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서울)
서울특별시 성북구의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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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城北洞)은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속한 행정동 및 법정동이다. 1968년 11월 《월간 문학》에 실린 김광섭의 서정시 〈성북동 비둘기〉로 유명한 동이다.
성북동 城北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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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buk-dong | |
성북동주민센터 | |
![]() | |
면적 | 2.85 km2 |
인구 | 16,503 명(2022년 2월) |
인구 밀도 | 5,790 명/km2 |
세대 | 8,040가구 |
법정동 | 성북동, 성북동1가, 동소문동1가, 동소문동4가 |
통·리·반 | 21통 177반 |
동주민센터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37 |
웹사이트 |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 |
지명 편집
혜화문과 숙정문 사이의 한양도성이 부채꼴 모양으로 감싼 성북동은 조선시대 도성 수비를 담당했던 어영청의 북둔(北屯)이 1765년 영조 41년에 설치된 연유로 동명이 붙여졌다. 동성 4소문의 하나인 혜화문을 나서서 왼쪽 일대의 계곡마을인 성북동은 예로부터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수석이 어울린 산자수명한 마을로 복숭아, 앵두나무가 많아서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온 곳이다.[1]
역사 편집
볼거리 편집
교육 편집
교통 편집
각주 편집
- ↑ 성북동 - 우리 동 유래 Archived 2015년 9월 25일 - 웨이백 머신, 2017년 7월 9일 확인
- ↑ 대통령령 제159호
외부 링크 편집
-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 Archived 2015년 9월 25일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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