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좋은 글/보존3

마지막 의견: 9년 전 (Altostratus님) - 주제: 좋은 글 후보의 독단적 기각

함께 검토하기의 독립 최종 건의

#함께 검토하기에서 총의가 충분히 모였다고 생각되지만, 시일이 꽤 지난 이후인지라 다시한번 총의를 모으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총의가 모이자 마자 바로 문서 독립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독립 이후의 문서 안내문의 기술 방향에 대해서 적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30일 (화) 00:47 (KST)답변

일단은 찬성하겠습니다. 두해전부터 나온 얘기인데 아직도 진척이 없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8월 31일 (수) 15:01 (KST)답변
 찬성--NuvieK (토론) 2011년 9월 1일 (목) 08:06 (KST)답변

 의견 문서의 분류는 월별로 나누되, 노출 기간을 3개월 정도로 길게 하며, 토론의 열고닫음(노출)은 백:삭토백:좋후보, 백:알후보처럼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1일 (목) 20:28 (KST)답변

아, 영문판에서는 닫는 기준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네요. 그렇다면 노출은 기간 제한없이 두되, 토론이 끝났을 때에는 해당 월별 문서에 옮기는 방향으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영문판의 토론 닫는 기준을 참고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1일 (목) 20:35 (KST)답변
일단 2주동안 아무 의견이 없으면 바로 자동적으로 끝나는 거네요. 최대 토론 기간은 1개월인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2일 (금) 02:04 (KST)답변

 질문 혹시 이미 알찬 글이나 좋은 글로 선정된 글도 다시 검토가 가능할까요? --Nt (토론) 2011년 9월 2일 (금) 21:36 (KST)답변

 답변 글쎄요. 해제 토론을 열어야될지 아니면 알찬 글과 좋은 글 상태에서 동료평가를 해도 괜찮을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아마 심각할 정도로 오류가 보이지 않으면 해제 토론에 올리는 건 자제해야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3일 (토) 14:20 (KST)답변
 이 토론의 찬성 이 질문에 대한 의견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가 "이 곳은 문서의 주 기여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용자들이 문서를 함께 검토하고 보완하거나 고쳐야 할 점을 지적해주며, 그러한 사항이 반영되어 문서의 완성도가 높아졌는지 점검하는 곳입니다." 라는 문구로 시작되고 있으므로, 독립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 후보 문단에 속하게 된다면, 알찬 글 후보 등재를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이에 따르면, 좋은 글이나 알찬 글 등재 여부에 상관없이 편집 의욕이 있다면 검토를 요청하는건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실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 D·C·M 2011년 9월 4일 (일) 01:33 (KST)답변

 찬성 별도 파트로 만드는 게 좋겠습니다. 후보 문서가 많아지거나 토론 참가자가 많아지는 양쪽 상황이 나타난 후에나 나중에 분리를 다시 검토할 수 있겠죠. 현재는 하나로 하는게 좋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01:39 (KST)답변

 찬성 위 의견들과 같습니다. Jjw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18:58 (KST)답변

 정보 문서 이동을 완료했습니다. 세부적인 지침 마련은 백토:함께 검토하기에서 진행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5일 (월) 19:55 (KST)답변

추천자의 선정 금지

최근 토론인 백:좋은 글 후보/과학적 방법에서 추천자인 관인생략님이 선정하신 걸 보고 다시 생각났습니다. 알찬 글이야 다른 사람이 추천해도 선정하는 사람은 선정위원이고 비록 선정위원이 추천했다 하더라도 다른 선정위원이 있지만, 좋은 글은 로그인한 사용자 모두가 선정/해제 가능하기 때문에 추천자와 선정자는 같아지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추천자가 선정할 수 없다는 조항도 추가하고자 하는데 어떠신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8일 (토) 03:29 (KST)답변

 찬성 지난 번에도 이런 일이 붉어진 적이 있지 않았었나요? 좋다고 봅니다. 확실히 명기를 해 놔야 오해도 없을 것이구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9일 (일) 13:15 (KST)답변
그래서 또 이런 일이 일어나서 이번에 확실히 논지를 굳히려구요. 관인생략님의 의견도 묻고 싶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10일 (월) 05:34 (KST)답변

우선 제 건을 예시로 토론이 논의되게 시작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이번 토론이 제가 토론을 종결하지 않았다면, 만약 이 토론의 제안자가 '인용문을 고쳐달라는 답변을 기다리'신 사용자와 동일한 인물이 아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제가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붉힌 사람'이나 '논란'으로 다시 지적받았을까요? 아니라면, 제가 선정한 글이 좋은 글이 되기에 많이 모자라기도 하였나요? 찬성 수가 부족했나요? 도대체 제가 선정한 부분에 어떠한 문제가 있었다는 말씀이신 겁니까? 추천자와 선정자간의 동일 여부는 글의 퀄리티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차라리 애매한 선정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겠지요. 일처리를 하는 대상을 특정인으로 한정시켜 버리면, 무한히 그 사건이 벌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이는 위키백과에서도 문제로 지적되는 '일처리의 지연'과 맞물립니다. 좋은 글은 알찬 글에 비해 요구되는 사항도 적은 만큼, 자유로운 선정과 등재가 보장받아져야 합니다. 타 언어판에서는 선정이 자유로운 쪽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왜 한국어판만 유독 그러한 흐름을 역행하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0일 (월) 12:43 (KST)답변

자유로운 선정과 등재라지만 추천자와 선정자가 같으면 공정성에 의심이 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사용자:LightofFullMoon이란 분은 자신이 주로 기여한 문서를 자신이 추천하고, 게다가 자신이 선정한 일까지 저지른 적이 있죠. 그래서 애매한 선정 기준을 추천자를 제외한 로그인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게 아닐까요? 어차피 좋은 글은 관인생략님말고도 참여하는 사용자가 꽤 되기에 굳이 서두르지 않으셔도 다 될것은 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용자들도 다 보는 눈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총의가 모여지면 알아서 선정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인용문을 고쳐달라 한 부분과는 논외로 하시죠. 그부분은 제가 약간 예민하게 반응한점을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자유롭게 추천하고 선정하는 좋은 글에서 완전히 방임한 채로 내버려둘수는 없다고 봅니다. 좋은 글을 그렇게 내버려두게 된다면 관인생략님 이후라도 어떤 추천자가 별로 찬성도 많지 않은데 자기 임의대로 선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항을 설치해서 미연에 방지하자는 것 뿐입니다. 아무리 자유로워지더라도 이렇게 자유로울 수는 없죠. 저 역시도 옛날에 선정 토론에서 제가 추천했는데도 저말고 활동하는 선정위원이 없어서 토론에다가 다른 분이 대신 해주시면 안되냐고 물으며 2주간이나 선정을 미룬 적이 있다가 다른 사용자들이 그냥 추천하라 그래서 결국 제가 선정했던 적은 있습니다. 아무튼 논지가 약간 흐려졌지만 알찬 글보다도 자유로운 좋은 글이라고 해서 이러한 선정이 틀렸다고 볼 순 없지만 그렇다고 잘했다고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10일 (월) 12:57 (KST)답변
관련 사용자가 기여한 좋은 글 후보문서를 살펴봤습니다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충분한 토론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여기서도 윤성현님께서 혼자 선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의견을 제시하셔서, 그다지 설득력있는 주장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정 사용자에 대한 비판의 목적이 아니시라면, 사용자 이름을 거론하시지 않으셔도 선정 금지 단락의 첫 문단이나 '사용자:LightofFullMoon'이 포함된 단락 역시 더 상대방으로부터 건설적인(사안 그 자체에만 집중하는) 토론을 이끌 수 있으실 겁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0일 (월) 13:26 (KST)답변
전 밑에 반대의견을 무시하고 트집을 잡아가면서까지 자신의 의견을 관철한 태도를 따지는 겁니다. 그게 잘못되었다고 보지 않은건가요? 그리고 비판의 목적이 아니라면은 추천자의 선정 금지를 동의하시나요? 여기서 자유로운 좋은 글이 역행한다라는 것은 맞지가 않는다고 보는데요. 최초로 좋은 글을 건의한 사람으로서 좋은 글이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하니 조금 화가 나네요. 이 정도의 기본 규칙도 만들지 못하면 왜 좋은 글을 만들었고 동료평가를 만들었을까요? 추천자가 선정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자유롭다, 비자유롭다와도 전혀 관련 없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라이트오브문 사용자는 분명 자신의 의견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다른 사용자를 공격했으니 전혀 하자가 없다고 볼 순 없습니다. 여담으로 토론 태도에 대해서 요즘 저랑 자주 부딪히시는데, 그렇게 건설적, 비건설적 논해가면서까지 따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이것도 어찌보면 주제랑은 상관이 없으니깐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10일 (월) 14:12 (KST)답변
제가 윤성현님과 토론 태도에 대해 부딪혔다고요? 제가 무례한 언행을 하지 않는 이상, 의견 대립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해당 사용자가 윤성현님과 개인적인 언행을 주의하지 못한 것이지, 해당 글의 선정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사료됩니다(이는 다른 찬성표를 날리신 사용자에게 여쭈어보면 되실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만약 저나 LightofFullMoon과 같은 특정 사용자의 케이스를 예시로 들며 추천자 선정 금지를 드는 것에는 설득력있는 이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두 케이스 모두 해당 글이 치명적으로 좋은 글이 되기 모자랐거나 찬성 표가 모자른 부분도 없었구요. 또한 두 예시를 드신 것을 제외하면, 왜 추천자가 선정할 수 없는지에 대한 이유도 부족하다고 판단되며, 만약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신다면, 전 언제든 찬성 의견을 피력할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0일 (월) 14:59 (KST)답변
공정하지 못하다는게 그럼 이유가 안된다는 건가요? 그게 자유로운 좋은 글이 역행하는게 방해가 된다는 건가요? 그이유도 합당치는 않다고 보네요. 완전한 규제도 아니고 선정하는 사람도 선정위원처럼 두어명이 아니라 단지 자신이 추천한 이상 자신이 끝마무리를 지을 수 없다는 것이 어떻게 역행이라는 건가요? 그럼 관리자 선거에서도 추천자가 끝을 맺나요? 결국에는 관리자가 끝을 맺지 않나요? 추천자가 선정을 하는데에 있어서, 수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편집할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이 벌려놓은 판을 자신이 다 독식하며 치우는듯한 인상은 네티켓으로 그리 좋은 게 아니고, 게다가 자신이 추천하여 평가해달라 요청한 것을 자신이 매듭지는 것도 좋은게 아니라고 보는데요. 마찬가지로 제게도 추천자가 선정을 해도 좋다는 합당한 이유를 알려주십시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10일 (월) 15:26 (KST)답변
좋은 글이 관리자 선거만큼 중요한 직책인가요? 아니면 대단히 많은 총의를 필요로 하나요? 관리자 선거에서 잘못된 선거 종결, 즉 관리자의 조기 선출이나 탈락은 관리자 권력의 남용 등으로 인해 공동체를 와해시키는 등 큰 문제가 될 수 있겠지요.(게다가 관리자는 기능이 주어지지 않는 이상 그만한 역할을 하지도 못하구요.) 근데 좋은 글은 그 정도에 필적하나요? 누군가 잘못, 혹은 반대표가 더 많은 상황이거나 속단해서 결정을 내렸을 때 단순히 되돌리기 하면 됩니다. 따라서 좋은 글 선정을 특정 사용자만이 종결하게 했을 때 찬성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만을 기다려야 하는 '방관자 현상' 이 나타나는 거죠 (이는 경제학 용어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공정한 판단을 위해 기다리는 것보다 빠른 판단이 이루어지는 것이 공동체 발전에 이익이며, 그것이 진정한 자유입니다. 그러고 보니, 제게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모두 해결되셨다면, 다른 사용자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전 일단  반대 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0일 (월) 21:04 (KST)답변
속단해서 결정내렸을 때 단순히 되돌리기가 그리 쉬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좋은 글 선정한 다음 제3자가 되돌리기로 태클을 거는 걸 좋아할 사람은 없죠. 결국 자신이 추천해서 거기다 선정까지 했으니 어느정도 이에 대해 반감은 있을 것이구요. 그래서 추천자인 본인이 선정하지 말아야한다는 겁니다. 시작과 끝을 본인이 다하는 것이 '방관자 현상'을 방지한다 하셨는데 말하였듯이 좋은 글 후보란에는 상당수의 사용자가 계십니다. 그분들도 빠른 처리를 바라고 있어서 알아서 선정할 것인데 추천자인 자기가 일선에서 나서서 선정을 하는 것을 보면 방관자보다는 '나 아니면 안돼'같은 생각이 얼핏 들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에선 그냥 다른 분에게 양보해도 별탈이 없는데 굳이 자신이 해야할 까닭을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역행이란 말은 삼가해주십시오. 다른 언어판에서 자유로워진다는데 한국어판만 역행한다는 것은 대단히 고깝게 들립니다. 거슬러 올라간다는게 아직도 전 그리 합당하다고 볼 순 없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11일 (화) 00:30 (KST)답변
'역행'은 점잖은 말입니다. '고깝게'가 정작 '삼가해야 할' 말 같으네요. 상대방의 주장에 반드시 동의할 수는 없고, 대립이 일어나는 현상 역시 당연한 현상이지만, 단어 선택은 토론시 자신의 주장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타인에게 근거가 없는 말이나 비방은 하지 않는 이상, 무슨 표현을 쓰는 지는 해당 발화자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추천자가 '굳이 자신이', '일선에 나서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한 적이 있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1일 (화) 01:55 (KST)답변
'고깝게'도 점잖은 말입니다. 저는 그렇게 어휘를 잘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 단어지식 선 안에서 고깝다라는 말도 그렇게 나쁘고 삼가해야할 단어라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은데요. 역행이란 것이 그렇다면 좋은 글 제도가 현재 무엇이 자유롭지 않아서 엄청난 개혁을 필요로 하기에 거슬러 올라간다는 뜻의 역행을 쓴단 말입니까? 얼마나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것인지요? 선정위원 없이 로그인한 사용자가 자유로이 선정하고 총의를 물을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사용자들에게 추천의 자유와 선정의 자유가 있다는 것인데요. 님이 주장하시는 그 '역행'을 하여도 여전히 다른 사용자들 모두가 추천과 선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관리자 선거도 같이 진행중인데 조금 신경쓰이게 한것 같아서 약간 죄송스런 생각도 드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11일 (화) 03:06 (KST)답변

 의견 추천자의 선정을 금한다기 보단, 주 기여자가 본인인 추천자의 본인 선정을 금하는건 어떨까요. 사용자:LightofFullMoon님 또한 추천자의 선정이라기 보단, 자천자의 선정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빚어진 점도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23:57 (KST)답변

그건 당연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주기여자가 추천자에 선정자에 게다가 찬성표까지 던지면서 혼자서 다 독식을 했으니 논란이 된것이죠. 뭐 그렇다고 해서 추천자가 선정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에는 또 저런 사용자가 나올수도 있으니깐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11일 (화) 00:30 (KST)답변
"뭐 그렇다고 해서 추천자가 선정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에는 또 저런 사용자가 나올수도 있으니깐요." 라는 말이 무슨말씀이신지 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추천자가 선정자가 되라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11일 (화) 00:35 (KST)답변
제말이 그거입니다. 추천자가 선정자가 되라는 것도 제 의견이 아니니깐요. 제 뜻은 저런 사용자가 언젠가는 또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는게 어떠냐라는 뜻이었습니다. 아무튼 의견을 추가로 더 들어보던지 그러죠. 충분히 제 의견도 피력했으니깐요. 덧붙이자면 자신이 주로 기여를 한 문서가 많이 모자른 상황에서 자신이 기각 처리를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선정이 유력한 문서에서 자신이 주기여자이면서 자신이 추천하고 자신이 선정한다는 것은 공정한 경우는 아니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11일 (화) 03:06 (KST)답변
제 말에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추천자가 선정자가 되라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는 윤성현님의 말씀은 "추천자가 선정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 추천자가 선정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이신 것 같습니다. 제 말의 의도는 위의 주제가 '추천자의 좋은 글 선정 금지'이기에 추천자가 주 기여자이지만 충분히 좋은 글로서 적절하다고 보이기에 추천자가 대다수 찬성표가 수렴될 경우 토론을 닫을 수 있는 경우를 가로막는 금지일 것 같아 '추천자가 주 기여자'일 경우로 한정하는게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11일 (화) 07:33 (KST)답변
토론이 오래 되었지만, 위의 IP 사용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추천자가 문서의 주 기여자인 경우'에만 선정을 삼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집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0일 (일) 19:13 (KST)답변

타협안

위키백과토론:좋은 글/보존2#제안자의 좋은 글 선정?에 이어 이번에도 토론이 이어지질 않았네요.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은 위키백과 공동체에 문서의 품질에 대한 동의를 구하는 절차이므로, 추천자나 주편집자가 덜컥 선정하는 건 늘 말썽의 소지가 됩니다. 그렇다고 추천자나 주편집자에게 그냥 보고만 있으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요.

추천자나 주기여자도 {{찬성}} 틀을 붙여도 관계없지 않나요? 혹시 나중에 총의를 확인할 때, 이를 감안(0표나 0.5표 정도 중요도로)해서 따지면 어떨까요? 추천자나 주기여자가 스스로 채택하지 않는게 더 매끄럽고 보기엔 좋겠지만 굳이 막으려기보다는 절차를 마련하면 어떨까요? 스스로 좋은 글을 채택하려면, "제기되었던 문제점을 다 해결하거나, 적절한 설명이 되었을 때", "이제 좋은 글로 채택해도 될까요?" 식의 동의를 구해 다른 사람(추천자/주기여자가 아닌)이 동의했을 때 알찬 글에 올리도록 하면 어떨까요? 물론 좋은 글 후보에서 내리는 것은 추천자/주기여자는 언제나 가능하고요. (스스로 문제점을 잘 알테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4:14 (KST)답변

틀:좋은 글 역사의 삭제

틀:문서 역사와의 병합이 완료되어,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21일 (월) 11:20 (KST)답변

좋은 글 기준 항목

지난 위키백과토론:좋은 글/보존2#좋은 글 후보에 오래된 좋은 글 후보 문단을 만들었으면 합니다.에서 저와 NuvieK 님이 제안한 항목 체크 방식을 도입해보는건 어떨까요? 당시에도 찬성 의견은 모아졌지만, 찬반 기준 및 선정 기간에 대한 다른 토론에 묻혀 흐지부지되었습니다.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리드 섹션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토론의 초점이 명확해지며, 모자란 부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4:04 (KST)답변

현재의 좋은 글 추천 양식에 추가하면 될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3일 (목) 12:2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함께 검토하기#알찬글/좋은글과의 관계에서도 주장했었지만, 좋은 글과 기타 백:문서 평가의 등급들은 체크리스트 방식의 도입을 통해 논의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력과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막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3일 (목) 17:39 (KST)답변
일단 추천 양식에 위 체크 항목을 넣었습니다. 문구 등은 차츰 수정해가죠.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9일 (수) 15:51 (KST)답변
양식을 입력하는 틀에 변수를 여섯 개 더 넣어 입후보자가 사전에 체크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1일 (금) 01:06 (KST)답변
문제는 항목을 넣어도,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다 완료 틀 붙여버리면 별 의미 없다는 겁니다.--Reiro (토론) 2013년 1월 21일 (월) 16:31 (KST)답변
알찬 글/좋은 글에서 제안자가 채택하는 걸 금지한 것처럼, 제안자가 스스로 평가하는 걸 막을 수 있을겁니다. 아직 추가한 양식으로 제안된 글이 없으니, 흐름을 지켜봐서 추천 양식의 항목을 보강할지, 아니면 없앨지를 고민해보죠.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21일 (월) 16:54 (KST)답변
글쎄요, 오히려 이런 걸 집어넣으면 혼란만 생길 거라 봅니다. 영어판처럼 검증된 특정인이 전적으로 담당하지 않는 이상, 제대로 이뤄지리란 보장도 할 수 없거니와, 글감을 나눠서 써야 하기 때문에 진행하는데 제약이 생깁니다.--Reiro (토론) 2013년 1월 23일 (수) 14:14 (KST)답변
영어판에서 검증된 특정인이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나요? 담당자는 따로 없을텐데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24일 (목) 12:57 (KST)답변
저 역시도 이것이 과연 좋은 글의 품질을 한 층 높일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월 24일 (목) 13:02 (KST)답변

현재 진행중인 토론에 시험삼아 검토 서식을 추가해보았습니다. 토론의 진행에 방해가 된다거나, 이미 검토가 끝나가는 토론이라면 과감히 지우셔도 됩니다. 아니면 검토 항목을 채우시거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24일 (목) 13:00 (KST)답변

현재 진행중인 토론은 이미 시한이 지난 토론이 꽤 되는 만큼 소급 적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월 24일 (목) 13:01 (KST)답변
그런데 저 체크리스트를 넣으면 어디다가 넣는 것인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월 28일 (월) 04:37 (KST)답변
다른 글을 후보로 추천하면 자동으로 넣어지도록 해 놓았습니다. (추천된 글이 없어서 아직 효과는 미지수입니다.) 제가 과거의 진행 중인 토론에 넣은 것과 똑같이 들어갑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30일 (수) 12:57 (KST)답변
그런데 제대로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검토 란만 따로 있고 의견은 밑에 따로 있는데 누가 선정기준에 맞게 검토를 할지도 미지수라서요. 지금 현재로서는 있으나마나한, 그냥 선정기준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는 용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실용성이 있을지 의심이 갑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월 31일 (목) 12:13 (KST)답변
선정기준의 각인만 되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지 않을까요? "좋네요" 식의 인상비평식 토론보다는 도움이 될테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일 (금) 10:46 (KST)답변
그렇다면 차라리 변경이 어떨까요? 각인시켜주는 효과에 대해서는 저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며 단순한 의견보단 도움이 됩니다만 기준에 밑에마다 체크리스트를 다는 것은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한사람만이 그 체크리스트에 OK를 다는 건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긴 적되, 정 기준에 따른 의견은 그냥 밑의 의견란에다 적는 겁니다. 즉 선정 기준이 포함된 선정 토론 양식을 그대로 유지하되, 검토 란을 그냥 지우는 것입니다. 어차피 중요한 의견은 다 밑에서 찬찬히 이루어질텐데 복수로 체크리스트까지 달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2월 2일 (토) 06:10 (KST)답변
좋은 글 검토란 대신 그냥 기준만 올려놓겠습니다. 결국은 주관적인 체크마크보다는 밑의 피드백이 더 중요할테니까요. 문제 있으면 되돌리셔도 좋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2월 19일 (화) 15:44 (KST)답변

좋은 글 후보의 독단적 기각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Mr.Mr. (EP)에서 S.H.Yoon님이 "저조한 토론으로 기각하겠습니다. 또한 12월 24일 이후 별다른 의견이 없었고 문서 기여 또한 한달 넘게 방치되어 있던 것 역시 감안하여 기각합니다."라는 근거를 들어 독닥전으로 기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보다시피 1월 23일 MiNaTak님의 찬성표도 있던 상황이고, 반대표 또는 기각하자라는 의견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선정은 다함께 토론의 과정을 거치면서 후보 기각은 그 누구의 의견도 듣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좋은 글은 누구에게도 혼자의 판단으로 선정하거나 기각하는 권리를 주지 않았습니다. [1]를 보듯이 S.H.Yoon님의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으며,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J13 (토론) 2015년 2월 13일 (금) 17:48 (KST)답변

부당하다 주장하시는데, 전혀 부당하지 않습니다. 한 달 동안 아무런 의견이 없었다면 토론 저조로 충분히 기각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2월 14일 (토) 03:00 (KST)답변
1월 23일 찬성표 하나가 있던 상황으로, 아예 아무런 의견이 없었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토론 저조로 기각 가능하다는 건 대체 누구 기준인가요? -- J13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8:13 (KST)답변
이미 알찬 글 시행 초창기부터 별다른 의견이 없으면 기각하는건 늘 있어왔던 겁니다. 그럼 이만. -- S.H.Yoon · 기여 · F.A. 2015년 2월 17일 (화) 10:11 (KST)답변
아무런 기준 없이 시행 초창기부터 해왔다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된다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단지 아무런 의견이 없다는 이유로 좋은 글 후보 기회조차 없애는 것은 매우 붇당한 일입니다. 그리고 Mr.Mr. 문서에 대한 아무런 변론을 못하시니 다시 살리겠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5:53 (KST)답변

전례가 있더라도 위키백과에 좀 더 긍정적으로, 살릴 수 있는 방향이 있으면 그것이 좋을 것입니다. 전례가 있긴 지금 당장 기각 자체는 합당할 수 있겠습니다만 별다른 검토 없이 내리는 것은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개선할 방향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2월 24일 (화) 20:0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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