 출처를 요구하고 싶다면 글을 편집하기에 앞서 토론이 행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토론을 하기는 커녕 강압적인 조치를 해놓았습니다.

이에 대해 두 세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1차 정보에 해당하는 사실 적시에 관한 부분을 임의로 삭제한 점 둘째 출처가 없는 다른 내용을 문제 삼지 않고 감정적으로 특정 사용자의 글만을 삭제하고 보호조치 한 점 셋째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 상대방에게 대답을 강요하고 조롱하는 점 등(문단 단계를 2단계부터 시작하게 했다면 오히려 무언가 이상한 것인데 그에 대해 조심스러운 안내를 하지 않고 도리어 사용자에게 책임을 추궁하는 것은 부적절할 뿐더러 당신의 권한을 과대평가하고 사용자를 업신여기는 태도입니다.) --14.63.118.18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21:39 (KST)답변

분당선M님이 관인생략의 토론글에 와서 서명을 추가해주셔서 서명을 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위키백과 사용법을 과시하지말고 실제로 분당선M님처럼 실천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분당선M님이 여기까지 와서 남의 글에 서명을 추가해줘야겠습니까? 피해의식적으로 상대방이 규칙을 안지킨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보다는 사용법 하나를 간략히 알려주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간단한 사실을 최소한의 지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라도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14.63.118.18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21:39 (KST)답변

백:서명에 설명이 되어 있고, 그러한 내용을 분명히 고지해 드렸습니다. 실천은 그쪽먼저 제가 올린 글부터 먼저 읽어보시고 하세요. 무조건 '자신의 편집에 대한 반발'로 이곳에 글을 적지 마시고요. 피해의식은 본인이 갖고 계신것 같네요. 그리고 분명 책임은 본인이 저에게 먼저 물으셨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해당 링크에 그러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도서 정보}}로 해당 내용을 바꿔 드렸습니다. 링크에 해당 내용이 없으면서도 링크를 거신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보통 책을 인용할 때에도 url을 걸고 인용하는 방식은 찾아보지 못했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2일 (화) 21:42 (KST)답변

차단 실수?

특수기능:기여/119.202.81.76 사용자에 대한 차단은 실수 같은데요? -- ChongDae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15:17 (KST)답변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3일 (수) 15:19 (KST)답변
아무튼 저 때문에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특:AbuseFilter/20도 확인하였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3일 (수) 15:20 (KST)답변

문의

안녕하세요 질문방에 위키버시티가 무엇인지 궁금하여 문의했는데 아무도 답변이 없어 이렇게 찾아왔읍니다. 관인생략 사용자께서 관심도가 증가한 것 같아 답변이 부탁되기 위해 찾아왔읍니다. 감사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02:24 (KST)답변

위키버시티(한국어명 위키배움터)란, 위키백과와 같이 사용자 모두가 편집할 수 있는 곳이지만, 교양이나 어학, 사회문화부터 응용과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위키책과 응용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열린 학습의 장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읽어봐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29일 (화) 10:07 (KST)답변

벵갈로르 국제공항

해당 문서의 경우 토막글 미만 문서로 삭제 신청을 했는데 되돌린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부분에 대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Ucd1990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17:20 (KST)답변

(편집 충돌) '토막글 미만'이라는 틀이 사라진 이후, 해당 이유로 문서를 삭제하지 않습니다. 문서도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4일 (월) 17:22 (KST)답변
그러면 벵갈로르 국제공항 문서를 직접 편집할 시간은 있으면 내용을 채웠으면 합니다.--Ucd1990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17:23 (KST)답변
저뿐만 아니라 해당 문서는 누구나 편집이 가능하고 보충할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4일 (월) 17:24 (KST)답변

제 토론 문서에 답장 남겼습니다

여긴 en:Template:Talkback 같은 거 안 들여오나요? 성혀니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20:48 (KST)답변

이왕 오신 김에 삭제 토론을 잘 읽어보고 의견 남겨주세요. 삭제하는 게 좋을까요, 넘겨주는 게 좋을까요? 성혀니 (토론) 2012년 6월 6일 (수) 01:25 (KST)답변
삭제 토론에 의견 남겼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6일 (수) 11:49 (KST)답변

알림 관련

[4]총회가 끝난뒤인 오후 5시쯤에 내리는것이 낮지 않을까요?-- 분당선M (T · C.) 2012년 6월 9일 (토) 13:06 (KST)답변

개최가 한시간밖에 남지 않았고, 해당 총회는 이미 정해진 회원만 참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알림이 고지되었다고 판단해 공지를 내렸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9일 (토) 13:14 (KST)답변

조치

크게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바꾸고자 하던 것으로 암묵적 동의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조치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변경이라고는 본인께서 하셔놓곤, ‘잦은 틀 이름 변경을 막기 위해’ 문서 이동을 보호하였다라는 것은, 일전에 보호 격하에 대해 말씀드렸던 #틀:안내 류의 틀과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이 틀의 이름이 변경될 가능성은 극히 드물지만, 이동 훼손도 없는 마당에 굳이 이동 보호를 할 필요가 있나요? 이는 어쩌면 자신이 정한 명칭을 정착시키려는 의도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다라서,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12일 (화) 18:11 (KST)답변

'변경이라고는 본인께서 하셔놓곤'은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 많이 어긋나는 어투 아닐까요? 문제점이 있으시다면, #틀:안내 류의 틀과 같이 냉정하게 문제를 제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전에도 [5] [6] [7] 와 같은 이동 내력이 있었으므로, 제가 이동한 것을 제외하고도 틀의 이동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동이 필요하다면 토론을 거칠 수 있는 점이구요.) 따라서 이전의 상황과 비슷하다거나, '자신이 정한 명칭을 정착시키려는 의도' (이 또한 적합하지 않은 단어 선택이지 않을까요?) 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2일 (화) 18:18 (KST)답변
쓰고서 다듬었습니다만, 문구가 부드럽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투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며, 아마도 ‘본인’이란 단어와 ‘자신’이라는 단어 때문에 그러한 의도로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만, 전혀 비하적인 용어도 아닐 뿐만 아니라, 후자의 경우에는 요점이 ‘정착시키려는 의도’이 아닌, ‘의도로 비춰질 수 있’다라는 부분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6월 12일 (화) 18:23 (KST)답변
저는 '본인'이 아닌 '하셔놓곤'에서의 단어 선택을 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동 보호에 대해서는, 틀토론 페이지에서 해당 틀의 용도에 대한 토론이 자주 오간 만큼, 해당 틀의 용도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막기 위해 이동을 막은 것이었습니다. 이번 되돌림 분쟁에도 틀 사용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부족했던 점과 틀의 명칭이 명확하지 못한 점도 분쟁의 여러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2일 (화) 18:46 (KST)답변
저는 지적한 적은 없고 연유를 물은 적은 있습니다만, 지적하셨다는 것은, 또한 문구를 따지는 것은 논쟁하자는 것으로 보여지다고 사료됩니다. 그러니까, 왜 분쟁 당사자께서 문서의 이동을 보호하였냐는 거고, 또한 보호할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위키백과:보호 문서 정책상에서 말이죠. --가람 (논의) 2012년 6월 13일 (수) 01:41 (KST)답변
자꾸 저의 의사를 추측하지 말아주세요. 분명히 토론에 적합하지 않은 말투로 분쟁의 요소를 제공하신 것은 가람님입니다. (분명 처음에 제가 이전처럼 냉정히 요청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라고 적었지 않았나요?) 이동 분쟁은 위의 링크를 포함해 여러 건의 이동과 틀 이름 변경시 틀의 내용과 전체적으로 어긋나지는 점 때문에 이동 보호하였습니다. 전 편집 분쟁은 일으켰지만, 이동 '분쟁'은 일으킨 적 없고, 그에 따라 문서 보호가 아닌 이동 보호를 한 것이구요. 지금 당장 이동이 필요한 것이 아니시라면, 다음에 다시 요청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3일 (수) 11:57 (KST)답변
한국어판에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만, 영문판에서는 '더이상의 이동이 불필요할때'에 이동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이동을 하는 것은 안내 측면에서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하였구요. 우선 이동보호 기한을 무기한에서 6개월로 줄이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3일 (수) 12:51 (KST)답변

공포의 쿵쿵따의 방영 목록 복구 요청

공포의 쿵쿵따의 방영 목록을 "출처 부족"으로 삭제하였는데, 예전 2002년에 방송한 슈퍼TV일요일은 즐거워의 공포의 쿵쿵따 방영 내용입니다.. 삭제 토론은 "쿵쿵따 기록"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이었지. 공포의 쿵쿵따의 방영 목록에 대한 삭제 토론은 아니었음..

방영 목록이 출처 부족으로 삭제하면,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는 TV 프로그램 방영 목록 문서는 뭡니까? -- 무안읍기득권박멸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13:05 (KST)답변

삭제 토론 참여자 모두 본 문서에 대한 삭제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출처가 부족한 다른 문서가 있다면 언제든지 수정해 주시고 똑같이 삭제 토론에 회부하시면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4일 (목) 15:04 (KST)답변
"쿵쿵따 기록"에 관한 삭제토론이고, 참여자들도 "쿵쿵따 기록" 문서만 삭제하는 것이지, "공포의 쿵쿵따의 방영 목록"에 대한 삭제토론/삭제 의견은 아니었음. 쿵쿵따 기록 표제어만 삭제고, 내용은 유지하자는 의견도 있었는데 모두 삭제의견?? 공포의 쿵쿵따의 방영 목록 문서는 출처 부족이고, [[분류:텔레비전 에피소드 목록]]에 있는 방영 목록들은 출처 부족이 아닌 겁니까? -- 무안읍기득권박멸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15:33 (KST)답변
삭제 토론은 다수결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해당 문서에 출처가 부족한 것은 분명한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삭제 토론 회부자나 라노웨엘프님 역시 문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신 것이지, 무안읍기득관박멸님께서 이동하고 남은 '넘겨주기 문서'에 대해 삭제 의견을 내신 것이 아닙니다. (넘겨주기 삭제를 원하셨다면 {{삭제 신청}}을 이용하셨겠죠? 그리고 '누가, 그리고, 왜'에 대한 의견은 넘겨주기 문서를 가지고 논의될 수 없는 내용이겠죠.) 그리고 전 이와 비슷한 다른 문서는 출처 부족이 아니다라고 말씀드린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4일 (목) 15:59 (KST)답변
해당 문서 내용은 '누가, 그리고, 왜' 쿵쿵따를 한 것이 아니라, 2002년 KBS 2TV에서 했던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의 MC 대격돌 - 공포의 쿵쿵따에 대한 방영 목록(내용)입니다.!!!!! 방영 내용을 정리한 것을 출처 부족이라고 한다면...분류:텔레비전 에피소드 목록에 있는 방영 목록도 출처 부족이겠군요. 그 문서를 처음 만든 사용자가 쿵쿵따 기록이라고 제목을 잘못지은거지. 내용 자체는 공포의 쿵쿵따 방송 프로그램 방영 목록(내용)입니다. -- 무안읍기득권박멸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20:31 (KST)답변
대답이 없군요. 공포의 쿵쿵따의 방영 목록 문서가 출처 부족이면, 분류:텔레비전 에피소드 목록에 있는 방영 목록 문서들도 출처 부족이니 삭제 대상이겠군요. - 무안읍기득권박멸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8:29 (KST)답변
앞에서 그렇다고 대답해 드렸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6일 (토) 08:46 (KST)답변
거기다가 공포의 쿵쿵따는 2002년에 방영된 프로그램임. 어떻게 출처로 넣습니까?

공포의 쿵쿵따의 방영 목록을 삭제 토론에 회부한 사용자도 '방영 목록 형태로 발전될 수 있기에 삭제 신청하지 않고 삭제 토론으로 회부합니다' 이랬고, 그리고 본인이 방영 목록 문서로 만들고나서 그 삭제토론 회부한 사용자도 같이 편집했음. 쿵쿵따 기록은 삭제신청 틀을 달았지만, 공포의 쿵쿵따의 방영 목록은 삭제신청 틀을 달지 않음. -- 무안읍기득권박멸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2:15 (KST)답변

방영 목록

  • 방영 목록은 TV 프로그램이 방송된 내용을 간략하게 알기 쉽게 정리해둔 목록입니다.
  • TV 프로그램 보고 그 방송 내용을 위키백과에 방영 목록 형태로 정리해서 쓴 건데 어떻게 출처를 넣습니까?
  • 출처라고 하는 게 보통 언론 기사를 말하는데 TV 프로그램 방송 내용 전체를 언론 기사화한 곳은 없음. 극히 몇 장면가지고 기사로 내보내는 것은 있어도.. 굳이 출처라고 한다면, 해당 TV 프로그램임.
  • 출처 - 해당 TV 프로그램 이래야 됩니까?
  • -- 무안읍기득권박멸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2:15 (KST)답변

논의 요청

유니폴리로 의심되어 차단된 사용자가 위키배움터에서 문서를 만들었고, 그 내용이 왠만큼 부적절해서 삭제 신청을 하였었습니다. 그래서, 삭제가 처리되었는데 해당 사용자가 문서복구 요청을 한 덕분에 복구가 되었더군요. 처음에 볼땐 좀 짜증이 났는데 그걸 보고 한번 이용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유니폴리로 의심되는 한 사용자가 있었던 상태였구요. 그래서 위키배움터 관리자 토론 페이지에 가서 복구가 부당하다는 양 오버 조금 섞어서 호들갑 좀 떨고, 위키백과 사랑방에 와서 오버액션 더 해봤습니다. 티가 확 나서 안 걸릴줄 알았는데, 정확히 와서 걸리더군요. 덕분에 마이크로네이션 토론에 남겼던 의견 철회시키고 꼭두각시 계정 하나 날리는 부질없는 결과를 얻었긴 했지만, 여튼간에 걱정입니다. 제가 베타 위키배움터 임시 지침 들먹여서 David에게 삭제를 재청했는데, 처리되기 이전에 문서를 다른데로 이동하고 문제되는 부분을 모조리 삭제해버리더군요. 내용이 부적절하지 않다면 좋은 기여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걱정스럽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베타위키버시티 관리자를 들볶을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엄연히 한국어판 위키백과와 베타위키배움터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프로젝트라서 여기의 일을 그쪽으로 가져갈 수도 없습니다. 이번에 저렇게 문서를 왔다갔다 한 덕분에 David가 절 어떻게 볼지도 의문이고.. 베타판 위키배움터엔 그나마 관인생략님이 자주 오셔서 관인생략님의 토론 페이지에 이를 남깁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그냥 기우를 하고 있는거니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편이 나을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15:38 (KST)답변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일 겁니다. 절대 기죽지 마시고 더 보란듯이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면 더이상 귀찮게 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21일 (목) 16:09 (KST)답변

메타에서 Language committee을 보니..

정확한 기준이 없는 것 같네요. 그냥 겉보기에 활동적이고 사람이 많으면 되는거 같아요. 근데 도대체 Language committee에서 원하는 사람이 몇 명이고, 몇 달인지 당췌 알 수가 없으니.. 한 4~5달 정도에 활동 사용자가 한 5명 정도 되면 되려나요. 문서 수로 따지는건 아닌 것 같더군요. 왜냐면 베타판 위키배움터에 네덜란드 편집자가 한 명 있는데 문서수가 1000개가 넘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다 토막글 이하에 가깝지만 말이죠. 정식 출범하려면 시간 좀 걸릴 것 같아요.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20:58 (KST)답변

좀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일단 두세달 정도 더 활성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고생 많으십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24일 (일) 01:21 (KST)답변

메타의 위키배움터 설립요청 찬성에 대해서

m:Requests_for_new_languages/Wikiversity_Korean에서 설립에 대한 찬성의견을 내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메타의 정책인 m:Language proposal policy에서 '의견 없이 내는 찬반은 투표'로 받아들여 귀하의 의견이 무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짧게라도 영어로 의견을 남겨주지 않으시겠어요? :)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8일 (목) 15:18 (KST)답변

곧 고치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28일 (목) 18:12 (KST)답변

182.218.146.140

기존 차단을 회피하고 차단 조치를 무효화하는 행동을 한 182.218.146.140에 대한 차단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IP 사용자의 경우 유동성이 있고, 영원히 182.218.146.140이 차단된 사용자임을 보장할 수는 없기 때문에 무기한 차단보다 장기간 차단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1:24 (KST)답변

그렇다면 2년 차단 정도로 바꾸고, 문제가 있다면 재심 요청을 받거나 추가적으로 기간을 연장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29일 (금) 11:34 (KST)답변
네, 동의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1:35 (KST)답변
변경을 완료하였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29일 (금) 17:30 (KST)답변

Category:KO 통계의 함정

유심히 안봐서 몰랐었는데 이중집계를 하는 오류를 갖고 있습니다. Category:KO의 편집기록 탐색을 명령하면 Category:KO 속에 있는 분류의 문서들까지 편집기록을 집계해버리는데, Category:위키배움터, Category:수학 등의 다중분류들이 이중집계되면서 약 3000edits (그것도 보름만에)이나 한 폐인으로 전락해버렸네요 :) 처음보고 깜짝 놀랐네요. 어차피 활성화 정도만 보여주면 되니, 언어위원회 판단엔 그렇게 문제가 없겠죠. 속여먹기 좋으려나요.. 그리고 도장은 감동 백배입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23:40 (KST)답변

아, 그래서 그랬군요. 아무튼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30일 (토) 00:33 (KST)답변

무모한 도전(?)

최근에 무모한 도전을 시도했는데, 베타판 위키배움터에서 관리인 선거 입후보를 했습니다. 제가 자격이 되는 사용자인지는 당췌 알 수 없지만, 정비가 필요한데 그때마다 거의 유일한 관리인인 David에게 이거 저거 해돌라고 하기에 미안하기도 하고 불편할 것 같아서요. 근데 걱정이네요. 항상 어떠한 직책이든 임무든 맡을 때 제가 '어떠한 욕심'을 가지고 나간다고 생각될까봐 걱정됩니다. 혹여나 실수할까봐 겁이 나기도 하구요. 여담이지만, 위키배움터에서 생긴 고민을 왜 관인생략님께 하고 있을까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민폐를 끼치고 있었군요. 혹여나 곤란하시거나 귀찮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미리 드립니다. 그리고 로고 투표를 왠지 다시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부제를 제가 임의로 '우리 모두의 학교'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무런 이의 없이 진행되고 또 총의가 형성될만한 최소한의 공동체도 없다보니 '암묵적 동의' 개념으로 일이 진행되버린 듯 합니다. 어제 가람님이 부제에 총의가 없다고 하셔서 문제제기를 하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대안 있는지 가람님께 질문드려보고 결정을 해봐야겠네요... --Sotiale (Talk·Contribs) 2012년 7월 3일 (화) 12:43 (KST)답변

우선 로고나 폰트에 대해서는 현재의 안을 확정짓고, 표어에 관해서는 문제제기가 들어온 이상 좀더 논의해 보죠. 저는 이러한 논의에 대해 언제든지 환영이오니, 전혀 부담갖지 마시고 위키배움터에 온 집중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3일 (화) 23:59 (KST)답변

토론 문서 보존 해제를 잠시만 요청합니다.

삭제 토론의 보존을 잠깐만 해제해주면 안되겠습니까? 가람님의 의견을 보고 몇 주간 생각한 끝에 (사실 그동안 일거리가 늘어나서 토론에 참여할 수 없었던 탓도 큽니다만...) 의견을 남기려고 토론 문서로 갔는데, 바로 며칠 전에 문서가 보존 처리 된 거 아닙니까. 이거 너무한 거 아닙니까? 성혀니 (토론) 2012년 7월 13일 (금) 00:11 (KST)답변

삭제 토론의 종결이나 보존은 특정 사용자만 할 수 있는 권한이 아니며, 총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다시 토론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의견을 추가하시려는 지는 몰라도, 삭제 토론의 결과가 완전히 뒤바뀔만한 의견이 아니라면,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에서 토론을 진행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13일 (금) 03:42 (KST)답변
바로 밑에 주석 처리했습니다.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그런데, 토론 바로 밑에 제가 제시했던 안과 이에 대한 가람님의 의견과 이어지는데요?) 성혀니 (토론) 2012년 7월 14일 (토) 21:25 (KST)답변
성혀니님의 의견도 이해하지만, 이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될 이유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에서 제목 변경 토론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조건을 덧붙여서 토론을 종결시키는 것은 삭제 토론 본연의 취지에 걸맞지 않습니다. 삭제 토론은 해당 문서가 삭제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중점으로 다루는 곳이니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14일 (토) 21:41 (KST)답변
해당 토론과 사랑방에서 충분히 입장을 밝혔습니다만, 단순히 제목을 변경하는 문제가 아니라, 해당 작품의 공식 한국어판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 즉 캐릭터 이름과 여러 설정 및 용어에 대한 번역어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품 자체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면 위키페디아의 특성을 잘 모르거나 외국 작품의 번역 내지 현지화 과정(둘 다 상표 등록 등 단어를 고유 명사화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을 모르는 독자가 오판할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성혀니 (토론) 2012년 7월 18일 (수) 01:06 (KST)답변
따라서 제목만 변경하면 될 일이고, 다른 사용자의 선의적 기여를 삭제로 종결지어 한순간에 날리는 것은 더더욱 옳은 방향이 아닌 듯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18일 (수) 01:13 (KST)답변
굳이 삭제 토론을 진행하시기를 원하신다면 재차 요청하시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7월 18일 (수) 08:18 (KST)답변

그럼 저는 할 이야기가 없군요. 원래 영어판 문서가 Featured로 지정되면 그 때부터 번역 들어갔다가 한국 내 방송 계획이 확정되면 그때부터 문서를 생성해 그때 그때 상황과 방송 진도를 봐가며 내용을 덧붙이려고 했는데... 아쉽군요. 성혀니 (토론) 2012년 7월 23일 (월) 01:07 (KST)답변

이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2012년 7월 15일 (일) 23:06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저작권 침해가 아닌 이상 판 숨기기/보이기 설정은 원칙적으로 해드리지 않고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15일 (일) 23:10 (KST)답변

성민 (가수) 문서의 특별판 삭제 요청 부탁드립니다.

성민 (가수) 문서의 이 판 부터 이 판 까지 특정판을 지워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 사유는 위의 편집판들에 들어있는 미니홈피의 주소가 가수 성민씨의 미니홈피 주소가 아닌 가수 성민씨와 관련없는 일반인의 미니홈피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와 사생활 침해이고 일반인의 미니홈피가 홍보될수도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꼭 반드시 특정판 삭제 부탁드립니다. --serie0000 (토론) 2012년 7월 17일 (화) 15:06 (KST)]답변

죄송하지만 관리자 요청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서만 받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17일 (화) 17:32 (KST)답변

차단 사유 편집

[8] 차단 기능은 IP 사용자만 차단 가능한 것이 아니라 계정 사용자에 대해서도 차단이 가능하므로 계정 사용자에 대한 차단 사유도 추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위키:Deletereason-dropdown에서도 "사용되지 않는 분류"는 일반 문서의 삭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지우지는 않으니까요. -- Min's (토론) 2012년 7월 22일 (일) 16:04 (KST)답변

1. 계정 사용자와 맞물러 IP 사용자를 차단하는 경우에는, '다중 계정의 악용'을 이용하면 됩니다. 어짜피 계정 차단 전용 미디어 위키는 따로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IP차단과 계정 차단은 엄연히 다릅니다. 2. "사용되지 않는 분류"는 일반 문서의 삭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지우지는 않으니까요. 라는 말씀은 제가 보기엔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저는 일반 문서의 삭제 사유에 해당해서 지운게 아니라, '사용되지 않는 분류'라고 마구 삭제 신청을 남발하는 것을 막고, 사용되지 않으나 후에 필요한 분류들까지 삭제 신청이 되고 수락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해당 사유를 지워버렸습니다. 제가 분명히 요약에도 그렇게 써 놨는데 말이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2일 (일) 16:22 (KST)답변
계정 차단과 IP 차단할 때 출력하는 차단 사유에 대해 참고하는 미디어위키가 다르다는 말씀이신가요? 부적절한 계정 이름 때문에 계정을 차단하려고 하는데, 차단 과정에서 "부적절한 계정 이름" 사유 선택란이 보이지 않아 살펴보니 미디어위키:Ipbreason-dropdown에서 저 부분이 삭제되어 다시 복구하니 "부적절한 계정 이름" 선택칸이 다시 출력되었습니다.
"사용되지 않는 분류"라는 말씀에 대해 어떤 이유에서 관인생략 님께서 기분 나쁘셨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표현을 잘 하지 못한 듯 한데, 문서를 삭제할 때 "사용되지 않는 분류"라거나 "분류 이동됨"이라거나 "중복된 분류" 등의 분류 삭제 사유가 일반 문서의 삭제 신청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삭제 신청 사유 선택칸에서는 제외하지 않으면 분류를 삭제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듯이, IP 사용자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계정 사용자에만 해당되는 사유라도 차단 이유 선택칸에 추가한다면 계정에 대한 차단을 수행할 때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미였습니다.(차단 사유 선택칸 관리에 대해 예를 들다보니 분류 삭제 예 하나를 들었지 그 삭제 사유 하나만을 말씀드리려고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삭제 사유 선택칸 관리에 대해 말씀드린 것은 아니었는데 어떤 의미에서 그 부분을 언급하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언급되었으니 말씀드리자면, 당시 편집 요약에 남긴 것으로는 '빈 분류'라는 사유에 대해 코멘트를 남기셔서 빈 분류를 삭제한 것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당시 편집 요약에 남긴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분류 문서의 삭제 관리 작업을 하다, "이동된 분류"도 아니고 "중복된 분류"가 아닌데 사용되지 않는 분류의 경우(지나치게 세분화된 분류라거나 기타 이유로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분류 등)로 삭제해야 하는 경우 삭제 사유의 선택칸은 있어야 할 것 같아, 편집 사유에 남긴 "빈 분류" 칸은 제외하고 '사용되지 않는 분류'를 살렸습니다.
제가 기분 나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에서 관인생략 님이 기분이 나쁘시다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7월 22일 (일) 22:31 (KST)답변
(편집 충돌) 다시 확인해보니, 차단 사유는 제가 확인을 잘못해서 사유를 삭제했었네요. 이 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삭제 사유에 대해서는, 저는 빈 분류나 사용되지 않는 분류나 본질적으로 의미는 같다고 생각해서, Min's님께서 "사용하지 않는 분류"를 추가하신 것이 IP사용자와 계정 사용자간의 차단 사유 사용 여부와 비교되어 저에게는 약간 오해의 뜻으로 인식되었었습니다. 둘의 편집이 같은 선상에서 비교될 수는 없었으니까요 (분류 사유를 지운 것은 해당 미디어위키가 문서에만 보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유가 잘못되었기 때문이죠). "사용하지 않는 분류"가 정 필요하시다면, "지나치게 세분화된 분류"로 수정해 보는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2일 (일) 23:06 (KST)답변
저 부분을 추가할 당시 지나치게 세분화된 분류는 아닌 것 같은데 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로 저 부분을 추가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중복된 분류, 이동된 분류가 아니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존재하기에는 불필요한 분류라는 점에서 삭제 신청된 점을 확인하고 삭제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딱히 "사용되지 않는 분류"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는 뜻은 아니지만 "사용되지 않는 분류"라는 사유가 적절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면, "지나치게 세부화된 분류" 보다 다른 언어판에는 세분화하여 분류되어 있지만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그 양이 적어 상위 단위 분류에 통합하는 경우, 불필요하게 세부화된 분류, 지나치게 세부화된 분류 등 별도 분류로 생성하기에 부적합한 경우까지 포함하여 "불필요한 분류"라거나 "잘못된 분류" 등의 이름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Min's (토론) 2012년 7월 23일 (월) 00:37 (KST)답변
불필요한 분류가 그나마 괜찮은 대안인 것 같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3일 (월) 10:3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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