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16주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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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존 문서

분류 추가 협조

현재 제 서명 시간을 기준으로 분류 필요 틀이 붙지 않은 분류 없는 문서까지 포함하여 분류가 필요한 문서가 200건을 초과한 상황입니다. (분류 필요 틀만 붙은 문서들은 195건입니다.) 저 혼자 이 많은 문서들에 분류를 추가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여러분들의 협조를 구합니다. 일단 분류 필요 틀이 붙은 문서들의 목록은 여기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3년 4월 15일 (월) 04:08 (KST)

저도 분류 추가 협업에 협력해 볼게요.--777sms (토론) 2013년 4월 15일 (월) 20:31 (KST)

즉시 삭제(SD)나 삭제 토론이 필요해 보이는 문서와 출처가 너무 불문명한 문서를 제외 하고 분류 추가를 완료했습니다.--777sms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00:08 (KST)

감사합니다. :) --ted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10:08 (KST)

차단 요청 틀을 만듭시다.

차단 요청도 삭제 신청처럼 편하게 할 수 있도록--125.248.147.10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09:33 (KST)

만들면 남발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Bluemersen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09:50 (KST)

인간은 누구건 간에 100% 옳기만 한 사람이 없고 그들 각자의 자라온 환경이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의 의견이 언제나 만장일치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차단요청 틀을 만든다면 그 틀이 안달릴 수 있는 사용자가 과연 얼마나 될지 궁금하군요.

추가로 너 이놈 어디 맛좀봐라. 그냥 심심하고 다른 사람을 까고 싶기만 해서, 다른 의미는 없고 그냥 저 삭제선의 의미대로 차단요청 틀이 남발될까봐 걱정되는군요. Albiceleste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20:40 (KST)

세계지도에 관련된 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위키백과 유저들에게 요긴하게 사용된다면 저야 그만한 영광이 없겠습니다만 세계지도에 각 국가별로 해당 위치에 국가명을 새겨서 그 국가명을 클릭하면 해당국가 문서로 이동하는 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틀을 만들고 나서 다른 문서에 첨부할 때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나요?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면 그림이 첨부된 틀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 저의 사용자토론에다가 그림이 첨부된 틀의 크기를 조정한(원본은 엄청 큰건데 크기조정으로 줄인 것에 한함.) 예시작품 하나 던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Albiceleste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20:44 (KST)

CC BY-SA와 공공누리 호환성 검토

제가 CCL과 공공누리에 관련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서 약간의 자료 준비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에 대해서만 설명할 것 같고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다른 전문가가 설명해 주시겠지만요. ) 아래는 제가 예전에 만들어 놓은 공공누리의 어느 유형을 위키백과에 사용할 수 있는지 분석한 표인데 적절한 내용인지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ineralsab (토론) 2013년 4월 15일 (월) 16:04 (KST)

CC BY-SA 3.0의 조건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 표시)	공공누리 제2유형 (출처 표시+상업적 이용 금지)	공공누리 제3유형 (출처 표시+ 변경 금지)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 표시+ 상업적 이용 금지+ 변경 금지)
영리적 이용 (복제, 배포, 공연, 전시, 공중송신)	가능	불가	가능	불가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변경 가능 + CC BY-SA 3.0으로 2차 저작물 작성 가능)	가능	불가	불가	불가
이용허락자는 복제물 또는 2차적 저작물의 원저작물에 대하여 같은 라이선스로 이용을 허락하는가?	?
위키백과에서 이용 가능 여부	이용 가능(?)	이용 불가	이용 불가	이용 불가

참고로 공공누리 제1유형이 CC-BY-SA 3.0과 호환되는지 여부에 대한 의문에 대해 commons:Template talk:KOGL에 참고할만한 토론이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4월 15일 (월) 21:04 (KST)

네, 읽어 보았습니다. 클러치 님이 제기하신 의문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 하나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고요. 제1영역의 호환성에 대해서는 의문 부호를 넣었습니다. --mineralsab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03:02 (KST)

제 2유형에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부분은 가능이 아닌가요?--NuvieK 2013년 4월 15일 (월) 23:13 (KST)

위키백과와 동일한 CC라면 가능일지 모르겠지만, NC에서의 동일 조건이기 때문에 호환 불가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4월 16일 (화) 01:12 (KST)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NuvieK 2013년 4월 16일 (화) 03:01 (KST)

CC 대신 공공누리를 써야하는 이유가 무척 궁금하니 꼬옥 알려달라고 해주세요. ㅠㅠ --거북이 (토론) 2013년 4월 18일 (목) 00:36 (KST)

직접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1] --가람 (논의) 2013년 4월 19일 (금) 16:18 (KST)

대표 문서 제도 폐지 제안

헐~ 방금 진짜 어이없는일 일어났음... 안그래도 나물 박새 읽으려고 하는데 새 박새 나왔네요-x- 안그래도 저 같은 학생이 박새를 모르는 건 기본이고 박새는 생소한 새인데 대표 문서? 참 황당해서 여기까지 옵니다. 그거 설정한 사람이 도대체 누굽니까? 이 처럼 대표 문서제는 이런 문제가 있으니 폐지 바라고요. 대표 문서는 주관적으로 정하니까 중립 문제도 발생할 수 있고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rawberry2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님 말마따나 제시카 문서는 대표 인물을 정하기 힘들기에 그냥 사람 이름이라고 간략히 설명한 후, 내부에 동명이인 문서를 링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히틀러 같이 대표적인 인물(이나 단어)이 있다면 그냥 대표 문서로 설정해도 되지요. 전 박새라는 '나물'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오히려 '새' 쪽이 더 유명하지 않아요? 요약하자면 '내 맘에 안 드니까 정책 폐지합시다'란 것 같습니다. 침소봉대같네요.--Reiro (토론) 2013년 4월 15일 (월) 22:06 (KST)

폐지할 정도는 아니지만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대표문서가 정해진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문서를 대표 문서로 할지에 대해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확립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NuvieK 2013년 4월 16일 (화) 00:57 (KST)

네이트 백과사전을 보더라도 참새목의 박새가 더 지명도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위키미디어 공용에 파일을 못 올리겠습니다

일단 업로드 마법사로 사진 20개를 올리려 했지만 브라우저가 멈추더군요. 혹시 위키인들께서는 공용에 대량의 파일을 어떻게 올리시는지요?--콩가루 (토론) 2013년 4월 15일 (월) 23:25 (KST)

브라우저가 익스플로러입니까? 크롬의 경우 문제없이 잘 업로드 됩니다만..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14:55 (KST)

크롬입니다. 5-6개정도는 되서 20개를 하니 안되는군요 -- 이 의견을 2013년 4월 16일 (화) 19:2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콩가루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ynamicwork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외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lang 틀 정보를 이용, 분류:외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40개 문서 이상에서 사용된 언어는 모두 만들어져 있습니다. 정리하다보니 lang 틀의 잘못된 사용이 눈에 많이 띄네요. 특히 lang 틀에서 언어 정보를 주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데 에픽하이[2]에서 로마자 표기를 모두 lang 틀로 감쌌는데, 실제 lang 틀을 보면 이건 오용입니다. <span lang="en">처럼 써서 글자에 대한 언어 정보를 줘야 하는데, "en" 대신 ""이 들어갈 뿐입니다. (다르게 보인다면 그건 단지 웹브라우저의 side effect일 뿐입니다.)

또한 표준어 표기나 문화어 표기를 위해 lang 틀을 쓰는 경우가 있었는데, {{문화어}}와 {{표준어}}를 도입,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전에 언어 코드에 漢을 넣던 걸 {{한자}}로 해결한 것처럼요.). 앞으로 편집에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자동 분류 기능을 넣다보니 가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lang/llang 틀은 위키괄호([[ ]] 바깥에서 사용하면 안전합니다. 안쪽에서의 사용은 피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11:49 (KST)

en을 넣으면 해결되는 일 아닌가요? 오용은 아니죠.--NuvieK 2013년 4월 16일 (화) 12:31 (KST)

일본어 코드인 ja 대신에 일본의 국가코드인 jp를 쓴 경우[3]도 있고, 정체불명[4]의 사용 예도 있네요. 뜬금없이 일본의 철도 노선에 에스페란토 표기가 있기에 그 이유도 추가했고요[5].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14:12 (KST)

{{llang}} 틀을 루아를 이용하도록 개선했습니다. "{{llang|la|l2=de|Natrium}} ⇒ 라틴어·독일어: Natrium"처럼 같은 표기를 가진 여러 언어를 지원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사용과 다른 점은 없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16:23 (KST)

미디어위키의 ‎"MediaWiki:Youhavenewmessages"와 관련 메시지를 바꿀 예정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다른 사용자로부터 사용자 토론에 새 글이 있습니다"로 바꿀 예정입니다. 미디어위키토론:Youhavenewmessages을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16:52 (KST)

참고로 translatewiki.net의 메시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3년 4월 18일 (목) 09:14 (KST)

한국어로 온다면 아무래도 좀 더 친숙한 느낌이 들겠죠.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25일 (목) 00:59 (KST)

러시아에서의 위키백과의 차단

• 위키백과: 러시아 인터넷에서 금지사이트로 등록

러시아에서 위키백과의 접근을 막는 차단─정보법에 의거─이 올해 3월 26일에 이미 승인되었다고 합니다. 법률의 배경에 n:러시아어 위키백과, 인터넷 검열에 반대하는 블랙아웃 실시(2012년 7월 기사)를 참고하세요. --가람 (논의) 2013년 4월 18일 (목) 14:37 (KST)

틀:세계의 국가 위치 문서

이 문서를 90% 쯤 완성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퍼가시고 이 문서에 대해 삭제나 반달 행위는 권장하지 않습니다.Albiceleste (토론) 2013년 4월 18일 (목) 19:10 (KST)

멋집니다. 엄청 수고하셨네요. 나라들 찾아갈 때 매우 유용할 것 같아요. 북마크해서 잘 쓸께요. --배우는사람 (토론) 2013년 4월 18일 (목) 19:58 (KST)

적절한 변수를 주어 틀의 크기와 폰트 크기를 조정할 수 있으면 용도에 따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너비=1050" 부분을 "너비={{{너비|1050}}}" 식으로, "font-size: 5pt" 부분을 "font-size: {{{폰트|5pt}}}" 식으로요. --배우는사람 (토론) 2013년 4월 18일 (목) 20:22 (KST)

축하드려요. 한 틀을 완성하셨네요. 세계 지도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돕니다. 만드르나 힘들어서 혼나셨겠네요. 미리 알았다면 저도 도와드릴 텐데...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딸기26 (토론) 2013년 4월 18일 (목) 20:25 (KST)

제 사용자 문서에 "너비=2100", "font-size: 9pt"로 복사했는데 아주 멋지네요.--배우는사람 (토론) 2013년 4월 18일 (목) 20:27 (KST)

혹시 이거 기술적으로 가능할까요? 예를 들어, 케냐와 그 주변국의 명칭을 보고 싶을 때, 케냐 문서의 '같이 보기' 단락에서 '세계 위치 지도에서 보기 (3000)' 링크를 클릭했을 때 3000px 너비의 세계 위치 지도에서 케냐가 화면에 중심에 떠 있는 상태로 나타나는게 가능할까요? --배우는사람 (토론) 2013년 4월 18일 (목) 20:44 (KST)

틀:2010~2011년 HTK 반정부 시위 지도, 이렇게는 가능합니다. 것보다, 저는 이러한 틀을 만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그런데, 지도 클릭 안 되게 설정 바꾸려고 봤는데, 위치 지도로 만든 거라서 그게 안 되던 거 같더군요. --가람 (논의) 2013년 4월 18일 (목) 21:25 (KST)

굉장히 좋은걸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스를 까보니까 엄청 빡세군요. 저 좌표를 모두 찍어야 하다니 세계지도를 이렇게 하려면 몇개월 걸릴것 같습니다. 물론 가능하면 틀:2010~2011년 HTK 반정부 시위 지도 ← 이렇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Albiceleste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01:53 (KST)

말도안되는 ooo를 찾고 계시나요?는 하지 맙시다.

와 저번에 박새보다 더 어이없는 일 일어나서 한동안 맛이감. 안그래도 내가 네잎클로버 치려고 했는데 오타로 '네이프오버'라고 적었는데 야. 진짜 보통사람이면 1년동안은 충분히 맛이가겠네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세요? 네이버 문서를 찾고 계시나요?라고 나오네요. 더 황당한 일은 정상 적으로 네잎클로버 쳤는데 네잎클로버 문서는 없고 그 대신 세잎클로버 문서를 찾고 계시나요?라는 문구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음. 야, 내가 생각해도 이건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오타가 날리가 없잖아요. 네이버 치려고 하다가 오타로 네이프오버라고 치고 세잎클러버 치려다가 네잎클로버라고 치는 오타가 날리가 없잖아요. 지금 저랑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이런 말도 안되는 멘트로 사용자를 놀리는건가요? 게다가 수필 쓰려고 새 수필 제목을 검색하다가 자꾸 이런 엉뚱한 문구가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되는 것은 그건 뿐만 아닙니다. 등록되지 않은 문서의 제목을 검색하면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OOOO라는 문서를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만 그전에 비슷한 문서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위키백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검색기능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찾기를 참고하세요. 마지막에 나오는 도움말이 문제입니다. 위키백과 검색 못하면 위키백과 안티인데 위키백과 안티가 왜 위키백과를 이용하나요? 말나온 김에 다른 필요없는 문구에 대해서도 서술하려합니다. 질문방 안내문에도 문제되는 (쓸데없는) 말이 나옵니다. 문제되는 문구들은 3가지 입니다.

1. 질문하기 전에 먼저 FAQ에 같거나 유사한 내용의 질문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2. 처음오신 분은 길라잡이를 읽어보세요
3. 연습장에서 편집 연습을 해보세요.

바로 이런게 문제예요. 어떤 사람은 질문방이 더 편할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길라잡이는 초보들이 위키백과 이용방법을 익힐수 있게 하는 도구인데 질문방에 왠 뚱딴지 같이 길라집인가요? 방금 말했듯이 질문방이 더 편한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연습장에서 편집 연습을 하다가 적을 질문을 잊을 수도 있고요. 편집 연습장은 언제나 열려있는데 꼭 질문방 질문하기 전에 질문해야 한다는 규칙이라도 있나요? 여러분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전 이만...--딸기26 (토론) 2013년 4월 18일 (목) 20:23 (KST)

뭔가 귀여우신데... 워낙 횡설수설하셔서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좀 요약해주시겠어요?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4월 18일 (목) 21:19 (KST)

오타 교정은 검색 엔진 등에서 다량의 사용자 입력을 분석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위키백과 내부의 단순 검색 엔진이 지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12:44 (KST)

제가 전 계정합으로 1-2년간 있어 봤는데 찾는 문서가 없으면 직접 만들어야 될 듯 싶어요. 이런 정보처럼요 ex.)ATV World --어? 2013년 4월 20일 (토) 20:33 (KST)

조금 우려스러운게,,

사랑방을 분할하고 나니, 활력이 정말 심하게 떨어져버린것같군요.. 글도 거의 안달리고, 글에 붙는 덧글도 굉장히 많이 줄었네요. 이러다 사랑방이 통째로 죽어버리는건 아닐런지?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01:12 (KST)

모든 종류의 사랑방의 내용을 모두 보여주는 위키백과:사랑방 (전체)에 들어가 보셨나요? --ted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01:35 (KST)

인터넷 동호회나 카페 등에서 메뉴 개편 후에 아예 사이트가 죽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적당히 북적거리는 곳이 있어야 글쓸 맛이 나거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12:41 (KST)

메타에서 비활동 관리 권한 소유자에 관한 가이드 라인 논의가 진행중

메타에서 비활동 관리 권한 소유자(관리자, 사무관, 사무장, 검사관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한국어 중재위원회는 검사관이나 오버사이트의 임명권이 없어 딱히 중재위원회가 나서서 토론에 참여할 필요성을 못느꼈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 중재위원회가 사무장 Billinghurst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이 곳에 전달합니다. 과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비활동 관리자의 정의를 어떻게 내릴 것인지 또한 권한을 회수해야하는가 논의가 진행되었었기 때문에 관심 있으신 분이 많으리라 봅니다.

Hello ArbComs and CheckUsers,

As a courtesy I am emailing to inform you that I, on behalf of stewards,
have submitted a request for comment at meta.
https://meta.wikimedia.org/wiki/Requests_for_comment/Activity_levels_of_advanced_administrative_rights_holders

The proposal, in its current design, is not meant to have any impact on any wiki with an Arbitration Committee. Such wikis have mature processes
in place to manage their affairs and the activity and inactivity of users with advanced administrative rights. That said, its purpose is to look to give
communities the ability to set a minimum standard and an expectation that administrative rights that are unused, should be able to be rescinded by communities.

To note that at this time the advanced rights of checkuser and oversight have a more stringent activity requirement than set out in the proposal,
and it is not part of the current proposal to make any changes in that regard. Those existing standards are looking to be maintained 'as is'.

Regards, Billinghurst

--토트 2013년 4월 19일 (금) 01:34 (KST)

개인적으로는 메타가 마치 중앙정부인 양 하는 모습들이 최근에 들어서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인상을 많이 받는데, 갈수록 영향을 미치는 범위가 넓어져만 가는 것 같네요. 대다수는 메타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메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기여자들도 많은데도 말이지요.. --Sotiale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12:50 (KST)

관리자가 1-2명 뿐이고, 그 관리자가 자리를 비우면 운영되지 않는 작은 위키라면 메타에서 규칙을 정할 수 있다 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활동량이 있는 대형 위키라면 굳이 스튜어드가 나서야 할지 모르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13:05 (KST)

그러면 해당 토론에 참여하셔서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 --토트 2013년 4월 19일 (금) 20:53 (KST)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백:사랑방 (정책)에 올리기는 모호한것 같아서 여기에 남깁니다. 중요한 토론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4월 19일 (금) 12:44 (KST)

관리자는 권력이 아니다?

저는 관리자와 일반 사용자가 별다른 구분이 없다는 주장을 많이 들었고 그렇다고 내심 동의하고 있었는데, 오늘부로 이 생각이 틀린 것이라는 입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위의 다른 뜻 설명 틀의 폰트 크기가 너무 작아요 문단에서 보듯이 관리자가 아닌 저는 미디어위키의 Common.css를 손도 대지 못하므로 단지 계속 총의를 모아서 결정하자고 이야기 할 수 있을 뿐인데, 관리자인 ChongDae님은 미디어위키의 Common.css를 총의가 아닌 자신의 의사에 따라 쉽게 바꾸고 있습니다.

만일 제가 관리자였다면 ChongDae님과 저 사이에는 미디어위키의 Common.css를 놓고 편집 분쟁이 벌어졌을 겁니다.

앞으로 관리자와 일반 사용자가 구분이 없다는 말을 누군가가 하면, 이번 상황을 들어 그렇지 않다고 말할 생각입니다. --배우는사람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18:02 (KST)

font-size에 절대 크기를 넣는게 좋지 않다는 건 웹 접근성 때문입니다. 기존에 비해 글씨 크기는 오히려 커졌고, css 등을 고쳐 원하시는대로 바꿀 수 있게 개선되었습니다. (small의 정의를 바꾸는 것보다는 rellink와 dablink의 정의만 바꾸는게 부작용도 덜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18:31 (KST)

제가 이 문단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저는 엄청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을 관리자인 ChongDae님은 엄청 노력할 필요 없이 쉽게 하는 태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font-size의 절대 크기를 비롯한 기술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이 어려운 것을 (총의 등의 절차에 따르지 않고) 쉽게 하는 것 그것이 권력이 아니면 뭔가요? --배우는사람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18:36 (KST)

다른 뜻 설명 등에 small 글꼴을 쓴 건 총의가 아닌, 관례일 뿐입니다. 그 관례에 맞게 고쳤는데, 오히려 배우는사람이 반발하셨고, 그래서 배우는사람 님의 주장을 받아들여 크기를 키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19:00 (KST)

그 관례의 실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이전에는 본문의 디폴트 폰트 크기가 15px였는데 그 크기가 너무 크니 줄이자는 의견이 있었고, 그래서 14px로 바뀌었고 14px는 많은 분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15px일 때는 한자 등의 식별에 문제가 되지 않던 small 태그가 14px가 되면서 식별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에 이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요. 그 이후 small 태그가 사용된 곳의 한자들이 식별이 되지 않는 상태로 그냥 지금까지 흘러온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생긴 '새로운 관례'를 바꾸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단, 현재 상황 즉 '새로운 관례'를 많은 사용자들이 암묵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명시적으로 총의를 물어 확인해서 총의가 그렇다면 그렇게 하고, 9pt 또는 다른 대안이 있어서 그것이 좋다면 그러한 총의로 바꾸자는 뜻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한자가 식별이 가능한 상황이 되는 것이지만, 저는 단지 저의 주장이 받아들여지길 요점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총의를 따라서 결정하는 것을 요점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논의의 과정에서 ChongDae님께서는 총의를 모으는 과정없이 임의대로 결론을 내려서 그에 따라 아무런 어려움 없이 미디어위키의 Common.css를 바꾸셨으니, 이를 '권력'이라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임의대로 삭제한 것은 사용자로서의 ChongDae님의 잘못이라고 보고 미디어위키의 Common.css를 손댈 수 있는 관리자로서의 ChongDae님의 잘못과 구분한 것입니다. --배우는사람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19:24 (KST)

이런 민감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올리기가 부담스럽기는 합니다만, 논리적으로만 살펴보면 배우는사람 님의 의견이 일리가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한자 폰트 크기가 좀 더 커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ChongDae 님이 이 문제에 대해 '선의'로 접근하고 있고, 또한 상당히 개방적인 자세로 토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으므로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이 잘 상의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관리자는 권력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관리자의 권한은 모두들 인정합니다. 문제는 관리자의 권한과 권력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배우는사람' 님들처럼 위키백과에 열심히 기여하시는 여러 사용자 님들이 관리자 선거에 출마하여 좀 더 책임있는 권한을 가지시는 것도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25일 (목) 01:22 (KST)

전공 분야 기여하기와 그에 대한 잡설

위키백과에 뜸하게 기여하는 대학생입니다. 요즘은 제 주전공 분야에 대해서 기여를 해 보려고 하는데요, 관련된 문서들이 생각보다 부실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한번 기여해봐야겠다 생각은 해 봤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위키백과의 학술 분야에서 대학 동아리처럼 참고 자료를 서로 공유하면서 지식을 쌓아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위키백과에 글을 쓰는 온라인에서의 지식 공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지식을 쌓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거죠. 위키미디어 지부에서 판을 깔아 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가 초보자들이 정착할 수 있게 돕는 걸 넘어 지식 교류의 장으로 진화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Kwj2772 ^(msg) 2013년 4월 20일 (토) 02:17 (KST)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미 여러 분야에서 활성화 된 프로젝트들이 존재합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4월 20일 (토) 16:18 (KST)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위키프로젝트는 사실상 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듯 해서요. Kwj2772 ^(msg) 2013년 4월 20일 (토) 16:25 (KST)

위키미디어에서 위키프로젝트를 밀어 주었으면 싶습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와도 정착할 곳이 없어서 떠나는 사람 많이 봤어요.--Reiro (토론) 2013년 4월 20일 (토) 18:04 (KST)

한국 지부 이야기하시는 것인가요? 어떤 방식으로 지원이 가능할까요?--NuvieK 2013년 4월 21일 (일) 09:22 (KST)

에유. 저도 떠납니다. 폐쇄적인 친목질 분위기도 지긋지긋합니다. --Dahn2517 (토론) 2013년 4월 20일 (토) 23:30 (KST)

그건 쉽지 않을듯요. 어느 온라인 모임에서도 그렇듯,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고, 거기에 사는 지역과 활동 가능 시간이 다른건 당연하겠고, 또 관심 분야와, 그 분야의 지식 수준, 자료 수집 능력의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온라인에서 모집해 오프라인으로 키우기보다, 역으로 기존 오프라인 덕후 모임에 위키편집방법을 익히게해 모임을 키워나가는게 빠르겠지요. 하지만 여기엔 또 위키편집을 머리아파하고 익히기 귀찮아하는 분들이 생긴다는 한계가 있겠지만요.--Exj (토론) 2013년 4월 23일 (화) 02:17 (KST)

요즘 위키프로젝트도 프토 뒤져보다보면 마지막토론이 1년 전이거나 넘는 것도 꽤 되는 것 같네요. 활성화만 된다면 좋은 제도(?)인 것 같은데 말이죠....-Привет(토론) 2013년 4월 24일 (수) 01:35 (KST)

위키 프로젝트가 활성화되어야 좋은 새글이 많이 올라오고 기존 문서도 품질이 높아질 것입니다. 다만 프로젝트라는 것은 여러 명이 같이 뭉쳐서 서로 격려하면서 진행해야 신이 나고 재미가 있는데요. 지금은 그런 공동 참여 분위기가 비교적 저조하여, 프로젝트 자체도 활성화되기 어려운 듯 합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 몇 명이 뭉치면 특정 분야에서 아주 우수한 품질의 문서를 많이 만들 수 있을텐데요.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25일 (목) 01:25 (KST)

봇 플래그 회수 정책?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98개의 봇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들 중 총 17개의 봇 플래그를 단 계정이 2010년 1월 1일 이래로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봇 작업이 없습니다. 약 3년 4개월동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가동이 되지 않은 셈이지요. 길게는 7년이 가까워지는 것도 있습니다. 이들 중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무관이 봇 플래그를 부여하지 않은 과거의 봇도 몇 개 보입니다.

MelancholieBot 20091128
TottyBot 20091105
GnawnBot 20090526
Vina-iwbot 20090520
ChandlerMapBot 20090510
NobelBot 20090401
Dotorida 20081108
Ficbot 20081017
TuvicBot 20081010
AlnoktaBOT 20081004
PipepBot 20080927
WikiDreamer Bot 20080806
Wikier.bot 20080608
Zwobot 20080518
Le Pied-bot 20080309
YurikBot 20060830
Hashar 20060610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장기간동안 비활성화된 봇에 대한 별도의 정책 또는 지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공동체의 여러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4월 21일 (일) 11:58 (KST)

비활동 봇, 비활동 관리자에 관한 Total 적인 토론이 필요하지 않나요? 안그래도 메타에서도 토론이 진행중에 있으니까요. 저번에 진행중이던 토론도 그냥 묻혀버린 것 같군요. --토트 2013년 4월 21일 (일) 19:09 (KST)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 권한과 달리 봇 권한이 없어도 봇 가동이 가능한데, 관리자와 같이 논의해야할 사항인가요? -- Min's (토론) 2013년 4월 21일 (일) 19:11 (KST)

'비활동'과 '권한회수'라는 측면에서 같이 다루는 것이 좋겠다고 한겁니다. 가령 비활동 봇은 왜 회수해야합니까? 라는 질문이 나오면 그 답변은 비활동 관리자의 권한을 왜 회수해야하는가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까요? --토트 2013년 4월 21일 (일) 19:15 (KST)

봇 플래그는 별거 아닙니다.--NuvieK 2013년 4월 23일 (화) 02:31 (KST)

장기간 비활동 봇은 해킹에 의한 악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회수제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25일 (목) 01:13 (KST)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봇 권한이 없어도 봇 가동이 가능합니다. 장기간 비활동하는 봇은 해킹으로 인하여 악용될 수 있으므로 봇 활동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미이신가요? -- Min's (토론) 2013년 4월 25일 (목) 01:16 (KST)

예, 맞습니다. 장기간 비활동 봇의 활동을 '제한'하자는 의미입니다. (지적하신대로 '회수'라는 용어보다는 '제한'이라는 용어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28일 (일) 02:59 (KST)

그렇다면 봇 권한과 관련이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표준 봇 정책을 따르고 있으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표준 봇 정책 아래 봇 권한이 없어도 봇 가동이 가능합니다. 말씀하시는 '제한'이 어떤 의미이신가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봇을 가동하지 않도록 제한해야 한다는 의미이신가요? -- Min's (토론) 2013년 5월 1일 (수) 00:50 (KST)

토론과는 관련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정책 사랑방으로 옮기는 것이 어떨까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4월 25일 (목) 01:34 (KST)

위키백과에서 가동 중이던 봇의 대부분은 인터위키 봇입니다. 이제 인터위키 시스템이 위키데이터로 넘어갔으니 위키백과에서 더 이상 봇을 가동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장 저도 가동 중지했으니까요) 앞으로 가동될 가능성도 거의 없는데, 봇의 활동을 제한하자는 의견은 무의미합니다. 따지고 보면, 제한할 필요성조차도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Kwj2772 ^(msg) 2013년 5월 1일 (수) 01: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