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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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권운 입니다.

• 모든 사안에서 문서의 편집에는 최대한 중립성을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 지침으로 여깁니다.
• 백과사전에 있어야 하는 기본 문서의 편집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 활동에 의견이 있다면 사용자토론:권운에 남겨주세요.

활동

문서 작업장

문서의 번역, 초안 등을 위한 공간

• /연습장
• /문서작업장
• /작업장

-- 2012년 2월 12일 (일) 11:58 (KST)

양촌집 내용 일부 이동

안녕하세요. 권운 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양촌집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을 위키문법(백:도움말 참고)에 맞게 일부 수정하였고, 저자인 권근에 대한 내용은 권근 문서로 이동하였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4월 29일 (일) 01:59 (KST)

혹시 원문의 내용을 그대로 배껴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백:저작권을 참조해 저작권이 접촉되지 않게 문장의 구조를 바꿔서 쓰거나 새로 쓰너가 하는 방식으로 내용을 고쳐주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4월 29일 (일) 17:25 (KST)

양촌집에 남아 있는 내용은 저작권을 참해할 정도의 내용은 아닙니다. 혹시 권근에 옮겨진 내용을 다른 곳에 그대로 옮기신 것이라면 수정을 부탁드립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4월 29일 (일) 20:26 (KST)

양촌집에서 최근에 편집해신 내용은 위키백과 편집 지침에 맞지 않아 돌려 놓았습니다. 문서에 대부분이 권근에 대한 내용이라서요. 여기는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표제어에 적합한 정보를 기입해 주셔야 한답니다.:) 나머지 내용은 권근에 옮겨 놓았으니 그곳에서 편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4월 29일 (일) 20:29 (KST)

편집하시다 편집 지침이나 정책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백:질문방을 이용해 주셔도 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4월 29일 (일) 20:31 (KST)

공동 편집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위키백과 아마데미 강사였던 류철입니다. 도서관 이용자 중에서 공동편집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으시면 지부창립준비위원회에서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선호하시는 시간이 있으면 제안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케골 2012년 4월 30일 (월) 15:21 (KST)

사부님 먼저 글 주셨습니다

좋아요!. 강의 후, 5 섯분이 공동편집이든 위키 입문교육을 받겠다고 동참하셨습니다.

상황 이용조건 :

1, 세미나실 예악이 가능하고, 노트북 없는 분은 도서관에서 대여되니 알찬교육이 되겠습니다. 2. 실습교육이 기대가 큰 것은 관심 많은 분들입니다. 3, 위키 백과 지부 (사없계획은 모르오나) 중앙도서관 하나 더 두심도 조화로운 확대 계기가 안될 런지요...

• 모래 쯤 모여 매주 토요일 10:00 ~ 12:00 어떨른지 조율되면 즉시 보고드리죠.
• 수시로 참고 될 사항 사례있으면 계도 바랍니다.

--권운 (토론) 2012년 5월 1일 (화) 19:11 (KST)

양촌 손자 권율과 임란 이치대첩

이치대첩의 권율장군 제망장졸문

      << 양촌 손자 권 율과 임란 이치대첩 >>

           제망장졸문 /  權 慄   撰 

我以無狀 奉命南來 誰與我同 惟君最先 危斯安斯 造次不離
島夷猖獗 遍滿我境 一枝南窺 輪自八良 蹂躪錦珍 將犯沛境
惟我完道 國之根本 根本將危 余乃謀公 糾公義旅 擧旗東來
梨峙之嶺 猝遇賊鋒 先鋒中丸 余乃先登 公乃捍我 以手以身
手裂身創 竟至殉命 將幕之分 猶之父子 凡今之世 誰知斯義
惟公成人 死於王事 惟我不才 未能全君 君屍何在 永貞之谷
念君捨命 有淚如河 月明靜夜 更鼓三下 昏夜一燈 彷徨排徊
杖劒索尸 陰風逼骨 亂屍縱橫 四顧黯搜 虎嘯狐鳴 勵氣收精
賊藪密邇 履危視安 旣索英軀 念難全保 只奉元首 靈庶幾凉
悅我庶士 損軀保我 惟我無勇 以卒與賊 今誰之悽 是誰之力
惟死之辰 乃生之日 惟爾妻努 國有復恤 庶乎郡靈 是安是安
 
 
변변치 못한 나로서 왕명을 받들어 남하했을 때...
그대들은 나를 반가히 맞았네, 잠시도 어김없이 난중에 활동같이 하다가사
흉폭한 왜적들이 팔랑제를 넘어서 진주 경을 범하려 할 때는
우리의 근거지 호남지방이 실로 위태로웠네.
이에 나는 제군들의 충심을 신빙하고 의병단 결정하자.
장졸이 수만 왜적을 베티재에서 만나 제군들과 같이 싸웠네.
선봉장이 적탄에 잦자 물러서매 나는 바로 진두에 나섰네.
이때 제군들은 대장의 신명을 옹호하려고 그대들이 몸으로
내 몸을 엄페 하다가 팔이 떨어지고 다리가 끊기고
심지어 생명까지 바치지 않았나.
오 ! 안타 까와라 . 대장과 병졸 사이가 혈진이나 다름 있으랴 만은,         八
누가 그처럼 의리를 지키겠나. 그대들이 참다운 주검 살신성인 하였네.
어둠 침침한 영장 골짜기에서 그대들의 유신을 껴안고 몸부림 치노라니
달빛도 처량한데, 범 여우 울부짖는 소리 찬바람이 감돌았네.
나는 드디어 만사를 단념하고 ,
칼을 들어 잔인하게도 제군들의 목을 베었네
그 머리를 허리에 차고 돌아 설제 사과할 길 없었네.
그것만은 서량 하오.
오늘 대첩은 그대들의 주검으로 온 것이다.
나라 위한 영혼 영원히 살아 뒷 걱정은 아예 마오 .
그대 들의 유가족은 나라에서 애휼 할 테니 ....

--권운 (토론) 2012년 5월 17일 (목) 01:46 (KST)

 ==  舟翁 說 ==

어떤 손이 주옹에게 묻기를 '

그대가 배에 있는 것을 보고 생각하기에 . 고기잡이라 하자니 낚시가 없고, 장사라 하자니 물건이 없고, 진리라 하자리 중류에 머믈러 왕래하지 않으니, 일엽편주를 헤아릴 수 없는 물에 띄워서 끝없는 만경창파를 넘다가 거친 바람 놀란 물결에 돛대가 기울고 노가 부러지면 혼비백산하여 목숨이 지척에 달려 있는데 , 지극히 험한 곳을 밣고 지극히 위태한 일을 무릅쓰거늘 그대는 이를 즐겨 아주가서 돌아오지 않으니. 무슨 까닭이냐 ?

" 하니주옹이 말하기를 ," 아! 손은 생각지 못하였도다, 대개 사람의 마음이란 조사가 무상한 것이라, 평탄한 육지를 밟으면 태연히 여겨 방사하게 되고, 조심하여 굳게 지킬 수 있으려니와, 태연히 여겨 방사하면 반드시 방탕하여 위태롭게 된다. 내 차라리 험한 곳에 처하여 항상 조심할지언정, 안일한 데 살아 스스로 황미하지 않으려한다. 하믈며 내 배는 이리저리 떠돌아 일정한 형적이 없음에랴 ! 진질로 편중이 있다면 그 형세를 반드시 기울어지게 될 것이다. 좌우로 기울지도않고 ,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그중심을 지켜 평형을 잡은 뒤어야 기울어지지 않아서 내 배의 평온을 지키게 되니, 아무리 거센 풍랑인들 어찌 내 마음의 홀로 편안한 바를 요동 시킬 수 있겠는가 ?

또 인간 세상은 하나의 거대한 물결이요,

인심은 하나의 거대한 바람이라, 조그마한 내 한 몸이 아득히 그 가운데 빠져 표류하는 것이 마치 일엽편주가 끝없는 만경창파 위에 떠 있는 겻과 같다. 대개 내가 배에 있으면서 한 세상 사람을 보니, 편한 것을 믿고서 환란을 생각하지 않으며, 욕심을 마음껏 부리면서 종말을 생각지 않다가, 함게 빠져 복멸되는 자가 많다. 손은 어찌 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리어 나를 위태하다 하는가? 하고 주옹이 뱃전을 두드리면서 노래하기를,

아득한 강해 유유한데 배를 중류에 띄웠구나 명월을 싣고 홀로 가노니 해가 마치도록 한가롭네.

하였다. 손을 작별하고 가는 다시 말하지 않았다.

--권운 (토론) 2012년 5월 17일 (목) 01:46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권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권운 (토론) 2012년 5월 1일 (화) 17:18 (KST)

제가 사는 지방이 대둔산 이치와 가까워 방문할 일이 있어 사진을 찍고 기념비에 적힌 글을 정리해서 이치 전투 문서에 적은 적이 있습니다. 권율 장군의 제문을 여기에서 우리말로 읽으니 그 느낌이 더욱 살아납니다. 이 시의 일부를 권율 장군 문서나 이치 전투 문서에 소개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문은 위키 문헌 프로젝트로 이동하여 놓으면 한자를 모르는 젊은이들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2년 5월 1일 (화) 11:36 (KST)

--권운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1:42 (KST)

서명 달기 알림

반갑습니다, 권운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할 때 의견을 남기면 글 뒤에 서명을 해 주세요.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도구 막대에서 오른쪽 그림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의견 뒤에 본인의 사용자명이나 IP주소가 적히게 됩니다. 서명을 남겨 주시면 다른 사용자가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고 답변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 토론을 위한 곳이 아닌 일반 문서에는 서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01:46 (KST)

공동편집 일정

안녕하세요. 총무까지 뽑아 주시고, 좋은 팀이 만들어 지신 것 같습니다. 제가 긴 출장일정이 내일 오전에 시작을 해서 다음주 토요일 오후까지 예정되어 있어서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처음은 제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다음 다음주 토요일 즉 26일 오전이 가장 가까운 시간인데, 이때 시작을 하면 좋겠습니다. 먼저 함께 하시기로 하신 분들이 온라인으로 편집하시는 것을 도와드리면 좋겠습니다. 위키 문서를 하나 만들어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케골 2012년 5월 11일 (금) 12:52 (KST)

편집 주의 요청

안녕하세요? 권운님. 귀 사용자께서 도움말 문서중의 하나인 백:틀 문서에 편집을 하셔서 해당 문서가 깨지는 현상이 나타나 되돌렸습니다. 백:틀을 비롯하여, 정책, 지침, 도움말 문서를 편집하실 때는 반드시 그에 맞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쓰는 게시판인 만큼 반드시 백:토론을 통해 백:총의에 따라 편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1일 (금) 16:26 (KST)

네 고맙습니다. 백틀 이해못한 소치입니다..어렵네요.. --권운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05:59 (KST)

공동편집 금주 토요일

안녕하세요. 미리 말씀드린 것처럼 금주 토요일부터 공동편집을 시작합니다. 이날 집행위원회의가 있어서, 시간을 조금 일찍 당기려고 합니다. 9:30에 시작해서 2시간을 예정하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에서 이 행사의 진행에 대해서 다른 편집자들과 논의할 예정이오니, 주목해 주시면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토요일 뵐 것을 학수고대합니다. --케골 2012년 5월 21일 (월) 07:22 (KST)

6월 2일 공동편집 건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에 공동편집 행사에서 뵈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공동편집 행사에 도우미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혹시 세미나실 예약이 되셨는지, 되셨다면 어디로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이디와 실명이 있어야 예약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필요하신지 궁금합니다.땅콩샌드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13:48 (KST)

고전종합DB의 원문

어르신 안녕하세요. 1979년에 신호열 등이 초역을 한 것이 고전종합DB에 실려있고, 개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양촌집 본문의 하단에 이를 연결해 놓았습니다. 좋은 재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도 흥미가 많이 생겼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집안은 문화류 충경공파에 속하는데, 양촌집 2권 유(류) 정신공 만사에 저희 할아버지 중 한 분이 실려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문화류 계파도에 따르면 정신공은 류경의 아들인 류승입니다. 어떤 교류를 나누었는지 궁금해집니다. --케골 2012년 5월 29일 (화) 16:25 (KST)

틀:동감 안녕하세요. 양촌과 문화류 가문 (류승) 동 시대 인연이 계셨습니다 ! 주신 자료을 둘러보니 개안됨에 눈이 환합니다 . 선지자 계도가 이렇게 즐겁고 관심이 배가 되네요. 모두에게 공감, 공유, 공효가 귀감 되도록 도움 계도 바랍니다... 류 교수님 . 토 요일 오시나요 ? 고맙습니다 !!

--권운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10:29 (KST)

류 교수님 前

안녕하세요. 바쁘시죠 ~ 봄에 공부했는데 이미 여름 속입니다. 이제 쯤 참석하셔 길 잡이 청합니다. 주제야 뭐가 되었든 공동편집 기본 잡아 주십시오. 아지못하게 허전함 차니, " 위키 공부 활력소 길잡이 해주실 거지요." 내일 기대 합니다 . 소식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 --권운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10:30 (KST)--권운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10:30 (KST)

공동편집 6.2일

...공동편집에 8명이 참여 충실한 교육 해주신 강사분님들 노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권운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15:05 (KST)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 2차 총회 성공을 기원합니다 !! --권운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20:15 (KST)

옙 공동편집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땅콩샌드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10:26 (KST)

권운님께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 표전문제의 편집을 보았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이를 아직 해석하고 계신 듯 한데 맞나요? 그러나 표전문제는 위키백과의 문서로서 취급됩니다. 그러므로 해석이 다 되지 않은 것을 문서로 만드신 것이기에, 현재 상태에서는 문서로서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표전문제의 편집처럼 해석을 하고 계시는 중이라면, 권운님만의 사용자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그곳에서 편집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페이지는 위키백과의 문서로 취급되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자유로운 편집을 진행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령, 사용자:권운/작업장에 문서를 만드셔서 해석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저 또한 사용자:Sotiale/작업중인 문서를 만들어서 문서 편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틀을 붙이신 것을 보았습니다. {{결과}}, {{주해}} 등의 틀을 사용하려고 시도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맞나요? 이러한 틀은 현재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는 틀이기 때문에, 사용을 하셔도 틀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만약 이러한 틀이 필요하시다면, 저나 다른 사용자분들께 어떠한 틀이 필요하다고 요청해주세요. 그 부탁을 들은 사용자가 틀을 편집하거나 만들 수 있다면, 해당 틀을 만들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틀이 공통적으로 쓰이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되시면, 위에서 제시했듯이 사용자 페이지에 틀을 만드시면 됩니다. 가령 저의 경우는 {{사용자:Sotiale/유저박스/User 베타위키배움터}}과 같이 개인적인 틀을 사용자 페이지에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이 귀하의 편집에 좋은 밑바탕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의문이 가는 것이 있다면, 언제라도 말씀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10:16 (KST)

혹시 원문이 필요하실까봐 아래 남겨놓았습니다.

틀:어렵다 내용

芳遠表謝 …… 表裏 『太宗實錄』太宗 3年 10月 辛未條의 關係記事를 摘記하여 그 下賜品을 一覽하면 다음과 같다.(綵幣는 省略).

틀:결과 양촌 권근 응제시 외교 평가 할만하다.

原文의 ‘芳遠表謝 因請冕服·書籍 帝嘉其能慕中國禮 … 表裏’의 記事는『太宗實錄』太宗 3年 7月 壬午條에서 同年 10月 辛未條 사이의 明과 朝鮮과의 關係가 한 記事로 綜合되어 있다(註 225)·228)·229) 參考). 여하간 이로써 從來의 兩國關係의 不協和가 解決되어 表箋問題로 이때까지도 明에 抑留되어 있던 吳眞·宋希靖·權乙松·曺庶·郭海龍 등이 거의 10年만인 太宗 4年 3月에 歸還하게 되었다.

표전은 왕가의 서한을 말하는 것으로, 조선 초 명나라에 보낸 표전이 세 번이나 문제를 일으켜 두 나라 사이에 불화를 가져온 일. 명나라는 1396년(태조 5) 2월의 정조표전(正朝表箋), 3월의 국왕의 주청문(奏請文), 97년 12월의 계문(啓文)에 불손한 표현이 있다고 트집을 잡으면서 계속 표전 지은 사람을 잡아보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첫 번째 표전은 정도전이 지은 것이었는데 명나라에서 그의 소환을 계속 요구하자, 정도전은 이에 대항해 요동정벌을 계획하고 태조의 호응을 받아 병력증강에 힘썼으나, 98년 왕자의 난으로 정도전이 제거되면서 이 문제는 매듭지어졌다.

--권운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19:54 (KST) 초보 감당하는 중이니 이해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권운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10:02 (KST)

-- 위키문 들어선 날 중에 고마운 신선 만났네요.!

  보내주신 말씀 열심히 읽고 외워 교자 보람 느끼시게 하겠습니다. 덤덤히 궁굼한 점 하나둘 아니지요.
  위키문법공부 잘 안하고 무조건 부디치는 거슬림 어여삐 봐 주심 감읍합니다. 
  고맙습니다.!!

--권운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13:43 (KST)

강의하러 간다고 정신없이 쓰다보니 말에 오타가 많아 무례하게 보여 불쾌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문단 나누기를 하고 싶으신 경우, 엔터(Enter)를 두 번 치시면 문단이 나눠집니다. 한 번 치는 것으로는 문단이 나눠지지 않는답니다. 필요하신 것이나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 토론란이나 다른 사용자분의 토론란에 얼마든지 질문을 남겨주세요.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15:23 (KST)

배려 감사합니다 .

우선 위키백과 장점을 내것으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우선 공동편집을 이해 해야겠어요.

언제나 공유함은 공감 이루고 공 효과 내지요!

토요일 교육 더욱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 --권운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10:54 (KST)

되돌림

안녕하세요 권운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 위키백과:단축, 위키백과:인터위키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문서들은 토론 문서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위키백과:사랑방에 남겨주세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7월 1일 (일) 11:35 (KST)

지도 고맙습니다 !!

함께 편집하기

권운 선생님, 함께 편집하기에서 강의한 Jjw입니다. 사용자:Jjw/작업장2에 해 주신 편집은 잘 보았습니다. 함께 편집하기 활동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이 번 활동의 최종 목표를 진달래꽃 문서를 보강하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여러 분들의 힘을 합쳐 실재 문서 하나를 완성해 보자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권운 선생님이 기여하신 양촌집도 함께 손을 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건 조금 나중의 일이 되겠지만요. 드릴 말씀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선생님께 부탁드린 부분은 사용자:Jjw/작업장2#전문에 있는 시를 우리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다듬되 몇 가지 내부 링크를 추가하여 주십사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나 보기가 역겨워

와 같이 들여 쓰기가 되어 있는 것은

나 보기가 역겨워

와 같이 들여 쓰기 없이 보이도록 고쳐주시고(편집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보이는 글에서 시의 각 행 앞에 있는 콜론(:)을 지우시면 됩니다), 진달래, 꽃, 걸음, 죽어도와 같은 낱말에는 제가 지금 한 것과 같이 내부 링크를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와 함께 배운 것들을 직접 연습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써주신 내용은 누가 어느 책에서 한 말인지를 확인하여 평가 부분에서 추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협력하여 멋있는 문서를 만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약속한 7월 14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23:13 (KST)

주의

반갑습니다 권운님, 죄송하지만 잠시 주목해 주세요. 권운님이 사용자:Asadal, 틀:차단 재검토 요청/설명문서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나 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일시적으로 편집이 차단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의견을 적어야 할 곳과 적지 말아야 할 곳을 구분해서 편집해주세요. 해당 문서들은 전혀, 의견을 적는 공간이 아닐 뿐더러 이러한 행위는 문서 훼손 행위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7월 5일 (목) 13:35 (KST)

삭제 신청 알림

권운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구룡강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구룡강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자신의 하위 문서로의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 이전 문서 내용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여 바랍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그대로 인용하시는 경우에는 네이버 백과사전(두피디아)의 저작권에 위배됩니다. 아무쪼록 주석으로 이용 가능한 출처를 통한 새로운 문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비엠미니 2012년 7월 17일 (화) 10:49 (KST)

사용자에게 의견 남기는곳은...

안녕하세요, 권운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사용자:Sotiale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사용자 토론(사용자토론:Sotiale)에 남겨주셔야죠!--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30일 (목) 09:02 (KST)

이메일 답변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이메일 잘 확인했습니다. 비단 나이 때문이 아니라, 위키 기반의 웹사이트가 처음 접할 때는 낯선 부분이 많이 있지요.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많고 낯선 점도 많으시겠지만 궁금하거나 어려우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이메일이나 토론 등 통하여 물어보시거나 도움을 요청하신다면 저를 포함한 여러 사용자 분들이 친절히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어려우신 점이 많으시겠지만 위키백과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Min's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17:58 (KST)

반갑습니다.

@권운: 일단 신규 사용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논의하고자 현재 사랑방의 신규 가이드라인 항목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키다리 아저씨에서 말씀하신 문제 외에도 위키백과를 처음 들어오셨을 때의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곳이니 이에 대한 의견은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17일 (화) 11:3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