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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인터위키 편집

제가 일본군 위안부의 인터위키로 있던 영어판을 보니, 제목은 그냥 '위안부'지만 그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이 일본군 위안부가 맞았습니다. 또한 위안부 문서는 동음이의 문서이므로, 해당 문서에서 설명하는 모든 문서의 분류와 틀을 다 달 필요는 없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1일 (목) 23:53 (KST)답변

영문판에 한국군에 대해서는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만, 미군에 대해서도 기술해 주세요. 중국어판, 일본어판에는 쓰여져 있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Hours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Djm03178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죄송하지만, 역사/정치/사회는 제 관심 분야가 아닙니다. 추천(?)을 해드리자면 사용자:S.BULLET. 님이나 사용자:Idh0854 님께 말씀드려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2일 (금) 00:10 (KST)답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견해 편집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문의드려도 될런지요. 그동안 편집한 분야가 이쪽에만 편중되어계신데, 최근 편집하신 내용이 유독 일본군의 강제성을 부정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3월 28일 (수) 18:03 (KST)답변

한국군도 일본군도 미군도 매춘 업자를 개입시킨 것에 대해서는 군에 의한 강제성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다만, 계약 조건에 의해 인신매매에 가까운 것도 있기 때문에, 매춘을 강제당했다고 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군 위안부=‎大韩民国军慰安妇=大韓民国軍慰安婦. 일본군 위안부=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日本軍慰安婦=日本军慰安妇. 위안부=Comfort Women=慰安婦=慰安妇.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urs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인터위키 편집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위안부는 다른 언어판에 없는 문서이므로, 잘못된 인터위키입니다. 현재 일본군 위안부에 달려 있는 인터위키가 다른 언어판과 같은 대상을 설명하며, 위안부라는 용어 자체에 대한 문서는 현 인터위키가 아닙니다.

또한 이미 한국군 위안부, 일본군 위안부에서 자세히 다루는 내용을 위안부에 중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며, 따라서 구체적인 분류들은 제거하고 동음이의 문서의 성격으로 두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30일 (금) 22:53 (KST)답변

위안부라는 말이 전제예요. 거기에 이전 말씀드린 것처럼, 영문판에도 기술해 주세요.

한국군은 한국 육군과 한국 해군이 있으니까 필요 없다고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urs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jm031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일치하지 않는 인터위키는 걸지 말아달라는 뜻입니다. 해당 문서가 없으면 인터위키가 없는 채로 두는 것이 맞습니다. 꼭 있어야 한다면 직접 타 언어판에 만드셔서 인터위키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31일 (토) 00:17 (KST)답변
참 이상한 분이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 그것입니다. 중국어판, 일본어판에는 쓰여져 있습니다. 신경이 쓰인다면 영문판에 한국군에 대해서는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만, 미군에 대해서도 기술해 주세요. 위안부=Comfort Women=慰安妇=慰安婦. 대한민국 군 위안부=Republic of Korea Military Comfort Women=大韩民国军慰安妇=大韓民国軍慰安婦. 일본군 위안부=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日本军慰安妇=日本軍慰安婦.
왜 저한테 기술하라고 요구하시나요? 저는 한국어 영어밖에 몰라서 다른 언어판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현재 영어판에서 설명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으니 현재 인터위키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써 있기가 '위안부'여도 설명 대상이 '일본군 위안부'이면 그건 일본군 위안부의 인터위키입니다. 위안부 문서는 원래 넘겨주기였는데, 그 문서를 일반 문서로 바꾸고 인터위키를 달으신 것은 바로 Hours1 님이신데, 제가 그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영어판이 잘못된 것 같으면 직접 영어판에서 토론을 여세요. 현 상황에서 인터위키를 거는 것은 우선적으로 두 개의 문서(위안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하나의 인터위키가 걸릴 수 없으며, 언어판마다의 차이가 있으면 그것을 각각 고쳐야지 인터위키를 갈아치운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31일 (토) 17:49 (KST)답변
일본어판에서는 한국군 등에 대해 혼합 설명을 하는 것으로 보이나, 중국어판은 기본적으로 일본군에 대해서만 하는 것 같군요. 이런 경우 약간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현재 상황에서 우선시해야 할 일은 다른 언어판에서도 분리를 시키는 것이겠죠. 인터위키를 바꾸려면, 언어판마다 돌아다니면서 하나씩 분리하세요. 현재 소수 또는 다수의 언어판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문서이기 때문에 인터위키 교체는 안 되고, 두 개의 문서에 대해 하나의 인터위키를 거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 편집에 대한 책임은 Hours1 님에게 있는데, 저한테 오히려 다른 언어판을 수정하라고 요구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인터위키를 교체한 그 상황 자체는 불완전한 상태이고 그래서 되돌렸는데, 저를 '이상한 분'이니 하며 몰아가니 기분이 안 좋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31일 (토) 18:12 (KST)답변
추가로, 단순히 일부 기술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는 문서의 주제가 전체를 포함한다고 보기 어려우며, 궁극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이 인터위키로 적합합니다. (일본어판은 그런 상황은 아닙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31일 (토) 18:22 (KST)답변
자제해 주세요. 당신의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발설어에서는 위안부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하고 싶게 하고 싶다면, 발설어로 한국군 위안부, 일본군위안부가 작성되면 좋을 것입니다.
위안부=Comfort Women=慰安妇=慰安婦. 대한민국 군 위안부=Republic of Korea Military Comfort Women=大韩民国军慰安妇=大韓民国軍慰安婦. 일본군 위안부=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日本军慰安妇=日本軍慰安婦.--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urs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인터위키를 하나하나 비교해드리죠. '영어판 - 일본 한정', '에스페란토판 (좋은 글) - 일본 한정', '프랑스어판 - 일본 한정', '바하사 인도네시아판 - 일본 한정', '일본어판 - 일본 및 한국 전쟁 포함', '중국어판 - 일본 및 한국 전쟁 포함', '태국어판 - 일본 한정', '쉬운 영어판 - 일본 한정'.. 이렇게 일본어판과 중국어판을 제외하곤 모두 '일본 한정'입니다. 개인적 주관을 바탕으로 편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일 (일) 02:11 (KST)답변

검열은 되고 있지 않으므로 한정하지 않았습니다. 한국군 위안부에 대해 쓰여지지 않은 것뿐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urs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쓰여지지 않았다' → 따라서, 인터위키를 추가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자꾸 되돌리시는 것은 전혀 이해하기 힘듭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일 (일) 03:45 (KST)답변
몇번이나 말하도록 발설어에 위안부는 있지만 한국군 위안부도 일본군위안부도 없습니다. 위안부에게 기술되고 있는 것이 발설어판과 완전하게 일치하지 않으면 링크시키지 않는다고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은폐 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urs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The term "comfort women" was a euphemism used to describe women forced into sexual slavery by the Japanese military during World War II.

Komfortulinoj (japane: 慰安婦, ianfu, komfortulinoj aŭ 従軍慰安婦, ĝūgun-ianfu, militistaj komfortulinoj) estas la nomo de virinoj, kiujn la japana imperio uzis dum la Dua Mondmilito por komfortigi siajn soldatojn, t.e. devigis ilin al seksaj rilatoj kun soldatoj; ili fakte estis seksaj sklavoj. Da ili estis inter 50.000 kaj 200.000 laŭ diversaj fontoj. Ili devenis el Koreio, Ĉinio, Filipinoj, Indonezio kaj Japanio.

„Trostfrauen“ (jap. 慰安婦, ian-fu) ist ein euphemistischer Ausdruck für Mädchen und Frauen, die für die japanischen Kriegsbordelle des Zweiten Weltkrieges zwangsprostituiert wurden.

분명, 세계 2차 대전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4월 1일 (일) 04:01 (KST)답변
위안부에게도 제이차 세계대전이라고 써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미군 위안부이라고 써 있습니다. 영문판으로 미군 위안부에 대해 쓰여지지 않은 것뿐입니다. 중국어판, 일본어판에는 있습니다. 영문판에 일본군위안부도 한국군 위안부도 없습니다. 위안부가 있을 뿐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urs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인터위키는 100% 일치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각 언어권 마다 그 용어에 대한 가치가 다르며, 판단 또한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수의 언어판(일본어, 중국어)이 쓴다고 해서, 그것이 다수의 언어판의 인터위키를 바꿔야 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일 (일) 04:12 (KST)답변

일본군위안부에서는 영문판과 명칭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위안부가 적절합니다. 검열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urs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무도 검열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귀하께서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을 하시고 계시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중국어판을 찾아봤습니다만, 문서의 주 내용은 '일본군 위안부'로서, 그 아류로서 '한국 전쟁 위안부'가 언급되고 있을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일 (일) 04:18 (KST)답변

한국 육군으로조차 한국군 위안부를 인정하고 있습니다만, 당신은 여성들의 존재를 숨기고 싶은 것 같네요. 아류여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일본어판에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아류를 이유로 은폐 하고 싶은 것 같네요.슬픕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urs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 저기요.. 제가 만약에 '한국군 위안부'의 존재를 부정했었더라면, 본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을 열었을 겁니다. 지금 크게 오해하시고, 또한 음모론을 펼치시는데, 직관적으로 인터위키가 대응하지 않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일 (일) 04:24 (KST)답변
다시 말합니다. '한국군 위안부'가 언급되어 있는 언어판은 '일본어판'과 '중국어판' 뿐이며, '중국어판'의 경우에는 문서의 초점이 '일본군 위안부'로서, '한국군 위안부'는 그 아류로서 부차적인 설명에 불과하며, 일본어판 역시, 유일하게 서문에 언급이 되어 있으나, 부차적인 설명에 불과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각 언어판의 각 문서를 읽어보심을 권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일 (일) 04:29 (KST)답변

다른 언어에서도 기술되겠지요.. 당신은 위안부를 은폐 해 제목이 다른 일본군위안부 억지로 연결시키려고 활동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urs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음모론은 거기까지 펼쳐주시고, 토론의 주제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섣부른 예측은 삼가주세요. 그것은 귀하의 추측일 뿐입니다. 현재의 타 언어판의 상황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일 (일) 04:39 (KST)답변

Idh0854, 검열은 그만두어 주세요.[1] 무엇이 개인 주장입니까. 나는 링크를 붙이고 있습니다. 검열을 정당화 하는 거짓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urs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귀하가 인용한 출처를 볼까요?

이 교수는 "위안부 숫자를 둘러싸고는 연구자들 간에 구구한 추측과 주장이 있지만, 일본군 수뇌가 병사 1백50명에 1명의 위안부를 충원하라는 지령을 내린 적이 있는 것을 염두에 두면 총 2백80만 정도의 일본군에 대략 2만의 위안부가, 병사 50명에 1명 꼴이었다 쳐도 대략 6만 정도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에 과연 뭐라고 언급되었습니까? 이 사람의 주장이 학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인가요? 소수설에 불과한 것은 아닌가요? 개인의 추측 및 주장은 아닌가요? 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일 (일) 04:50 (KST)답변

서울 대학교수는 위안부의 권위인 학회의 중심인 요시미 교수의 설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당신은 서울 대학교수보다 권위가 있으니까 링크를 삭제할 수 있는 것입니까.--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urs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도저히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권위와는 상관 없이 위키백과:확인 가능#자비로 출판한 출처나 수상한 출처 그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는 문서에 해당하느냐의 여부가 요지입니다. 권위가 주장을 사실화 시키지는 않습니다. 방금 걸어드린 링크에도 나와있듯이, 위키백과에서는 분쟁 가능성이 있는 출처의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일 (일) 05:02 (KST)답변

검열은 그만두어 주세요.[2] 무엇이 개인 주장입니까. 나는 링크를 붙이고 있습니다. 검열을 정당화 하는 거짓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익명 Idh0854는 서울대에서(보다) 위안부에 대해 권위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3][4]--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urs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음모론은 그만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토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귀하의 이러한 행위가 지속될 시에는 토론 불응으로 간주하고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서의 인명에 대해서는 어떠한 주장을 한 바가 없으며, 단지 그 인물이 주장한 것이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있을 뿐입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하십시오. 그리고 위키백과:중립적 시각#비중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일 (일) 05:13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이 글을 올린 사람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저도 가람(Idh0854) 님이나 다른 많은 분들과 같은 입장입니다. 하지만 명확히 출처를 제시하고 있는 이 사람에 대해서 삭제와 되돌리기로 대응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러저러한 다른 견해도 있다라고 소수설로 작게 기술하고, 그것에 대한 반론을 더 길고 자세히 달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하루에 5회 되돌리기를 하는 것은 명백히 영문 위키백과의 정책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비록 관리자라 할지라도 하루에 3회를 초과하여 되돌리기를 하는 것은 차단 사유가 됩니다. 물론 아직 이 3RR 정책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채택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위키백과:편집 분쟁 등 다른 글에서 그 취지는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수의견, 황당한 주장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삭제하고 되돌리기를 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게다가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일종의 협박(?)까지 겻들인다면, 이곳 위키백과는 더 이상 많은 사람의 자발적 공간이 아니라, 소수 관리자에 의한 검열로 얼룩질 우려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도 저 분의 의견에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 사람이 출처까지 대면서 서울대학교 교수가 말했다고 하니 그 말이 사실이라면 위키백과에 그대로 실어주고, 그것에 대한 반론을 다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3:14 (KST) 추가로 다음 유명한 문장을 덧붙입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 되는 관용의 철학이 담긴 말입니다. 볼테르가 한 말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볼테르가 한 말이 아니고, 나중에 좀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답변

I disapprove of what you say, but I will defend to the death your right to say it.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그런 말을 할 권리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겠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13:21 (KST)답변

서울 대학교 교수보다 익명 Idh0854의 링크 제거가 올바르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행동은 사적인 의도를 가진 검열이지요.--Hours1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13:09 (KST)답변

저는 대체 왜 검열이라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는데요. 대응하지 않는 인터위키를 삽입하지 말라고 한 것이 검열입니까? 지금 계속해서 각 언어에서의 '위안부'와 '일본군 위안부'의 표기를 말씀하고 계시는데, 지금 그것과 실제로 걸려야 할 인터위키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건 각 언어판에서 실질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이 무엇이느냐는 것입니다. 지금 가람 님께서 찾아주셨듯이, 일본어 중국어를 빼고는 일본군 위안부 이외의 다른 위안부는 아예 언급되지조차 않은 상황에서, 왜 자꾸 인터위기를 교체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1일 (일) 10:01 (KST)답변
"Use a red link pointing to a possible future article on the English Wikipedia" 이 말은 인터위키에는 해당되지 않는 말입니다. 일반 링크에만 해당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1일 (일) 16:02 (KST)답변
인터위키를 이유로 하고 있습니다만 조선여자근로정신대에서 1일중에 5회 되돌림는, 아사달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5][6][7][8][9]--Hours1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02:30 (KST)답변

위안부 문서 편집

위안부 문서에서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많이 보이는데, 부자연스러운 문장에 대해서 검토 바랍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02:01 (KST) 협력 감사합니다답변

편집하는 문서에서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계속 발견되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정확히 해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23:25 (KST)답변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신경이 쓰이면 수정해주세요.--Hours1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23:42 (KST)답변
끼어들어 죄송합니다만, 대신 변호하자면 사용자 Hours1 님께서는 추측컨데 일본에서 태어나서 조선학교에서 우리 글을 배우신 것 같습니다. 제 추측이 맞다면, 이 이유 때문에 주로 사용되는 어휘도 일본식 한자어가 많고, 문화어의 문법에서 주로 쓰이는 서술어의 사용들이 우리가 보기에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밖에요. 백:선의로 도와드리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23:16 (KST)답변
취소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상급자에게 한정되지 않고, 아동, 노인, 조선어,북한어 말하는 사람, 한국어 학습자, 누구라도 참가할 수있습니다.--Hours1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00:15 (KST)답변
어쨌든 제 취소의사는 무시하지 말아주십시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00:27 (KST)답변

토론을 거부한 채로 이루어지는 독단적 편집은, 위키백과 협업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이렇게 하신다면, 토론 거부 및 독단적 편집을 사유로 차단 요청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2일 (목) 02:04 (KST)답변

논의를 거부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제대로 설명을 해야 합니다.--Hours1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02:09 (KST)답변

Hours1의 중립성에 대해 편집

과거 위안부 편집내역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위안부를 지칭하는것이 일본군 위안부 임에도 임의로 광복전, 광복후 로 나눈후 일본 우익사관과 일치하는 내용으로 서술하셨던 전적이 있더군요. 흡사 한국군 위안부의 존재로 일본군 위안부 라는 죄악을 덮으려는 그런 시각 말입니다.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을 살펴보면

문서의 구조 문서가 특정 시각이나 입장만을 모아놓거나, 기타 특정 시각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면 안 됩니다.

비중 각각의 시각들을 다루는 비중은 각각의 중요도에 따라야 합니다. 문서의 구성이나 설명에서 소수 의견이 다수 의견보다 두드러져서는 안 됩니다. 사회적 저명성의 기준에 따른 적절한 비중 하에 관점들이 다루어져야 합니다. 다른 정책과 지침을 충족하여 기술하였더라도 일부의 시각만이 과도하게 반영된 경우에는 다른 방향의 관점의 내용이 균형있게 보태지기 전에는 중립적 시각의 위배가 될 수 있습니다.

라는 내역의 중립성의 요건에 반하는 트롤러라고 비단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아닌지, 이렇게 조선일보 기사까지 소개가 되었을 정도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1/2012040100579.html

이곳이 대한민국 위키피디아가 아닌 한국어 위키피디아 이라고 항변할것 같은데, 이런것과는 상관없이 일본 우익사관은 소수 의견일 뿐이며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니더라도 배척해야할 전쟁광기의 잔념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유저가 중립적 시각을 훼손하려는 의도를 지닌 사람이라고 보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사용자토론에 글남겨봅니다. 블루베리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23:42 (KST)답변

일본의 우익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는 모릅니다. 일본의 우익을 바탕으로 기술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한국의 보도를 바탕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외국으로부터의 보도는 New York Times나 일본 정부의 발표이며,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확실한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을 검열하려고 하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Hours1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00:15 (KST)답변
조선일보는 한국 군 위안부에대해 보도하지 않는 등, 동아일보, 중앙 일보, 한겨레 등 과는 달리 우익적인 입장의 신문은 아닐까요한국군이 인정하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않는다 독특한 입장인 신문은 아닐까요. 조선일보의 기자한명의 견해가 절대이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은 극단적입니다.--Hours1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00:30 (KST)--Hours1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00:41 (KST)답변
광복후 부분은 양공주의 내용을 복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양공주는 미군 기지 주위의 성매매 업소 이야기이므로 위안부와는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15:05 (KST)답변

시작해보자면 주로 한국 언론의 보도를 근거로 삼아 편집하는 것이 일본 우익사관과 무관하다는 것과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Hours1을 일본 우익사관 트롤러라고 네고없이 가볍게 단정한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Hours1이 편집했던 위안부 문서의 구조와 비중에 있어서 일본군 위안부와 한국군,미군,UN군의 위안부의 사례를 동등가치의 테마로 혹은 후자를 중심으로 테마를 서술한것과 일본 우익의 주된 언사 그리고 그것으로 지칭되는 발언과 흡사한 경향에서 기인합니다.[10][11] 조선일보 기사는 한국어 메이저 언론의 기사로서, 일개 기자의 의견이 아닌 해당 언론사 편집부의 위신이 걸려있다고 봅니다. 절대적이라고는 못해도 공신력이 있다는 것이고, 반면에 Hours1의 편집방식의 구조와 비중은 일본어 위키백과 외에 일반적인 형태라고 볼수 없습니다. 소수설을 부각시켜 다수설을 검열하려 했던 트롤링에 대해 다른 이용자 의견을 구하는데, 싱숭생숭하게 되려 그런 표현을 들으니 참으로 유감입니다. Hours1의 편집에 대해 블루베리도 조선일보도 위의 사용자 토론 참여자들도 위화감을 가진게 검증된 내용으로 보입니다.블루베리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00:28 (KST)답변

 
동아일보1961년 1월 31일 동두천 이담지서에서 주최한 위안부 교양강습

개인적인 비논리적인 망상으로 타인을 비방하는 것은좋지 않습니다. 현재, 일본우익은 한국 정부에 대해서 일본내에 있는 현대의 한국인 위안부 5만명을, 데려 돌아가도록 항의하고 있습니다.[12] 이것은 일본내 에서 불법으로 매춘을 실시하고있는 5만명의 한국 여성을 말하는것 같습니다.[13] 나는 그처럼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서울대학교등을 참고하고 쓰고있습니다.--Hours1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01:17 (KST)답변

일반적으로 일상용어에 있어서 위안부라 함은 매춘행위를 하는 여자를 지칭하는 -대법원-

[14]--Hours1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01:48 (KST)답변

일본 우익의 개인적인 비논리적인 망상으로 타국을 비방하는 것은좋 지 않습니다. 역으로 비방을 그만두어 주세요. 나는 혼자만의 의견이 아닌 링크를 붙였습니다. 본인이 일본우익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일보 양보해서 일본우익은 아니라고 칩시다. 그러나 당신은 여러사람이 의심할만한 일본 우익적 성향을 내제하고 있는건 분명합니다. 이것이 계속 보여지면 트롤러 라는것이 더더욱 명확해 지겠지요. 그리고 한국어 불고기가 과거에는 고기를 얇게 썰어 석쇠나 철판 등에 구워먹는 방식의 고기요리를 지칭했다면, 현재는 그것이 불고기양념으로 불리는 것에 고기를 절여 끓이거나 졸이는 방식의 고기요리를 축소된 의미로서 지칭합니다. 이처럼 단어의 의미는 횡적으로도 종적으로도 얼마든지 변화합니다. 慰安婦(위안부)는 오늘날 주로 전쟁 때 군대에서 남자들을 성적(性的)으로 위안하기 위하여 동원된 여자 를 의미합니다.[15] 현재 통용되지 않는 의미를 가지고 이야기 해봐야 무용일 뿐입니다. 慰安婦(위안부)는 オタク(오타쿠)나 引き籠もり(히키코모리)처럼 일본에서 기원한 단어 인바 입니다. 일반적으로 Curry를 이야기 할때 일본의 カレー를 동일한 비중으로 혹은 후자의 비중을 높여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 점을 지적했습니다. 앞으로 스스로 조심하세요. 블루베리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03:00 (KST)답변
최고재판소, 서울 대학교, 중앙 일보, 한겨레, 동아일보등이 어째서 일본의 우익과 관계 있습니까? 일본의 우익에 대해 간단하게 조사했지만, 한국군이나 미군의 위안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의 김은정 기자는, 조선일보이 한국군, 미군 위안부에 대해보도하지 않았기때문에, 조선일보의 독자에 대해서는 다른 신문사의 보도는 존재하지 않는 것에 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요. 일본의 우익라는 말을 이용하는 것으로 최고재판소, 다른 신문사의 보도나 학자의 언론을 배척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유감입니다. 장사이기 때문에 다른 신문사보다 취재를 게을리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뿐이지요. 나는 일본의 우익을 기초로 쓰지 않았습니다, 또, 일본에 대한 비판이나 항의 활동도 썼습니다만,[16][17] 쓰여지지 않았다고 분명하게 거짓말을 쓰고 있습니다. 내가 썼다 일본에대한 비판은 조선일보의 보도의 뒤, Park4223가 삭제해 버렸습니다. 유감입니다.--Hours1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09:43 (KST)답변
최고 재판소란 단어는 갑자기 왜 나오는 겁니까? Hours1이 인용한것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문구 입니다. 또한 김치는 원래 일본과 관련이 없었습니다만, 일본인들이 먹기 시작하면서 일본과 관련있게 되어버렸습니다. 내가 배척하는건 한국언론 기사가 그 자체가 아니라 일본우익 사관으로 한국언론 기사를 이용하는 행태입니다. 한국의 언론기사도 김치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일본우익이 그들의 목적에 맞게 이용하면 일본우익과 관련이 생기게 됩니다. 이건 만국공통의 기본적인 상식인데 애써 부정하니 정말로 일본우익이라 그런건지 한국어 실력이 복잡한 내용의 토론을 할 정도로 좋지 않아 소통장애가 생기는건지 아니면 유감스럽게도 기초적인 사고력이 부족한건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지식을 다루는 곳으로서 이 세가지 중 어떤 것이던지 하나라도 충족한 사람이 참여하기엔 곤란한 곳입니다. 나의 세번이나 되는 지적으로도, 가람님이 지적한것까지 포함하면 더 많겠지만, 비중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일본에 대한 비판이나 항의 활동을 기록했다는 편집내역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거짓말은 100번을 해도 거짓말이듯, 비중에 관한 지적을 100번을 들어도 주시하지 못할 것같군요. 주시하지 못할수도 있단 생각이 들기도 하여 지칩니다. 그리고 또 말하지만 조선일보라는 언론사의 기사입니다. 만약 기사가 잘못되었을 경우 비난을 받는건 일개 기자가 아니라 조선일보라는 언론사 입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문제에서, 사고 발생 당일의 도쿄전력의 관리 책임자만 비난을 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도쿄전력이란 기업이 비난 받고 있습니까? 위키백과에서 이런 기초적인 상식에 대해 얘기해야 한다니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블루베리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16:15 (KST) 블루베리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16:21 (KST)답변
정중하게 설명해 아게 비치겠지요. 조선일보 이외의 한국의 신문이 일본의 우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일본의 우익과 관계없을 것입니다. 민족주의자가 비논리적으로 민족 대립을 부추기기 때문에 해외의 동포가 곤란합니다. 이제그만 하세요.--Hours1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19:38 (KST)답변
계속 논점을 이탈하는군요. 근거란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수 있다, 이 말 이해하지 못한겁니까? 그리고 해외의 동포가 곤란하다는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협박이라도 하시겠다는겁니까? 제가 어느 민족이고 어느 국적인지 확실히 아는 것처럼 말하시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Hours1이 어느 민족이고 어느 국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말을 꺼냈으니 취소하지 않는 한, 그 말은 역으로 되돌려 드리고 싶네요. 어찌됬든 계속 반박을 안하니 일단은 입장 정리를 해놓고 훗날 나의 지적이 명확해 질때에 참고가 되도록 문구를 세기고 가도록 하지요.
블루베리의 주장. Hours1은
1. 비중립적 - 문서의 구조와 비중을 왜곡하여 일본 우익적 성향을 두드러지게 혹은 축소 시켰다는 의혹이 들게 된다.
2. 사실상 토론 회피 - 응답은 성실히 하나, 실제로 묻는 것에 대한 답이 아닌, 동일 논리의 반복이다.
블루베리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23:00 (KST)답변
그리고 한 가지 더, 정중하게 설명해 아게 비치겠지요 ,는 어떤 말 입니까? 짐작은 가나, 짐작은 짐작으로 넘깁니다. 이에 대한 답은 안해도 좋습니다 블루베리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23:05 (KST)답변
일본 우익과는 한국 미디어를 지배하는 괴물일까요??? 타인의 사용자 토론에 과대망상 을 써, Wikistalking 하는 것이, 즐겁습니까? 미안합니다만 당신에게는 흥미 없습니다.--Hours1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01:27 (KST)답변

위안부 편집

위안부 문서의 보호가 풀린 직후 편집을 바로 강행하고 계신데, 편집을 거치지 않고 이렇게 강행을 하실 경우 편집 제한을 받으실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토론이 우선입니다. 토론:위안부에 어느 정도 의견을 내비친 뒤 편집을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편집하시는 동안 "애국심인어느 일본여성 수만인을 위안부로서 제공했다" 이런 표현을 쓰시는데 한국인으로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앞으로 다른 편집을 하실 때에도 올바른 한국어를 사용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02:06 (KST)답변

New York Times에 써 있는 것입니다.http://www.nytimes.com/1995/10/27/world/fearing-gi-occupiers-japan-urgesd-women-into-brothels.html?pagewanted=all&src=pm 제대로 읽어 주세요. 애국심이 있는 한국 여성이 아니고, 애국심이 있는 일본 여성이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입니다. 일본 여성의 생각은 세계와 어긋나 있겠지요.--Hours1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02:44 (KST)답변

편집 제한 알림 편집

안녕하세요, 위안부 문서와 관련하여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수차례 지적이 있었으나 토론을 우선하지 않고 오랜 기간에 걸쳐 편집을 강행하셨기 때문에 1개월 간 일시적으로 편집 제한을 알립니다. 해당 문서를 보호 처리하면 선의의 기여자가 편집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고려하여 특정 사용자의 차단을 고려하게 되었으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02:32 (KST)답변

논점이었다 인터위키를 붙고는 편집 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 제한 이유 에는 해당 하지 않습니다.--Hours1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02:37 (KST)답변
죄송하지만, 올바른 한국어를 사용해 주실 수 있나요? 기계 번역을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Hours1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02:45 (KST)답변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은 것뿐입니다. 기계 번역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문법으로 잘못이 있으시면 수정해 주세요.--Hours1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02:51 (KST)답변
편집 제한의 까닭은 이미 사용자 측에 고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 토론은 차단되어 있지 않고 있으므로, 이곳에서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거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생겼습니다. 편집 분쟁이 있는 상황에서, 토론이 우선되지 않고 자신의 편집만이 강행된다면, 함께 만들어가는 위키백과의 협업에 큰 지장이 생기게 됨을 되새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02:57 (KST)답변

나는 토론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검증성의 높은 링크를 제시하면서 편집해 왔습니다. 그 사이, 나와 토론한 사람은 인타위키와 일본의 우익을 논점으로서 왔습니다만, 나는 인타위키에 대해서는, 편집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동아일보, 중앙 일보, 한겨레, 서울 대학교, New York Times를 참고에 편집하고 있는 것을 몇번이나 설명해 왔습니다. SPA아사달(블루베리) 이 말하는 것은 분명하게 비논리적입니다. 일본의 우익이 한국 미디어를 경영하고 있지 않는 것은 분명합니다. 나는 동아일보, 중앙 일보, 한겨레, 서울 대학교, New York Times 등에 써 있는 것을 설명해 왔습니다만, 나의 설명을 무시하고, 1개월간, 편집할 수 없게 하는 것은아사달(아사달) 이 걱정한 대로 검열하고 있게 됩니다.[18] 일본 여성의 위안부에 대해서도 New York Times에 써 있으므로, 문제는 없습니다. 한국어 Wikipedia는, 북한이 아니고, 미국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검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편집 내용에 대한 의문에, 성의를 가지고 설명을 실시하기 때문에, 차단을 해제해 주세요.

http://www.nytimes.com/1995/10/27/world/fearing-gi-occupiers-japan-urgesd-women-into-brothels.html?pagewanted=all&src=pm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0838.html --Hours1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19:40 (KST)답변

문서의 역사는 참고하지 않으시나요? 작성되고 있는 위안부 문서의 경우 양공주의 내용 복사, 나머지 부분은 기계 번역 의심, 즉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한국인이 이해할 수 없는 문장들을 추가해 놓으신 것은 잘못이 없으신 건가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무리 출처를 명기하였다 할지라도 한국인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상적인 기여를 부탁 드립니다. 그 전에 기계 번역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한국어 공부도 조금 더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참고로,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으며, Hours1님께서 하신 기여는 이와 관계 없이 위키백과의 협업에 명백히 방해되는 행위로 간주되어 조치된 것이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19:45 (KST)답변

양공주의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이다고 하면 제거해 주세요. 링크를 붙이고 있으므로, 문장에 수정이 필요하면 링크를 참고에 수정해 주세요. 한국어는 노력하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Hours1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19:56 (KST)답변

일단 ChongDae님께서 문서를 처음 역사(동음이의어 문서)로 되돌리셨습니다. 양공주 부분도 이미 삭제되어 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20:01 (KST)답변

확실히 해 둘 것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따라 문서 보호 해제가 풀린 직후로, 편집 분쟁을 일으킨 것은 Hours1님입니다. 저는 Hours1님의 기여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기여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편집 제한을 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보호 해제 직후에 분쟁을 일으킬만한 편집 강행을 일삼는 대신, 시간을 두고 다른 사용자들과 토론을 먼저 거치셨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차단과 관련하여 Hours1님의 기여 내용에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이 아니라, Hours1님의 태도의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19:59 (KST)답변

사용자토론:Hours1에서 논의하고 있었으므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토론:위안부에서 논의하고 싶기 때문에 차단을 해제해 주세요.--Hours1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20:09 (KST)답변

(편집 충돌) 우선 말씀드리자면, 한국어 위키백과 역시 미국 플로리다 주에 일부 서버를 두고 있습니다만, 위키백과에서 제공하는 내용은 플로리다 주법을 포함하여 어느 법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지, 그 내용을 작성한 사용자를 플로리다 주법을 포함한, 그 사용자가 살고 있는 지역의 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미국이 ‘검열’을 반대하고 있기에 한국어판이 그것을 따라야 한다는 것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귀하에게 검열을 강요하지도, 문서에 검열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어 선택 등으로 미루어볼 때, 일본어 계통 사용자분으로 판단됩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일본(어)판과 달리 특정한 국가의 시각에서 바라보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아님#국가를 참고하십시오. 솔직하게 말하자면, 현재 귀하께서 하시는 편집은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라고 밖에 판단이 들지 않습니다. 이는 JPOV로서 심각한 중립성 위배를 초래합니다.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2일 (목) 20:10 (KST)답변

참고로, 위에서 아사달님께서 하신 발언은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하여 무조건 되돌리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의견에서 한 발언으로 되므로, 이번 사용자 편집 제한 이유(태도 문제)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굳이 토론:위안부가 아니어도 이곳에서도 토론이 가능합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20:12 (KST)답변

편집 제한을 풀어달라고 하셨는데, 단순히 토론:위안부에 글을 써야 된다는 것이 이유라면 이는 적절한 차단 해제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Hours1님의 일정 기간 차단은 갑작스런 편집 제한(차단) 조치도 아닙니다. 이미 그 전에 수 차례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제가 #위안부에서 주의를 드렸습니다. 바로 그 이전에도 #위안부 문서에서도 이미 이에 대하여 다른 사용자에 의해 고지까지 드리기도 했습니다. ("토론을 거부한 채로 이루어지는 독단적 편집은, 위키백과 협업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토론이 우선입니다." 등을 참고해 주세요.) --ted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20:22 (KST)답변

몇번이나 말씀드렸습니다만, 중앙 일보, 한겨레, 동아일보, 서울 대학교가 일본의 입장이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또, 일본의 우익은 한국군 위안부에게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링크를 붙여 편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되돌린 사람이 논의를 실시하지 않는데, 나에게만 논의를 요구하고, 나만을 블록 한 것은 문제지요. 나부터 적극적으로 토론:위안부에서 논의하고 싶기 때문에 차단을 해제해 주세요.--Hours1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22:31 (KST)답변

 거부 되돌리기 횟수 제한 또는 그에 관한 사항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이나 정책이 아닙니다. Hour1님의 태도 문제로 차단한 것이며 차단 사유가 Hour1님이 주장하시는 바와 직접 관계가 없습니다. Hour1님의 기여에 문제가 제시되어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공동체)이 이에 대처한 것입니다. 이 경우 Hour1님은 문서 보호 해체 직후 편집 강행이 아닌 토론을 하셨어야 합니다. 분쟁 이후 토론을 우선하지 않는 편집 강행으로 물의를 빚지 말아 주세요. 재차 말씀 드리지만 Hour1님의 주장하시는 바는 차단 해제의 적절한 이유로 볼 수 없어 거부합니다. 앞으로도 외부 토론에서 이야기하겠다는 이유로 차단 해제를 주장하시면 기각하도록 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13일 (금) 00:18 (KST)답변

나는 논의를 실시해 왔습니다. 링크도 제시해 왔습니다. 되돌린 사람들은 적절한 논의를 실시해 오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논의도 이루어지는 일 없이 링크마다 삭제하고, 근거가 없는 편집자의 완전하게 개인적인 생각의 문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행해지고 있는 강행 편집에 대해 인정하고 있는 것부터, 비논리적인 검열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한국어판 WIkipedia는, 학술적인 견지를 배제하고, 비논리적인 소망의 집합체로 하고 싶은 것 같네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Hours1 (토론) 2012년 4월 15일 (일) 03:44 (KST)답변

게다가 현재의 편집에서는 참고하고 있다고 한 링크와도 분명하게 다른 문장이 되어 있습니다.--Hours1 (토론) 2012년 4월 15일 (일) 03:50 (KST)답변

"논의도 이루어지는 일 없이 링크마다 삭제하고"라고요? 토론:대한민국 군 위안부에 이미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토론이 비록 분산되어 있었지만 진행 중이고요. 그것도 Hours1님으로 인해 일어난 일이지만요. Hours1님 한분 때문에 한국 언론사까지 한국어 위키백과를 비판하며 들고 일어나게 만드셨네요. 비논리적인 검열을 실시하고 있다고요? 한국어 위키백과를 이상하게 몰아가지 말아 주세요. Hours1님께서는 출처를 밝히셨으나 복사 & 붙여넣기로 저작권 위반을 심각하게 초래한 문제까지 일으키면서 위키백과에 분란을 조장하셨습니다. 저작권 침해로 위키백과를 큰 곤경으로 빠트리실 생각이신가요? 한국인이 이해할 수 없는 내용까지 추가한 것도 문제이고요. Hours1님의 심각한 기여 문제로 인해 Hours1님의 무기한 차단(차단 기간 연장) 이야기까지 들어왔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4월#사용자:Hours1) 저는 일단 차단 연장을 하지 않았으나 다른 관리자분들께 관리 역량을 맡겼습니다. "논의를 실시해 왔습니다"는 Hours1님의 말씀이 맞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여러 사람들(공동체)의 의견에 맞서서 논의를 실시하는 것은 맞지만, 자신의 편집은 강행한다"는 의도가 다분합니다. 이는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토론은 하되 자신의 편집만은 강행하는 문제) 부끄럽지 않냐고 하셨는데 오히려 Hours1님께서 부끄러운 행위를 하신 것을 아셔야지요. 위에서 언급을 수차례 해드렸듯이, 편집 강행의 태도 문제로 인해 한국어 위키백과의 협업에 큰 문제를 일으키셨습니다. Hours1님 혼자서 공동체의 의견을 무시하고 편집을 강행하고 계신 것은 확실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적용되지 않는 되돌리기 횟수 제한 및 그에 관련한 내용까지 거론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논지를 흐트리지 말아 주세요. 여러 사용자들(공동체)의 의견에 따라 Hours1님의 차단은 올바른 결정이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15일 (일) 04:40 (KST)답변
 
위안부 교양강습 이담지서주최로(慰安婦 敎養講習 伊淡支署主催로) 동아일보1961년 1월 31일

양공주는 속칭입니다. 정식명칭은 위안부입니다.[19][20][21][22]

한국인이 해할 수 없는 내용이란?링크를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검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부에 문법이 이상하면, 링크를 봐 수정하면 좋은 것뿐입니다. 또, 비판하고 있는 사람들은, 억측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인 의견을 내지 않는 SPA를 더하고, 다수라고 해도, meat puppet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변경 후의 한국군 위안부가 최대로 89명과는 어디서 논의했습니까?또, 나의 편집은 분명하게 일본어판으로부터의 번역을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용도 다릅니다. 또, 나를 논의에 참가시키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Hours1 (토론) 2012년 4월 15일 (일) 12:29 (KST)답변

지금도 논지를 흐리고 계십니다. 현재 Hours1 님의 차단 사유는, Hours1 님이 거짓 정보를 삽입해서가 아니라, 논의 중인 사항을 토론 없이 수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 문서 보호를 시행한 것은 이러한 무분별한 편집과 되돌리기를 막기 위한 것이었는데, 보호가 해제되자마자 바로 편집에 들어가신 건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리고 지금 뒷부분에 하신 말씀은, 순서가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Hours1 님은 잘못된 행동을 하여 차단되어 논의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이지, 논의에 참가하지 못하게 하려고 차단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15일 (일) 14:14 (KST)답변

자신의 언동에 대해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상할 것입니다. 보호가 되고 있는 동안에, 나는 링크를 제시해 설명해 왔습니다만, 당신이나 SPA는 중앙 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서울 대학교등을 일본의 우익의 생각이라고 허위나 개인적인 억측을 말하는 것만으로 있었습니다. 보호가 기한을 기다리지 않고 해제되는 것은, 현상으로 편집을 해도 문제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호가 해제되었을 때까지, 적절히 링크를 제시하고 설명을 계속해 왔습니다. 보호가 기한을 기다리지 않고 해제된 이상, 편집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또, 나를 차단 하는 것과 동시에 보호가 해제되기 전의 편집으로부터 억측을 바탕으로 전면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만, 아무도 차단 되고 있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상합니다.--Hours1 (토론) 2012년 4월 15일 (일) 15:50 (KST)답변

아직도 동문서답을 하시는군요. 토론을 하시려면, 링크를 제공하면서 별도의 단락에서 토론을 해 주시면 되지요. 이 단락은 "편집 제한 알림" 단락이니까 상단의 단락이나 새로운 단락에서 토론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왜 자꾸 "비논리적 검열이다", "현재는 논의도 이루어지는 일 없이 링크마다 삭제한다", "나만을 블록 한 것은 문제지요" 등 해당 문서의 토론과 무관하게 위키백과의 공동체에 대한 불평만을 늘어놓으시는 건가요? 여전히 공동체의 잘못으로만 떠넘기시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전혀 반성을 하지 않으시는군요. Hours1님은 이 질문에 답변을 하셔야 합니다.: Hours1님은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번도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계시기 때문에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Hours1님께서는 자신의 차단만은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는데, 다른 사용자의 차단의 경우 차단 정책에 의거, 차단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서 차단되지 않았습니다. 차단은 마지막 고려 사항이지만, Hours1님의 문제되는 행위로 인해 한국어 위키백과의 차단 정책에 부합하여 차단된 것입니다.
저는 차단을 하였어도 Hours1님께 적어도 사용자 토론에서 토론할 권한은 드렸습니다. 자신의 차단에 대한 불평은 차단 해제의 요건으로 부합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언동에 대해 부끄럽지 않습니까"라는 말씀을 하시기 전에 Hours1님의 언동에 대해 부끄럽지 않냐는 생각을 먼저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같은 말만 자꾸 반복하여 언급하니 이제는 지쳤네요.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려면 이 사용자 토론에서 상단의 단락이나 새로운 단락에서 토론하도록 하세요. "보호가 기한을 기다리지 않고 해제된 이상, 편집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라는 Hours1님의 의견은 "보호가 해제되었어도 나의 기여는 문제가 없으니 다른 사용자의 의견은 무시하고 나의 편집만 강행하겠다"는 의미가 여전히 강하다고 보입니다. 차단을 당하셨지만 태도에 대한 변화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15일 (일) 16:09 (KST)답변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위안부 문서의 보호가 해제된 이유는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2년 4월#위안부 문서에 나와있듯이, '보호되는 동안 분쟁 내용에 대해 토론이 진행되지 않고 있으므로, 선의의 편집자를 위해 일단 보호를 해제'한 것이며, Hours1 님과 같은 편집이 강행될 경우 '언제든지 재보호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왜 그 전에 보호가 되었었는지는 잘 아시시라 생각하고요, 보호가 해제되자마자 문제가 되었던 그 편집을 그대로 다시 하셨으니 차단 사유가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Ykhwong 님의 말씀처럼 지금 이 문단에서 논의할 것은 현재 Hours1 님의 차단에 대한 것이지, 편집 내용에 대한 논의가 아닙니다. 지금 문서가 이전 상태로 되돌아간 것은 Hours1 님의 한국어가 미숙하여 '기계 번역' 의심을 받았기 때문에 사용자:ChongDae 님이 되돌린 것이고, 이에 대한 사항은 적어도 이 문단에서 논의할 것은 아닙니다. 지금 Hours1 님이 무엇을 잘못하여 차단되었는지 깨닫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신다면 차단 기간이 단축되어 다시 다른 사용자들과 논의를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15일 (일) 17: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