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1주

일반 사랑방
2017년 제1주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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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권세가 편집

뜬금없이 현대의 정치인도 들어 있네요. -- ChongDae (토론) 2017년 1월 2일 (월) 17:17 (KST)답변

분류 자체가 너무 애매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Motoko C. K. (토론) 2017년 1월 5일 (목) 23:11 (KST)답변

최근 특정 사용자의 지나친 언동에 대하여 편집

안녕하십니까.

최근 백:사관에 올라온 사:호로조님의 일시 차단과 관련하여, 관리자 분 중 한 분에게서 이분이 저에 대해 민감한 개인정보를 공개하신 것의 원문을 통지 받았습니다. 이 내용 중 저의 상태에 대하여 혐오적인 발언을 하신 것에 대해서 항의의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고자 합니다. 작년의 토론:여성혐오토론:남성혐오 토론에서, 이 사용자는 인문과학 및 사회과학, 특히 수십년간 많은 연구결과물을 낳아온 젠더연구와 여성학 연구 논문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방법론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목록에 속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포함하여, 인간 지성의 총합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우리 위키미디어 재단, 그리고 그 뜻을 동조해 협력 수행하는 한국위키미디어협회의 목표 및 전략과 완전히 반대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을 통해, 이 사용자는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주장의 근거에 저의 개인적인 상태에 대한 폄하 내지 혐오적 감정, 즉 비이성적인 판단을 동시에 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해당 토론에 처음부터 관심이 없었으나, 응용인문학자로서 제가 배워오고 생각을 모아온 분야에 대한 말도 안되는 폄하에 대해 최대한 이성적으로 그 사용자를 설득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 위한 논증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사용자는 이러한 논증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제가 위키백과:WLM&WOY 시상식 + 송년회에 참석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제가 도착하고 나서 저와 대화도 한 번도 나누지 않은 채 자신의 편견을 강화하고, 제 발언을 의도적으로 듣지 않고 떠나갔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자신이 보기에 제가 '불편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저의 이성적인 논의를 비이성적인 본성을 지닌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호로조씨의 편집 경향이 위키미디어의 정책과 지침에 엄격히 반대되는 행동이라고 믿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자로서, 편집을 하거나 토론에 임할 때 제 권위를 내세워보려고 한 적도 없었고, 제가 쓴 출처는 전혀 하나도 삽입해 본적이 없는데다, 제 전문가적 상태도 일부러 보여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었으며, 백:동원도 지키면서 이성적인 대화를 시도해 왔었습니다만,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데에 대해 참담한 심경을 금할 수 없으며, 1주일만의 차단으로 이번 사건의 처벌이 마무리된 것은 그 문제의 심각성에 비해 얇은 처벌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모쪼록, 이 분을 비롯해 한국어 위키백과에 요즘 대화 의지가 없이 자신의 앎을 관철하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바, 이러한 상황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도 경계하려는 의미에서 이 글을 남깁니다. 당신과 다른 의견은 당신이 알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틀린 의견이 될 수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04:28 (KST)답변

 의견 해당 관련 사실을 확인했던 관리자로써,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타인의 개인적인 신상 정보는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는데 이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4:57 (KST)답변

 의견 행동이 반복적이라면 더욱 가중처벌이 맞겠지요. 경고로서는 충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7년 1월 5일 (목) 15:05 (KST)답변

정말 심각한 문제였군요.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태도입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7년 1월 14일 (토) 10:46 (KST)답변

@이강철:, @거북이:, @FriedC: : '이 내용 중 저의 상태에 대하여 혐오적인 발언을 하신 것에 대해서 항의의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고자 합니다.'라고 말씀한 부분에 대해서, 전 분명히 말하지만 그 내용은 Ellif님을 겨낭한 발언이 아니었습니다. 이에 대해선 굉장히 유감스럽고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본 사용자의 병증에 대해서는 다른 사용자가 저에게 알려주었고 본인이 그런 병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으로 오해했던 것입니다. 다만 오프라인 만남으로 의견 교환이 이뤄진 것으로 보았는데 저런 언급은 굉장히 보기 불편하군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15일 (수) 21:35 (KST)답변
@Ellif: 뒤늦게 확인했는데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랑방에서 저에 대한 얘기를 했는지도 사용자 관리 요청에 본인이 남긴 요청으로 처음 알았습니다. 그 글에서는 제가 사랑방의 내용으로 차단당한 것처럼 쓰셨더군요. 오프라인 모임에서 Ellif님이 저와 대화를 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제가 모임에 참석하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후에 일정을 바꿔 굳이 참석하겠다고 하신다면 그 쪽이 응당히 먼저 대화를 시도하셔야 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제가 대화의 의지조차 없었던 것처럼 말씀하시고, 처벌을 늘려야 한다는 주지를 갖고 글을 쓰시는 걸 보니 그렇게 착해보이시던 인상도 다 가식같이 느껴지네요.
또한 Ellif님은 오프라인 모임에서 위키백과의 발전 방향보다는 자리에 적절하지 않은 여성학과 여성주의의 타당성에 대해서 더 많은 발언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이념을 대변하기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그런 Ellif님의 태도로 미뤄보았을 때 충분히 여성학의 이해당사자로 생각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으셨으며 이는 여성학 관련 문서의 중립성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에서 본인의 의견이 중요도가 낮춰질 수 있는 부분 입니다.
어떤 학문에서 받아드려진다는 메타이론이 어떤 대상을 설명하기에 항상 적절한 것은 아닙니다. 예시를 들자면 하나는 법가 학파의 성악설 이론이 어떤 범죄자의 행동을 설명하는 위키백과의 한 내용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있겠죠. '당신과 다른 의견은 당신이 알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틀린 의견이 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동시에 당신이 잘 알고있다고 해서 항상 옳은 고견이 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에 대한 불만이 있으시면 그 사용자의 사토에 글을 남기세요. 사랑방에서 이렇게 말하는 거 다른 사이트에서도 비판하는 부분입니다. 또 디씨에서 다른 사용자가 Ellif님한테 뭐라 한 거 가지고 제 다중계정이라고 그러시는데 다중계정 찾기 전에 Ellif님 행동에 대해서도 생각할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위키백과의 여성혐오 건 관련해서 다른 사이트에서 써놓은 게 많은데 한 번 읽어보시고, 아무쪼록 위키백과가 올드비들이 텃새부리는 곳이란 오해는 벗었으면 좋겠네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15일 (수) 21:35 (KST)답변
@호로조: 호로조님의 말씀과는 별개로, 엘리프님의 아이디를 직접 언급하며 그에 대해 개인정보를 꺼내셨 던 것에 대해서는 부정해서는 안돼죠.--L. Lycaon (토론 / 기여) 2017년 2월 15일 (수) 22:00 (KST)답변
@Twotwo2019: 어디에 제가 개인정보를 꺼냈다는 것을 부정하는 발언이 있나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0:15 (KST)답변
  • 일단 가장 먼저 언급해야할 부분은 호로조 사용자 분이 해당 사용자 분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언급했냐는 부분인데, 관련된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특정판 삭제가 진행된 이유는 해당 정보는 민감한 개인정보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호로조 사용자 분이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 그정보를 취득했던 간에 호로조 사용자가 타인의 개인정보에 대한 것을 거기서 언급할 필요가 없었다고 판단합니다.
  • 그리고 두번째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토론:여성혐오토론:남성혐오 문서에서의 토론과 Ellif님의 개인정보가 밀접한 관련이 있었냐는 것입니다. Ellif님은 다른 사용자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신적이 없으며, 주장 및 근거를 제시하신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해당 발언을 꺼낸 것은 , 고의적으로 Ellif님에 대한 신뢰성을 훼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해당 발언의 취지로 보건데, Ellif님의 개인정보를 통해서 Ellif님에 대해 어떠한 가치 판단으로 하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저는 Ellif 사용자 분을 위키백과의 사용자의 한 분으로 보고 있을뿐더러, 그 외에 어떠한 가치 판단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 특히나 자신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호로조 사용자 분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Ellif님의 개인정보를 끌고 오신 부분을 가장 무겁게 보고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Ellif님은 이해당사자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그러한 개인정보공개적으로 언급하신 것은 개인정보에 대한 중대한 침해입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CC-BY-SA 3.0GFDL로 배포됩니다. 오프라인에서 대화를 통해 오가는 정보는 기록되지 않으나, 위키백과 상에서 한 발언 및 토론은 특정판 삭제 등의 특별한 관리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경우에는 공개적으로, 추가적인 절차를 거쳤더라도 위키미디어재단 데이터베이스에 사실상 영구적으로 보존됩니다. 이러한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개인정보 배포에 대해 책임지실 수 있습니까? 위키백과의 토론은 시간이 지나면 그러한 정보가 밀려서 사라지는 채팅방이 아닙니다.
  • 마지막으로,

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용자를 존중합니다. 비록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다른 사람을 존중해 주세요. 예의를 갖춰주세요.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거나, 싸잡아 비난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이 치열할수록 더 냉정해지세요. 필요없는 편집 전쟁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손보고 의견을 나눠야 할 372,690개의 글이 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환영하고 포용합시다.

다른 사용자의 기여(즉 행동)에 대해서는 비판하실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인격에 대해서는 비난하면 안 됩니다. (행동에 대한) 비판과 (인격에 대한) 비난은 다르니 이 점 유의하세요. 다른 사용자의 인격을 공격하실 경우, 공동체의 분위기를 흐릴 수 있으며 그런 행동은 더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새로 참여하는 것을 막게 됩니다.

위키백과:다섯 윈칙 및 그에 따라서 제정된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 정책을 명시적으로 위반하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 사용자는 누구든 간에 동등하게 존중받아야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위키미디어재단의 개인정보 정책의 한국어 번역의 요약입니다.

재단에서는 자유 지식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개인 정보를 제공하여서는 안 된다고 믿기 때문에라고 시작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발적으로 사용자 페이지에 일부 개인정보를 밝히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선택일 뿐입니다. 타인의 개인정보는 존중되어야 한다는 대전제를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2월 15일 (수) 23:36 (KST)답변

작성후 재검토한 결과, 명시적이라고 단정지을수 없으나, 전후 상관관계를 포함하면, 타인의 인격에 대한 폄훼의 시각에서 해당 발언이 당시에 나왔다고 봅니다. 그에 따라 위의 발언 중 일부에 취소선을 긋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2월 15일 (수) 23:50 (KST)답변

전 그런 목적이 아니었으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주셨음 하네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0:42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7년 제7주#사:호로조 사용자 관리 요청에 호로조님의 이번 망언에 대한 답변을 제시했습니다. - Ellif (토론) 2017년 2월 16일 (목) 02:49 (KST)답변

초심자에 대한 심한 되돌리기 편집

꽤 여러 사람들에게서 초심자에 대한 되돌리기와 삭제가 심하여, 초심자들을 쫓아내는 경향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것이 안되니까 현재까지의 상황에 온 것이라 생각해요. 위키백과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편집횟수가 너무 적은 사람들의 경우 로그인했을때 ID옆에 뭔가 표시라도 있으면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은 그분들이 잘 보호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도 있겠지요. 초심자들의 최근 변경내역이 따로 있으면 그쪽을 더 보살필 수도 있겠구요. 비로그인 사용자까지 보호하긴 어렵다 하더라도 로그인한 초심자들은 좀 더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7년 1월 5일 (목) 15:12 (KST)답변

꽤 오래된 일입니다. 이건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지 않는 이상 시정되지 않을 것 같네요. --"밥풀떼기" 2017년 1월 5일 (목) 22:21 (KST)답변
초보자들에게 되돌리기 가하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는 장치도 필요해보이구요. --거북이 (토론) 2017년 1월 6일 (금) 09:26 (KST)답변

초보 사용자에게 충분한 정책과 지침을 알리는 쪽이 우선이 되어야하는데 어째서인지, 되돌리기로 초심자의 편집을 무력화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5일 (목) 23:06 (KST)답변

오 이런게 있었군요. 일단 이쪽을 가끔 살펴서 초보자들이 편집을 잘하는지 도와봐야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7년 1월 6일 (금) 09:26 (KST)답변
느끼는 바가 많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한때 꽤나 많은 분을 쫓아냈을 것입니다. 광고/저작권 침해/문서 훼손 등의 명백한 지침 위반이 아니라면, 그러한 장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9일 (월) 23:23 (KST)답변

정부 휘장 등의 저작권 문제 편집

해당 문제로 2013년부터 최순실의 부처인줄도 모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신경전을 벌여왔는데, 제가 이러려고 민원 제기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서, 최근에 새로운 내용으로 비선인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를 통해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질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으시겠다면 혼이 비정상이신 것이고, 여하튼 고생하신 사무국장님께 전체적으로 감사하다는 기운이 느껴지는 글을 드리면서 질의 내용과 답변 내용을 요약해보겠습니다.

  • 질의 내용의 요점 : 지방자치단체의 휘장, 시기, 브랜드 등(이하 휘장 등)이 상징물 조례로 관리될 시, 휘장 등은 '저작권법 제7조 제1호'에서 규정하는 저작권 부정 사례에 해당하는지(질의 1), 휘장 등이 지방자치단체의 고시나 공고로 관리될 시, 휘장 등은 '저작권법 제7조 제2호'에서 규정하는 저작권 부정 사례에 해당하는가(질의 2).
  • 답변 내용의 요점 : 휘장 등은 '저작권법 제4조 제1항 제4호'의 '미술저작물'에 해당할 여지가 있고, '저작권법 제7조'는 어문저작물이나 편집저작물에 해당하므로 휘장 등은 '저작권법 제7조'에서 규정하는 저작권 부정 사례에 해당하지 않음(공정이용 법률 안내는 생략.).

결론적으로, 휘장 등은 비자유저작물이며, 확대해석을 할 경우 중앙정부기관의 휘장 역시 이에 해당한다 할 것입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1월 6일 (금) 14:27 (KST)답변

어쨌든 풀지는 못 한다는 이야기네요. 뚝심 없이 휘장이 자주 바뀌어서 그런가봅니다 -_- --trainholic (T, C) 2017년 1월 11일 (수) 01:08 (KST)답변

정부 부처의 휘장 등은 "제24조의2"에 따른 공공저작물인지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7년 1월 12일 (목) 13:06 (KST)답변

저작권 주무 부처의 유권해석이긴 한데, 제24조의2에 의거한 공공저작물에 해당하는지 재질의해야할것 같군요. --이강철 (토론) 2017년 1월 12일 (목) 13:11 (KST)답변

편집 편집

저가요 편집을 더 이상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프로레슬링 문서가 잘 보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저를 차단하셔도 되고 상관없습니다. 부디 프로레슬링 문서가 잘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홍길동1111 (토론) 2017년 1월 6일 (금) 20:12 (KST)답변

어쩌면 다시 돌아올순 있겠지만... 프로레슬링 문서 그동안 잘 보존해 주세요.--홍길동1111 (토론) 2017년 1월 6일 (금) 20:14 (KST)답변
@홍길동1111: 문서는 소유할 수 없습니다. --Jerrykim306 (토론) 2017년 1월 7일 (토) 16:53 (KST)답변