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3주

일반 사랑방
2014년 제13주
2014년 3월
9 24 25 26 27 28 1 2
10 3 4 5 6 7 8 9
11 10 11 12 13 14 15 16
12 17 18 19 20 21 22 23
13 24 25 26 27 28 29 30
14 31 1 2 3 4 5 6


유치원 문서 작성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 편집

여러분들은 위키백과에다 개별적인 유치원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합니까? 의견이 있으시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토론방에다가 답변해도 괜찮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08:45 (KST)답변

의견이라기보단 질문입니다. 유치원이 특필될만한 저명성이 있을까요? 시군구청 문서도 특필될만한 것이 없어 시군구 문서로 넘겨줬고, 그런 일을 피하기 위해 제가 계속 소방관서 문서를 돌면서 계속 내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유치원 문서도 계속 발전할 수 있을까요?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11:22 (KST)답변
유치원 문서의 99.99%는 작성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0.01%의 기준을 굳이 만들 수야 있겠습니다만 --Goldpigbank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11:26 (KST)답변
모든 유치원 항목이 등재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뭐 1920년에 외국 선교사에 의해 생겼다고 하는 강경유치원이라든가 이화여대에 설치되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치원인 이화유치원 정도는 등재될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그 외 유치원항목에 대해서는 어디에서도 취급된 적이 없으며, 인터넷 등에서도 일부 지역의 향토문화대전에서나 해당 내용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은 매우 미약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11:29 (KST)답변

앞으로도 의견을 더 많이 내주시고, 의견이 어느 정도 되면, 검토를 거쳐서 프:학교에 지침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찬성, 반대 등의 틀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14:26 (KST)답변

 중립 위의 커뷰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지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3월 25일 (화) 15:04 (KST)답변
자세한 것은 프:학교에서 다루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간략하게 제 주장을 말씀드리고 그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유치원 문서는 생성하지 않습니다. 단, 다음의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1. 역사적인 가치가 출처로 뒷받침된 유치원 문서는 생성합니다.
  2. 해당 유치원과 관련한 사건 및 사고가 출처로 뒷받침된 유치원 문서는 생성합니다.
  3. 기타 총의에 의해 생성하기로 한 유치원 문서는 생성합니다. 단, 이때 총의는 프:학교의 토론란에서 형성되어야 하며,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은 사용자의 의견도 존중하여야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15:26 (KST)답변

실제로 위키백과의 몇몇 시군구 문서에는 지역 내 유치원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의견이 더 필요하시다면 제 토론에서 결론이 내려질 때까지 의견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참고로 프:학교의 활동이 뜸해서 비교적 토론이 활발한 제 사용자 토론에다가 작성합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15:05 (KST)답변
그리고 내가 생각한건데 몇몇 대학교나 학교법인에 관한 둘러보기 틀에도 유치원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유치원만큼은 링크가 걸려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삭제된 적이 있는 희망학교 문서 삭제 기록에도 유치원은 문서화하지 않는다고 밝혀진 바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생각이 있으시면 제 토론에다 글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15:19 (KST)답변
예, 맞습니다. 유치원 문서의 생성 여부는 '저명성' 지침에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유치원 문서도 생성하면 안된다"-->이건 잘못된 주장입니다. "유치원 문서는 모두 생성 가능하다"-->이것도 잘못된 주장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중요하게 취급된 유치원에 한하여 위키백과에 표제어로 등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팝저씨 님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30일 (일) 09:49 (KST)답변

관리자 보충 건의 편집

많은 분이 공감하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논의를 해볼만한 숫자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11:11 (KST)답변

찬성합니다. 한번 좋은 분들을 추천해주세요. --Hun99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12:57 (KST)답변
당사자분들의 의지가 중요하겠지만, 저는 사:분당선M님과 사:Asadal님을 추천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13:57 (KST)답변
제 이름이 나와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지난 번에 중재위원회 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자중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 대신, 사:분당선M 님과 추가로 사:Jesusmas(라노워엘프) 님을 관리자로 추천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22:03 (KST)답변
부족한 저를 관리자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약 8개월전에 관리자 선거에 나와서 낙선한적이 있던지라, 신중을 기해야 할듯 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05:34 (KST)답변
저는 분당선M님이 잘 하리라고 봅니다. 재청합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3월 28일 (금) 23:51 (KST)답변
관리자 수를 일부가 아니라 대폭 늘리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최소한 열명이상). 현재 관리여력이 부족한 문제가 있지만 관리자의 생각과 편집자의 생각이 다른 부분도 많고 관행을 수정할려고 해도 상호 대화가 안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국정원 문서 관리자 편집자 대립사건이 각각 정책위반과 관행이라는 명분이 있었지만 토론으로 진행이 안되서 상호반감이 커진 문제입니다. 서로 생각이야 다를수 있지만 대화가 진행되지 않는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중재위원분들은 기본이고, 각종 분쟁과 편집토론에서 많이 보이는 10k님이나 팝저씨님 아드리앵님등 다 관리결정에 동참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관리자 진출문이 넓지 않으면 관리자도 일반사용자와 동일하다는 정책은 실현되기 힘듭니다. 그리고 관리자 선출기준이 중재위원보다 높은것이 합리적인가요. 그럴 필요가 없지 않나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00:17 (KST)답변
동의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00:31 (KST)답변
라이딩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출마하겠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 그냥 트러블메이커로 남고 싶어요. 물론 떡줄 분들이 생각을 안하신게 함정… 다만 그 주제는 백토:관리자나 다른 적당한 곳에서 논의를 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17:35 (KST)답변
  분당선M님이 출마하셨습니다. 백:관리자 선거/분당선M 2.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3월 29일 (토) 00:31 (KST)답변

위키백과와 여성 편집

위키백과의 편집자 중 여성이 9%가 될 정도로 적고, 위키백과에 수록된 인물 또한 여성이 기대 이하로 서술되어 있어서 위키백과의 편집에 직접 참여할 지원자들을 모아 여성 인물에 대한 문서를 보충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듯합니다. (Stop female scientists being written out of Wikipedia history, The Guardian, 2014.2.23) 위키백과 내부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기에서 진행하는 듯한데, 현실적으로는 실행이 어렵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도 각종 기념일 관련해서 이런 행사를 진행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어쨌든, 저런 식으로 위키백과 안에 프로젝트를 구성하여 무엇인가 진행되는 것을 보니 가끔씩 편집하는 입장에서는 좋아 보이네요. jtm71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21:50 (KST)답변

몰랐는데 위키백과는 완전 마초(?)적인 곳이었군요. 우리 모두 주변에 좋은 여자 후배가 있다면 위키백과를 소개해 보아요. '남초'라는 말이 맞겠습니다만 유희적으로 쓴 말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22:03 (KST)답변
사실 좋은 지적입니다.... 어디서봤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위키페디아에서 여성 과학자에 대한 비중이 너무 적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각종 기념일도 기념일이겠지만 영어판조차도 상당히 부족한 것 같더군요...--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3월 25일 (화) 23:05 (KST)답변
흥미로운 기사네요. 그런데 여성 유저가 많아진다고 해서 여성 과학자에 대한 서술이 대폭 늘어날 것 같지는 않군요. --MOTO (토론) 2014년 3월 28일 (금) 01:28 (KST)답변

이계덕, 한국의 위키피디언에게 고소를 예고 편집

그동안 인내했지만 위키백과의 사용자 [사용자:Reiro]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정식으로 소장 접수합니다.

Goldpigbank 에 대해서도 법적조치 하겠스빈다

위키백과 '관인생략' 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방조혐의로, 팝저씨 등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등에 혐의로 고발합니다.

위키백과의 '이계덕' 항목을 훼손하거나,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법원에 의해 명예훼손 결정과 유통금지 가처분결정을 통해 금지된 정보를 유통하는 사람에 대한 민형사소송을 제기하며, 위키미디어재단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계덕의 트위터에서 가져왔습니다. 황당하네요. 사용자:Reiro/창고3이계덕항목때문에 이러는듯 합니다.--2001:49F0:3000:0:0:0:0:20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22:09 (KST)답변

제가 어디 사는 누구인지 아는 모양이군요. 고소장 받으면 바로 맞고소할 예정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22:56 (KST)답변
재단은 무슨 죄일까요.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3월 25일 (화) 22:59 (KST)답변
자기 이름으로 된 문서를 내리지 않았단 죄를 걸고 넘어질 것 같은데, 과연 자기뜻대로 될까요. 무튼 고소장 오면 무고죄로 바로 되치기 들어갑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23:03 (KST)답변
백:면책 조항이 있기 때문에.... 허허. 게다가 재단은 대한민국법의 적용을 받지 않죠.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3월 25일 (화) 23:05 (KST)답변
늘 말하는 바이지만, 면책 조항이란 위키백과 내용으로 인한 법적 분쟁에서 재단측의 책임을 면책하는 것이지 유저를 면책해 주는 게 아닙니다. 재단은 대한민국법의 적용을 받지 않지만 대한민국 국민인 유저는 충분히 대한민국법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25일 (목) 23:34 (KST)답변
정말 간단하게 핵심을 짚자면, 이 사건은 매우 높은 확률로 무혐의 처리될 것으로 믿습니다. 실질적으로 이계덕에는 아무 내용이 없고, 현재 삭제 토론이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신념이 옳다고 생각하면, 대내외적으로 어떤 시련이 와도 위키백과나 그 사용자 개개인은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5일 (화) 23:24 (KST)답변
저는 이미 전투모드로 전환했습니다. 애초에 질 것 같으면 전투모드로 전환도 안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23:47 (KST)답변
기왕이면 저기 언급된 분들도 저랑 함께 하시죠. 한 번에 세명이 같은 죄로 걸면 상습범취급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5일 (화) 23:48 (KST)답변
(편집 충돌) 업무방해죄로 고발을 합시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개덕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아울러 전과내용은 국내법상 '수사 및 재판 목적 외에 공개해서는 안될 정보'로 규정하고 있고, 국가인권위원회도 전과공개는 신중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전과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것은 '신상공개대상자'와 공직선거출마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아닌 상황에서 전과내용의 공개는 온라인에는 공소시효가 없어 평생 그 짐과 차별과 편견이라는 인권침해가 발생하고, 동시에 해당 내용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사람의 직업 선택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중앙지법에서 2차례 형사1건, 민사1건, 울산지법에서 1차례 형사1건 등 형사사건과 가처분을 통해서 해당 전과사실의 공개가 범죄행위가 되며, 가처분의 필요성이 소명된다고 판결을 받은바 있습니다. 또한 저는 공직자나 공직후보자가 아닌 모든 사람들은 사인이라고 생각합니다.(서명없는 이계더기자글)
  • ..
  • 명확히 밝혀진 사실이라구요? 어떤게요? 추행 논란은 부대 내에서 벌어진일이고 당사자만이 알수 있는 일이고, 해당 판결이 나온것은 님이 쓰신 내용만 보더라도 진위가 당연히 의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걸 반영해 해당 정보의 유포를 막도록 법원이 판결도 하고, 방통위가 의결도 했습니다....(서명없는 이계더기자글)
이 재판으로 인해서 위키도 법적인 작성기준을 갖게 될것이니 위키를 위해서는 잘 된일입니다. 그리고 이계덕기자의 저항으로 인해서 글을 내린 모양새는 좋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등재는 되고 글의 방향은 수정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지칭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과내용은 국내법상 '수사 및 재판 목적 외에 공개해서는 안될 정보'","명확히 밝혀진 사실이라구요? 어떤게요?"라고 했던 부분은 이계덕기자의 주장이 맞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편집자들이 악의가 없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위키도 항의즉시 글을 내렸고 특정내용을 거부 할수는 있어도 문서삭제를 주장할수는 없고 내용이 일시적으로 편향될수 있는것은 정책에 미리 잘 공지되어 있으므로 소명은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만 시간을 잡아먹겠죠.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00:13 (KST)답변
전 비록 개인정보가 침해되어 본인이 삭제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삭제하는 것에 찬성을 하긴 했지만, 위키의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이번 사건 또는 재판 결과 추이에 따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관련 지침을 만드는 토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위키백과가 저명성 및 관련 증거를 기준으로 작성이 된다고 하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제대로 된 지침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삭제관련 지침과 같은 곳에서 이와 관련된 사항을 좀 더 보강했으면 좋겠습니다.--커뷰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17:05 (KST)답변
전과 기록 공개에 대해서 조금 찾아 봤는데요, 전과 기록 보호에 대한 법률은 대한민국_형의_실효_등에_관한_법률에 나와 있는데, 여기서 보호하는 전과기록은 “수형인명부, 수형인명표 및 범죄경력자료“를 말한다고 돼 있습니다. 신문기사 등으로 알려진 사실은 포함되지 않는 것 같군요. 인터넷 언론인이자 교회 목사인 황규학씨의 전과기록 공개에 대한 재판에서 공익성이 인정된다는 판결이 났네요. --10k (토론) 2014년 3월 30일 (일) 17:14 (KST)답변
일단은 저 사건은 민사재판이었군요. 이계덕씨는 인터넷 언론인이자 LGBT활동가이니, 어느정도 교집합이 있긴 있네요. 결국 '공익'목적에 달렸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11:39 (KST)답변
상황이 어찌되든 이계덕기자와 관련한 소문이 퍼지면 일베가 몰려올 텐데 조용히 끝나면 좋겠군요. --10k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02:31 (KST)답변
그보다 문서 편집 제한부터 좀 풀어주시죠. 뭔 상대가 트집잡으면 덮어놓고 백지 상태로 돌려버리니 불쾌하군요. 제 편집은 정당했으며, 백:생존 등 여러 정책에 기반을 두고 작성했습니다. 단지 상대가 이의를 제기했다는 이유만으로 무턱대고 모두 지워버리고 또 몇달 끄는 관리 방식은 보고 싶지 않네요. 뭐, 질질 끌다가 '산업화'의 역군들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면 이렇게 관리하셔도 됩니다.--Reiro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08:02 (KST)답변

이계덕 기자가 추가로 삭제요청을 진행중이며 출처가 삭제된 편집 일부는 내가 삭제를 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를 하세요.(토론:이계덕#출처없음 삭제)--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01:16 (KST)답변

조금전 협박전화 070-7995-1223 번호로 제게 "위키백과 이용자를 고소했냐?"고 물은뒤 "당신을 문서훼손 혐의로 업무방해죄와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소하겠다. 경찰에 가는건 당신일거다"라는 식의 협박전화가 들어왔습니다. 만약 제가 잘못을 한 것이 있다면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면 되시지, 전화상으로 해서 몇번이나 신분을 묻는데도 신분을 밝히지 않으시네요. 문서훼손 혐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이 분에 대해서는 법의 처벌을 할겁니다. 확인해보니 온세텔레콤 인터넷전화로 나오는데요.2014년 4월 3일 (목) 11:05 (KST)124.53.109.66 (토론)

오히려 이 같은 내용으로 협박전화하신분은 그동안 제 문서를 훼손하려고 시도했던 분으로 추정됩니다만 단정할수는 없고...다른 분들에 대해서는 법적진행을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협박전화한 사람을 찾아서 만약 제 문서에 전과기록을 올리고 훼손하려고 했던 인물과 동일인물일경우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인터넷전화 '온세텔레콤'이면 사용자 정보 나옵니다. 2014년 4월 3일 (목) 11:14 (KST)~

해당 번호 조회해보니 2014-04-03 11:01:02 최초로 등록했군요. 아마 휴대폰으로 투넘버 어플로 가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한테 협박전화 하신분 찾아내겠습니다. 2014년 4월 3일 (목) 11:18 (KST)~~


조금전 온세텔레콤에 확인결과 "해지해도 가입정보가 남아있기때문에 상대를 찾을수 있다"는 답변 받았습니다. 누군지 찾아서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2014년 4월 3일 (목) 11:47 (KST)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1:47 (KST)답변

기어이 사고가 터지고 말았군요. 가만히 있어도 모자랄 판에 협박전화라니....--커뷰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2:05 (KST)답변
위키내에서는 토론상의 인신공격도 금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화협박을 하는 것을 정상적인 위키활동의 일부로 볼수는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위키에서 이계덕문서와 관련해서 교란활동을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위키도 그런 인물은 찾아내서 축출을 하는것을 목표로 하며 사회적으로도 단죄되어야 할 인물일 뿐입니다. 반드시 처벌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다른문서 분쟁에서 전화협박으로 비화된 사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순수위키활동만 하는 사람보다는 이미 이계덕기자의 신상정보노출이나 장난전화를 하던 사람들이 이계덕 문서도 활용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문서훼손 어쩌고 하는것은 일베의 '다른집단 사칭 악행놀이' 비슷한것일수도 있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0:13 (KST)답변
이계덕 문서에 대한 질문? "이계덕(1986년 11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다. 중학교 2학년 서울시가 주최한 '뉴스 챔피언 대회'라는 청소년대회에 참가하면서 청소년 문제를 인식했다는 그는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행사 중심 이벤트회사를 창립한다. 이후 미군 장갑차에 여중생이 압사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그들을 추모하는 집회에 갔다가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었다고 한다. 그 뒤 2004년 선거가능연령을 낮추라는 단식 투쟁을 하고 2005년 최연소 정당 중앙대의원이 되는 등 정치 활동을 시작한다. 사회 활동 경력을 인정받아 2004년에는 성공회대 NGO 전형에 합격한다.

2008년 촛불집회를 진압하라는 전투경찰 임무가 자신의 양심과 맞지 않다며 육군으로 전환해 줄 것을 국방부에 요청했다. 그 뒤로 동료에게 왕따를 당하거나 보복성 징계를 받아 15일 영창을 두 번이나 갔다 오기도 했다. 이후 동료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고 경찰 비판 노래를 냈다가 경찰의 가처분 신청을 받는 등 소송이 잇따르기도 했다. 군대에서 커밍아웃을 한 그는 2010년 3월 3년 군복무 이후 직권면직되자 국방부에 명예회복 겸 동성애자의 편견을 없애겠다는는 이유로 재입대를 요청했다. 이 외에도 그는 서울시 구청 11곳에 동성애 차별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겠다는 신청서를 내거나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동성애 카페를 여는 등 성소수자를 위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적고 다시 경력과 생애에 이 문서를 다시 적고 있는데 중복되는 내용을 꼭 이렇게 반복해서 적을 이유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앞에 내용은 삭제되어도 뒤에 생애/경력에 다 포함되는 것인데 중복되는 내용을 삭제요청드립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106.25.8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의 서두글을 적는 방식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장하신 내용을 판정해 드릴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나친 중복이 일반적인 형태는 아니므로 이계덕문서와 유사한 문서를 선정해서 형평성에 위배되었음을 토론:이계덕쪽에서 설득력있게 잘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총의가 아니라 내 의견). 합리적인 주장으로 주 편집진을 비롯한 타인의 동의를 이끌어 내는것이 중요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23:26 (KST)답변

222.106.25.83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03 (KST) (내용 삭제) --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25일 (목) 23:31 (KST)답변

부적절한 개인 정보로 문구를 삭제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25일 (목) 23:33 (KST)답변

확실히 방송의 여파가 세긴 세군요. 편집

심장이 뛴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지난 11일에 홍제동 화재 사고에 관해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3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바닥을 기어다니던 조회수가 11일 하루에만 4062건을 기록했습니다. 23시 15분에 방송이 시작하니, 45분동안 저만큼 검색한 것입니다. 물론 두피디아 등 다른 사전에는 없는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확실히 방송의 힘이 대단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15:05 (KST)답변

확실히 그러하군요... 그런데 궁금합니다만 조회수 조회는 어떻게 하나요?--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4년 3월 26일 (수) 15:09 (KST)답변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언어는 Korean으로 하시면 됩니다. 다들 아실 것 같지만...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15:10 (KST)답변

파일:Muhan-concert8.PNG 편집

안녕하세요, 나 좀 도와주십시오! 이 사진을 (파일:Muhan-concert8.PNG) Commons에 업로드 할수 있습니까? 그 {{정보공유라이선스}} 라이센스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한국어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Teemeah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03:24 (KST)답변

It is KOAL(commons:Template:KOAL). I'll try to upload it.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3월 29일 (토) 13:13 (KST)답변
@Teemeah:After some investigation for the file, I think it cannot be on Commons, as there is no verifiable permission from the file owner.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3월 29일 (토) 15:35 (KST)답변
알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Teemeah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20:35 (KST)답변

관리자 선거에 즈음하여 편집

오랫만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새로운 관리자를 선출하는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한국어 위키백과가 다시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관리자 권한에 대한 제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1. 관리자는 공동체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사용자입니다. 관리자는 공동체의 총의를 바탕으로 사용자 차단 및 문서 관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술적 권한을 가진 사용자입니다. 관리자는 공동체의 일부로서, 공동체에 의해 선출되며, 공동체의 총의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는 공동체의 자랑이고 자부심이며 공동체를 유지시켜주는 든든한 기둥입니다.
  2. 관리자는 공동체의 총의 없이 자신의 권한을 행사해서는 안 됩니다. 관리자는 최대한 중립적 시각에서 토론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토론에서 모아진 총의를 위키백과에 기술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관리자는 위키백과 사용자의 총의를 모아 만든 정책과 지침을 준수해야 합니다. 만약 공동체의 총의를 무시하거나 지속적으로 정책과 지침을 위반하는 관리자가 있다면, 일정한 절차를 거쳐서 탄핵될 수 있습니다.
  3. 관리자는 잘못을 범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의 판단이 항상 올바르거나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관리자 역시 한 명의 사용자이며, 총의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잘못을 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가 몇 번의 잘못을 범했다고 하여 즉시 탄핵하는 것은 조직의 안정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관리자의 오류가 있다면 바로잡으면 되지, 그 때마다 매번 관리자 권한 회수 토론을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4. 관리자의 과도한 권한 행사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관리자는 무오류의 존재가 아닙니다. 관리자의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차단한 사용자에 대해 재검토 요청이 들어오면, 자신이 거부하지 말고 다른 관리자가 처리하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권한 행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용자에 대해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잠금 처리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5. 관리자는 중재위원회의 결정을 따라야 합니다. 관리자의 권한 행사에 대해 이의를 가진 사용자가 중재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하여 결정이 난 경우, 관리자는 비록 그 내용이 자신의 판단과 일부 다른 점이 있다고 할지라도 중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야 합니다. 중재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거나 거부하는 관리자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최악의 경우 탄핵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오랜 기간 여러 명의 관리자들을 선출했고,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기여해 주신 사용자들뿐 아니라 여러 관리자들의 자발적 봉사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아 이만큼 성장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관리자 선거를 통해 새로 선출된 관리자가 없었으나, 다행히 이번에 관리자 선거가 개최되어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특정 후보자의 당락과 상관없이, 이번 관리자 선거를 계기로 한국어 위키백과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30일 (일) 12:27 (KST)답변

1년전에 선출된분이 한분 있던것으로 기역합니다만, 1년에 한명꼴로 당선되는 느낌이군요.--분당선M (토론) 2014년 3월 31일 (월) 08: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