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유 (2016년)

심지유(2016년 8월 5일 ~ )는 대한민국아역배우이다.

심지유
출생2016년 8월 5일(2016-08-05)(7세)
대한민국 서울
직업배우
활동 기간2022년 ~
소속사무소속
웹사이트심지유 - 인스타그램

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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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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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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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과 아역배우 로 활동중인 ~ 심지유

2020년 방귀대장 뿡뿡이 출연. 2021년 kt 키즈랜드 광고 출연. 2021년 내 친구 몬덕이 출연. 2022년 SBS 천원짜리 변호사 에서 이소미역 출연. 2022년 SBS 소방서 옆 경찰서 에서 마태화 딸 출연. 2023년 KBS2 두뇌공조 에서 한지율역 출연하였고 악령 쓴 소녀로 나왔다. 2023년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 양순역 출연. 2023년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은우역 출연. 2023년 ENA 낮에 뜨는 달 에서 표예진 아역 강영화 어린시절 출연. 지상파데뷔작 2023년 SBS 7인의 탈출 7화 부터~ 노한나역 출연. 2024년 SBS 7인의 부활 노한나역 고정출연. 2024년 JTBC 놀아주는 여자 에서 4화 부터~ 정연이역 출연. 2024년 tvN ****** (아직 드라마 이름은 미공이지만 연두역 출연 예정이다 :)

지상파 데뷔작

7인의 탈출 부터 7인의 부활 까지 시리즈작품으로

2023년 9월에 시즌1을 방영했으나 촬영은 2022년 ~부터 하였고 시즌2는 2023년~ 부터 촬영을 했고 2024년 3월에 방영한 사전제작 드라마이다.

이유비 배우님 👉🏻 한모네 딸역 노한나역 으로 사람들께 얼굴이 알려져 많은 팬분들께 사랑과 아역배우의 어머니께서 관리하시는 인스타 댓글로 힘이되는 응원을 받아 때론 아이와 함께 댓글 읽어 본다는 바가 있다.

아역배우 심지유는 연기실력이 ‘아역상’ 받을정도로 많은 호평을 받고있다.

올해 2024 SBS 연기대상 연말에 ‘청소년연기상’으로 노한나역 으로 올라갈 확률이 있고 잘하면 아역배우 심지유 아이가 상을 탈 확률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참고로 한나는 우는씬이 제일 많아 이런 힘든 감정 연기를 어른처럼 대견하고 아직 어린나이에 연기실력을 노한나역으로 많이 뽐냈다. 응원을 받으면서 끝까지 해오면 나중에 커서도 더 대단하고 인기있는 배우 가 될거 같다는 평가가 있다. 앞으로 이 아역배우 는 또 다른 좋은작품으로 연기실력을 뽐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아역배우 심지유를더욱 알아가 줬으면 좋겠다.

지상파 첫 드라마 SBS 노한나역은 씩씩하고 똑똑하지만 마음의 상처와 목숨의 위협과 쫓기는일이 많은 불쌍한 캐릭터이다.

특히 한나가 울때마다 사람들이 마음을 울리기까지 한 인물이다. 참고로 이 드라마로 얼굴도 많이 알렸지만 역할에서 실질적 진주인공 이였다.

드라마 노한나역(심지유) 역할 작중 내용 요약

시즌1 1~2화 (김도훈)K와 불륜관계 였던 (이유비)한모네가 연예계 오디션 전날.. 원래 예정일이 12월 5일이였으나 양수가 터져 버려서 2018년 9월 21일에 자신의 고등학교 미술실에서 미숙아 여자 아이를 출산을 하였다. 아이가 숨소리가 악화되자 (윤종훈)양진모에게 병원에 데리고 가달라고 넘겼으나.. 양진모는 한모네에게 아이는 죽었다고 거짓말 을 한뒤.. 양진모는 투신 자살 시도를 하려던 (한보름)노팽희에게 그 아이를 키웠줄것을 부탁하고 노팽희는 그 아이를 입양 하여 열심히 살아가였다.

노팽희는 자신의 성을 따서 “노 한나”라고 이름 을 지어주었다. 노팽희는 노한나를 자신의 친딸 이상으로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후 한모네 자신의 아이죽은걸로 알아 한모네는 자기가 아이를 낳았다는 건 잊고 열심히 배우생활 을 하였다.

시간이 흘러~ 5년후 유치원생 노한나역으로 첫등장.. 시즌1 7화부터~ 아역배우 심지유가 나온다.

(모네딸은 잊혀가는 5년이 지난 한모네 딸로 추정되는 .. 모네가 낳은 아이랑 나이도 비슷하고 5살 정도 되보이는 한 어린아이가 등장을 하여 사람들 반응이 한나가 모네딸 같다는 말이많았다.. 근데 이게 사실이였다.)

양진모는 노한나 볼을 꼬집는버릇이 있다. 이땐 노한나는 양진모를 싫어했다. 모네 딸이라서 그런가 성격상 노팽희 손에 키워져 착하지만 은근 화내거나 양진모를 콱 물어버린다는게 나쁜 성격이 피는 못 속이는거 같다..

고정출연으로 몇화가 지난 후 K이 자식인걸 들통나서 시즌1 13화 부터~ 계속 쫓기거나 다치는일이 많아서 행복 했던 일상은 깨지고 말았다.

그러나 교통사고 가 났지만 자신의 외할머니 인줄도 모르는 윤지숙(김현) 과 우연히 서로 관계도 모르는 사이에 만나 병원에서 친해져 수화 도 함께 배웠다.

시즌1 15화에서 K한테 쫓기는중 노팽희와 노한나는 도망가서 택시로 여주세트장까지 갔는데 한모네와 노한나가 우연히 마주치고 양진모가 노팽희에게 한나가 한모네딸인걸 말한적이 있어 그걸 알고 한모네보고 “우리얘 꼭 부탁해요 한모네씨” 당신은 꼭 해줘야해“ 한다고 한나를 맡겨놓고 K가 계속 따라와서 노팽희는 어떤 폐옥상까지 올라가 K도 따라올라가였고 한나도 따라 올라가였고 한모네도 따라 올라가 숨어서 한모네가 노한나 귀를 막고 K와 노팽희 말을 엿들었다.

그런데 노팽희가 어떻게 “네 핏줄한테 그런짓을해”라고 말해 한모네는 앞에있는 아이가 죽은줄 알았던 친딸이 살아있다는걸 알았고.. 노팽희는 K때문에 추락 하고 말았고 사망 을 하였다..

시즌1 16화에서 한모네와 함께 도망가던 중 노한나가 계속 울어가지고 자꾸 울면 두고 가겠다는말에 혼자 남겨지고 뒤에서 달리던 트럭에서 드럼통이 굴러 떨어져 깔려 죽을뻔했지만 한모네 소리를듣고 뒤로돌아서 옆으로 밀쳐서 구해주었다.. 이후 병원 영안실 노팽희이 시신을 앞에두고 오열을하였고 한나가 혼자있고 싶다는말에 양진모와 한모네는 나갔고 문앞에서 모네가 왜 죽었다고 거짓말 했냐고 물어보니까 노한나는 칠삭둥이에 폐렴 등 있어 병원에서도 살 가망 없었다고 하였고 K이 협박이 될거 같아 노팽희를 이용을 하였다고 말했다.

시즌1 마지막화 17화 에서 식당에서 노한나와 양진모는 식사를 하는도중 한모네가 찾아와 한나를 데리고 가려고하자 한나는 거부하였고 양진모와 한모네는 나가서 말한는걸 옂들은 노한나는 노팽희가 친엄마 인줄 알았는데한모네 라는 분이 자신의 친엄마 라는걸 알았고 한나는 자신을 버렸다는 착각에 식당을 도망나왔고 어떤 부부의 폰을빌려 그때 본 할머니에게 전화에 당분간 윤지숙집에 있게되었다.. 노한나가 양진모에게 전화에 씩씩한 우리 엄마 딸이니 걱정하지말라고 하고 끊어버렸다..

시즌2 첫화 국밥집에서 윤지숙과 함께 살고 있고 한모네는 국밥집으로 자신의 엄마 보러갔는데 보고나서 뒤를 돌던순간 ‘할머니’ 어린아이 목소리에 다시 돌리고 보는 순간 그 목소리는 한나라는걸 알았고 한나가 할머니에게 수화를 하고있어 더 놀랬다. 그리고 시골에 살고있는 한나는 .. 의족을 달기된 금라희(황정음)의 적응도 도와주면서 몇화쯤 ~ 자신의 좋아하는 꽃까지 선물하였다.

시즌2 3화 혼자 산에 나비 잡으러 가다가 을 좋아하는 한나는 잡다가 언덕 밑에 굴러 떨어지고 뱀에 물렸었다.

시즌2 6화 고에리카가 부상 때문에 하차하고 대신 한나가 영화 촬영 을 대신하였다. (이정신)황찬성은 한모네를 보러왔는데 한나 보고 ‘저 아이 묘하게 모네씨랑 많이닮았어요’ . 특히 ‘눈빛이’ 라고 말 하였다 사실 황찬성은 모네랑 한나와 모녀 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것 으로 보인다.

모네의 연기실력까지 한나가 물려 받은듯 하다. 그만큼 연기를 잘했다.

영화 촬영 당일 한모네와 노한나는 영화에서도 모녀 사이로 나온다.. 노한나가 연기를 하던도중 실제 상황이랑 말이 너무 동일해서 순간 화면 비율이 바뀌면서 한모네를 향한 진심을 대사에 녹여내 토해낸다. 깔끔하게 촬영을 성공에 호평 받았다.

어느날부터 고명지딸 고에리카와 다시 베프처럼 사이가 좋아졌다.

시즌2 15화때 한모네와 노한나와 재회 하고 “꼭 돌아올거죠?” 라는 걱정 하듯 물었고 한모네는 자신의 핀을 노한나에게 머리에 달아주고 자신의 친딸 한나에게 ”예쁘다“ 라고 말한뒤 쓸쓸히 자리에 떠났다…

시즌2 16화 마지막화에서 잠깐 다른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비눗방울 가지고 놀던 한나의 화상씬이 나왔고 노한나는 양진모와 고명지에게 입양되어서 고에리카와 고필립이랑 함께 살게 되었고 학교도 1년 늦게 들어갔다. 작중 2036년 된 10년후 아동기 아이들이 벌써 고등학생이 되어 신수연 배우님이 노한나역의 고등학생역으로 잠시 나왔다. 노한나는 역시 전교1등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모네는 10년전 (심지유) 한나에게 머리핀을 주고 자신의 죄를 좌수하고 깜빵해서 5년간 지낸후 출소 하고 5년동안 얼굴도 한번도 안 비췄다고 말한다.. 윤지숙 자신의 엄마와 그동안 함께 살고있었다. 그치만 한나를 보러 몰래 가끔 멀리서 지켜봤었다.

그러던 10년이 지난 어느날 한모네와 노한나는 또 다시 재회를 한다. 아동기 시절 노한나(심지유) 가 제일 좋아하던 꽃이 있는데 그걸 기억 하고 한모네는 그꽃을 들고있었고 노한나(심지유) 는 10년전 한모네의 머리핀을 아직도 계속 달고 다녔다. 노한나(신수연)은 미워하진 않았던 자신의 친엄마 한모네한테 안아 주러 달리던 도중 갑자기 (이유비)한모네가 보는 시점에서 10년전 아동기 시절 노한나(심지유)로 떠올리면서 잠시 바뀌고 안고 “보고싶었어 엄마” 라고 말한뒤 한모네(이유비)도 함께 안아주면서 7인의부활 이 끝났다..

(참고로 10년후 아동기 시절 노한나(심지유)로 바뀔때 한나와 모네와 다시 재회해서 한모네(이유비)시점에서 아동기시절 노한나(심지유) 가 10년전 그리웠던 동심으로 어릴때로 다시 돌아간걸 묘사 하였고.. 또한 이런 평도 있다.. 노한나(신수연)이 고등학생으로 성장 하지 않고 계속 한나 아동기 시절 아역배우 심지유가 배우 이유비 와 계속 쭉~ 함께 엔딩 이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평가도 있었다. 그 대신 잠시 아역배우 심지유가 한모네 시점에서 한나(심지유) 아동기 시절로 얼굴을 비췄기때문에 더 좋았다는 평가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