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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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12년 제15주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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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편집

RedMosQ님이 가시자 마자 meta:Steward requests/Permissions에 누군가가 관리자 권한 회수를 요청했네요. 물론 그거 토론 없었다고 중지하라고 했지만요. :( 진짜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사랑방에 글을 남겨봅니다. 아무리 과제가 많아도 한 번씩은 들리는 --Park4223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01:00 (KST)

저번 주 사랑방에, 메타에 요청해서 회수해 달라는 말씀을 하시기는 했지만... 저렇게 바로 요청하는 것이 좋은 행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9일 (월) 02:20 (KST)
회수할 땐 엄연히 지침이 있는데, 그걸 따라야죠. 관리자 본인이 직접 메타에 회수요청을 해야합니다. 아니면 회수 토론해야죠.--Park4223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3:33 (KST)
위키백과는 절차 지향적인 사용자 모임입니다. 회수 지침을 따라 진행되길 바랍니다. 열성적인 사용자 한 분이 떠났네요. 슬픈 현실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4:19 (KST)

Unypoly와 공동체 내 분란 조장편집

지난 주말동안 위키백과에 제대로 접속하지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 유니폴리군에게 문자 한 통을 받고 사랑방을 뒤늦게 들렀다가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RedMosQ님께 돌아와달라고 애원하는 것도, 그리고 위의 글에서 다른 어느 분들께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한 사용자가 공동체를 얼마나 뒤흔들 수 있는지, 그 유명한 'Unypoly'가 도대체 어떤 인물이길래 이런 난리인지 다시금 공론화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몇몇 분들께서도 아시겠지만, 저는 최근까지 Unypoly군에게 최대한 선의를 베푼 사용자 중 한 사람입니다. 2009년 말 직접 만나고 나서부터 여러 조언을 아끼지 않고, 최근 차단 해제 요청 때에도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이 학생이 저에게 연락을 하는 이유가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아쉬움 토로'나 '넋두리'보다는 저를 이용하려는 데 있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문자메시지로 주고 받았던 대화 내용을 일부 발췌하여 공개합니다. 근 한 달간 이 차단된 사용자가 위키백과 공간과 휴대폰 연락망을 오가며 얼마나 활발히 활동하고 분란을 조장하려고 노력했는지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조금 더 상세히 아셔야 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에 대화 내용을 공개함은 유니폴리군도 인지하고 있으며, 중간에 다른 분의 대화 내용은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최소화했습니다.

차단 해제 요청

"제 위키백과 차단을 올해 12월말 까지로 줄여달라고 자연머리님이 요청하는건 어떨까요"

유니폴리, 3월 2일

"다른 사용자들이 제가 다중계정을 계속 만들고 있는것으로 의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니폴리, 3월 4일 오후 8:25

"가만 계세요 더 안만들면 되는거예요 괜히 또 만들어서 일 그르치지 마세요"

자연머리, 2012 3월 4일 위 답변과 비슷한 시각

"사용자토론도 결국 묻혔네요 차단을 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니폴리, 3월 13일 오후 9:59

"정ㅁㅁ씨가 1997년에도 방송에 나왔다네요. 복구되어야 할텐데 돕지를 못하네요."

유니폴리, 3월 27일 오후 5:44

"그래도 해당 문서 복구 요청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게 계정차단해제의 조건이라면 건들지 않으시는게 좋을 거예요."

자연머리

하지만 이 날 (3월 27일) 유니폴리군은 사용자:싸랑을 이용하여 정ㅁㅁ 문서의 복구를 요청합니다.

특정 문서 집착

"일단 위키아에 인물사전이 개설되도록해서 정ㅁㅁ을 등재할 생각입니다."

유니폴리, 3월 29일 오전 10:29

"저는 정ㅁㅁ씨가 저명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저명성이 없다고 하면서 묵살되면 굉창히 뭔가 조화롭지 못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걸 장난으로 그런다고 하는것도 이상합니다. 정ㅁㅁ어대한 기사를 가시고 충분히 그에대한 문서를 채울수가 있으며 또 그와 독립적인 책과 신문에서 보도가 되고 또 이제 방송에까지 나왔던게 알려졌는데도 저명성이없다고하네요 억지입니다. 그리고 저 관리자집단은 저명성이 있다고하는 사람을 다중계정으로 몰아서 차단합니다. 반대파를 제거하는데서 윗나라 김씨세력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들이 다중이라고 억지를 못부릴만한 사용자가 나서서 저명성에대한 재토론을 열면 바로 저명하다고 결론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유니폴리, 3월 29일 오후 5:57

"굳이 정ㅁㅁ의 저명성을 완전히 확보하려면 방법이 있기는한데 글재주가 없어서 잘안되네요. 난해한 프로그래밍언어 아희나 그가 운영하는 엔하위키미러에대한 기사를 내면될텐데요. 오마이뉴스는 개인정보 누출을 싫어해서 무언가 그내용을 포함해도 될만한 다른일에엮어서 내보낼 방법을 궁리하고 있습니다."

유니폴리, 3월 30일 오후 11:04

"왠만하면 이제 손 놓으세요... 기사를 내서라도 하겠다는 것은 저명성을 '만들어내는' 억지입니다."

자연머리, 3월 30일 오후 11:24

"정ㅁㅁ씨가 한글 프로그래밍언어를 만들었다거나 위키백과 뿐 아니라 다른 위키를 위해서도 활동했다는 건 충분히 기록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임에도 객관적인 출처가 없으면 그의 영재성에 대한 글에서 활용할 수가 없으니까요. 정ㅁㅁ을 실패한 영재의 사례로 언급한 기사가 많이 있는데 정ㅁㅁ은 학술적으로 연구의 사례가 될 가능성이 많기에 잘못된 기사를 바로잡을 근거를 기록해둬야 합니다."

유니폴리

"그 정도는 누구나 갖고 있을 수 있는 이력 정도인데요... 백과사전에 올릴 만한 인물인지 따져보고 나서 문서가 생성되면 그때 살 붙일 때 필요할 수는 있어도 그런 이력들이 문서 생성의 필요조건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자연머리
거북이님 사칭

"지금 위키백과에서 엉뚱한 사용자가 레드모스큐에 의해 차단됐습니다."

거북이님 연락처(유니폴리), 3월 31일 오후 5:11

"무슨 일이죠? 홍ㅁ씨(RedMosQ님 실명)가 무슨 잘못이라도 저질렀나요?"
"... 설마 저한테 먼저 엉뚱한 사용자가 레드모스큐한테 차단되었다고 문자주시지 않으신 건가요?"

자연머리, 3월 31일 오후 5:11 ~ 5:38

"예 안보냈어요. (후략)

거북이님

"레드모스큐의 독재가 끝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자기에 반대한다고 차단한 김종국도 결국 쫓겨났습니다. (후략)"

010(유니폴리)

"그래도 거북이님 번호를 발신번호로 찍는 건 나쁜 짓이에요."

자연머리, 3월 31일 오후 6:06

"알겠습니다 위키백과가 걱정됩니다. 무자비한 탄압을 가한다는데요."

유니폴리

"저는 별로 우려 안해요. 위백을 걱정해주는 이들이 아직 많다는 걸 알고 계세요. 더이상 도와드릴 게 없을 것 같아 안타깝군요."

자연머리

여기서 제가 혼을 내자 유니폴리군은 '거북이님께 사과해야할까요' 라고 저에게 물어봤지만 당연하다는 제 답변에 '알겠다' 거나 '사과했다'는 답변은 없었습니다. 사과여부는 굳이 거북이님께 여쭤보지 않았습니다.

차단된 다른 계정들과 자신이 무관하다는 주장

"한가지만 부탁드릴게 있는데 유니폴리와 정현규가 관계있다는 이상한 주장때문에 실제 검사결과를 사랑방에 올렸는데 레드모스큐가 삭제해버렸습니다. (중략) 그 부분만 사랑방에 옮겨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피시방에 가서 할 수도 있지만 레드모스큐가 지워버릴 가능성이 높아서 안됩니다."

유니폴리, 3월 31일 오후 6:46

"제가 이미 두 계정이 상관없다는 (유니폴리군의) 의견은 전달해놨고 두 계정이 동일인물이 아닌 것은 별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 나와있습니다. 올려야 토론장쇼핑밖에 안되요."

자연머리

"레드모기가 트레인홀릭도 차단했네요. 저는 레드모기가 탄핵되도록 뒤에서 지원할 생각입니다. 그를 위해서 탄핵이 될 근거를 수집해두겠습니다. 위키백과의 선례를 볼 때 자격이 없는 사용자가 탄핵해야 된다고 해도 이유가 충분했을 때는 받아들여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아이피 차단을 익명 사용자만 차단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해주세요. 1년씩이나 학생이나 선생님이 누구도 편집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큽니다. 그동안 기여를 하던 사람이 며칠째 편집을 못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유니폴리, 3월 31일 오후 8:55

"그건 유니폴리군이 알 바 아니죠. 다른 사람이 했다면서요. 그럼 그 다른 사람이 항의를 하든 요청을 하든 하면 될 일입니다. 제가 그 부탁들 들어드릴 이유가 없네요."

자연머리

"체크유징에서 저와 다른 그룹에 속한 것으로 나왔는데도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이라는중 레드모스큐가 차단합니다. 저대신 체크유징을 다검에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비슷한 의견을 냈다고 다 내 다중계정이라네요."

유니폴리, 4월 3일 오후 11:47

"먼저 무슨 체크유징 결과를 말씀하는 건지 모르겠고요, 여태까지 유니폴리군이 다중계정을 너무 악용해서 이런 상황을 초래한 부분이 있습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면 고칠 줄 알아야지요. 제가 조언했던 건 다 잊었나요?"

자연머리

"절 의심하다니 실망스럽습니다."

유니폴리, 4월 4일 오후 7:48

"그럼 그런 말씀을 왜 1인칭으로 하셨는지 변론하시면 되잖아요. 저는 이제 유니폴리님께 도움드릴 입장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연머리

"어디서 무슨 말에 대해서죠"

유니폴리

"예전에 전화상으로 정경훈이 저명성이 있다는 물증을 잡았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그 말이 IP사용자 편집에도 나와있으니 의심되는 게 당연하죠."

자연머리

"그것은 사랑방에 아이피사용자가 올린 그글을 보고 한말일겁니다. 그글을 그대로 전한걸겁니다."

유니폴리

"그럼 사용자토론에 그렇게 답변하세요. 하지만 그 말을 믿어줄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연머리

"레드모스큐가 엄청나게 관리자권한을 남용하는데도 침묵하신다니 실망이 큽니다. 지난번 위키책때도 위키백과인들이 대응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에 독재자가 아직도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폴리, 4월 5일 오후 10:23

"제가 다중계정 사용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했나요? 유니폴리군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자연머리

"다중계정을 싸랑 다음으로 만든 일이 없습니다."

유니폴리

"아이피 계정을 통한 활동도 다중계정 악용에 해당돼요. 그리고 싸랑도 다중계정이고 그 전에도 그렇고 제가 2009년 말에 직접 만나 경고를 드렸고 이후에 여러번 만들었으니 저는 더이상 도와드릴 힘도 이젠 없고 생각도 없습니다."

자연머리

"물론 그 이후로 위키백과에 편집을 한 적도 없습니다.

유니폴리

"아이피토론을 보니까 그 학생이 자기가 집에서 접속해서 아니라는거 보이겠다고 했는데 그러면 바로 유니폴리 아닌거 확인할 수 있는거 가지고 레드모스큐는 다중계정이라고 차단하고 이의제기도 묵살합니다. (후략)"

유니폴리

"그럼 그 학생이 집에 가서 변론하면 되는데 변론을 안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얘기는 그 사람이 변론한 다음에 하세요."

자연머리

"거기 글에 따르면 주말에 들어온다네요 그런데 과연 차단됐는데 들어올까요"

유니폴리

"억울하면 들어오겠죠. 유니폴리군이 상관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자연머리

"중요한일입니다. 레드모스큐가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이라며 흉을 보고다니니까요."

유니폴리

"그 학생이 집에가서 억울함을 증명하겠다고 했으니 기다리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피가 차단해제되면 득 볼사람은 유니폴리군이잖아요? 그 학생은 억울함만을 푼 것이지만."

자연머리

"저는 득을 보지 않습니다."

유니폴리

"지난번에 그 아이피가 (학교) 공용아이피라며 차단되면 유니폴리군이 의심받는다고 하였잖아요. 그럼 해당 아이피로 접속한 적이 있다는 뜻이고요. 차단해제되면 유니폴리군에게 해당 아이피가 다시 사용될 일말의 가능성이 생기니 유니폴리군만 득을 보는 거죠."

자연머리

여기서 4월 4일 대화 직후에 해당 IP 사용자의 토론]에는 유니폴리군이 남긴 것으로 거의 확실시되는 글이 올라오고, 이것으로 해당 IP의 토론 문서 편집마저 차단됩니다. 결국 유니폴리군이 일을 키운 셈이죠.

RedMosQ님 탈퇴선언 직후

"독재자 레드모스큐가 드디어 탈퇴했네요 법적 대응을 고려했는데 안그래도 되겠네요."

유니폴리, 4월 8일 오전 10:33

"독재자 레드모스큐가 사퇴하여 정말 기쁩니다. 그렇다고 잘못이 지워지는 건 아니지만요."

유니폴리, 4월 8일 오후 7:22

"그래도 유니폴리군의 잘못에 비하겠습니까. 이제 한을 푸셨으니 위백은 영엉 떠나실 거죠?"

자연머리

"저는 떠나지만 레드모스큐가 벌려놓은 잘못은 바로잡혀야 된다고 봅니다. 그 아이피도 무기한 씩이나 차단됐더군요."

유니폴리

"떠나시는 건지 아닌지 확실히 하세요. 분란 조장 그만하시고요."

자연머리

"글쌔요 저나 그 아이피와 관련없는 사람도 여전히 차단되어있는데 바로잡아야겠죠."
"일단 권한이 회수되고 나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유니폴리

"좀 많이 착각하고 계신데, 레드모스큐님이 관리자 권한을 내놓는다고 해서 그 전에 행한 차단이 무효한 건 아닙니다."

자연머리

"잘못 알다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차단이 불법적으로 이뤄진 사실을 밝히어야 무효화가 되니까 밝히는 일에 나설 생각입니다. 님이 아이피 차단해제를 제안하는 것은 어떠세요."

유니폴리

"그게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불법적인 차단이 아니기에 도와드릴 생각도 없고요. 다른 사람을 찾아보시든지 본인 사용자 토론에 항변하세요."

자연머리, 4월 8일 오후 8:18

"학교아이피가 무기한 차단된 것이 정상적인가요. 선생님도 5년 뒤면 다른 학교로 가는데요."
"저는 앞으로 유니폴리 계정을 불용할 생각입니다. 괜히 다중계정만 적발되고요.

유니폴리

"그 아이피로 다중계정 악용한 건 정상적인가요? 결국 또 다중계정을 만들거나 다른 아이피에 피해를 주겠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자연머리, 4월 8일 오후 8:40

"저는 그아이피로 편집하지않았습니다."
"올해 그아이피로 로긴안하고 편집한적이없스빈다."
"다른 사람입니다."

유니폴리

"또 논점을 흐리시네요. 올해라는 조건은 왜 굳이 다시는지. 그리고 차단은 유니폴리군의 기여때문만이 아니었고 단지 유니폴리군이 자신과 엮었기 때문에 차단 기한이 연장된 겁니다. 학교 공용 IP라며 자신이 사용한 적이 있음을 사실상 시인하지만 않았어도 차단 연장까지는 안 갔을 거예요. 위에 결국 또 다중계정 악용할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왜 대답 안하나요?"

자연머리

"한국어위백계정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유니폴리

"그거 말고요. 그 말씀은 몇 년 전에도 여러번 했잖아요"
(중략)
"2009년에 해드렸던 조언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똑같이 해드리는 제가 좀 한심해보이지 않도록 약속을 하시면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연머리

"그 전에 억울하게 차단된 사람에 대한 차단을 풀기 바랍니다."

유니폴리

이렇게 저와 유니폴리군의 대화는 단절되었습니다. 유니폴리군의 '약속'이나 '선언', 혹은 '주장'을 잘 보면 빠져나갈 구멍을 항상 한 두개 정도 만들어놓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들키지 않을 경우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밀어붙이려 합니다. 저 말고도 연락을 받은 사용자분들이 몇분 더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유니폴리가 '위키백과 내 자신과 동조하는 다른 사용자'라 일컫는 일부 사용자는 유니폴리 본인일 수도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요.

속칭 '키배'를 뜰 때 명심해야 하는 말이 있죠.

흥분하면 지는거다

결국 유니폴리군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는 듯 했습니다.

이번 일에서 제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이 관리자에게 어떤 모습을 기대하든지 결국 오랜 시간 남고 활동하시는 관리자들은 조용하고 묵묵히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는 점입니다. 관리자도 사람이라는 점에서, 토론이 지리하게 이어지고 반달이 지속되고 차단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누구나 실언이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며, 다만 우리가 왜 백:먹이 운운하며 트롤러를 쫓아내고자 하는지 스스로 곱씹어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어젯밤 메타에 관리자 권한 회수 요청을 누군가 올리고... 그것이 유니폴리임이 드러나며 지침을 무시한 발언으로 회수요청이 기각되자 저에게 보내준 문자메시지를 올립니다.

"독재자의 권한이 아직 회수되지 않았네요." — 유니폴리, 4월 9일 오후 1:18

유니폴리군과의 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RedMosQ님의 복귀가 거론된다 할지라도 유니폴리군의 기를 꺾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이 여기서 RedMosQ님의 발언이 얼마나 잘못되었네, 누가 그를 내몰았네 서로 책임을 묻고 자책하는 것 보다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있을 수 있는 어려운 상황들을 미리 대비하고 단합하는 것만이 이 길고 지리한 싸움(싸움이라고 표현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4:44 (KST)

위에 제시된 문자들 지우지 마시고 꼭 보관하세요. 향후 증거자료로 제출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adidas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5:29 (KST)

 의견 사용자:RedMosQ님의 관리자 회수는 강력 반대합니다. 회수토론이 열린적이 없고, 사용자:김종국같이 차단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모기님은 분명히 언행에 문제가 있었지만, 토론 페이지에 이를 알렸고 총의를 모으고 했었습니다. 그 총의를 바탕으로 저희가 처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신 공격은 하지 않으면서, 위키백과 공동체에 대해서 접근만 못하도록 주의를 주고 다중이 발각되면 선차단 후토론을 하는게 좋겠군요. 마지막으로 유니폴리님. 이 문단에 답변을 할수 없겠지만 말이죠... 모기님이 일방적으로 본인을 인신 공격하셔서 이의를 제기했지, 분명히 저희는 유니폴리의 편을 들어준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와(딱히 저를 들어서 죄송합니다.) 같이 강력 대응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발 생각하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이 위키백과에서는 저는 원래의 문서 다듬고 사진 보충하는일로 되돌아가겠습니다. 하지만 매타쪽에도 자주 방문해 총의를 무시하는 이런 행위는 계속 주시할 것이며 이에대한 보고나 항의는 하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9일 (월) 16:29 (KST)

차후, 메타 또한 이런 한국어 위키백과 내 총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떠한 특수한 조치를 취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 될 시에는 해당 메타 관리자 또한 관리 권한을 회수하도록 의견을 내비쳐야 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7:18 (KST)
 정보리더스님, 매타의 사무장은 무조건 1년 단위로 재신임을 합니다. 그때 한국어권 사용자들의 투표가 필요하다 봅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10일 (화) 15:18 (KST)

유니폴리에 대한 사법적 대응 검토편집

제가 처음 위키백과를 시작한게 2006년이었는지 2007년이었는지.. 이미 그때부터 유니폴리군은 위키백과의 유명인이었습니다. 온갖 다중계정을 만들고 문서를 훼손하고, 하지 말라는 장난성 편집을 계속 반복했죠. 처음엔 저도 자연머리님처럼 선의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무기한 차단은 하지 말고 1~2개월 정도 차단을 해제해보면 어떻겠느냐는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유니폴리군이 꾸준히 위키백과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하고, 소모적 논쟁을 증폭시키고, 위키백과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방식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법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위키미디어 한국지부 준비위원회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속적인 장난성 문서 생성으로 인해 위키미디어 서비스의 일부인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품질을 떨어뜨려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었음이 명백합니다. 위키백과가 상업적 용도의 웹사이트는 아닙니다만, 일종의 영업방해로 볼 소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개인 홈페이지에 악성 댓글을 다는 수준으로는 처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증인이 되어 증언할 생각도 있습니다.

사법적 대응 이전 단계로, 유니폴리군이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 측이나 유니폴리와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들에게 행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사법처리를 운운하는 것은 잘못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유니폴리군의 사례는 극심한 예외에 해당합니다. 제 의견이 전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의 총의의 방향과 일치한다면, 위키미디어 한국지부 준비위원회와 함께 구체적인 법적 대응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어차피 민사는 아니고 형사고발을 할 방침이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품이 많이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5:27 (KST)

일단 유니폴리군의 발언으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학교측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법적 대응이 한 학생에 대한 것 치고는 심하다고 생각했으나, 정도에 따라서 가능성은 열어둘 수 있다는 의견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5:34 (KST)

 정보 유니폴리군이 사태의 심각성을 이제야 깨닫고 위 논의를 중지해달라고 요청해왔습니다. 내용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그렇게 키워놓고 이제와서 지우라는 데 동의하지 못하여 위키백과 총의에 맞기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자신의 의견은 위키백과 메일링 리스트로 남기겠다고 합니다. 이 글을 남기면 또 저보고 위 논의를 전체 삭제하라고 할까 걱정되는군요.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6:47 (KST)

그 어느 누구에게나 표현할 자유는 주어지나, 그 표현에 대한 책임은 그 본인에게 있는 법입니다. 개인적으로, 필요에 따라서는 위의 방법을 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9일 (월) 16:51 (KST)

계속 이런 사이버테러를 가할게 불보듯이 뻔한 상황에서는 확실히 이 시점에서 분명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 이외수씨의 그 사건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더군다가 멀쩡한 관리자 한 분도 참여 중단을 불러일으킨 걸 봐선 분명히 책임규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8:34 (KST)

이전부터 Unypoly씨가 말씀하신 바는 많았죠. "이번에 차단 해제를 해 주시면 새출발을 통해 열심히 기여하겠습니다" 등의 비슷한 발언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차단을 해제해 준적도 있고, 뻔히 보이는 다중 계정을 두고도 지켜보기만 한 경우도 많구요. 인간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발전시켜 나가는 존재이죠? 취해야 할 조치는 명백합니다. --Erio-h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9:43 (KST)
맞는 말입니다. 괜히 '역사'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습니다. 이번 meta에서의 행동에서 전 유니폴리님께 많은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이젠 선의로 Unypoly님을 보지 않겠습니다.--Park4223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20:30 (KST)

이정도면 '선의'라는 단어가 너무 무색하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의라는 이름 하에 유니폴리를 감싸는 행위는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NuvieK 2012년 4월 10일 (화) 00:37 (KST)

2007년부터 유니폴리를 지켜봤고, 백괴사전에서는 나름 중심 회원으로서 유니폴리를 나름 변호해주기도 했었는데, 결국 백괴사전뿐만이 아니라 위키백과에서도 이런 식으로 끝나는군요. 제가 이번에 유니폴리 차단 재검토 때도 유니폴리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도록 많이 노력했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끝나니...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4월 10일 (화) 01:31 (KST)

이쯤되면 유니폴리군도 참 대단하네요. -_- 어쨌거나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실망시켜서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까지 간 것 같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09:43 (KST)

백:법적에서도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이를 예외로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바로 예외가 아닐까 싶네요. 형사 고발 등 사건이 진행된다면 사랑방에 자세한 내용을 속속 올려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10일 (화) 09:45 (KST)

유니폴리군은 지금 이순간에도 차단 해제가 언제쯤 이뤄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 뿐입니다. 일말의 반성 혹은 태도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법적인 대응은 피해사실 입증이 가장 큰 문제이므로 대응 여부에 관해서는 천천히 총의를 모으되, 향후 유니폴리나 그와 비슷한 악성 사용자를 예방/차단하는 데 효과적인 방안은 지금부터라도 함께 모색해봐야 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15:22 (KST)

일단 유니폴리군의 행적을 정리하는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 장난성 편집을 반복하여 업무를 방해하고, 이용자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준 점, 특정 사용자에게 '독재자'라는 표현으로 모욕감을 준 점, 여러가지 다중계정으로 사실상 '악플'이나 다름없는 글을 반복하여 게재한 점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법 조항을 적용할 수 있을지 약간이나마 법 지식을 가진 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19:19 (KST)

수백개의 다중계정을 모두 한문서에 모아 기여등을 조회할수있도록 하는것이 좋겠죠, 근데 해당 사용자의 500여개의 달하는 다중들을 찾을수가 없네요--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10일 (화) 19:50 (KST)
사용자:Hyolee2/주시하고 있는 사용자의 과거 기록/장기/Unypoly에 일단 해당 사용자가 차단되기 전까지의 기록은 대충 남아있습니다. 이 자료를 옮겨서 우리가 업데이트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NuvieK 2012년 4월 11일 (수) 06:05 (KST)
또한 가리키는 문서 목록 중에서 다중계정 틀이 붙음으로 인해 이 목록에 뜬 경우에는 대부분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입니다. 잘 살펴서 목록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NuvieK 2012년 4월 11일 (수) 06:06 (KST)
사용자:Seco/다중계정 네트워크/Unypoly 네트워크도 있군요.--NuvieK 2012년 4월 11일 (수) 06:07 (KST)
  사용자 목록은사용자:분당선M/사용자:Unypoly로 일원화 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11일 (수) 18:52 (KST)
사족이 되겠습니다만, Kang Hyun Min 계열은 기여 영역이 어느 정도 겹치는 것을 제외하면 유니폴리와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개인 정보 유출이 되어 밝히기 힘듭니다만...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4월 11일 (수) 18:59 (KST)
 의견유니폴리가 이전에 크럿치님인가? 그분 집까지 찾아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온라인 뿐 아닌 오프라인 공격까지 모두 고려해서 이 참에 뿌리를 뽑았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4월 11일 (수) 19:09 (KST)
개중에는 사용자:잿빛태양처럼 유니폴리군의 다중계정이지만, 1년 차단 후 해제되었는데도 본인조차 차단이 해제된 지 모르는 듯한 계정도 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12일 (목) 11:14 (KST)
이것을 보아 해당 계정들은 "1회성"계정들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12일 (목) 19:47 (KST)

중재위원회편집

유니폴리의 차단 재검토 요청이 중재위원회에서 기각되었습니다. 중재위원회에서 더 책임감 있게 빨리 처리했었으면 더 악화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안타깝게 느껴지는 군요. 재빨리 접수를 했다면 유니폴리의 낭비되는 모든 에너지를 중재 토론에 집중하게끔 이끌었을 수도 있으며, 깐깐한 조건하에 사소한 실수도 차단 확정의 근거로 작용될 수 있었을 겁니다. 기각을 했더라도 유니폴리의 본연의 모습을 더 빠르게 공동체에 폭로하는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지금의 유니폴리가 중재 요청을 할 당시의 유니폴리와 정확히 똑같은 동일인물이므로 중재를 통해 차단이 해제되는 시나리오는 작성되기 힘들었을 거라 보입니다. 유니폴리건은 위키백과에서도 매우 뿌리깊은 이슈인데다 많은 사용자들이 엮여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중재위원회에서 비공개 토론으로 정말 오랫동안 심사숙고해왔습니다. 외면적으로 전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지 않는 중재 토론이 유니폴리의 자제성을 증발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이번 사건으로 말미암아 이제 시행된지 5개월된 중재위원회가 큰 실수에서 비싼 경험을 얻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유니폴리 차단에 대하여 사람들의 의견이 갈린 이유는 초기 차단 부분에 대한 불명확성과 그 정당성에 대한 시비에 달려있었다고 보았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확고히 하는 측면이 유니폴리로 인한 공동체 내부적 갈등을 해결하는 단초가 된다고 보았지요. 지금은 이 문제가 새롭게 변모한 것 같군요. 제가 여기서 유니폴리의 잘잘못을 따지자고 하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유니폴리의 악의적인 다중계정 사용과 토론 태도가 공동체에 분명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유니폴리를 설득하기, 유니폴리의 피해자들을 돕기, 유니폴리를 법적으로 처벌하기, 유니폴리 차단에 대한 불명확성을 깔끔하게 매듭짓기, 추방정책 도입하기, 또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끔 제도적 장치를 세우기 등등의 작업이 있겠지요. --토트(dmthoth) 2012년 4월 10일 (화) 05:55 (KST)

고생하셨습니다. 저 또한 유니폴리의 문제가 그가 말하듯 '애초에 자신을 차단한 과정이 부당하다'는 것 만으로는 이제 풀이할 수 없을 만큼 차단 이후의 행보(다중계정의 끊임없는 악용, 총의 무시, 문서 훼손, 토론장 쇼핑, 사용자 비방, 법적 위협 등)가 과거 혹시 있었을지 모르는 차단 집행상의 억울함을 압도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는 항상 최초의(2006년) 차단 과정을 들먹이며 Klutzy님을 비방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이후 자신의 반달에 재빠르게 대응한 사용자 및 관리자, 그리고 자신의 의견에 합리적인 반박을 지속한 사용자에게 정말 다양한 문제를 일으켜 왔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미성년자의 장난으로 삼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모되었고, 이번 일로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다는 것(논의 삭제 요구) 만으로도 본인이 이제는 책임 질 줄 아는 성인임을 방증합니다. 덧붙여, 설득하기는 제가 지난 몇 년간 해 본 결과 포기하였고, 다른 분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이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 방안들에 대하여 논의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유니폴리 본인이 올해동안 탈퇴하겠다는 의견을 주었으므로 이것이 사실이라면 나머지 사용자들은 논의에 더욱 집중하고 내년에 그가 돌아왔을 때 공동체가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08:47 (KST)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 유니폴리에 대한 추방을 진지하게 논의해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사실상 추방 상태이고 해당 제안이 아직 정책이 아니긴 합니다만, 유니폴리의 편집이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는 일이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논란을 스스로 조장하여 해를 끼친 경우가 훨씬 많기도 하고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20:12 (KST)
추방에 찬성합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문제를 끌어온 근성만은 존경하고 싶지만, 이미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수없이 많은 공간에서 지치게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 치명적인 문제는 사건이 길어진 만큼 전후 사정과 본질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그만큼 늘어나서 문제가 갈수록 꼬여 간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또 다른 공간으로 번져나가고 (굳이 위키류 사이트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소모성 논쟁이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면, (비록 낙인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으나 사건의 규모를 생각한다면 결코 낙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모두 정리하여 차후 제 3자의 의문의 여지를 없애고, 본인에게 지금까지 일어난 일에 대한 책임을 묻는 식으로 관뚜껑에 용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Peremen (토론) 2012년 4월 11일 (수) 01:04 (KST)
책임을 묻는 게 가능하다면 말이죠... 이런데도 처음엔 "그 점은 치료를 받아서 상관없습니다" 라고 말한 걸 보면, 제가 볼 때는 지금 유니폴리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능력이 없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4월 12일 (목) 22:32 (KST)
 추방에 강력히 찬성 저는 위키백과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최근 1년간 유니폴리의 행보와 다른 모 사이트에서 전해 들은 유니폴리의 악행을 똑똑히 보아왔습니다. 더 이상 유니폴리라는 분 한 명 때문에 다수의 분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됩니다. -- 다이나믹 로동! (U,T,C,M)  2012년 4월 11일 (수) 11:43 (KST)

유니폴리 악용 정보 수집결과편집

우리 공동체 외부에서도 여러가지 비난 사례가 진행되고 있는데, 여러가지 링크를 올립니다. 블로그 1 백괴사전 네이버 지식인 정지된 사람과 유니폴리의 연관성 [1] 유니폴리가 만든것으로 추정되는 카페 --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13일 (금) 16:24 (KST)

추가(백괴사전 관련): [2] [3] [4] [5] [6] -- 다이나믹 로동! (U,T,C,M)  2012년 4월 22일 (일) 10:22 (KST)

위키백과:이해관계의 충돌 번역 완료편집

근데 문장이 많이 거치네요. 제가 번역 실력이 모자란 탓입니다. 문장 다듬어 주실 분...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4월 9일 (월) 18:49 (KST)

미번역된 부분은 '주석'처리 했습니다.--Park4223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20:35 (KST)

여러분 이런 경우 당해보셨나요?편집

네 안녕하세요? 올만에 위키백과에 로그인해서 글적는 책읽는달팽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고 모두들 별일 없으시지요?

제가 오랜만에 와서 여기에 적을 이야기는 아닌거 같지만, 지금 매우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말입니다.

이 닉으로 구글링을 하다가 이 블로그의 문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위키백과의 CC-BY-SA 저작권 위반(제가 저작권에 대해서 아는건 없지만, 일단 제가 허가한 것이 아니고, 제가 규정한 대로가 아니면 저작권법 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으로 신고하긴 했지만, 스토킹 당한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혹시 여러분께서도 이런 일을 당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혹은 당하셨거나요... 지금 심정이 매우 복잡해서 더이상 말을 적기가 힘드네요.... 후우 다음에서 제대로 글을 삭제해줬으면 합니다. 블로그 주인장에게 말을 하고 싶어도 블로그 운영이 2011년 9월에 중단되어 저도 어떻게...--책읽는달팽 (토론) 2012년 4월 11일 (수) 00:46 (KST)

글쎄....저 같은 경우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대로 배껴온 거 말고 별다른게 적히지도 않았으니까요.Leedors (토론) 2012년 4월 11일 (수) 01:10 (KST)
음 이런 문제에 대해 나름 다루어진 기사가 있죠. 인터넷 정보의 보존성과 무한성.. 2005년 작성된 박재범의 연습생 시절 한국 비하글이 2009년에 논란 되어 탈퇴 했고, 2010년 경찰 합격자가 2004년 쓴 성폭행 사건 조롱 글이 오늘날 논란이 되고, 신상 털기, 구글링에. 걱정이 많네요. 인권은 어디까지 지킬 수 있는건지. 지금 내가 쓴 이 글이 훗날 논란거리가 되려나..--Exj (토론) 2012년 4월 11일 (수) 06:58 (KST)
그러고 보니 제가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할 때 제가 썼던 덧글들이 죄다 한 블로그에 복사되 있더군요. 블로그 주인장은 응답도 안 하고, 복사된 것을 볼 때 봇 같은 것의 소행인 것 같습니다. -- 다이나믹 로동! (U,T,C,M)  2012년 4월 11일 (수) 11:35 (KST)

~에 관한 틀편집

틀을 분류하는 분류명이 분류:스포츠에 관한 틀처럼 "~에 관한 틀"과 같은 형식의 이름이 있고, 분류:축구 틀처럼 "~ 틀"과 같은 형식의 이름이 고루 사용되고 있습니다. 둘러보기 틀 또한 "~에 관한 둘러보기 틀", "~ 둘러보기 틀" 모두 사용되고 있고요. 당장 어떤 형식의 이름으로 통일화할 수는 없겠지만, 틀을 관리하기 위한 분류이니 만큼 가급적 한 가지 형태로 통일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in's (토론) 2012년 4월 11일 (수) 02:10 (KST)

인터위키를 참고하자면, 후자가 널리 쓰이는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5일 (일) 01:57 (KST)

대한민국 제19대 총선편집

오늘이 제 19대 총선일이지요. 오후 6시 이후부터 아마도 총선 결과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총선 결과를 쓰기 앞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 중에 하나인 공천과 정당별 공약 내용이 부실합니다. 도와주세요! :D --토트(dmthoth) 2012년 4월 11일 (수) 07:49 (KST)

보충했어요! adidas (토론) 2012년 4월 11일 (수) 15:25 (KST)
개표중에는 해당 문서를 재가 주시하면서 출구조사 결과와 당선자 윤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선거 개표방송은 위키백과와 함께(?)--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11일 (수) 17:54 (KST)

선거구 당선자 지도도 제작하였습니다.. 18대와 비교해서 원색이 들어가니 강렬하네요.. 무엇보다도 뭐 결과가 상당히 '붉게'나왔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4월 12일 (목) 02:46 (KST)

지역별 총선 문서에 대한 복사+붙여넣기가 상당합니다. 내용을 빨리 개선하거나, 아니면 작업실에 옮겨 작업 후 다시 이동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14일 (토) 15:30 (KST)

민망한 그림들의 적정성편집

자위행위, 성교 체위

'여성 상위 체위', '발기' , '자위행위' 검색시에 사진도 함께 게시하여 놓았는데, 설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를 적정하게 사용하는 것은 동의하나,

일부 사진은 그림이나, 설명으로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성 상위 체위나, 자위행위에서 여성이 바나나로 자위행위하는 사진은 설명을 돕기 위한 이미지라기 보다는 포커스에 어긋난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위행위를 할 수 있는 성인용품이 있는데 바나나를..

설명으로만 충분한 내용은 사진이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국내에서 불법인 '음란' 범주에 약간의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성적'인 표현은 특히 더 유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위행위에 '바나나'를 이용하는 사진은 설명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보이구요. 성교체위사진 또한 저정도 수위는 국내에서는 '성적호기심 유발' 여부는 배제하고 사진으로만 본다면,

'성기, 음모, 항문노출' 에 해당하는 '음란'에 포함될 수위라 생각합니다. 위의 설명에 대한 사진을 삭제하거나 이미지로 대체하는 것이 어떤지요?

삭제정책이 있는것으로 알고 잇는데, 이용자가 검색하다 관리자에게 삭제 요청을 원할경우 어떤 절차로 어디에 요청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행복지수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lbe?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이런 사진은 그냥 직접 삭제하시면 될듯 합니다. 편집요약에 "음란 사진 제거"등의 요약을 남기시면 더욱 좋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11일 (수) 21:43 (KST)
제가 보기에는 음란으로 제외하기에는 타당성이 부족하고, '교육적이지 못하다'라는 이유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굳이 삽입하지 않아도 될 그림을 삽입한다면 그건 교육적인 목적이라고 볼 수 없죠.--NuvieK 2012년 4월 11일 (수) 21:59 (KST)
여기에 대해서 위키미디어 내에서도 논란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확실한 것은, 교육적인 목적이 있는 한은 위키백과 내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아님#검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4월 11일 (수) 22:47 (KST)
그림을 링크 형태만으로 넣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아무래도 시각적으로 보이는 부분 때문에 음란성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문서 내 링크 제시를 해준다면 백과사전으로서 가치가 더 드러나지 않을지 조심스럽게 의견을 냅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12일 (목) 10:10 (KST)
그게 좋겠네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4월 12일 (목) 20:57 (KST)
  긴 URL 대신 위키백과 내부 링크로 원작자님이 거신 링크를 대체합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4월 12일 (목) 20:58 (KST)
일전에 위키미디어 자체에서 이와 관련된 조사(사용자별 문서의 그림 파일 조정 설정)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만..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 지가 궁금하네요. --가람 (논의) 2012년 4월 12일 (목) 21:00 (KST)
위키백과 자체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데, 간혹 해당 그림들을 보면서 민망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쏭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5:06 (KST)

저작권 침해 문서 정리편집

위키백과의 문서 곳곳에, 잘 보이지 않지만 꼭꼭 숨어 있는 저작권 침해 문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글은 찾아서 특정판 삭제를 해야 하는데요, 여러분도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특수기능:찾기에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와 같이 검색하면,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배껴온 내용이 꽤나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서들의 역사에서, 해당 내용이 추가된 편집을 찾아, 그 부분을 지우고 {{특정판 삭제 신청}}(줄여서 {{특삭}}, {{ㅌㅅ}}, {{ㅌㅆ}} 등)을 이용하여 그 판부터 현재 판 직전까지를 삭제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작권 침해가 잘 발견되는 다른 검색어가 있다면, 여기에 공유하여 더 빠르게 저작권 침해 문서를 정리할 수 있게 합시다 :)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4월 13일 (금) 23:59 (KST)

가능한 범위 내에서 꼭 동참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2008년 10월에 작성된 저작권 침해 글을 이제서야 발견하고 삭제 신청한 적이 있습니다. 비단 이 경우만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법적 문제에 휘말리는 일이 없도록, 다른 이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행해져야 할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5:04 (KST)
저작권 침해와 관련하여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바이두 백과사전도 위키백과에 출처로서 쓸 수 없으므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Ykhwong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5:27 (KST)

자유민주연합(자민련)과 자유선진당편집

삽화 파일:Southkorean president parliamentary elections diagram kr.svg에 대한 의견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사랑방에서 의견을 구하고자 본 문단을 올립니다. 자민련은 사실 법적으로 17대 총선 이후 한나라당과 합당하였고, 자민련에서의 합당 반대파가 창설한 국민중심당이 나중에 한나라당을 탈당한 이회창이 만든 자유선진당이 합당하여 현재의 자유선진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삽화에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처럼 자유선진당 전신으로서 자민련을 포함하여 자유선진당 그래프를 15대 총선 전부터 그려주길 바란다는 다른 분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념이라던지 정당 승계를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해당 삽화 옛버전을 보시면 알겠지만, 대선/총선 2회 이상 참여라는 기준을 만들어서 대선에 참여하지 않았던 자민련을 삭제했었던 건데, 현 기준으로 보면 자민련을 다시 추가하긴 해야합니다. 그러나 자유선진당과 이어야할까요? --토트(dmthoth) 2012년 4월 14일 (토) 00:15 (KST)

위키공동체 여러분 감사했습니다.편집

(우선 휴가를 가려다 탈퇴로 마음을 바꿔서 분당선 계정으로 로긴한점은 이해 바랍니다.} 분당선M입니다. 저는 부득이하게 사정이 생겨 몇달간 편집을 쉬려고 합니다(쉽게 말해 탈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시험기간인데다, 학업등도 앞으로 쭉 바쁘게 될거 같아 8개월동안 짧지만 긴것처럼 정이든 공동체 생활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여러 사용자들의 주시를 받으면서 "필요없는 사람"이다 생각되게 하여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이런것을 회피하기 위해 떠나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숙제때문에 자주 들어옵니다. 유니폴리는 어떻게 되가는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무튼 감사합니다.

사실 사랑방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위임 문제에 대해 질문을 드리는데요, 저는 사용자:Galadrien에게 권한을 양도하고 싶고 위임장을 매번 작성하는 식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위임장양식은 어떠하고, 어떻게 위임장을 만들어서 제출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분당선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07:30 (KST)

무슨 권한을 양도하신다는 말씀이시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14일 (토) 15:23 (KST)
지부 준비위원회 권한이요. 도한 휴가대신 탈퇴를 하는것이 좋겠군요 사용자:분당선M/common.js를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지부관련 의견개진을 본계정으로 하겠습니다.--분당선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6:43 (KST)
삭제했습니다.--Park4223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9:40 (KST)
집행위원회에서 논의한 후에 대리 참석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21:00 (KST)
 추가적으로 고민해본결과 일부 관리자들의 반응을 예민하게 반응한 감이 있어 긴 휴식으로 수정합니다. 그래도 지부 권한을 위임 양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당분간 연락 부재가 될듯합니다. 이메일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15일 (일) 19:08 (KST)

여러분은 특정 문서의 삭제 토론 회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편집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 혼자 작성하였으므로, 모든 상황에 있어 제 입장만이 우선시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2006년 12월에 처음 가입을 하고, 비록 온라인 상에서만 그것도 간간히 활동해왔습니다만, 나름 위키백과에 대한 애정은 높다고 생각하고 활동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솔직히 위키백과에 계속 로그인을 하면서도 로그인 때마다 무언가 부담이 가는 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다름이 아니라, 특정 문서의 삭제 토론 회부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지난 2012년 3월 30일 김창규 (작가) 문서에 대해 [7] 이와 같이 삭제 토론을 열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가 해당 문서를 삭제 토론에 걸었던 것은, 저명성 부족과 중립성을 잃은 서술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출처가 전무하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그런데 해당 문서의 삭제 토론이 진행되던 중, [8] 이와 같은 의견을 받고서 다소 분노하여 [9] 이러한 식의 의견을 썼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당시 상대방 사용자가 제게 비아냥거리는 듯 느껴졌고, 상대방의 '다른' 방식을 '틀린'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는데 화가 났으며, 더군다나 해당 사용자의 평소 의견 표출 방식이 그러하여 몇 번 지적을 받으신 적이 있기에, 이에 대해 반발하면서 상대방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에도 같은 글[10]을 남기면서 몇 번 의견을 주고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삭제 토론에 남겼던 의견이 후일 또다른 사용자에게 강한 반발을 불러오며 제 의견은 '다른 사용자에 대한 협박이다.' 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11]. 이후 저는 도대체 제 의견의 어떤 부분이 협박이었는지 해당 사용자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반발하였으나[12], 해당 사용자의 답변[13]에서도 저는 이렇다 할 '협박의 근거' 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얼마 안가 저는 토론을 포기하였으나[14], 토론이 종결된 이후에도 여전히 무거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제가 삭제 토론에 해당 문서를 회부했던 일이 정말 잘못된 것인지, 제가 삭제 토론에서 제시했던 의견이 정말 '협박' 이었는지 다른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원칙을 지나치게 따른 탓인지, 아니면 원칙을 지나치게 따르지 않은 것인지.. 공식 정책인 백:오해에 보면 문서에 대해 판단이 서지 않을 경우 삭제 토론에 회부하라고도 나와있습니다만, 이번에 삭제 토론 회부 자체에 이런 반감을 가지고 계신 사용자가 계시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바로 삭제 신청을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삭제 토론을 연 것이고, 그 또한 '협업'이라고 생각했으나, 꼭 그렇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만약 제가 위키백과의 지침 및 정책을 위반한 부분이 있거나 인신 공격을 한 부분이 있다면 꼭 말씀해 주십시오.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하셔도 괜찮습니다. 응당 받아야 할 벌을 받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제 짧은 지식으로는 솔직히, 아직도 '협박'이라는 비난을 들어야 할 만큼의 잘못을 어디에서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게 잘못이 없고 타 사용자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하여도, 타 사용자를 사용자 관리 등에 회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도 제게 약간의 편집 방식에 대한 변화를 가져오기는 하였습니다. 특정 문서의 삭제 신청 시 또는 되돌림, 출처 전무의 경우 가급적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에 들어가 설명을 하는 횟수가 늘어났고, 이전보다 조심스러워지기는 한 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판단입니다만.

사실 그냥 지나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마음 한 구석에 남은 짐을 떨쳐내고 싶고, 반드시 원칙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제 생각, 그리고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들으면 그나마 마음이 한결 편해지던가, 아니면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 결국 이렇게 사랑방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소 개인적인 글이기에 만약 이 글이 사랑방에 어울리지 않다면 제거해 주십시오.

여러분은 위키백과의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나 명확한 판단이 서지 않는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5:01 (KST)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명확한 판단이 서지 않을 때에는 삭제 토론을 벌이는 게 최선의 방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추측 수준이 아니라 단순 의혹이나, 삭제가 아니라 명백히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일반 토론으로도 충분하지만, 삭제해야 한다는 판단이 든다면 얼마든지 삭제 토론을 통해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삭제 토론에서 문서를 개선하자는 결론이 나올 여지가 없는 게 아니고, 개선해야 할 방향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개선하는 게 어떨까요'라고 제안하는 것이 '직접 개선하는 게 낫겠네요'보다는 삭제 토론 대상이 된 문서, 더 나아가 백과사전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5:55 (KST)
전 삭제 토론 자체를 그리 나쁘다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렇고, 그 동안 삭제토론 연 것을 보면 '비인간적인' 행동이 자주 나타나게 되더라고요. 이제까지 본 예입니다.
  1. 삭제토론은 좋습니다. 하지만 먼저 검색해 보거나, 위키프로젝트에 물어볼 생각보단 자기가 모른다고 무작정 올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 삭토하기 전 사용자에게 물어보는 것도 없이 회부한 경우도 있습니다. 알리는 것도 무슨 법원출두명령처럼 해서 작성자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했고요.(이상 위키백과:삭제 토론/고파스)
  3. 무엇보다 '삭제 토론'이란 느낌이 주는 거부감입니다. 초보자에게 '삭제'말고 다른 말이 들릴까요?
  4. 삭제토론할 땐 특히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더군요. '누가누가 만든 문서 목록'같은 문서명만 봐도 말입니다. 무슨 인육검색도 아니고. 위키백과:삭제 토론/돌덩어리를 보면 무슨 똥덩어린줄 알았다 뭐 이런 욕설이 오가는데 지적하는 사람 전무합니다.
  5. 다시 위키백과:삭제 토론/고파스, 자기가 저명성을 잘못 판단했으면 자기가 채워 주는 게 예의일 텐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당사자더러 알아서 채우랍니다. 밥상 엎어놓고 더러워졌으니 먹던 사람에게 치우란 격이죠.

저명성은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작성자외 협의를 해 보고, 아니면 위키프로젝트에서 해 보고. 삭토에 가더라도 최대한 상처받지 않게 잘 말씀드리고. 이게 인간적인 방법 아닐까요?--Reiro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21:09 (KST)

저에 대해서 비판하는 군요. 그때 당시 한 말씀 드리자면 일단 대학 커뮤니티 사이트가 위키백과에 올라올 만한 기준이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저명성을 판단할 만한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삭제 토론에 올린 것이었습니다. 검색를 안했다고 하는데 억측입니다. 당시 검색을 한 결과에는 고파스를 통해 어떤 사건이 벌어졌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고파스 자체에 대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백:저명성에서는 해당 내용을 설명할 만한 충분한 출처가 나올 경우 저명성을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당시 결정은 백:선의로 결정한 내용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14일 (토) 21:21 (KST)
물론 당시 제 토론 태도가 안 좋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아무래도 텍스트의 특성상 표정이나 감정이 전달되지 않기에 오해할 만한 발언을 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당시 절차와 처리 방식에 대해서는 나름 합당한 이유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14일 (토) 21:25 (KST)
그건 알겠습니다만, 고파스는 제가 삭제 신청했다가 작성자의 요청으로 다시 알아본 뒤, 있다고 판단해서 거둔 것입니다. 그 사람의 토론 페이지만 면밀히 살펴 보았어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절차도 살짝 문제 있어 보이는데요. 먼저 사용자에게 물어 본 뒤, 사랑방이나 위프 대학에 먼저 가는 게 더 좋지 않았을지 합니다. 이제 과거 일이니 더는 안 끌어들이겠지만, 저 사건 이후 제 생각이 크게 바뀌었다는 점만 말하겠습니다. 실례했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21:55 (KST)
당시 상황은 오히려 제가 공격을 당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삭제 토론을 보면 저에 대해 비꼬는 내용도 있고, 심지어는 외부 사이트에서 저를 까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초보자에게 잘 대해주라고 하는데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나오는 상태에서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안일하게 면밀히 살펴보라고 하는 점은 너무 결과론적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절차가 일부 잘못 됐느니 하는 Reiro 님 의견에 대해서는 일부 존중하지만 나름 사정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저도 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4월 14일 (토) 22:03 (KST)
Reiro님의 의견을 읽고 나니, '도대체 왜?' 라는 생각만 듭니다. 삭토 전에 해당 사용자에게 물어보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삭토 회부 시 해당 사용자에게 '알리는' 것은 의무화되어 있지만, 온갖 예의를 다 갖춰야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삭제 토론'에 대한 거부감이나 초보자에게 '삭제' 만이 보일 것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귀하만이 가진 주관적인 생각일 뿐,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해당 자리는 분명히 토론을 위한 자리입니다. '똥덩어리'가 욕설인지는 주관적 판단에 의한 것이므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하나의 사례를 가지고 전체화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지금까지 보면, 모두 구체적인 근거에 바탕했다기 보다는 단순히 개인적인 거부감에 의한 반발이라는 생각 외에는 들지 않습니다. 그런 개인적인 삭제 토론에 대한 거부감을 다른 사용자에게 표출하여 괜한 분란을 일으킬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 여쭙고 싶은데, '저명성을 잘못 판단했다는 이유로 그 문서를 채워야 하는 것'이 도대체 '예의' 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삭제토론에 회부하는 일이 왜 '밥상을 엎어뜨리고 더럽히는 것'입니까? 삭제토론에 회부한 사용자가 왜 문서를 채워야 합니까? 어디까지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위키백과에서 '특정 문서의 내용을 채워야 할 의무'를 가진 사용자가 있습니까? 그런 것도 '협업'입니까? 이건 정말 억지 아닌가요?--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15일 (일) 11:50 (KST)

저는 장소가 그렇게 이 사람 저 사람 깎아내릴 정도로 중요한가 싶어요. 어차피 궁극적으로는 문서의 존치와 발전을 논하는 것이 아닌가요? 삭제 토론에서 삭제되는 비율이 유지되는 비율보다 크게 높지도 않습니다. 삭제 토론이란 존치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울 때 여러 사용자들의 참여를 부탁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토론 문서도 그 장소가 될 수 있겠지만 주목도가 높지 않고 주로 토론 문서는 존치 여부보다는 문서의 발전 방향을 논하기에 적합하죠. 프로젝트에 의견을 구하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 점에도 딱히 동의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도 프로젝트가 포함하는 문서들의 전체적인 편집 방향을 설정하는데에 중점을 둬야합니다. 만약 큰 틀의 문서 존치 기준을 정하려면 프로젝트 문서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삭제 토론이 잘못된 장소는 아닙니다. 절차를 말씀하셨는데, 절차를 어겼다고 말하려면 그 문서가 그냥 삭제 신청이 되야 그런 말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삭제 신청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삭제 토론 전에 굳이 주기여자에게 알릴 필요도 없다고 보고, 사랑방은 더더욱 장소로서 부적합하다고 봅니다.--NuvieK 2012년 4월 15일 (일) 00:10 (KST)

'삭제 토론 전에 굳이 주기여자에게 알릴 필요도 없다'고 보신다.... 그러니까 아이를 안락사하는데 부모에겐 알릴 필요도 없다는 소리인가요? 어차피 답도 없으니까? 백:저명성에는 (영어판이긴 해도) 저명성 판단이 안 될 경우 {{전문가 필요}} 를 달도록 권유합니다. 그게 더 낫다고 보고요--Reiro (토론) 2012년 4월 15일 (일) 21:34 (KST)
전문가 필요를 다는 경우는 '분야가 전문적인 영역일 경우'로 제한 조건이 달려 있어서 일반론을 논하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는 좀 맞지 않아 보이네요.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문서가 바로 삭제되어 이의 제기의 여지가 많지 않은 삭제 신청 절차의 경우에는 주기여자에게 사실을 알리는 작업이 이의제기를 받기 위한 필요한 친절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런 게 아니고 토론의 결과에 따라 분할, 개정, 내용의 추가 등등의 다양한 결론이 나올 수 있는 삭제 토론에서까지 주기여자에게 반드시 알릴 의무를 만들어야 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알리면 좋을 때도 있습니다만.. 문서를 만든 주기여자 입장에서, 그리고 문서 하나를 지울까 말까를 본다면 Reiro님의 안락사 비유가 맞을 수도 있지만, 넓게 보면 삭제 토론은 결국 서술 가치나 '홍보 목적' 등의 규정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논의할 때의 근거가 되고, 또한 그 자체로도 위키백과의 전체적인 질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입니다. 주기여자 입장에서는 삭제 위기에 몰려서 화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안락사'에 빗대어서 말하시는 것은 삭제 토론이 도덕적으로 옳지 않게 보일 수도 있다는 말로도 들립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4월 15일 (일) 21:59 (KST)
재밌는게, 주기여자가 문서의 부모 혹은 소유자라도 될까요? 물론 주기여자에게 알리는 것은 하나의 친절이자 예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지키라고 강요할 필요는 전혀 없겠죠. 토론의 흐름에 따라 주기여자의 참여가 필요할지도, 혹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 문서는 누군가의 소유가 아닙니다. :( --NuvieK 2012년 4월 16일 (월) 03:02 (KST)
'안락사'야 100% 죽음으로 가게 되어 있을지언정, 삭제 토론이 100% 삭제로 가는 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앞서 NuvieK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위키백과의 문서가 자신이 작성했다고 하여 그게 자신의 소유물이 되던가요?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그 순간 저작권을 비롯한 일체의 권리는 방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위키백과 일반 문서 중 특정 사용자가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그런 문서가 있던가요? '안락사'에 '부모'라니.. 비유가 많이 어긋나 보입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07:09 (KST)
너무 경험자 중심적으로 들리네요. 문서의 소유가 누구로 규정되어 있든, 초보자 입장에선 그런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딴걸 어떻게 압니까? (초보자의 눈으론) 저작권 뭐 알아듣기 힘든 거 다 그만두고, 확실한 건 '이건 내가 만들었다'는 거죠. 그게 부실하든 홍보용이든 (이건 모르고 그랬을 경우, 학교 동아리 같은) 말입니다. 아무 말도 없이 사라진다면, 사라질 수도 있다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이제까지 몇 명이나 쫓아낸 겁니까?
그리고 전부터 문서 삭제 신중하라 하면 '문서의 질'을 따지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 좋습니다. 무능한 사람이 있으면 내좇아야죠. 문제는, '무능함'만 찾으면 절대로 그 사람의 장점을 볼 수 없습니다. 조금만 다듬으면 미래의 좋은 기여자가 될 사람들을 놓친다는 말입니다. 10개 중 반드시 1개는 버려야 한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여기에 들어 올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지금 그렇잖습니까? 사람 없다고.
그리고 {{저명성}}은 장식이 아닙니다. '전문가 필요'가 아니면 저걸 쓰면 되지요.--Reiro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23:36 (KST)
결국 {{저명성}}을 달든 뭐를 달든 소명이 안되면 삭제될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것이 아닌가요? 또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라면, '자기 문서'에 삭제 신청이나 삭제 토론 틀이 달리든 저명성 틀이 달리든 딱딱하다는 인상을 받는다는 건 변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계속 밀고나간다면 초보자에게 친절하기 위해 백과사전으로서의 질을 포기하자는 결론으로 치닫게 되겠네요. 초보자에게 친절할 필요야 있겠습니다만, 초보자가 화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삭제 신청'이나 '삭제 토론'과 같이 삭제가 들어가는 단어를 초보자에게 보여주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건 과잉 친절이라고 생각하고, 정말로 기여 의지가 있는 새로운 사용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소명 기회만 충분히 주어진다면 삭제 토론이나 삭제 신청을 회피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가 초보자에게 보여야 할 친절은 정책과 지침을 주어진 토론 장소에서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지 단순히 용어가 부정적으로 비친다고 해서 정상적인 프로세스까지 돌아가지 못하게 막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4월 17일 (화) 00:51 (KST)
저명성 틀에는 "저명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삭제되거나 다른 문서에 합병될 수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이것도 초보자를 쫓아내는 무배려의 일종인가요? :( --NuvieK 2012년 4월 17일 (화) 00:56 (KST)
삭제 토론 회부시 당연이 주 기여자의 의견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떻게, 왜 그러한 방향으로 기여하게 되었는지를 듣고, 더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봐야지, 주 기여자 없이 날치기로 삭제 토론을 회부하고 마무리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협업 정신에 위배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17일 (화) 09:36 (KST)
문서엔 소유자가 없습니다. 주기여자에게 알리는 것은 가장 큰 미덕이겠고 필요할 경우 반드시 알려야하지만, 당연히 알려야할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또한 주 기여자가 배제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들을 모아 만들어진 총의는 어째서 '날치기'입니까? 마치 주 기여자 외의 의견들은 폄하하시는 느낌입니다.--NuvieK 2012년 4월 17일 (화) 10:37 (KST)
삭제는 신중해야 합니다. 현재 새누리당 부여 청양 지역구에 당선되어 제 19대 국회의원이 된 김근태의 경우 과거 7군단장과 1군사령관을 지냈는데 이 문서가 생성된 시기에 그는 1군사령관이였습니다. 결국 저명성 문제로 인하여 삭제토론을 하게 되었는데 육군참모총장 또는 국방부 장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유로 삭제는 기각되고 문서가 유지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사람은 제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2012년 5월 29일부터 임기가 시작됩니다. 전임자는 이진삼입니다. 한마디로 김근태 문서에 대해서는 보존하길 잘했습니다. 이런 전례가 있는 만큼 문서삭제는 정말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Albiceleste (토론) 2012년 4월 17일 (화) 04:03 (KST)
맞습니다. 삭제 토론의 주된 목적은 삭제를 하기 위함만이 아닌, 무분별한 삭제를 방지하고 토론을 열어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규합해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 오해하시고 계신 것이 있는데, 저명성은 삭제 토론 당시의 저명성을 기준으로 해야하지 미래의 저명성은 고려되기 힘듭니다. 김근태 문서의 경우에는 현재(그 당시)의 저명성이 유효하여 유지된 것일 뿐이구요. 또한 위키백과에서 삭제는 shift+delete가 아닙니다. delete하면 휴지통에서 다시 복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바가 없었으므로 당시 저명성이 부족해 삭제했다 하더라도 부끄러운 과거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NuvieK 2012년 4월 17일 (화) 10:42 (KST)
문서 관리 요청에서는 '복구' 요청도 받고 있어요.--Park4223 (토론) 2012년 4월 17일 (화) 19:44 (KST)
제가 이 토론을 제기한 이유는 문서 삭제의 신중함에 대해서가 아니라, 삭제 토론에 대한 사용자들의 생각을 묻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위키백과에서의 문서 삭제는 상당히 신중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 위의 사용자 말씀대로, 문서 삭제 및 유지 판단 시에 '미래의 저명성'을 그 이유로 보지는 않습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18일 (수) 06:53 (KST)

소심자님이 토론을 연 이후로 일부러 며칠동안 관망하고 있었는데, 이제 제가 당사자로서 개입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몇몇 차이도 있는 것도 지적할 겸도 해서요.

  • 저는 전적으로 본 토론에서 Reiro님의 의견에 동감하며, 그 분과 소심자님의 철학 차이가 제가 소심자님과 가지고 있는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백:쫓의 중요성은 수 없이 강조할 필요도 없지요.
  • 누비에크님 : Delete한 상태에서 다시 복원한 절차가 얼마나 있는지 지적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숭의교회는 제가 크게 변명을 하지 않아 삭제된 이후에 제가 프:기독이나 백:사를 통해 저명성을 갖춤을 증명하면서 여러번 문제 제기를 했는데, 현재까지도 합의가 되어 있지 않아 복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명성에 대해서는 구글에서 Soong-eui Methodist church로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 번 삭제가 되면 그 내용이 아무리 저명성이 있더라도 복원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llif (토론) 2012년 4월 18일 (수) 09:29 (KST)
백:문서 관리 요청/2010년 11월#발레론 문서 복구 요청,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0년 10월#컨버전스마케팅 문서 복구 요청,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1년 10월#삭제 문서 복구,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1년 12월#클럽박스 복구 요청,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0년 3월#4개 성우 문서 복구 요청 등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문서가 삭제되어도 다시 작성할 수도 있지요.--NuvieK 2012년 4월 18일 (수) 09:51 (KST)
개인적으로는, 당시에 '근본적 철학 부재를 회개할 것을 촉구'하라고 하시다가 지금은 '철학의 차이' 라고 표현하시니,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면서도 뭔가 씁쓸한 듯도 하네요. 아무튼 본 토론 제기에서 귀하의 토론글을 인용하여 기분이 언짢으셨을 수도 있는데,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숭의교회' 문서의 경우는 사실 직접적으로 목격한 바가 없어 뭐라고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삭제 후 지침에 맞는 기여로 다시 생성된 문서의 예는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그 예가 매우 많으며, 굳이 복원 신청을 하지 않고 재생성된 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심지어 특정 사용자들이 타 사용자들의 계속되는 안내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어떠한 의도를 가진 문서의 재생성을 반복하는 경우도 많고요. 단순히 문서 복원에만 초점을 둔다면, 얼마든지 복원 및 재생성의 사례는 존재합니다. 다만 제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위키백과의 '시스템' 차원에서 거론한 것이기에, 충분히 이견이 나올 수 있을 듯 합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18일 (수) 18:32 (KST)

삭제 토론은 위키백과를 유지 보수하는 절차 중 하나입니다. 내용을 넣는 것만큼 빼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저명성 지침이 있긴 하지만, 이건 큰 원칙이고, 세세한 것은 위키프로젝트나 문서의 토론, 혹은 삭제 토론 등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문서의 출처가 보강되기도 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19일 (목) 18:54 (KST)

(RedMosQ가 발언을 삭제함. 백:먹이) --772함 (토론) 2012년 4월 20일 (금) 13:32 (KST)
위키백과에서 어느 수준까지의 기업까지 다뤄야하는지는 충분히 논의의 대상이 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나스닥 등의 주식 시장 상장 만으로 기업의 저명성을 판단하지는 않습니다(en:WP:LISTED). 다뤄야 하는 기업과 단체의 범위는 논의의 대상이 되며, 홍보와 정보의 구분도 필요합니다. 삭제 토론은 이런 과정의 하나입니다. 유명한 기업이라 할지라도, 기업 브로셔에 나올 내용으로 가득하다면, 저명성이 아닌 홍보물로 판단, 삭제 토론 없이 바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20일 (금) 14:2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