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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확(申鉉碻, 1920년 10월 29일 ~ 2007년 4월 26일)은 대한민국의 고위행정관료, 정치가, 경제인, 기업인이다. 경상북도 칠곡 왜관면 출생이고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호는 간호(干湖)이다. 2선 국회의원과 최규하 정부의 제1기 총리를 지냈으며 삼성물산 회장을 역임했다.

신현확
申鉉碻
대한민국제13대 총리
임기 1979년 12월 13일~1980년 5월 21일
대통령 최규하
전임: 최규하(제12대)
후임: 남덕우(제14대)

신상정보
출생일 1920년 10월 29일
출생지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면 왜관동 230-3
사망일 2007년 4월 26일(2007-04-26) (86세)
사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병동
정당 자유당→무소속→민주공화당
자녀 신철식

일제 강점기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한 후 일본 제국 상무성 근무를 시작으로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도 고위공직자로 출세가도를 달렸으며, 이후 정치인과 기업인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했다. 대한민국 정재계를 아우르는 'TK인맥의 대부'라는 평가가 있다.[1] 1980년대 정관계를 떠난 뒤에는 삼성그룹과 관계를 맺어 이병철 전 회장으로부터 이건희 현 회장에게 그룹 경영권이 승계되는 과정에도 깊숙이 관여하였다.[2]

1961년 한때 정치정화법 대상자로 연금되었으나 1963년 11월 해금되고, 장택상의 추천으로 한국 정계에 입문했다. 민주공화당에 입당하여 공화당 공천으로 9대, 10대 국회의원을 연임하였다.

그의 아들 신철식(申喆湜)도 정무직관료국무조정실 정책차장을 지낸 바 있다.

목차

약력편집

학력편집

수상 경력편집

가족 관계편집

  • 아들 : 신철식, 국무조정실 정책차장(차관급) 역임
  • 사위 : 심영수(의사, 교육자, 서울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사위 : 성상철(의사, 서울대병원장)
  • 사위 : 박정석(기업인, 고려해운 전무)

총리 재임 시절편집

1979년 12월 7일 최규하 대통령 취임 이후, 신현확은 국무총리에 임명됐다. 신군부가 집권 시나리오에 따라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를 실행할 것을 강요하자, 무력감을 느끼고 5월 20일 사임했다.[6] 이와 동시에 내각이 총사퇴했다. 이후 헌법개정심의위원장을 맡아 제5공화국 헌법을 주도하였으며, 1981년 국정자문위원, 1983년 한일협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친일 논란편집

태평양 전쟁 중 전시 체제 하에서 군수물자를 관리한 고등 관리였다는 점에서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관료 부문에 포함됐다. 그러나 신현확의 아들은 신현확이 "친일파에 치를 떤 이승만 대통령 밑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장관까지 한 사람"이라는 점 등을 들어 전혀 근거 없는 모함이라며,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7] 검증 결과 근무지를 이탈한 적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바 친일인명사전 수록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져, 최종 출간본에서 제외됐다.

평가편집

한국 현대사의 큰 고비마다 ‘현장’에 있으면서 영욕을 함께했던 그에 대한 평가는 시각에 따라 엇갈린다.[8] 하지만 가치평가와는 별도로 관계 정계 재계 등을 두루 경험한 신 전 총리의 비중을 부인하긴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8]

관련 항목편집

신현확을 연기한 배우들편집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득표율 득표수 결과 당락
제9대 총선 국회의원(구미시·선산군·군위군·성주군·칠곡군) 9대 민주공화당      28.48% 45,330표 1위  
제10대 총선 국회의원(구미시·선산군·군위군·성주군·칠곡군) 10대 민주공화당   30.95% 56,645표 1위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