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안동 김씨

한국의 성씨 중 하나

신 안동 김씨(舊 安東 金氏)는 경상북도 안동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신 안동 김씨(新 安東 金氏)
관향경상북도 안동시
시조김선평(金宣平)
중시조김극효(金克孝)
주요 인물김상용, 김상헌, 김수흥, 김수항, 김창집, 김창협, 김이소, 김희순, 김홍근, 김흥근, 김좌근, 김병연, 김병학, 김병국, 김병시, 김호규, 김옥균, 김영진, 김좌진, 김기진, 김두한, 김종한, 김세현, 김계권, 김광욱, 김광찬, 김광혁, 김광현, 순원왕후, 효현왕후, 철인왕후, 김조순, 김가진
인구(2000년)47,702명 (145위)

역사편집

시조 김선평(金宣平)은 신라 말 고창(古昌. 지금의 안동)의 성주로 있다가, 남보다 먼저 고려 태조 왕건에게 귀부하여 견훤을 토파하는 공을 세워 고려 삼한벽상공신이 되고 삼중대광ㆍ태사에 임명되었다. 안동을 식읍으로 하사받았다.

조선 중기 동지돈녕부사를 지낸 김극효(金克孝)를 중시조로 모시고 있다. 슬하에 장남 선원 김상용(金尙容)은 대문장가로 우의정을 지내고, 4남 청음 김상헌(金尙憲)은 좌의정을 지냈는데 이들 형제가 나타나 크게 번성하였다. 그 후 300여년 동안 정승 15명, 대제학 6명, 왕비 3명, 호당 1명, 청백리 1명 등 조선조 말 까지 고관대작이 끊이지 않고 배출되었다.

김조순순조의 장인 즉 왕실의 외척으로 등장하면서 흥선 대원군이 등장하기 전까지 약 60여년간 세도정치로 이름을 날린다. 순조의 비 순원왕후, 헌종의 비 효현왕후, 철종의 비 철인왕후가 (신) 안동 김씨 출신이다.

조선 말기 세도정치의 주요 가문으로 일명 장동 김씨(壯洞 金氏)라 하며, 장김(壯金)이라고도 불린다. 구 안동 김씨와 구별해 신 안동 김씨라고도 한다.

인물편집

항렬자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