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연산군》(燕山君)은 1962년 개봉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감독은 신상옥이며, 박종화의 《금삼의 피》를 원작으로 임희재가 각색했다.

Picto infobox cinema.png
연산군
燕山君
Prince Yeonsan
감독 신상옥
제작 신필림
각본 임희재
원작 박종화
개봉일 1962년 1월 1일
시간 133분
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목차

줄거리편집

왕위에 오른 연산군은 폐비가 된 윤씨의 소생이다. 그는 선왕 성종의 사약을 받고 목숨을 버린 생모(生母)의 원한을 풀어 주려고 다시 비(妃)로 복위(復位)시킬 것을 시도하지만, 대신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그래서, 연산은 차차 방탕한 생활 속에 몸을 던진다. 하지만, 그의 머릿속에는 원한 속에 죽어간 생모의 생각이 하루도 떠날 날이 없었고, 즉위 후 선정을 베풀던 연산은 폭군으로 변해버린다.[1]

배역편집

감상 및 평가편집

인간 연산의 고독과 비극적인 삶에 초점을 맞추었다. 연산 역의 신영균의 연기가 부자연스러워 보이나 그런대로 열연을 하였고, 특히 화려한 의상, 궁중 세트 장면의 처리는 미술전공자인 신상옥의 예술적 취향을 살렸다고 평가되기도 한다.[1]

수상편집

  • 1962년 제1회 대종상
    • 최우수작품상
    • 남우주연상 - 신영균
    • 여우조연상 - 한은진
    • 촬영상 - 배성학
    • 음악상 - 정윤주
    • 조명상 - 이계창
    • 녹음상 - 이경순
    • 미술상 - 정우택
  • 1963년 제6회 부일영화상
  • 제9회 아시아영화제
    • 미술상 - 정우택

참고 자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주편집

  1. 예술·스포츠·취미/영화/영화의 감상/한국영화의 감상/연산군, 《글로벌 세계 대백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