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약선

어약선(魚躍善, 1914년 9월 6일 ~ 1959년?)은 대한민국영화감독이며, 시나리오 작가이다.

어약선
魚躍善
출생1914년 9월 6일
일제 강점기 일제 강점기 황해도 해주
사망1959년?
직업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활동 기간1935년 ~ 1958년
학력경성 양정고등보통학교
경성사범학교 강습과
부모어광징(부)
친척어윤적(조부)
형제자매어춘선(형)

생애편집

1935년부터 1937년까지 경기도 수원 남수보통학교 교사를 거쳐 1937년부터 1945년까지 경성 매동보통학교 교사를 지내다가 태평양 전쟁 종전 직전인 1945년 국책 영화 두 편의 시나리오를 썼다. 신경균이 연출한 《피와 땀(일본어: 血と汚)》과 《감격의 일기(일본어: 感激の日記)》이다. 독은기, 김신재, 최운봉, 김소영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 친일 영화로, 이 가운데 《감격의 일기》는 태평양 전쟁일본 본토에 징용된 한국인 노무자들을 위문하는 무용단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묘사하고 있다.

광복 후인 1952년 자신이 시나리오를 쓴 《베일부인》을 감독하며 영화감독 데뷔하였고, 1954년에는 《창수만세》를 연출해 총 두 편의 연출작을 남겼다. 《베일부인》은 한국 전쟁으로 부모 형제를 잃은 주인공이 거리의 여인이 되어 몸을 팔다가 양심의 가책을 받아 자살한다는 계몽적 줄거리의 영화[1]이며, 어약선이 기획까지 맡은 《창수만세》는 어린이용 반공 영화이다.

소속편집

필모그래피편집

주요 감독 작품편집

  • 《베일 부인》(1952)
  • 《창수 만세》(1954)

참고 자료편집

  • 김종원 (2004년 4월 28일). 《한국 영화감독 사전》. 서울: 국학자료원. ISBN 89-541-0189-5.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