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7주

사랑방
2010년 제7주
2010년 2월
5 1 2 3 4 5 6 7
6 8 9 10 11 12 13 14
7 15 16 17 18 19 20 21
8 22 23 24 25 26 27 28

응원합세다~ 편집

  이 사용자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합니다!
 

뭐... 응원 하실거죠? (SBS가 독점중계하는 더러운 세상... 그래도 안 보기도 뭐하고...) 에.. 뭐 어쨌든 어제 친척분들도 만나러 갔습니다.(가서 박스나 만들걸 그랬군요.) 어쨌든 늦었지만 떡국이나 많이 드세요~ --Bsi (토론) 2010년 2월 15일 (월) 08:48 (KST)답변

SBS중계.. 정말 짜증남 개막식 보는내내 작가찾아내서 때려주고 싶었다죠.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5일 (월) 15:55 (KST)답변
동감합니다. 도대체 캐스터의 수준 낮은 비유(아름다운 개막식 공연을 자동차가 지나가는 것 같다고 하질 않나...)는 정말 들어주기 어렵더군요. 차라리 말을 안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미네랄삽빠 (토론) 2010년 2월 15일 (월) 22:58 (KST)답변
일장기를 실수로 단 것도 어이가 없더군요. --necc 討論 2010년 2월 16일 (화) 09:34 (KST)답변
올림픽 중계마저 독과점의 폐해가 생생히 느껴지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더군요 :-o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21일 (일) 21:51 (KST)답변

동계올림픽 관련 선수 문서 주시 부탁 편집

요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데요. 그에 따라 관련 선수들의 문서 훼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제만 하더라도 쇼트트랙에서 이호석, 성시백 선수가 은, 동메달을 놓치면서 그 책임이 실격된 이호석 선수에게 가는 바람에 이호석 문서의 훼손이 특히 급증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의 관련 선수 문서 주시가 필요합니다. (성시백, 성시백 (쇼트트랙 선수), 이호석, 이호석 (쇼트트랙 선수) : 이 문서들은 최근 반달행위가 급증한 문서입니다.) --알밤(토론) 2010년 2월 15일 (월) 11:39 (KST)답변

뭐... 개인적으로 곱게 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5일 (월) 13:13 (KST)답변

개개인의 경쟁으로 일어난 사고를 우리가 왈가왈부 할 사항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사회에서의 극심한 경쟁으로 비롯되는 온갖 추한 모습은 애써 무시하려고 하는게 한국 아닌지요. 그런데도 굳이 올림픽에서의 경쟁에만 열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때때로 신기해질 뿐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5일 (월) 15:58 (KST)답변

파벌 논란 끝난게 몇년전인데 아직도 파벌 운운하는 사람 보면 우스울 따름입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15일 (월) 20:40 (KST)답변
파벌 논란은 아직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피해선수가 안현수 선수라죠. 루머라기에는 뉴스에도 너무 자주 보도되었습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5일 (월) 23:58 (KST)답변
언론에 자주 보도된다고 루머가 진실이되지는 않죠... 그 사건 정확한 진실을 아는 사람은 당사자들 뿐일텐데..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0:44 (KST)답변
그러니깐 논란이죠. 있었던 것은 이미 사실화 되었구요. 지금은 모르겠네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0:48 (KST)답변
파벌은 이미 07년에 안현수 선수가 서호진 선수한테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자기 1등 안시켰다고 구타당한 후에 안현수 아버지가 국내 빙상 연맹 회장하고 싸우면서 표면화 되서 그 때 이슈가 되었다가 개인코치제인가 뭔가로 바꿔서 일단락 되었습니다. 안현수의 국대선발전 문제는 연맹과 안현수 측의 실업팀 소속에 대한 문제지 한체대, 비한체대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16일 (화) 02:06 (KST)답변
그 당시 안현수 선수가 파벌 때문에 힘들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2:23 (KST)답변
그 당시가 언젠가요? 선발전 때 말하는 건가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16일 (화) 02:35 (KST)답변
2006년이네요. 이제 이런 무의미한 토론은 그만 둡시다. :) ㅋ--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2:58 (KST)답변

이 틀 만들어주실 능력자분~ 편집

상당한 도움이 될 듯 하지만 만드는데 꽤...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하물며 언어의 장벽까지... 저쪽 언어 위키백과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겁니다, 만들어주실 능력자분 안계십니까...?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16일 (화) 02:14 (KST)답변

무슨 틀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6일 (화) 02:20 (KST)답변
신기록 틀이네요. 세계 신기록, 올림픽 신기록, 대회 신기록, 한국 신기록 등...--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2:21 (KST)답변

제작중입니다 ~_~)~ 틀:스포츠 세계 기록/설명문서--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4:18 (KST)답변

앗! 저도 제작 중인데... 어쩌죠 ㅋㅋ--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4:25 (KST)답변

틀 테스트중      ..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4:53 (KST)답변

아시아 경기 대회(아시안 게임) 신기록도 필요하다고 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6:44 (KST)답변
링크가 '범례'에 걸린 것은, 문서에 꼭 '범례' 틀이 포함되어있을 때 작동해요. 그러니깐 그 틀도 만들어야겠죠. (애초에 진환님이 걸어주신건 만들어지지도 않았음..)--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4:57 (KST)답변
WL(World Leading)틀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시즌 세계1위 기록을 지칭하는 말인데 영어위키를 보면 자주 나오는 편이라서요. --121.134.54.23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06:37 (KST)답변
이거 말씀하시는건지요? ㅇ_ㅇ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6:45 (KST)답변
시즌 최고 기록... 아니던가요? (이건 개인용인가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6:48 (KST)답변
링크 역추적해서 들어가보니 경기에서 선수들의 경기후 리스트에 표시하는 용도 및 범례용이더군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9:05 (KST)답변

{{기록 범례}} 완료~ 이게 원래 진실과 환상님께서 원하신거 맞죠?--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6:48 (KST)답변

원레 진실과 환상님께서 원하시는거 하려고 ㅎㅎ 그 기반이 되는 {{스포츠 세계 기록/설명문서}}도 만들구요, 기록 표 만드실때 편하시라고 {{기록}}도 만들었습니다. ^^..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6:52 (KST)답변
뭐, 저도 {{WR}}부터 만들었으니깐요. ㅋ 수고하셨습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6:53 (KST)답변

올림픽은 아니지만... 이왕 말 나온김에.. 전국체육대회 관련 문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혹시 {{KR}}(한국 신기록) 틀을 만들어 주실 분 안 계시나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16일 (화) 22:51 (KST)답변

한국 신기록 대신에, 국가 신기록인  을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23:31 (KST)답변


답변이 늦었습니다만 토트님과 누비에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19일 (금) 01:59 (KST)답변

IRC에 궁금한점 몇가지 편집

IRC에 '공식적'으로 궁금한 몇가지가 있어서 질문합니다.
1. IRC는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정책이나 지침중에 하나입니까?
2. IRC는 위키 미디어 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입니까?
3. IRC는 위키사용자모임의 공식적인 일부입니까?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8:27 (KST)답변

IRC는 비공식적인 자리로 알고있습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8:35 (KST)답변
세 가지 다 아니오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6일 (화) 08:40 (KST)답변

 의견 근데 왜 IRC는 위키백과:IRC라는 페이지를 이용하고 있는지요? 저 3가지중 아무것도 아니라면 앞에 위키백과가 붙어야 하는 연유라도 있나요? 사용자 모임에는 왜 대화방 리스트에 올라가있을까요. 영문위키피디아도 딱히 제대로된 이유는 설명하고 있지 않는군요. 관련 토론도 없구요. 단순히 위키백과 사용에 유용하므로 그렇다는 이유라면, 타 웹쳇이나 MSN과 같은 메신저도 이와 같이 (위키백과:를 붙이고 사용자 모임 대화방 리스트에 올리고.) 이용하면 문제가 않된다는 뜻이 아닌지요? 개인적으로 만약 IRC가 타 웹쳇과 달리 위키백과에서 이러한 지위를 누리려면, 위키백과의 정책을 수용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8:49 (KST)답변

뭔가 오해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IRC는 이용하기 위해 특별한 회원 가입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서 퍼져있지도 않구요(예를 들어, 네이트 온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에서 널리 퍼져있지, 전세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메신저 수단이 아닙니다.). 그러나 Dmthoth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MSN 등은 메신저를 이용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해야 된다든지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IRC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고, 특별한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가장 손쉽고 편리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IRC는 ‘위키백과의 정책을 수용하는 자리’가 될 수는 결코 없습니다. IRC의 특성상, 일부 사용자들만이 이용하는데, 이 일부 사용자들의 의견이 위키백과 전체의 의견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IRC 대화방이 위키백과의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게 되면, 다른 사용자에게의 접근권을 보장하지 못하면서 그 대화방에서 만들어진 기준을 위키백과 전체에 강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군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09:19 (KST)답변
저는 타 웹쳇도 같이 거론하였습니다.. 많은 타 웹쳇도 따로 설치할 프로그램이 없고 가입도 필요없으며 특정국가에 치중되어있지 않습니다. 근데 왜 타 웹쳇과 10분걸려 자바 깔아야 하는, 더욱이 사용자 '일부만'사용한다는 IRC가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16:48 (KST)답변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위키백과가 처음 생길 때 다른 언어판 위키의 정책 및 지침, 관리 방식을 들여오면서 IRC가 널리 쓰이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H군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16:51 (KST)답변
저도 H군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이지만, 우선 정책을 수용한다는 이야기는 IRC도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따라야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또한 IRC의 접근이 그리 용이하지만은 않구요. (프로그램을 깔아야 합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9:22 (KST)답변
웹IRC를 이용하면 IRC 프로그램을 특별히 설치하지 않아도 웹 브라우져만 동작한다면 프로그램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위키백과:IRC#대화방 이용시 주의사항의 내용을 보면 정식 근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되어있습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16일 (화) 09:28 (KST)답변
웹 IRC가 작동하려면 자바스크립트를 깔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9:30 (KST)답변
자바스크립트는 어차피 다른 프로그램에도 호환되기 때문에 굳이 IRC 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IRC가 언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따르지 않은적이 있었나요? 금시초문인데요. --H군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09:32 (KST)답변
현재 이용되고 있는 웹 브라우져중 자바 스크립트를 지원히지 않는 웹 브라우져가 있던가요? 자바 애플릿을 동작시키는 것은 별도의 설치가 필요하겠지만 자바 스크립트 만으로 별도의 설치를 요구하는 브라우져는 없는것으로 압니다(제 상식이 잘못되었다면 알려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크립트만으로 웹 IRC를 접속하는것은 freenode 로 하면 됩니다.--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16일 (화) 09:43 (KST)답변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사용자입니다만, 무조건적으로 설치하라고 강요하던걸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9:44 (KST)답변
저는 윈도 7인터넷 익스플로러 8 사용자입니다. 윈도 7 기본 설치상태(VHD로 부팅했습니다)에서 freenode 웹 채팅에서는 설치 요구하는것이 없습니다.(인클 웹 IRC는 JRE(Java runtime environment,자바 런타임 환경) 설치를 요구합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16일 (화) 09:56 (KST)답변
프리로드는 개인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우선 그건 큰 논의 사항이 아니니 접어두도록 하죠.--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9:58 (KST)답변

채팅을 위한 공간으로 IRC가 널리 이용되는 이유는, IRC가 “열린” 프로토콜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다른 웹 기반 채팅과 달리, IRC는 규약을 준수하는 모든 클라이언트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바 런타임이 필요하다는 둥의 요구 사항은 순전히 클라이언트의 구현에 달린 문제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16일 (화) 19:44 (KST)답변

그건 '널리 이용되는 이유'이지, 특정 지위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질문입니다만, IRC말고는 모든 클라이언트에서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웹쳇은 없나요? ㅇ_ㅇ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23:25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에 꼭 '공식적'인 것만이 있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위키백과:위키페탄(en:Wikipedia:Wikipe-tan: "an unofficial mascot of Wikipedia.")이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비공식적'인 문서가 있습니다. 참고로 메타위키에도 m:IRC, m:IRC Meeting Recommendations 등의 문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21:54 (KST)답변

그렇다면 위키페탄도 문제를 삼아야 하지 않을까요? IRC가 메타위키에도 올라가있기 때문에 한국어위키에서도 허용된다는 방침은 결과적으로 메타위키의 발전을 저해시키는 기본적 사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메타위키에 있는 것은 모두 옳다는 방침이면, 메타 위키에서 일어난 오류는 어떻게 수정되어질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23:25 (KST)답변
저는 단지 '비공식적인 문서의 예'를 들어드린 것 뿐입니다. 메타 위키에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옳다는 식의 주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02:27 (KST)답변
저도 단지 "위키백과: 문서에 꼭 '공식적'인 것만이 있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를 주장하시면서 그 예로 "메타위키에도 여러 '비공식' 문서가 있다고" 드셨기 때문에 그것에 대하여 의문을 표하였을 뿐입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7일 (수) 07:07 (KST)답변
다른 곳의 예를 드는 것은 흔한 겁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7일 (수) 07:11 (KST)답변
네 저도 많이 봤지요. '다른 곳의 예'에 관한 많은 토론이요. 그레서 제가 그것에 대하여 의문을 표한겁니다. (위에서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7일 (수) 07:41 (KST)답변
A가 이러하니 B도 이러해야 한다고 하지는 않았는데요? B가 이러한데, A 또한 그렇다라는 뜻이죠. 다른 곳도 아니고 위키 식구들 중 하나인 메타위키를 예로 든게 그렇게 잘못되었는지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7일 (수) 10:03 (KST)답변
그러니까 제가 위에서 의문을 표하였고 다른 곳의 예를 드는 것은 때때로 불필요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 것이 아닙니까? '한국은 이런데 미국도 이렇다, 이라크의 법은 이런데 중국의 법도 이렇다, 콜롬비아 사람은 이런데 한국 사람도 이렇다' 라는 것도 같이 생각해보면 말이죠. 분명히 공식 정책이 아님에도 '위키백과:'가 붙는건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제가 혼자 생각하는 바이고, 그런면에서 저를 설득할 때에 타국의 또 다른 하자를 예로 드셔봤자 별로 의미가 없는건 아닌지요.... 70, 80년대 한국의 독재는 이런데 북한의 독재도 이렇다.... 그런면에서 그 말을 한것입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7일 (수) 23:20 (KST)답변
위키백과 내의 모든 정책이나 문서는 위키백과 내의 총의에 합치되는 한도 내에서 생성되고, 유지 보완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IRC위키페탄 등의 문서는 공식적인 정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위키백과 공동체 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반대 견해가 없었기 때문에 현재 상태로(총의로써) 유지되어 온 것일 뿐입니다. 이번의 토트님이 의견 개진한 내용을 다수의 사용자들이 동의하고, 나머지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반대가 없다면 언제든지 IRC위키페탄 문서는 수정 가능하다고 봅니다. -- 리듬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18:29 (KST)답변
제가 원한 답변입니다 ^_^ 감사합니다 리듬님.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20일 (토) 04:55 (KST)답변
'위키백과' 이름 공간이 정책과 지침만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백과사전 문서가 아닌 위키백과와 편집 관련된 정보들을 담기 위한 공간입니다. IRC는 위키백과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체(Identity) 파악과 접근성, 그리고 기록성이 위키백과와는 다르기 때문에 총의를 형성하는 토론 문서와 다르게 취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IRC 뿐만 아니라 다른 의사 소통도구들이 이 이름 공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위키백과 트위터나 그룹통신(push-to-talk) 등도 사용되지 않으리라는 예상을 할 수 없습니다. 현재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0년 2월 20일 (토) 05:03 (KST)답변

공정 이용이 된다면 위키백과는 자유롭지 못하다? 편집

그냥 예전부터 궁금한 거였는데 여쭤봅니다. (절대 반박하려는게 아니니 까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예전부터 "공정 이용을 반대합니다. 자유로운 위키백과를 위하여"가 써있는 그림이라던가 몇몇 의견을 들어보면서 생각해봤는데 공정 이용이 채택된다면 왜 자유롭지 못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정부로부터 법적으로 산하에 두거나 그래서 그런가요? 아니면 그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라는 용어를 비유해서 말하는 것인가요? --necc 討論 2010년 2월 16일 (화) 09:33 (KST)답변

완벽한 자유 백과사전이 되지 못하는거죠. 공정 사용 미디어가 포함된 문서는 위백의 기본 라이선스인 CC나 GFDL로 배포될 수 없어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6일 (화) 12:53 (KST)답변
완벽이 많은 것을 막는다면 꼭 완벽을 지향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인 기분이 드네요. 실보다는 득이 많다고 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문서가 한국에서도 다 보이고 있는 상황이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공정이용을 도입한다고 해도 큰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1:34 (KST)답변
그것도 여러 주장 중 한 측면이겠지요. 그래도 반대를 여전히 고수할 분들은 존재할 거고, 저도 그 중 하나겠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12:53 (KST)답변
쩝... 공정 활용은 이득이 많을텐데 말입니다. 아쉽습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7일 (수) 12:56 (KST)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위키백과는 GFDL이나 CC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재사용자가 그 시점에서 인용에 부합하는지 판단을 하면 됩니다. 수정이 없이 재배포 된다면 대부분 정당한 인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생 저작물을 만들때에는 다시 정당한 인용인지 재확인하면 되는 것입니다. --케골 2010년 2월 17일 (수) 17:47 (KST)답변
사실 전 공정 이용을 저작권 있는 자료를 사용하는 일종의 편법이라고 이해하고 있거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17:53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 인용의 필연성에 대해서 많은 토론을 했던 것을 기억해 주세요. 편법이 아니고 마땅히 허용된 자유를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누리는 것이며 위키백과를 더 훌륭한 백과로 만드는 것입니다. --케골 2010년 2월 17일 (수) 17:58 (KST)답변
저작권 개념이 너무 강해 변형된 저작권이라고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요. 인용 처럼요. Ugha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2:22 (KST)답변
대개의 경우 공정이용 정도에 해당되는 것은 해당 업계도 좋아합니다. 노출이 많이 될수록 돈 안들이고 홍보를 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런 형태의 암묵적 공정이용은 온라인 서점이나 영화, 음악쪽의 업계에서 이미 보편적입니다. 해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요. --거북이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00:44 (KST)답변

 질문 비자유 저작물 인용과 관련된 투표는 언제 다시 시작하나요? 쟁점이 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토론을 해보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만.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20:37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쟁점이 되는 내용에 대해 토론을 해보면 좋겠네요. 지난 번 부결된 투표에서 재투표 규정을 보면 부결시에는 6개월 이내에는 재투표를 실시하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규정에 의하면 투표는 2009년 7월 23일에 종료되었고, 이로부터 6개월 뒤인 2010년 1월 23일까지 재투표가 불가능합니다.(6개월이 아니라 180일로 따진다면 2010년 1월 17일) 아직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나 그와 관련된 내용의 토론이 없기 때문에 당장 투표를 할 일은 없겠지만 규정상 해당 일자가 지났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투표가 가능하긴 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19일 (금) 18:38 (KST)답변

특수기능:파일목록, 특수기능:모든문서/파일:.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9일 (금) 18:50 (KST)답변

모태범 선수 금메달이네요! 편집

경기 전까지만해도 이강석, 이규혁 두 사람 이름만 나오더니, 모태범 선수가 금메달이로군요! 게다가 모태범 선수 오늘 생일이라고 합니다. (현지 시각 기준)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 열심히! 그리고 아쉽게 0. 몇초 차이로 메달 획득엔 실패했지만 이강석 선수와 이규혁 선수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WhiteNight7(Talk) 2010년 2월 16일 (화) 13:38 (KST)답변

대박입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이 나왔네요!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2월 16일 (화) 13:41 (KST)답변
이씨 두 선수를 너무 부각시켜주다보니, 모태범 선수는 고려치도 못했네요. 빌어먹을 미국은 중계도 없고, 네이버는 리플레이도 막아놓고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14:25 (KST)답변
네이버 리플레이.. IOC 정책때문에 외국에선 못본다는거 그거죠? (__) 저도 그냥 밤에 TV틀어놓고 생방송 붙들고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23:30 (KST)답변
간만에 기분 좋았습니다. --Bsi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15:02 (KST)답변
이강석 선수 묻혔네요 0.04초차이로 4위..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16일 (화) 15:09 (KST)답변

아직 멀은 얘기이긴 합니다만 편집

문서 수가 222222개가 되면 위키백과 기념 로고에 콩 얼굴 사진을 올려 놓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외부적으로도 위키백과가 이전 보다 좀 더 가벼운 곳이라는 인식이 들게 할 수도 있겠고요,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저작권 문제는 둘째 치고요--Leedors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15:44 (KST)답변

너무... 멀었네요. ㅋ 150000와 200000이 먼저 인 듯.--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16:09 (KST)답변
콩 얼굴이 구체적으로 뭐죠? --Bsi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16:32 (KST)답변
저작권 문제는 절대 미룰 수 없습니다 -_-a--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19:40 (KST)답변
사진이 있긴 한데 측면 사진이네요. ∫∫∫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20:08 (KST)답변
그렇다면 위키페탄은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2월 17일 (수) 18:58 (KST)답변
콩은 뭐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9일 (금) 07:54 (KST)답변
홍진호...는 또 왜 나오죠?--누비에크 ⇔ () 2010년 2월 19일 (금) 13:52 (KST)답변
그 나베르의 미스터 블로거(맞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2월 20일 (토) 08:31 (KST)답변

웹 접근성 문제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웹 접근성 문제를 다룰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영어위키백과에서는 웹 접근성에 대한 기준선을 제시하고 있고, 여러 언어에서도 웹 접근성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이렇게 웹 접근성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사지멀쩡한 사람이야 문제없이 볼수 있고, 정보를 같이 공유할수 있지만 장애인이나 색맹 혹은 색약 같은경우엔 정보에 대한 접근도가 우리보다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좀 더 접근할수 있고, 더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런 웹 접근성 기준선을 제시하고, 이 기준선을 따라가는건 어떨까요?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2월 16일 (화) 20:50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 사용자 중에 장애인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서 해결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런 분들의 참여가 마련된다면 해당 문제에 대한 논의는 쉽게 될 수 있습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6일 (화) 20:53 (KST)답변
 의견 저도 밥먹어쏭님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몸이 불편하신 사용자분들 혹은 장애인협회의 자문을 받아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23:29 (KST)답변
당사자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더라도, 잘 알려진 몇 가지 기준을 도입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웹 접근성은 넓은 의미에서는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편하게 보기 위한 것도 포함합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9:30 (KST)답변
접근성이라는 것은 많은 경우를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인쇄용 버전'을 종종 이용하는데, 문서가 웹에서 보이는 것에만 신경을 쓴 결과 인쇄용 문서에서는 불필요한 부분이 크게 나오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밖에도 요즘 모바일 기기 등에서의 작은 화면,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스크린 리더 등에서도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점이 많습니다. 예전에 다른 분들과 함께 {{MSX 색}}과 같은 틀을 제거한 적이 있었는데, 이 틀은 그냥 특정한 문장에 색을 입히는 게 전부였습니다. 이런 틀은 일상적인 모니터로는 색 정보가 전해질 수 있을 지 몰라도 인쇄용이나 스크린 리더에서는 아무런 정보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문제였고요(삭제 이유가 그것 하나는 아니었습니다만). 영어 위키백과의 가이드라인은 실제적인 사용 결과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상당히 참고할 만 하고, 이외에도 W3C에서 1999년(!)에 제공한 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1.0도 지침을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22:55 (KST)답변

틀:동음이의어틀:동명이인의 분리를 제안합니다. 편집

현재 분류:동음이의어 문서에 해당되는 문서가 많고, 이 중에 많은 문서가 동명이인을 가리키는 문서입니다. 현재는 같은 틀 안에 있는데, 이제는 분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분류:동명이인분류:동음이의어 문서의 하위분류이기 때문에 만일 동명이인을 가리키는 문서에 틀:동음이의어를 달면, 두 분류 모두 생성됩니다. 그렇게 되면 분류:동명이인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2.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일(1, 2, 3, 4, 5)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라도 분리가 필요합니다.

Endless Railroad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00:38 (KST)답변

순상지 문서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편집

지질학 쪽에 크게 아는 것이 없어서 문서를 만들고는 있는데 막히는 부분도 많고 기준까지 없다보니 복잡하네요.

우선 순상지라는 문서를 만들고 있는데, 지역 별로 순상지가 있는 경우에는 발트 순상지처럼 문서를 따로 만드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순상지 문서의 하위 문서로 넣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캐나다(로렌시아) 순상지의 경우에는 캐나다의 지리라는 문서의 하위 문서로 속해있습니다. 기준은 없고 방법은 여러개가 난립하니 통일해야 할 터인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Ygy2011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5:21 (KST)답변

그럴 때는 타 언어판(특히 영어판)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참고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상지의 경우 프랑스어판, 스페인어판, 중국어판을 보니 각각 개별 문서를 만들고 있군요. 그렇다면 개별 문서가 일반적이라고 봐야겠죠.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23:35 (KST)답변
앗! 제가 (언젠간) 만들려고 했는데 이미 만드셨네요^^ 영어판과 일본어판을 보니 개별 순상지에 관해서는 이름만 나열해놓고 자세한 설명은 별도의 문서를 만들어놓고 있네요. 일본 행정구역 문서 만드느라 정신이 없지만 시간나는대로 내용 보강하겠습니다.--EurasianMaster™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23:47 (KST)답변

구글이 위키미디어 재단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군요 편집

기사를 읽어 보니까 아무래도 구글의 Knol이 영어 위키백과에 많이 밀린 모양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22:14 (KST)답변

좋은 기사군요. --by Devunt at 2010년 2월 17일 (수) 22:18 (KST)답변
와우, 200만 달러면 예전에 떴던 기부금 바가 쭉쭉 올랐을듯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2월 17일 (수) 23:29 (KST)답변
구글이 위키백과와 경쟁한다고 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기사의 논조가 약간 의외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1:21 (KST)답변
저는 그 소식을 여기에서 먼저 알았습니다. --by Devunt at 2010년 2월 18일 (목) 21:30 (KST)답변
제목 보고 왜 웃대랑 구글이 싸운 게 생각나는 걸까요--saehayae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2:39 (KST)답변

솔직히 섭섭합니다 편집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바이오쇼크 (2) 관심좀 가져주세요. 다른 글엔 열띤 토론이 진행중인데 자기 취미 아니라고 그러지 마시고 한번 읽어라도 주신다면...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2월 17일 (수) 23:40 (KST)답변

의견을 하나 달긴 했지만.. 제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닌지라 뭐라 의견을 말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게임관련 문서들을 주로 편집하시는 분들을 찾아보고 그 분들의 토론문서에 알찬글 후보토론 참가요청을 남기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2:30 (KST)답변

정부 저작물, 부조 사진 이용 편집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활동해서 저작권을 다 까먹었습니다.

1. 미국 정부 저작물(예. 백악관에서 제공하는 사진)은 마음대로 써도 저작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 저작물은 아니라고 들었는데 맞는지요. 가령, 국립 중앙 박물관 사진. 정부 저작물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2. (누가 봐도 원 저자가 화가라고 알 수 있는) 그림의 경우 사진찍어 올려도 원 그림의 저작권이 만료되었다면 (예: 김홍도의 그림) 저작권은 사진 찍은 사람이 아닌 화가 것으로 간주해서 저작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조형물인 경우 찍은 각도 등의 문제가 있어 사진찍은 사람의 저작권도 인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쓰고 싶은 사진은 성덕 대왕 신종의 비천상입니다만. 이거 찍은 사진도 해당하나요? 완전 평면 그림이 아니어서 주저되네요. Ugha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2:26 (KST)답변

이런 내용은 사랑방 보다는 질문방이 어울릴듯 하네요. 제 개인의 상식에 의한 답을 하자면,
  1. 저작권법이 각 국가마다 다르기에 차이가 있습니다(베른 협약은 타 국가에서 이용될 최소한의 조건만 규정합니다). 질의중 나온 미국의 경우 연방 법률에 따라 중앙 정부 및 그 예하 기관의 자료는 사용 가능하지만, 지방 정부(주 정부)의 자료는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합니다(주 법률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미국 같은 연방체계를 가지는 나라는 정부라고 표현하더라도 다 같은 정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s:대한민국 저작권법 제7조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를 제외하고는 배타적 저작권이 인정됩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저작물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국립 중앙 박물관의 정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이며, 이는 대한민국 법령에서 이야기하는 정부 예하 기관이 맞습니다. (이에 대한 것은 법제처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를 찾아보면 있지요.)
  2. 2차적 저작물이므로 원 저작물의 저작권 시효가 만료 되었더라도 2차적 저작물의 저작권 시효가 있다면 2차적 저작물은 독자적인 저작물로서 보호됩니다. 이는 그림뿐만 아니라 조형물의 2차적 저작물에도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사용하고자하는 사진을 직접 찍은것이라면 사용가능하겠지만, 다른분이 촬영한것이라면 촬영자에게 위키백과에 맞는 라이선스로 풀수 있는지 문의되어 이용허락을 받아야 사용 가능할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정책의 예외 원칙(EDP)이, 이에 다른 시행령격인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의 지침으로 총의를 모으는 투표에서 거부 되었습니다.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19일 (금) 06:16 (KST)답변
시효가 만료된 원 저작물의 사진 저작물의 경우 (사진) 작가의 창작성을 인정할 수 있는 특별한 구도만 아니라면 인용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왠만하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된 탁본을 본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07:03 (KST)답변
맞는 말입니다. 저작권법으로 보호 받는 대상은 독창성이 있어야 합니다. 없다면 저작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에서 발행한 자료집에도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 --Pocket(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19일 (금) 07:24 (KST)답변

3호선 만세~~ 편집

제가 사는집이 3호선 연장선이 지나가는 구간에 있습니다. 덕분에 조금 더 편해졌네요 하하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3:41 (KST)답변

아. 그 경찰병원쪽... 축하드립니다.. :-)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3:41 (KST)답변
사랑방에는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네요. 이런 것은 개인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 Kwj2772 (msg) 2010년 2월 18일 (목) 13:43 (KST)답변
아.. 적고보니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__) 다음부턴 주의토록 할께요. (순간 사랑방을 자유게시판으로 착각...)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3:45 (KST)답변
흠... 사실 이런 대화도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개인 블로그는 위키백과에는 없으니... 흠.--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3:46 (KST)답변
위키백과:아님#대화방, 위키백과:아님#개인.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18일 (목) 13:48 (KST)답변
이런 이야기 하고 싶으면 IRC로 가야겠죠 ^^;;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3:49 (KST)답변

사용자 문서 하부에 이런 글을 남기는 게 좋겠군요. 몇몇 분들은 그런 곳에 자신의 생각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런 글중에는 좋은 내용이 많지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3:49 (KST)답변

사랑방이 토론 문서는 아닙니다만..--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3:57 (KST)답변
일종의 토론문서라고 할 수도 있겠죠. 지적받고 위에 설명보니 이렇게 쓰여있더군요

사랑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운영 방향에 대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곳입니다.

.... 이번에 좋은거 배워 갑니다 ^^;;;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4:15 (KST)답변

그렇다면 올림픽 어쩌구는 다 뭡니까.--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4:40 (KST)답변
통상적으로 사랑방은 정책과 운영 방향 의논을 하는 곳이지만 연말연시 축하 인사도 나누고요, 저번에 지진이 났을 때도 서로의 경험담을 주고 받기도 하고 위에서 말한 우리 국가대표 선수의 메달 이야기도 나눕니다. 물론 사적인 내용이 사랑방에서 주를 이뤄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사적인 내용이 완전히 배제되어야 하는 곳도 아닙니다. --WhiteNight7(Talk) 2010년 2월 18일 (목) 15:45 (KST)답변
새해인사도 주고받고, 경험담도 주고받는 곳인데, 사적인 이야기는 또 왜 막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5:55 (KST)답변
이런 걸 보면 위백이 정말 딱딱하다는 걸 느끼죠.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2월 18일 (목) 16:14 (KST)답변

뭐 딱딱한걸 느끼긴 합니다만.. 저도 유드리 있게 운영했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하고요, 사실 여기 자주 들르시는 분들 중 크게 뭐라 하실분은 없지만, 지적당해도 저 역시 할말 없는건 마찬가지고요. ^^;;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2:23 (KST)답변

'유드리'는 그야말로 국적불명의 단어로군요. 제대로 된 한국어로는 '융통성'이라고 하셔야죠. 흔히 '유두리'라든가 '유도리' 등으로 쓰는 단어는 융통성을 뜻하는 일본어 ゆとり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00:33 (KST)답변
바로 잡아주는 것은 좋지만, 너무 직설적으로 요청하는 어조 또한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리 좋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 저 같은 경우에는 맞춤법이 틀렸을 때 가급적 완곡히 요청한답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19일 (금) 00:39 (KST)답변
위키백과의 딱딱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네요. 너무 가벼워도 그렇지만 그렇다고 사적인 얘기까지 하지 못할 곳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9일 (금) 00:57 (KST)답변
위키백과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 아닌 만큼, 위키백과의 모든 토론란은 위키백과의 목표를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 맞습니다. 길가는 도중에 어느 정도 길에서 벗어나는 것은 허용하더라도 목적지를 지향해야 한다는 정도로 비유할 수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07:09 (KST)답변
동의합니다. 지금의 대화 주제는 다소 사소할 수 있겠네요.--누비에크 ⇔ () 2010년 2월 19일 (금) 13:51 (KST)답변

각종 잡지 연재 틀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가 필요합니다 편집

오랫동안 방치해두는 바람에 지금 연재 되는 것과는 꽤 시간차가 나 있습니다, 정리가 필요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3:54 (KST)답변

연도, 월, 일 .... 내부 연결하는 관습? 편집

제가 이곳 한국어 위키를 이용하면서 의문스러운 점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한 문서 안에 똑같은 단어를 수차례 반복적으로 내부 연결을 거는 것과 그것의 연장선으로, 각 날짜 표기마다 내부 연결을 거의 예외없이 건다는 점입니다. 보통 내부 연결은 문서 내용 중에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낱말이나, 그와 관련된 분야 등을 손쉽게 이어 주기 위함인데, 날짜는 어떤 관련성이 있어서 그렇게 몽땅 걸어 놓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른 언어의 위키를 줄곧 돌아다녀 보아도 유독 한국어 위키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심한 편이더군요. 특히 오래된 문서일수록 그러한 경향이 강함을 느꼈습니다. 과거엔 그렇게 하는 것이 지침이었던 것인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만일 그렇게 지침이 있다면 토론을 통해 변경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어 위키가 독자성을 가지지 않고 무조건 다른 언어의 위키를 따라가야 한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유독 한국어 위키만 그런 경우는 다른 언어 위키와 참고 및 비교해 가며 타당성을 따져 볼 이유는 충분합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9:20 (KST)답변


예시 문서) "장동건"

장동건(張東健, 1972년 3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남자 배우이다. 서울 용산구에서 태어났으며 종교는 불교이다. 문일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3학년을 중퇴하고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했으며 1993년 MBC우리들의 천국》이 연기데뷔작이다. 1994년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로 큰 인기를 끈 이후 지금까지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다. 2001년 영화 《친구》, 2003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연기력도 인정받으며, 2000년대 한류 붐의 중심에 있는 대표적인 배우이기도 하다. 2009년 11월 5일, 배우 고소영과의 연인 관계임을 밝혔다.

위의 예시에서 생년월일 [[1972년]] [[3월 7일]]에 내부 연결, [[1992년]], [[1993년]], [[1994년]], [[2001년]], [[2003년]], 모두 내부 연결, 희안하게도 "2009년 11월 5일"은 연결되어 있지 않네요. 그리고... [[MBC]] 내부 연결 2번 반복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한국어 위키, 거의 모든 문서에서 나타나던데,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어 위키와 이탈리아어 위키가 이와 비슷한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그곳을 제외한 다른 주요 언어 위키 (예: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에선 이 정도까진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 Kookyunii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9:20 (KST)답변

오래될 수록 링크가 많아지는 현상은, 아마도 사람들이 링크를 걸기만 하고 떼질 않아서 그럴 거예요. 부언하자면 이건 위의 #웹 접근성 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이 링크를 보고 누를 수 없기 때문에 스크린리더가 페이지를 읽을 때 링크를 강조해준다든지, 처음부터 모든 링크를 하나하나 읽어주는 것을 들어가면서 찾는다든지 하는 모양인데, 저렇게 의미없이 링크만 많이 걸려 있으면 오히려 방해될테니까요.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1:08 (KST)답변
생년월일을 제외한 링크는 걸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만.--by Devunt at 2010년 2월 18일 (목) 21:13 (KST)답변
 의견 날짜에 대한 연결 여부가 '뒤죽박죽'인 것은, 한 문서가 여러 사람에 의해 편집이 되다 보니 그런 것 아닐까요. 개중에는 편집 지침을 잘 모르는 사용자, 매우 적은 횟수의 편집만을 하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그런 모든 사용자가 똑같은 방식으로 문서 편집을 할 리가 없지요. 그리고 예를 드신 다른 언어 중 일본어의 경우, 위처럼 날짜나 연도 링크가 많은 문서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문서도 역시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특성상 크게 희한해하거나 의아해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연결을 걸 수 있는 만큼 (단 중복 연결 및 동음이의어 문서로의 연결은 제외) 걸어줄 수 있는 것이 위키백과의 큰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왜 문제가 돼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연결을 꼭 해야 할 이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연결을 제한해야 할 이유도 딱히 없어보이는데요. 보다 납득하기 쉬운 이유로 날짜 등의 연결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주심이 어떨까 합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1:17 (KST)답변
링크가 많으면 오히려 문서의 이해를 방해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다른 내용도 그렇지만, 적절한 이유가 없는 경우 (사소한 내용에) 링크를 걸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중복된 링크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는 본문에서는 하나만 남겨 놓고 삭제하고, 표(틀)와 본문의 링크가 중복되는 경우에는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링크에 대한 규칙은 특별히 없는 듯하고, 도움말 정도를 참조할 수 있을 듯합니다. 참고로, 이전에 있었던 논의 중 몇 가지를 링크합니다. (1, 2) jtm71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07:29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는 en:Wikipedia:Linking과 같은 지침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그동안의 경험을 포함해서 적절한 안내문을 만들 때가 된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13:40 (KST)답변

저도 생년월일 링크를 굉장히 많이 거는 편입니다만, 영어판에서 번역하다보면 거의 없더라구요.--누비에크 ⇔ () 2010년 2월 19일 (금) 13:50 (KST)답변
한 가지 의문이 있는데,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등을 다룬 문서에서의 연도 링크도 제거를 해야 할까요? 이런 문서에서들은 날짜야 물론 필요 없겠지만, 연도 정도는 연결을 유지해줘야 당시의 시대적 배경 등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소심자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9:46 (KST)답변

저도 예전에는 습관적으로 연도와 날짜에 고리를 걸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별 효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편집할 때 위키문법으로 지저분하게 늘릴 뿐이지요. 그냥 파란색 링크가 있으면 ‘뭔가 있어 보여서’ 의미없이 걸었던 것도 같습니다. 문서 도입부에 나타나는 생몰이나 이에 준하는 내용을 제외하고는 연도와 날짜는 큰 의미가 없는 한 연결을 하지 않는 것으로 원칙을 정했으면 합니다. 사실 이 마저도 연결에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02:22 (KST)답변

일본도 한번 알찬 글로 밀어봐요 :-) 편집

이미 FA스페인에 이어서 동료 평가가 진행되는 일본 문서도 알찬 글로 한번 밀어볼까 싶어서 며칠 전에 동료 평가를 개설하고 누비에크님과 토트님 등 동료평가 참가자 분들께 도움을 신청했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도 많이 조언해주세요! :-)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19일 (금) 00:49 (KST)답변

토막글 미만 폐지 제안 편집

틀토론:토막글 미만에 토막글 미만 제도의 폐지를 제안했습니다. 현재 토막글 미만 문서는 1,200 여개를 상회하고 있으며 정비에서 거의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크다 하겠고 이에 토막글과의 통합을 제안합니다. 틀토론:토막글 미만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13:52 (KST)답변

동계스포츠 관련 리조트 문서 편집

올림픽들은 잘 보고 계시나요? 메달 소식이 이제 또 슬슬 터질때가 된거 같네요.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평창이 계속해서 2018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려 하는거 같은데.. 막상 또 대한민국의 동계스포츠 인프라와 관련되는 문서들은 부족하거나 아예 생성이 안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키월드컵을 포함한 각종 국제대회가 열리는 용평리조트 문서도 없고, 국내 최대의 스키장인 하이원리조트도 없습니다. 그리고 평창에 위치한 아이스링크 관련 문서도 하나 있을법 한데 보이질 않는군요 영문판에서도 이와 관련한 문서를 찾기가 매우 힘드네요. 동계스포츠와 관련한 문서의 생성과 영문판으로의 번역 작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했던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처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21:08 (KST)답변

우선 하이원리조트용평리조트 항목을 간단히 만들었습니다. 기본 개요와 교통편, 홈페이지 정도만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2018년 동계 올림픽 평창 개최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터라 다른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으면 좋겠네요. Phs0911 2010년 2월 19일 (금) 22:00 (KST)답변

틀:대한민국의 동계스포츠도 생성을 했습니다. 해당분야에 지식이 있으신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0:19 (KST)답변

위키스피시즈 한국어 사랑방 오픈 편집

위키스피시즈에 한국어 사용자용 사랑방을 오픈하였습니다. 앞으로 있을 위키스페시스/위키스피시즈의 한국어 명칭 공모와 토론 등 한국어 사용자들의 의견 교환이 원할히 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알밤(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0:4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에 관해서 편집

위키프로젝트 네임스페이스 생성되는 거랑 위키프로젝트 이름 바꾸는 거 논의가 중단된건가요?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2월 20일 (토) 15:57 (KST)답변

제가 의견 냈었는데, 씹혔던 모양.--누비에크 ⇔ () 2010년 2월 20일 (토) 15:58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위키프로젝트 이름변경 투표 제안에서 투표를 제안하였고, 문제가 없다면 3월 6일부터 투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2:11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책 편집

해당 프로젝트가 생성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23:56 (KST)답변

김영수 문서 채워주실 분 없으신가요? 편집

일단 제목과 관련하기에 앞서, 계룡대 근무지원단 납품비리 문서와 김영수 문서를 합병하는 게 좋겠다는 취지로 '계룡대 근무지원단 납품비리' 문서에 합병 토론을 개설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이 납품비리의 공익제보자인 김영수에 대한 문서도 아직 제대로 정리되지 못하였는데요(주기여자로서 상당히 안타까움...), 관심있거나 흥미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문서를 채워주실 분이 안 계실까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08:10 (KST)답변

범죄자의 실명 공개? 편집

얼마 전에 Mer du Japon님 등에 의해서 나온 이야기인데 한 번 꺼내봅니다. 부산 개성중학교 폭행치사사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문서에 범죄자의 실명이 공개되었다고 특정판 삭제를 진행하였더군요. 이것은 일본어판 대응과 거의 일치하는거네요. 위키백과에 대한민국의 소년법이 적용되는건가요?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는다는 지침도 있었던것 같은데요. 이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해봤으면 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1일 (일) 12:2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위키백과입니다. 또 위키백과는 본 서버가 있는 미국의 법을 따른다고 들었구요.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21일 (일) 12:29 (KST)답변
기본적으로 여기는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므로 대한민국의 법률이 적용될 곳은 아니지요. 덧붙여서 대한민국 내에는 위키백과 서버가 없기도 하구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1일 (일) 12:32 (KST)답변
네. 그러니까 굳이 특정 국가의 법령에 얽매여서 특정판이 검열당한다면 그것은 위키백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겠지요.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21일 (일) 12:34 (KST)답변
위키백과 자체는 특정 국가의 법령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만,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편집활동을 하는 한국인의 편집 활동 자체는 대한민국의 법의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활동하는 비한국인의 편집 활동은 대한민국의 법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이 대한민국의 법에 어긋한 행동을 한다면 분명 대한민국 법에 대해서는 잘못된 행동이 아닐런지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21일 (일) 15:26 (KST)답변
언론 등에 정식으로 밝혀지지 않아서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법에 대해서는, 적어도 저작권법은 미국과 대한민국 두 곳의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정확히는 각 언어별 프로젝트는 미국(서버) + 각 언어 이용자가 많은 국가, 공용은 미국(서버) + 저작자의 국가를 따집니다. 사용자:klutzy/권 참고). 다른 법의 경우에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klutzy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7:44 (KST)답변

검열과 법 적용 이전에 인권에 관련된 문제 인것 같습니다. 범죄자의 실명과 사진에 관한 문제는 충분히 토론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22일 (월) 08:41 (KST)답변

방금 본 문서에 관한 토론 글을 읽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문제가 종종 있을텐데, 범죄자 실명이나 초상에 관한 인권적 가이드라인을 생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입니다. 우리 모두 주관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모든 사회적 현안에 대하여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지만, 보편적인 이성적 이념을 추구해야 백과사전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야 확실하게 대응이 가능할테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22일 (월) 08:48 (KST)답변

일단은 한국어판 지침의 경우에는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개인 이름 보호에 명확한 설명이 없습니다마는, 영어판 지침의 경우 en:WP:BLPNAME에 상세 서술되어 있네요. 끌고 오는 것은 아니지만 토론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옮겨옵니다.

Consider carefully whether significant value is added to an article by including the names of private, living individuals such as family members of the subject of a biographical article. There is a presumption against using the names of such individuals, even if the names have already appeared in the media, where:

  • they are not in themselves sufficiently notable for a Wikipedia article; for instance, because:
  • they are only named in third-party published sources because they are related to or associated with notable individuals;
  • they are only named in a few third-party published sources;
  • although they are widely named in third-party published sources, such sources only have trivial content on them (e.g., minor accidents, criminal offenses and public outbursts); or
  • they are not directly involved in the article's topic; or
  • they are under the age of 18 years, and thus deserve greater protection from intrusions upon their privacy.

대충 해석해봤더니 그 사람이 알려진 인사와 함께 엮여 서드 파티 출처(사건과 직접적 연관이 없는)에 이름이 노출된 경우나, 일부 서드 파티 출처에서 이름이 노출된 경우, 비록 널리 알려진 서드 파티 출처에서 이름이 노출되었으나 그 출처가 잡다한(trivial) 것을 다루고 있는 경우, 그 문서의 주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경우, 또는 그들의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서 더 큰 보호를 받아야할 필요가 있는 18세 미만의 사람인 경우에 이름을 쓰지 않는 것인듯 합니다. 한국어판의 경우에는 이러한 객관적인 지침없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만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저런 사건에도 편집 분쟁이 일어나는데다가 그 토론 과정에서도 객관적으로 명확한 지침이 없어 위키백과 내의 조항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나게 됩니다(인권 문제라고 하면서 외부적인 사항으로 해결한다던지).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 지침에도 보다 객관적인, 명확한 조항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2일 (월) 08:59 (KST)답변

제가 말하는 바가 지침 제정입니다. 인권은 외부적 사항이 아니라 이 지침을 만들때에 필요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츄군님이 지침 만드는 토론글이나 그런거 열어보실 의향이(가령 정책 제안글과 같은 것이라든지요.) 있으신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22일 (월) 09:10 (KST)답변
아, ‘인권 문제라고 하면서 외부적인 사항으로 해결한다던지’란 말은 저 토론에서 피의자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단어를 지울때, 독자연구로 지워지기는 하였으나 인권 소리가 나오면서 붙인 것이고, 실제로 지침을 제정할때에는 그러한 요소도 고려를 해야겠지요(제 말의 의도는 문제를 해결할때 위키백과 내의 지침이 아니라 외부적인 사항으로 해결해야 하는게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었어요). 음, 지침에 대해서라면 저는 일단은 이러한 분야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있지는 않아서요. 영어 위키의 지침을 그저 여기에 참고 사항으로 올려놓은거고, 제가 제안할 능력이 되지는 못하네요. 사실 지침을 좀 상세화시키자는 생각으로 이 문단을 작성하기는 했습니다마는, 네. 막상 떡밥만 던졌지 떡밥을 만들 능력은 안 되네요. =P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2일 (월) 09:17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생존 인물의 전기#'개인 이름 보호'에 관한 토론를 개설하였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22일 (월) 09:36 (KST)답변

어느샌가 위키낱말사전도 네이버 검색에 노출되네요. 편집

문서 번역 중에 [1] 이렇게 찾아봤다가 약간 놀랐네요. 비록 위키낱말사전이 아니라 윅셔너리라고 되어있고, 영어판만 링크되는 것 같긴 하지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2월 21일 (일) 15:19 (KST)답변

한국어는 안되는 것 같아요. 윅셔너리가 뭔지 했었는데, 위키낱말이였군요. --누비에크 () 2010년 2월 21일 (일) 15:21 (KST)답변

스톰대박님의 재신임 선거. 편집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재신임/StormDaebak에 제가 재신임 선거를 열었습니다. StormDaebak님께서는 2009년 6월 26일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문화대혁명을 선정하신 것을 마지막으로 알찬 글 업무를 사실상 중단하신 상태입니다. 관리자처럼 평생직도 아닌 임기제라 재신임 선거를 열었습니다. 솔직히 요즘에 윤성현님 외의 알찬 글 선정(혹은 기각)을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우선 스톰대박님의 내일이 임기의 마지막이므로, 재신임 선거를 엽니다. 많은 토론의 참가를 바랍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1일 (일) 17:07 (KST)답변

제가 클록쿤님 선거도 열었습니다. Bogamer 2010년 2월 21일 (일) 21:33 (KST)답변

문서 옮기기 편집

토론:미디어 믹스#문서 이름 바꾸기에 문서 이름을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만, 저번 "도레미 사태" 때 언급한 것 처럼, 이런 제안을 따로 알릴 데와 제안들을 한눈에 볼 데가 사랑방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어판 백과에 영어판의 Wikipedia:Requested moves 같은 데가 필요합니다. -- 성혀니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22: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