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15주

마지막 의견: 11년 전 (아우구스투스님) - 주제: 띄어쓰기 어렵네요.
사랑방
2013년 제15주
2013년 4월
14 1 2 3 4 5 6 7
15 8 9 10 11 12 13 14
16 15 16 17 18 19 20 21
17 22 23 24 25 26 27 28
18 29 30 1 2 3 4 5


자동 조사 처리 편집

{{다른 뜻 넘어옴}}에서 "조사=" 옵션을 준 경우(분류:조사를 따로 지정한 문서)가 1300여 개나 되네요. 위키백과토론:루아#조사 처리 모듈을 쓰면 이렇게 일일이 붙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살펴보다보니 로마자 대문자 약자에 대해서도 처리해야겠네요(로마자를 영어 알파벳 식으로 읽어서 처리. UNESCO라면 "유엔이네스시오" 식?). 특이한 경우를 알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밖에 다른 틀에서 조사= 와 비슷한 옵션을 쓴 경우도 있는지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8일 (월) 11:52 (KST)답변

참고로, 조사 처리를 해주는 파이썬 라이브러리인 Korean를 소개합니다. 이 라이브러리는 Hangulize라는 라이브러리를 호출해서 외국어 처리도 가능합니다. 예: UNESCO → 우네스코 -- Cedar101 (토론) 2013년 4월 9일 (화) 17:48 (KST)답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Iceager 님의 손길을 여기서 발견하네요. 저 라이브러리를 모두 위키백과 내에서 사용 가능한 lua로 바꾼다면 좋겠네요. 위키백과 모듈 상에서 개발하려면... 그런데 저 기능이 다 필요하긴 할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9일 (화) 18:17 (KST)답변
하나하나 직접 포팅하는 방법도 있겠고요, Lunatic Python이란 걸 써서 루아에서 파이썬을 직접 호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Cedar101 (토론) 2013년 4월 10일 (수) 10:25 (KST)답변
위키백과의 루아 모듈에서는 파이썬을 직접 호출할 수 없죠. :)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0일 (수) 12:13 (KST)답변

Hangulize를 어떻게 써 먹을까 고민하다가 한꺼번에 행정 구역 목록 문서를 번역할 수 있겠더군요. 이탈리아어 위키백과에서 글을 가져다 지지고 볶아서 사용자:ChongDae/코무네처럼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실제 한국어 위키백과에 넣으려면 수작업을 거치긴 해야겠지만, 지루한 작업을 줄여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혹시나 이런 일이 필요하다면 불러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0일 (수) 16:48 (KST)답변

세상엔 참 지명이 많군요. :-) --거북이 (토론) 2013년 4월 11일 (목) 00:31 (KST)답변

한글 모듈을 분리해서 다른 뜻 넘어옴 틀에 적용했습니다. 앞으로 귀찮게 조사= 옵션을 붙이실 필요 없어요. (소문자나 특수문자로 끝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붙여주시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2일 (금) 14:20 (KST)답변

띄어쓰기 어렵네요. 편집

퀴즈: 다음 단어의 띄어쓰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붙여 써야 하는 단어,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쓸 수 있는 단어, 띄어 써야 하는 단어로 나눠보세요. (모두 국립국어원 국어대사전에 등재된 표제어입니다.)

"태백산맥", "호남평야", "미아리고개", "격렬비열도", "국제연합",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인", "모히칸족", "발리섬", "메이플라워호", "세종대왕", "선덕여왕", "공민왕", "조선왕조실록", "돈키호테", "돈조반니", "레미제라블", "장발장", "잔다르크", "드골"

위키백과의 문법 관련 문서를 만들기 위해 우선 어문 규정을 위키백과:어문 규정에 모으고 있습니다. 띄어쓰기 부분은 늘 헤깔려 따로 보강하려 했는데... 너무 어렵네요. 원래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쓸 수 있는" 단어에 대해 어느 한쪽으로 정리하려 했었으나 산이 너무 높습니다. 띄어쓰기 규정은 한글 맞춤법외래어 표기법에 나온 규정이 전부고, 실제 적용하려면 여기저기서 찾아봐야 하니 쉽지 않네요.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처럼 위키백과 편집 매뉴얼을 따로 만들어서 보급해야 할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0일 (수) 10:41 (KST)답변

반드시 띄어 써야 하는 단어를 찾는 법은 간단하죠. 링크를 걸면 끝. ㅎㅎ -- Cedar101 (토론) 2013년 4월 10일 (수) 11:20 (KST)답변
태백산맥, 호남평야, 미아리고개, 격렬비열도, 국제연합,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인, 모히칸족, 발리섬, 메이플라워호, 세종대왕, 선덕여왕, 공민왕, 조선왕조실록, 돈키호테, 돈조반니, 레미제라블, 장발장, 잔다르크, 드골
한국어 위키백과도 맞는 건 아닙니다.(위에 든 예는 국립국어원 국어대사전의 표제어와 다른 게 많다는 뜻입니다.) 국어사전을 직접 찾아보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0일 (수) 12:04 (KST)답변

자료를 찾다보니 국립국어원에서 표준국어대사전의 편찬 지침을 공개했네요. 위키백과:어문 규정#바깥 고리에 연결해 놓았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0일 (수) 12:33 (KST)답변

편찬 지침 등을 토대로 사용자:ChongDae/띄어쓰기처럼 정리해 봤습니다. 위키백과의 현재 규정이 맞춤법과 다른 경우는 뒷쪽에  '를 해 놓았고, 정리된 규정이 현재의 위키백과 규정과 다른 경우는 앞쪽에  '를 해 놓았습니다. 열린책들의 편집 매뉴얼도 이 편찬 지침을 나름대로 정리한 부분이 있는데, 확인하고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보강해보겠습니다.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1일 (목) 17:38 (KST)답변

사용자:ChongDae/띄어쓰기 문서가 잘 정리되어 있군요. 이런 식으로 계속 더 자세한 내용을 추가로 찾아서 정리하여 넣어두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학술용어, 전문용어, IT용어 등의 사례를 더 많이 추가하면 좋겠습니다.(백과사전이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문용어의 경우 위키백과에서는 가급적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띄어 쓰는 것을 넘겨주기로 처리하는 방안을 선호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18:38 (KST)답변
아참 위 퀴즈의 정답은

"태백-산맥", "호남-평야", "미아리^고개", "격렬비^열도", "국제^연합",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인", "모히칸^족", "발리 섬", "메이플라워-호", "세종^대왕", "선덕^여왕", "공민-왕", "조선왕조-실록", "돈-키호테", "돈 조반니", "레^미제라블", "장 발장", "잔 다르크", "드골"

입니다. "-"는 붙여 써야 하는 단어, "^"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쓸 수 있는 단어 표시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1일 (목) 18:05 (KST)답변

예전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원칙대로 띄어쓰자고 주장했다고 엄청난 반발에 부딪혔던 것이 생각나네요.--mineralsab (토론) 2013년 4월 12일 (금) 01:50 (KST)답변
일단 고유 명사를 제외한 모든 표기는 원칙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만 실제 언어 생활에서 그다지 지켜지지 않아서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mineralsab (토론) 2013년 4월 12일 (금) 02:26 (KST)답변
저만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었군요.. 대구스타디움대구 스타디움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4월 17일 (수) 23:25 (KST)답변

저는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급적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지켜서 문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심지어 격한 토론 시에도 이 원칙은 항상 지키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문서에서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맞지 않으면 보이는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토론 글에서도 다른 사람이 쓴 글 중에서 띄어쓰기가 이상하면 고쳐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었으나, 토론 글은 상대방의 허락이 없이 함부로 고치는 것이 좋지 않은 듯하여, 고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잘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언어는 박물관의 박제된 유물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현실입니다. 국어사전, 국립국어연구원 등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을 명시한 책과 기관이 존재하지만, 이들은 현실을 뒤따라가면서 정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헤겔이 잘 말했듯이,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짙어지자 날기 시작합니다. 짜장면 대 자장면 논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박제된 원칙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현실입니다. 현실에 맞게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박제된 원칙을 내세워 살아 움직이는 현실을 재단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반대합니다. 예를 들어, "국제 연합"이라고 띄어쓰면 얼마나 어색할까요? 원칙적으로 복합명사는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쓰는 것을 허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에서는 반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복합명사의 경우 붙여 쓰는 것을 표제어로 하고, 띄어쓰는 것을 넘겨주기로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과 괴리된 백과사전은 현실로부터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현실에 맞게 원칙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18:28 (KST)답변

정녕 ‘국제 연합’이 어색합니까? --가람 (논의) 2013년 4월 14일 (일) 15:46 (KST)답변
네. 정녕 어색한데요? - Ellif (토론) 2013년 4월 15일 (월) 17:54 (KST)답변
저는 국제 연합이나 국제연합이나 둘 다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요. 전자는 옳은 표기법임을 알고 있었기에 불편하지 않고, 후자는 워낙에들 많이 쓰시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건 어색하고 아니고가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22:02 (KST)답변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는 '한국 프로 야구'가 정말 어색하다 느낍니다. 가수나 밴드의 경우는 언론에서 거의 띄어쓰기를 제외하더군요 (외국의 이름 + 성의 경우 제외하고).--NuvieK 2013년 4월 17일 (수) 22:30 (KST)답변

제가 누차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가능하면 모든 어절을 띄어 써 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문제가 없는 표기법입니다. 대체로 유럽어권의 언어들은 어절 별 띄어 쓰기가 원칙화 되어있고, 동양어권, 특히 동아시아권의 언어들은 띄어쓰기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와 ‘아버지가 방에 들어 가신다.’를 비교해 보면 어느 표기법이 더 효율적이고 이해하기 빠른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야구 용어인 ‘페넌트레이스’의 경우도 이게 ’페넌 트레이스’인지 아니면 ‘페넌트 레이스’인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아마 이 글을 보는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들 중에도 계실지 모르겠군요.) 어절 별 띄어 쓰기는 읽는 사람의 독해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에도 도움을 줍니다.

p.s.: pennant race, 즉, 페넌트 레이스가 정답입니다. 설마 모르셨던 분이 계셨던건 아니죠?^^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4월 17일 (수) 23:18 (KST)답변
p.s.(2): 괜히 어절을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 아니랍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4월 17일 (수) 23:26 (KST)답변

2013년 15주 글 갯수 신기록? 편집

5개도 못 넘기는거 아님?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4월 11일 (목) 10:09 (KST)답변

사용자:RedMosQ의 관리자 권한 회수를 제안합니다. 편집

사용자:RedMosQ는 주로 몇몇 다중 계정 사용자에 대해서이지만 다른 사용자에게 욕설을 쓰거나, 차단 기록에 욕설을 남겨서 문제로 지적된 적이 있습니다. 그와 함께 토론에서 욕설을 하거나 일부러 비아냥을 하기도 했습니다.

RedMosQ는 다중 계정이라는 의심만으로 다른 사용자들을 차단하는데 자주 연관되지 않은 계정을 차단하였고 문제로 지적되어도 상황을 해결하지 않습니다. 얼마전 사용자:Seoul1945님이 사용자:케붐종의 다중 계정으로 차단된 것, 자신의 관리 행위를 비판한 사용자를 차단한 것등이 그 예입니다. 더군다나 다른 사용자에게 법적 위협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위키백과의 정책, 지침에 어긋나는 것이며 백:회수에 나온 권한을 오남용하여 위키백과에 피해를 끼치는 경우,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중대하게 또는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경우, 관리자가 신임을 상실하는 경우에 모두 포함됩니다. 이미 관리자 권한을 오남용하여 피해를 주었고, 차단 기록에 부적절한 멘트를 남긴 관리자가 권한이 회수된 전례(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BongGon/2)가 있습니다. 이 토론과 지금 사용자 관리 요청의 내용, 과거 토론을 바탕으로 위키백과 공동체가 현명한 결정을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Urea1 (토론) 2013년 4월 12일 (금) 12:55 (KST)답변

해당 사용자가 관리자로서 잘못된 권한을 행사했는지 예를 들어 주셔야 하는데 그런 예시는 못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부적절한 언행 문제도 못봤고요. 애초에 갑자기 튀어나온 ip사용자로부터 시작된 문제제기에 동의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4월 12일 (금) 13:01 (KST)답변
RedMosQ님은 유니폴리가 '타도'하는 분이기도 하죠.--NuvieK 2013년 4월 12일 (금) 14:18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4월에 증거를 열거해 두셧습니다만, 저는 이 회수 제안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01:53 (KST)답변
비로기너 발언이라고 해도 근거가 있으면 받아들이는게 우선 아님?

근데 성적 비하에 법적 협박까지 가한 사람이 관리자라니.. 무섭네요. 대략 흠좀무 합니다.

나야 딴사람 욕할 일은 없겠지만 성적 비하에 협박에 욕설가한 사람은 차단이 답입니다. 꼴리느니 마느니 하는건 성적 비하에 어케 보면 성희롱 아님? -- Viralspred2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12:48 (KST)답변

참.. 유니폴리씨의 사태들을 몇 년째 지켜봐오면서 느끼는건데.. 편집

왜 위키미디어는 사용자들의 아이피 주소를 칼 같이 프라이버시로 느끼는거죠? 단순히, 네이버디씨인사이드 같은 사이트들의 게시판들만 봐도 글이나 덧글을 올린 사람들의 아이피 주소는 가볍게 공개하는데. 사용자들의 아이피 주소가 공개되면 위험한 상황이라도 벌어지게 됩니까? 애초에 아이피 검사나 체크 유징 같은 바보 짓 안하고 아예 사용자들의 사용 아이피 주소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만들어버리면, 유니폴리 같은 재앙적 인물은 등장하지도 않았을텐데... 참 답답합니다. 위키미디어 전체의 방침이 그러하다면 어쩔 수 없다지만, 위키미디어의 그 방침 자체도 참 멍청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놈의 아이피 주소 비공개 정책 때문에 수많은 다중 계정들이 양산되고 그들이 위키미디어의 프로젝트들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는걸 보면요...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4월 12일 (금) 22:50 (KST)답변

p.s.: 도대체 사랑방 대문은 언제 도입할겁니까? -_-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4월 12일 (금) 22:54 (KST)답변

디씨 고정닉의 아이피는 공개되지 않습니다.--121.88.117.226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00:28 (KST)답변
디시인사이드의 '유동닉'의 IP 주소는 전체가 공개되지 않고, 일부를 가려서 공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3.45.*.*" 같은 식으로요. --Dynamicwork (민원) 2013년 4월 13일 (토) 09:04 (KST)답변
IP 주소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른 주소로 우회할 수 있는 반면, 평범하게 쓰는 사용자들에게는 프라이버시에 해당합니다. 즉, IP 주소를 완전히 공개해버린다면 문제를 저지를 사람들은 반드시 다른 주소로 우회해서 들어올 것이기 때문에 선의의 사용자들만 피해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12:44 (KST)답변

위키미디어 한국 지부의 사업 편집

사단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주무관청에 제출할 서류 중 하나로 설립연도의 사업계획서가 필요해서 이에 대해 아이디어를 구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지부에서의 사례도 좋겠지만, 한국 지부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면 의미가 클 것 같습니다. 맛깔난 아이디어를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08:21 (KST)답변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지난 주에 집행위원들이 서울시 공무원과 면담한 후에 사단법인 설립에 대한 자료를 받아 왔습니다. 설립 업무가 조금씩 진행되고 있으니 지부 설립에도 많은 관심가져 주세요^^ --mineralsab (토론) 2013년 4월 15일 (월) 14:37 (KST)답변
1박 2일 정도의 캠프는 어떨까요? 낮에는 발표를 하거나 강연을 듣고 밤에는 토론이나 게임을 하고요. ㅎㅎ--mineralsab (토론) 2013년 4월 15일 (월) 14:37 (KST)답변
캠프 좋죠-는 정말로 캠프를 실행하실 것이라면 집행위원회 그룹에서도 대화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3년 4월 15일 (월) 17:53 (KST)답변
캠프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장 실행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지부 설립 후 기금이 모이면 실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ineralsab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14:05 (KST)답변
사업이라고 하니 일단 떠오르는 것은 '영업'이군요. 현재 꽉 묶여있다시피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자료같은 공공저작물의 저작권에의 공공누리 라이선스 적용을 설득하여 공공누리 1유형 혹은 3유형으로 배포하는 것을 유도한다던가(2,4유형은 제한사항이 많아 위키미디어에서 사용이 어렵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기타 SNS 페이지를 만들어 위키미디어 자매 프로젝트들을 홍보하고 사진/영상작가의 위키미디어 공용 사용을 유도한다던가, 현재 포털사이트에 국한된 검색시 관련 위키백과 문서 노출에서 더 나아가 특정 유명 사이트 내에서도 위키백과 문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검색 시스템을 퍼뜨린다던가... 하는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 떠오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22:34 (KST)답변
SNS 얘기가 나온 김에 트위터에 잠시 들어갔더니, 누군가가 이미 계정을 만들어 놓았군요. --Dynamicwork (민원) 2013년 4월 17일 (수) 13:42 (KST)답변

사용자:RedMosQ님 관리자 권한 회수 제안 편집

현재 해당 사용자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 제안이 바로 위에도 올라왔고(#사용자:RedMosQ의 관리자 권한 회수를 제안합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13년 4월#사용자:RedMosQ 관리자 권한 회수 신청에도 있습니다만, 해당 제안들이 제대로 권한 회수 제안의 논점을 짚지 못하고 있으며 다중 계정으로 강하게 추측되므로 제가 다시 한 번 제대로 된 토론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5인의 동의가 있을 시 백:관리자 요청을 거쳐서 백:관리자 권한 회수 문서가 생성됩니다.

사용자:RedMosQ님은 열정이 넘치시는 사용자이시고 누구보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힘써주신 분임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사용자로서든 관리자로서든 언행에 있어서 도를 지나치면 안되며, 관리자는 신뢰 상실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란 지침에서는 권한을 회수하는 경우 중 하나로 "관리자가 신임을 상실하는 경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꼭 지침에 의거하지 않더라도 관리자의 잘못된 언행은 관리자로서의 신뢰도를 하락시키며, RedMosQ님께서는 일반 사용자로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불쾌한 언행을 자주 드러내셔서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전례도 있습니다(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BongGon/2). RedMosQ님은 오랜 기간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시면서 언행에 있어서 신중함을 가하지 못하셔서 많은 사용자들의 질타를 받은 바도 있으며, 현재까지도 활동을 하지 않을 뿐 태도의 개선의 흔적이 보이질 않습니다([1]). 저는 RedMosQ님의 언행에 대해 옹호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으며, 언행에 문제가 있다 한들 관리자 권한 회수로는 이어질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해왔으나 '이건 아니다' 싶었기에 의견을 바꿔 직접 관리자 권한 회수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관리자로서만 할 수 있는 차단에 있어서 차단 기록에 부적절한 문구를 넣으셔왔던 (심지어는 차단을 먼저하고 차단 기록을 남기기 위해 재차단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기록들을 확인하면서 관리자 권한의 회수가 설령 관심을 얻지 못하거나 부결된다 한들 한 번 환기를 시킬 필요가 있다 판단했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차단을 받으신 경력도 없으신 것을 고려하여 꽤 오랜 기간 동안의 부적절한 언행 등을 모아두었습니다.

권한을 안 뺏은 건 여러분들입니다. 이제 다중계정 문제는 공동체 분들께서 알아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태도를 가지고 계신 분은 관리자 권한을 계속 가지고 계실 자격이 없다 생각합니다. 저도 참 많이 옹호했었습니다. 옹호한 이후로 문제 발언을 하신 적은 없지만, 스스로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고 근거들을 모으다보니 관리자 권한 회수 신청이 제대로 한 번 쯤은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음이 아프지만 분명 문제가 되는 발언들에 있어서는 공동체에서 다른 사용자에게 대하듯 공평하게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NuvieK 2013년 4월 13일 (토) 09:06 (KST)답변

주의를 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관리자 권한 회수 절차는 관리자 회수를 목적으로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경고나 주의를 환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면 안됩니다. 경고나 주의가 필요하다면 진지한 염려를 담은 대화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3년 4월 13일 (토) 10:36 (KST)답변
권한 회수가 목적임은 사실입니다. 저는 관리자 회수 요건이 충분이 된다 생각하지만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꽤 될 것이라 생각했을 뿐입니다.--NuvieK 2013년 4월 13일 (토) 11:03 (KST)답변
꼴려? 바로 그거 성적 비하인데 꼴리는 성적 비하 = 성희롱 아님? 조옷 꼴린다 할때 꼴린다는 용어는 남성 성비하일텐데? 욕을 먼저했네 딱 보니까. 사과를 해도 RedmosQ쪽이 먼저 사과해야겠다. 그사람도 사람인데 아무려면 RedmosQ가 먼저 사과하면 하겠지 설마 안 하겠음? -- Viralspred2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12:32 (KST)답변

순서가 반대 아님? RedmosQ 쪽이 먼저 꼴리니 뭐니 범죄자에겐 인권은 없니 같이 경찰서 가자느니 마느니 하면서 폭언에 협박 가했는데 멀티계정이 RedmosQ 욕한 것보다 먼저였고, RedmosQ 쪽도 유니폴리 멀티만큼 심하면 심했지 덜한적은 한번도 없었음. 범죄자에게 인권은 없다? 유니폴리가 욕한번 했다고 유니폴리는 범죄자가 되는 것임?? 무섭네 무서워.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4월 보니까 욕한번 했다고 범죄자로 몰아가고 [8], 나이먹었다고 욕하는데 [9] 이런건 문제있는 태도 아님? 그리고 계속해서 꼴렸다는 성희롱 발언 한 것도 있네.

경찰서 가자는 협박에다가 바로 기회도 주지 않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 먼저 꼴리느니 마느니 하면서 욕설 비하에 나이먹은 것까지 언급하면서 까는건 잘못이 없고? -- Viralspred2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12:40 (KST)답변

위에 신청하신 Urea1가 지적한게 [10]이고 친절하게도 백:법적 위협 금지에 어긋난다고까지 해놨네요. 그럼 뭐가 문제임?

아무쪼록 욕설하고 성희롱 성비하 입에 담는 분들은 횟수에 상관없이 차단차려야 합니다.

딴건 몰라도 입만 열면 개새끼 쥐새끼하는 인간들과 성적 비하 남발하는 인간은 용납하면 안된니다. 저런 사람은 바로 차단해야지 안그러면 위키백과도 딴 커뮤니티처럼 잘못하면 쫄딱 망함. -- Viralspred2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12:45 (KST)답변

반말은 쓰지 말아주세요. 일단 제시해주신 링크를 추가했습니다. --NuvieK 2013년 4월 13일 (토) 13:32 (KST)답변

정체를 알 수 없는 ip사용자들과 트롤러들이 시작한 논의를 받아줘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검토해 볼 가치조차 없다고 봅니다. 빨간모기 사용자의 언행에 대한 판단 이전에 트롤러에게 먹이를 줄 필요가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15:48 (KST)답변

반대입니다. 언행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과 트롤링 여부는 따로 구분해서 다뤄야합니다. 트롤 계정이 시작했다고 원천 무효라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제가 다시 열었는데, 논점 다시 빗나가네요.--NuvieK 2013년 4월 13일 (토) 23:33 (KST)답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누비에크님 의견대로라면 '잘못했다가 지금은 자제중'인거 같은데, 이 상태에서 갑자기 권한 회수라면 좀 어색하네요. 계속 자제하실 가능성이 높으니 저는 이번에는 문제제기 정도로 좋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18:05 (KST)답변

거북이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18:13 (KST)답변
글쎄요, 밑에서 보시다시피 뭘 잘못했으셨는지 잘 모르시는 뉘앙스를 풍기셔서요.--NuvieK 2013년 4월 13일 (토) 23:33 (KST)답변

 답변 오래 전에 했던 언행들부터 지금까지의 언행까지 갑자기 터트려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예전의 부적절한 언행에 있어 사과드립니다. 또, 활동은 아주 가끔가끔하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저에 대한 논란이 제가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지표를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유니폴리와 그와 버금가는 악성 다중 계정들에 대한 제 태도는 변함없을 것입니다. 다중 계정이나 악성 계정을 쫓아내겠다는 명목하에 했던 제 삐뚤어진 언행은 방법론적으로는 잘못된 것이 맞지만, 언제까지 범죄자나 다름 없는 사이버 스토커들에게 예의를 차려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또, 제 실명을 거론하며 여러번 욕설을 했던 사용자에게 제가 "법적 위협"을 하지 않는 관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마음이 부처님이신가 봅니다. 허허... 아무튼 간에 제 위치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가끔 올 때마다 임팩트있고 도움을 주는 관리 권한을 행사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 언행이 이래서 제가 관리자하는 것이 싫다 하시면 하는 수 없지만요.

한편, 한가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말입니다. 매번 제가 공동체에 이야기하는 것인데, 평소에 공동체가 다중 계정을 옹호하고 보호하려는 뉘앙스를 풍기는 것이 아닌가하는 겁니다. Pudmaker님이 백:먹이를 이야기 하시는 것은 바로 이런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유니폴리가 중재위원회의 논의 도중 또 다시 다중 계정을 사용하여 공동체에 혼란을 주고, 거기에 홀라당 넘어간 사용자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유니폴리는 애초에 빠져나갈 퇴로 같은 건 만들면 안되는 사람이예요. 그런 걸 악용해서 득세한지 수 년이 넘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회유책을 매 년 쓰는 바람에 허비된 시간이나 인력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 시간 이후로 유니폴리에게 회유책을 써서 정상 사용자로 만들겠다는 그런 허황된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들을 하시니 매년 다중 계정을 뿌리뽑겠다고 하는 공동체지만, 매년 당하고만 있는 건 전혀 변함이 없었죠.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이 공동체의 유약함 때문이라는 것 밖에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하겠네요. 에효, 아무튼 간에 저도 공동체에 사과 드리고 싶은 이야기도 있었고, 이런 이야기를 할 상황은 못되지만 또 오랜만에 위키백과의 다중 계정 관리 실태를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어, 할 말은 꼭 해야 겠다는 생각에 두서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다시 한번 제 언행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며, 여러 외풍에도 굳건한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22:41 (KST)답변

본인께서 뭘 잘못하셨는지 아직도 모르시나봅니다. 유니폴리가 어떻게 했든 제가 다 화가 나네요.--NuvieK 2013년 4월 13일 (토) 23:33 (KST)답변
 질문관리자 권한 오용 의혹에 대해서 모기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121.88.117.226 (토론) 2013년 4월 13일 (토) 23:47 (KST)답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RedMosQ님의 관리자 권한을 회수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RedMosQ님이 트롤링, 다중계정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본인이 뿌리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 공격적인 태도와 전형적인 먹이를 주는 태도로는 아무것도 바꾸실 수 없습니다. 오히려 스스로 다중계정의 타겟이 되셔서 공동체만 혼란스러워지고 유니폴리가 집착할 껀수를 만들어줘버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치르는 공동체의 대가, 얼마나 컸나요? 그 과정에서 오고가는 언행 속에서 저도 불쾌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edMosQ님은 끝까지 자신은 잘못한게 없고 과정상의 문제만 언급하시네요. 실망스럽습니다.--NuvieK 2013년 4월 13일 (토) 23:58 (KST)답변

이유가 바뀌신 것인가요? 처음 제안하실 때에는 언행에 대해 주로 지적하시고 예시도 언행을 예로 드셔서 말씀하셔서 언행을 근거로 말씀하신 줄 알았는데요. -- Min's (토론) 2013년 4월 14일 (일) 00:39 (KST)답변
언행이 우선이고, 태도도 문제입니다.--NuvieK 2013년 4월 14일 (일) 04:12 (KST)답변
쓸데없이 일일이 대응하다 보니까 논지가 헷갈리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언행을 요청 이유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태도 문제는 관리자 권한 회수와는 관계가 없겠죠.--NuvieK 2013년 4월 14일 (일) 04:24 (KST)답변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었던 것 같은데... 강경책이든, 유화책이든 위키백과 내부에서는 아무것도 못 바꿉니다. 즉, 제가 유화책을 썼던, 강경책을 썼던 간에 본질적인 문제는 고칠 수 없다. 인정합니다. 다만, 악성 다중계정 사용으로 인해 위키백과 내부 사람이나 문서가 피해를 보는 것을 조금이라도 줄여야겠지요. 유화책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유니폴리 같은 사용자는 그가 사용하는 일종의 패턴을 보고 때려부수는 수밖에 달리 방도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일종의 미끼를 자처했던 것이고. 그리고 애초에 유니폴리가 의도하던 게 이러한 분란 조장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지금 상황을 보세요. 아무 관련도 없는 ip 주소가 돌아다니면서 이 불난 토론을 부채질하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 이게 다 트롤링이라는 건 생각해보신건가요? 상황 파악이 그렇게 안됩니까? --RedMosQ (토론) 2013년 4월 14일 (일) 02:37 (KST)답변
저에게 지적하신 언행 부분은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지적하신 것이나 근거를 바꾼 것이 타이밍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네요. 오히려 언행 문제를 이야기 하시다가, 저로 인해 공동체가 피해받았다라는 이야기로 바꿔 말하시니 저나 다른 분들도 당황스러웠겠네요. 그리고, 다같이 공동체가 힘을 합쳐 트롤러를 쫓아내는 모습이 그렇게 볼성 사나웠는지 저는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트롤링, 다중계정을 대하는 태도가 어때야 합니까? 어르고 달래주는 태도가 오히려 이용만 당했고, 또 다른 피해만 낳았지 않았나요? 이미 유니폴리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추방되었어야 하지만 지금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금도 IP라던지, 다른 여러 아이디로 활동하는 것이 보여지는데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의 태도는 좀 더 강하고 굳건해야하는 것 아닌지요? 그 강하고 굳건함의 차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위키백과를 좀 먹는 적이 누구인지는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RedMosQ (토론) 2013년 4월 14일 (일) 03:01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정의의 사도란 없습니다. RedMosQ님은 마치 다른 사용자들이 유니폴리가 활동하는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 줄 아시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거든요. 유니폴리하고 얽혀서 피해 키우고 싶지 않으니까 가만히 있는겁니다. 문제 생기면 그때 처리하면 되는 거구요. RedMosQ님은 유니폴리가 자신을 공격하기 때문에 제가 RedMosQ님의 관리자 권한 회수를 요청한 것이 마치 그에게 동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러한 태도가 문제인 겁니다. 저희가 RedMosQ님보다 유니폴리에 대해서 온화하기라도 하는 줄 아시나요? 지금 유니폴리 떡밥을 더 크게 키우시는 분은 다름아닌 RedMosQ님이십니다.--NuvieK 2013년 4월 14일 (일) 04:12 (KST)답변
유니폴리한테 하는 행동이 유니폴리라서 다 정당화되는 듯이 말씀하시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금 계속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고 계시잖아요.--NuvieK 2013년 4월 14일 (일) 04:14 (KST)답변
"유화책을 썼던, 강경책을 썼던" 변화가 없다면 "강하고 굳건한 태도"를 유지해야 할 명분이 되지 못합니다. 강경책은 상대방의 강경한 대응을 불러올 수 있고, 이는 공동체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중계정 사용자를 차단하면 그만이지, 차단 사유에 경고나 욕설을 쓴다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이런 점도 고민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14일 (일) 10:35 (KST)답변
언젠가는 이런 일이 발생할 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누굴 비방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예전에 생각했을 뿐입니다.Albiceleste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20:38 (KST)답변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지적을 받았으면 깨끗이 사과해야 합니다. 잘못을 한 사람이 사과를 하면서 잘못을 지적한 사람에게 지적의 타이밍이 부적절하다든지 식의 이야기를 하면 사과 자체의 진정성이 사라집니다. --Hun99 (토론) 2013년 4월 14일 (일) 13:16 (KST)답변

지금도 RedMosQ는 특:기록/RedMosQ에 나와있지만 자기멋대로 판단에 의해 다른 사용자를 차단하고 자신에 대한 비판을 트롤 행위라 하여 정책에 도전하고 계십니다. 또 이 차단에 대해 공동체에 통지도 없었으며, 사용자 토론 편집을 막기도 했습니다. -- 이 의견을 2013년 4월 15일 (월) 08:1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13.216.4.11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ynamicwork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유니폴리에 대한 강경책을 펼쳐도 문제, 유화책을 펼쳐도 문제.. 유니폴리와 관련되어 요즘 여러곳에서 파열음이 들리는군요. 물론 그것과는 별도로 RedMosQ님의 발언과 태도상에 문제가 있었다는 NuvieK님의 지적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평소 ResMosQ님의 언행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여기서 이렇게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도 조롱의 말씀을 하실까 걱정되는군요. 아, 이미 위에서 하셨군요.. --토트 2013년 4월 15일 (월) 21:06 (KST)답변

독도분쟁 편집

독도 분쟁 문서는 굉장히 정성을 들였는데, 1초만에 독단적으로 삭제를 하네요.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4월 14일 (일) 10:50 (KST)답변

편집 요약에 잘 나와있네요.--Leedors (토론) 2013년 4월 14일 (일) 16: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