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18주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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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편집

위키문헌에 문서가 없는 것은 둘째의 문제이고, 첫 번째 문제는 다 웹 링크로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의 출처 링크를 달아 놓은 것입니다. 이걸 먼저 처리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문헌에 미처 다 채우지 못한 자료 중,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자료를 위키문헌 사용자 중 몇 명이 갖고 있습니다.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에 대한 이야기가 두어번 나와도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시간이 몇 달 흐르고 난 뒤에 화제가 되니 다소간 슬프기는 하네요.. --Sotiale (토론) 2013년 4월 29일 (월) 22:31 (KST)답변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에 '기증'이라는 형식으로 제공된 위키백과: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웹상의 '공개'가 아무런 예고도 없이 종료된 것은 아쉬운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공개가 기한이 있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렸다면 외부 문서에 직접 링크를 거는 일도 하지 않았겠지요. jtm71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05:24 (KST)답변

역시 토론에 있어서 출처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편집

한편으로 위키피디아에 신규 회원이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이유가 출처 중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혀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키피디아의 모든 내용은 확인 가능한 내용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 때문에 가끔 사실인 글이 독자연구 등으로 의심되어 삭제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저도 이 때문에 아직 위키피디아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필요한 전문적인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전문적인 문서/토론에 있어서는 출처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동성애차별금지법 찬반 토론을 한다고 칩시다. 입법에 반대하는 보수층은 이 법이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식의 주장을 하지만 정말로 이 법이 동성애를 조장하는지, 실제로 동성애 차별이 금지된 나라에서 입법 전과 입법 후의 동성애자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등의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 외에도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게임과 만화 부분에 있어서도 국내에서는 여러 규제를 시행되며 문화를 탄압하려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는 데 비해, 미국에서는 이를 무작정 범죄의 원인으로 몰고 가지 않으며, 총기난사 사건 이후 정말로 이런 컨텐츠가 범죄 등 사람의 심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할 것을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찬반 논란이 가열될 수밖에 없는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토대로 한 주장과 연구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호도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는데 사용하며 상대방을 깔보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하고는 토론 자체를 논할 수 없겠지만요. 로마의대나무 (토론) 2013년 4월 30일 (화) 02:21 (KST)답변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에 대해서는 일일이 출처를 밝힐 필요가 없겠지만, 전문적인 분야, 혹은 쟁점이 있는 내용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출처를 자세히 밝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4일 (토) 15:42 (KST)답변

위키의 계정 시스템과 계정 이름 변경에 대한 변화 (Change to wiki account system and account renaming) 편집

Some accounts will soon be renamed due to a technical change that the developer team at Wikimedia are making. More details on Meta.

(Distributed via global message delivery 2013년 4월 30일 (화) 12:50 (KST). Wrong page? Correct it here.)

추가로 설명하자면... 위키미디어 전체 시스템의 로그인 정책이 바뀝니다. 전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같은 아이디를 씁니다. 여러 프로젝트에서 겹친 아이디의 경우, 예컨데 "홍길동" 계정은 "홍길동~kowiki" 식으로 바뀝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30일 (화) 13:57 (KST)답변

더불어 각 프로젝트의 사무관(Bureaucrat)에게 있던 계정 이름 변경 권한도 사라지게 됩니다. (아마도 메타의 사무장에게 요청해야 하겠죠?) 이 변경은 5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30일 (화) 17:39 (KST)답변
그러면 이제 사무관에게 남는 건 관리자 권한을 주는 것 뿐인가요? 안그래도 명칭 변경 토론이 뭔가 다시 잠잠해졌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논의가 가능하겠네요. --토트 2013년 5월 1일 (수) 00:32 (KST)답변
이럴바에는 권한 부여자 라는 명칭도 적합해보이는군요. --분당선M (토론) 2013년 5월 1일 (수) 00:33 (KST)답변
관리자도 부여 가능한 권한이 있어요. -- Min's (토론) 2013년 5월 1일 (수) 00:41 (KST)답변
그 외에도 봇 권한 부여와 회수가 가능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5월 1일 (수) 00:38 (KST)답변

주제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를 별도 문서로 분리하는 방법으로 본문서의 평가를 왜곡하는 시도가 있는듯 합니다. 편집

이명박 문서를 보던중 이명박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이명박에_대한_비판 문서로 별도로 관리되고 있어서, 이명박문서에는 부정적인 평가가 거의 없는것을 발견하고 중립성 위반이라고 생각하여 문서를 통합하고 비판문서에 대해서는 삭제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안건의 적합성과는 별개로, 다른 문건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던중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비판으로 검색하면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물이나 주제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별도문서로 관리되고 있는 사례와 생성날짜 입니다.

2007년
이명박에_대한_비판 (최신 | 이전) 2007년 11월 18일 (일) 01:47‎ ITurtle (토론 | 기여)‎ . . (24,167 바이트) (+24,167)‎

2008년
조선일보에_대한_비판 (최신 | 이전) 2008년 6월 23일 (월) 13:52‎ Jmkim dot com (토론 | 기여)‎ . . (925 바이트) (+925)‎
문화방송에_대한_비판 (최신 | 이전) 2008년 9월 6일 (토) 01:00‎ 박승현 (토론 | 기여)‎ 잔글 . . (2,430 바이트) (+2,430)

2009년
한국방송공사에_대한_비판 (최신 | 이전) 2009년 12월 25일 (금) 10:39‎ 성혀니 (토론 | 기여)‎ . . (16,077 바이트) (+16,077)
고려대학교에_대한_비판과_논란 (최신 | 이전) 2009년 4월 21일 (화) 07:23‎ Snowleopard (토론 | 기여)‎ . . (4,102 바이트) (+4,102)‎

2011년
오마이뉴스에_대한_비판 (최신 | 이전) 2011년 1월 29일 (토) 03:01‎ Raisekept (토론 | 기여)‎ . . (17,933 바이트) (+17,933)‎
한국교육방송공사에_대한_비판 (최신 | 이전) 2010년 7월 26일 (월) 06:34‎ 218.153.116.41 (토론)‎ . . (7,140 바이트) (+7,140)‎
나경원에_대한_비판 (최신 | 이전) 2011년 10월 28일 (금) 11:55‎ Writerbjh (토론 | 기여)‎ . . (33,529 바이트) (+33,529)‎
4대강_정비_사업에_대한_비판 (최신 | 이전) 2011년 10월 29일 (토) 02:27‎ Bonafide2004 (토론 | 기여)‎ . . (20,634 바이트) (+20,634)‎

2012년
네이버에_대한_비판 (최신 | 이전) 2012년 3월 17일 (토) 00:35‎ Slfsp3645 (토론 | 기여)‎ . . (9,086 바이트) (+9,086)‎ . . (네이버 문서에서 분리)
기독교_비판 (최신 | 이전) 2012년 5월 8일 (화) 06:33‎ Jjw (토론 | 기여)‎ . . (5,307 바이트) (+5,307)

2013년

박근혜에_대한_비판과_의혹(최신 | 이전) 2013년 2월 18일 (월) 05:31‎ Pudmaker (토론 | 기여)‎ . . (17,289 바이트) (+17,289)‎
SouthSudan 님이 최근에 작성한 비판문서
2013년 4월 27일 (토) 13:25 (비교 | 역사) . . (+7,596)‎ . . 새글 노태우에_대한_비판
2013년 4월 27일 (토) 13:22 (비교 | 역사) . . (+13,740)‎ . . 새글 김영삼에_대한_비판
2013년 4월 27일 (토) 13:20 (비교 | 역사) . . (+61,172)‎ . . 새글 김대중에_대한_비판
2013년 4월 27일 (토) 13:13 (비교 | 역사) . . (+15,896)‎ . . 새글 노무현에_대한_비판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특정 정치인과 언론사 기타 4대강,기독교,고려대학교에 대해서 부정적인 평가가 별도문서로 존재한다

2. 이명박, 나경원, 4대강, 고려대학교, 기독교, 문화방송, KBS 등 사실상 이명박 정권의 핵심 이슈였던 자료와 조선일보, 네이버 등 보수언론사의 자료가 수와 양에서 대부분을 차지한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개인적으로는, 국정원 댓글사건이나 위키백과의 관련문서훼손사건처럼, 의도를 가지고 문서를 왜곡한 것으로 판단됩니다만(부정적 평가가 삭제된것은 아니지만 노출이 줄어드는 효과?), 추정이므로, 이런문제에 대한 평가와 대책에 대해서는 경험자분들에게 넘기겠습니다.

2. 기타 현재 분리된 비판문서들을 관리차원에서 일괄해서 본문서로 통합할 방법은 없는지, 문서분할은 토론과정없이 진행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RidingW (토론) 2013년 4월 30일 (화) 18:15 (KST)답변

1.'~에 대한 비판'문서는 이전에도 많았습니다. 당장 영어 위키백과만 해도 '불교에 대한 비판'문서가 있으니까요. 양이 많으면 떼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음모론은 인물 내에선 그냥 간략하게 적으면 되지요. 양이 줄어든다고 해서
2.누군가가 이의를 제기한다면 토론을 해야겠죠. 일괄적인 통합은 반대합니다. 당장 이명박에 대한 비판 문서를 이명박 문서에 통합할 때, 합쳐서 몇 바이트나 될까요?--Reiro (토론) 2013년 5월 1일 (수) 18:11 (KST)답변
본문의 요지를 잘읽고 느낌을 말하지 말고 사례를 적어 주세요
1. "~비판'문서는 이전에도 많았습니다" 이거 사례를 부탁합니다. 내가 찾기로는 부정적인 평가만 별도 문서로 작성된 사례는 위에 언급한것이 대부분입니다. [2]
2. "불교에 대한 비판" 도 링크를 달아주세요. 이 문서의 존재여부에 관계없이 만약 불교문서에 불교의 긍정적평가만이 있고 부정정평가가 없다면 그것도 중립성 위반입니다. 라고 답변을 했었는데 여기에서 또 댓글을 달아주는군요.
3. 이명박 문서의 문제는 이명박 토론란에서 다루는것이 적합해 보입니다. 토론:이명박에 대한 비판 을 읽어주세요. 비판만 분리된 경우를 괜찮다고 하는 의견은 찾기 힘든것 같네요.
4. 내가 이글을 올린것은 '이명박 재임기간에 핵심이슈에 대해서만 부정적평가가 별도문서로 분리되는 사례가 있었으니' 같이 알자고 올린것 뿐입니다. 이 사례에 대한 평가와 대책마련 여부는 내선을 넘는것이어서 코멘트 한것이 없습니다. 단지 정보공유를 하는 글인데 너무 과민하게 댓글 다네요. 다른문서에서 충돌이 있었다고 과민해지는것은 자제를 부탁합니다.
5. 최근에 만들어진 김대중,노무현,김영삼,노태우,박근혜 등의 문서를 보면 본문서의 양이 많지 않은데도 분리가 되었고, 본문서의 부정적평가와 비판문서의 내용이 거의 완전히 같습니다. 이렇게 중복이 심한데 문제점이 없다고 하는것은 너무 자의적이지 않나요--RidingW (토론) 2013년 5월 1일 (수) 21:26 (KST)답변
위키백과의 문서는 중립적이어야 하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문서의 내용을 다루어야 합니다. 별도의 문서로 분리되려면 해당 인물에 대한 비판이라는 사회적 현상이 존재해야 하며, 인물 문서의 평가에서 분리되었다고 하더라도 비판에 대한 문서는 인물 중심이 아닌 인물에 대한 비판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중심으로 기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06:17 (KST)답변
사례는 여기 많습니다. en:Criticism of Islam, en:Criticism of capitalism en:Criticism of the Israeli government en:Criticism of Apple Inc. en:Criticism of religion en:Criticism of Google en:Criticism of Walmarten:Criticism of Microsoft en:Criticism of Facebook. 더 보고 싶으시면 이 링크 참조하세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 비판 문서를 죄다 본 문서에 병합하면 오히려 본문서의 중립성이 크게 희생될 수도 있습니다. 가령 위키백과에 대한 비판은 대소문단 합쳐 20개가 넘어갑니다. 위키피디아 본문서도 그 쯤 하고요. 문서의 절반이 비판으로 점철되면 그건 중립적이라 볼 수 있을까요?
Jtm71님 말마따나 비판 문서는 그 '현상'을 서술하는 겁니다. 당연히 반박이 있으면 업데이트하는 등, 최대한 지키고 있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07:22 (KST)답변
Reiro님이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 토론:이명박에 대한 비판 을 읽어달라고 하고 링크를 걸어달라고 부탁 한겁니다. 토론에서 미리 언급된 내용입니다. Criticism~ 문서는 평가나 비평에 가까운것으로 부정적 평가만 분리된 비판문서와는 다릅니다. 부정적인 평가만 분리된건 문제가 있다고 대다수가 생각하기에 다시 합치자, 평가문서로 바꾸자 이런토론이 있는겁니다.
Reiro님은 내가 한 편집도 다 되돌렸던데 일베문서에서 논쟁한것을 화풀이 하는것이 아니기를 바라고, 여기는 사랑방이니 개별문서에서 자세한 이의제기 하기를 부탁합니다. --RidingW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15:27 (KST)답변

"~에 대한 비판" 시리즈를 "~에 대한 평가"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부정적 평가 뿐 아니라 긍정적 평가도 함께 담을 수 있도록요. 중요한 평가는 본 문서에서 다루고, 본 문서에서 다루기 애매한 지엽적인 평가는 비판/평가 문서에서 다루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17:33 (KST)답변

그 문서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주제어에 대한 평가를 분리하는것은 특별한 이유가 제시되어야 하고 문서별로 별도 합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분리된 대부분의 문서는 크기같은 이유도 없고 합의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단 이유없이 분리된 이명박 이외의 문서는 다 통합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박근혜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논란항목을 별도문서로 만들어도, 사람들은 박근혜 문서에 논란과 비판항목을 꾸역꾸역 채워넣고 있습니다. 직감에서 벗어나는 문서 분할이었다는거죠.
이명박 문서는 크기가 큰 문제가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물리적 크기로 인한 문제는 미약하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이것도 중복삭제와 큰사건별로 세부문서를 만드는 일반적인 노력과 함께 해당문서에서 최적방법을 토론해야 하지 않을까요.--RidingW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19:31 (KST)답변
1. 'Criticism~'과 '~비판'이 다르다는 말은 처음 들어 보는군요. 당장 위키백과에 대한 비판에 걸린 영어판 문서가 뭔지 생각해 봅시다. 중립성이 문제면 '비평'을 추가하고 내용을 개선하면 되는 거지 삭제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참고로 위키백과:문서 나누기에는 '한 문서의 내용이 매우 방대하여 새로운 문서로 분리해야 할 필요성이 큰 경우' 나누라고 되어 있습니다. '크기같은 이유'가 왜 없나요.
2. ChongDae님은 '~에 대한 평가'로 바꾸자 하셨는데, 그러면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집니다. 당장 레이디 가가문서만 봐도 군데군데 다른 사람의 말이 잔뜩 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평가' 문단에 안 넣는 것은 그렇게 하면 문장 연결이 안 되고, 범위가 애매하기 때문이에요. 단지 누군가가 한 말을 다 모을 거면 위키인용집에 넣죠. '~에 대한 비판'문서는 비판이라는 '상황'자체를 넣는 겁니다. 마치 쇼와 천황의 전쟁 책임을 따로 빼 놓듯이요.
3. 그리고 본 문서에 사람들이 계속 넣는다는 게 병합할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당장 병합한 이명박 문서 중 40만 바이트 중 18만이 비판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이게 공정한가요?--Reiro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22:45 (KST)답변
답답하지만 사랑방에서는 이런사실이 있다고 글을 올린것이니 더이상 코멘트 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토론문서에서 필요한 답변을 하도록 하죠--RidingW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23:00 (KST)답변
Reiro님께 문의드립니다. 영어판에 생존하여 현재 활동하는 인물에 대한 그런 식의 'Criticism of ~ ' 문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Criticism of Wikipedia' 문서가 있다고 이명박에 대한 비판 문서도 있어야 되는 논리가 성립하나요? 위키백과는 인물이 아닙니다. 기존에 있던 영어판의 'Criticism of Lee Myung-bak' 문서는 없어졌고, 'Criticism of Barack Obama' 문서는 'Public image of Barack Obama' 로 넘겨주기 처리되고 있습니다. Tosque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02:31 (KST)답변
필요에 따라 문서를 나누는 건 위키백과의 편집 방식입니다. 미국의 역사 부분은 미국의 역사로 따로 적는 것처럼요. 가수 문서의 경우도 음반이 많다면 음반 목록을 따로 문서로 만들기도 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10:54 (KST)답변
"~의 평가"로 하는 이유는 영어의 "Criticism ~"에 비해 "~의 비판" 쪽이 좀 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비판(criticism)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제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한국어 문서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는 본 문서에, 부정적인 평가는 "~비판" 문서에 나누어 편집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 기회에 바로잡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 좋은 제목이 있으면 제안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10:54 (KST)답변

인물 문서가 상당히 난잡해졌네요. 비판 문서에는 상세한 내용을 넣되 인물 문서에는 간략한 부분만 넣는 것이 맞습니다. 어찌 두 문서의 모든 비판 단락을 동기화할 수 있겠나요?--NuvieK 2013년 5월 3일 (금) 02:15 (KST)답변

박근혜 문서가 심각하게 훼손되어 편집했습니다. 애가 있다는 근거 없는 주장까지 박근혜 문서에 넣으면 안 되죠. 박근혜에 대한 비판과 의혹 문서에는 정치인, 언론인, 교수들의 비판을 그대로 옮긴 것이 많은데 그 비판적 기사들을 다 박근혜 문서에다 넣으면 공정하지 않죠. 박근혜 문서에는 간략히 쓰는 것이 맞습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02:53 (KST)답변
인물 문서에는 평가 부분은 간략하게 넣어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나라 문서에 역사를 2-3 문단 정도로 적는 것처럼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이나 참고 틀을 이용해서 연결하면 되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10:54 (KST)답변
출처가 있어도 중요하지 않은 비판은 쓰지 않는 것이 맞죠. 유명 정치인은 비판도 엄청나게 많은데 그 비판 기사를 다 쓰면 문서가 지나치게 커지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지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12:35 (KST)답변

저 사용자의 심각한 문서 훼손 되돌렸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비판 문서에 넣는 것이 맞죠. 토론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비판 문서와 본 문서를 동기화해 놓았네요.--Iloverussia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13:04 (KST)답변

다시 조사를 해 봤더니 인물에 대한 '~에 대한 비판'은 모두 병합되거나 '아무개의 대중적 이미지'문서로 따로 분할됩니다. 바로 위에 Tosque님이 말한 것처럼요. 다만 한국어판처럼 '긍정적/부정적 평가'처럼 단조로운 형식 대신, 그 사람의 저작이나 스캔들 문단에요. 아니면 그 비판에 해당되는 다른 문서로 옮겨지죠. 이를테면 en:Criticism of Joseph Smith는 본 문서인 Joseph Smith의 문단 사이사이에 문맥에 맞도록 병합되어 있습니다. 지금 봐선 이명박에 대한 비판 중 '용산 참사'는 말그대로 저기에 해당하는 문서에 문장을 자연스레 고쳐 넣으면 되겠군요. 그리고 '이명박의 대중적 이미지'로 남기면 되겠습니다. (좋든 나쁘든, 그 분의 대중적 이미지는 꽤 널리 알려져 있죠.
하나 더. '~에 대한 비판'은 삭제하지 않고 넘겨주기 문서로 남겨둡니다. 아무래도 토론 문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려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다시 생성하는 일을 최대한 줄이려는 취지인 듯 합니다.--Reiro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14:26 (KST)답변
물론, 기업에는 '~에 대한 비판'그대로 들어갑니다.--Reiro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14:27 (KST)답변

점점 난장판이 되어 가네요. 선의는 문서의 크기가 클경우 평가정도는 분할될수 있다였겠지만 악용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일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과 악용에 대한 대책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현실은 특정문서에 대해서, 크게에 관계없이, 합의도 없이, 비판만을 분리해놓고는 본문서에는 요약도 제대로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 합의도 없이 작은문서까지 비판만 분리하고는, 본문서에는 부정적인 평가를 기술하면 중복으로 바로 편집취소하고 편집자를 사용자 제재신청을 하는 상황입니다. 분리는 합의없이 가능하고 중복기술은 합의해야만 가능한가요.
  • 이명박 관련 문서에는 재임기간별 항목이 있고, 논란항목이 있습니다. 천안함, 미국산 쇠고기 수입, 용산참사는 재임항목인가요 논란항목인가요. 합의없이 비판문서를 분리함으로서, 용산참사를 재임항목에 빼는것은 자유고 추가하는것은 합의를 거쳐야 하나요
  • 결국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문서분할은 문서통합에 준하는 합의가 있어야 되고, 본문서의 하부목차개념으로 존재해야 하면, 요약이 제대로 되어야 하는것은 최소조건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럴바에야 사건별 세부문서와 요약을 자유롭게 하는것이 최적이라고 생각하네요.--RidingW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22:20 (KST)답변

인물에 대한 비판 문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봅니다. 1) 인물에 대한 문서의 항목들은 균형 있게 적절한 분량으로 작성되어야 하며, 본문에 비해 비평의 양이 많아져 분리한다는 것은 적절한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문 자체가 양이 많아 여기저기 분리되는 상황이라면 가능하겠지요. 2)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좋은 평가와 나쁜 평가가 같은 분량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한 쪽의 평가가 우세하다면 문서 또한 그러한 경향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단, 인물에 대한 글이니만큼 주의할 필요는 있겠지요. 그리고, 인물 문서의 '비평'으로 분리되었다면 인물 문서에서와 같이 전체적인 평가의 '균형'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3) 사회적인 현상으로서의 인물에 대한 비판이 있어서 비판에 대한 항목만을 별도의 문서로 작성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러한 경우 비판의 대상이 아닌 주체를 중심으로 서술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비판이나 의혹을 누가 언제 처음으로 제기하였으며 어떠한 과정으로 확산되어 사회에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어떻게 진행되었는지가 명확하게 서술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에 대한 의혹'은 '~에 대한 의혹 제기'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문서에는 단순한 내용 옮김이 아닌 복수의 출처(가능하면 다양한 성향의 매체)가 명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5월 4일 (토) 08:13 (KST)답변

전체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에 대한 의혹제기" 문서는 감이 잘 안오는데 유사사례가 있으면 링크 부탁합니다. --RidingW (토론) 2013년 5월 5일 (일) 19:41 (KST)답변
사례를 찾아본 것은 아닙니다. 문서의 제목이 '~에 대한 의혹'이라면 의혹이 제기된 현상보다는 의혹 자체를 중심으로 서술되기 쉽다는 의미였습니다. 선례가 없어서 문제가 된다면 '~에 대한 비판과 의혹'은 '~에 대한 비판'으로 고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06:05 (KST)답변
문제제기를 한것은 아니고 요지가 이해가 안되서 단지 물은겁니다. 다시 보니 "비판의 대상이 아닌 주체를 중심으로 서술되어야 할 것" 이라는 서술로 이해가 될것같네요. --RidingW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6:03 (KST)답변
'비판'이라는 단어가 '비평'이나 '평가'보다 부정적으로 들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정확한 사례는 아니지만 문화어에서 '자아비판'이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꼬집는 것을 뜻하죠. '비판'이라는 문서에 긍정적인 평가를 싣기가 내심 꺼려질 정도입니다. 분량이 많을 경우 인물 문서에서 따로 떼어내는 데는 찬성하며, '~에 대한 비판'을 '~에 대한 평가' 또는 '~에 대한 비평'으로 바꾸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혹' 부분의 경우는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으므로 많이 알려져 논란거리가 된 부분은 문서에 싣되 문서 제목에는 싣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09:59 (KST)답변
그렇게 들리는것만이 아니라 그렇게 사용중인 상태입니다. 합의없이 분리된 비판문서가 '부정적 평가와 논란'만을 포함하고 있으며, 본문서에는 긍정적인 평가만 존재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거죠. 그래서 올린겁니다.--RidingW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6:03 (KST)답변
'~에 대한 비판'으로 된 표제어들을 '~에 대한 평가'로 변경하고, 인물 문서에 몰아있는 긍정적 평가들을 변경된 '평가' 문서에 옮기며, 인물 문서에는 {{본문}} 틀을 붙여 평가 문단을 요약해 싣는 것을 제안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3년 5월 7일 (화) 13:35 (KST)답변
 유지 본 문서에 긍정적인 평가만 남기려는 목적으로 비판을 분리하였다는 주장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라면 모르지만. --Minjujuui (토론) 2013년 5월 7일 (화) 14:03 (KST)답변
제 제안은 이러저러한 '목적성'과 관련 없이 문서 구성과 중립성의 균형을 맞추자는 뜻입니다. 본래 인물의 문서가 생성되어 살이 붙다가, 분량이 많아져 평가 부분이 떨어져 나와 '~에 대한 비판' 문서 생성. '비판'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어감 때문에 '비판'이 아닌 '긍정적 평가' 일부가 '~에 대한 비판' 문서가 아닌 인물 문서에 새로 추가되는 비정상적이고 중립성에서 위배되는 상황이 연출됨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3년 5월 7일 (화) 14:30 (KST)답변
두 가지 방법이 있겠네요. 하나는 '비판' 문서를 '평가' 문서로 옮겨 긍정적, 부정적 평가를 모두 싣는 방법, 또 하나는 '비판' 문서와 상응하는 긍정적 평가만을 모은 문서를 만드는 방법이 있겠네요.--NuvieK 2013년 5월 7일 (화) 22:29 (KST)답변
Naturehead님과 NuvieK님이 제시하는 방법이 균형의 마지노선 같은데 이견들이 많네요. 물론 내가 생각하는 최선은 통합이라 생각합니다. 용산참사,쇠고기수입처럼 분리가 애매한 항목도 많고 악용에 대한 대응도 생각해야 합니다. 사실 이명박 문서 외에는 큰 문서도 별로없고 김대중, 노무현문서등은 통합되어서도 중복없이 더 잘 관리되고 있는듯 합니다. --RidingW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00:20 (KST)답변

[en] Change to section edit links 편집

The default position of the "edit" link in page section headers is going to change soon. The "edit" link will be positioned adjacent to the page header text rather than floating opposite it.

Section edit links will be to the immediate right of section titles, instead of on the far right. If you're an editor of one of the wikis which already implemented this change, nothing will substantially change for you; however, scripts and gadgets depending on the previous implementation of section edit links will have to be adjusted to continue working; however, nothing else should break even if they are not updated in time.

Detailed information and a timeline is available on meta.

Ideas to do this all the way to 2009 at least. It is often difficult to track which of several potential section edit links on the far right is associated with the correct section, and many readers and anonymous or new editors may even be failing to notice section edit links at all, since they read section titles, which are far away from the links.

(Distributed via global message delivery 2013년 5월 1일 (수) 03:40 (KST). Wrong page? Correct it here.)

 

간단히 말해, 위의 [편집]버튼의 크기와 위치가 변경될 예정입니다. 위키데이터에는 이미 반영되있어서 사진을 첨부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01:47 (KST)답변

드디어 5월이네요! 편집

1분전이 새해같은데 벌써 5월이네요.. 5월에는 유니꼴리가 나타나지 않으면 좋겠고 반달과 분쟁도 없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행복한 5월 되세요!^^--딸기26 (토론) 2013년 5월 1일 (수) 20:08 (KST)답변

유니폴리가 없다고 해서 반달과 분쟁이 사라지진 않겠습니다만... 아무튼 따스한 봄날을 만끽하세요. :) --자연머리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0:02 (KST)답변

일반적인 인간들이 틀리는 빈도가 높은 것 편집

다음의 것들은 다른 사이트 등에서도 그렇고, 위키백과에서도 매우 많은 빈도로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들입니다.

  • 가르키는
  • 도데체
  • 일일히

이것들의 경우, 다음과 같이 수정해야 합니다.

  • 가르치는 or 가리키는
  • 도대체
  • 일일이

-- HAL9000 2013년 5월 2일 (목) 03:43 (KST)답변

가능하면 맞춤법에 맞추어 글을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위키백과:토론란에_대한_지침#다른 사람이 쓴 글을 고칠 때(원문:Wikipedia:Talk_page_guidelines#Others.27_comments) 문서를 참고하면, 다른 사용자의 토론란의 글을 고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05:45 (KST)답변

‘-로서’와 ‘-로써’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법을 헷갈립니다. ‘-로서’는 ‘-의 자격으로서’라는 의미로, ‘나는 한 부대의 지휘관으로서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라는 문장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로써’는 ‘-를 이용해서’라는 의미로, ‘나는 말로써 그를 제압하였다.’와 같이 사용됩니다.

  • 틀린 예시 : ‘나는 한 부대의 지휘관으로써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X) / ‘나는 말로서 그를 제압하였다.’ (X)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15:16 (KST)답변

HAL9000님이 언급하신 단어들은 봇으로 치환할 수 있지 않을까요? '로서'와 '로써'의 차이는 어렵겠지만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5월 7일 (화) 00:04 (KST)답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것….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5월 13일 (월) 23:21 (KST)답변

중국어 구사가 가능하신 분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편집

손은항목을 생성했는데 [3] 이것을 보고 번역해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중국어를 하나도 몰라서 문서작성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118.36.192.59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20:51 (KST)답변

위키백과:대사관#zh - 중국어 (中文)의 사용자들 분 중 한 명에게 부탁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ted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21:32 (KST)답변

위키백과를 살려주세요! 편집

여러분 위키백과는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웹사이트이며 12년의 장수 웹사이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서를 보면 토막글 틀이 딸려있습니다. 게다가 하루에 삭제 되는 부실한 문서들이 아주 많습니다. 게다가 많은 누리꾼에게 이 이유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문서의 90%는 토막글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되는 미래의 위키백과에 큰 영항을 끼칠 겁니다. 위키백과를 살려주세요! 부실한 문서의 내용을 보충해주시고. 독자연구는 지워주시고 중립성에 맞게 작성하시고 출처를 달아주세요. 그리고 필요없는 문서는 삭제하거나 삭제 토론에 부치는게 위키백과를 살리는 지름길입니다!--딸기26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22:23 (KST)답변

일단 출처가 있는 내용을 채워넣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23:28 (KST)답변
뭐만 썼다 하면 출처 필요 틀 달리고 삭제되는데 누가 기여하고 싶겠습니까? 관찰에 의한 서술도 출처를 요구하는 어이없고 답답한 시스템하에서는 성장하기 힘들 것 같아요~ --Shhan0614 (토론) 2013년 5월 4일 (토) 12:42 (KST)답변
이 지적에 공감합니다. 물론 저작권 침해, 잘못된 내용, 독자 연구 등 삭제해야 할 내용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출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하는 것은 올바른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삭제 행위는 위키백과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입니다. 원래 모든 문서는 토막글로 시작해서 점차 훌륭한 글로 성장해 갑니다. 토막글이라는 이유만으로, 혹은 출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4일 (토) 14:00 (KST)답변
출처 없는 문서를 틀 출처 필요를 다는 것은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 --18호 (토론) 2013년 5월 4일 (토) 14:07 (KST)답변
출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없는 글은 결국 위키피디아의 신뢰성을 떨어뜨립니다. 출처 필요 틀이 달리면 출처를 제시해주는 것도 사용자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위키백과에 토막글이 많은 이유는 토막글 문서를 채우려는 사람들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백과사전 작성하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초보자들은 정책 읽다가 떠나버리죠. 쉬운 정책과 동기부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정책이 복잡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초보자들이 알기 쉽도록 고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5월 4일 (토) 14:16 (KST)답변
출처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가 있는 글은 출처가 없는 글보다 훨씬 신뢰감을 줍니다. 출처를 제시하는 것은 백:확인 가능 원칙에도 맞습니다. 하지만 출처가 없다고 하여,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입니다. 출처가 없으면, 출처 필요 틀을 붙여주시면 됩니다. 쟁점이 있거나 새로운 학설인 경우 등에는 최대한 출처를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당연한 내용, 논란이 없는 '주지저명'한 사실에 대해서는 굳이 일일이 출처를 밝혀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4일 (토) 14:22 (KST)답변

개선이 필요합니다. 편집

숫자 문서에 보면 소인수 분해 관련 내용이 나옵니다. 소수는 몇번째 소수라고 나오지만 합성수는 몇번째 합성수라고 안나오네요. 그래서 개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 혼자서 처리하기 힘드므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딸기26 (토론) 2013년 5월 4일 (토) 10:15 (KST)답변

합성수의 순번이 다룰 만한 내용이라고 쉽게 이해되지 않는데, 왜 추가해야 하는지 설명해 줄 수 있으신가요? -- 행유 () ☆3 2013년 5월 4일 (토) 13:14 (KST)답변

백:먹이 문서 제목은 언제 수정됩니까? 편집

관련 토론 발의된지가 3년이 다 돼 가고 찬성표가 훨씬 많은데 한국어 위백분들은 별로 누가 나서서 고치고 싶으신 의지도 없고 왜 그래야 하는지도 모르시는 듯하네요. --Shhan0614 (토론) 2013년 5월 4일 (토) 12:39 (KST)답변

좋은 지적이십니다. 해당 문서의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기존 수필 문서의 제목이었던 위키백과: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가 너무 자극적이라는 지적이 많아, 새로 위키백과:트롤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로 문서 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4일 (토) 13:57 (KST)답변
제목이 꼬여버렸는데, 제목을 바꾸자는 총의는 모아졌지만, 트롤로 명명하자는 총의는 모아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는 백:과감이라 볼 수 없는 조치라고 판단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4일 (토) 16:34 (KST)답변
가람 님이 저 문서의 제목을 짐승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로 바꾸셨더군요. 토론의 상대방이 짐승은 아닙니다. 관인생략 님이 제안하신, 트롤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가 더 좋은 표현입니다.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는 '트롤'이라는 제목이 별로 친숙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짐승'이라고 문서 제목을 정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짐승이 아닌 다른 더 좋은 표현을 찾아서 제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4일 (토) 21:48 (KST)답변
친숙하지 않다면서 그 용어로 바꾸어 놓고서, 더 좋은 대안을 내놓으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4일 (토) 21:54 (KST)답변
친숙하지는 않지만, 현재의 용어보다는 더 적절한 표현이니 바꾸되, ‘트롤’ 보다 더 좋은 표현을 다 같이 찾아보자는 뜻 아닐런지요?^^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5월 5일 (일) 15:50 (KST)답변
그러니까 그 총의가 모이지 않았는데, 자의적으로 변경해놓고서는 왜 대안을 내놓으라는 건데요? 본디의 명칭에서 바꾸는 것이 좋겠다는 총의는 있었지만, 트롤 혹은 다른 걸로 일단 바꾸고 논의를 진행하자는 총의는 없었습니다만. --가람 (논의) 2013년 5월 5일 (일) 15:53 (KST)답변
en:Wikipedia:Don't revert due solely to "no consensus"--Leedors (토론) 2013년 5월 5일 (일) 01:50 (KST)답변
  1. 다른 언어판의 수필일 뿐.
  2.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가람 (논의) 2013년 5월 5일 (일) 01:58 (KST)답변
영어판의 en:Wikipedia:Deny recognition 처럼 "아는 체 하지 마세요"는 어떤가요? "~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는 강한 표현으로 읽힙니다. 혹 이 표현도 세게 보인다면 다른 표현도 고려해볼 만 하구요. 사실 백:먹이라는게 많은 사용자들에 의해 분란 조장을 부추기는 문구로 쓰이곤 합니다.--NuvieK 2013년 5월 5일 (일) 01:59 (KST)답변
쓰고 보니까 "아는 척 하지 마세요"라는 식으로 들리네요. 간단하게는 "무시하세요"도 있고 "본 체 하지 마세요"도 괜찮지 않을까요?--NuvieK 2013년 5월 5일 (일) 02:01 (KST)답변
"못본 체 하세요"도 나쁘지 않구요.--NuvieK 2013년 5월 5일 (일) 14:46 (KST)답변
현재 상황하고 뭐가 맞지 않다는 거죠?--Leedors (토론) 2013년 5월 5일 (일) 07:50 (KST)답변
해당 수필은 "다른 이유없이 총의가 없다는 것만이 근거라면 되돌리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NuvieK 2013년 5월 5일 (일) 14:45 (KST)답변
그걸 모르고 인용한 건 아닙니다.--Leedors (토론) 2013년 5월 5일 (일) 23:43 (KST)답변
현재 상황하고 맞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아실 것 같습니다만.--NuvieK 2013년 5월 6일 (월) 14:40 (KST)답변

링크해 주신 en:Wikipedia:Don't revert due solely to "no consensus" 문서를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편집은 과감하게 해야 하며, 그러한 과감한 편집에 대해 단지 총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되돌리기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아시겠지만, 위키백과의 토론 상대방은 '짐승'이 아닙니다.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라는 예전 수필 문서의 제목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제목으로 수정했습니다. 물론 저도 "트롤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라는 새로운 제목이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토론을 통해 더 좋은 제목을 찾아나가면 됩니다. 하지만 '트롤'이라는 용어에 대해 단지 '총의'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예전의 '짐승'으로 되돌리는 행위는 정당하지 않습니다. '짐승'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자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총의'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트롤이라는 새로운 용어에 대해 총의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문서를 되돌리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Leedors 님이 알려주신 링크는 현재 상황에 맞는 매우 유익한 정보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Leedors 님께 감사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00:04 (KST)답변

예를 들어볼게요. 지금 저는 ‘트롤’이란 단어가 마음에 안 듭니다. 그래서 다시 ‘짐승’으로 바꾸고서, 더 나은 대안을 예로 들어주면 그것으로 의견 수렴해서 바꾸자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트롤’라는 용어로 다시 옮기는 것에 반대를 합니다. 또한, 대안 없이 총의가 아니라고 되돌리면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럼, 귀하께서는 어떠한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까? --가람 (논의) 2013년 5월 6일 (월) 00:06 (KST)답변
'트롤'(troll)이 개념상으로는 정확한 용어가 맞습니다. 인터넷 트롤이라는 말은 위키백과에도 등재되어 있는 정확한 용어입니다. 또한 해당 문서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트롤'이라는 단어가 현재 문서의 내용과 잘 어울리는 적합한 용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트롤이라는 단어는 정확한 용어이기는 하지만 별로 친숙한 용어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트롤이 아닌 더 좋은 표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토론을 계속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글을 써 두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짐승'으로 되돌리기를 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토론 상대방에 대해서 '짐승'이라고 부르는 행위는 매우 부적절합니다. 저 이외에도 이미 여러 사용자들이 '짐승'이라는 용어의 부적절성에 대해 수없이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짐승'으로 되돌리기를 하는 경우, "총의"를 위반하게 됩니다. 제목을 '짐승'으로 하지 말자는 총의가 모아진 상태이므로, 짐승으로 되돌려서는 안 됩니다. 트롤을 대체하는 다른 더 좋은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만, '짐승'으로 되돌려놓고 나서 토론을 시작하자는 제안은 명백한 총의 위반에 해당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00:23 (KST)답변
‘트롤’로 바꾼 것은 총의 위반이 아니지만, ‘짐승’으로 되돌리는 것은 총의 위반이라는 것은, 총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합의 도출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도대체 어디서 총의가 형성되어, 거기다 그것을 어떻게 위반하게 되었다는 것인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6일 (월) 00:50 (KST)답변
'짐승'으로 두지 말자는 총의는 있었죠. '트롤'로 두지 말자는 총의는 없었고요.--Leedors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8:58 (KST)답변
A가 안 된다는 총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용자의 입맛대로 B나 C로 곧장 옮겨도 될까요? 각 사용자마다 의견이 다를 건데 먼저 옮긴 사용자의 말에 따라, A가 아니라는 그 이유만으로 그 용어를 표제어로 둔 상태에서 토론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 적절하나요? 그것이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총의입니까? --가람 (논의) 2013년 5월 6일 (월) 19:01 (KST)답변
가람님, 총의고 뭐고 다 좋은데 지금 상황에서 되돌리기 해야가면서 되돌리기 해야 한다느니 총의가 되었느니 어쨌느니 싸우는 것 보다 저기 토론에 가서 어떤 이름이 더 적절할지 토론하는 게 훨씬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요? 고작 이런 거 가지고 토론하는 이유가 뭔지 당최 모르겠네요.--Leedors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9:36 (KST)답변
모순 아닌가요? 지금 제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바꿔도, 똑같이 말씀할 수 있으신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6일 (월) 20:28 (KST)답변
그 질문 하시기 이전에 토론에 가서 변경 토론을 하시는 게 더 생산적 일 거 같은데요.--Leedors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20:39 (KST)답변
그건 귀하의 생각일 뿐이죠. 그리고 그런 말을 하면서 지금 제 질문을 흐리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6일 (월) 20:41 (KST)답변
그럼 그렇게 계속 힘만 낭비하고 계세요.--Leedors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21:21 (KST)답변
낭비라고 생각하면 낭비지만,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낭비가 아닙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죠. 자신의 논리가 부족한 것을 가지고, 되려 자신의 가치를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6일 (월) 21:26 (KST)답변
그러니까 그렇게 혼자 생각하세요. 총의가 맞는지 아닌지 토론을 하든 안하든 어차피 제목 변경에 대해 토론해야 하는 건 똑같은데 그걸 낭비라고 생각 안하시면 생각 자체는 존중해 드리죠.--Leedors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22:17 (KST)답변
해당 영어판의 수필은 편집된 문서를 되돌리거나 되돌리려는 사용자에게 깊게 고려하라는 주문을 담은 수필일 뿐, 토론 상에서 상대방에게 "되돌리지 말라"고 압박하는 용도로 쓰일 수 없습니다. 이상하게 오용되고 있네요. 실제로 가람님이 되돌리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NuvieK 2013년 5월 6일 (월) 14:39 (KST)답변
되돌리는 사용자에게 말하는 수필이면서 되돌리는 사용자에게 압박하려는 용도로 쓸 수 없다는 건 좀 이상한 말인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8:58 (KST)답변
예를 들어 백:선의도 "선의로 남의 말을 봐달라"고 말하는 수필이지 다른 사람에게 "선의로 내 말을 봐달라"고 부탁하는 수필이 아닙니다. 후자는 수필로서 오히려 분쟁을 일으키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NuvieK 2013년 5월 6일 (월) 23:10 (KST)답변

NuvieK님의 대안 또는 '훼방꾼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 를 추천합니다. 해당 토론에 글을 남겼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0:12 (KST)답변

지금 백:트롤 영문판 en:Wikipedia:Deny_recognition 의 제목을 선정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en:Wikipedia:Don't revert due solely to "no consensus"는 왜 언급되고 있는거죠. 취지가 다른 수필 같은데..
영문판을 보면 제목은 'Deny_recognition'으로 되어있고 요약은 'Don't feed the trolls.'로 나와 있네요.
대상을 언급하는것이 직관적이므로 수필의 내용에 부합하고 정의가 잘 나와 있는 '트롤'이 적당할것 같고, '먹이를 주지마세요'라고 말하면 속은 시원하겠지만 이문서의 최종의지가 추상적으로 전달되므로, '관심을 주지마세요'라고 확정적으로 서술해 주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결론은 제목은 '트롤에게 관심을 주지마세요'라고 명확히 하고, 요약이나 문서중에 선택적으로 '트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것은 먹이를 주는것과 같다'라고 설명해 주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영문판도 비슷한 생각으로 이런 구성을 취하고 있는것 같네요. --RidingW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01:20 (KST)답변

드라마 회 / 화 구분 편집

자꾸 어떤 사용자가 드라마 회차 구분에서 회를 쓸 것을 화로 써야 된다고 우기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회와 화 구분은 검색만 해봐도 시트콤이나 애니메이션이 아닌 드라마, 연속극은 회로 사용한다는 것 다 나옵니다. (해당 드라마도 제 1회 , 제2회 이런 식으로 표기하고 있음)

해당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 관련 지적이 있어서 해당 사용자는 "알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여기서 해당 사용자는 입장이 바뀌었다고 "회"로 쓴 것을 "화"로 쓰고 있음.

이것 때문에 계속 편집 분쟁 발생되고 있습니다 -- 레린 (토론) 2013년 5월 5일 (일) 18: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