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5년 8월

사랑방
사랑방
2005년 8월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광고의 필요성

광고할 돈이 없으면, 뉴스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될 수 있도록 관리자들이 신경을 썼으면 하는데, 무리일까요? 그리고, 모든 표제어를 한글화하는게 반드시 옳을까요? 'IBM'과 '아이비엠'은 같다고 생각되지만, 엄연히 다른것입니다. 영문표제어는 반드시 허용되어야 합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백과사전에 들러서 공헌을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실제로 활동적인 유저의 수가 외국에 비해서 현저하게 적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Yijisoo 2005년 8월 14일 (日) 15:40 (UTC)

개인적으로 어제저녁에 하나의 실험을 해보았는데요. DCInside에 보면 각 주제별로 갤러리라는 것이 만들어져 있어서 많은 사용자들이 게시판을 통해서 정보를 교환하고 있죠. 그래서, 이나영갤에 쪽지글을 남겨서 그 곳의 사용자들에게 이나영 페이지가 위키피디어에 있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서너분의 IP유저께서 관심을 보이시고 하룻밤 사이에 이나영 페이지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는데요. 그 과정이 흥미로왔습니다. --Yijisoo 2005년 8월 14일 (日) 15:54 (UTC)

몇 가지 관찰한 내용을 알려드리면. 1) 일단, 위키피디어의 홍보가 무척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2) 위키피디어에 대해서 알고 나면, 재밌어 하고 흥미로워 한다는점입니다. 3) 하지만, 인터페이스에 대해 거부감이 있어서, 정보를 수정하고 싶어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사용자가 한 명 있었고 4) 곧바로 다른 사용자가 사용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5) 페이지의 틀을 잡는 것은 초보 IP유저에게 큰 난관이지만 6) 잡혀진 틀의 내용을 추가하거나 교정하는 것은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저녁에 함께 이나영 페이지를 수정하면서, 대개 틀을 잡는데 주력하고 (큰 제목을 넣거나, 이미지를 삽입하는 등), 나머지는 일반 IP유저가 돌아가면서 내용을 채워 나갔습니다. 여기 적극적으로 활동하신 분들은 그 나름의 동기가 있으시겠지만, 현재 많은 공헌을 하실 수 있는 사용자들이 홍보 부족으로 공헌할 기회를 못 찾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Yijisoo 2005년 8월 14일 (日) 16:01 (UTC)

지수 님이 한 실험은 이미 수많은 위키사이트에서 행해지고 있는것이고요. (초보자들의 어려움도 마찬가지). 특정 인물이나 fact에 대해서 wiki를 통해 내용을 채우는 건 그리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나열식이 아닌 문장으로 바꾸는 건 좀 더 노력이 필요하고요. 위키백과에서는 이런 큰 틀 잡기 문제뿐 아니라 중립적 시각, 저작권 등의 다른 면도 신경을 써야 하거든요. -- ChongDae 2005년 8월 14일 (日) 16:38 (UTC)
그렇군요. 그리고, 물론입니다. 하지만, 단순 fact를 채우는 것도 노력이 들어가고, 초보 위키피디언과 숙련 위키피디언의 조화가 좋은 조합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게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학습이 일어나기도 하고 말이죠. 중립적 시각, 저작권 등 다양한 면에서 신경을 쓸 수 있는 능력이 갖춰지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그런 사용자들을 얻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학습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점에서 이러한 조합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Yijisoo 2005년 8월 15일 (月) 01:44 (UTC)
매우 재미있는 시도를 하셨네요. 어여쁜 나영씨 얼굴을 보니 저도 기분 좋았습니다. :) 말씀 모두 동감합니다만, 몇가지 더 드릴 말씀도 있네요. 1. 초딩스러움에 대한 걱정 : 아무나 고치다보면 점점 좋아지리라는 이상을 내걸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믿지 못합니다. 조용하게 한 두명씩 와서 차츰차츰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위키백과공동체로 진화되길 바랬습니다. 지금은 맘 놓고 믿을 분들이 많이 있어서 든든합니다만, 유명 포탈에 어떻게 소개되어서 갑자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댓글놀이라도 한다면...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친절한 인터페이스에도 맘놓고 있었나 봅니다. 2. 이미 한국 언론에도 꽤나 여러차례 위키피디어(위키백과가 아닌)가 언급되었습니다. 개똥녀사건이나 기타 외부에서 우리를 어떻게 보느냐를 다루는 예로 영문 위키피디어등에 수록된 내용을 건드릴 수 없는 3자의 입장에서 간혹 소개합니다. 구글로 검색해 보면 위키피디어 돌풍 어쩌고 하는 기사도 볼 수 있는데, 기자는 외신에서 보도한 위키피디어위키백과에 대한 취재는 없이 번역만 해서 전달하고 있죠. 솔직히 아쉬웠습니다. 3. 홍보를 한다면 어떤 식의 홍보를 생각하고 있으신지요? 의견 말씀해 주세요. xAOs 2005년 8월 14일 (日) 17:32 (UTC)
그렇죠. 위키피디어에서 드라군놀이라도 일어난다면 정말 난감하겠지요. 그런 혼란스러운 일로 많은 위키 클론 사이트들이 근본적인 정체성 혼란을 겪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직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마도, 많은 믿을 만한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능했겠지요. 하지만, 이번 실험으로 느낀 점은 물꼬를 터주기만 한다면, 잠재된 위키피디언들은 한국에 많다는 점이고. 그분들을 통해서 위키피디어가 좀 더 풍성한 곳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불편한 인터페이스로 인해서, 아마 혼란스러운 일에 충동을 느끼시는 분들이 작업에 들어가기가 힘든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점은 참으리 재밌습니다. --Yijisoo 2005년 8월 15일 (月) 01:43 (UTC)
홍보전략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아이디어를 정립하지 못했습니다. 위의 실험도 어떤 홍보 전략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이외에도 한일간의 미묘한 경쟁 감정에 호소하기 전략을 써보기도 했습니다만, 별반 호응을 얻진 못했습니다. --Yijisoo 2005년 8월 15일 (月) 01:51 (UTC)
저기요, 이러한 홍보가 실패한 이유를 들자면, 1) 핻자들에게는 하오체를 써줘야 합니다 -_-; 2)그리고 동질화 되어 있지 않은데, 어떻게 반응을 하겠나요? 누리꾼과 핻자들에게는 어쩐지 이상한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3)또한 이런 전략이 핻자들에게 가있다는것도 문제이지요. 이런거는 VANK나 역사문제 관련 그룹에게 들어먹힐겁니다. - 갈라드리엔 2005년 8월 19일 (金) 00:54 (UTC)
게시판을 잘못 찾으셨군요. 굳이 디시에 올리실꺼라면 역갤에선 관심 좀 받을겁니다. 초딩들의 댓글과 함께 말이죠. 개인적으로 과갤이 어떨가 합니다. 디시에서 가장 '개념있는' 갤러리지요. 사용자수도 어느정도 되고 말입니다. -Pravda 2005년 8월 21일 (日) 11:55 (UTC)
네. 이왕이면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곳에 홍보를 하는 게 좋을 듯. 인물 갤러리는 기껏해야 그 인물로 끝일 가능성이 높고, 올라오는 사진도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직접 찍은 사진이 많은 갤러리, 그리고 그 사진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는 곳이면 어떨까요? 역사 (탐방)나 풍경, 여행 쪽 갤러리가 탐나는데.. 혹시 잘 아는 햏자가 있다면 몇장 사진 구걸(!)이라도... -- ChongDae 2005년 8월 24일 (水) 16:11 (UTC)

Yurik bot

Hi, I would like to get bot flag for user:Yurik (will soon be renamed to user:YurikBot). I am one of the developers of pywikipediabot framework. My current project is about getting sites linked up (interwikies). I would like to receive a bot status to avoid flooding the recent changes list. I already have bot status on EN:, RU:, and a number of other sites, and my change count on ru: is over 20k. Thanks! --Yurik 2005년 7월 26일 (火) 06:06 (UTC)

I have no objection if you change your account into YurikBot. -- ChongDae 2005년 7월 26일 (火) 07:10 (UTC)
A stewart told me that all my bots can be renamed at once (there is over 20 of them) in such a way as to not loose the history of its activity. I can continue changing until that time, and then all the changes will instantly become attributed to YurikBot. If i change it now, i would have to create a separate account that won't be able to merge. --Yurik 2005년 7월 27일 (水) 07:05 (UTC)
OK. --Puzzlet Chung 2005년 7월 28일 (木) 02:46 (UTC)

Interwiki bot

Hello, I'm running an interwiki bot under the account User:Zwobot (with the same software Yurik is using). ChongDae asked me to request a bot flag for this account. With such a flag, the bot wouldn't appear on the list of recent changes. meta:Requests for permissions requires me to ask you if you support this. --134.130.240.31 2005년 9월 4일 (日) 18:40 (UTC)

최근의 주제

보존문서 참고

  • 대문 레이아웃 개편 - 어수선한 레이아웃을 타언어 위키백과를 참고해 개편합시다.
  • 인터언어 링크 달기 - 새 문서에는 하나라도 인터언어 링크를 달아주세요. 가능하면 타언어에서 한국어로 오는 링크도 만들어 주세요.
  • '오늘의 정보' 추진합시다 - Today's featured article과 같은 글을 홈에서 제공합시다.

바하이교 세계를 휩쓸다

언제부터인가(정확히는 올해 초) 누군가가 나라 관련 문서를 편집하면서 종교 관련 항목을 납득이 가지 않는 내용으로 많이 채웠습니다. 편집 내용을 보면 극소수 종교를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바하이교는 아프리카·유럽·아시아·남아메리카 등 전세계에서, 심지어 북조선에서 세력을 넓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편집 예를 들고 참고할 수 있도록 CIA World Factbook의 종교통계도 같이 적습니다.

사용자:61.248.143.2의 편집

사용자:Trade 1의 편집:

기존 통계에는 바하이교가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수많은 문서를 정열적으로 고치며 바하이교 내용을 집어놓고 있으니 그 의도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하이교 뿐만이 아니라 종교·민족·언어 사항 전반에 걸쳐서 극소수 집단들을 나열하는 것으로 내용을 채우는 편집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내용에 의심이 가는 것이 많습니다. 최근에 우크라이나의 인구 구성 문서가 그런 내용만 있어 삭제 목록에 올라간 것을 제가 CIA World Factbook 통계와 2001년도 우크라이나 인구조사 통계를 참고하여 개편하였는데, 이전에 있던 내용은 민족 구성의 경우 네덜란드인·알바니아인 등 극소수 집단까지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제 자료에 의하여 최대한 자세하게 전체인구의 0.01%에 해당하는 아랍인을 포함하여 20개 이상의 민족을 나열했는데도 이들은 거기에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잘 아는 항목이고 자료가 있어서 그렇지만 다른 항목은 그동안 수없는 편집을 보고 "이것은 아니다" 싶은데도 귀찮기도 하고 괜히 시비걸기 싫어서 아무 대응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위키백과상 거의 모든 나라 관련 항목이 믿을 수 없는 것으로 되고 있는 것 같아 고심 끝에 글을 올립니다. --Iceager 2005년 7월 17일 (日) 01:57 (UTC)

사실 우크라이나에는 사람보다 많은 숫자의 개미가 살고 있으며, 로스웰에서 탈출한 외계인이 살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것도 다 적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 --Puzzlet Chung 2005년 7월 17일 (日) 04:07 (UTC)
각국의 종교 분포에 바하이교를 집어넣을 바에야 바하이교 자체에 대한 글을 좀 써줬으면 좋겠군요. Klutzy 2005년 7월 17일 (日) 06:38 (UTC)

앞뒤 문단을 모조리 지워서 위키백과:삭제된 장난과 넌센스에 집어넣었습니다. 지워진 내용 중에는 중요한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수가 너무 많고 노이즈도 많아서 그냥 다 지우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이제부터 이와 같은 내용을 써넣는 사용자가 있으면 차단해버리거나 하죠. --Puzzlet Chung 2005년 7월 19일 (火) 04:58 (UTC)

바하이교는 en:South Korea에도 자리잡고 있죠. :( -- ChongDae 2005년 7월 19일 (火) 07:11 (UTC)

정식 명칭

정식 명칭 세 개를 정해야 합니다.

  • 미디아위키 vs. 미디어위키
  • 위키미디아 재단 vs. 위키미디어 재단
  • 위키백과 vs. 위키백과사전 vs. 위키페디아 vs. 위키피디아 vs. 위키피디어

(이상 가나다 순) --Puzzlet Chung 2005년 7월 19일 (火) 06:04 (UTC)


하는 김에 모두 다 살펴보죠. -- ChongDae 2005년 7월 19일 (火) 07:48 (UTC)

Wikimedia (Foundation) / MediaWiki

  • 위키미디아 (재단)/미디아위키 - 현재
  • 위키미디어 (재단)/미디어위키
    • 찬성 -- ChongDae 2005년 7월 19일 (火) 07:48 (UTC)
    • 찬성 외래어 표기 용례집에는 media에 해당하는 말로 "미디어"가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9일 (火) 08:17 (UTC)
    • 찬성 --Iceager 2005년 7월 19일 (火) 13:19 (UTC)
    • 찬성 --리듬 2005년 7월 19일 (火) 13:27 (UTC)
    • 찬성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0일 (水) 02:07 (UTC)
    • 찬성 --Ugha 2005년 7월 22일 (金) 16:09 (UTC)
    • 찬성 --Ryuch 2005년 7월 26일 (火) 10:29 (UTC)
    • 찬성 - 김종국 2005년 7월 27일 (水) 07:10 (UTC)
    • 찬성 --Truelight 2005년 12월 3일 (토) 00:04 (KST)답변

Wikimedia project

  • 위키미디아(어) 프로젝트
    • 찬성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0일 (水) 02:07 (UTC)
    • 찬성 --Ugha 2005년 7월 22일 (金) 16:09 (UTC)
    • 찬성 --Ryuch 2005년 7월 26일 (火) 10:30 (UTC)
    • 찬성 --ChongDae 2005년 7월 27일 (水) 07:14 (UTC)
  • 위키미디아(어) 계획
    • 찬성 --리듬 2005년 7월 19일 (火) 13:27 (UTC)
  • 위키미디아(어) 사업
    • "사업"이란 말이 어떨까요? --Iceager 2005년 7월 19일 (火) 13:19 (UTC)

Wikipedia

  • 위키페디아/위키피디아/위키피디어
Wikipedia의 한글 표기 (위와는 별도)
  • 위키피디아
    • 찬성 --Ugha 2005년 7월 22일 (金) 16:09 (UTC)
  • 위키피디어
    • encyclopedia 의 사전식 발음에 따르면 이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최담담 2005년 7월 19일 (火) 11:37 (UTC)
    • 저도 찬성 --Iceager 2005년 7월 19일 (火) 13:19 (UTC)
    • 찬성 --리듬 2005년 7월 19일 (火) 13:27 (UTC)
    • 찬성 --Puzzlet Chung 2005년 7월 19일 (火) 14:36 (UTC)
    • 찬성 --Ryuch 2005년 7월 26일 (火) 10:35 (UTC)
  • 위키페디아

음. Wikipedia FAQ에도 발음 규정은 없군요. encyclopedia의 발음을 따르는지, 아니면 따로 부르는 이름이 있는지... 혹시 보신 분? -- ChongDae 2005년 7월 19일 (火) 14:02 (UTC)

en:Talk:Wikipedia/Archive 4#How to pronounce Wikipedia?을 보면 위키피디어 아닐까 싶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19일 (火) 14:36 (UTC)

Wikipedian

  • 위키백과사전가 -- 현재
  • 위키백과편집자
  • 위키백과인
  • 위키백과편집위원

Wikibooks

  • 위키책 - 현재
    • 찬성 --Puzzlet Chung 2005년 7월 19일 (火) 08:17 (UTC)
    • 찬성 --Iceager 2005년 7월 19일 (火) 13:19 (UTC)
    • 찬성 --리듬 2005년 7월 19일 (火) 13:27 (UTC)
    • 찬성 --ChongDae 2005년 7월 19일 (火) 13:58 (UTC)
    • 찬성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0일 (水) 02:07 (UTC)
    • 찬성 --Ugha 2005년 7월 22일 (金) 16:09 (UTC)
    • 찬성 --Ryuch 2005년 7월 26일 (火) 10:35 (UTC)

Wikisource

  • 위키자료집 - 현재
    • 찬성 --Puzzlet Chung 2005년 7월 19일 (火) 08:17 (UTC)
    • 찬성 --Iceager 2005년 7월 19일 (火) 13:19 (UTC)
    • 찬성 --리듬 2005년 7월 19일 (火) 13:27 (UTC)
    • 찬성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0일 (水) 02:07 (UTC)
    • 찬성 --Ugha 2005년 7월 22일 (金) 16:09 (UTC)
    • 찬성 --Ryuch 2005년 7월 26일 (火) 10:35 (UTC)

Wikiquote

  • 위키인용집 - 현재
    • 찬성 --Puzzlet Chung 2005년 7월 19일 (火) 08:17 (UTC)
    • 찬성 --Iceager 2005년 7월 19일 (火) 13:19 (UTC)
    • 찬성 --리듬 2005년 7월 19일 (火) 13:27 (UTC)
    • 찬성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0일 (水) 02:07 (UTC)
    • 찬성 --Ugha 2005년 7월 22일 (金) 16:09 (UTC)
    • 찬성 --Ryuch 2005년 7월 26일 (火) 10:35 (UTC)

Wikispecies

  • 위키스페시스 - 현재
    • species의 발음은 스피시즈에 좀 더 가까운데다가, 현재 이름은 보고 무슨 뜻인지 쉽게 알 수 없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Chuckler 2005년 9월 2일 (金) 15:59:23 (UTC)
  • 위키도감
  • 위키생물
  • 위키생물목록
  • 위키종
    • "위키도감" 또는 "위키생물도감"이 낫지 않을까요? Wikispecies가 "도감"의 사전적 의미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이 걸리지만. --Iceager 2005년 7월 19일 (火) 13:19 (UTC)
  • 위키생물도감
    • 찬성 --리듬 2005년 7월 19일 (火) 13:27 (UTC)
    • 찬성 -- 최담담 2005년 7월 20일 (水) 00:10 (UTC)
    • 찬성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0일 (水) 02:07 (UTC)
    • 찬성 --Ryuch 2005년 7월 26일 (火) 10:35 (UTC)
    • 찬성 --Chuckler 2005년 9월 2일 (金) 15:59:23 (UTC)

Wikimedia Commons

  • 위키미디아(어) 공용 - 현재
    • 찬성 --리듬 2005년 7월 19일 (火) 13:27 (UTC)
  • 위키미디아(어) 공유
    • 찬성 -- ChongDae 2005년 7월 19일 (火) 13:58 (UTC) Commons가 "공유재"란 뜻에 가까우니깐요. 라이선스 관련 문서에서도 "공유"로 번역합니다. public과 겹치긴 하지만요.
  • 위키미디아(어) 공유 자료집
    • 찬성 그냥 '공용', 혹은 '공유'로 하는 것은 의미 전달이 불충분한 느낌이 듭니다. -- 최담담 2005년 7월 20일 (水) 00:13 (UTC)
    • 찬성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0일 (水) 02:07 (UTC)

Wikinews

  • 위키뉴스 - 현재
    • 찬성 --리듬 2005년 7월 19일 (火) 13:27 (UTC)
    • 찬성 --Ryuch 2005년 7월 26일 (火) 10:35 (UTC)
  • 위키소식
    • 찬성 Ugha 2005년 7월 22일 (金) 16:09 (UTC)

Wiktionary

  • 위키낱말사전 - 현재
    • 찬성 --리듬 2005년 7월 19일 (火) 13:27 (UTC)
  • 위키사전
    • 찬성 -- ChongDae 2005년 7월 19일 (火) 13:58 (UTC) 짧게! 야후랑 이름이 겹치는 건 그냥 씹습니다. :) 국어낱말사전, 영어낱말사전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 찬성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0일 (水) 02:07 (UTC)
    • 찬성 --Ryuch 2005년 7월 26일 (火) 10:35 (UTC)
    • "위키사전"이 등록상표가 아니라면 찬성합니다. 야후! 코리아에서 공지를 찾을 수 없는 것을 보면 등록상표는 아닐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8월 11일 (木) 01:55 (UTC)

"위키말모이"는 어때요? -- 리듬 2005년 7월 25일 (月) 10:17 (UTC)

"말모이"가 "사전"을 뜻하는 단어인가요? -- ChongDae 2005년 7월 25일 (月) 10:42 (UTC)
맞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조선어대사전을 만들때도 '말모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걸로 알고 있는데.. 주시경님이 쓴 단어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7일 (水) 02:20 (UTC)
지금도 쓰이는 낱말인가요? --Puzzlet Chung 2005년 7월 28일 (木) 02:38 (UTC)
'셈틀' 수준입니다만, 얼마든지 사용해 먹을 수 있겠죠.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8일 (木) 02:48 (UTC)
'셈틀'이 아닌 '날틀' 수준 아닌가요? -- ChongDae 2005년 7월 28일 (木) 06:32 (UTC)

토막글

토막글도 글의 종류에 따라서 여러가지(수학 토막글, 과학 토막글 등)가 있는데, 글에 토막글 템플릿을 넣을 때 이런 것을 구별해서 넣으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 특정한 주제에 관심이 있는 편집자에게도 편리할 것 같고요. (추가할 거 있으려나 해서 토막글 페이지 들어갔다가 너무 많은 주제가 섞여있어서 포기하고 나왔던 적이 있어서...) -- Klutzy 2005년 7월 20일 (水) 22:52 (UTC)

그 위의 분류:토막글 분류로 올라가시면 적당히 나뉘어 있습니다. -- ChongDae 2005년 7월 21일 (木) 05:08 (UTC)

IP 사용자의 활약

오늘따라 두드러지네요. -- ChongDae 2005년 7월 22일 (金) 12:57 (UTC)

네. 그러게요. ^^ --리듬 2005년 7월 22일 (金) 13:10 (UTC)

SK Communications의 파트너쉽 문의

네이트으로 알려진 회사 S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제 개인 전자우편주소로 위키피디어와의 파트너쉽에 대한 문의를 해 왔습니다. 저도 한국의 이러한 회사들이 어떻게 위키미디어 재단과 접촉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파트너쉽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포털들에서 검색결과로 위키피디어를 추천하는 항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은 제가 아는 바로는 위키피디어 재단과 협의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답장으로 보낸 상태입니다. 다른 진행 사항이 있으면 사랑방에 보고 하겠습니다. --Ryuch 2005년 7월 26일 (火) 10:45 (UTC)

파트너쉽이라.. 그런건 아닐걸요. 혹시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네이트가 백과사전이 없으니까 위키페디아를 빌어서 Yahoo나 Naver와 대결하려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 살펴보았을때, 절대적으로 미국 위키페디아 재단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것 같습니다. 뭐, 그런건 재단측에서도 허용하는 이야기입니다만.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7일 (水) 02:19 (UTC)
네이트에 백과사전 있습니다. [1]
정확히 말해서 '위키백과사전' 이겠지요. yahoo는 위키지식, naver는 kin에 얹혀서 있는데, 네이트가 있던가요?
아, 그걸 말씀하시는 것이었군요.

"파트너쉽"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Puzzlet Chung 2005년 7월 27일 (水) 12:30 (UTC)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MediaWiki talk:Tagline으로 옮김. --Puzzlet Chung 2006년 2월 2일 (목) 01:17 (KST)답변

인터위키언어 순서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따로 정해진 순서가 없습니다. 일단 ISO code의 alphabet 순을 쓰는데요. 이건 편집하기에는 좋지만 실제로 찾는데는 불편합니다. (fi:가 Suomi로 표시되니깐요.)

어떤 순서가 맘에 드세요? -- ChongDae 2005년 7월 28일 (木) 06:27 (UTC)

일전에 언어의 이름을 자기 자신과 위키백과의 언어, 두 가지로 표시하는 것을 제안한 적이 있는데 유지보수가 어렵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만약 이것이 허용된다면 가나다 순을 지지하겠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7월 29일 (金) 02:16 (UTC)

en:Wikipedia:Language order poll도 보면 좋을 것입니다. --kahusi - (토론) 2005년 7월 29일 (金) 07:55 (UTC)

가장 좋은 건 인터위키를 넣는 건 ISO 코드 순, 보이는 건 사용자가 선택하거나 서버 차원에서 고르는 것이겠죠. ISO 코드 순은 편집하기에는 편하지만, 찾거나 보는 데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일단 겉으로 보기엔 전혀 정렬된 것으로 보이지 않으니깐요.) -- ChongDae 2005년 7월 29일 (金) 09:27 (UTC)


  • 제1안: ISO 코드 순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 제2안: 알파벳순1: (인도네시아어(Bahasa Indonesia를 I에 정렬): en/fr/lb/pl/simple에서 사용 중
    • 찬성 --
  • 제3안: 알파벳순2: (인도네시아어(Bahasa Indonesia를 B에 정렬): vi/et/fi에서 사용 중
    • 찬성 -- ChongDae 2005년 7월 28일 (木) 19:47 (UTC)

Note: 여기에 영어(en:)나 쉬운 영어(simple:)을 제일 앞에 배치하는 대안도 있을 수 있습니다. (헝가리어(hu:)나 히브리어(he:)에서 사용 중)

  • 부칙0: 영어도 중간에
  • 부칙1: 영어를 제일 앞에
    • 찬성 --
  • 부칙2: 영어와 쉬운 영어를 제일 앞에.
    • 찬성 --

"인물 분류"

각 나라별 최상위 인물 분류명에 대한 제안입니다. 때로 보면 "인물"이라는 걸 붙이기 어색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놔 둘까요, 바꿀까요? -- ChongDae 2005년 7월 29일 (金) 10:55 (UTC)

  1. "분류:이탈리아 인물" -- 현재 사용 중
  2. "분류:이탈리아의 인물"
  3. "분류:이탈리아 사람"
    • 찬성 --Puzzlet Chung 2005년 7월 29일 (金) 12:14 (UTC)
    • 찬성 --사용자:곰열여섯 (그리고 인물이란 최상위 분류의 명칭도 사람들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 찬성 --ChongDae 2005년 8월 1일 (月) 17:39 (UTC) 호응이 적네요. :( 분류는 "사람" -> "나라별 사람" -> "이탈리아 사람" -> "직업별 이탈리아 사람" ->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식으로 가야죠. 한국어 위키백과에 "들"을 붙여 복수형을 쓴 분류가 있나요?
      하위 분류도 찬성합니다. '들'이 들어가면 어색해 보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8월 2일 (火) 06:01 (UTC)
    • 찬성 -- 최담담 2005년 8월 12일 (金) 08:58 (UTC), 이것이 안된다면 다른 분류명과 일관성을 고려해서 '이탈리아의 인물'로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분류:이탈리아의 사람"

특수한 분류로 분류:한국계 미국인, 분류:대한민국으로 귀화한 사람 등이 있습니다. 정하는 김에 이것도 같이 정합시다. --Puzzlet Chung 2005년 8월 2일 (火) 06:01 (UTC)

호응이 작군요. 더이상 찬성이 없다면 그냥 "나라별 인물"/"이탈리아 인물"/"직업별 이탈리아 인물"/ 쪽으로 작업하겠습니다. -- ChongDae 2005년 8월 7일 (日) 16:06 (UTC)
이왕 작업을 하신다면, "사람"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반대도 한 명도 없으니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옆에서 돕겠습니다. --사용자:곰열여섯
저도 "사람"을 지지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8월 11일 (木) 01:57 (UTC)

인물직업분류

"대한민국의 소설가" 류의 분류를 위한 template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다른 곳에는 적용하지 말아주세요. 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를 보고 의견 부탁합니다. -- ChongDae 2005년 7월 29일 (金) 11:39 (UTC)

P.S: 나라/인물 관련 분류를 싹 정리하는게 목표입니다.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합의가 우선 되어야죠. -- ChongDae 2005년 7월 29일 (金) 16:11 (UTC)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나라별 분류
써보면서 조금씩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필요한 분류와 필요없는 분류가 뭔지 생각해가면서요. 쓰기는 편합니다. ^^ 인물분류 쪽 말고는 이제 써도 될 듯 싶네요. 아직 정확한 사용법은 문서화해놓지 않았지만요. -- ChongDae 2005년 8월 1일 (月) 17:41 (UTC)

나라 이름과 다른 분류 이름

나라의 이름과 분류 이름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가나는 동음이의 때문이고, 소련은 약자입니다. 지금 작업중인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나라별 분류과 충돌이 있네요. 물론 따로 손으로 작업해도 되긴 합니다만...

  • 제안 1: 가나 공화국을 "가나"로 옮긴다.
  • 제안 2: "분류:소련"은 "분류:소비에트 연방"으로 옮긴다.
  • 제안 3: 바티칸 시국의 세부 내용을 쓸 때는 그냥 "바티칸의 역사" 등을 사용한다.

-- ChongDae 2005년 7월 30일 (土) 06:35 (UTC)

1,2번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3번의 경우, 인노 에 마르키아 폰티피칼레 처럼 분류가 애매한 것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Puzzlet Chung 2005년 8월 1일 (月) 01:24 (UTC)
어짜피 "대한민국의 국가"를 사용하지 않으니 피차일반이죠. -- ChongDae 2005년 8월 1일 (月) 04:18 (UTC)
그래도 [분류:바티칸] 정도는 해 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 --Puzzlet Chung 2005년 8월 1일 (月) 06:12 (UTC)
그러니까.. [분류:바티칸 시국]을 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Puzzlet Chung 2005년 8월 26일 (金) 06:42 (UTC)

기업 관련 페이지

어떤 식으로 정리하고 띄어쓰는지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KT, 케이티, 케이티주식회사 등이 모두 다 만들어지면 너무 정신없습니다. -- ChongDae 2005년 8월 1일 (月) 10:42 (UTC)

엠파스 사전에 위키백과 등록

http://search.empas.com/search/wiki.html?q=

엠파스 사전에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한 항목으로 등록되었군요. 꽤나 즐거운 일입니다. :D

그나저나, '위키사전'대신 '위키백과'로 표현되어야 맞지 않을까요? 설명도 부족한듯 싶구요. 의견을 모아서 한번 건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gofeel 2005년 8월 3일 (水) 03:03 (UTC)

관련기사 --gofeel 2005년 8월 11일 (木) 01:46 (UTC)

삭제요청합니다.

이순신에 관한 지식을 올렸다가 반달행위라고 지적당해서 삭제당한 사람입니다. 반달행위라고 하길래 어떤 규정에 해당되는가 했더니 낙서했다고 판단한 것 같더군요. 제가 위키피디아의 규칙을 잘 몰라서 그런 실수를 저질렀지만 자료 자체는 제법 시간을 투입해서 수집해서 신빙성있게 올린건데 삭제당해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올렸던 글을 전부 삭제하고 싶습니다.

제가 올린 것을 남이 보거나 사용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여기 위키피디아는 역사 기능이 있어서 문서를 다시 복구하는 기능이 있던데 그 기능을 통해 제가 올렸던 문서내용이 남에게 보여지는 것은 싫습니다. 제 글이 위키피디아에 하나도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지워주십시요.

반복합니다. 제가 쓴 문서는 전부 삭제해주십시요. 위키피디아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했으나 메일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사랑방에 적습니다. 확실하게 문서를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확인하겠습니다.

삭제할 문서는 아래의 링크와 연결되는 문서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A1%B0%EC%84%A0%EC%8B%9C%EB%8C%80%EC%9D%B8%EB%AC%BC%EC%9D%BC%EB%9E%8C&oldid=118088

제 글을 전부 삭제한 뒤 이 문서 역시 삭제바랍니다.

글도 글이지만(퍼오셨더군요) 그보다는 삭제된 문서를 다시 살린다던가 알맞지 않는 제목에 문서를 만드신 것이 반달리즘에 해당합니다. 머 어쨌든 이순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으셨다면 이순신페이지에 관련 글을 적으셔야했습니다. 그나저나 '절대 퍼오지 말라', '이왕이면 로그인해서 의견을 나누라' 같은 대문의 안내는 깔끔하게 무시하셨군요. '조선시대인물일람'은 아마도 곧 삭제될 것이고 그 곳에 적으신 내용도 사라지겠지만, 이 글이 사라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gofeel 2005년 8월 4일 (木) 23:46 (UTC)
특수기능:Contributions/211.221.146.160을 보면 211.221.146.160 님이 고친 부분은 조선시대인물일람하고 이순신 밖에 없습니다. 조선시대인물일람에 있던 내용은 엔싸이버와 동일하여 삭제되었고, 이순신 문서에 고치신 부분([2])은 이미 이전 상태로 복구되어 있으며 다시 되살려질 것 같지 않습니다. 이 글은 직접 지우셔도 좋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8월 5일 (金) 04:20 (UTC)
신명균님. 죄송합니다. 나름대로 상당한 노력을 들여 쓴 글이 함부로 지워져서 화가 나셨네요. 처음 위키위키 시스템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흔하게 격는 일입니다. 특히 이곳을 지켜주고 있는(정말 엉터리 내용을 써넣는 악의적인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몇몇 사용자들이 바쁘게 청소작업(저작권 문제가 없이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이용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가는 작업이기 때문에, 참여자들이 저작권에 민감하고, 저작권을 위반한 글들을 가려내는 작업도 같이 해야 합니다.)을 하다가 신명균님이 작성한 글이 저작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사전이란 매체를 알게 되어서 그 뜻에 동참한다고 했는데, 돌아가는 작은 규칙을 실수로 어겼기 때문에 큰 죄인 취급을 받은 것 같아서 억울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사전을 정말로 모든 한국어권 공동체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키우기 위해서 곤두서서 시간과 노력을 바쳐온 기존 사용자들도 이해해 주십시오. 마음 푸시고 계속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xAOs 2005년 8월 5일 (金) 14:43 (UTC)

처리하기 어려운 문서

이 문서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Puzzlet Chung 2005년 8월 5일 (金) 04:37 (UTC)

언어 아이콘

영문 위키백과에는 en:Template:Es icon과 같은 것이 있네요. --Puzzlet Chung 2005년 8월 5일 (金) 06:45 (UTC)

새로운 대문 레이아웃 제안

영어판 대문을 바탕으로 작업했습니다. 물론 실제로는 이것보다 정돈된 형태가 될테고, 세세한 개선들이 추가될 것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영문판 위키와 비교해서 특색이 없는데 사실 영문판만큼 간결하고 단정한 레이아웃이 없는 듯 하고, '오늘의 항목/오늘의 역사/새소식/알고 있었습니까?' 부분의 색상과 배치를 좀 더 고려해서 수정하면 차별화를 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대분류는 브리태니커 참조) -- 최담담 2005년 8월 11일 (木) 04:13 (UTC)

사용자:최담담/대문 같은 문서를 만들어서 만들어 보세요. --Puzzlet Chung 2005년 8월 11일 (木) 09:31 (UTC)

영어 위키백과를 모델로 삼기엔 좀 부담이 큽니다. 일단 featured article이 아직 적고요. 분류 체계도 정리가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있는 것을 가지고 노력해야죠. 오늘의 역사 정도는 개인적으론 3년 계획으로 채우고 있습니다만.. -- ChongDae 2005년 8월 14일 (日) 16:32 (UTC)

사용자:최담담/대문 - 대강 수정해봤습니다. -- 최담담 2005년 8월 17일 (水) 04:46 (UTC)
오늘의 역사 이야긴데, YTN이나 국회방송에서 정보를 얻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 오늘의 역사 방송하거든요. - 갈라드리엔 2005년 8월 23일 (火) 13:36 (UTC)
위키백과:오늘의 역사 페이지에 YTN 링크는 있습니다. 업데이트되는 시간은 모르겠군요. 새벽 1시는 아닌 듯 싶고... -- ChongDae 2005년 8월 23일 (火) 13:51 (UTC)

글꼴 크기 변경 명령이 너무 많군요. 전체 위키백과의 스타일이나 개인의 스타일이 바뀔 경우, 다른 브라우저나 OS를 쓰는 경우에는 화면 구성이 어색해질 듯 싶네요. -- ChongDae 2005년 8월 17일 (水) 07:10 (UTC)

개선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글꼴 크기 조정하는 것은 어떻게 되는거죠? 지금 크기는 너무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지 않나요? 투표라도 건의하고 싶습니다. -- 최담담 2005년 8월 17일 (水) 07:46 (UTC)

담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글꼴 크기가 너무 커요. 독일의 역사 라는 항목을 보시면 심각성을 이해하실 수 있을듯 합니다. Noury 2005년 8월 18일 (木) 18:31 (UTC)

독일의 역사는 퍼온글이라 그래요.( -_-);;;; --gofeel 2005년 8월 19일 (金) 00:16 (UTC)

사용자:최담담/대문 - 거의 완성에 가까워진 결과물입니다. -- 최담담 2005년 8월 19일 (金) 16:53 (UTC)

훨씬 깔끔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Noury 2005년 8월 20일 (土) 18:13 (UTC)

열려 있는 사각형이 조금 불안하게 하네요. 마저 닫아주고 옅은 색 배경을 깔아주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주제별 분류 쪽은 항목간 줄간격이 너무 넗습니다. 항목을 추가해서라도 줄간격을 줄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위 아래에 짧은 내용 한두줄을 추가하거나요. -- ChongDae 2005년 8월 27일 (土) 07:29 (UTC)

줄간격을 줄였습니다. 사실 균형을 맞추자면 오른쪽의 '뉴스/오늘의 항목/알고 있습니까?'부분의 세로 길이가 일정한게 나와주어야 하는데 지금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군요. 각각의 항목 수를 제한했으면 합니다. 뉴스와 오늘의 항목은 5항목, 알고 있습니까는 3항목 정도로 고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각형을 닫아주는 것은 의견차가 있을 수 있긴 한데, 제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나은 것 같습니다. 좀더 논의해 보죠. -- 최담담 2005년 8월 27일 (土) 09:22 (UTC)

주제별 분류의 선택 기준은 무엇인지요? 영어판과 중국어판 위키백과의 대문에 있는 최상위 분류 연결고리를 살펴보면...

  • 영어 : Culture | Geography | History | Life | Mathematics | Science | Society | Technology
  • 중국어: 自然 | 地理 | 歷史 | 文化 | 社會 | 生活 | 技術 | 科學

자연/지리/문화 등을 빈 자리에 추가하면 되겠네요. "종교와 철학"은 너무 높은 위치인듯.. -- ChongDae 2005년 8월 27일 (土) 21:09 (UTC)

대문 제안 2

사용자:ChongDae/대문

독일어판 대문을 무단복제한 판입니다. (여기저기 남아있는 독일어 흔적들..) 이게 한국어 백과에는 더 낫지 않을까요? -- 2005년 9월 1일 (木) 08:56 (UTC)

반대 - 갈라드리엔 2005년 9월 2일 (金) 01:13 (UTC)
찬반이 아닌 의견을 주세요.. -- ChongDae 2005년 9월 2일 (金) 06:27 (UTC)
의견을 좀 내자면, 독일어판 대문이 미관적으로는 괜찮지만, 우선 복잡해보이고 시각이 너무 분산되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어판처럼 다른 언어판 대문을 그대로 복사하는 것은 차별성이 좀 떨어지는 것이 아닌지. -- 최담담 2005년 9월 2일 (金) 02:44 (UTC)
독일어판을 기준으로 작업한 것은 일단 독일어판 위키백과의 내용이 그나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채울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scroll을 하지 않고도 필요한 내용을 찾을 수 있고요. 시각은 일부러 분산시킨 건데요? 지금 한국어판의 대문에 비해서 훨씬 정돈되어 있으면서요. -- ChongDae 2005년 9월 2일 (金) 06:27 (UTC)
출판물이나 웹이나 레이아웃을 짤 때는 독자/사용자의 시선을 고려합니다. 웹이라면 가장 시선이 먼저 가는 곳(대개 모니터 중앙에서 왼쪽 상단)부터 자연스럽게 시선이 옮겨가도록 강조점들을 둡니다. 영어판과 독일어판을 비교해볼 때 영어판을 보면 상단으로부터 하단으로 시선이 자연스럽게 옮겨지는데, 독어판을 보면 처음에 시선을 어디로 둬야 할지 갈팔질팡하다가 시간이 지나야 내용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제가 영어판을 기본으로 레이아웃을 짠 것입니다. -- 최담담 2005년 9월 2일 (金) 10:29 (UTC)
영어판은 상단의 "Culture | Geography | History | ..." 부분이 아주 잘 구성되어 있죠. 분류와 포털 시스템을 통해서 위키백과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다들 애쓰고는 있지만) 아직 분류 시스템이 정리가 덜 되어 있으며, 포털 쪽은 아직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위쪽에 가장 노출되어 있는 정보가 가장 정리가 덜 된 정보라는 것이죠. 독일어 위키백과의 상자가 혼란스럽긴 하지만 아무 상자나 보면 됩니다. 모든 상자가 거의 대등하게 결합되어 있으니깐요. 물론 장기적으로는 영어 위키백과의 대문 방향으로 진화해가야 하겠지만요. -- ChongDae 2005년 9월 2일 (金) 12:07 (UTC)
영어 위키백과의 첫 화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Today's featured article"일겁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아직 이 내용을 채울 준비가 덜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주목받을 위치에 놓을 글이 없다면 주목할 필요가 없게 분산시키는것도 방법이 아닐까요? -- ChongDae 2005년 9월 2일 (金) 12:07 (UTC)


현재의 한국 위키페디아에 가장 어울리는건..역시 최담담님꺼가 더 낮다고 봅니다. 이유는 1)Chongdae님의 대문 시스템으로 가기 위해서는, Chongdae님이 피하시기 원하시는 Today's Feature이 들어가야 하는데, 결국은 이건 혹떼려다 혹 붙이는 격입니다. 2)현재 최담담님의 디자인이 가장 (전체적인 위키페디아적인 면에서) 세련되어있다는 점과, 3)'기념일과 명절' 같은 경우에는 아예 한국 위키페디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역시 Chongdae님 것은 한국 위키페디아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 갈라드리엔 2005년 9월 2일 (金) 12:45 (UTC)

정기적으로 참여자 IRC 모임을

이곳을 통해서도 논의가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실시간 대화가 가지는 이점(신속하고 세세하고 다양한 논의가 가능)이 있으므로, 정기적(또는 비정기적)으로 IRC 모임을 가졌으면 합니다. 운영자와 참여자 같에 의견 교환도 하고,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해서 토론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최담담 2005년 8월 13일 (土) 11:48 (UTC)

어느 서버의 어느 채널이 적당할까요? -- ChongDae 2005년 8월 15일 (月) 14:32 (UTC)
HanIRC ([3])의 #wikipedia 로 모이는게 낫겠네요. (..라기보다는 예전부터 있던 채널입니다.) --Klutzy 2005년 8월 15일 (月) 14:41 (UTC)

홍보위원회를 만드는건 어떨까요?

위의 광고의 필요성에 덧붙여서 환영위원회와 같은 홍보위원회같은걸 만들면 어떨까요. 배너와 버튼같은걸 손본다던가, 각종 홍보 캠페인(ex.배너달기 운동,게시판에 서명으로 위키백과링크 넣기 운동)을 추진할 별도의 위원회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gofeel 2005년 8월 21일 (日) 07:46 (UTC)

ps.그러고 보니 배너와 버튼페이지 여전히 제가 전에 발로 만든 배너밖에 없는데다가 고립문서 이군요...-_-;

전문용어집을 분류로 대체

현재 있는 전문용어집 항목은 미디어위키에서 지원하는 분류 기능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 항목은 분명히 중복 노력이고, 일일이 수고를 들일 필요가 애초에 없습니다. 참여자들이 적절히 분류를 해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모두 지우고 분류:전문 용어를 이용합시다.

전문 용어 분류에 어느 수준까지 넣어야 하죠? 기존의 분류 체계와 혼동을 줄 여지가 있습니다. "분류:인터넷"과 "분류:인터넷 용어"의 경우처럼요. -- ChongDae 2005년 8월 23일 (火) 14:51 (UTC)

사랑방 구조조정 했습니다.

프랑스어 위키백과를 흉내내서 자동으로 글이 분류되도록 했습니다. -- ChongDae 2005년 8월 23일 (火) 14:48 (UTC)

언어의 분류 체계.

언어의 분류로 "~~ 나라의 언어"는 뺍시다. 언어 페이지의 정보표가 더 자세한 정보를 줍니다. 대신에 어느 어족에 속하는지를 넣었으면 합니다. 최상위 어족만 넣을 것인지, 유사언어끼리 묶은 후에 상위 어군으로 갈 지는 적당히(!) 알아서 했으면 합니다. 대신 너무 깊이가 깊지는 않도록요. -- ChongDae 2005년 8월 24일 (水) 06:09 (UTC)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의 언어

투표합시다!

일반 회원이 투표를 진행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질러봅니다. 항목은 자유롭게 추가.

'대문'의 새 페이지 이름

토론:대문#대문의 이름 투표에 인용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15일 (火) 03:29 (UTC)

'대문' 레이아웃 변경

기본 글씨 크기 변경

  • 기존 크기를 유지
  • 작게 변경
    • 찬성 -- 최담담 2005년 8월 24일 (水) 07:18 (UTC)
    • ChongDae 2005년 8월 24일 (水) 11:32 (UTC)
    • gofeel 2005년 8월 24일 (水) 16:24 (UTC)
    • 찬성 - 갈라드리엔 2005년 8월 26일 (金) 06:25 (UTC)
    • 찬성 - 김종국 2005년 8월 26일 (金) 10:44 (UTC)
    • 찬성 - chamdarae 2005년 8월 27일 (土) 14:41 (UTC)
    • 찬성 - 리듬 2005년 8월 30일 (火) 12:32 (UTC)

'관련 항목' 소제목 통일

  • 같이 보기
    • 찬성 -- 최담담 2005년 8월 24일 (水) 07:18 (UTC)
    • gofeel 2005년 8월 24일 (水) 16:24 (UTC)
  • 읽을거리
    • ChongDae 2005년 8월 27일 (土) 08:07 (UTC)

'외부 링크' 소제목 통일

'개관' 소제목 통일

  • 개관
    • 찬성 -- 최담담 2005년 8월 24일 (水) 07:18 (UTC)

군사 관련 페이지들.

최근에 군사 관련 페이지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단 "XX 나라의 군사" 페이지를 먼저 만들어 (영어 위키백과의 Military of ~ 에 대응) 그 나라의 군사 체제에 대한 글을 먼저 썼으면 합니다. "XX군"과 "XX 나라의 군사"는 경우에 따라 충돌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일본어 백과사전에는 한국군에 대해 "ja:韓国の軍事" 페이지와 "ja:韓国軍" 페이지가 모두 있습니다. 둘 다 인터우키로 달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2005년 8월 26일 (金) 05:36 (UTC)

특정 국가의 군대에 관한 문서도 있겠지만, 무기체계에 대한 문서, 전쟁사에 대한 문서도 있습니다. 전쟁사는 역사와 또 중복됩니다. 저도 밀리터리 매니아라면 매니아인데, 이 분야에 대한 분류체계와 상호 연결 체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런 글 달아도 되나요? -- WaffenSS

링크의 밑줄이 사라졌습니다.

로그아웃을 해보니 링크의 밑줄이 사라지고, 마우스가 떠있을 경우에만 밑줄이 생기는군요. 링크에 밑줄이 없으면 아무래도 링크 여부에 대한 시인성이 훨씬 떨어져서, 단박에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하는 측면에서 다시 복원했으면 좋겠군요. 다른 언어 백과를 보아도 밑줄을 제거한 경우는 찾기가 힘듭니다. -- 최담담 2005년 8월 27일 (土) 09:57 (UTC)

바꾸는 법을 알아내서 바꾸겠습니다.
이번 css 변경으로 이건 덤으로 해결되었습니다. -- ChongDae 2005년 8월 30일 (火) 17:29 (UTC)

일단 글씨가 변경됐군요.

나머지 할일은.. 대문인것 같습니다. 빨랑 바꾸죠! - 갈라드리엔 2005년 8월 29일 (月) 15:01 (UTC)

너무 작아진 듯 싶네요. 그리고 globalWrapper를 바꿔서 왼쪽 메뉴도 작아졌고요. 사용자:ChongDae/monobook.css로 바꿔주세요. 영어 위키백과의 monobook.css를 살짝 손본 겁니다. (바꾸면서 제 monobook.css는 지워주세요.)

  • 바뀐 점: 본문 크기는 118%로.. (일본어/중국어 위키백과 크기)
  • 다른 namespace에 옅은 노랑(#FFFFF0;)을 깜. (이른바 sfreaders 색. ^^ )

-- ChongDae 2005년 8월 30일 (火) 08:03 (UTC)

반영했습니다.
분류 페이지나, 사용자 페이지 등에도 노란 배경이 깔리니 좀 어색합니다. 영문 위키처럼 특별 페이지만 배경이 깔리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 최담담 2005년 8월 31일 (水) 06:11 (UTC)
영어 위키백과도 일반 페이지가 아닌 모든 곳에 배경색이 깔립니다. 단 그 색깔이 "F8FCFF"라는 눈에 띌락말락한 푸른색이라서요. (LCD에서는 그냥 흰색.  :( ). 한국어 위키백과에 깐 색은 FFFFF0. 독일어 위키백과에는 F3F3FF 색이 깔려 있고, 프랑스어 위키백과는 namespace 종류별로 알록달록한 색을 깔아 쓰고 있습니다. 일단 namespace에 색을 깐 건 처음이니 좀 더 익숙해진 후에 필요한 곳과 필요없는 곳을 구분해보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8월 31일 (水) 06:47 (UTC)

새글/잔글 표시가 크게 나오는군요. 사용자:ChongDae/monobook.css 부분을 추가해주세요. 고치는 김에 잔글은 회색, 새글은 녹색으로 표시되도록 했습니다. -- ChongDae 2005년 8월 30일 (火) 17:29 (UTC)

글꼴을 더 줄일까요, 이 정도가 적당할까요? 이제까지 만들어놓은 표들을 다 손봐야 하니 결정을 내려야 할 듯 싶네요. -- ChongDae 2005년 8월 31일 (水) 05:01 (UTC)

윈도우즈 기준으로 이야기하자면 현재의 메뉴부분의 글씨 크기가 IE에서는 꽤 이쁘게 보입니다. 그런데 불여우에서는 너무 작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어느 기준으로 작업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현재 윈도우즈 기준으로 메뉴의 글씨는는 ie=13px ff=11px 잔글 표시는 ie=13px ff=12px 본문은 ie=ff=14px로 보이고 있습니다. --gofeel 2005년 8월 31일 (水) 05:26 (UTC)
기준은.. 일본어와 중국어 위키백과가 쓰는 글꼴 크기. 전 IE와 FF 모두 같은 크기로 보이는데요? 혹시 글꼴 크기를 줄여놓으신 건 아닌지요? FF에서 "보기->글자크기->일반"을 해 보세요. -- ChongDae 2005년 8월 31일 (水) 05:49 (UTC)
음 당연히 일반 상태에서 이야기 입니다. :) 혹시해서 옆 컴퓨터에 firefox를 설치하고 확인했는데도 같은 결과군요. --211.227.229.172 2005년 8월 31일 (水) 06:06 (UTC)
제 경우도 왼쪽 메뉴의 글자가 작습니다. 캐쉬를 지우고 로드해도 마찬가지.(디어파크 알파 2 <- 불여우 테스트 버전) -- 최담담 2005년 8월 31일 (水) 06:15 (UTC)
아. 메뉴 이야기였군요. 본문 이야기인줄... 저도 작게 보입니다. 좀 키우긴 해야겠죠? -- ChongDae 2005년 8월 31일 (水) 06:23 (UTC)
모든 언어 위키백과에서 왼쪽 메뉴가 다 FF에서 작게 보이네요. 글꼴을 1XX%, 9X% 식으로 지정하면서 생긴 반올림 오차가 아닐까요? -- ChongDae 2005년 8월 31일 (水) 06:26 (UTC)
같은 의견입니다. -- 최담담 2005년 8월 31일 (水) 08:07 (UTC)

wikipedia.or.kr

새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wikipedia.or.kr 도메인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다른일이 있어서 도메인을 조사하다가 발견했습니다.-o-;;;;) 그냥 위키백과로 포워딩을 돌려놓을까 하다가, 그보다는 좀 더 의미있게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싶어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특별한 의견이 없다면, 첫페이지는 안내+대문링크를 걸고, http://wikipedia.or.kr/wiki/(페이지이름)을 http://ko.wikipedia.org/wiki/(페이지이름) 으로 이동되도록 해두겠습니다. 대신, 그냥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euckr=>utf8으로 자동변환기능정도 넣어두면 꽤 유용하게 쓸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머 위키백과인(?)을 위한 이메일 포워딩 서비스라던가 게시판을 단다던가 머 활용 방안은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음 서브도메인을 뿌리는 수도 있긴하군요.

9월 20일까지 의견을 받고 그에 따라서 도메인사용방향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 --gofeel 2005년 8월 31일 (水) 05:47 (UTC)

ps. 한국 위키미디어재단이 생긴다면, 이 도메인은 재단에 기증되거나 한 10원~10억쯤에 팔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kr"은 도메인 사냥꾼이 어제 사갔습니다....쩝

일단, email 다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 보이고 (like no-smok), 그리고 가능하다면 in Example. http://wikipedia.or.kr/wiki/엘프를 쳤다고 해도 자동 변동되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게시판까지 달 필요는 없을듯 싶고, 그냥 첫 page는 곧바로 대문으로 링크시킵시다. p.s 사단법인 wikipedia를 만들든, 재단법인 wikipedia를 만들든, 일단은 돈 모아야죠. - 갈라드리엔 2005년 9월 2일 (金) 01:11 (UTC)
첫 페이지는 대문으로 연결하는 것보다 www.wikipedia.org를 흉내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9월 2일 (金) 06:01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