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보존7

관리자 선거의 선거운동 기간을 따로 합시다.

예를 들어 선거 시작일 2주 전부터 7일까지 선거운동 (투표에 붙이는 말, 즉  찬성 어쩌구저쩌구로 인해 찬성합니다 / 투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단어 언급) 을 허용하고 선거 8일째부터 7일간은 이를 못하게 합시다. --Jytim 토론·기여 2013년 1월 30일 (수) 22:54 (KST)답변

좀 복잡하네요. 첫 1주간은 찬반 의견이 허용되고, 마지막 1주간은 의견 허용을 하지 말자는 건가요? 투표 기간에는 자유로운 의견 표현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논란은 (부작용도 있지만) 위키백과의 총의를 세우는 방식 중 하나니깐요. 기존의 선거 관행을 크게 바꾸지 말고 선거 초 2-3일 간은 질문/응답만 하는 청문 기간을 따로 두고, 그 후에 지금처럼 2주간의 (의견 표명을 포함한) 찬반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31일 (목) 10:59 (KST)답변

그렇다면 5일간 질문/응답을 한 후에 2주간 투표만 가능하게 할까요? 투표에 의견 쓰는 것까지 말리기는 좀 그렇네요. 생각해 보니 지금 환골탈퇴님이 화내시는 것 (아니 제가 여기서 누가 옳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같은 문제가 생기는 것은 질문/답변이 아니라 투표에서 벌어진 일이긴 하지만 현명한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적절한 방법으로 생각해서 투표하실 테니까 별 문제는 없겠군요.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1월 31일 (목) 15:24 (KST)답변
질문과 답변이 선행되어야 할 필요는 있지만, 투표 중에 이루어지지 않아야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NuvieK 2013년 1월 31일 (목) 15:45 (KST)답변

위키백과:중재위원회/선거처럼 사전에 질의응답 기간을 거치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Jytim님께서 제안을 조금 수정해 주신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9일 (토) 17:42 (KST)답변

현재 관리자 선거 기간은 2주입니다. 투표에 2주의 시간을 주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질의 응답 시간도 충분히 주어져야 합니다. 질의 응답에 1주일이 주어진다 생각하면 총 3주의 간리자 선거 기간이 되는데요, 좀 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두 가지 정도 사안을 살펴보자면

  1. 1주의 질의 응답 + 2주의 투표 및 질의 응답 = 총 3주의 관리자 선거
  2. 4일의 질의 응답 + 10일의 투표 및 질의 응답 = 총 2주의 관리자 선거

제 생각은 이정도인데, 3주가 길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1번이 가장 좋은 사안인 것 같습니다.NuvieK--2013년 2월 10일 (일) 01:56 (KST)답변

오, 2번 정말 좋네요!!! 하지만 위에서 밝힌 것과 같이, 그 10일 중 마지막 3일은 질의 응답을 금지합시다. 그리고 질의 응답을 하더라도 제재는 하지 않는 걸로 합시다.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2월 12일 (화) 20:29 (KST)답변
선거 기간 3주는 너무 길고요. 질의 응답 3일+2주 선거 정도가 어떨까요? 선거 문서가 만들어지자마자 달려가서 "찬성"/"반대" 의견을 표하는 것보다 후보자의 답변을 하나라도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요. 질의 응답을 넣는다면 공식 선거 시작/종료 시간도 밤 12:00 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11:30 (KST)답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래 관리자 선거에 질의응답 기간만 앞에 추가하는 형식이네요.--NuvieK 2013년 2월 13일 (수) 11:33 (KST)답변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선거가 열린 뒤 질문은 3일 정도 전후에서 다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질의응답 기간이 별도로 있다고 해서 선거 기간 내에서도 질의응답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니까요. 후보자가 어떤지를 판단하고 의견을 결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12:48 (KST)답변
3일은 질의 응답만 하는 기간이고, 14일은 질의 응답 및 투표 기간으로 보면 되는겁니까? 3일간 질의 응답 14일간 투표의 경우, 투표 기간 동안은 질의 응답을 못한다는 뉘앙스를 줄 수 도 있습니다. 사소한 오해라도 줄일 수 있는 쪽으로 문구가 정리되면 좋겠습니다 :)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00:10 (KST)답변
17일의 선거 기간 동안 투표는 4일째 부터 시작된다고 하면 어떨까요?--NuvieK 2013년 2월 17일 (일) 15:01 (KST)답변
선거기간 중 질의 응답은 전기간, 투표는 4일째부터 가능합니다. 투표 문서 상에는 4일째가 아니라 아예 시간을 못박아 버리는 것도 한 방법이 겠지요. 이 정도면 확실히 인식되지 않을까요?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17일 (일) 15:31 (KST)답변

3+14에 찬성합니다. --Hun99 (토론) 2013년 2월 17일 (일) 17:32 (KST)답변

저 역시 3+14안에 찬성합니다. 시각에 대해서는 문서 개설 시점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도출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시각을 정시정각으로 못박을 필요 없이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8일 (월) 00:57 (KST)답변
선거 시각을 고정하는 건 공지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금 진행중인 Tsuchiya 님과 Sotiale 님의 선거는 둘 다 2월 23일까지라고 공지되어 있으나, Tsuchiya 님 선거는 실질적으로는 2월 22일까지입니다. (23일 넘어가자마자 곧 선거가 마감됩니다.) 공지만 보고 23일 낮에 선거에 참여한다면 기회를 놓칠 수 있죠. 하루 정도 질의응답 기간 차이가 나는 것은 공평함에서 큰 문제가 없어보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3:44 (KST)답변
예전 토론에서 제가 의견을 밝힌 바 있지만, 선거 시각 고정은 반대합니다. 사이트노티스 공지시 날짜 문제는 2주나 되는 기간에 비추어볼 때 위키백과인에게 별다른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고 봅니다. 선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클릭해볼껍니다. 사이트 공지를 며칠 전에 보고 '23일에 이르러서야 투표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선거 문서를 제대로 보지 않은 사람으로 특별히 선거의 기회를 보장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선거 시각 고정시 관리자가 그 무렵에 활동해야 한다는 문제도 생기고, 언제 선거 문서를 만들다고 하더라도 완벽한 정시를 이룰 수는 없습니다. 초, 분이 틀릴 수 있죠. 그리고 사이버 공간은 하루 종일 불이켜있는 24시간의 공간이고 째각째각 돌아가는 초 단위의 공간입니다. 굳이 인위적 조작을 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01:19 (KST)답변
사전 질의 응답 시간을 조절하면 관리자가 정시에 선거 문서를 생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5월 1일 0시 1분에 만들거나, 5월 1일 23시 59분에 만들거나 토론은 5월 3일까지만 진행하고 5월 4일 0시부터 선거를 진행하도록 조정하면 됩니다. 예전에는 선거 문서 생성과 동시에 선거가 시작되었기에 공평함에 문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만 토론 정도는 관계없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12:53 (KST)답변

많은 사용자 분들의 의견이 필요한 제안인 것 같습니다. 이 장소가 좋긴 하지만, 많은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사랑방으로 옮겨서 총의를 결정짓는 단계를 시작하면 어떨까요?--NuvieK 2013년 2월 24일 (일) 14:11 (KST)답변

당선 기준을 '득표 차이'만 조정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2월#아예 이번에 몇가지 관리자 정책에 대한 의견도 수렴합시다.에도 나왔지만, 현재의 관리자 선거 제도에 유연성이 없다는 점에는 어느정도 의견이 모아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비율을 조정하기 보다(당선 비율을 조정하려면 회수시 비율도 조정해야 할테고 문제가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는 현재 '찬성-반대' 득표 차이만을 20표에서 15표로 조정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사실 득표 차라는 개념이 다른 언어판에서도 명확하게 도입되어 있는 개념도 아니며,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에 포함된 그래프를 보면 비율 조건은 만족하고 득표차가 만족하지 않을 때가 반대의 경우보다 관리자 선거에서 낙선할 확률이 높습니다. 가령, 어떤 사용자가 출마해 찬성 19표, 반대 0표를 얻어도 낙마하게 되는 것이 지금의 선거 제도입니다. 따라서 득표 차이만 조정해 간편하게 당선 기준을 낮추고 자질을 갖춘 더 많은 사용자가 관리자/사무관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8일 (월) 01:10 (KST)답변

시스템의 변경을 위해서는 현실정에 맞어야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최근 선거 사례에 비출 때 15표로 조정할 경우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까요? 수학적으로 계산해보면 총 투표 수가 40표가 되지 않는 경우에 15표 조정이 의미가 있는데, 최근 선거는 총 득표 수가 40표를 상회합니다. 15표 조정은 따라서 현실정에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01:15 (KST)답변
의미가 없더라도 20표라는 기준이 발목을 잡지 않게하기 위해 기준을 낮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비율에 대해서는 서로 주장하시는 부분에 차이도 있고 해서 득표수 차이만이라도 낮추고자 제안하게 된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8일 (월) 01:27 (KST)답변
변경의 목적이 20표라는 기준이 발목을 잡지 않게하기 위해인데, 선거참여원이 확장된 현실정에 비추면 발목을 잡게 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01:30 (KST)답변
우선 득표 차는 최소한의 총의 형성을 위한 장치이기 때문에 폐지가 불가능하며, 이를 조금이라도 완화하는 것이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보다 '선거 기준 완화'와 그렇지 않은 의견을 가진 사용자 모두를 만족하는 절충안입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중이지만 더디게 선거가 진행중인 위키백과:관리자 선거/Tsuchiya Hikaru도 참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8일 (월) 01:46 (KST)답변
20표가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면 거꾸로 15표가 발목을 잡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투표인원이 저조한 것이 투표 당락 여부에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시면 아예 "찬성-반대" 조건을 없애는 것이 맞습니다.--NuvieK 2013년 2월 18일 (월) 04:46 (KST)답변
앞에서도 최소한의 총의를 위해 득표차 기준은 유지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예 없애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8일 (월) 08:47 (KST)답변
제안의 의도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용자가 출마해 찬성 19표, 반대 0표를 얻어도 낙마하게 되는 것이 지금의 선거 제도"라고 하셨는데, 15표로 조정해도 찬성 14표에 반대 0표를 얻으면 낙마합니다. 이건 같은 논리상으로 문제가 없나요.--NuvieK 2013년 2월 18일 (월) 12:30 (KST)답변
앞서 말씀드린대로 최소 득표수 기준을 낮춰 총의 형성의 판단 기준을 완화하자는 의미입니다. 찬성 표만이 14표 미만이 행사된 경우에는 아무래도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보기 어렵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8일 (월) 13:25 (KST)답변
14표는 총의 형성으로 보기 어렵고, 19표는 총의 형성으로 보기 쉽다는 근거가 희박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선거를 보면 득표율 차로 인한 당락 결정이 중심이지, 득표율 75%는 만족했지만, 표차 20표 때문에 낙선한 경우는 보기 힘들지 않나요? 표차 20표는 선거에 대한 일종의 안전장치로 보면 될듯 싶습니다. 표차 개념이 낮설다면 그냥 간단히 "찬성 20표 이상"으로 바꿔도 무방해보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3:40 (KST)답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표차'라는 개념의 낯섬보다는 비율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혼재하고 있고(비율을 낮춰야 하나/하지 말아야 하나? 한다면 어느 정도로?) 이는 토론을 더 거쳐야 하는 내용입니다. 후에 비율을 낮추게 된다면(가령 70%) 표차를 낮춘 것이 더불어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8일 (월) 13:47 (KST)답변
저는 아예 "찬성-반대"라는 애매한 개념을 없애고 다른 기준을 정하자는 제안을 내려다 말았던 적이 있습니다. "찬성-반대" 조건은 굉장히 애매합니다. 이 조건의 존재 이유가 애초에 터무니 없이 낮은 인원이 참여한 투표 결과를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최소 투표 참여 인원 기준을 정해놓는 것이 직관적이라고 봅니다.--NuvieK 2013년 2월 18일 (월) 14:25 (KST)답변
현 규정에 관한 토론을 보면 "최소 투표 참여 인원 기준"(찬성+반대 표수 기준)이 문제가 되는 경우(예컨데 20표가 기준일 경우, 찬성 19는 부결, 찬성19+반대1은 가결이라는 모순 발생)가 있다는 토론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현재 규정은 참여 인원이 적을 경우(30명 내외)에는 높은 찬성률(예컨데 찬성 25, 반대 5 수준)을 요구하고, 어느 수준 이상(80명 이상)에서는 단순한 찬성률(75%) 기준을 요구하도록 하는 가장 단순한 규칙이기에 제안한 것이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5:24 (KST)답변
그게 "모순"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예컨데 서울시의 무상급식 시민 투표는 투표율이 33.3%가 넘어야 결과를 열어볼 수 있듯요. 또한 어차피 기준은 납득될 수 있는 수치가 주어질테니, ChongDae님이 드신 예의 경우는 일어나지는 않을겁니다.--NuvieK 2013년 2월 18일 (월) 15:58 (KST)답변

제안

앞에서 득표차만 하향하자는 취지의 제안을 했었습니다만 이러한 내용이 큰 효율성이 없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득표율 70%와 득표차 15표로 당선 기준을 동시에 낮추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0일 (수) 13:55 (KST)답변

 찬성 현재의 득표율 75%과 득표차 20표는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20일 (수) 14:40 (KST)답변

원칙적으로는 70%에는 찬성합니다만, 문제는 선후입니다. 지금은 관리자 의무론을 경계하고 위키백과의 분위기를 쇄신할 때입니다. 70%의 단순한 하향보다는, 위키백과 관리자를 둘러싼 철학과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과 성장 방향에 중지를 맞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내려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수학적 조정만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70% 하향이 그렇다면 변화의 추친력을 줄 것인가? 의문입니다. 더구나, 이 안을 제안하신 관인생략님이 그동안 관리자 의무론의 선봉에 계신 분이라 더더욱 그러합니다. 어쨌든, 단순한 조정보다는 좀 더 성찰있는 이야기의 연장 선상에 당선 기준 하향 이야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Hun99 (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01:17 (KST)답변

제가 '관리자 의무론'의 선봉에 선다고 아예 못박아두고 토론을 하시겠다는 것인가요? 도대체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그리고 해당 발언이 과연 상대방을 배려하는 토론 자세가 맞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3일 (토) 15:54 (KST)답변
Chongdae님에 대한 사무관 회수 투표 제안 글을 보시면 될 것입니다. --Hun99 (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16:03 (KST)답변
관리자 의무론이 아니라 '무책임론'이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3일 (토) 17:31 (KST)답변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왜 관리자가 되는 문턱을 낮춰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이 제안이 "관리자 의무화"를 반대하여 관리자를 많이 뽑자 주장하는 사용자들을 달래는 용도로 쓰이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3년 2월 23일 (토) 15:58 (KST)답변

무언가 "숨겨진 의도"가 있을 것이라던가 "저 사람의 의견은 ~~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선봉했다"이라는 식의 토론을 계속하시겠다면 저는 이 토론에서 빠지겠습니다. 정책 사랑방이나 기타 사랑방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이렇게 하자라고 제안을 한 것인데 이젠 어떤 말을 해도 의심부터 먼저 하시는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3일 (토) 17:31 (KST)답변

솔직해져야 대화가 되고 갈등의 지점을 찾아 해결의 접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의심부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우리가 70%를 낮추어야 하는 그 근본적 이유와 근거는 무엇인가요? 관리자를 의무직으로 보는 것에서 벗어나 관리자의 자격이 있다면 누구라도 적당한 사람에게 좀 더 수월하게 관리자 권한을 주려는 것 아닐까요? 아무 이야기도 없이 대뜸 70%로 낮추자고 하면 변경하려고자 하는 근본적 이유와 근거를 당췌 알 수 없겠지요. 여기서부터 좋은 대화는 시작될 수 없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17:37 (KST)답변
관인생략님은 '남들이 이렇게 하자 했으니 내가 정리해서 제안한다'는 말씀이신데, 제안의 의도와 목적도 모른 상태에서 토론을 주도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제대로 된 '왜'를 밝히지 않으신 상태라면 다른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관인생략님이 하셨던 과거 주장들을 토대로 그 의도를 추측해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단연 '아니다'라고 하시더라도 합리적인 사고를 해봤을때 말이 안되면 그것도 어쩔 수 없구요. 관인생략님이 악의가 있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 오히려 선의를 배푸시려는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의미입니다.--NuvieK 2013년 2월 24일 (일) 05:20 (KST)답변
수치를 조정하자는 의견에는 '시스템은 괜찮은데 단지 튜닝이 안 되었을 뿐이다'라는 주장이 깔려 있어야 할 겁니다. 반면 #당선 기준을 '득표 차이'만 조정에서는 직접 "유연성이 없다"는 게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저는 관인생략님이 지금 근본적인 원인을 고치려는 게 아니라 단지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만 조치하려는 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다른 분들도 나름대로 행동을 추측하셨고요. 어떤 문제를 관측하고 계신다면, 그에 대한 나름대로의 원인을 분석한 다음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해야 다른 사람들과의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8:29 (KST)답변
네, 투표라는 시스템 자체에는 현재 문제가 없습니다. 투표라는 시스템을 없애는 것에는 위의 정책 사랑방을 링크해 드렸습니다만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하지만 75%라는 높은 기준에는 자질이 있는 관리자를 충분히 선출하지 못하는 유연성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기에 현 상황을 크게 고치지 말고 기준만 낮추면 양측의 주장을 모두 반영할 수 있는 결과라 생각해 제안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4일 (일) 23:10 (KST)답변

관인생략님의 생각을 '관리자 의무론'으로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와는 별개로 관리자 선출기준을 혁명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만 해도 두 명의 관리자 후보가 압도적인 찬성에도 불구하고 낙선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예전에는 합리적 기준이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관리자 선출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23:59 (KST)답변

제안을 철회하겠습니다. 제가 자격이 없어서 토론을 매끄럽게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4일 (일) 23:10 (KST)답변

"선거"의 명칭 변경을 제안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8주#관리자는 특별하지 않습니다에서 ChongDae님께서 말씀하셨듯 '선거'라는 표현은 약간 부적절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될 사람을 가려내는 도구로서 투표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일상 생활 속에서 쓰이는 '선거'라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위키백과에서의 선거는 정확히는 "이 사람이 관리자가 되기에 적합한가?"를 투표로서 가려내는 적합성 조사입니다.

선거: 1. 일정한 조직이나 집단이 대표자나 임원을 뽑는 일. 2. 선거권을 가진 사람이 공직에 임할 사람을 투표로 뽑는 일.

— 국립국어원

영어판에서는 Request라는 말을 씁니다. "내가 관리자 권한을 받고싶으니, 그 적합성을 판단해달라"는 요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선거'라는 단어와는 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선거"의 방식은 우선 후보자 여러 명 중에 1위 후보를 당선인으로 합니다. 과반 득표를 달성해야 하는 등의 약간 다른 룰도 존재합니다만, "1위 후보 선출"이라는 큰 틀안에서는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백과에서 관리자를 뽑는 방식은 선거라고 보기 힘듭니다.

위키백과에서 한 사용자를 두고서 투표를 하는 것은 순전히 이 사용자가 관리자로서 적합한지를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차라리 (약한 의미의)'청문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법안의 가부결을 결정하는 '회의'와 가깝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선거는 한 자리에 어떤 사람을 앉힐까 투표로서 정하는 것이기에 의미가 많이 다릅니다. 또한 관리자가 '대표자'나 '임원'도, '공직에 임할 사람'도 아니지요.

어떤 용어로 대체가 되던 선거라는 용어는 투표로서 관리자를 뽑는 위키백과 시스템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선거라는 명칭을 좀 더 정확히 위키백과 시스템을 담아낼 수 있는 용어로 대체하는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대체 용어로서 저는 아직 가장 괜찮은 용어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ChongDae님이 제안하신 선출도 "여럿 가운데서 골라냄 (국립국어원)"이라는 뜻이 있기에 선거와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국회에서 법안을 투표에 부치는 것과 방식이 같지만 딱히 연결되는 용어도 없네요. 아예 영어판처럼 "관리자 권한 요청"으로 하는 것도 한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NuvieK 2013년 2월 24일 (일) 14:07 (KST)답변

 의견 심사(審査, 자세히 조사함), 사정(査定, 조사하여 결정함), 심의(審議, 심사하고 논의함) 같은 단어들이 우선 떠오르네요. -- 행유 () ☆3 2013년 2월 24일 (일) 14:16 (KST)답변
심사, 심의도 선거보단 나은, 좋은 명칭인 것 같습니다.--NuvieK 2013년 2월 24일 (일) 14:20 (KST)답변

변경에 찬성합니다. 아이디어를 모아 보지요. 관리권한 요청, 기술적 관리권한 요청, 관리자 적격 심사, 관리자 되기가 일단 떠오르네요. 하지만 100점 짜리는 아닙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Hun99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4:45 (KST)답변

저 또한 선거라는 명칭에 부적절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관리자 도구의 경우는 Requests라고 해서 요청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관리자 도구 요청’... 약간 어색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관리자가 직책이 아닌 도구라는 점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이러한 형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4:52 (KST)답변

우선 "선거"라는 단어가 "부적절하다"에 동의합니다(위키백과토론:관리자_선거/보존5#'선거'라는 명칭에 대해). 저는 "관리자 권한 요청"이나 "관리나 권한 신청"을 좋아하는데, 선거/선출은 후보들 중 누군가를 가려 뽑는 느낌이지만 요청/신청은 관리자로 적합한 사람이라면 바로 권한을 받을 수 있다는 어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klutzy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8:14 (KST)답변

Klutzy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관리자 권한 요청' --Hijin6908(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9:19 (KST)답변
  • '관리자 청문회'도 좋긴 한데 이 역시 공직자 후보선출 느낌이 강하고, '권리자 권한 요청'이 비교적 중립적인 표현이지만, 일반 사용자가 관리자들에게 관리자 권한의 사용을 요청하는 것으로 헷갈릴 소지가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 심사' '관리자 임명동의' 같은 명칭이 좋겠네요. '관리자 임명동의'의 경우 sitenotice에는 'xxx에 대한 관리자 임명동의안이 제출됐습니다. 토론 기간은 xx까지입니다'라는 식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18:36 (KST)답변

더 풀어써서 관리자 자격 부여 투표는 어떤가요? 좀 길게 풀어쓴 것 같긴 하지만 요청은 적절한 용어는 아닌것 같습니다. '관리자 권한 신청' 또는 '관리자 자격 신청'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22:37 (KST)답변

일단은, '관리자 권한 신청'이 괜찮아 보입니다. --Hun99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23:07 (KST)답변

저는 기존 용어가 관리자를 권위적으로 만든다는 주장에 대해, 이런 변경이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싶네요. 관리자 선거에 입후보 하는 것은 '관리자 권한 신청'이라 변경하는 거에 찬성하고, 선출 자체는 '청문회'로 바꾸는 거에 찬성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무관, 중재위원도 같은 용어 변경이 이루어지는건가요? --토트 2013년 2월 24일 (일) 23:15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떤 역효과를 생각하고 계신가요? --klutzy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23:19 (KST)답변
사무관은 관리자와 같이 용어가 바뀌겠지만, 중재위원은 정해진 기간 동안 일곱 명을 뽑는 '선거'가 맞으므로 그대로 쓰게 되겠지요. --Hijin6908(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23:48 (KST)답변

후보를 정리해볼게요.

  • 심사
    • 관리자 권한 심사, 관리자 적격 심사
  • 요청
    • 관리권한 요청, 관리자 권한 요청, 기술적 관리권한 요청
  • 신청
    • 관리자 권한 신청, 관리자 자격 신청
  • 임명동의
    • 관리자 임명동의
  • 투표
    • 관리자 자격 부여 투표
  • 청문회
  • 지원
    • 관리자 권한 지원

우선 요청과 신청에 대한 지지의견이 많은데 제 생각은 adidas님의 의견대로 요청은 권한 사용을 요청하는 것과 혼동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청이 괜찮은 명칭인 것 같습니다.--NuvieK 2013년 2월 27일 (수) 16:56 (KST)답변

"신청"에 대해서 '자격이 부족한 사람들도 권한 신청하러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도 있을까봐 덧붙입니다. 투표를 여는 것에는 아무런 압박이 없어야 합니다. 혹자는 이 과정을 '낭비'라고 표현하시기도 하는데, 투표가 공동체가 정성을 쏟아야하는 사안도 아니지 않습니까. 자유롭게 권한 신청하고 공동체가 검토해보는, 그런 압박없는 분위기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반달러만 아니면 누가 열어도 관계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설령 많은 분이 탈락한다 하더라도요.--NuvieK 2013년 2월 27일 (수) 16:59 (KST)답변

제가 요청에 찬성했던 건 백:되돌리기 기능의 권한이 요청이기 때문이지만, 혼동될 여지가 있겠군요. 일단 관리자 권한 신청에 찬성합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23:48 (KST)답변
'청문회'는 어디갔나요? --토트 2013년 2월 28일 (목) 07:59 (KST)답변
"관리자 권한 신청"만이 아니라 "청문회"도 같이 쓰자는 의미셨나요? 일단 추가해두겠습니다.--NuvieK 2013년 2월 28일 (목) 08:10 (KST)답변
심사, 청문회, 임명동의... 지금보다 더 무거운 단어 아닌가요? 공직 출마도 아니고..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8일 (목) 09:59 (KST)답변
예, 제가 제안했던 내용은 지금의 방식은 선거보단 청문회에 가깝다 했고, 약한 의미라는 단서를 달아 두었습니다. 실제로 청문회를 제안한 것은 아니구요. 일단 토트님이 주장하시는 명칭이니 적어두었습니다. 다만, '신청'에 의견이 많이 모이는 중이네요. 저도 신청에 동의하구요.--NuvieK 2013년 2월 28일 (목) 11:00 (KST)답변

그러면 인제 투표만 남은 건가요....? 저는 심사에 한 표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과 달리 저는 권한 사용 요청이나 현행 선거 요청이나 둘 다 관리자 권한을 얻기 위한 절차니까 요청도 알맞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미 백:관요를 쓰고 있지 않나요? 관리자 요청 문서는 있는데 관리자 요청이라는 문서 따로, 선거로써의 요청이라는 단어 따로니까 더 어지럽네요. 관리자 요청 문서는 일단 놔두고, 요청이라는 단어는 안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 by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2월 28일 (목) 11:22 (KST)답변

성급한 투표를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2월 28일 (목) 11:25 (KST)답변

신청이라는 말도 좋지만 결국에는 찬성/반대 의견을 통해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기에 '심사'라는 단어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에서 Hijin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중재위원은 '선거'가 맞는 명칭이겠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일 (토) 09:14 (KST)답변

심사는 공동체가 검토하는 작업을 표현하지만 신청은 한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을 받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낸 것을 표현합니다. 권한을 검토하는 작업이야 해당 사용자가 적합한지 따지는 확인 작업이니, 신청에 중점을 두는게 낫지 않을까요?--NuvieK 2013년 3월 3일 (일) 07:12 (KST)답변
심사라는 말이 약간 무겁기도 합니다.--NuvieK 2013년 3월 3일 (일) 07:13 (KST)답변
요청이나 신청은 되돌리기 권한처럼 특별한 절차를 거치지 않을 때가 적합합니다. 가령 찬반 의견을 묻는 하위 문서를 개설할 때 [[백:관리자 권한 신청/XXX]]라고 하면 신청이라는 말과는 거리가 좀 있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그럼 관리자 지원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3일 (일) 10:27 (KST)답변
그렇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영어판은 롤베커도 그렇고 관리자도 그렇고 Request라는 말을 같이 씁니다. '신청'이 특별한 절차를 거치지 않을 때 사용된다는 것도 일반화의 오류구요. 롤베커 권한 신청이라는 말이 있다고 신청이라는 말이 절차가 필요없는 권한 요청에 쓰이는 말이 되지는 않습니다. 신청은 절차와 관계가 없이 쓰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드컵 유치 신청할 때 특별한 절차가 없는 것은 아니잖아요.
지원도 나쁜 대안은 아닌데, 신청하고 별 다른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더 나은지는 곰곰히 따져보죠.--NuvieK 2013년 3월 11일 (월) 06:53 (KST)답변
사전에서 신청은 무언가를 청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원은 '관리자가 되고 싶어하는 의사 표시'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좀 더 적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선 '지원'도 후보군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1일 (월) 12:12 (KST)답변
일단 올려두겠습니다. 지원도 괜찮아 보입니다.--NuvieK 2013년 3월 11일 (월) 12:16 (KST)답변
아, 제 제안은 굳이 '권한'이라는 명칭은 필요없는 '관리자 지원'이었습니다. 관리자라는 말 자체가 여러 관리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1일 (월) 12:19 (KST)답변

여기서 명칭을 바꾸는 것은 위키백과:중재위원회/선거를 제외하고 위키백과:사무관 선거위키백과:검사관 선거 까지만 적용되는 것이 맞나요? 여러 곳의 명칭 변경을 한꺼번에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후보군만을 추리고, '검사관' 변경 건과 마찬가지로 여론조사는 위키백과:사랑방 (정책)에서 하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1일 (월) 12:18 (KST)답변

중재위원회 선거도 다른 명칭으로 바꾸자 제안할 생각은 있는데, 일단 크게 틀린 점은 없으니 관리자, 사무관, 검사관 선거에 일괄적으로 적용될 명칭 변경 토론이 우선 필요해보이네요. 현재 나온 괜찮은 후보로는
  • 관리자 권한 요청
  • 관리자 권한 신청
  • 관리자 권한 지원
이 셋인 것 같은데, 더 추가할 후보 있으신가요?--NuvieK 2013년 3월 11일 (월) 12:21 (KST)답변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 제안은 '관리자 지원'으로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1일 (월) 12:25 (KST)답변

처음 제안했던 선출은 어떨까요? 어감상 선거보다는 낫고, 중재위원 등에까지 한꺼번에 적용하기 편리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15:40 (KST)답변

NuvieK님의 발제 의견에 따르면, '선출'도 여럿 가운데 뽑음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선거'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다른 대체어가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7일 (수) 09:07 (KST)답변

예나 지금이나, 아무도 권력과 밀접한 ‘권한’이란 단어에는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한낱 ‘기능’을 ‘권한’으로 높여서 부를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이런 분위기 속에서 관리자를 위키백과의 대표자나 운영자, 지배인으로 여기지 않길 바라는 건 모순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왜 ‘되돌리기 기능’이 ‘권한’이 아니라 ‘기능’으로 명명되었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우선 주위 언어판을 한 번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될 텐데요, 의역을 약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중국어판) 申请成为管理人员 → 관리인원 신청 희망
  • (중국어-광둥어판) 申請做管理員 → 관리원 신청
  • (일본어) 管理者への立候補 → 관리자로의 입후보

--가람 (논의) 2013년 3월 25일 (월) 15:59 (KST)답변

백:관리자 선거 절차 문서를 존대말 문체로 변경 제안

관리자 선거 문서 생성 제한 완화

관리자 선거에 피선거권이 없는 사용자의 신청 남발을 막기 위해 미디어위키:Titleblacklist를 통해 막아 두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제가 요청해서 저렇게 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8년_제12주#피선거권 없는 사용자의 관리자 선거 문서 생성 남발에 관련 토론이 있었고, Titleblacklist 시스템 메시지도 그 즈음하여 생성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이상한(?) 선거 문서를 막는 데는 상당한 효과가 있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관리자 선거 문서 생성 제한이 관리자 선거 입후보에 장벽이 되어버린 효과가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작용이 생겼다면 위키 정신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의 발전에도 걸림돌이 되겠죠.

또 문서 생성 제한이 걸린 5년 전과는 달리 미디어위키 확장 기능의 개발이 많이 이루어져서 TitleBlacklist 대신 편집 필터(AbuseFilter)로도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 정도 코드를 쓰면 될 것 같네요. 실험은 안 해 봐서 false positive가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user_editcount >= 1000) &
(user_age > 86400*90)) &
(article_articleid == 0) & /* 새 문서 생성의 경우 articleid가 0임 */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in article_prefixedtext) &
(user_name in article_prefixedtext)

관리자 선거 문서 생성을 죄다 막는 것보다는 선의의 편집자라면 자유롭게 관리자 선거에 나서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Kwj2772 (msg) 2013년 8월 21일 (수) 03:51 (KST)답변

관리자에게 요청하면 관리자가 요청을 수락한 시각에 (후보자 모르게) 선거가 시작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좋은 방편이라고 봅니다.--NuvieK 2013년 8월 21일 (수) 07:22 (KST)답변
백:관리자 요청 페이지가 이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이러한 과정이 선행되어야 하겠네요.  찬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1일 (수) 18:03 (KST)답변
장난식 문서 생성이야 선거가 제대로 진행될 수 없을테고, 곧 닫힐 것입니다. Kwj2772 님의 말씀대로 현재 방식을 바꾸어서 자유롭게 나올 수 있는 방식이 더 낫겠지요. 위키데이터도 이러한 방식을 택하고 있기에 이의 없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8월 21일 (수) 22:31 (KST)답변
필터로 막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찬성.--분당선M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09:52 (KST)답변
기술적 문제 없다면 당연히  찬성 Jytim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9:33 (KST)답변
이거 모든 선거 공통 총의인가요? 관선만인가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9:37 (KST)답변
이미 백:검선은 자유롭게 입후보가 가능하므로, 현재 자유롭게 입후보가 불가능한 백:사무관 선거도 포함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일 (일) 11:00 (KST)답변
 찬성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일 (월) 17:00 (KST)답변

 완료 수정했습니다. 다만 백:관리자 권한 회수는 총의를 충분히 모은 뒤에 백:문서 관리 요청을 거치도록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3일 (화) 21:51 (KST)답변

페이지 구성 수정

모든 선거 페이지에서 (백:관선 등) 진행 중인 선거 문단에 풀어쓰기를 하지 맙시다. 틀처럼 풀어쓰면 여러 동시 선거시 답 없을 것 같아 링크로 고치자구요. 또 위 문단에서 찬성으로 총의가 생긴다면 관선 페이지는 관리자만 만들 수 있다는 문구 빼야겠지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9:33 (KST)답변

Leedors님의 관리자 선거 관련 논의

위키백과:사랑방_(전체)#관리자 선거 무효표에 관하여에 지난 선거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습니다. 확인해 주시고, 관리자들이 선거의 유효성을 논의해야 하는 것이 맞는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케골 2015년 7월 13일 (월) 09:55 (KST)답변

 의견 관리자 간의 재선거에 동의합니다. 후보자를 낙선시키기 위해 부정한 방법이 동원된 선거이므로, 해당 선거에서 생성된 결과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봅니다. 관리자 선거 절차에 따라 진행했으면 합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7월 13일 (월) 13:45 (KST)답변

재선거 의견입니다. 재선거가 아닌, 종래에 투표된 의견에 관한 재개표를 통하여 당선 가부를 다시 가리는 것은 이미 시간이 상당히 흐른 현 시점에는 부적당해보입니다. 재개표 시 문제점은, 재개표를 통한 당낙 발표 후에 또다른 다중계정 내지 부적격 계정의 투표행위가 발견 시 재차 재개표를 해서 당낙 여부를 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이번 건을 계기로 관련 부분의 지침 개정이 필요해보입니다.--Hun99 (토론) 2015년 7월 13일 (월) 15:57 (KST)답변

시간이 흐르긴 하였지만, 현실 세계의 투표 제도와 달리 인터넷 공간에서는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도 상황의 변동이 적고 증거의 보전도 어려움이 없다는 점에서 꼭 재선거를 해야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중 계정을 확인하고 판단을 번복하여 당선 선언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관리자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계적으로 75%를 기준 삼아 조금이라도 모자라면 낙선시키는 것도 융통성이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선출 제도처럼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을 지침에 반영을 하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5년 7월 13일 (월) 16:27 (KST)답변

종래의 투표에 재개표를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Hun99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알토님의 건이 비록 당선의 유무가 확정되는 일이어서 중함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당시에는 다중계정이 다중계정으로 확정되어 차단된 상태가 아니었고, 다중계정의 투표에 관하여 소급을 한다면 당선의 유무가 바뀌지 않더라도 기존의 모든 선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상태가 됩니다. 재개표보다는 총의를 다시 묻는 절차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아시겠지만 관리자간 투표는 관선절차에 따르더라도 선거의 무효 또는 재선거 여부를 결정하고, 심지어 이 규정 자체가 당선이라는 상황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관리자간 투표를 통하여 재선거를 결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5년 7월 13일 (월) 18:14 (KST)답변

"낙선한 후보자의 3개월 입후보 금지" 제한의 해제를 제안합니다. 재선거는 후보자인 Altostratus님의 의사에 따르도록 하고요. 선거 종료 후에 주어지는 5일 간의 검토 기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에 제기되지 않은 문제를 선거 종료 1개월 후에 들추어 표의 유효를 따지는 것은 절차의 안정성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거나 투표 관리 시에 표 차가 아주 적은 경우에는 종료 선언을 즉시 하는 것보다 며칠간 검표를 할 여유를 갖도록 하는건 어떨가요? -- ChongDae (토론) 2015년 7월 14일 (화) 10:57 (KST)답변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취지입니다. 후보자에게 '재선거' 의사를 묻고, 의사가 있으면 재선거의 형식으로 치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행 지침 부분에 종대님이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부분을 적당히 넣어 관리자들로 하여금 유의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un99 (토론) 2015년 7월 14일 (화) 13:43 (KST)답변
역시 재선거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후보자가 원한다면 일반적 관리자 선거 절차에 따라 다시 선거를 진행해 주는게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Erio-h (토론) 2015년 7월 14일 (화) 20:49 (KST)답변

많은 분들이 원하신다면 관리자끼리의 재선거를 해야 겠지만 여전히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투표권이 없어야 할 사람의 투표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씀들이신가요? 마치 Unypoly의 차단 조치를 해제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말로 들리는 데요?--Leedors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01:12 (KST)답변

유니폴리의 의견을 삭제합니다. — regards, Revi 2015년 7월 15일 (수) 17:02 (KST)답변
여기가 어느 자리라고 범죄자 따위가 뛰어드나요. 검찰에서 조사 중이고, 실제로 악플러 한 명도 잡혔다고 하던데, 찌질하게 손이나 싸매고 도망이나 다니시길... --RedMosQ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7:24 (KST)답변

Leedors님에게 답변을 드리자면, "재선거 의견은, 부정투표자의 투표권을 인정하는 것이다"라는 의견은 그릇된 명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재선거 의견자들이 부정투표자의 투표권을 인정하는 것이라면, 굳이 재선거 의견을 낼 필요 없이 종래의 선거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재선거 의견은, 부정투표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종래의 낙선으로 종결된 선거 결과를 무효화 내지 불수용하는 것으로서, 많은 분들이 언급해주셨듯이 절차의 안정, 다른 관리자 선거 사례들에서 재검표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재개표 시 또다시 재재개표가 될 수 있는 문제 등을 염두하고 선거 운영의 적정한 관리를 위하여 개진된 의견으로서 부정투표자의 투표권 인정과는 분명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2:37 (KST)답변

동의합니다. 현재의 재선거 논의는 당시 진행했던 본래의 선거가 범죄자에 의해 부정한 방법이 자행된 선거로서, 해당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총의가 모아졌기 때문에 다시 관리자 선거 절차에 명시된 조항에 따라 선거를 진행하자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관리자 선거를 진행할 때는 검표를 충분한 기간 동안하고, 투표 했던 사용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7:31 (KST)답변
  • 관리자는 아니지만 한말씀 올립니다. 애초 사랑방 토론을 보셨다면 제 입장은 Hun99님의 입장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은 아실 것이구요, 현재 지침에서는 '관리자끼리 토론을 통한 재선거 결정'이지 '관리자 사이에서 재선거'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가 혼동되어 사용되는 것 같은데 명확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케골님께서 잠깐 논의하셨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75%라는 당선 조항에 대해서도 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선거 여부와 별개로 관리자 당선 기준 완화(및 관리자 권한 해제요건 완화)도 논의되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7:52 (KST)답변

 의견 재선거에 대한 이의가 없다면, 절차에 따라, 문제가 된 선거에 참가한 관리자들끼리 투표하여 선거의 무효와 재선거 여부를 결정짓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 지침에 따라, 관리자들의 과반수 이상(투표에 참여한 관리자의 과반수로 하되, 중립/기권을 표명한 자도 과반수 계산에 포함한다)의 찬성으로 선거의 무효나 재선거 여부 등을 결정합니다. 다만, 재선거 결정 이후의 절차는 지침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관리자들끼리 재선거를 실시할지,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재선거를 실시할지 논의하면 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7월 16일 (목) 10:44 (KST)답변

재선거의 경우, 현행 지침의 문언이나 취지상 투표권이 있는 모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선거라 할 것입니다. 해당 후보자께서는 재선거 의사가 있다면, 그 의사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15년 7월 16일 (목) 15:53 (KST)답변

규정이 그렇다니까 재선거를 해야겠죠. 재선거를 해보고 지금 사례를 기초로 해서 선거 절차 개선에 대해 논의해봤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7월 16일 (목) 21:04 (KST)답변

공동체에서 투표 결과에 이의를 제기함과 동시에, 재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고, 당사자가 재선거 절차에 동의함에 따라 재선거 절차를 곧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투표에 참여한(여기서 참여한은 찬성/반대/중립/기권에 남긴 사용자 모두 포함) 관리자인 콩가루, 책읽는달팽, Jmkim dot com, SEVEREN, RedMosQ, IRTC1015, 분당선M. Park4223, -revi님, 총 9명중 5명 이상의 동의가 있을때 재선거 절차가 개시될 예정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7월 17일 (금) 08:32 (KST)답변

재선거에 필요한 투표에 참여한 관리자 분들의 동의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선거/Altostratus/3/재선거--분당선M (토론) 2015년 7월 17일 (금) 08:46 (KST)답변
약간 절차상 문제가 있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관리자의 과반수라는 의미는 모든 관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별도의 투표 절차를 예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견해표명을 하지 않은 관리자에게 재선거에 관한 투표권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현재까지 의견을 표명한 관리자들이 "투표에 참여한 관리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9명 중 5명의 동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재선거 여부 투표 시 투표한 관리자들을 기준으로 과반수를 셈해야 합니다. --Hun99 (토론) 2015년 7월 17일 (금) 09:53 (KST)답변
다시 그 근거에 대해 첨언하면, 과거 선거에 참여한 관리자가 0명인 경우를 상정해보면 됩니다. --Hun99 (토론) 2015년 7월 17일 (금) 23:48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Altostratus/3/재선거에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관리자 전체에게 투표권이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알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7월 17일 (금) 10:22 (KST)답변
현재 재선거 동의 유무에 대한 투표가 진행 중임을 사이트노티스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7월 17일 (금) 10:22 (KST)답변
이제야 봤군요. 이의를 반영해 재선거의 투표 절차를 중단하고모든 관리자로 카운트 범위를 늘리도록 하겠습니다만, 투표를 2주 이상 진행하는 것에는 반대하는 바 5일에서 1주일 가량 정도 지켜보고 재선거 유무에 선언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거 무효로 인해 생긴 혼선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는 바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7월 17일 (금) 23:51 (KST)답변
재선거를 할 것인지에 대한 투표를 2주간 진행하게 되면 이 사용자는 4주가 지나야만 관리자 당선 여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관리자끼리 선거 무효 여부를 정하라고 되어 있지 기한은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5일~1주일로 단축할 것을 제안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7월 17일 (금) 12:02 (KST)답변
번거로우시더라도 관리자 분들께서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Altostratus/3/재선거에 재선거 찬반 유무에 대해 다시 의견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7월 17일 (금) 23:59 (KST)답변

선거의 명칭

#"선거"의 명칭 변경을 제안합니다.에서 이미 제안되었으나 토론이 묻힌 상태인데 얘기를 다시 한 번 꺼내봅니다. 선거의 명칭 변경에 관해 공동체의 의견이 필요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9월 2일 (수) 17:37 (KST)답변

제 생각으로는 앞선 토론에서 나온 바 있는 '심사'가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2일 (수) 17:44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권한 신청와 라임(?)을 맞추기 위해 '심사' 보다는 '신청'이 좋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5년 9월 2일 (수) 18:04 (KST)답변
'신청'도 괜찮은 표현이긴 합니다만 현재 '관리자 선거'로 명명된 이 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입후보한 사용자가 다른 다수의 사용자들로부터 심사를 받는 것'이기에 '심사'라는 표현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2일 (수) 19:52 (KST)답변
참고로 일본어판에서는 '관리자 입후보'로 표현하고 있네요.--Wikitori (토론) 2015년 9월 4일 (금) 21:26 (KST)답변

(중국어판) 申请成为管理人员 → 관리인원 신청 희망
(중국어-광둥어판) 申請做管理員 → 관리원 신청
(일본어) 管理者への立候補 → 관리자로의 입후보

참고용으로 이전 토론에서 나온 내용을 인용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4일 (금) 21:36 (KST)답변

제가 위의 토론을 보고 생각한 결과 제 생각에는 관리자도 일종의 위키백과의 자원봉사자이므로 관리자 지원이 저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노닉 (토론) 2015년 9월 6일 (일) 23:40 (KST)답변

각각 의미와 영향이 조금씩 다른 것이 포인트군요. 관리자 심사라고 하면 타 사용자들의 심사가 중요하다는 의미이고, 관리자 신청이라 하면 절차의 가장 첫 단계 (관리자 후보 신청하기)를 중요시한다는 의미이니 그에 따라 사용자들이 후보로 나서는 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도 생각합니다. 단어를 처음 봤을 때, 후자는 누구든 (후보로 나서는 데) 참여할 수 있다는 이미지가 크고, 전자는 심사라고 했으니 꼼꼼한 절차를 거치는, '신청'보다는 조금 더 압박스런 이미지가 있다고 봅니다. 입후보의 경우 후보로 나선다는 의미니 이 쪽이 가장 본 의미에 충실한 듯 합니다.--"밥풀떼기" 2015년 9월 7일 (월) 12:24 (KST)답변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입후보 > 신청 > 심사 순으로 적절하다고 봅니다.--"밥풀떼기" 2015년 9월 7일 (월) 12:24 (KST)답변

 의견 현행 '관리자 선거'는 "관리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하는 사용자에게 다른 사용자들이 토론 및 투표를 통해 해당 사용자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짧게 줄여보면, "관리자 권한을 요청하는 사용자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입니다. 좀 더 줄여보면, "관리자 권한 부여 투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걸 더 줄여서 "관리자 선거"라고 부르고 있으므로 크게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된 '입후보' 또는 '신청'이라는 말은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자 하는 사용자의 입장만 부각되고, 투표하는 사용자의 역할이 별로 강조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심사'라는 표현은 왠지 심사위원이 따로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줘서,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지금보다 더 좋은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면, 현행 '관리자 선거'라는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9월 16일 (수) 04:51 (KST)답변

당선 요건

당선 기준을 정하는 근거가 그냥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선에서 얘기할 수 밖에 없지만 국회의원 제명도 2/3을 넘겨야 가결이 되는데 일개 사이트의 정비적에 불과한 사람을 3/4 기준으로 뽑는 건 너무한 기준이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5년 9월 2일 (수) 17:39 (KST)답변

아무래도 관리자 수가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 그 수를 늘리기 위해선 현행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9월 2일 (수) 19:10 (KST)답변
늘리기 위해서라면 현행보다 낮아야 하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5년 9월 6일 (일) 22:42 (KST)답변

가입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저는 위키백과의 정책을 읽어보다보니 3/4는 그렇다 쳐도 찬성표가 20표 이상 많아야 한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투표에 20명이 참여하면 모두 찬성을 해야 하는 것이고, 설령 3/4가 넘는다 해도 당선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찬성표의 비율보다는 찬성표가 20표 이상 많아야 한다를 10표 이상 많아야 한다로 완화시키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노닉 (토론) 2015년 9월 6일 (일) 23:29 (KST)답변

관리자 선거할 때, 선거권 있는 사용자만 선거권이 있는데, 일단, 신규 사용자 편집제한을 위한 준보호 실시에 관하여.

관리자 선거는 사용자가 관리자가 되기 위한 찬반 토론으로(총의를 모아), 선출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선거권은 가입한지 1개월, 기여수 20회 이상인 사용자만 있다고 합니다(백:관선절차 참고). 가끔, 조건에 만족 안하는 사용자가 선거권을 사용해 무효표 처리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그것에 관한 편집필터를 새로 생성하거나, 준보호(즉 가입 4일, 10회 이상인 사용자만 편집이 가능하게 만드는 보호 기구)를 걸어놓는 것이 어떤가 싶네요. 사용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신지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장점:무효표 발생률이 줄어든다. 단점:이에 만족하지 않는 사용자는 질문을 할 수 없다.) --Jerrykim306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13:04 (KST)답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점은 차치하고서라도 편집 필터를 사용하거나 준보호를 한다면, IP 사용자나 선거권이 없는 사용자들의 의견 제시와 토론 참여를 가로막게 됩니다. 선거권이 있는 자만 의견에 제시하거나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시하신 조치는 이점에 비해 너무 큰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무효표 여부와 무관하게 ‘선거를 한 모든 사용자’는 선거를 관리하는 모든 관리자가 선거권 존부를 확인하여야 하므로 사실상 수고로운 일도 아니거니와 무효표가 발생함으로써 생기는 문제도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Sotiale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19:29 (KST)답변


관리자 선거 중에 후보직을 사퇴하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후보직을 사퇴해야 될까 말아야 될 까 고민 중입니다. 만약에 관리자 후보직을 사퇴하면 어떻게 될까요? --조재규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18:29 (KST)답변

자주 사퇴라면 그냥 사퇴 의사만 선거 문서에 밝히시면 되지 않나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11일 (토) 18:42 (KST)답변
선거는 무효로 종결됩니다. --IRTC1015 2017년 3월 11일 (토) 19:02 (KST)답변

선거 당락 기준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10주#관리자 당선 기준 완화 논의 재개하였으면 합니다에서 논의를 이어갑시다. 토론을 한 번 열었으니까 한 번 끝까지 논의해봐야겠죠. -- 이 의견을 2017년 3월 18일 (토) 13:20에 작성한 사용자는 Altostratus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탄핵심판은 헌법재판관의 협의 후에 9인 중 6인 이상 (2/3) 인용 결정을 내리면 탄핵을 인용하게 됩니다. 위키백과 관리자 선거는 탄핵심판보다 덜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찬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수결의 횡포를 막기 위해 반대하는 사람보다 찬성하는 사람이 일정 부분 많아야 하긴 합니다. 그러나 현행 정책상으로는 반대표의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다수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2/3 찬성으로 조정할 것을 제안합니다.--콩가루 (토론) 2017년 3월 18일 (토) 16:45 (KST)답변
1/3이나 반대하는 사람을 관리자로 임명해야 할까요?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0:27 (KST)답변
@ChongDae: 48명 투표한다 쳤을때 현행이면 36찬성 12반대라는 이야기고. 2/3이라면 32찬성 16반대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1/4나 1/3이나 거진 50명 투표한다 가정했을때 4명 정도밖에 차이 안나는데 이나 라는 표현이 붙을 정도로 과한가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0:33 (KST)답변
저 역시 2배와 3배는 그 격차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상 관리자에 대한 견제가 어렵고, 선거 기간 내에는 반대표를 찬성표로 바꿀 수도 있어 되레 후보자의 성실한 대응을 기대할 수도 있다는 점, 현재 관리자가 32명이나 된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현행 유지가.....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22일 (수) 05:35 (KST)답변
관리자가 32명'이나' 된다는 것을 단순 수치상 말고 실제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장소에서 체감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 Tursetic 2017년 3월 27일 (월) 21:36 (KST)답변
지금 사랑방에 격주로 계속 관리 좀 해달라고 글이 올라오는 상황에 대해서 한 번 숙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29일 (수) 23:01 (KST)답변
바로 그겁니다. 관리자는 32명이나 되는데 이상하게도 처리가 느리거나 안 되고 있습니다. 번거로운 절차를 여럿 거치며 새로운 관리자를 뽑기보다는 자고 있는 관리자들을 (여러 경로를 통해) 깨우는 게 더 쉽지 않겠습니까? 더 이상 관리자의 권한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관리자를 모두 정리한 이후에야 ‘관리자를 어여 뽑아야겠구나’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겠습니까? 나무위키는 여기보다 적은 관리자로도 운영되는데 이미 나무위키보다도 규모가 작은 위키백과가 관리자 문제로 이런다는 건 모순이 아닐까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4월 5일 (수) 06:42 (KST)답변
나무위키는 나무위키이고 관리자 행사를 언제 사용하든 그건 관리자 자유이니 관리자 권한을 쓸 수 있는 사람 수 자체를 늘리는 것이 위키백과 정비에 도움되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4월 5일 (수) 12:29 (KST)답변
'관리자 권한을 쓸 수 있는 사람 수 자체를 늘리는 것이 위키백과 정비에 도움되는 방향'이라면 아예 자동 권한을 부여하는 게 어떻습니까? 그럼 모두 다 찬성 투표하라고 권할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공동체가 관리자를 뽑는 것은 그러한 일반 사용자와는 다른, 관리자만의 권한을 행사하라고 요구하는 행위입니다. 애당초 관리자로서의 권한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었다면 관리자 선거를 할 근거 자체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현재 위키백과엔 관리자가 32명이나 존재하므로 번거로운 절차를 자꾸 실시하는 것보단 기존의 관리자들을 활용하는 게 훨씬 쉽습니다. 관리자들은 여러 경로를 통해 여러 사용자와 교류해왔으므로 그 컨택도 쉽겠죠. ‘관리자 권한을 꾸준히 알맞게 행사할 것이라 기대되지 않는 관리자’는 모두 정리한 이후에야 관리자 인력이 어떻게 모자른 것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이미 여러 번 토의가 되었고, 위키백과토론:관리자 권한 회수/비활동#투표에서 다수 여론이 무엇인지도 확인이 된 사항입니다만 이상하게 도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
마지막으로 나무위키든, 리브레위키든 좋은 문화는 받아들이고, 위키백과만의 개성은 살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닙니까? ‘관리자가 많음에도 관리 업무는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음’이라는 게 위키백과의 장점이자 개성입니까? 이는 되레 개선해야할 단점이 아닙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4월 7일 (금) 05:30 (KST)답변
선거 당락 기준을 낮추는데에 반대하시는 거라면 거기에 상응하는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활동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하면 당락 기준을 낮추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신지요.--Leedors (토론) 2017년 4월 8일 (토) 02:02 (KST)답변
이미 했잖아요. 님께선 토론만 여러 개 열어놓고, 정작 상대방의 의견은 잘 읽지 않으시더군요. 대체 몇 번을 주의드렸습니까!? 이 답변은 굳이 당락 기준을 낮추지 않더라도 이미 현재 등록되어 있는 관리자의 숫자가 매우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 관리자들을 깨우세요. 관리자의 숫자가 매우 적어 긴급한 상황에 이르렀을 때에야 당락 기준을 낮춰서라도 관리자를 보충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4월 8일 (토) 09:00 (KST)답변
제가 잘못 읽은 게 아니고 만약에 "비활동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할수만 있다면" -> "관리자 당락 기준을 굳이 낮추지 않아도 된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물어본 것입니다.--Leedors (토론) 2017년 4월 8일 (토) 16:29 (KST)답변
그런 연결 관계는 설정한 적이 없으니 잘못 읽으신 게 맞네요........ 토론은 이것저것 여시면서 상대방의 의견은 잘못 읽고는 엉뚱한 질문과 엄한 논리 전개를 자주 하시던데 그러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서만 너무 길어지지 않습니까.....? 외람됩니다만 일단 인문학에서의 고전을 많이 읽어보시는 게 어떨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제 사토에 문의해주십시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4월 8일 (토) 17:43 (KST)답변
책은 가끔씩 읽고 있고 지금도 다른 분과 토론하는데 별달리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연결 관계를 지은 적이 없으면 비활동 관리자 권한 회수 건은 왜 언급하신 겁니까. 본래 주제와 상관 없다면요.--Leedors (토론) 2017년 4월 8일 (토) 21:03 (KST)답변
자꾸 잘못 읽는다고 해서 하신 말씀 그대로 인용합니다. "모두 정리한 이후에야 관리자 인력이 어떻게 모자른 것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이미 여러 번 토의가 되었고, 위키백과토론:관리자 권한 회수/비활동#투표에서 다수 여론이 무엇인지도 확인이 된 사항입니다만 이상하게 도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엔 비활동 관리자 권한 회수를 언급한 것이지 않습니까. 선거 당락 기준과 이것과 무슨 상관이 있어서 언급하신건데요?--Leedors (토론) 2017년 4월 8일 (토) 21:13 (KST)답변
아...... 또 이러시는군요. 님 이미 여러 사용자에게 같은 사유로 여러 번 지적받지 않으셨습니까? 여기서 길어져봐야 좋지 않으므로 사토:Altostratus#토론의 기본으로 넘어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1:06 (KST)답변
Leedors님의 답변은 단순히 관리자를 늘리자고 하는 방향인데, 그러자면 "아예 자동권한을 부여하자", "상대방의 의견을 잘 읽지 않는다, 몇 번을 주의드렸냐" "인문학에서의 고전을 많이 읽어보아라"라고 토론하시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백:인신 공격의 내용에도 해당하니 그런 발언은 자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의견 중 기존 관리자가 활동을 잘 하지 않는다면 관리 권한 회수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단순히 관리활동 뿐 아니라, 로그인이나 기여가 적다면 관리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ingKenny1967 드림.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1:52 (KST)답변
저 분께 너무 여러 번 시달려서요. 이미 말씀드렸듯 토론 주제와 빗나가는 사항들은 저 분의 사토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드린 지적이 '사실'인 경우 저 분께선 백:차단 사유를 성립한 것이 되기에 부득불 그 점을 알려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권한 회수에 대한 의견을 남기신 것은 감사드립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5:31 (KST)답변
누가 할 말인지 모르겠네요. :(--Leedors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22:23 (KST)답변
지금껏 여러분과 토론을 해왔지만 그런 지적을 한 사람은 본인 뿐밖에 없는 것 정도는 느끼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5:04 (KST)답변

 의견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는 백:중재위원회도 기능이 무기한 정지한 정지된 지금, 문서 보호하기, 문서 삭제/복구하기, 사용자 간 갈등의 조정 및 중재 등의 굉장히 큰 권한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백:관리자 권한 회수도 어려운 절차를 거쳐서 하는 만큼, 선출 절차를 완화하는 것은 지속적인 논의가 당분간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이상 KingKenny1967 드림. (토론) 2017년 3월 22일 (수) 08:08 (KST)답변

관리자에겐 사용자간 조정 및 중재를 할 의무가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4월 4일 (화) 23:37 (KST)답변
아 그렇네요. 관리자로 해당 권한이 이양되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KingKenny1967 드림.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1:52 (KST)답변
1/3안을 지지합니다. 1/4와 1/3은 9%밖에 차이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1/3이나 반대하는 사람을 뽑아도 되는가라는 주장은, 그런 논지라면 1/4도 많이 반대하고 있다고 똑같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1/3안이 현행 선거 기준을 "아주 조금" 완화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의견을 내도록 하죠.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6:11 (KST)답변

기존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하면 자연스레 사람들이 관리자 수가 부족하다고 느껴 앞으로의 관리자 선거에서 찬성표를 던지는 사람들이 늘 것이라는 대안이 있어 그쪽으로 토론을 해보다가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다시 의견을 달아봅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찬성표를 던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늘지에 대한 보장이 없지 않나요? 그리고, 그러고 난 다음에도 역시 현행 기준이 여전히 높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7년 7월 23일 (일) 08:10 (KST)답변

관리자 선거 문서 자동 준보호 처리 제안

선거라 함은 어떤 조직·단체 또는 기관 등을 대표하는 사람 등을 해당 조직·단체 또는 기관 등의 구성원이 스스로 의사표시(투표)를 하여 선출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위키백과에 있어서 관리자 선거라 하면 위키백과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위키백과에 활동하는 등록된 사용자 중에서 관리 봉사 활동을 할 사람을 뽑는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투표를 할 수 있는 사용자를 '위키백과에 첫 기여를 한 이후 90일이 지난 상태이고, 1,000건 이상의 일반문서 편집에 기여한 사용자'라고 정의하여 그 등록된 사용자의 범위가 정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내 선거에 있어서 그 관리자의 역량이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는 질문 답변 문단에 수시로 IP 사용자 또는 신규 사용자가 끼어들면서 선거 문서가 싸움터가 될 뻔하거나 서로 예민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반달 사용자가 나타나서 문서를 훼손한다던가 무효표를 일부러 던지는 등, 위키백과 선거를 방해하는 행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향후 개시되는 관리자 선거에는 선거권이 없는 신규 사용자 또는 미등록 사용자는 열람만 가능하도록 관리자 선거 문서 생성과 동시에 선거가 종결되기까지 준보호를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커뷰 (토론) 2018년 8월 24일 (금) 15:31 (KST)답변

 찬성--Leedors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17:46 (KST)답변
선거권이 없더라도 의사표현까지 막을 이유가 있을까요? 선거 문서는 여러 사람이 주시하는 문서이므로, 훼손 시에 빨리 복구되고, 선거 문서 훼손은 바로 차단할만한 명분으로 충분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8년 8월 27일 (월) 02:59 (KST)답변

 의견 개방성을 줄이는 조치를 미리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27일 (월) 21:50 (KST)답변

저도 자동 준보호는 과한 것 같습니다. Bluemersen (+) 2018년 8월 27일 (월) 22:11 (KST)답변

저도 ChongDae님 의견과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29일 (수) 02:2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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